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3대 멋진 야등, 계양산 야간산행 Korea's top three cool night lights, Gyeyangsan Mountain Night 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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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0. 09. 2024
  • 한국의 3대 멋진 야등, 계양산 야간산행
    Korea's top three cool night lights, Gyeyangsan Mountain Night Mountain
    오늘은 계산역 5번출구에서 저녁 7시 일행들과 만나 계양산 야간산행을 했습니다.
    신행코스는 계산역울 출발 계양산 들머리를 시작으로 임확정, 계양산 둘레길, 정상 아래 사거리 이정표, 계양산 정상을 삑고
    하느재고개, 팔각정, 계양산성박물관, 계산역으로 다시 돌아오는 약 5.7Kn 코스입니다.
    계산역에서 출발합니다.
    계양산 들머리에서 계단으로 오릅니다.
    오른쪽으로 임학정을 향해 힘차게 걸어갑니다.
    임학정을 돌아 계양산 둘레길로 길을 접어듭니다.
    조금씩 어주워지기 시작하더니
    앞사람이 안보일만큼 어두워집니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모두 해드렌턴을 준비하고 빛을 밝힙니다.
    자 이제 다시 걸음을 재촉합니다.
    둘레길을 따라 길을 이어가다가 중간에 둘레길을 벗어나 정상가는 다른 길을 택합니다.
    20여분 진행하다가 송전탑 아래에 도착하여 잠시 숨으로 고르며
    검단, 김포방향의 멋진 야경을 살펴봅니다.
    계속 정상을 향해 길을 이어가다가
    정상 아래 피고개, 목성동 솔밭과, 하느재고개 방향을 알려주는 사거리 이정표를 만납니다.
    여기서 좌측으로 정상을 향해 방향을 잡습니다.
    10여분 오르니 정상 바로 아래 데크계단이 나오네요.
    정상쪽 불빛이 보이는 걸 보니 정상에 거의 다 올라온 듯 하네요.
    송신중계소 옆에서 좌측으로 오릅니다.
    와우 ~~~ 드디어 계양산 정상입니다.
    정상에서 펼처지는 멋진 광경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계양산 정상 표지석도 살펴보고 . . .
    멀리 부천시와 계양구 방향의 야경을 조망하며 오늘 산행의 쾌감을 만끽합니다.
    정상을 알리는 표지석 위에서 일행 모두의 발을 맞춰봅니다.
    야등의 쾌감을 뒤로하고
    정상 아래 쉼터에서 잠시 휴식하며 가녀운 간식을 나눠 먹습니다.
    이제 하느재고개 방향으로 하산을 시작합니다.
    많은 계단을 내려서는데 앞쪽으로 부천시 방향의 야경이 조망됩니다.
    또 다른 멋진 풍경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어느덧 하느재고개를 지나고 팔각정을 향해 길을 이어가다가 잠시 고개를 돌려보니
    방금 내려온 계양산 정상이 멋지게 보입니다. 벌써 이만큼 내려왔네요.
    팔각정으로 내려가는 언덕에서 또 계양구의 멋진 야경이 펼쳐지고 . . .
    팔각정을 지나 계양산성 안쪽으로 길을 잡습니다.
    조금 더 진행하다보니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또다른 멋진 풍경이 기다리고 있네요. 와우 감타사가 또 터집니다.
    산성 안쪽의 풍경과 야경이 어울어져 계속 너무 아름답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산성 안에서 사용하던 집수정 인 듯 안내판이 있네요
    계양산성박물관 방향으로 내려섭니다.
    어느덧 계양산성박물관 옆으로 내려왔네요. 이제 다 내려온것 갔습니다.
    잠시 슴으로 고르며 신발 먼지도 털고,
    계산역으로 길을 이어갑니다.
    계산역 6번 출구에 도착, 오늘 야간샌행을 모두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Komentáře • 2

  • @user-mw4jh3bi9r
    @user-mw4jh3bi9r Před 4 měsíci

    계양산 둘레길을 야간에 다녀오셨네요

    • @cell7942
      @cell7942  Před 4 měsíci

      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