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からこんなに大きな (이츠카라 콘나니 오-키나) 언제부턴가 이렇게 커다란 思い出せない記憶があったか (오모이 다세나이 키오쿠가 앗타카) 기억나지 않는 기억이 있었는지 どうにも憶えてないのを (도-니모 오보에테 나이노오) 어떻게 해도 기억나지 않는 걸 ひとつ確かに憶えてるんだな (히토츠 타시카니 오보에테룬다나) 하나 확실히 기억하고 있어 もう一回何回やったって (모- 잇카이 난카이 얏탓테) 다시 한 번 몇 번이고 해서 思い出すのはその顔だ (오모이 다스노와 소노 카오다) 생각 나는 건 그 얼굴이야 それでもあなたがなんだか (소레데모 아나타가 난다카) 그래도 당신이 왠지 思い出せないままでいるんだな (오모이 다세나이 마마데 이룬다나) 기억나지 않는 채로 있어 環状線は地球儀を (칸죠-센와 치큐-키오) 순환선은 지구의를 巡り巡って明日を追うのに (메구리 메굿테 아사히오 오우노니) 돌고 돌아 내일을 쫓는데 レールの要らない僕らは (레-루노 이라나이 보쿠라와) 레일에 필요없는 우리들은 望み好んで夜を追うんだな (노조미 코논데 요루오 오운다나) 희망을 즐기며 밤을 쫓는구나 もう一回何万回やって (모- 잇카이 난만카이 얏테) 다시 한 번 수만 번 해서 思い出すのはその顔だ (오모이 다스노와 소노 카오다) 생각 나는 건 그 얼굴이야 瞼に乗った淡い雨 (마부타니 놋타 아와이 아메) 눈꺼풀에 탄 엷은 비 聞こえないまま死んだ暗い声 (키코에나이 마마 신다 쿠라이 코에) 들리지 않은 채 죽은 어두운 목소리 何も知らないままでいるのが (나니모 시라나이 마마데 이루노가)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있는 게 あなたを傷つけてはしないか (아나타오 키즈츠케테와 시나이카) 당신을 상처주는 건 아닐까 それで今も眠れないのを (소레데 이마모 네무레나이노오) 그래서 지금도 잘 수 없는 걸 あなたが知れば笑うだろうか (아나타가 시레바 와라우다로-카) 당신이 알면 웃을까 簡単な感情ばっか数えていたら (칸탄나 칸죠-밧카 카조에테 이타라) 간단한 감정만을 세고 있었더니 あなたがくれた体温まで 忘れてしまった (아나타가 쿠레타 타이온마데 와스레테 시맛타) 당신이 준 체온마저 잊어버렸어 バイバイもう永遠に会えないね (바이바이 모- 에이엔니 아에나이네) 바이바이, 이제 영원히 만날 수 없겠네 何故かそんな気がするんだ そう思えてしまったんだ (나제카 손나 키가 스룬다 소- 오못테 시맛탄다) 왠지 그런 기분이 들어 그렇게 생각해 버렸어 上手く笑えないんだ どうしようもないまんま (우마쿠 와라에나인다 도-시요-모 나이 만마) 잘 웃을 수 없어 어쩔 수 없는 채로 ドーナツの穴みたいにさ (도-나츠노 아나 미타이니사) 도넛 구멍처럼 말야 穴を穴だけ切り取れないように (아나오 아나다케 키리 토레나이 요-니) 구멍을 구멍만이 자를 수 없는 것처럼 あなたが本当にあること (아나타가 혼토-니 아루 코토) 당신이 정말로 있는 걸 決して証明できはしないんだな (켓시테 쇼-메- 데키와 시나인다나) 결코 설명할 수는 없어 もう一回何回やったって (모- 잇카이 난카이 얏탓테) 다시 한번 몇번이고 해도 思い出すのはその顔だ (오모이 다스노와 소노 카오다) 생각 나는 건 그 얼굴이야 今夜も毛布とベッドの (콘야모 모-후토 벳도노) 오늘 밤도 담요와 침대 隙間に体を挟み込んでは (스키마니 카라다오 하사미 콘데와) 사이에 몸을 끼워 넣고 死なない想いがあるとするなら (시나나이 오모이가 아루토 스루나라) 죽지않는 마음이 있다고 한다면 それで僕らは安心なのか (소레데 보쿠라와 안신 나노카) 그걸로 우리는 안심인걸까 過ぎたことは望まないから (스기타 코토와 노조마 나이카라) 지나가 버린 건 바라지 않으니까 確かに埋まる形をくれよ (타시카니 우마루 카타치오 쿠레요) 확실히 메울 형태를 줘 失った感情ばっか数えていたら (우시낫타 칸죠- 밧카 카조에테 이타라) 잃어버린 감정만 세고 있었더니 あなたがくれた声もいつか 忘れてしまった (아나타가 쿠레타 코에모 이츠카 와스레테 시맛타) 당신이 줬던 목소리도 언젠가 잊어버렸어 バイバイもう永遠に会えないね (바이바이 모- 에이엔니 아에나이네) 바이바이, 이제 영원히 만날 수 없겠네 何故かそんな気がするんだ そう思えてしまったんだ (나제카 손나 키가 스룬다 소- 오못테 시맛탄다) 왠지 그런 기분이 들어 그렇게 생각해 버렸어 涙が出るんだ どうしようもないまんま (나미다가 데룬다 도-시요-모 나이 만마) 눈물이 나와 어쩔 수 없는 채로 この胸に空いた穴が今 (코노 무네니 아이타 아나가 이마) 이 가슴에 뚫린 구멍이 지금 あなたを確かめるただ一つの証明 (아나타오 타시카메루 타다 히토츠노 쇼-메-) 당신을 확인할 단 하나의 증명 それでも僕は虚しくて (소레데모 보쿠와 무나시쿠테) 그래도 나는 허무해서 心が千切れそうだ どうしようもないまんま (코코로가 치기레 소-다 도-시요-모 나이 만마)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 어쩔 수 없는 채로 簡単な感情ばっか数えていたら (칸탄나 칸죠-밧카 카조에테 이타라) 간단한 감정만을 세고 있었더니 あなたがくれた体温まで 忘れてしまった (아나타가 쿠레타 타이온마데 와스레테 시맛타) 당신이 준 체온마저 잊어버렸어 バイバイもう永遠に会えないね (바이바이 모- 에이엔니 아에나이네) 바이바이, 이제 영원히 만날 수 없겠네 最後に思い出した その小さな言葉 (사이고니 오모이 다시타 소노 치-사나 코토바) 마지막에 생각해 낸 그 작은 말 静かに呼吸を合わせ 目を見開いた (시즈카니 코큐-오 아와세 메오 미 히라이타) 조용히 호흡을 맞춰 눈을 크게 떴어 目を見開いた 目を見開いた (메오 미히라이타 메오 미히라이타) 눈을 크게 떴어 눈을 크게 떴어 あなたの名前は (아나타노 나마에와) 당신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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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らこんなに大きな
(이츠카라 콘나니 오-키나)
언제부턴가 이렇게 커다란
思い出せない記憶があったか
(오모이 다세나이 키오쿠가 앗타카)
기억나지 않는 기억이 있었는지
どうにも憶えてないのを
(도-니모 오보에테 나이노오)
어떻게 해도 기억나지 않는 걸
ひとつ確かに憶えてるんだな
(히토츠 타시카니 오보에테룬다나)
하나 확실히 기억하고 있어
もう一回何回やったって
(모- 잇카이 난카이 얏탓테)
다시 한 번 몇 번이고 해서
思い出すのはその顔だ
(오모이 다스노와 소노 카오다)
생각 나는 건 그 얼굴이야
それでもあなたがなんだか
(소레데모 아나타가 난다카)
그래도 당신이 왠지
思い出せないままでいるんだな
(오모이 다세나이 마마데 이룬다나)
기억나지 않는 채로 있어
環状線は地球儀を
(칸죠-센와 치큐-키오)
순환선은 지구의를
巡り巡って明日を追うのに
(메구리 메굿테 아사히오 오우노니)
돌고 돌아 내일을 쫓는데
レールの要らない僕らは
(레-루노 이라나이 보쿠라와)
레일에 필요없는 우리들은
望み好んで夜を追うんだな
(노조미 코논데 요루오 오운다나)
희망을 즐기며 밤을 쫓는구나
もう一回何万回やって
(모- 잇카이 난만카이 얏테)
다시 한 번 수만 번 해서
思い出すのはその顔だ
(오모이 다스노와 소노 카오다)
생각 나는 건 그 얼굴이야
瞼に乗った淡い雨
(마부타니 놋타 아와이 아메)
눈꺼풀에 탄 엷은 비
聞こえないまま死んだ暗い声
(키코에나이 마마 신다 쿠라이 코에)
들리지 않은 채 죽은 어두운 목소리
何も知らないままでいるのが
(나니모 시라나이 마마데 이루노가)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있는 게
あなたを傷つけてはしないか
(아나타오 키즈츠케테와 시나이카)
당신을 상처주는 건 아닐까
それで今も眠れないのを
(소레데 이마모 네무레나이노오)
그래서 지금도 잘 수 없는 걸
あなたが知れば笑うだろうか
(아나타가 시레바 와라우다로-카)
당신이 알면 웃을까
簡単な感情ばっか数えていたら
(칸탄나 칸죠-밧카 카조에테 이타라)
간단한 감정만을 세고 있었더니
あなたがくれた体温まで 忘れてしまった
(아나타가 쿠레타 타이온마데 와스레테 시맛타)
당신이 준 체온마저 잊어버렸어
バイバイもう永遠に会えないね
(바이바이 모- 에이엔니 아에나이네)
바이바이, 이제 영원히 만날 수 없겠네
何故かそんな気がするんだ そう思えてしまったんだ
(나제카 손나 키가 스룬다 소- 오못테 시맛탄다)
왠지 그런 기분이 들어 그렇게 생각해 버렸어
上手く笑えないんだ どうしようもないまんま
(우마쿠 와라에나인다 도-시요-모 나이 만마)
잘 웃을 수 없어 어쩔 수 없는 채로
ドーナツの穴みたいにさ
(도-나츠노 아나 미타이니사)
도넛 구멍처럼 말야
穴を穴だけ切り取れないように
(아나오 아나다케 키리 토레나이 요-니)
구멍을 구멍만이 자를 수 없는 것처럼
あなたが本当にあること
(아나타가 혼토-니 아루 코토)
당신이 정말로 있는 걸
決して証明できはしないんだな
(켓시테 쇼-메- 데키와 시나인다나)
결코 설명할 수는 없어
もう一回何回やったって
(모- 잇카이 난카이 얏탓테)
다시 한번 몇번이고 해도
思い出すのはその顔だ
(오모이 다스노와 소노 카오다)
생각 나는 건 그 얼굴이야
今夜も毛布とベッドの
(콘야모 모-후토 벳도노)
오늘 밤도 담요와 침대
隙間に体を挟み込んでは
(스키마니 카라다오 하사미 콘데와)
사이에 몸을 끼워 넣고
死なない想いがあるとするなら
(시나나이 오모이가 아루토 스루나라)
죽지않는 마음이 있다고 한다면
それで僕らは安心なのか
(소레데 보쿠라와 안신 나노카)
그걸로 우리는 안심인걸까
過ぎたことは望まないから
(스기타 코토와 노조마 나이카라)
지나가 버린 건 바라지 않으니까
確かに埋まる形をくれよ
(타시카니 우마루 카타치오 쿠레요)
확실히 메울 형태를 줘
失った感情ばっか数えていたら
(우시낫타 칸죠- 밧카 카조에테 이타라)
잃어버린 감정만 세고 있었더니
あなたがくれた声もいつか 忘れてしまった
(아나타가 쿠레타 코에모 이츠카 와스레테 시맛타)
당신이 줬던 목소리도 언젠가 잊어버렸어
バイバイもう永遠に会えないね
(바이바이 모- 에이엔니 아에나이네)
바이바이, 이제 영원히 만날 수 없겠네
何故かそんな気がするんだ そう思えてしまったんだ
(나제카 손나 키가 스룬다 소- 오못테 시맛탄다)
왠지 그런 기분이 들어 그렇게 생각해 버렸어
涙が出るんだ どうしようもないまんま
(나미다가 데룬다 도-시요-모 나이 만마)
눈물이 나와 어쩔 수 없는 채로
この胸に空いた穴が今
(코노 무네니 아이타 아나가 이마)
이 가슴에 뚫린 구멍이 지금
あなたを確かめるただ一つの証明
(아나타오 타시카메루 타다 히토츠노 쇼-메-)
당신을 확인할 단 하나의 증명
それでも僕は虚しくて
(소레데모 보쿠와 무나시쿠테)
그래도 나는 허무해서
心が千切れそうだ どうしようもないまんま
(코코로가 치기레 소-다 도-시요-모 나이 만마)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 어쩔 수 없는 채로
簡単な感情ばっか数えていたら
(칸탄나 칸죠-밧카 카조에테 이타라)
간단한 감정만을 세고 있었더니
あなたがくれた体温まで 忘れてしまった
(아나타가 쿠레타 타이온마데 와스레테 시맛타)
당신이 준 체온마저 잊어버렸어
バイバイもう永遠に会えないね
(바이바이 모- 에이엔니 아에나이네)
바이바이, 이제 영원히 만날 수 없겠네
最後に思い出した その小さな言葉
(사이고니 오모이 다시타 소노 치-사나 코토바)
마지막에 생각해 낸 그 작은 말
静かに呼吸を合わせ 目を見開いた
(시즈카니 코큐-오 아와세 메오 미 히라이타)
조용히 호흡을 맞춰 눈을 크게 떴어
目を見開いた 目を見開いた
(메오 미히라이타 메오 미히라이타)
눈을 크게 떴어 눈을 크게 떴어
あなたの名前は
(아나타노 나마에와)
당신의 이름은
중학생때 늘 들었던 노래가 보컬로이드 인기차트에 있길래 치고 왔는데 요네즈켄시라길래 그냥 작사를 하치가 아닌 요네즈켄시라고 써준줄 알았는데 직접 셀프커버를 했다니.. 너무 최고네요.. 작사가 직접하는 커버 너무 좋네요🥺
작사가 아니라 작곡 작사 일러 다 하치(요네즈켄시) 가 한겁니다
@@jong2364일러는 몰랐는데… 되게 다재다능하시다
난 킥백으로 요네즈켄시란 이름을 알았는데 왜 이사람노래는 다 10년전부터 듣던거냐
10년동안 모르신겁니까...
@@user-yw1bv3jd3c 구루타밍 마후마후 커버로만 들었으니까....
@@user-xl8iy2ru5m 아
ㄹㅇㅋㅋ
ㄹㅇㅋㅎㅋㅎㅋㅎㅋㅎ
요네즈 켄시도 정말 좋지만. 하치로서의 활동도 열심히 해줬으면.,,
진짜
활동을 해야 열심히 하든 말든 하지... 모래의 행성 이후로 하치는 죽었다
@@user-xp3rj8bu2v 지입으로 보컬로이드는 ㅈ망햇다고 그래서 모래의행성 작곡한거라고 그랫음
모래의 행성이 레퀴엠이야 그냥
미안하다
이번엔 진짜 하치로 컴백하는줄알았다
요네즈 켄시 노래는 안좋은거 찾기가 더 힘든듯
요네즈 켄시 버전도 세상 좋다... 하긴 갓곡의 주인이니까...
찾고 잇엇는데 이제야 들어보다니 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너무 좋아 미침 ㅜㅜㅜ 진짜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
셀프커버 너무 좋다,,,
멜로디는 신나는듯 싶은데 가사가 뭔가 슬프네요ㅠㅠ 이때 노래가 가장 요네즈스러웠던 것 같아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네즈 노래가 마 요네즈 스럽다는 게 이런 거구나
마 요네즈 스럽닼ㅋㅋㅋㅋㅋㅋ
레바형...
아이고 목소리 젊다..
와 죽기전에 이걸 요켄버전으로 들어보네ㅠㅜ 감사합니다!
믿고 보는 요네즈상ㅠㅠ
알고보니 첨볼땐 몰랐는데 피스 사인 작곡하신 요네즈 켄시님;;
@아리아![12twins_Aria!] 도넛홀 작곡하신 분이 요네켄님이시란 걸 알고 말씀하신 게 아닐까요ㅎ
요네즈 켄시 레몬만 알고있었는데 작곡한게 꽤있네,,ㄷㄷ
하치라고 보카로계 레전드였음
좋아하던 노래가, 좋아하는 가수분꺼였다..
세계선이 통합되었다..!!
요네즈 켄시님 에도 켄시님이 부른게 없었는데 여기서 듣게되네^^
커버 영상에 출처 남기고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해도 될까요? 너무너무 좋은 한글 자막 영상 감사합니다!!
2:41
요네즈켄시가 부른거 너무 좋네.... 감동적임
도너츠홀.. 리부 버젼도 꼭 들어주세요 🥹🙏🏻
와 찾고있었느네 ㄱㅅㄱㅅ
갓치
❤
초등학생 때 하키? 하치? 미치? 뭔지 모를 기계 목소리? 보컬로이드라 하던데 그걸로 접한 노래 대부분이 켄시님 거였구나… 솔직히 보컬로이드 목소리가 거슬렸는데 리듬이랄까 가사가 좋아서 계속 들었어요 ㅋㅋ
가사는 슬퍼,,,
0:20
켄시짱..
나 이 노래 켄시가 부른 줄 모르고 있었넼ㅋㅋㅋ
저도 ㅋㅋ.......
커버입니다
@@NAME_237 작곡 요네즈켄시다
@@user-qd7dj5ys5t (셀프커버)
목소리 켄시 맞죠?
네 요네즈 켄시 ㅎㅎ
맞아요
중독됨
너무 좋다
퍄
노래좋당 (ง •̀ㅁ•́)ง✧
와 존나 익숙해
몰랐는데 굉장히 굉장히 슬픈 노래였네..
0:01
めちゃくちゃ優しい声
뭐야 이거 요네즈켄시 곡이였어..?
찾았다 내 2015년 중딩 우타이테 노래 !
도넛홀 작곡가도 요네즈켄시죠?
네 하치(요네즈 켄시)입니당
구미 아님?
@@ldevel8111 구미는 기본 사용된 보컬로이드에요!
(ex 미쿠 린렌 IA)
요네즈 켄시님이 보컬P
하치 로 활동하실때 만든 곡이죠
아니근데진짜 들을때마다 에이스랑 곽효인 생각남;;
미쳤나봐 왜 전독시랑 겹쳐보이지
솔직히 도넛홀은 리부다...
ㅇㅈ
요네즈켄시 노래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