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은 소리때문에 뛰어든 것이고 그 소리가 개의 사냥본능을 자극하는 특정 동물의 소리와 유사한 소리로 착각하게 하는 소리일 것으로 본다. 사람은 어떤 소리가 나도 그 환경을 아니까, 그 소리가 특정 동물의 소리라고 인식하지 않지만 개는 그 주변의 환경을 모르니까,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그랬던 것이라고 본다. 짐작컨대 아래에 흐르는 물소리가 그 주변환경에 의해서 약간 변화하면서 예를 들어 쥐가 갉는 듯한 소리처럼 들릴 수 있고 사람은 밑에 물이 흐르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물소리로 바로 잡아 인식하겠지만, 개는 쥐라고 생각해서 잡으려고 넘어갔던 것일 수도...
@@BangGood2 그런 다리들이 다 똑같은 구조는 아니니까. 특정한 구조가 물소리를 변형시켜서 그리고 사람보다는 다른 위치에서 듣는 개의 위치에서는 더 다르게 들릴 수 있고... 그리고 개가 난간을 뛰어 넘을 정도의 반응을 하려면 가까운 곳에서 나는 것처럼 착각할 수 있게 소리가 났을 듯... 특정한 주사수의 소리의 경우 조금 거리가 있는 곳에서 소리를 내는데 듣는 사람은 아주 가까이에서 나는 것처럼 들리는 경우처럼 저 사건들의 개들 역시 그렇게 착각해서 뛰어 들었을 것이라고 본다. 즉, 난간만 넘으면 '그 소리'를 내는 녀석을 잡을 수 있다는 착각을...
@@itzimotal9298 특정한 구조가 물 소리를 변형시킨다는것도 설명 할 수 없습니다. 그 이론이라면 특종 견종이 그렇다는 의문점도 설명이 불가능하고 결정적으로 개들의 청각은 인간을 초월합니다. 영상에서 보건데 유독 다리 3분의 2지점에서 딱 지정된 곳에서 멈추고 짖는다고 했는데 개들의 청각능력이라면이미 다리 멀찌감치에서부터 짖거나 최소한 다리를 건너기 전부터는 반응을 했어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갑자기 뭐라도 본 것처럼 돌발적으로 반응했다고 하죠 그것도 설명이 되지 않는 사항입니다.
죽음이나 사망이나 목숨이 끊어지는 현상을 이르는 동의어인데 왜 한자어만 써야하죠? 죽다의 높임말은 돌아가시다이고 사망의 높임말은 소천, 영면에 들다 등입니다ㅡ 오버들 많이 하시네요. 왜 순 우리말인 죽다는 동물에 쓰는 말이고 한자어 사망은 인간에게 끄는 말이라고 해요? 언제부터 그래요? 절대 아닙니다. 한자에 대한 사대주의 버리시길.
15m에서 뛰어내린 600마리 중 50마리만 죽었다는게 더 놀랍다..
그물이나 철그물로 방벽치면 되는데 600마리가 뛰어내릴 동안뭐한겨
목줄만 채우면 간단한 일인데 사람도 아니고 개가 뛰어내린다는 이유로 혈세가 쓰인다면 오히려 반대할거 같은데요.
be
@@BangGood2한국인줄아노
부자연스러운 목소리ㆍ ㆍㆍ
그런데 강아지시각적으로 착각한다는거 자체가웃기지 다른곳들난간은 안뛰고 저다리난간을뛴다는게 미스테리지
그리고 강아지들 난간은 거의안뛰는데 잘가다가 갑자기 저다리난간만뛴다? 그게미스터리지
미국에서는 사슴들이 고속도로 다리같은곳에서 많이 뛰어내리는데 건너편에 높이를 모르고 뛰어내리는거라함 자살이 아니고
@@the6neyen987 아니 사슴이랑 강아지랑 습성이랑 종이다른데 무슨 ㅋㅋㅋ 표범은 앞에나무있음 올라가는데 강아지는 안올라간다고 비유하는꼴이잖아요 ㅋ
개는 죽은것이고 사망했다는 표현은 인간에게만 쓰는것이 맞는게 아닐까요
정말 쪽팔리는 실험이네.. 현장 실험도 아니고...
초자연적 현상 른 있음
개가왜 사망이지
죽었다가 맞지 않나 , ,
앞 나무에 사냥감이 있고 평지라는 착시 현상이라면 사냥을 하기위해 다리를 뛰어 넘을수 있습니다.
야생에서 사는 개인가요? 늑대도 아니고 주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개라고 나오던데
물소리가 나서 뛰었나 본데
물이 없네
성우목소리가 더 무서워
그 나라 그 현장에서도 밝히지 못한 현상을 한국에서 설명하겠다고 전문가랍시며 떠들고 앉아있는게 한심하게 보이는건 나뿐인가. 답이 없는걸 왜 시간낭비하며 분석한답시고 떠들고 있는지 모르겠다. 한심해.
근데 개가600마리나 뛰어내린다. 허공을보고 짓고. 귀신본것 맞음
주둥이 기 긴개만 왜뛰어내리나????
주둥이 긴개만 뛰어내린다며 해석해보쇼?
이유가 나오는 부분이 몇분인가요? 다 볼시간이 없네요
이런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저런 말도 안되는자기주장만하는 게스트를 초대해서 제작하는 기획자 의도른 이해못하겟네요.
저런 프로그램은 폐지시켜야합니다.
강아지가뛰어 내리고 싶은 심리를 다리가 가지고 있는거지
강아지가 귀신을 본다면 그아이 아빠가 아이을 던저서 아이을 구할려고 할거 아니까요?
저것은 소리때문에 뛰어든 것이고
그 소리가 개의 사냥본능을 자극하는 특정 동물의 소리와 유사한 소리로 착각하게 하는 소리일 것으로 본다.
사람은 어떤 소리가 나도 그 환경을 아니까,
그 소리가 특정 동물의 소리라고 인식하지 않지만
개는 그 주변의 환경을 모르니까,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그랬던 것이라고 본다.
짐작컨대 아래에 흐르는 물소리가 그 주변환경에 의해서 약간 변화하면서
예를 들어 쥐가 갉는 듯한 소리처럼 들릴 수 있고
사람은 밑에 물이 흐르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물소리로 바로 잡아 인식하겠지만,
개는 쥐라고 생각해서 잡으려고 넘어갔던 것일 수도...
의문점인데 전 세계에 저렇게 숲속에 놓인 다리가 한두개가 아닌데 그러면 저런 숲에 놓인 전세계 여러다리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있어야 할텐데 그런게 없잖아요.
@@BangGood2 그런 다리들이 다 똑같은 구조는 아니니까. 특정한 구조가 물소리를 변형시켜서 그리고 사람보다는 다른 위치에서 듣는 개의 위치에서는 더 다르게 들릴 수 있고... 그리고 개가 난간을 뛰어 넘을 정도의 반응을 하려면 가까운 곳에서 나는 것처럼 착각할 수 있게 소리가 났을 듯... 특정한 주사수의 소리의 경우 조금 거리가 있는 곳에서 소리를 내는데 듣는 사람은 아주 가까이에서 나는 것처럼 들리는 경우처럼 저 사건들의 개들 역시 그렇게 착각해서 뛰어 들었을 것이라고 본다. 즉, 난간만 넘으면 '그 소리'를 내는 녀석을 잡을 수 있다는 착각을...
@@itzimotal9298 특정한 구조가 물 소리를 변형시킨다는것도 설명 할 수 없습니다. 그 이론이라면 특종 견종이 그렇다는 의문점도 설명이 불가능하고 결정적으로 개들의 청각은 인간을 초월합니다. 영상에서 보건데 유독 다리 3분의 2지점에서 딱 지정된 곳에서 멈추고 짖는다고 했는데 개들의 청각능력이라면이미 다리 멀찌감치에서부터 짖거나 최소한 다리를 건너기 전부터는 반응을 했어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갑자기 뭐라도 본 것처럼 돌발적으로 반응했다고 하죠 그것도 설명이 되지 않는 사항입니다.
@@BangGood2 그 위치가 그런 작용(?)에 의한 착각을 일으키는 지점이었을 것으로 짐작되고 이 모든 추론 역시 경험에 의해서 위치나 환경에 따라 같은 소리도 다르게 들리는 경우가 있으니까 하는 얘기.
@@itzimotal9298 경험? 600마리의 개가 똑같은 경험을 해서 똑같이 그 특정 지점에서 똑같이 짖고 투신한다고요? 그럼 하나같이 주둥이가 긴 견종들이 뛰어든다는 사실은 어떻게 설명하시려는지?
설명해주는 목소리가... 뭔가 이상하네요 거부감이 ㄷㄷㄷ;;
예전 서프라이즈 해설자 목소리네요 롤 게임 멘트 말하는 그 목소리요
겨우 1마리 후각 실험 에서 성공 해놓고, 이게 화학이죠
이러고 있네 ㅋㅋ
표지판을 부착하지않으면 안돼 그런다음 그지점을 보수해라 뛰어내릴수 없게
추측하지말고 직접보고 결정하시는게..답답한말만하시네요..그쪽나라도 발견못햇는데..먼근거로 추측만하실까ㅡㅡ과학적이면..발켜주세요..속터지는소리추측말고요
과학자라는 사람들이 방송국에서 실험을 한다는 것이 ㅋㅋ
억지 끼워 맞추기 실험이냐 머냐 ㅋㅋㅋ
성우 목소리랑 딕션이 너무거슬리네...적당히 오버하길...
점점 개같은 소리
개는 죽고 사람만이 사망이다 오버하지 말라
죽음이나 사망이나 목숨이 끊어지는 현상을 이르는 동의어인데 왜 한자어만 써야하죠? 죽다의 높임말은 돌아가시다이고 사망의 높임말은 소천, 영면에 들다 등입니다ㅡ 오버들 많이 하시네요.
왜 순 우리말인 죽다는 동물에 쓰는 말이고 한자어 사망은 인간에게 끄는 말이라고 해요? 언제부터 그래요? 절대 아닙니다. 한자에 대한 사대주의 버리시길.
뇌과학자가 뇌가없는 소리만하내
인간이 간섭할 문제는 아니다 무슨 권리로 관연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