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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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5. 09. 2024
  • 버스기사 이야기
    저와 비슷한 경력을 가진 동료 기사입니다. 나이대도 비슷하고 시작한 시기도 비슷한. 하지만 다른 직장에서 지내다 우연히 알게된 후 신영으로 제가 당긴 첫번째 친구.
    20대에 버스를 시작하고 살아온 같은 길 다른 과정. 이제 한 명은 30대 후반, 한 명은 중반이 되었네요.
    어디 가지말고 사부작사부작 함께 일하면서 즐거운 날들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상 다큐멘터리 느낌으로 지속적으로 촬영해볼 생각입니다. 그냥 사는 이야기 보여드리는 거죠. 하나하나 인생 열어보면 재밌지 않겠습니까.
    그 시작이 되는 편이라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연달아서 업로드 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닌 것 같고 중간중간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삶을 이야기해봅니다. 버스기사들의 이야기 지켜봐주세요^^
    #버스기사이야기 #일상다큐멘터리 #각자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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