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안 해보고 하는 말은 아닌데 앉아서 싸는 거 잔뇨감 개 심해서 마렵지도 않은데 중간에 셀까봐 화장실 한 두 번 더 가서 힘줘보고 나옵니다. 한 번은 어떻게 해도 잔뇨감이 해소가 안 되길래 물 1L 마시고 빨리 신호 오라고 기도한 적도 있고 한 번만 그런 것일 수도 있어서 몇 번 더 실험해 봤는데 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잔뇨감은 꼭 있었습니다. 그리고 앉아서 싼다고 깔끔하다고 하시는 분들 중에 변기커버 안 내리고 물을 내리면 그 과정에서도 튀기 때문에 자기는 깔끔하다고 자랑스러워할 필요 없습니다.
이건 안 해보고 하는 말은 아닌데 앉아서 싸는 거 잔뇨감 개 심해서 마렵지도 않은데 중간에 셀까봐 화장실 한 두 번 더 가서 힘줘보고 나옵니다. 한 번은 어떻게 해도 잔뇨감이 해소가 안 되길래 물 1L 마시고 빨리 신호 오라고 기도한 적도 있고 한 번만 그런 것일 수도 있어서 몇 번 더 실험해 봤는데 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잔뇨감은 꼭 있었습니다.
그리고 앉아서 싼다고 깔끔하다고 하시는 분들 중에 변기커버 안 내리고 물을 내리면 그 과정에서도 튀기 때문에 자기는 깔끔하다고 자랑스러워할 필요 없습니다.
남자는 구조상 앉아서 싸면 요도에 잔뇨생깁니다. 오히려 꾀추를 살짝 잡고 올려야 요도가 직선에 가까워 져요. 여성은 구조상 요도가 직선형으로 배출되니 앉아서 봐도 잔뇨감이 적죠.
과학이랑 기싸움 하지마세요.
최소 하루에 한번씩 변기 주변 청소 하시죠?
@@jjrirkfjvn 아침에 일어나서 소변보고 샤워하면서 치우죠 당연히ㅋㅋㅋ
앉아서 싸려면 손으로 꼬추를 억지로 아래로 밀어 넣어야하지 않나요??
힙힌지 쓰고 상체 각 숙이면서 요추 전방경사를 유도해주면 핸즈프리 피피 가능하답니다. 🙏
@@kdk00881144 헉 그렇군요.. 여자들 반응볼땐 작다고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그렇게 볼수도 있군요..(물론 저도 평균이상,,큼큼)
옆 남자분 왜 어디서 본거 같지?
배려고 예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