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k1전차포수로 복무하다 전역한 사람이지만 무기성능이 좋아지는것도 중요하지만 군복무기간이 줄어듬에 따라 전차병들의 숙련도가 떨어지다보니 장비병과는 모병제가 시급합니다 이제 좀 한다 싶은 상병장들이 다 전역해버리니까 노하우를 전수해줄 사람이 부족합니다 K2도 간부위주로 돌아가는 것처럼 점차적으로 전차도 세대교체가 이루어질것을 대비해서 K1도 모병 간부위주로 돌려야 된다고 봅니다
@@edensia3298부대조건하고 시기에 따라서 다른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해병1사단에서 복무했는데 전차포사격기회는 많았고 기동간 사격 영점사격 등등은 많이했는데 잘한다하던 선임들이 싹 다 전역해버리니까 막 들어온 신병들 일병들을 대다수였는데 같이 훈련하면서 알려줄 상병장들이 얼마없어서 저와 동기 한두기수후임 세명에서 알려주려니까 다 인수인계 해주기도 전에 전역해버리더구요
@@gabrielo_ 공감되는 이야기입니다 해병대만 유달리 그러는줄 알았는데 육군도 비슷한 시기를 겪고 있었나보네요 TCP 설때도 타중대 인원 끌어다쓰고 제가 전역할 시점에는 진짜로 편제가 중대내에 전차 12대가 있는데 인원이 없어서 훈련때 4대밖에 못나갔습니다 인원은 없는데 관리할 전차는 많고 해병대자체가 좋은 장비를 먼저 보급받지않다보니 전차도 꽤 세월이 되서 할 일이 산더미이다보니 중대원들끼리도 마찰이 생겨서 안그래도 없던 인원에 선임 후임 몇 명이 팔려가버리니까 그 후부터는 진짜 중대가 임무수행불능수준까지 되버리더라구요
9:17 진짜 조금만 더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저 날개 안정 분리 철갑탄, 통칭 날탄이라 불리는 탄은 말 그대로 날개가 달려있어 회전을 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버립니다. 그래서 회전을 주지 않고 말끔한 활강포를 쓰는것이고. 덕분에 날탄의 빠른 탄속과 높은 관통력, 컴퓨터의 도움으로 인한 높은 정확도까지 다 갖추게 된겁니다 +수정 11:56 K1 또한 직접 만들었다고는 보기 힘듭니다.. 반 이상은 미국에게 기술 원조와 자금을 지원받아 겨우겨우 뽑아 낸 물건입니다. ..그만큼 성능은 좋았죠, 한창 M60 굴릴 때 였으니
K1 전차는 미국이 우리 육군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개발해준 전차입니다. 미국이 M60 패튼의 판매를 거부하자 우리나라는 독일과 접촉하여 레오파르트1 전차를 도입하고자 했고 거의 계약 성사단계까지 갔었는데, 미국이 그걸 뒤늦게 알고는 3세대 주력전차로 개발해주겠다고 하고 개발했던 게 K-1입니다. M1 에이브럼스와 많이 닮았는데, 그럴 수밖에 없는 게 M1 전차를 개발한 크라이슬러 방산부문에서 개발을 맡았기 때문입니다. 닮긴 했지만, 설계사상에서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M1은 승무원의 거주성과 전투지속성과 향후의 업그레이드를 염두에 두고 크고 넉넉한 차체와 포탑을 채용한 대신, 높아진 피탄확률을 방어력을 강화해 대응했습니다. 반면 K-1은 작고 납작하게 만들어 탐지확률과 피탄확률을 낮추는 선택을 했습니다. 한 마디로, 소련전차의 설계사상과 같습니다. 실제로 한.미 연합훈련을 하면 K-1이 M1을 먼저 발견하여 먼저 공격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때문에 키와 덩치가 큰 승무원은 타기 피곤하고-K-1 승무원의 기준이 되는 키가 168cm라 들은 바가 있습니다.-, 적재 가능한 포탄 수도 적고 업그레이드가 곤란한 문제도 생겼습니다. 120mm 활강포를 쓰는 K1A1의 개발이 늦어지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이것 때문이었습니다. 포탑 전체를 재설계했어야 했었습니다. 반면 M1은 처음부터 포탑 용적이 넉넉해서 105mm 강선포를 120mm 활강포로 바꾸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수기사 수색대 전차병 포수 전역자 입니다. 활강포를 사용하는 이유는 날개안정분리철갑탄을 사용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강선포에서도 날탄을 사용합니다. 일개병사여서 정보의 한계가 있지만, 강선포의 단점으로는 강선의 마모로 인한 포신수명단축, 강선마찰로 인한 가열과 포신변형등이 있습니다. 활강포의 장점은 보다 큰 구경을 포탄 사용에 더 적합하였건던것으로 기억합니다. K1전차는 105mm 강선포, K1A1전차는 120mm 활강포를 사용했습니다. 기갑수색대 화이팅!
2:28 2:38 Mk 시리즈 지상함부터 수컷형 MK 시리즈의 측면에는 6파운더 포가 장비되어 있었으며 이후에 등장한 독일의 A7V, 프랑스의 생 샤몽 또한 차체에 탑재되는 전차포가 존재했습니다. FT의 혁신은 차체와는 독립된 움직임을 가진 포탑의 등장으로 현대적 전차의 기틀을 다진것이지 화포 탑재형 전차의 등장이 아닙니다.
제가 m48 포수로 복무했었는데 1. M48a5k전차는 M68 105mm 강선포를 주포로 사용하는데 날개안정분리 철갑탄 사용할수 있습니다 포탄과 강선이 맞닿는 부분에 회전띠가 있어서 사격시 회전띠만 회전하고 관통자는 회전없이 일직선으로 날아갑니다. 2.요즘 강선포보다 활강포를 더 많이 사용하는부분에 있어서 그 이유에 -'기술의 발달로 인해 더 발전된 사격통제장치로 강선포에 비해 정확도가 낮은 단점을 상쇄시킬수 있다' 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강선포에 비해 뒤쳐지는 활강포의 관통력을 시대에 따라 발전된 포탄기술로 극복할수 있으며 무엇보다 강선포보다 활강포가 유지비용과 제작비용이 훨씬 적게든다는 이유들도 존재합니다
강선포와 활강포의 설명에 오류가 있네요 강선포도 날개안정식분리철갑탄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근데 강선포는 강선으로 인해 포탄이 회전하는 것이고 활강포는 포탄 자체에 회전를 주어 발사하는 방식입니다 컴퓨터가 아무리 발달해도 탄이 회전 못하면 명중울 똥망입니다 예로 영국의 챌린저2 전차도 강선포 이지용
네 제가 그 차들을 다루는 전차병인데요 영상을 보면서 차들 저렇게 굴리고 뒷처리 할 거 생각하면서 고통스럽게 봤습니다... 궤도점검, 포 수입, 월장증... 으아악!!! 그래도 멋지기는 모든 병과중에 제일 멋있죠 지상의 왕자니까요 그니까 제발 전차병 해주세요 ㅠㅠ 사람이 너무 없어요...
0:01 포신이 웅장해진다.... 내가 전차니까 그런건가? 0:04 오.... 0:11 새로운 컨텐츠 '밀덕 입문'이군요! 0:55 ㅋㅋㅋㅋㅋㅋ 1:01 1차세계대전의 대표적인것이죠.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참호와 철조망으로 수비하고 기관총으로 수많은 군인이 전사하는 참호전 2:23 프랑스 르노의 르노 FT-17! 2:39 여기서 이런 드립을ㅋㅋ 4:34 M3 LEE 전차. 포가 두개인 전차가 5:25 그렇다면? 주력전차 이야기가 나오는건가? 5:39 T-34,M4셔먼:만들기 시작해서 많이 만들었다. 독일아. 어떠냐 5:54 꿀밤ㅋㅋㅋㅋ 핵꿀밤이 비유가 아니라 진짜 핵으로 꿀밤ㅋㅋㅋ 6:39 이제서야 주력전차 이야기가 나오는건가? 8:03 나다! 8:31 (컨셉상) 국뽕! 8:34 (진짜로) 국뽕이다! 9:48 대전차 화기,급조 폭발물 IED,상대 전차의 포탄,공격헬기의 로켓과 미사일 같은거? 10:26 반응장갑이라고 블록같이 생긴거에 화약을 넣어서 적의 성형작약탄이 날라와서 피격당할때 그 화약을 터뜨려서 블록의 철판으로 방어한다 10:30 대표적으로 영국의 초밤 10:42 하드킬 시스템이죠 11:30 포방부:후욱후욱 화..화력.. 너무 좋아... 12:13 나의 나라. 독일, 그옆의 프랑스와 러시아,미국이 특히 12:48 어느분야든 1위를 차지하는 미국. 아니죠. 천조국이죠 13:17 포탑은 무인인 T-14가 있죠
안녕하십니까 육군에 전차편에서에 영상을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밀리터리 분야에서 저는 지식스토리에 올라오는 영상을 꾸준히 시청하고 알림 받으며 최신 영상까지 좋은 정보 받아가며 지켜보고 있는데요. 다음 편에는 해군에 함정에 대한 영상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영상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주제추천:F-35를 리뷰해주세요 주제추천:대한민국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군용기 부활호를 리뷰해주세요 주제추천:중화민국 비운의 전투기 XP-1을 리뷰해주세요 주제추천:M1개런드를 리뷰해주세요 주제추천:2차대전 미국의 주력전차 셔먼을 리뷰해주세요 주제추천:독립군이 쓰던 소총 모신나강을 리뷰해주세요 주제추천:나치독일의 전차 판터를 리뷰해주세요 주제추천:중국군VS북한군 주제추천:나가사키 히로시마를 조져버린 괴물의 무기 핵무기에대해 리뷰해주세요
@@user-gq6wz8kb4y글쎄요.. 유럽공동체의 몇몇 거지 국가들때문에 영국이 크나큰 피해를 봤죠. 유럽공동체에 기여는 많이 하는데 가져가는 혜택은 거의 없습니다. 거기다 이민자까지 다른 나라는 가지않고 다이렉트로 영국과 독일로 내 달려서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죠. 실제로 영국의 신생아 이름중 제일 많은 이름을 보면 어느지역이나 아랍인의 이름이란걸 알 수 있습니다. (남자 신생아 이름 중 가장 많았던 이름이 핫산으로 기억합니다) 그것과 더불어 무슬림 폭탄테러가 엄청나게 발생했었고, 심지어 소말리아 해적의 지위부 근거지가 영국에 있다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유럽공동체 탈퇴를 반대하는 쪽은 대부분 유럽공동체쪽입니다. 영국도 피해를 입겠지만, 유럽공동체에는 막대한 위기죠. 영국은 산업생산으로 그다지 재미를 보는 국가가 아닙니다. 영국은 금융이 떠받치고 있는거죠.
스타크래프트2 공성전차 나오길래 TMI 로 끄집여봅니다 공성 전차는 자동 표적화 컴퓨터를 장비하고 있으며, 이 컴퓨터는 열원 감지와 거리 계산은 물론이고 사정거리 밖에 있는 적들의 위치까지 시각과 청각 정보로 표현해 줍니다. 또한 공성전차는 60도의 경사면을 최대속도(100km) 로 올라갈수있습니다. 크루시오 공성 전차의 무한궤도는 모듈식 고강도 신소재 강철 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궤도 차량과 달리, 두 개의 추가 궤도가 장착되어 차체의 안정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역사를 돌이켜 볼 때, 궤도 차량은 하나의 궤도만 파괴되면 차량을 움직일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를 방지하고자 기계공학자들은 차대와 궤도 바퀴 부위에 일련의 튜브를 마련, 파손 부위에 급속 경화되는 젤 형태의 물질을 살포하는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궤도의 파손 부위를 교체함으로써, 이런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차량들이라면 움직일 수 없을 피해를 크루시오 공성 전차가 입은 후에도 계속해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그러니까..궤도부품이 상실할때 급속경화 젤을 손상이 생긴 부위에 쏟아부어 젤이 손실된 궤도 부품을 대체하게 하고, 무력화되었을 법한 공격을 맞고도 크루시오가 계속 기동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무기에 대해서 설명하면.. 일단 전차 모드에서는 2연장 90mm [플라스마 포]를 사용하며, 공성 모드에서는 [초고온 텅스텐 포탄]을 발사하는 180mm 충격포를 씁니다. 크루시오 공성 전차의 포탑에는 2단계 변형이 가능한 화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전차 모드에서는 한 쌍의 90mm 포가 접근하는 적에 대한 방어선을 구축하고, 적의 방탄 장비를 효율적으로 파괴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을 퍼붓습니다. 하지만 이 전차의 진짜 위력은 공성 모드에서 발휘됩니다. 공성 모드가 활성화되면, 한 쌍의 플라스마 포가 무시무시한 180mm 충격포로 변화하며, 이 초장거리 무기는 방탄 장비를 관통하는 소용돌이 포탄과, 아군에 대한 오인 사격 시 치사율을 최대 75%까지 감소시키는 소위 "스마트 포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포탄을 발사할 수 있습니다. 공성 모드에 돌입할 때, 주 궤도는 바깥쪽을 향해 회전하고 보조 궤도는 차체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며, 이와 동시에 튼튼한 유압식 현외 장치가 전차의 측면에서 뻗어 나옵니다.(보통 "다리"라고 불립니다). 이들 다리는 자리를 잡은 후 지면에 힘을 가해 더욱 안정적인 포격이 가능하게 합니다. 여기엔 필요할 때만 밖으로 꺼낼 수 있는 뾰족한 발톱이 장착되어 있어 거친 표면에서도 차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미세한 구멍들을 통해 끈적끈적한 물질을 분비하여 포장 도로 및 금속 위에서도 차체를 단단히 고정시킵니다. 이 장치는 상당히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간혹 이 다리가 바닥 표면에 달라붙는 현상이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이 무시무시한 공성 병기의 아킬레스건이라 불릴 만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 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 facebook.com/cp.howze.7 Instagram: nruol702
참고:성형작약탄이나 점착유탄은 요즘 3세대3.5세대 전차들에게는 피해를 주기 힘들며(공간장갑이라고 해서 장갑재와 장갑재 사이에 거리를 두어 폭발력을 분산이키는 기법을 사용하여 폭발력으로 장갑을 뚫는 성형작약탄이나 점착유탄이 의미없게되었다) 보통 2세대 전차나 장갑차량등을 격파할때쓴다 대전차 전에는 날탄이라고 불리는 날개안정 분리철갑탄이 쓰이며 날개안정 불리철갑탄은 텅스텐이나 열화우라늄으로 만들어진 바늘같은 뾰족한탄두가 장갑을 뚫고 탄두가 갈라지면서 파편을 발생시켜서 적전차를 무력화시킨다
![군함의 모든 것. 필생즉사 필사즉생 / 바다를 지배하는 자, 세상을 지배한다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KJWpOy0YSt0/mqdefault.jpg)
![군함의 모든 것. 필생즉사 필사즉생 / 바다를 지배하는 자, 세상을 지배한다 [지식스토리]](/img/tr.png)
![강대국을 대표하는 세계의 미친 전차들 / 최강의 전차 총집합! 과연 한국은?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me4BD9QEpS8/mqdefault.jpg)
작년까지 k1전차포수로 복무하다 전역한 사람이지만 무기성능이 좋아지는것도 중요하지만 군복무기간이 줄어듬에 따라
전차병들의 숙련도가 떨어지다보니 장비병과는 모병제가 시급합니다
이제 좀 한다 싶은 상병장들이 다 전역해버리니까 노하우를 전수해줄 사람이 부족합니다
K2도 간부위주로 돌아가는 것처럼
점차적으로 전차도 세대교체가 이루어질것을 대비해서 K1도 모병 간부위주로 돌려야 된다고 봅니다
동감합니다 저도 포수인데 27개월 군생활동안 전차포 사격 훈련 2번 밖에 안했습니다
@@edensia3298부대조건하고 시기에 따라서 다른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해병1사단에서 복무했는데 전차포사격기회는 많았고 기동간 사격 영점사격 등등은 많이했는데 잘한다하던 선임들이 싹 다 전역해버리니까
막 들어온 신병들 일병들을 대다수였는데 같이 훈련하면서 알려줄 상병장들이 얼마없어서
저와 동기 한두기수후임 세명에서 알려주려니까 다 인수인계 해주기도 전에
전역해버리더구요
@@pch2585 저희도 훈련 2주 앞두고 사람 부족해서 조종수 일부를 포수로 보직을 끌어다 썼던적이 많았었습니다
@@gabrielo_ 공감되는 이야기입니다
해병대만 유달리 그러는줄 알았는데 육군도 비슷한 시기를 겪고 있었나보네요
TCP 설때도 타중대 인원 끌어다쓰고
제가 전역할 시점에는 진짜로 편제가 중대내에 전차 12대가 있는데 인원이 없어서
훈련때 4대밖에 못나갔습니다
인원은 없는데 관리할 전차는 많고
해병대자체가 좋은 장비를 먼저 보급받지않다보니 전차도 꽤 세월이 되서
할 일이 산더미이다보니 중대원들끼리도 마찰이 생겨서 안그래도 없던 인원에 선임 후임 몇 명이 팔려가버리니까
그 후부터는 진짜 중대가 임무수행불능수준까지 되버리더라구요
9:17
진짜 조금만 더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저 날개 안정 분리 철갑탄, 통칭 날탄이라 불리는 탄은 말 그대로 날개가 달려있어 회전을 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버립니다. 그래서 회전을 주지 않고 말끔한 활강포를 쓰는것이고. 덕분에 날탄의 빠른 탄속과 높은 관통력, 컴퓨터의 도움으로 인한 높은 정확도까지 다 갖추게 된겁니다
+수정
11:56
K1 또한 직접 만들었다고는 보기 힘듭니다.. 반 이상은 미국에게 기술 원조와 자금을 지원받아 겨우겨우 뽑아 낸 물건입니다.
..그만큼 성능은 좋았죠, 한창 M60 굴릴 때 였으니
@@SAN-E 화살이라.. 따지고 보면 비슷은 합니다만
날탄이 화살이라고 보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SAN-E 그냥 화약으로 쏘는 거대한 화살이죠
K1 전차는 미국이 우리 육군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개발해준 전차입니다.
미국이 M60 패튼의 판매를 거부하자 우리나라는 독일과 접촉하여 레오파르트1 전차를 도입하고자 했고 거의 계약 성사단계까지 갔었는데, 미국이 그걸 뒤늦게 알고는 3세대 주력전차로 개발해주겠다고 하고 개발했던 게 K-1입니다.
M1 에이브럼스와 많이 닮았는데, 그럴 수밖에 없는 게 M1 전차를 개발한 크라이슬러 방산부문에서 개발을 맡았기 때문입니다.
닮긴 했지만, 설계사상에서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M1은 승무원의 거주성과 전투지속성과 향후의 업그레이드를 염두에 두고 크고 넉넉한 차체와 포탑을 채용한 대신, 높아진 피탄확률을 방어력을 강화해 대응했습니다.
반면 K-1은 작고 납작하게 만들어 탐지확률과 피탄확률을 낮추는 선택을 했습니다. 한 마디로, 소련전차의 설계사상과 같습니다. 실제로 한.미 연합훈련을 하면 K-1이 M1을 먼저 발견하여 먼저 공격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때문에 키와 덩치가 큰 승무원은 타기 피곤하고-K-1 승무원의 기준이 되는 키가 168cm라 들은 바가 있습니다.-, 적재 가능한 포탄 수도 적고 업그레이드가 곤란한 문제도 생겼습니다. 120mm 활강포를 쓰는 K1A1의 개발이 늦어지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이것 때문이었습니다. 포탑 전체를 재설계했어야 했었습니다. 반면 M1은 처음부터 포탑 용적이 넉넉해서 105mm 강선포를 120mm 활강포로 바꾸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이야 영상 퀄리티가 점점 좋아지네용
ㅇㅈ
ㅇㅈ
ㅇㅈ
-----------------------절취선-----------------------
요즘 대가빠리 텅빈것들 만턴대 걱정 입미다
할아버지: 옛날 옛날에 스펙이 강한 아르마타와 실전이 강한 에이브람스 전차가 싸웠단다.
손자: 누가 이기나요?
할아버지: 글쎄?? 공군이 이기겠지
헉!!
공군이 나타난 후 둘 다 격파 당했다....
@@TV-nm5rr ?오폭?
@@soap420 정답
역시 Close Air Support가 최고야!
"잼민이도 밀덕으로 만들수 있는 유튜버"
ㄹㅇㅋㅋ
ㄹㅇㅋㅋ
그게 나다
???:에~~ 그거아닌대 m416인데모르시먼 지식스토리님영상 보새오~ㅋㅋㄹㅃㅃ
@@user-jw1kc7oh9g 저돈데
5:54 세상에서 가장 강한 '핵' 꿀밤 두대
꿀밥 딱대
@@nonochina 분명 반대라는 취지는 좋은데 중국 국기가 있어서 기분이 더러워짐
두개골 함몰 꿀밤...
꿀밤이 존시나가 때리는건가?
ㄹㅇㅋㅋ
밀리터리 입문 영상 컨텐츠 좋습니다. 지식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요. 알기 쉽게 잘 들었습니다~^^
???:뭐? 저기 바퀴가 굴러다니잖아!!!!!
뭐해 저기에 포 달아야지!
대한민국은 핵폭탄있으면 아마 바퀴달듯함ㅋㅋ
@@user-vm3uu7xj3j 드립이자나....
아니면 핵폭탄을 다연장로켓포로 쏠듯
@@2022year6 ㄴㄴ 핵폭탄 쏘는 전차랑 자주포 만들듯. 마침 화력에 환장한 소련이 만든 핵 자주포도 있으니 그것처럼
@@user-xu8vl3hr2j ㅁㅊㅋㅋㅋ
0:56
쿨하게 넘어가시네ㅋㅋㅋ
czcams.com/video/ZJO1PGyUBOU/video.html
@@user-iw1hk6qu3f ????
00:15 Opening
13:46 Endcard
수기사 수색대 전차병 포수 전역자 입니다. 활강포를 사용하는 이유는 날개안정분리철갑탄을 사용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강선포에서도 날탄을 사용합니다. 일개병사여서 정보의 한계가 있지만, 강선포의 단점으로는 강선의 마모로 인한 포신수명단축, 강선마찰로 인한 가열과 포신변형등이 있습니다. 활강포의 장점은 보다 큰 구경을 포탄 사용에 더 적합하였건던것으로 기억합니다. K1전차는 105mm 강선포, K1A1전차는 120mm 활강포를 사용했습니다. 기갑수색대 화이팅!
2:17독일친구가 더 괴랄한걸 만들었뎈ㅋㅋㅋㅋㅋ
이미 K1전차승무원 출신이라 덩치 큰 애세끼로만 보이는 전차..
응애 아기k1 일일정비 해조
??:미국이 안쓰는거 가져와서 써보니 쩔드라!
주말님 목소리는 언제나 묘한매력 ? 이상하게 끌려 피곤할때 잠들기전 지식스토리 듣고 자는데 주말님 로또 1등 하시길 🙏
아 오늘 드립력 진짜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zcams.com/video/ZJO1PGyUBOU/video.html
@@user-iw1hk6qu3f 프사가 참
63333
2:28
2:38
Mk 시리즈 지상함부터 수컷형 MK 시리즈의 측면에는 6파운더 포가 장비되어 있었으며 이후에 등장한 독일의 A7V, 프랑스의 생 샤몽 또한 차체에 탑재되는 전차포가 존재했습니다. FT의 혁신은 차체와는 독립된 움직임을 가진 포탑의 등장으로 현대적 전차의 기틀을 다진것이지 화포 탑재형 전차의 등장이 아닙니다.
제가 m48 포수로 복무했었는데
1. M48a5k전차는 M68 105mm 강선포를 주포로 사용하는데 날개안정분리 철갑탄 사용할수 있습니다
포탄과 강선이 맞닿는 부분에 회전띠가 있어서 사격시 회전띠만 회전하고 관통자는 회전없이 일직선으로 날아갑니다.
2.요즘 강선포보다 활강포를 더 많이 사용하는부분에 있어서 그 이유에
-'기술의 발달로 인해 더 발전된 사격통제장치로 강선포에 비해 정확도가 낮은 단점을 상쇄시킬수 있다' 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강선포에 비해 뒤쳐지는 활강포의 관통력을
시대에 따라 발전된 포탄기술로 극복할수 있으며
무엇보다 강선포보다 활강포가 유지비용과 제작비용이 훨씬 적게든다는 이유들도 존재합니다
0:55 이런거너무조아 ㅋㅋ
요즘 전차들은 포탄을 다 자동 장착인데 미국 전차는 아직도 사람이 포탄을 수동으로 장착합니다 그게 더 빠르기 때문 자동 장전 6초가 걸리는데 사람은 3초 4초 때문입니다
그리고 미국 군인들은 힘이 센 장점을 활용하는 거지요
처음엔 다른 느낌으로 팍팍 가다가 다시 원래 텐션 되는게 나만 그렇게 느껴지나?
강선포와 활강포의 설명에 오류가 있네요 강선포도 날개안정식분리철갑탄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근데 강선포는 강선으로 인해 포탄이 회전하는 것이고 활강포는 포탄 자체에 회전를 주어 발사하는 방식입니다 컴퓨터가 아무리 발달해도 탄이 회전 못하면 명중울 똥망입니다
예로 영국의 챌린저2 전차도 강선포 이지용
네 제가 그 차들을 다루는 전차병인데요
영상을 보면서 차들 저렇게 굴리고 뒷처리 할 거 생각하면서 고통스럽게 봤습니다...
궤도점검, 포 수입, 월장증... 으아악!!!
그래도 멋지기는 모든 병과중에 제일 멋있죠 지상의 왕자니까요
그니까 제발 전차병 해주세요 ㅠㅠ 사람이 너무 없어요...
일간 주간 월간 반년 연간 정비 ㅎㄷㄷ 전차포 전 정비 후 정비 ㅎㄷㄷ
@@TmaxPorza 전장비까지 와우 극혐!
@@solab8563 ㅎㄷㄷ전장비까지 하면 하...진짜 와
각종 밀리터리영상을 올리시고 이런거를 공부하셔서 영상을 올리시고 관심을 정보등을 알수있게 해서 멋지시고 앞으로도 재미있는 밀리터리영상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1분만 채널도 잘보고있습니다.
0:25 아 난 주말님의 단어 선택이 너무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자식 좀 하는데’ ㅋㅋㅋㅋ
참고:애초에 지식스토리를 보는사람은 밀덕이다
ㄹㅇㅋㅋ
공유용 영상인 것 입니다
czcams.com/video/ZJO1PGyUBOU/video.html
가끔 배그로 무기배워온 놈들도 보이지만ㅋㅋ
ㅇㅈ
목소리도 귀욤이시고
재밋는설명
자세한설명
항상 즐겁게 즐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0:55 ㅋㅋㅋㅋㅋ
전차장님, 적들에게 강철의 힘을 보여주시죠! World of tanks 지금 바로 다운로드!
맞아 워썬더가 훨 낫지
풉 전차가 체력으로 싸우다니ㅋㅋ
@@weapon7762 안돼....
0:01 포신이 웅장해진다.... 내가 전차니까 그런건가?
0:04 오....
0:11 새로운 컨텐츠 '밀덕 입문'이군요!
0:55 ㅋㅋㅋㅋㅋㅋ
1:01 1차세계대전의 대표적인것이죠.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참호와 철조망으로 수비하고 기관총으로 수많은 군인이 전사하는 참호전
2:23 프랑스 르노의 르노 FT-17!
2:39 여기서 이런 드립을ㅋㅋ
4:34 M3 LEE 전차. 포가 두개인 전차가
5:25 그렇다면? 주력전차 이야기가 나오는건가?
5:39 T-34,M4셔먼:만들기 시작해서 많이 만들었다. 독일아. 어떠냐
5:54 꿀밤ㅋㅋㅋㅋ 핵꿀밤이 비유가 아니라 진짜 핵으로 꿀밤ㅋㅋㅋ
6:39 이제서야 주력전차 이야기가 나오는건가?
8:03 나다!
8:31 (컨셉상) 국뽕!
8:34 (진짜로) 국뽕이다!
9:48 대전차 화기,급조 폭발물 IED,상대 전차의 포탄,공격헬기의 로켓과 미사일 같은거?
10:26 반응장갑이라고 블록같이 생긴거에 화약을 넣어서 적의 성형작약탄이 날라와서 피격당할때 그 화약을 터뜨려서 블록의 철판으로 방어한다
10:30 대표적으로 영국의 초밤
10:42 하드킬 시스템이죠
11:30 포방부:후욱후욱 화..화력.. 너무 좋아...
12:13 나의 나라. 독일, 그옆의 프랑스와 러시아,미국이 특히
12:48 어느분야든 1위를 차지하는 미국. 아니죠. 천조국이죠
13:17 포탑은 무인인 T-14가 있죠
레오파르트 ㅂㄷㅂㄷ
???: 포....포가 더 필요해... 더 많은 화력이 필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병은 전쟁의 신이야!
@@prizelee12 그말을 한 사람에게. '형은 전쟁의 멍청이이야!'
ㄹㅇ 이동하면서 이동중인 적을 정확하게 타격할수있고,
동시에 다수의 표적을 식별하여 위험순서로 사격가능한 헌터킬러.
포탑안정화 장치발달로 어떤 노면에서든지 포수가 숙달만 된다면 정확하게 사격가능함.
ㄹㅇ 무인전차 나올일도 얼마안남았음
12일 뒤에 타러갑니다..ㅠ 가서도 지식스토리 꾸준히 볼게요!
안녕하십니까 육군에 전차편에서에 영상을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밀리터리 분야에서 저는 지식스토리에 올라오는 영상을 꾸준히 시청하고 알림 받으며 최신 영상까지 좋은 정보 받아가며 지켜보고 있는데요. 다음 편에는 해군에 함정에 대한 영상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영상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지식스토리님 곧있으면 구독자 30만 이시네요 축하드려요
9:25 강선포도 날탄 사용가능합니다.
???: 챌린저2도 날탄을 쏜다구? 홍차 홀짝~
가슴이 웅장해진다.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항공기쪽 또 영상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주제추천:F-35를 리뷰해주세요
주제추천:대한민국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군용기 부활호를 리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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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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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vs북괴군은 이미 답 나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결하고 명확하니 보는데 이해도도 높아지네요 thx
늘~ 잘보고 있어요 영상까지 준비하시는 센스..고생 많이하시네요..고마습니다~~^^
차륜형장갑차 K808과 K806 영상도 제작해주세요!
영국은 세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1. 홍'차'를 가장 자주마시는 나라
2. 축구공을 가장 잘 '차'는 나라
3. EU를 '차'버린 나라
3번엔 동조하지 않습니다.
사실 eu때문에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 국가 중 하나가 영국 아닌가? 무슬림 이민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가이고, 거지 eu국가들 때문에 마이너스만 큰거 같은데?
@@cetafeel965 그래도 단일시장의 매력도 있고,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독립 저지 등 좋은점이 훨씬 많죠.영국이 자존심때문에 나간거죠
@@user-gq6wz8kb4y글쎄요.. 유럽공동체의 몇몇 거지 국가들때문에 영국이 크나큰 피해를 봤죠. 유럽공동체에 기여는 많이 하는데 가져가는 혜택은 거의 없습니다. 거기다 이민자까지 다른 나라는 가지않고 다이렉트로 영국과 독일로 내 달려서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죠. 실제로 영국의 신생아 이름중 제일 많은 이름을 보면 어느지역이나 아랍인의 이름이란걸 알 수 있습니다. (남자 신생아 이름 중 가장 많았던 이름이 핫산으로 기억합니다) 그것과 더불어 무슬림 폭탄테러가 엄청나게 발생했었고, 심지어 소말리아 해적의 지위부 근거지가 영국에 있다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유럽공동체 탈퇴를 반대하는 쪽은 대부분 유럽공동체쪽입니다. 영국도 피해를 입겠지만, 유럽공동체에는 막대한 위기죠. 영국은 산업생산으로 그다지 재미를 보는 국가가 아닙니다. 영국은 금융이 떠받치고 있는거죠.
2번은 브라질? ㅎㅎ
5:54 짱구엄마 급 꿀밤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여기 나오는 자료를 학교 과제에 참고하려는데 가능할까요?
움직이면 포를 달고 포는 움직이게 하는것이 우리나라 포방부..
참고로 저 mk.1은 앞에 주포가 있는게 숫놈 기관총이 달린게 암놈이라죠
공군편도만들어주세요!
국방부: 의사 선생님! 제가 바퀴만 보면 포를 안 얹으면 6.25때의 트라우마 땜에 죽는 병에 걸렸어요!!!
하지만 모두가 포방부 라고 놀림 당해요!!! 어떻게 해요!!!
의사: 그럼 미사일 을 달아요
국방부: 아!!!
ㅋㅋㅋ 아무리 잼민이라도 잘만든듯 포방부 ㅋㅋㅋㅋ
미방부 ㅎㅎ
@@user-yz1xs7cq2p ㄹㅇㅋㅋㅋㅋ
@스파초중수 뇌절 잼민이 에바;;;
뇌절 잼민이 닉보소 뭐하는 놈이여ㅋㅋㅋㅋ
영상 너무 재밌게 보았습니다~
좋아요 했고, 구독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역시지식스토리네요최고임!
영상을보고 두근두근했습니다
12:55 주말님이 구슬 떨어뜨린줄 ㅋㅋㅋㅋㅋㅋㅋ
지식스토리 와~~~쵝오입미다
우리나라의 K-2흑표전차 🇰🇷
오 컨텐츠 좋다 👍
전차는 역시 k2흑표지
캬 인트로가 점점 발전하네요;;
워썬더를 하시면 전차 사진만 봐도 언제,무슨 전차인지 다알수 있습니다
저는 워썬더 안하는디 어찌구분하는지 의문이에요....
@@user-nn7cp9qd3y 음...영,미,독,러,프,중,일,이탈리아,스웨덴 대전기전차 부터 현재 mbt까지 그대로 재현되있어서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외워 집니다.
읔탱하는데 다알아봤습니다 ㅋㅋㅋㅋ
다음 영상이 아주 많이 기대되네요
11:55 k1 전자 88전차는 우리나라가 직접 만들었다고는 결코 말할수 없는 전차죠 미군의 그 전차와 닮은것도 m1을 설계한 크라이슬러의 설계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니까요
스타크래프트2 공성전차 나오길래 TMI 로 끄집여봅니다
공성 전차는 자동 표적화 컴퓨터를 장비하고 있으며, 이 컴퓨터는 열원 감지와 거리 계산은 물론이고 사정거리 밖에 있는 적들의 위치까지 시각과 청각 정보로 표현해 줍니다.
또한 공성전차는 60도의 경사면을 최대속도(100km) 로 올라갈수있습니다.
크루시오 공성 전차의 무한궤도는 모듈식 고강도 신소재 강철 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궤도 차량과 달리, 두 개의 추가 궤도가 장착되어 차체의 안정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역사를 돌이켜 볼 때, 궤도 차량은 하나의 궤도만 파괴되면 차량을 움직일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를 방지하고자 기계공학자들은 차대와 궤도 바퀴 부위에 일련의 튜브를 마련, 파손 부위에 급속 경화되는 젤 형태의 물질을 살포하는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궤도의 파손 부위를 교체함으로써, 이런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차량들이라면 움직일 수 없을 피해를 크루시오 공성 전차가 입은 후에도 계속해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그러니까..궤도부품이 상실할때 급속경화 젤을 손상이 생긴 부위에 쏟아부어 젤이 손실된 궤도 부품을 대체하게 하고, 무력화되었을 법한 공격을 맞고도 크루시오가 계속 기동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무기에 대해서 설명하면.. 일단 전차 모드에서는 2연장 90mm [플라스마 포]를 사용하며, 공성 모드에서는 [초고온 텅스텐 포탄]을 발사하는 180mm 충격포를 씁니다.
크루시오 공성 전차의 포탑에는 2단계 변형이 가능한 화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전차 모드에서는 한 쌍의 90mm 포가 접근하는 적에 대한 방어선을 구축하고, 적의 방탄 장비를 효율적으로 파괴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을 퍼붓습니다.
하지만 이 전차의 진짜 위력은 공성 모드에서 발휘됩니다. 공성 모드가 활성화되면, 한 쌍의 플라스마 포가 무시무시한 180mm 충격포로 변화하며, 이 초장거리 무기는 방탄 장비를 관통하는 소용돌이 포탄과, 아군에 대한 오인 사격 시 치사율을 최대 75%까지 감소시키는 소위 "스마트 포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포탄을 발사할 수 있습니다.
공성 모드에 돌입할 때, 주 궤도는 바깥쪽을 향해 회전하고 보조 궤도는 차체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며, 이와 동시에 튼튼한 유압식 현외 장치가 전차의 측면에서 뻗어 나옵니다.(보통 "다리"라고 불립니다).
이들 다리는 자리를 잡은 후 지면에 힘을 가해 더욱 안정적인 포격이 가능하게 합니다. 여기엔 필요할 때만 밖으로 꺼낼 수 있는 뾰족한 발톱이 장착되어 있어 거친 표면에서도 차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미세한 구멍들을 통해 끈적끈적한 물질을 분비하여 포장 도로 및 금속 위에서도 차체를 단단히 고정시킵니다. 이 장치는 상당히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간혹 이 다리가 바닥 표면에 달라붙는 현상이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이 무시무시한 공성 병기의 아킬레스건이라 불릴 만합니다.
와 👍두근거려 나...밀덕인가?
MK1이 실제 공간이 너무 좁아서
가스가 나갈 구멍이 없었다고 하네요
ㅠㅠ
그리고 서스펜션도 거의 없어서 소음과 진동 때문에 대화는 스패너로 하고 전서구를 썼다고
오늘은 업로드가 빠르네요
언젠간 K2가 북쪽 영토를 넘어 만주 벌판을 누비는 날이 오길.........
와웅 국군전차도 잘 설명해주셨네요 짝짝짝
설명을 참 조리있게 잘하시네....
귀에속속 들리네 ㅎㅎㅎ
1:36 기괴함으로 바꿔주시죠
3:14 그래서 전차강국 독일의 탄생인가?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 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 facebook.com/cp.howze.7
Instagram: nruol702
ㅋㅋㅋ 꿀밤두대... 홍만횽 핵꿀밤이 그꿀밤이었엌
빨리 다음편을 내놓으란 말이야!!!
참고:성형작약탄이나 점착유탄은 요즘 3세대3.5세대 전차들에게는 피해를 주기 힘들며(공간장갑이라고 해서 장갑재와 장갑재 사이에 거리를 두어 폭발력을 분산이키는 기법을 사용하여 폭발력으로 장갑을 뚫는 성형작약탄이나 점착유탄이 의미없게되었다) 보통 2세대 전차나 장갑차량등을 격파할때쓴다
대전차 전에는 날탄이라고 불리는 날개안정 분리철갑탄이 쓰이며 날개안정 불리철갑탄은 텅스텐이나 열화우라늄으로 만들어진 바늘같은 뾰족한탄두가 장갑을 뚫고 탄두가 갈라지면서 파편을 발생시켜서 적전차를 무력화시킨다
참호안에 배수구도 없어서 비가 오면 1미터 이상 고이고 쥐때도 창궐해서 위생이 최악이였다고 함...
ㅎㅎ 찐타 같은 전차 ㅋㅋㅋ
9:23 뿐만 아니라 대전차고폭탄은 강선으로 회전을 주면 먼로-노이먼 효과(폭약이 오목하게 들어가 있으면 폭발력이 한 방향으로 집중되는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관통력이 감소합니다
처음엔 밀덕이 밀로 만든 떡인줄 알았음...ㅋㅋㅋㅋ
6:00 혐성국, 옆나라, 아일랜드, 타이완넘버원, 스리랑카, 새로운 질랜드, 테즈메이니아, 시칠리아 등등 실종
FT-17은 대포가 있다는것보다는 360°회전포탑에 의의를 두는게 좋음
내부적으로는 엔진과 거주구역의 분리도있어요
그런것보단 '구역을 나눈다'가 의미있는듯 그시대엔 거의다 구역을 나누지 않아서 일산화탄소와 열이 엄청났고 진동과 소음도 심해서 스패너로 소통하고 전서구를 썼다고
간단간단한 영상이당
재밌다앙
근데 세상에서 제일 좋은 탱크 끌고와도 이 벽은 못부시겠네
이 영상의 '완벽'
꿀밤이라기엔 강력했던 너무 강력했던 리틀보이와 팻맨
우리는 6.25로 희생된 전차!
우리는 전차라구요??
6.5세대 예상:핵포탄 방어 가능.공중 목표물 파괴 가능.화력 개선.장갑 탄도미사일 방호 가능.연사력 분당 300발이상 무장:550mm포×3
40mm기관포×2.20mm기관총×3
5:54 쥰내쎈 꿀밤
0:06 전 훌륭한 밀덕이 될수있나봐요
4:42~4:48 이거보고 월탱 생각난 1인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 접은지 1년반 정도 되었지만 오늘 생각나서 다시 깔러 갑니다)
8:00 관세 드리포토!
f35 리뷰해주세여.
리뷰?ㅋㅋㅋㅋㅋ
11:54 K1은 미국의 제너럴 다이나믹스에서 개발한 전차이지 우리나라가 직접 만든것이 아닙니다.
11:25포방부:더...더.....! 더 많은 포가 필요해...더..더..!
오 위대한 포의 신이시여 더욱 더욱 더욱더 많은 포를 내려주소서...
대단하세요. 지식채널
12:03 K2 흑표 추가 도입보다
추가 생산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좋은 영상 많이만들어 주세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주제입니다.
순간 맨첨에 인트로 보고 월탱광고인가 싶었네ㅋㅋㅋㅋ
전투기도 해주세요!
진짜 독일은 전차 수준 만큼은 썩어도 준치인듯 ㄷㄷ
지식 스토리보면서 밀덕2년째 유지중이다....
연합국의 전차를 견딘 독일도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