mmca 최우람 작가님 인터뷰에서는 기계라서 모든 계산이 정확할 순 없어서 공이 떨어질때도 있다 ( 모션시스템에 잘못감지되는 빛 같은거) 하지만 이런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관객이 다시 공을 올려주는 장면이 연출 되는 것까지도 작품의 구성의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라고 하셨었음 그 말은 즉, 의도하고 떨어지게 한건 아니라는 말 단정지어서 의도했다! 라고 말하는게 신경쓰여서 올려봄
저거 떨어진 거 의도한 거에요 머리가 떨어지고 제 3자(관람하는 사람)이 다시 머리를 올려줌으로써 경쟁이 다시 시작되는 거죠 그리고 이 작품 위에는 까마귀들이 머리를 가지기 위해 경쟁하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있고요 이 작품은 해석을 듣고 보면 더 멋있더라고요 국립현대미술관인가 거기에 원탁(작품이름)있는데 24세 이하는 무료니까 다들 시간나면 가보세요~!
이것도 의도한거라고 알려져 있습니당. 저 밀짚 머리공을 가지기위해 일어나는순간 공은 멀어져만간다라는 내용만 알고있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저 작품은 공이 바닥으로 떨어짐으로 인하여 서로의 경쟁은 멈추지만 공을 던져서 원판위에 올리는 제3자에 의해 다시끔 경쟁이 시작된다. 라는 의미도 품고있다고 해요.
공이 떨어지도록 의도한 것은 아닙니다.. 최우람 작가는 로봇 전문가들과 협업해서 작품을 만들만큼 정확한 공학 시스템을 매우 중요시하는 작가입니다 일부러 공을 떨어트리도록 설계를 한건 아니고요 아무래도 예술가가 만든 작품이다 보니 기계적 오류가 있었겠죠.. 예상치못한 오류에 새로운 작품 해석이 들어가는 것도 매우 좋다고 생각듭니다
이거 실수 아님 떨어져서 사람들이 올리는 것도 작가의 의도. 지푸라기 인형들은 머리를 얻으려 끝없이 경쟁하는데 머리를 얻으려 잃어나면 경사가 기울어져서 계속 내려가고 이게 무한반복, 근데 머리가 바닥에 떨어져도 제 3자에 의해서 다시 경쟁이 시작된다는 것이 작품의 의도임
이게 현대미술이다. 실상은 개 좆도없는데 많은 관심이 쏠리며 온갖 뇌내상상이 공유되고 그럴싸한 해석이 늘어날수록 작품 가치가 올라감. 존나 힙합같음. 가사없이 들으면 뭔 말 하고있는도 모르면서 열광함. 글자배열과 발음이 청각적으로 꽂히는 '느낌'이 멋있고 그 와중에 몇글자가 들리면 머리부여잡고 와우 와우 거리는 힙찔이보는 느낌.
중간에 애기”또 떨어져써..”하는거 너무 졸귀 ㅋㅋ
감사합니당
꿔어으윽
애기들은 순수해서 귀여움 ㅋㅋ
다른사람들 은 의도한거다
또는 있는줄 알고 경쟁하다 제3자의 손에 올라가진다 이런 말도 많음
공대: 다시 뜯어고칠 생각에 머리를 뜯음
문과: 떨어진거에 의미를 붙임
예체능:다시 올림
ㅁㅊㅋㅋㅋㅋ
다른해석 : 모두 처음에는 머리를 보고 경쟁을 하지만 머리를 떨었트렸는데도 계속 경쟁하는건 지나친 경쟁으로 인해 목적을 상실하여 경쟁에만 의미를 두는 현대사회를 비판하는것
근데 머리 떨어지면 안움직ㅇ는데
@@Chipall 알빠노
팩트는 기계 설계의 오류를 발견하고 작가가 설정 추가한것 ㅋㅋ
@@oipul-oy6el 그것도 능력이지 ㅋㅋ
@@user-uz8hd3pb2n 맞긴함 임기응변 능력이니까
다시 잡아서 올리는일도 사람이 공을 놓치지 못하는 행동으로도 보여진다고 하네용
mmca 최우람 작가님 인터뷰에서는
기계라서 모든 계산이 정확할 순 없어서
공이 떨어질때도 있다 ( 모션시스템에 잘못감지되는 빛 같은거)
하지만 이런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관객이 다시 공을 올려주는 장면이 연출 되는 것까지도 작품의 구성의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라고 하셨었음
그 말은 즉, 의도하고 떨어지게 한건 아니라는 말
단정지어서 의도했다! 라고 말하는게 신경쓰여서 올려봄
의도한게 아니라면 이작품을 만든 이유는 뭘까요..
@@Epic_Apeek 원래는 안 떨어지게 설계(의도) 했는데 떨어지는 것도 나름 의미 있어서 보완 안 했다는 뜻
@@Epic_Apeek 저 공이 머리인데 사람들이 그걸 가지려고 서로 경쟁하는걸 표현하는거에요
@@Epic_Apeek 난독인가
같은 한 작품을 다른사람들에세 각기 다른 메세지로 전할수있다는건 개인적으로 굉장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전달하고자하는 메세지가 확실해서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도 훌륭하지만, 여러가지 생각할거리를 던져주는 것도 멋진거같아요.
현대미술은 약간 해석이 주관적이라 뚜렷한 의미가 없을 확률이 큽니다 저것도 의도한걸 수도
@@sojsojsoj. 아님
@@user-yq7qb2ip9f 저거 떨어지는게 결국은 승자가 없어도 제3자에 의해서 다시 경쟁하는걸 표현한거에요
애기 목소리가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
떨어트리는걸 보고 즐거워하고 사람들은 아무것도모르고 다시 공을 던져준다
그들에게 진정한 자유는 공을 안던지는쪽에 가까울수 있다…
그럼에도 다시던지면서 즐거워하는 인간의모습…
경쟁은 나쁜것이라고 말해도 사람들이 경쟁하는것을 보면서 기쁨아쉬움을 느끼며즐긴다.
하나에 머리를 갖기위해 경쟁하다가 머리가 떨어져 경쟁을할필요가 없어지는데 다른사람들에 의해서 다시경쟁이 시작되네
헐 미친 그러네
첨엔 안 떨어지게 만들려하다가 기술력 딸려서 의도가 있다고 포장한건 아닐려나
저도 어디서 주워들은 거지만 실수가 아니라 짚인형둘이 서로 머리를 차지하여고 치열한 싸움을 벌이다가 결국 머리가 떨어져서 싸움이 끝나는 거랴요
저거 의도한 거임 겨우 경쟁을 끝내도 타의로 의해 계속하여 경쟁하게 되는 거
저 작품의 떨어지는것은 의도한거에요 저 공을 가지기 위해서 서로 경쟁하는데 떨어진 공때문에 다시 못가진다도 있지만 제 3자 관객들에 의해 다시 경쟁을 시작한다 입니다
아니 그럼 공 가져가면 우찌됨?
@@nan2283 나갈때 경비원에게 막히겠죠?
@@playlist0309 헉..
@@playlist0309 거기까지 의도인가요?
@@nan2283 그건 모르겠네요 😅
경쟁사회를 비판하는 작품인 만큼 경쟁이 끝나도 외부로 인해 다시 경쟁 할 수 밖에 없는 그런걸 연출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작가분께서 떨어진 것은 의도한게 아니라고 인터뷰하셨습니다...관람객들이 의미를 부여하고 해석하는 것은 자유지만 '작가의 계산 하에 한 번씩 공을 떨어뜨리도록 설계된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네요
저렇게 던지듯이 두니까 또 떨구징
안떨어지면 더 대박인데 저거 하루종일앉아서 볼수도있음
저거 떨어진 거 의도한 거에요
머리가 떨어지고 제 3자(관람하는 사람)이
다시 머리를 올려줌으로써 경쟁이 다시 시작되는 거죠
그리고 이 작품 위에는 까마귀들이 머리를 가지기 위해 경쟁하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있고요
이 작품은 해석을 듣고 보면 더 멋있더라고요
국립현대미술관인가 거기에 원탁(작품이름)있는데
24세 이하는 무료니까 다들 시간나면 가보세요~!
의도가 아님. 기계 오류를 보고 뜻을 후에 부여한 거임 작가가 직접 밝힘
의도햇다고 보긴 어려움
가짜뉴스좀 퍼트리지말아요 이렇게 살면재밌나..?
근데 24세 이하 무료는 대체 뭔기준이냐
청소년도 아니고 신기하네..
@@user-bg7xd2yt9y 대한민국 청소년법 기준으로는 만 24세까지 청소년입니다…
지푸라기들은 머리를 갖기 위해 경쟁합니다. 하지만 머리를 가지기 위해 몸을 세우면 머리는 점점 멀어지고 머리가 떨어지면 경쟁을 멈추고 제 3자에 의해 다시 경쟁합니다.
근데 이렇게 작품에 의미가 있는게 너무 대단한것 같아요. 아무것도 없는데 저런걸 생각한다는건 정말 똑똑하네요
이것도 의도한거라고 알려져 있습니당.
저 밀짚 머리공을 가지기위해 일어나는순간 공은 멀어져만간다라는 내용만 알고있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저 작품은 공이 바닥으로 떨어짐으로 인하여 서로의 경쟁은 멈추지만 공을 던져서 원판위에 올리는 제3자에 의해 다시끔 경쟁이 시작된다. 라는 의미도 품고있다고 해요.
@@KimhaeOldMan ㅉ
머리가 떨어지는 것 역시 작품의 일부분이다.
머리가 떨어져 경쟁이 멈추어도, 제 3자에 의해 다시 경쟁이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는 것이다
공이 떨어지도록 의도한 것은 아닙니다..
최우람 작가는 로봇 전문가들과 협업해서 작품을 만들만큼 정확한 공학 시스템을 매우 중요시하는 작가입니다 일부러 공을 떨어트리도록 설계를 한건 아니고요 아무래도 예술가가 만든 작품이다 보니 기계적 오류가 있었겠죠.. 예상치못한 오류에 새로운 작품 해석이 들어가는 것도 매우 좋다고 생각듭니다
작품의 의도가 저 공을 가지기 위해 서로 허리를 들지만 오히려 그행동으로 공이 멀어지고 떨어지는 것을 표현한 게 아닌가요?
@@user-fu5pz8rw3l 그런데 공이 떨어져서 경쟁할 필요가 없어졌는데도 제3자가 다시 무한경쟁을 부추긴다는 해석은 의도가 아니라는 거죠ㅕ
딱 위에 있을때만 움직이는게신기하네
저건 작품~
안떨어지게하면 과학장비라고 불러야할듯 ㅋㅋ
ㄹㅇㅋㅋ
의도가 아님. 기계 오류를 보고 뜻을 후에 부여한 거임 작가가 직접 밝힘
현대미술리즘에 걸려버려, 오피셜도 찾아보지 않고 의도 했다고 단정지어, 오히려 예술을 틀에 가두는 멍청이들이 많네요...
한숨만 나옵니다...
의도된 거라고 들었어요
머리를 가지려 싸우고 싸우다 드디어 머리가 굴러떨어져버려 싸움을 그만둘 수 있게 되었지만 제3자인 관객이 머리를 다시 올려놓음으로 인해 결국 또다시 경쟁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거 실수 아님 떨어져서 사람들이 올리는 것도 작가의 의도. 지푸라기 인형들은 머리를 얻으려 끝없이 경쟁하는데 머리를 얻으려 잃어나면 경사가 기울어져서 계속 내려가고 이게 무한반복, 근데 머리가 바닥에 떨어져도 제 3자에 의해서 다시 경쟁이 시작된다는 것이 작품의 의도임
작가가 사실 실수로 떨어진 걸 잘 커버쳤다고 밖에 생각이 안들 긴 해ㅋㅋㅋ
@@rmrpwoalTsith 나도 그생각 하기는 함 근데 본인이 실수 아니라니까 ㅋ
근데 오히려 이게 더 좋은데 머리가 떨어짐으로써 경쟁을 끝낼 수 있지만 밖에서 사람들이 주워서 올려주고 결국 이 경쟁은 끝날 수 없음을 보여주는 것 같음
이게 현대미술이다.
실상은 개 좆도없는데 많은 관심이 쏠리며 온갖 뇌내상상이 공유되고 그럴싸한 해석이 늘어날수록 작품 가치가 올라감. 존나 힙합같음. 가사없이 들으면 뭔 말 하고있는도 모르면서 열광함. 글자배열과 발음이 청각적으로 꽂히는 '느낌'이 멋있고 그 와중에 몇글자가 들리면 머리부여잡고 와우 와우 거리는 힙찔이보는 느낌.
애초에 이거 설명되어 있음ㅋㅋ
@@user-sn2rq7kg1u 오
의도든 아니든 저거 만든이 아니면 이거 @@@이예요라고 댓글 달지 마셈 괜히 똥 튀김
시청자참여예술임
"적당한 욕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성공한다"
작품 보기 전에 그 작품에 대해 최소한의 조사는 하고 가자..
조사 이러누… 그냥 미술관가서 작품있으면 보는거지
@@user-kv2px7kz6n 그래도 조사하고 가면 좋자나..
@@user-mr8le5os6f 안해도 나쁠건없음 ㅋ
@@user-kv2px7kz6n ㅠ
저거 작가님이 의도하신겁니다 짚신인형들이 서로 머리를 가리려고 싸우디 머리가 사라져 아무도 가지지 못해서 더 이상 싸우지 않는 겁니다
저기 일하시는 햄스터 분들 진짜 고생하시네요ㅜㅜ
근처에 대머리가 있어서 카메라가 대머리를 공으로 인식해서 그렇다네요
떨어지는것도 의도라고하네요.
경쟁이 끝난뒤에도 제3자로 인해 경쟁은 끊임없이 계속된다나 뭐라나...
The way everyone gasped at the same time 😭😭
다같이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다는 게….
귀엽다 하찮게 떨어지는게 너무 귀엽다!!
저거 제가 알기론 일부러 의도한거로 알고있어요
원래 저게 다 의미가 있다는게 놀랍다..근데 제목을 바꿔야겠다맨이야
애초에 작품자체가 안떨어지는공이아니라
시대상을 풍자한작품인데
겉으로만 보고 판단하는사람들이 ㅈㄴ많은듯
오류를 보고 후에 의미를 부여한거라고 하네요 의도한 거 아니라는데?
또⇗ 떨어져써~╮
꿔어으윽
아니 몽콜랑님을 왜 이제알았을까…🐣🌸🌺🌼💐🌻
'이건우리가 디스코팡팡 이라고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혼자 약속해
알바분들 힘드시겠다
뭐야 이거 라고 하시는 사람들은 작품을 왜 보러오는건지...;;
이딴게 현대미술?...
존나 가지고 싶다
이거 작품 내용이 머리가 없는 밀짚인형들이 하나뿐인 머리를 자신이 갖기 위해 몸을 들어보지만 그럴수록 머리는 멀어지고 결국 모두 갖지 못한채 바닥으로 떨어질 뿐이라는 것을 통해 가지려할수록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설명하고자 한다고 함
공이 떨어지는건 ~~한다고 하네요 특)지가 생각한거임 ㅋ
원래 작품은 작가가 바탕 잡아놓으면 관객이 의미 갖다붙여주고 가치가 올라가는거 아닌감 나무
던지듯 올리면 안되고 살포시 올려놔야 안떨어지던데.
의도하든 의도하지않았든 자기 줏대있게 감성하면 안되냐..? 이해가 안되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될껄 심성이 꼬인샤럄들이 많네
명백한 설계미스임 다시올리는거에 의미두긴 개뿔
ㅋㅋㅋ암튼 저래도 돈 쥰내벌었음
실수라기엔 공이 떨어지면 판이 움직이질 않음;;
인터뷰 봤는데 실수인거 맞고 관람객 스스로 의미부여하면서 보래
저기 짚인형 대타로 뛰던 사람입니다. 힘들어서 제가 등 좀 올렸습니다
대타는 구하신적 없고 단기교육 알바만 쓰셨어요
@@user-tm2gp3er6j 그거 신청했는데 전화 안왔는데 하루 가능하냐고 물어봐서 하루 뛰고 왔슴다 ㅎㅎ 토요일에 펑크 내신분이 본인이신가봐요^^
잘 알고 올려주세요
저거 원래 떨어지는겁니다
저걸 관객이 다시 올려놓음으로써 다시 경쟁이 시작됨
실패를 잘 포장해서 의도한 것마냥 이유를 갖다붙히는 것도 예술의 일종입니다.
작가가 계속 떨어지니깐 의미 부여한거라고 인터뷰 했는데 자꾸 의도했다는 댓글은 왜 다냐
의도했다고도 할 수 있고, 아니라고 할 수도 있고. 그건 관람하는 개개인에게 달린 거죠. 맞다 틀리다 하는 건 문화를 즐기고 관람하는 건강한 방법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점하나만 찍어도 의미가 되는 현대미술 ㅋㅋ
누구 말이 진실인지 참;;
기계: 좀 쉬게 그만좀 쳐 올려라
의도다 아니다로 싸우는걸 의도한걸까
뭐만하면 의도한거래 ㅋㅋㅋㅋㅋ
끼워맞추기 개지리네 ㅋㅋㅋ
떨어지는것도 의도 된걸로 알아요.
더이상 싸울필요없지만 제 3자가 다시 올려 놓아서 경쟁을 다시 시작하게 한다는...
실수 아닙니다 의도한 것 입니다
의도가 아님. 기계 오류를 보고 뜻을 후에 부여한 거임 작가가 직접 밝힘
???:유후~! 머리 갯도다재!
끝없는경쟁이네 다시 올리고
누가봐도 의도 아닌게 안떨어질수 있는데 굳이 귀찮게 떨어지게 만들까;;
누가 무식하게 작품을 저렇게 ㅋㅋ.. 담당자에게 알리고 해결하게해야지 훼손이라도 생기면 물어내야함 ;
공떨어진거 올려준건데 지랄
뭐래?
저거 자주 떨어짐..
원작자 본인이 가끔씩 공떨어지는거 관람객이 주워서 올려주는것도 작품재미 요소중 하나라고 합니다
저 공은 그냥 대충만든건데. 뭐...
아쉽게도 반듯하게 말아진 머리가 어울리는 몸은 없어 보이는데 머리 갖는 짚사람은 몸좀 가꿔야겠네
의도한거 같다 만약 안떨어지게 하려했으면 원판에 펜스쳤을것 같고..
저거 일부러 그런 거라네요
밖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은 정치인 아니노? 겨우겨우 공ㅇ을 떨궜는데 지들 볼려고 (권력욕심)때문에 다시 올려놓잖아 작품 개무섭노
저거 원래 그런건데요
뭐야 저거 떨어지는거 작가가 설계한데로인거 아니였냐?
떨어질수도있지 뭘 자기는 얼마나 완벽하다고
이래서 현대미술이 ㅈㄴ 쉽다니까?ㅋㅋㅋ 뭘하든 지들끼리 의미부여해서 마치 지가 만든 작품인 것 마냥 과몰입함
ㅋㅋㅋ ㅇㄱㄹㅇ 뭔가 아리송한거 만들면 어떻게든 의미 부여해서 작품성을 높여줌
아 르네상스 마렵네 ㅋㅋㅋㅋ
근데 이건 의미가 너무 명확하잖음. 다른 현대미술은 병신같은 거 인정
이런 말을 하는사람이 제일 격떨어지고 천박한 민족임.
너희들에게 미술이란 그냥 어여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 그림 아닌가?
이거 실수아니라 의도인데....
이거 어떻게만듦
떨어지는것도 작가의 "의도" 입니다.
그들은 공을 가지고 경쟁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공이 떨어지면 경쟁을 할 필요가 없어지죠 하지만 관객(3자)때문에 그들은 다시 무한 경쟁을 하게 됩니다.
(고정 부탁😊)
헛소리도 정성스레쓰니 작품이따로없네
@@pepsi_zero_cider 그게현대미술
다 바지가 똑같음 ㅋㅋ
댓글에 이상한놈들 많다
떨어지는것도 의도한것입니다
이게 머리를 갖고 경쟁(?)같은걸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머리가 떯어져서 경쟁을 안해도 될때 재미로 보는 사람이 다시 경쟁을 만드는? 그런거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떨어졌어...ㅇ.." 이거 왜 킹받지
이제 갖고 튀면 되는건가?
??? 대충 만들면 지들이 알아서 해석해
던지네ㅋㅋㅋㅋ
궁금해서 찾아보니 현대국립미술관에 세워진 미술가 최우람의 원탁이라는 작품인데 작품이 내포하는 의미를 읽어보니 딱히 떨어진걸 의도하진 않으신듯
의도입니다ㅋ
애초에 무한동력이 가능하다 생각한건가
일부로 관심좀 달라고 떨어뜨리는거임
의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