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소리길에 박혀 있는, 오싹한 글자가 적힌 비석들의 반전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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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5. 09. 2024
  • #모닝와이드 #가야산 #비석
    예로부터 조선 팔경의 하나로 꼽혀왔던 가야산.
    그런데, 홍유동 계곡의 절경을 볼 수 있는 소리길에 오싹한 글자들이 쓰여 있다?!
    등산로를 따라 디딤돌처럼 박혀 있는 100개의 비석.
    자세히 들여다봤더니, 그곳에 근육, 뼈, 골수, 살, 폐 등
    보기만 해도 등골이 서늘해지는 문구들이 적혀있는 것.
    누가 왜 이런 단어들을 등산로에 써 놓은 것일까?
    어떤 특별한 염원이나 사연이 있는 건 아닐까? '알고보면'에서 알아본다.
    SBS '모닝와이드 3부' (2020.12.16 방송)

Komentáře • 100

  • @rainmune
    @rainmune Před 2 lety +18

    으아, 진짜 설명 없이 마주치면 오싹하긴 하겠다. 이 영상 보고 인식이 제법 풀리면 좋겠다.

  • @koreanmom5908
    @koreanmom5908 Před 2 lety +15

    감사합니다 또 하나 새로운걸 알았네요... 다음에 한국가면 꼭 가보고 싶네요 미국에서

  • @user-ed5lr8vg4m
    @user-ed5lr8vg4m Před 2 lety +8

    무상게 일부분씩 적은 글인데
    지수화풍 4대를 설명한 글입니다.
    살,힘줄. 뼈 .치아, 는 흙으로 돌아가고
    피. 고름. 진액. 정액등 이런것은 물로 돌아가고
    열은 불로 돌아고
    움직이는것은 바람으로 돌아가는 것을 설명한 것임

  • @user-pu8fq6ss7l
    @user-pu8fq6ss7l Před 2 lety +47

    아무리 작품이라 하더라도 일반인이 보기에
    섬뜩하다면 치우는게 맞지않을까..

    • @user-jr5rr4sl8h
      @user-jr5rr4sl8h Před 2 lety +7

      해인사입구에작품설명서가있다면좋을것같다.

  • @user-ng2ve7id9s
    @user-ng2ve7id9s Před 2 lety +5

    기초불교 대념처경에 나오는 몸
    느낌 마음 대상을 관찰하는 수행법이죠. 위빠사나 기초에요

  • @user-ns3rx9gu8k
    @user-ns3rx9gu8k Před 2 lety +9

    오온이 모두 공하다는것을 표현한것입니다 .

  • @TV-kz7ri
    @TV-kz7ri Před 2 lety +10

    그걸 왜 비석이라 표현하나.
    그것부터 틀린데.

  • @user-bs9lk4jk4i
    @user-bs9lk4jk4i Před 2 lety +15

    작품을 설명해주는 표지판이라도 세워주세요....

  • @user-vu5is3ny6m
    @user-vu5is3ny6m Před 2 lety +5

    부정관 이라는 명상의
    주제들을 적은 겁니다

  • @user-ok6xd3gk8y
    @user-ok6xd3gk8y Před 4 měsíci +1

    가야산이면 국립공원... 인도 예술가의 부탁인지, 뭔지... 중요한 것은 해당 작품에 대한 알아볼 수있는 현수막이나 설명도 없이 소리길에 깔아놓으면 국민, 등산인, 산책인이 느낌이 안좋았다는 것.. 특정인의 주장으로 그러한 문구가 새겨진 돌은 바닥에 놓아둔 다는 것, 방치한다는 것은 국립공원 측의 책임방기가 아닐까....
    별도의 곳을 지정하여 해당 작품을 원하는 사람만이 가서 볼 수 있도록 하고, 대중을 위해서는 치워버리는 것이 옳다.

  • @user-bh7zs8ok3f
    @user-bh7zs8ok3f Před 2 lety +7

    오오~ 내고향 합천

  • @user-landlady69
    @user-landlady69 Před 2 lety +3

    저만큼 걸어올라가면 글자에 적힌 장기가 건강해진다 그런 목표치를 표시한 거 아닐까??

  • @user-vu5is3ny6m
    @user-vu5is3ny6m Před 2 lety +7

    32가지 인체의 부분을
    관상하는 부정관의
    명상 주제를 열거한 겁니다

  • @user-mu1og3te6n
    @user-mu1og3te6n Před 2 lety +8

    가야산 소리길 걷다가 바닥돌에서 발견한건데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 @user-ys1qm8fd2g
    @user-ys1qm8fd2g Před 2 lety +2

    나도 이제 산을 오를때 나의깊은 곳 까지 되돌아보고 탐구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 @user-ys1qm8fd2g
      @user-ys1qm8fd2g Před 2 lety

      인도 ,예술가, 힌두 ,고행, 참선, 옴 ,사두, ..........소,

  • @user-hm6wh9si4n
    @user-hm6wh9si4n Před 2 lety +2

    응원합니다

  • @user-py6zg9sn2i
    @user-py6zg9sn2i Před 2 lety +2

    가야 고향인데 이제 알았네..근데 보통 저런 작품이면 입구에 해석판을 둔다던지 뭐 하지 않나..? 왜 저렇게 덩그러니 놓아둔거래..

  • @user-hw2tr1zv5h
    @user-hw2tr1zv5h Před 2 lety

    좋은의미다!

  • @hanjo4206
    @hanjo4206 Před 2 lety +6

    멋있다

  • @user-tb4kf2ts6o
    @user-tb4kf2ts6o Před rokem +2

    작가 초청 해서 만들고 방치 대다나다

  • @user-qn4my6gu8d
    @user-qn4my6gu8d Před 2 lety +3

    헐~~~ 작품이라고???

  • @mjj7536
    @mjj7536 Před 2 lety +5

    산책하다 미끄러져 다칠라 조심히 다니이소~ 미끄러운돌인거 같은데

  • @user-ht3du8ud9o
    @user-ht3du8ud9o Před 2 lety +5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낙서를한것같다

  • @user-gm8iz2zi5t
    @user-gm8iz2zi5t Před 2 lety +7

    좋은뜻
    반전입니다~

  • @user-ly2yy1gr7k
    @user-ly2yy1gr7k Před 2 lety +7

    설명(표지판)도 없이 저걸 저렇게 놔둔다고? 관계자분이 제정신 아닌듯; 뜻을 아는 사람이나 작품으로 보지 모르는 사람은 얼마나 무서울거야 작품이라고 하면 훼손당하지 않게 안내문이라도 해놔야지 저게 뭐람;; 관계자분 정신차리시길

  • @snowflakeperv
    @snowflakeperv Před 2 lety +3

    ... 혐오스럽지 않게해야지... 예술은 무슨 혐오지.
    예를 들어 호흡에 집중하세요 라던지 문장으로 했어야지.

  • @kimtaekyoun1090
    @kimtaekyoun1090 Před 2 lety +6

    상식적으로 이건 아니잖아.

  • @user-un2xq7vh2n
    @user-un2xq7vh2n Před rokem

    왼 흰옷에 긴머리로 서 있나요,

  • @user-bx7bh3rf7r
    @user-bx7bh3rf7r Před 4 měsíci +1

    이상한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괜히, 신경쓰지 마세요.
    모든 것을 정상적인 상태에서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 @user-dq8tk7je3g
    @user-dq8tk7je3g Před 2 lety +1

    특이한 작품이네요.인터뷰 하신분이 누군가 묻혀있을 것 같네 마네하셨는데 . 작품이라고 하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보기 부담 스럽지 않은 글이였으면 좋았을텐데

  • @user-jr3le1kk3l
    @user-jr3le1kk3l Před 2 lety

    애들 큰아빠가 인도스님입니다
    전문요어로 위빠사나 맞습니다
    애들아빠 49제때 인도스님들 모시고 49제지네습니다

  • @user-jw7yw4si1s
    @user-jw7yw4si1s Před 2 lety +1

    소리길은 정말 아름답고 좋은데, 눈이 닿는 곳 마다 글귀가 있어서 마음이 쉬기엔 너무 소란스럽더군요.
    괴상할 정도로 넘치는 각종 글귀들이 소리길의 고요를 즐길 권리를 침해 하고 있는 것을 관리청은 알았으면 좋겠네요.

  • @user-qf4po8ir4c
    @user-qf4po8ir4c Před 2 lety +1

    🙏🙏🙏

  • @user-un1qi5qn3z
    @user-un1qi5qn3z Před 2 lety +4

    불교 무상법문 책에 다 있음

  • @groro
    @groro Před 2 lety +3

    ⊙ 염신경(念身經)

  • @user-wu5jh4ih5m
    @user-wu5jh4ih5m Před 2 lety

    이런 심오한 뜻이!!

  • @user-yk6dc1er9z
    @user-yk6dc1er9z Před 2 lety +5

    더럽다
    저렇게 혐오스러운 돌을
    편하게 산길 걷기 위해 온 사람에게
    이해 시켜야 하나?
    저거 설치한 놈은 처벌하고
    저 더러운 돌은 치워야 한다

  • @user-jt2tk9er8p
    @user-jt2tk9er8p Před 2 lety +1

    관법 아라고 하지만
    정서에 맞는 글을 써야지
    당장 치우라고 하는것이
    정서상 맞음

  • @aspiresamori9696
    @aspiresamori9696 Před 2 lety +2

    That is not the private land, they should remove that ugly stuff from naturally beautiful land.

  • @janeyu5053
    @janeyu5053 Před 2 měsíci

    인도작가 작품이 왜 굳이 저기에 ?
    철거하는게 맞는듯

  • @jjojo3865
    @jjojo3865 Před 2 lety +2

    ~'없던것이 생겨났어!,,어떤씨끼..참 나쁜놈이다..어떤 목적일까?"

  • @user-yq7ll1oe7n
    @user-yq7ll1oe7n Před 2 lety +3

    누구짓이야

  • @greenahn6060
    @greenahn6060 Před 2 lety +3

    다 부셔라.. 자연은 자연에게 놔 둬라..

  • @user-jt2tk9er8p
    @user-jt2tk9er8p Před 2 lety +1

    인도 작가 한테 집적 다시 가지고
    가라고 하시요

  • @user-uq4ct7mj9k
    @user-uq4ct7mj9k Před 2 lety +5

    코에 걸면 코거리
    귀에 걸면 귀거리

  • @user-db5xz5oi1w
    @user-db5xz5oi1w Před 2 lety +2

    공수래.공수거?

  • @gns-vo4uh
    @gns-vo4uh Před 2 lety +2

    저거 보기싫어서 안가야 겠네 ..

  • @qst595
    @qst595 Před 2 lety +1

    지자제를 하니 지자체가 쓰레기를 만들어 놓은 거네.

  • @user-qe3es1fl8n
    @user-qe3es1fl8n Před 2 lety +2

    처음엔 엽기~~~~
    공포~~~~
    증오~~~
    .
    .
    .
    반전의 깊은 뜻이 내재해 있었군요~~^^

  • @user-mw9bz6ge6s
    @user-mw9bz6ge6s Před 7 měsíci +1

    우리나라는 문제인게 저런뜻이면 저런게 이런뜻으로
    설치되어 있다고 설명을 해두는 안내판이라도 남겨두어야
    하는데 저렇게만 해버리니까 다른사람들이 나중에 그뜻을
    찾을려고 할때 고생하는거죠 우리선조들도 기록을 많이
    안남겨서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이 고생하고 그진위를
    몰라서 중국역사서에 의존하다 보니까 중국의 동북공정에
    이용당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고하는데 이게다 우리나라 특유의
    기록보존에대한 노력이 부족해서 그래요 ㅜㅜ 지금이야 저렇게
    수소문하면 설명해주는 사람들이라도 있죠 100년만 지나봐요
    저사람들도 다떠나고 나면 뒤에 후손들은 저글자가 왜저기에
    있는지 그진실조차 알지못하게 됩니다

  • @forrestkim4828
    @forrestkim4828 Před 2 lety +2

    장기 매매와 관련

  • @fqad75
    @fqad75 Před 2 lety +1

    아무리 작가의작품이라도 사람다니는 길에 혐오를 느끼게하는것은 작품이 아니다. 숨겨진 뜻? 글쎄?!

  • @kwe213df
    @kwe213df Před 2 lety +7

    아무것도 아닌걸 신비하게 만드는 신기한 방송

  • @michaelcho804
    @michaelcho804 Před rokem

    머리카락 손톱
    신장 간 심장 이런게 뭐가 기이하고 섬뜩한거지?
    그냥 신체와 장기를 적은것일뿐~
    글씨를 너무 잘쓴게 더 신기
    그냥 의미없이 쓴듯

  • @Bookj_1219
    @Bookj_1219 Před 2 lety +2

    베놈!

  • @kayi5057
    @kayi5057 Před 2 lety

    무섭ㄸㄷ

  • @godfathersjustice4457
    @godfathersjustice4457 Před rokem +1

    70년대 저런거 없었는데 누가 장난친거구만..ㅡ

  • @user-fd6wo4yx9u
    @user-fd6wo4yx9u Před 2 lety +1

    당장철거해야한다소름돈는작품미쳤네아무리좋은작품이라도
    보는사람은소름돈는것이곳광주에도흉물스런작품이란말에거리에있다제발철거좀했으면좋겠다

  • @kangheekyc2535
    @kangheekyc2535 Před 2 lety +1

    바닥에 깔지 말고~ 세워 놓던지 벽에 붙혀 놔라~
    저것도 혈세로 만들었겠쥐??
    공돈이다 생각하니까 아무렇게나 널부러 놓지 ㅉㅉ

  • @sx2wing
    @sx2wing Před 2 lety +7

    ㅋ 역시 방송이란 건 참..
    "해인사 아트 프로젝트 100개의 계단"이라고 안내판도 있구만
    그걸 무슨 미스테리로 어그로를 끄네..

    • @user-qscvfe
      @user-qscvfe Před 2 lety +4

      아트 프르젝트 한번 썸뜩하게하네요. 혐오 공포유발도 아니고...

  • @user-eq5cd6yq1k
    @user-eq5cd6yq1k Před 2 lety +1

    왜? 우리 한국 정서에 맞지 않은 작품을 작품이 이니다.
    철거 해야 한다.
    우리의 환경이다.

  • @user-hv8td7ku9n
    @user-hv8td7ku9n Před 2 lety +6

    가지가지 한다

  • @user-dw8kn6ms8z
    @user-dw8kn6ms8z Před 2 lety

    그럼 처음부터 알려야지

  • @user-wd3mj4ev4i
    @user-wd3mj4ev4i Před 2 lety +4

    사람죽여 분리시켜. ㅁ묻어논. 자같으!

  • @mekopark3201
    @mekopark3201 Před 2 lety

    아니 그럼 도입부에 안내문을 적어두라고 ㅋㅋㅋ

  • @oso2339
    @oso2339 Před rokem +1

    정신병자의 소행

  • @user-yq7ll1oe7n
    @user-yq7ll1oe7n Před 2 lety +2

    스님짓이야?

  • @user-gh2fv8of6j
    @user-gh2fv8of6j Před 2 lety +2

    치우면 되지 굳이 제보까지하노ㅋㅋ 작품도 뭐 같은거 치워 그냥

  • @user-mu4wx3lm2e
    @user-mu4wx3lm2e Před 2 lety +1

    얘기좀 하고 팔것이지. 산이 자기꺼야? 알림판도 없고 자기가 뭔데 남의 나라에 문화도 다르고 생각하는것도 다른데 알리고 해놔야할것 아니냐. 오해는 풀렸지만, 그래도 섬뜩하다. 작가든 뭐든
    남의나라에서 니맴대로 할거면 오지마. 이것 역시 민폐야.

  • @user-cj2fz3xr3y
    @user-cj2fz3xr3y Před 2 lety +8

    중국 조선족들이 원하는글씨같아요 심장 콩팥 이런것 강제 적출 전문이닌까

  • @kiminseattle3476
    @kiminseattle3476 Před 2 lety +4

    돌파리 무당짓.

  • @user-nq6gm4fw4y
    @user-nq6gm4fw4y Před 2 lety +2

    2

  • @user-ch5sj7ru1t
    @user-ch5sj7ru1t Před 2 lety +3

    저동네 놈들은 희한해...저것도 작품이라고 힌두리 돈 줬겠네

  • @user-fm8ht8gh9q
    @user-fm8ht8gh9q Před 2 lety +3

    그아래묻은거임 범인만잡으면되것네!!

  • @user-sd8yy8gy4c
    @user-sd8yy8gy4c Před 2 lety +1

    3

  • @user-ci2ox3ul5g
    @user-ci2ox3ul5g Před 2 lety +1

    소리길도 그렇고 황계폭포 산책길 바닥돌에 새겨놓은 무속글귀도 그렇고 일해공원까지…
    합천이 인간백정의 고향이라서 그런지 돈이 남아나서 뻘짓 많이 함!

  • @churlkoh8053
    @churlkoh8053 Před 2 lety +3

    그냥 무속인이나 풍수지리학자가 해놓은 걸로 알았슴....하지만 표현 방식을 보니, 한자에 미숙한 인도의 미신쟁이

  • @ofdibvv
    @ofdibvv Před 2 lety +2

    뭐야...

  • @user-lw3jv5oe7l
    @user-lw3jv5oe7l Před 2 lety +3

    이나라에 간첩들이 많아서 이런짓거리 했나봅니다 보는대로 치우고 겁먹지 말아야합니다 공포심을 줘서 혼란을 일으키고자 하는겁니다

  • @sebastiancho9219
    @sebastiancho9219 Před 2 lety

    작품이면 안내 표지라도 세워 두던가 관계자만 알고 있으니까 해괴망측한 소리가 나오는거쟎아 ㅉㅉ

  • @user-rm3jc4sh1b
    @user-rm3jc4sh1b Před rokem

    저기요 저는 2013년에 태어난 서는데 요

  • @user-ne4wt7ht6t
    @user-ne4wt7ht6t Před 2 lety +1

    혐오스럽다. 치웠으면 합니다

  • @user-ye4ll8bf4j
    @user-ye4ll8bf4j Před 7 měsíci

    가야산 하니까 생각나네
    이절은 내가 가져야겠다 .

  • @user-pu6lq6qi8p
    @user-pu6lq6qi8p Před 2 lety

    정권은 무조건 바꿔놓코 봅시다

  • @user-jt2tk9er8p
    @user-jt2tk9er8p Před 2 lety +1

    살인자를 찾아내라

  • @user-el7fl2rk7l
    @user-el7fl2rk7l Před 2 lety +1

    민폐

  • @user-fm7zi6me7o
    @user-fm7zi6me7o Před 2 lety

    무슨 한약 방 의원 같은 소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