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비 UAM 안전성 논란, 나사와의 시뮬레이션 중 드러난 또 다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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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9. 08. 2024

Komentáře • 26

  • @snowballlabs
    @snowballlabs  Před 8 měsí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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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n101
    @Dyn101 Před 7 měsíci +29

    uam 운행횟수 및 관제 능력은 조비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항공 관제당국(faa tsa 등)이 개선해야 할 문제이다… 미국 관제 당국이 공역을 나누고 거기에 맞는 개선안이 나오면 해결될 것이다. 이건 모든 uam 관제 전체에 대한것으로 조비라는 개별 업체에 해당되는 사항이 아님. 괜히 동영상 보느라 시간낭비 했네.

  • @user-yr6ib3qz8k
    @user-yr6ib3qz8k Před 7 měsíci +7

    공항에서만 하는거도 아닌데 무슨걱정인가요
    아까운 시간 이였어요

  • @user-gh4sj6mc3w
    @user-gh4sj6mc3w Před 7 měsíci +1

    UAM은 기존 항공기와 운행하는 공역이 구분되어 있어 UAM이 다니는 회랑에는 다른 항공기가 접근할 수 없습니다. 관제도 기존 항공교통관제시스템과는 분리되어 있어 단순히 교통량이 증가한다고 우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 @alpha08538
    @alpha08538 Před 7 měsíci +2

    시뮬레이션 결과와 조비 수익화 비교 너무 좋네요. 하지만 처음 제기한 조비 문제와 아무런 연관성이 없네요. 현제 조비가 1등인 이유는 진행이 빨라서도이지만 기체 자체이 에너지 효용이촣아서고 이건 아처나 릴리움등 다른데서 디자인을 바꾸지 않는한 변하지 않아요. 근거는 조비만 제데로된 비행을 보여주었고, 프로펠라 디자인이 현제 배터리 성는에 따라 최적화 되어있고...

  • @user-pq3tf8zi5j
    @user-pq3tf8zi5j Před 7 měsíci +1

    인프라는 모든 UAM업체의 공동해결해야할 방안이고 선결과제임. 어느 한 기업체에 한정해서 평가하는것은 아주 편협하고 불합리한 자세임. 사고율은 절대적 교통량 문제가 아니고 %개념임.

  • @user-up6ex4mq5e
    @user-up6ex4mq5e Před 6 měsíci +2

    고층 건물 사이를 비행하는 가벼운 비행체는 돌풍과 측풍에 위험에 노출된다. 특히 UAM은 모터로 작동 됨으로 무게비 파워(동력)가 작아서 호버링 시(이착륙시) 특히 옥상에서의 공기 이상 흐름에서 돌풍에 휘말리면 빠져나오기가 어렵다. 왜냐면 가볍게 최소의 동력으로 만들어야 됨으로 UAM이라는 특성 때문에 사고에 노출 된다.

    • @beyondunderstanding1192
      @beyondunderstanding1192 Před 4 měsíci +1

      프로펠러의 양력발생 면적이 극히 작아 에너지 효율이 헬기 대비 극악이고 기체 무게가 가벼워 측풍에 매우 취약해서 상용화 어려울 거다 . 소형 고정익이 안전성 면에서 더 좋을것 같다 ~

  • @YongYong0401
    @YongYong0401 Před 3 měsíci

    모든것을 다 걱정하고 하면 기업이 못살아 남겠죠? 앞으로 발전하면서 닥치면서 그과정을 이겨난자만이 승자 아닌가요?

  • @user-kb6bz4dh3x
    @user-kb6bz4dh3x Před 7 měsíci +3

    그럼 이렇게 제기라는 문제는 경쟁사 이항이나 아처에게는 없는 문제인가요?

  • @user-hu4bp5mp1r
    @user-hu4bp5mp1r Před 7 měsíci

    군사, 도심셔틀, 섬또는 오지 수요, 그외 관광목적등 많은 수요가 있을것 같은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Sunset-vz5hs
    @Sunset-vz5hs Před 7 měsíci

    너무 공항에만 집중하는거 같음.
    우리나라만 예를 들더라도 서울, 수도권 인접 지방 도시(평택, 천안, 오송, 좀 멀지만 대전만 하더라도 출퇴근, 주말에 KTX, SRT표 구하기 힘들정도로 이동인구가 차고 넘침, 지방도시들 가보면 허허벌판이라 멀티포트 건설에 가장 큰걸림돌 하나는 없는 상태고 그걸 꼭 조비에서 지어야할 필요도 없음. 교통망이 활성화되면 될수록 정부나 지방정부는 인구분산을 위해서 기업에서는 운용비용이나 자체 운행을 노리고 지원이나 직접건설도 노려볼수 있다고 봄. 수도권 집중화 현상이 심한 우리나라만 예를 들었지만 많은 나라에서도 적지만 수도 집중현상은 있고 이런 니즈들만 하더라도 공항-도시 루트 동등수준의 오퍼레이션은 나온다고 봄

  • @user-ih3bj8wi5l
    @user-ih3bj8wi5l Před 6 měsíci +1

    다른나라는요? 조비가 안하나요?

  • @jungkeunyoo8570
    @jungkeunyoo8570 Před 8 měsíci

    조비가 일본 및 국내에도 협업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국 내에서만 운행하는 것으로 가정하고 계산하는것은 오류가 있는것 같습니다.

    • @ZIMZAE
      @ZIMZAE Před 8 měsíci

      안녕하세요! 머니네버슬립 짐재입니다 :)
      조비가 밝힌 2031년 수익화 전망에서 세계적으로 20개 이상의 도시에서 항공기를 운행할 것이라 밝혔는데요( 10:23 ) 한 개의 도시에 공항이 1개라 가정하고 대략적인 계산을 진행했습니다! 미국에만 국한한 계산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대략적으로 가늠해보는 정도이지, 정밀한 분석도 아니고. 조비가 현재는 공항을 오가는 에어택시만을 BM으로 삼고 있지만, 나중에는 도심을 가로지르는 택시 서비스도 제공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확대하게 되면 또 전혀 다른 스토리가 펼쳐질 수 있으니까요! 하나의 요소 정도로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jungkeunyoo8570
      @jungkeunyoo8570 Před 8 měsíci

      @@ZIMZAE 답변 감사합니다!

  • @user-yx8dr9re9w
    @user-yx8dr9re9w Před 7 měsíci +1

    근데 공항만운행하는건가요 uam이?
    역. 공항 뿐아니라 외곽중심지에서 시내중심으로.. 다른 청사간에도
    이런식으로도 운행이될순없는가요?

    • @ZIMZAE
      @ZIMZAE Před 7 měsíci

      안녕하세요! 머니네버슬립 짐재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조비가 도심-공항 노선 외에도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택시'의 개념에 더 가깝게 사업 확장을 도모할 것으로 전망되기는 합니다! 조비가 표방하는게 단순히 공항까지의 셔틀이 아니라 차세대 도심교통 수단이니 말이죠.
      다만 이착륙 장소를 마련하는 문제로 인해(당장 자동차들이 다니는 도로에서 조비 항공기가 이착륙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초기 노선은 조비의 스카이포트와 공항을 잇는 운행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여요(저희의 이전 영상인 '조비와 우버 + 델타가 준비하는 상용화 서비스' 영상에 더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조비가 지속적으로 언급하는 노선이 맨해튼-JFK 공항이기도 하고, 이번에 Class B 공역 시뮬레이션 결과를 내놓은 것도 공항 환경을 기반으로 한 항공기 운행 가능성을 따지기 위함이기도 하니까요.
      한편으로는 가장 혼잡한 공역인 Class B에서 안전하게 비행이 가능하면, 이외의 지역에선 사고 가능성이 현저히 낮으니 '여기서 ok면 다른 곳은 만사형통'이라는 관점에서 이런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고도 볼 수 있지만, 중단기적으로는 도심-공항 노선의 성립 가능성을 따지기 위해 이번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보는게 타당할 것 같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지금의 시뮬레이션 결과가 조비의 2026년 수익화 목표 달성에 있어 충분하냐?'고 질문하면 다소 물음표가 찍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현실적으로 2~3년 이내로 조비가 항공기를 900대 넘게 생산하면서 동시에 도심 곳곳에 스카이포트까지 구축하고, 도심 항공기 운행을 위한 법/제도 등 인프라도 모두 갖춰지리라 기대하기는 어려우니까요. 결국 2026년까지는 도심-공항 노선을 중심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 생각되는데, 조비가 10개 도시(도시 1곳 당 공항 1개라 가정해서)로 사업을 확장했다 가정하고(상당히 관대한 가정이죠), 24시간 내내 비행을 한다고 쳐도(이 역시 상당히 관대한 가정입니다) 시뮬레이션 결과만으로는 불충분한 감이 다소 있습니다.
      물론 아직 상용화 서비스가 개시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남기도 했고, 2026년 수익화 전망을 제시한 시점이 2021년이었음을 고려하면 그 사이에 조비의 내부 계획도 수정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모든 스타트업들이 그러하듯 조비 역시 정말 많은 과제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31년 전망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뭐 그냥 가볍게 짚어만 본 느낌이고요!

    • @user-yx8dr9re9w
      @user-yx8dr9re9w Před 7 měsíci +5

      @@ZIMZAE 네 저도 2026년은 이르게판단했다고봐오ㅡfaa승인완료자체가 25년안에 난다고다들 부푼꿈안고있는데 저는 그게 2027년쯤되고 조비가제시한 상업화모델들이 2028년에 개시되에 대규모보급은2030년이넘어가면서 이루어질것같거든요. 스타트업 기업중에는 선두이지만 실제론 보잉이본격적으로참여하면 선두자리유지에있어서도 확실치않구요
      그럼에도 제가 만주를들고 기다리는건 분명 좋은날이오긴할거라 믿어서입니다.
      스타트업 기업중 ceo역량이 남다르다고 생각되기ㄸㅐ문이에요

  • @user-cd9yp6kl4e
    @user-cd9yp6kl4e Před 3 měsíci

    기체보다도 문제는 통신인데요 한국에서 항공기와 드론 그리고 드론대드론 충돌방지하는 초연결통신 UAAN이란 통신이 세계최초로 상용화 진행중입니다 국제표준으로 제정되서 국토부에서 지원중이라합니다

  • @user-ec4rd7ix5w
    @user-ec4rd7ix5w Před 6 měsíci +1

    1. 올해 공장 삽뜨고 내년 완공
    사실상 26년부터 양산인데
    바로 매년 500대 양산 가능할지 의문
    2. 과연 전세계에 14000대 정도 돌아다닐 공간이 될까
    그때는 다른 업체들도 있을텐데
    다른 업체까지 하면 수만대..
    결국 UAM은 택시 개념으로 봤을때
    수요의 한정, 공간의 한정이 있는듯
    도심-공항 뿐 아니라 도심-도심도 이동 가능하지만 자동차 처럼 막 움직일수는 없을테니

    • @user-wn9dz6hy8j
      @user-wn9dz6hy8j Před 5 měsíci

      지가 모르면 다 안되는 애들 특

    • @user-ec4rd7ix5w
      @user-ec4rd7ix5w Před 5 měsíci

      @@user-wn9dz6hy8j 당신보단 많이 알아봤을듯

  • @user-up6ex4mq5e
    @user-up6ex4mq5e Před 6 měsíci

    공항에서 낮은 지상으로, 고요한 기상 상태에서 지상에서 지상으로의 운용은 안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