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 촬영은 오목교 전자상가 역사 상 가장 더웠던 촬영이었답니다... :) 모든 사람이 줄줄 녹아내리고 뉴비만 멀쩡했던 것을 보니 배달 로봇이란 게, 꼭 필요한 친구더라고요... ----------- 00:00 인트로 00:38 자율주행 배달로봇, '뉴비' 등장! 01:51 뉴비를 몸으로 길막하면 어떻게 되나요? 02:02 뉴비 앞에 '강아지'가 갑자기 나타나면? 03:39 그럼 강제로 열려고 하면.. 막을 수 있나요? 04:46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05:31 뉴비가 '천 원'에 배달이 가능한 이유 06:19 현재 바로 사용가능한 건가요?! 07:57 의외로 '이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09:00 배달비 1,000원으로 픽업하는 그날까지
나 딸배인데 천원은 그냥 입발린 주가방어용 헛소리임. 로봇 천만원에 관제시스템 인력비용까지하면 천원은 말도안되는금액임 유지비도안나올듯 ㅋㅋㅋㅋ 가장큰문제는 우리나라의 수많은 달동네의 도로/인도상태를 저 로봇이 극복할수없다는거임 ㅋㅋㅋ 신도시나 도심지 아파트에서만 살아본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서울에서 딸배하고잇는 나는 정말 수많은 달동네와 인도 도로 구분안되고 산깍아놓은듯한지형, 불법주차떄문에 강제 일방통행되버려서 오는차량과 눈치보면서 길양보하며 운전 등등 로봇이 해결할수없는문제가 천지임.
예전에 아무튼출근 프로에 이 배달로봇 개발자 분이 나오셨던 것 같습니다. 그 영상에서 도로의 경사면, 턱, 방해/장애물 등에 따라 개발자 분이 끝없이 고심하고 새로 개발하시는 걸 본 적이 있는데, 보면서 이렇게 수도 없는 변수에 따라 로봇을 업그레이드 하려면 몇 년은 걸리겠구나 하고 안일하게 생각했었는데 벌써 상용화를 시도할 단계에 도달했군요. 개발자 분들이 얼마나 피땀 어리게 고심하고 연구하셨는지 얼핏 본 적이 있기에, 이 영상을 보니 깊은 경외심까지 느껴집니다. 한 목표물을 향해 끝 없이 도전하시는 그 직업 의식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네요. 멋져요! 덕분에 문명의 이기를 누릴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대박... 잘 추진해서 상용화되면 좋겠다. 이 사업의 높은 완성도는 기계가 얼마나 실효성 있느냐뿐 아니라 잘 닦인 도로에도 달려 있을 것 같다. 굴러가는 바퀴 입장에서는 가는 곳마다 마주하는 방지턱부터 아름다운 골목 조성하겠다고 만든 울퉁불퉁한 바닥까지 상상 이상으로 불평등한 바닥이 많다. 결국 잘 닦은 길은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뿐 아니라 모두에게 필요한 길이 될 수밖에 없어 보인다.
근데 은근히 자동화 되면서 사장은 돈아끼고 소비자는 귀찮아지는 경우가 많음; 식당같은데만 가도 자동화 기계들이 서빙을 하는데 기계가 도착을 하면 반찬 가지수도 많은데 소비자가 하나하나 다 꺼내서 차려야함; 일종에 서비스인데 소비자한테 미루고; 사장은 인간비 아껴서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음식값 내리는것도 아닐텐데; 맨날 원가 계산하면 음식 값만 있는게 아니라 인건비가 비싸다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이것도 상용화가 되면 배달은 자동으로 되고, 사장은 배달비, 즉 인건비 아끼는데 그렇다고 해서 물건 값이 싸지는것도 아니고, 결국 이걸 받으러 소비자는 아파트나 건물에서 내려가서 직접 받아야 할텐데. 같은 가격에 서비스 품질은 안좋아지고 사장만 이득보는 구조임; 가격을 내려주면 모를까 절대 그럴일 없음; 약아빠져가지고
귀여운 뉴비, 반가운 기술이네요. 뉴비의 '의외로 큰 문제'를 간접적으로 경험해본적 있습니다. 서울 용산에 위치한 노보텔 호텔에 뉴비처럼 로봇이 기본적인 물품을 룸서비스로 배달해주고 있습니다. 충실히 역할을 수행한 후 엘레베이터를 누를 수 없어서 한참 엘레베이터에서 홀로 서있는 녀석때문에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투숙객들이 눌러주시더라구요.. ㅎㅎ
근데 은근히 자동화 되면서 사장은 돈아끼고 소비자는 귀찮아지는 경우가 많음; 식당같은데만 가도 자동화 기계들이 서빙을 하는데 기계가 도착을 하면 반찬 가지수도 많은데 소비자가 하나하나 다 꺼내서 차려야함; 일종에 서비스인데 소비자한테 미루고; 사장은 인간비 아껴서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음식값 내리는것도 아닐텐데; 맨날 원가 계산하면 음식 값만 있는게 아니라 인건비가 비싸다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이것도 상용화가 되면 배달은 자동으로 되고, 사장은 배달비, 즉 인건비 아끼는데 그렇다고 해서 물건 값이 싸지는것도 아니고, 결국 이걸 받으러 소비자는 아파트나 건물에서 내려가서 직접 받아야 할텐데. 같은 가격에 서비스 품질은 안좋아지고 사장만 이득보는 구조임; 가격을 내려주면 모를까 절대 그럴일 없음; 약아빠져가지고
처음에는 이게 실효성이 있을까? 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영상을 보니 배달시장에서 선호하지 않는 짧은 거리 배달등이 있으니 확실히 소비가 있을거같다는 의문점을 해소해주네요!! (아직까지 개선되어야하는 점이 있지만) 무엇보다 하나를 대체하는 식이 아니라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차원이라서 마음에 들어요!!
정말 현실적으로 보면 1. 계단, 언덕, 엘레베이터 문제 2. 배달 속도 문제 3. 배달 하는 물건의 안정성문제 4. 지금도 배달하는 사람 모자르다고 난린데 위에 문제들이 다 해결된 로봇이 완성되서 그 많은 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고 5. 설령 그 수요를 감당할 만큼 만들었더라도 이게 인도나 차도에 돌아다닐 수 있냐의 문제도 있고 6. 그 많은 로봇들을 제작하는 비용과 유지비용의 문제는 결국 누구한테 돌아갈 건지? 실용화 되려면 한참 남았다고 본다~ 업체 입장에서 1층까지 내려오는게 뉴비의 귀여운 모습때문에 해결 가능하다고 진지하게 얘기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당장 코앞에 있는 가게에서도 배달시키는게 현대인이고, 설령 로봇으로 배달시켜 한두번 신기해 하는거에 그칠거 같다~ 결국 배달 업체들도 현실적으로 제일 싼 배달체가 사람이란 걸 알고 계속 쓰는거지 몰라서 개발 안하는 것이 아님 군대처럼 제초체보다 군인이 더 싸서 제초 작업 시키듯이
새벽같이 사람도 빛도 현저히 적은 때를 노려서 기계를 아예 파손시키고 음식 훔쳐가는 이상한 놈들이 꼭 있을 거 같아서 좀 걱정이 되긴 하지만 ㅠㅠ.. 문제들에 대한 좋은 대책들이 마련돼서 얼른 보급화 됐으면 좋겠네요 요즘 배달비 4000이 넘는 곳들도 많아서 배달 시키기도 참 힘드네요 ^^..
사람들 신기해서 만져보고 할텐데 전류흐르는건 좀 아닌것같다.. 분명히 악의적으로 자빠트리거나 기계를 통채로 훔칠수도 있을거같은데 재물손괴에 관한 법률을 기계에 적어놓던가 해야될것같다. 로봇에 센서, 카메라등이 설치 될것 같은데 이걸 이용해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업주도 있을것같다. 범죄등에 악용될일 없게 관리하는것도 문제 일것같다. 기계가 많아지면 관리도 힘들어질텐데 이부분은 어떻게 할것인지..
나 딸배인데 천원은 그냥 입발린 주가방어용 헛소리임. 로봇 천만원에 관제시스템 인력비용까지하면 천원은 말도안되는금액임 유지비도안나올듯 ㅋㅋㅋㅋ 가장큰문제는 우리나라의 수많은 달동네의 도로/인도상태를 저 로봇이 극복할수없다는거임 ㅋㅋㅋ 신도시나 도심지 아파트에서만 살아본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서울에서 딸배하고잇는 나는 정말 수많은 달동네와 인도 도로 구분안되고 산깍아놓은듯한지형, 불법주차떄문에 강제 일방통행되버려서 오는차량과 눈치보면서 길양보하며 운전 등등 로봇이 해결할수없는문제가 천지임.
전에 모프로에서 해외에 돌아다니는 배달로봇이 나와서 우리나라도 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슬슬 상용화가 되려는거같아서 좋네요 저런 로봇들이 점점 보편화되면 길도 더 매끄러워질테고 그럼 휠체어나 다른 기구들을 사용하는 분들도 편해지지 않을까싶네요 집에 문지방이 사라진거처럼요 시간도 오래걸리진 않겠어요 잘 자리잡았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거 활성화 되었으면 함 그래야 더럽게 느리다며 라이더 귀한 줄 알지 ㅋㅋㅋ 주문했는데 로봇은 계단을 오를 수 없어 4~5층 무엘베 주문자들 운동도 하고 좋지 뭐 ㅋㅋㅋ 고층 아파트 입주민들도 1000원 주고 주문했으니 싸서 좋고, 40층까지 내려와서 받으니 밖 공기 맡아서 좋고 1석 2조(내 돈 내고 주문했지만 마중 나가야됨) 그리고 1000원이라고 하는데 저 로봇 업주가 사거나 프렌차이즈에서 임대료 받고 풀텐데, 과연 1000원 받을까? ㅋㅋㅋ 뿐만 아니라 무단횡단을 해도 보행자 우선인 이 엿 같은 법치국가에서 로봇에 걸려 넘어지는 자해공갈단 감당 되겠어? 8개월 지났으면 이제 실용화 될때 되지 않았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음
단가 문제보다 배달을 제대로 못함.. 우리나라는 길이 그래도 잘 닦여 있어 비교적 나은편이지 싶은데 미국에서 이런 로봇류로 배달하는거 예능에 나왔는데 단점 오래 걸려 거리 있으면 식어서 도착하고 울퉁불퉁한 길도 다니기 때문에 음식이 흘러내린 상태로 배달 된 경우가 생김.. 우리나라였음 다시 배달해 달라고 항의 들어왔을 상태였음.. 연예인이라 그냥 참고 먹는거 같긴하던데..
의도는 나쁘지 않습니다 꽤 성능이나 정확도도 높은편 같습니다. 다만 저거를 악용하는 휴먼들때문에 골아플지도 모르겠네요. 살짝 건드리고 넘어졌느니 자전거나 킥보드타고 가다가 낮아서 못봤는데 근처에 있다고 넘어졌다느니.. 멀리있는 차보고도 넘어졌다고 보험처리 받고 위자료 받는 세상인데 낮아서 눈에 잘 안보였다고 놀랐다고 우기는 사람도 많이 생길듯..
관건은 배달속도와 업주들이 배달앱이 왔을때 나와서 넣어서 보내야한다라는거 그리고 보도블럭등이 울퉁불퉁해서 노면이 안좋은 우리나라 상황에서 안전배달이 가능하냐는거인데 1. 노면문제는 근본적으로 지자체 또는 정부가 해결해야만 가능한 부분이라 신도시처럼 노면이 깨끗하게 정비된곳이라면 가능성 있어보임 2. 음식점 업주가 일일이 배달로봇에 음식을 넣어서 보내야하는데 바쁜 음식점 업주가 이것을 다 챙길수있을지 미지수 3. 배달로봇이 배달지에 도착했을때 고객에게 음식을 전달해야하는데 고층 아파트 오피스텔에 경우 직접 가져오기가 번거로울수 있음 4. 이건 대다수 서울 수도권 문제인데 인도와 차도가 큰 구분없는 골목골목 상황에서 로봇이 차를 가로막는등에 문제가 생긴다면 이는 2차적인 피해요인으로 작용됨 5. 언덕이 높은곳에서 로봇이 그 언덕길을 충분히 오를만한 파워가 있는지 관건 6. 로봇이 배달수행중 오작동으로 음식을 제때 못받게되는 문제가 발생될 수 있음
일명 '똥콜'이라는 단거리 배달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됨, 근데 배송을 받기위해 보행자가 1층까지 내려와야한다고하는 단점이 존재. 이는 단거리 배달 거리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도보로 약 5분이 400m정도이니 소비는 걸어서 약 2~3분정도라면 사용량이 많을지는 시장에 이해시키기 어려운 부분인 것 같네요.
빌라나 아파트 계단 혹은 엘리베이터 탑승도 힘들것이고, 실제 고액의 배달료를 내고있는 동을 벗어나는 장거리의 배달도 힘들것이고 대당 가격이 상당할 것 같은데 음식배달 특성상 점심,저녁시간에 몰리는 주문량을 소화해내기도 어려울것이고 ... 영상에 나온 배달로봇으로는 현 시점의 문제점을 하나도 해결하지 못할 것 같네요 .. 아직은 갈 길이 너무 멀어보입니다
동네에 저런게 한두개가 아니라 여러개면 보행에 불편함을 주니까 길을 선행 학습한 로봇이 그 길을 공유해서 다른 로봇들도 열 맞춰서 갈 수 있다면 상상만으로 가슴이 웅장해진다ㅎㅎ 아니면 자전거 도로를 로봇 통행길로 이용하거나 점자블럭을 활용해서 그 근처를 이동하는것도 멋있을듯(근데 점자블럭 관리가 개판이라 좀 고쳤으면)
그 업종은 노년층의 지하철 무료 이용권을 사용한 노인고용업종으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만 최근 노년층의 지하철 무료이용권 범위를 줄인다거나 아예 취소해야한다는 등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위기를 맞이했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고속좌석버스 짐칸에 화물을 실어보내는것 처럼 기존 지하철 차량에 화물적재공간을 추가해서 사기업이 아닌 지하철 관련 공기업의 정식 사업으로 만드는 방법도 있을수 있겠네요.
전부터 생각한건데 엘베 음성인식이 되면 더 좋지 않을까? 짐이 많아서 손으로 누르기 어려울때, 로봇배달, 키작은 어린이등등 층마다 센서로 입구 앞에 물체가 있으면 상승 하강버튼이 자동으로 눌려지고 타고나서 음성인식이 된다면 가고싶은층까지 배달도 가능할듯.. (요즘 알렉사나 셀리도 음성인식이 생각보다 잘되던데.. 어려운일은 아닐듯..^^)
뭔가 추가로 생길 문제가 떠올랐는데 신호등 문제랑 횡단보도 건너던 도중 사고, 골목길등 갑자기 튀어나오는 사람들로 인한 사고 같은개 좀 문제가 될거 같아요. 사실상 만약 로봇이 사람과 부딫쳐서 넘어지고 아무도 일으켜 주지 않는다면 그것도 문제가 좀 생길거 같구요. 아직 시험단계라 발전의 가능성으로 차량 옆에 피스톤 같은걸 장착해서 넘어 졌을때 자체적으로 일으킨다거나 하는 기능을 넣으면 괜찮을꺼 같지만 가장큰 문제는 대한민국에 맞는 신호위반 차량에 대한 문제가 클꺼 같아요
기사들이 단거리 콜을 싫어하는게 아니에요. 단거리가 여러개이면, 묶으면 돈이 되기 때문 입니다. 계속 단거리에서 뺑뺑이 돌면, 그게 제일 좋아요. 장거리 가는데, (보통 그런 경우 많음) 묶어서 갈 건수가 없으면 금액은 높지만 시간이 걸려서 돈이 안되요. 기자님들 배달 관련 기사 쓰실때 보면 배달을 잘 모르면서 뇌피셜로 기사 쓰는게 많은것 같아요.
소비자가 1층에 내려오지 않아도. 구매자가 실시간으로 뉴비의 위치를 알수 있고 부분 원격 이동을 허용하게 하면요 아파트 엘레베이터 위에서 내려주고 그때 태우고 집앞에서 딱 받으면 되죠 요즘 고가 명품살때 배달 수행원 실시간 위치 다뜨게 되있어서. 받기전까지. 그위치를 파악할수 있어 좋았네요. 물론 배달원 법인폰이나 법인소유의 기기에 연동되었으니 가능하겠죠 또 이건 백화점에 몇대씩 구비해놓고 VIP들이 신청해서. 무거운 집을 넣을 카트도 연동해서 VIP를 졸졸 주차장까지 따라가서 가져다 주고. 다시 로비나 매장에 복귀하는 시스템. 백화점에서 옷사고 간김에 장까지 보면. 진짜 손도 부족하거 주차장에 한번 갔다가 다시 ...VIP만의 서비스면 백화점에서도 vIP에대한 특별 서비스라 마케팅도 되겠네요 병원에선 많이 돌아다니더군요. 좀더 기술이 발전하면 시각장애인의 이동수단도 되겠고 , 특허많이 내놔야 하지 카카오같은곳에서. 진입해버리면...낙동강 오리알이니 특허많이 내놓고 무궁무진한 회사로 발전 하길 투자자만 잘 잡히면 보기엔 기술은 공대 졸작 업그레이드 버전일수도 있지만. 알고보면 좋은기술이 많이 들어갔네요 여기에 열감지 카메라도 넣으면. 생명체에 대한 충돌위험을 100%줄일수 일겠네요 이거 전자상가에 있으면 엄청 좋을듯 용산같은데 그때 그때 다른매장에 물건 보내줄때도 있으니. 좋은아이디어 많네요 20년전에도 나왔었는데 이제서야 빛을 보다니
문제점이 2가지가 보입니다. 1. 음식점 특성상 특정시간대에 주문이 쇄도하는데 저정도 속도로 배달한다면 과연 몇대를 운용해야되는가? 2. 인도가 다 넓으면 좋겠지만 좁은인도에 장애물이라도 인도 전체를 막고있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차도로 유연하게 비켜지나가는지? 아니면 장애물이 없어질때까지 기다리는지 궁금하네요
대한민국을 너무 앝보네 ㅋㅋ 여기지역 기숙사나 군인 독신자 숙소 못들어가서 배달시키면 직접내려가야되는데 맨날 미리미리 도착한다고 연락하고 정확하게 도착해도 절대 거의 60~70확률로 제시간에 나온인간없음 사람이 전화해서 온다해도 저정도 인데??로봇따위가 ???ㅋㅋㅋ집구석에 쳐앉자있는데 벨2~3번 울려야 공동현관문 열어주는 인간들이 하루에 3~4번은 꼭보는 갓한민국에서??ㅋㅋㅋ
![극한 알바로 소문난 물류 센터(택배) 알바, 이젠 로봇이 합니다 [오목교 전자상가 EP. 89]](http://i.ytimg.com/vi/ExnqKqJ55aI/mqdefault.jpg)
![극한 알바로 소문난 물류 센터(택배) 알바, 이젠 로봇이 합니다 [오목교 전자상가 EP. 89]](/img/tr.png)
![[자막뉴스] 국내 연구진이 해냈다! 놀라운 뜰채 개발 / YTN](http://i.ytimg.com/vi/ZobtKrW9ZgQ/mqdefault.jpg)
뉴비 촬영은 오목교 전자상가 역사 상 가장 더웠던 촬영이었답니다... :)
모든 사람이 줄줄 녹아내리고 뉴비만 멀쩡했던 것을 보니 배달 로봇이란 게, 꼭 필요한 친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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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0:38 자율주행 배달로봇, '뉴비' 등장!
01:51 뉴비를 몸으로 길막하면 어떻게 되나요?
02:02 뉴비 앞에 '강아지'가 갑자기 나타나면?
03:39 그럼 강제로 열려고 하면.. 막을 수 있나요?
04:46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05:31 뉴비가 '천 원'에 배달이 가능한 이유
06:19 현재 바로 사용가능한 건가요?!
07:57 의외로 '이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09:00 배달비 1,000원으로 픽업하는 그날까지
실험하는 장소가 어디에요??
콘테이너있는곳
좀더 귀엽게 생겼으면 대박 이쁘겠다 ㅋ
누가 넘어뜨려서 누워버리는 악조건은 실험을 안하신거보니 넘어지면 혼자서 못일어나나보네요
배달비 천원은 사업주 부담금 제외 인가요?
사업주 부담금 포함 천원이면 레알 쇼킹일듯.
나 딸배인데 천원은 그냥 입발린 주가방어용 헛소리임. 로봇 천만원에 관제시스템 인력비용까지하면 천원은 말도안되는금액임 유지비도안나올듯 ㅋㅋㅋㅋ 가장큰문제는 우리나라의 수많은 달동네의 도로/인도상태를 저 로봇이 극복할수없다는거임 ㅋㅋㅋ 신도시나 도심지 아파트에서만 살아본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서울에서 딸배하고잇는 나는 정말 수많은 달동네와 인도 도로 구분안되고 산깍아놓은듯한지형, 불법주차떄문에 강제 일방통행되버려서 오는차량과 눈치보면서 길양보하며 운전 등등 로봇이 해결할수없는문제가 천지임.
이건 진짜 상용화 되어야합니다. 자영업자와 소비자와 배달원이 단 몇천원 때문에 서로를 미워하면서 돌아가는 이 배달업계를 행복하게 해주세요.
그래도 오토바이보단.. 10배는 더 느릴거같은느낌
시속차이가 어마무시한데...
오다가 다 식겠다
라면이 우동이 되어서 오겠네
배달원은 일거리거 사라지는데 어떻게 배달업계가 행복해짐?
소비자랑 자영업자는 좋을거고
@@user-vi3zn5xz4z라이더냐?ㅋ
이정도면 천원 배달비 주고 1층 내려간다 ㅋㅋㅋㅋㅋ 생김새도 귀엽고 해서 한번쯤 다시 쳐다볼듯...
인정 그냥 1층 가고말지
계속 천원이면 나도 이용함 근데 독점 하기 전까진 천원이고 독점 하는 순간 배달비 올리고 배달원들 일자리 잃고 로봇세 도입하면 또 배달비 올리고ㅋㅋㅋㅋ
@@j-vely 와 sf 소설에서 본 것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vely 그럼 다시 직접하는 배달사업이 경쟁력이 생길듯 ㅋㅋㅋ
@@j-vely 로봇세 시불ㅋㅋㅋㅋㅋ
쨈민이들이 좀 걱정되긴 하는데
완전 상용화까진 힘들더라도 대학 캠퍼스 내부나 회사들 모여있는 곳에서 엄청 잘 쓰일거같음
딸배들은
실제로 저걸 가장 먼저 실험했던데가 미국의 대학 캠퍼스에요
딸배 일자리 잃겠네
딸배가 100프로 부수는 경우 생긴다 일자리 뺏긴다고
길막해서 예상 도착시간 40분 늦추기 ㄹㅇㅋㅋ
앱개발자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뉴비를 응원합니다. 보관함에 테러 가능해서 쏘키처럼 내부 확인 시스템을 추가해야할 것 같고 뉴비를 경찰과 협력하여 감시순찰 및 치안에 좋을 것 같습니다
해외 거주자라 이용해봤는데 괜찮음 ㅋㅋㅋㅋ ㅜㅜ 로봇일 뿐인데 뽈뽈뽈 기어가는 거 보면 귀엽기도 하고 배달 기계가 알아서 비켜줄텐데 사람들이 다 의식하고 비켜주는 것도 너무 웃기고 귀여움 ㅜㅜㅜ
아 사람들이 비켜준다는 거 왤케 귀여움?ㅌㅌㅋㅋㅋㅋㅋㅋㅋ
@@동영상모음-r8t 영상 끝까지 안보셨군요 1층까지 내려가야함
그쪽 해외 동네 방범이나 치안은 어느 수준인가요? 어린깡패들(촉법소년) 그런친구들이나 절도범들이 물건을 훔쳐가거나 로봇을 훔쳐갈 가능성 같은거요. cctv는 구석구석 다 있나요?
@@동영상모음-r8t 고객이 1층 현관나와서 받아야함
@@동영상모음-r8t 혹시 어느 시대에 갈고 계신가요? 앱 푸쉬알림, 문자등으로 알람이 가지 않을까 싶네요
애들이 의도적으로 길막하는 놀이를 하면 굉음을 낸다던지 싸이렌을 울려 주위에 도의적 도움을 바래야 할거같아요 그리고 징난으로 옆으로 쓰러뜨릴경우도 고려할 사항같아요 빨리 상용화 되어 배달가격 인하에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웬만한 반송장보다도 느리네
사람들 북적이는 강남이나 여의도는 사람 피하다가 반나절 지나겄어
@@블베-z5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상용화될바에 두발로걷는 로봇상용화가 더 빨리올듯
@@a2788201 두발로 걷는 로봇이 상용화 된다는건...상당히 멀다 생각해요.
4족 보행 로봇은 상용화가 빠르겠지만요.
참고로 두발과 4족의 개발 편의성은 말 안해도 아시겠지요?^^
과연 지도상에서 100미터 거리배달시간은얼마나걸릴까 복잡한도심속만 인도로다닌다는데
예전에 아무튼출근 프로에 이 배달로봇 개발자 분이 나오셨던 것 같습니다. 그 영상에서 도로의 경사면, 턱, 방해/장애물 등에 따라 개발자 분이 끝없이 고심하고 새로 개발하시는 걸 본 적이 있는데, 보면서 이렇게 수도 없는 변수에 따라 로봇을 업그레이드 하려면 몇 년은 걸리겠구나 하고 안일하게 생각했었는데 벌써 상용화를 시도할 단계에 도달했군요. 개발자 분들이 얼마나 피땀 어리게 고심하고 연구하셨는지 얼핏 본 적이 있기에, 이 영상을 보니 깊은 경외심까지 느껴집니다. 한 목표물을 향해 끝 없이 도전하시는 그 직업 의식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네요. 멋져요! 덕분에 문명의 이기를 누릴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영상에서는 임무를 멋지게 이뤄내는 로봇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진짜 불쌍하게 주행합니다.. 국내에 인도 턱이 많아서 매우 힘겹게 넘어가고 온몸을 덜덜 떨면서 가더라구요 ㅠㅠㅠㅠ 진짜 직접 가서 사먹어야하나 싶을정도로 불쌍하게 주행함
대박... 잘 추진해서 상용화되면 좋겠다. 이 사업의 높은 완성도는 기계가 얼마나 실효성 있느냐뿐 아니라 잘 닦인 도로에도 달려 있을 것 같다. 굴러가는 바퀴 입장에서는 가는 곳마다 마주하는 방지턱부터 아름다운 골목 조성하겠다고 만든 울퉁불퉁한 바닥까지 상상 이상으로 불평등한 바닥이 많다. 결국 잘 닦은 길은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뿐 아니라 모두에게 필요한 길이 될 수밖에 없어 보인다.
근데 은근히 자동화 되면서 사장은 돈아끼고 소비자는 귀찮아지는 경우가 많음;
식당같은데만 가도 자동화 기계들이 서빙을 하는데 기계가 도착을 하면 반찬 가지수도 많은데 소비자가 하나하나 다 꺼내서 차려야함;
일종에 서비스인데 소비자한테 미루고;
사장은 인간비 아껴서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음식값 내리는것도 아닐텐데;
맨날 원가 계산하면 음식 값만 있는게 아니라 인건비가 비싸다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이것도 상용화가 되면 배달은 자동으로 되고, 사장은 배달비, 즉 인건비 아끼는데 그렇다고 해서 물건 값이 싸지는것도 아니고, 결국 이걸 받으러 소비자는 아파트나 건물에서 내려가서 직접 받아야 할텐데. 같은 가격에 서비스 품질은 안좋아지고 사장만 이득보는 구조임;
가격을 내려주면 모를까 절대 그럴일 없음; 약아빠져가지고
@@오마주-o9n 번거로움은 있겠으나 그만큼 인건비가 줄었으니 음식 양이라던지 가격적인측면에서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지않을까요?
뭔가 경쟁력있게 차이점을두고 접근할거같네요
단지 기계일 뿐인데 신종 범죄자들이 기계만 노리면 절대 상용화 불가능
자동화 로봇 값만 해도 어마어마할텐데 신종 범죄자들이 안 생길수가 없어요
@@user-jt4xp5zs5i 흘러갈까요? 어떻게든 빼먹지 않으면 모를까 ?
뉴비 교통사고나면 어떡함
진짜 변수는 취객이나 어린아이들임 발로 차고 만지는 일이 있을건데 그게 가장 문제.... 응급차 고급 외제차에도 시비거는 미친것이 있더만요
인성 개판인것들 있어요. 부모가 그리 교육시킨건지... 그냥 뭔가 특이하고 비싸보이고 좋아보이면 괴롭히거나 파괴하지 못하면 직성이 안풀리는 거지습성 있는애들 있음.
@@lubwiz 그건 진짜 애라서 하는 짓임ㅋㅋㅋ
지보다 몸작고 약해보이면 줘패는게 본능임 거기서 제일 피해를 받는 애들이 곤충들이지ㅋㅋㅋㅋ
그걸 9살 이상부터 하면 문제
그것보다 딸배들이 존나차고다닐듯 ㅋㅋ 지들밥그릇뺐는다고 못배운넘들ㅉ
나쁜인간들한테 유린당할듯 ..
땔배들이 테러하는 거 아님? 자기네 일자리 없앤다고.
딸배들 대부분이 무식해서 가능할 듯.
가장 큰 문제는 시민 의식 입니다
무인 카페나 기타 업장들 지금 그렇게 좋지 못하죠 사람들이 와서 박살 내거나 하지 말아야 할 짓들을 하니 사실 적자 나는곳도 많습니다
이것또한 애들이나 누군가 장난으로 망가 뜨리고 그러면 사실 대책이 없는 상황이 옵니다
ㅇㅈ 보자마자 이 생각 함 ㅋㅋ
시민의식도 의식이지만 저 로봇들이 시민에게 1의 불편함도 주거나 의식하고 다니게만드는 불편을 줘도 안될겁니다.
킥라니에 쾅!! 낮엔 애기들 밤엔 술취한 ㅅㄲ들이 한번쯤 타볼꺼 같네 ㅋㅋ
성악설 테스트기들 ㅎㄷㄷ;;
생긴 모양 보니까 걷어차서 넘어뜨리거나 올라타고 지랄날 게 뻔합니다.
누가? 촉법 빌런들이.
귀여운 뉴비, 반가운 기술이네요. 뉴비의 '의외로 큰 문제'를 간접적으로 경험해본적 있습니다.
서울 용산에 위치한 노보텔 호텔에 뉴비처럼 로봇이 기본적인 물품을 룸서비스로 배달해주고 있습니다.
충실히 역할을 수행한 후 엘레베이터를 누를 수 없어서 한참 엘레베이터에서 홀로 서있는 녀석때문에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투숙객들이 눌러주시더라구요.. ㅎㅎ
꼭 보급화 되길 ㅠ 배달 너무 비싸서 안시켜먹고 있는데 넘 귀엽고 좋다오
@@blacksunday267 배달기사란 표현말고 딸배라고 해주세요 스스로 딸배티비 하겠다는데
@@alqp1111 딸배
열심히테이크아웃해 게을러터져가지고 배달시키노
솔직히 배달비생긴것도 게을러터진ㄴ들이 배달만 시켜먹으니 어차피 배달비 내도 시켜먹을테니 생긴겨
나도 배달비 비싸서 그냥 포장해서 사먹는데요? 맞는말 한거같은데요? 술도 편의점에서 더싸게 사서먹고 몸이불편하면 배달비 아낄수 있음 ㅋㅋ
@@alqp1111 소비자들 입장에선 2-3년전 까지만 해도 없었던 배달비란 항목이 갑자기 생기고 천정부지 치솟고 있는데 불만이 없으면 이상한거 아님?
진짜 미래시대가 오고있구나.... 어릴적 영화같은데에서만 보던게 하나 둘씩 현실에 나오고있네요! 멋있어요!
저것도 초기여서그렇지 나중에 진짜 인간형배달로봇오면 어쩌려고 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림 딸배 검거완료
근데 은근히 자동화 되면서 사장은 돈아끼고 소비자는 귀찮아지는 경우가 많음;
식당같은데만 가도 자동화 기계들이 서빙을 하는데 기계가 도착을 하면 반찬 가지수도 많은데 소비자가 하나하나 다 꺼내서 차려야함;
일종에 서비스인데 소비자한테 미루고;
사장은 인간비 아껴서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음식값 내리는것도 아닐텐데;
맨날 원가 계산하면 음식 값만 있는게 아니라 인건비가 비싸다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이것도 상용화가 되면 배달은 자동으로 되고, 사장은 배달비, 즉 인건비 아끼는데 그렇다고 해서 물건 값이 싸지는것도 아니고, 결국 이걸 받으러 소비자는 아파트나 건물에서 내려가서 직접 받아야 할텐데. 같은 가격에 서비스 품질은 안좋아지고 사장만 이득보는 구조임;
가격을 내려주면 모를까 절대 그럴일 없음; 약아빠져가지고
제가 어릴때보던 공상과학애니가.
2020원더키디 였습니다.
@@undisputedcs5409 인간형로봇 사야지. 오토바이 사야지..돈이 많이 들겠네요. 휴.ㅜ.ㅜ
그래 1층으로 내려오라그래..
배달비 저렴하고 운동도되고 좋자나요.
아무리 방해해도 제 갈길 가는
뉴비가 여러모로 기특하네요
뜨거운 길바닥에
벌러덩 누우셔서 너무 웃었네요
더운데 비트님 고생하셨슴다
진짜 좋은 아이디어 인데 나쁜 마음 먹고 넘어지게 한다거나 못 가게 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하아ㅏㅏ 역시 엔지니어들은 엔지니어링만 해야 한다
디자인 바꾼거는 신의 한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geek..
디자이너: 이렇게 만들어
엔지니어: 이러이러한문제 생기면 어쩔려고?
디자이너: 응 그건 니네가 알아서 할문제고^^
엔지니어: ㅅ1발러마
개발하는데 얼마나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결과만 봐도 알 것 같다. 정말 대단하네요
시티폰 같은거임 5년뒤면 사라질 기술 미국에서 이미 몇년전에 상용화 됬는데 완전 실패임 지금 무인 가계도 애들이 털어가는데 지나가는 로봇 급식충이 그냥 구경만 할까!?
응 너무 느려 오도바이도 느리다고 지럴하는데 ㅋㅋ
@@user-ph3rp3nm3v 영상 보긴 한 건가...
@@user-fe6iq7lq2k 응봤어 넘느려
@@user-ph3rp3nm3v 가까운 거리에서 쓴다는 건데 저런 사람의 보행거리 수준의 배달은 이미 존재함.
거기에 배달비가 천원이면 충분히 경쟁력 있지
문제는 아파트 아래까지 내려와서 직접 받는 게 문제고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 같습니다! 하루 빨리 보급화가 되서 비싼 배달비를 내지 않고 물건을 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 들이신 노력과 세심함이 보이는 영상이였어요. 꼭 잘 될거라고 믿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딸배들이 괜히 가서 로봇파손시킬듯
@@나야-j7u 아나 ㅋㅋㅋㅋ
저거는 공짜냐 ㅋㅋㅋㅋ
저거 사용화 되려면 도로 전부 다 갈아 엎어야하고 속도개선해야하는데...
10년도 더 걸릴듯
배달비 저렴한 대신 고객들은 1층입구까지 음식을 직접 가지러오는 번거로움은 감수해야지.굿~
대학 캠퍼스 내부에 우선적으로 도입해주면 좋겠다. 오토바이가 항상 기숙사 앞까지 과속해서 지나다니는데.. 진짜 뉴비 도입 시급하네용
전 빨리와서좋던데 ㅋㅋ과속딱지는 내알빠아니고!
@@진동이 그러다가 니가 한번 치이면 재밌겠네 ㅋ
@@진동이 그거야 님은 시키는 입장이니까요...
치여죽는입장이되면 또 다를 거 같네요^^
심지어 거주지 앞에 대로변 있으면 새벽1,2시에도 부다가다다다다닥 소리 한번 나면 오랫동안 들림.
음..디자인도 이쁘고…. 저런거 돌아댕기는 날이 얼마 안남았다는게 너무 신기방기 ㅋㅋ
25년도에 드론 택시 상용화 준비중이고 하이퍼 루프도 십수년 안에 운영 예정
ㅋㅋㅋㅋ 단순 노동력 딸배들 바로 로봇에 대체되는거 웃기넼ㅋㅋㅋ
@@ojw0127 십수년? 머스크형이라면 3년내로 미국내에서 상용화 쌉가능이고 5년내로 전세계 가능할듯
얼마 안남앗죠
한 십년 기다리면 어느정도 가능할듯ㅋㅋㅋㅋ
과연ㅋㅋ 그리고 단순노동이면 우리나라 직종이 대부분이 단순노동임 택배.택시.배달.카운터.판사등등 교사도없어질걸
처음에는 이게 실효성이 있을까? 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영상을 보니 배달시장에서 선호하지 않는 짧은 거리 배달등이 있으니 확실히 소비가 있을거같다는 의문점을 해소해주네요!!
(아직까지 개선되어야하는 점이 있지만)
무엇보다 하나를 대체하는 식이 아니라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차원이라서 마음에 들어요!!
시장이 다른만큼 소비자가 더 편리해졌으면 좋겠어요
골프장 캐디 역할을 대신하면 되겠네요
캐디 역할을 어떻게 대신해주죠..?
@@j-vely 전국 골프장을 다녀도 캐디봇 본적이 없고 기사에도 불과 일주일 전에 '개발'이라는데 어디서 캐디봇을 보신건지..?
@@j-vely 이거 그냥 시범 영상인데요..? 기사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상용화 안됐습니다. 골프장에 다니지도 않으면서 뉴스 영상 달랑 하나보고 있다고 말하다니..
정말 현실적으로 보면
1. 계단, 언덕, 엘레베이터 문제
2. 배달 속도 문제
3. 배달 하는 물건의 안정성문제
4. 지금도 배달하는 사람 모자르다고 난린데 위에 문제들이 다 해결된 로봇이 완성되서 그 많은 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고
5. 설령 그 수요를 감당할 만큼 만들었더라도 이게 인도나 차도에 돌아다닐 수 있냐의 문제도 있고
6. 그 많은 로봇들을 제작하는 비용과 유지비용의 문제는 결국 누구한테 돌아갈 건지?
실용화 되려면 한참 남았다고 본다~
업체 입장에서 1층까지 내려오는게 뉴비의 귀여운 모습때문에 해결 가능하다고 진지하게 얘기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당장 코앞에 있는 가게에서도 배달시키는게 현대인이고, 설령 로봇으로 배달시켜 한두번 신기해 하는거에 그칠거 같다~
결국 배달 업체들도 현실적으로 제일 싼 배달체가 사람이란 걸 알고 계속 쓰는거지 몰라서 개발 안하는 것이 아님 군대처럼 제초체보다 군인이 더 싸서 제초 작업 시키듯이
새벽같이 사람도 빛도 현저히 적은 때를 노려서 기계를 아예 파손시키고 음식 훔쳐가는 이상한 놈들이 꼭 있을 거 같아서 좀 걱정이 되긴 하지만 ㅠㅠ.. 문제들에 대한 좋은 대책들이 마련돼서 얼른 보급화 됐으면 좋겠네요 요즘 배달비 4000이 넘는 곳들도 많아서 배달 시키기도 참 힘드네요 ^^..
음식이 아니라 뉴비를 훔쳐가겠죠. 뉴비가 수백만원 넘을텐데 음식이야 ㅎㅎㅎㅎ
만지면 전류흐르게 해놔야 될듯ㅋ
@@user-ji4xo2zh3c 아 머리좋네 ㅋㅋㅋㅋㅋㅋ
못훔쳐가게 조치를취하지않을까 영상같은걸 사방에서찍어서 어디로송출을한다던가
사람들 신기해서 만져보고 할텐데 전류흐르는건 좀 아닌것같다.. 분명히 악의적으로 자빠트리거나 기계를 통채로 훔칠수도 있을거같은데 재물손괴에 관한 법률을 기계에 적어놓던가 해야될것같다. 로봇에 센서, 카메라등이 설치 될것 같은데 이걸 이용해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업주도 있을것같다. 범죄등에 악용될일 없게 관리하는것도 문제 일것같다. 기계가 많아지면 관리도 힘들어질텐데 이부분은 어떻게 할것인지..
문제는 넘어뜨리면 어쩔 방도가 없다는 정도...
분명 좋은 물건임은 틀림 없지만 쓰레기는 꼭 한 둘 씩 있는 법이다 보니...
무인 야쿠르트 판매대 넘어뜨리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나요?
장난치는 애들이 없을거라고 보는게 더 이상한데..
거북이라 뒤집히면 ㅋ
@@kssxssk 무인점포 털리는 기사 못보셨나요?
딸배들 포함 테러 꽤나 많이 당할겁니다
한국 생산직 상위1퍼이내인 회사에서도 자동화 도입하면 난리나잖아요...
쓰러지면 뉴비 관리 시스템쪽으로 sos신호가 가고 만약 짖꿎은 사람들에게 강제로 쓰러졌을 경우엔 내장 카메라와 블랙박스 기능(있겠죠?)으로 경찰서 신고가 되면 함부로 건드리는 사람 많지 않겠죠?
저런 기능이 없다면 추후 나올거라 봅니다
10년후에는 배달로봇 전용 도로, 자율주행 전용도로가 따로 만들어질듯...
신도시들도 앞으로는 길을 만들때 저런 도로를 미리 확보하고
아파트들도 배달로봇 전용로 만들어서 홍보하면 대박날듯....
아직도 사람이 다니는 배달용 오토바이도 전용 도로가 없어서 사고 많이 나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는게 아이러니 하네요
@@김민우-d6x 딸배들이 도로로 다니면 되는데 인도,도로 신호 안지키거 다니니까 사고가 나지;
30년전부터 자전거전용도로 만들자고 했는데 자전거 도로도 없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면 드론 배달이 상용화 되지 않을까요ㅎ
로봇전용도로잇으면 딸배들이 다니면서로봇부숨
그렇네요~ 소비자 선택의 문제네요.. 2023년 로봇시대가 열리기 시작했으니.. 몇 년 후에는 더 좋아지겠죠~
기대되네요~
귀엽네요 ㅎㅎ, 날씨가 좋을때는 직접 매장가서 가져올수도 있지만 요즘처럼 비가 많이오거나 날씨가 안좋을때는 매장에가서 가져오는게 귀찮고 번거롭게 느껴지는데 빨리 상용화가 이루어져서 편하게 이용하게되면 좋겠네요.
법적 문제가 해결된다면 로봇과 공생하는 좋은 예시가 될 수 있겠군요.
나 딸배인데 천원은 그냥 입발린 주가방어용 헛소리임. 로봇 천만원에 관제시스템 인력비용까지하면 천원은 말도안되는금액임 유지비도안나올듯 ㅋㅋㅋㅋ 가장큰문제는 우리나라의 수많은 달동네의 도로/인도상태를 저 로봇이 극복할수없다는거임 ㅋㅋㅋ 신도시나 도심지 아파트에서만 살아본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서울에서 딸배하고잇는 나는 정말 수많은 달동네와 인도 도로 구분안되고 산깍아놓은듯한지형, 불법주차떄문에 강제 일방통행되버려서 오는차량과 눈치보면서 길양보하며 운전 등등 로봇이 해결할수없는문제가 천지임.
걍 한강신도시같이 땅 전체를 뒤집어놓은 동네에서 시범사업해봐야 단가도 안나옴 걍 망한사업 ㅅㄱ ㅋㅋ
@@user-ip1ny5dy7q 딸배검거
길거리 유지보수가 개판이라 자전거, 유모차도 다니기 힘든데...
이게 다닐수 있을까.??
비싼 동네는 가능할듯..
응원합니다...
달동네는 가다가 배달음식훔칠듯요
@@user-it3jo8gn5m 훔치지는 못함
테스트했는데 문안열림 주문자 Qr코드 있어야열림
용산구 서대문구 지형 특이한 동네 불가죠 단지큰 아파트는 유용하게 쓰일거 같아요
@@user-cn9de8hl5t 초등중학생 뉴비 랜덤박스 득템하기 챌린지 도전!!
할듯...
@@user-cn9de8hl5t 무인점포들은 보안장치없어서 털리는건가?ㅋㅋ
디자인도 귀엽고 한번쯤 이용해 보고싶네요 그런데 뉴비는 야간에도 배달을할수있는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그리고 배터리 용량은 어느정도 인가요
전에 모프로에서 해외에 돌아다니는 배달로봇이 나와서 우리나라도 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슬슬 상용화가 되려는거같아서 좋네요
저런 로봇들이 점점 보편화되면 길도 더 매끄러워질테고 그럼 휠체어나 다른 기구들을 사용하는 분들도 편해지지 않을까싶네요 집에 문지방이 사라진거처럼요
시간도 오래걸리진 않겠어요 잘 자리잡았으면 합니다
똥콜이라함은 장거리 나갔다가
올 때 빈차로 와야되는 상황을
말하는데... 기사님들은 단거리보다
장거리를 더 싫어합니다.
일명 유배지 콜~
같은시간에 장거리 5~6천원 뛰나요, 단거리 3건 12000원 뛰나요?
뭔가 안맞는 이야기인데...
암튼, 배달비 관련해서
로봇이 배달해준다는건
기대가 됩니다. 화이팅~!!
@@cleareyes2328 놉! 자영업함 ㅎㅎ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은..ㅋㅋ
딸배는 배달기사님 비하발언
이쥬~ 인성 다 보이네.
뇌를 한 번 더 거치고 댓글
쓰시오~
@@cleareyes2328 현실적으로 맞는 얘기를 하면 -딸-로 몰아가는 식이라면.. 결국 아무것도 모르는 업계 외부 사람이 대충 생각해야만 그게 진정한 해결책이라는 스탠스인데 그건 그냥 탈원전 mk.2 하는 길 아님?
tvN 뜻밖의 여정 보니까 LA에서는 배달로봇이 꽤 상용화 되어 있더라고요. 우리나라도 도입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개발이 되었군요! 빨리 이용해보고 싶네요ㅎㅎ
이거면 진짜 배민 요기요 긴장해야할거 같네요
저도 보면서 한국에도 생기면 좋겠다라고는 생각했는데ㅋㅋㅋ 복잡한 지형이나 사람이 너무 많은 지역이 아니면 괜찮을거같아요!ㅎㅎ
@@terrychong 긴장이.아니라 난리칠거 같은데요?
Coco라는 귀여운 로봇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terrychong 배민 요기요에서 저런 기기를 준비중이겠죠ㅋㅋ
잘만들었네요. 대박나길~~~~~~~~~~~~~~~~~~
배달비 4,5천원시대에 천원은 혁신적
인건비도 안들고, 사고도 줄어들겠네요 !
빨리 배달되길 바랍니다🙏🏻
진짜 신호위반하고 차들 사이로 가고 사람들 지나가는데 막 가는 오토바이들 너무 많음.
택시, 버스도 싫지만 오토바이는 도보라는 사람들까지도 위협하기에 너무 짜증남.
@@user-cf7kn3wn8l 일반 차도 똑같아요 모지라
@@user-cf7kn3wn8l 인도로 달리는 오토바이 너무 무서워요
현실은 배민이랑 똑같은 전략으로 만든겁니다. 시장 정착 초기니 천원이지 나중에는 똑같이 받을겁니다. 기계가 무조건 싼건 아니죠. 로봇 생산 유지비 공짜가 아니잖아요.
@@몽탄쉼터 ㅋ
매우 찬성!! 빨리 상용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블럭 옆에 있는 닭강정집 곱창집 밤에 다 씻고 야식 먹을 때 생각나면 가기 너무너무 귀찮은데 상용화 되면 1000원 더 주고 이용할 것 같아요!! 빠른시간내 상용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완벽한 인공지능만 탑재된다면 뉴비시대가 도래할거라 확신합니다. 그렇다면 회사의 덩치를 키워 세계제일의 인공지능개발회사 인수합병이 이루어지면 넘사벽 회사로 발전할거라고 기대가 되는군요
미국서는 상용화되어 있음
그러년우리나라 배달원들다일자리를잃겟죠?
@@user-od9ne1wc6w 아니 장거리 배달이 아닌 라이더들이 기피하는(비선호하는) 단거리 배달을 하겠다는데 이건 또 뭔소리임.......;;
라이더들은 장거리 하고 뉴비는 단거리 하면 되잖아요..............
@@user-od9ne1wc6w 제발 그러면 좋겠다
@@Pyeongja 라이더가 장거리 좋아한다고 누가 그래 ㅋㅋㅋ 다 단거리만 가려하지
100% 장담함 처음에만 1000원이고 또 몇년안에 뭐 세금 물가 인상 등등 온갖핑계대면서 3000~4000원으로올림 ㅋㅋㅋㅋㅋㅋㅋ
5년 10년뒤에 이런로봇이 길거리 지나가도 당연하게 느끼는날이 올텐데 말이죠
가게 운영하면서 배달비 수수료에 치를 떨었는데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면류의 경우에는 면을 따로 포장해서 보내는 등 각별한 신경을 써야될 정도로 느리지만... 배달비가 많이 싸서 점주 분들도 수수료 걱정은 덜 듯 하네요
저희는 반찬가게라 더욱 써보고 싶네요 인천 지역 상용화를 기다립니다~ ..^^!!
천만원이라고 가정하면 배달을 10000번해야 기기값을 건진다는건데. 전기료 유지비까지생각하면 배달비 천원유지는 절대 불가능할거같습니다.
@@hahaha980 천만원에서 가격이 내려오겠죠 300만원정도면 될거같은데
@@hahaha980 오토바이나 자동차 보험료,주유비,인건비,배달직원도 요즘 4대보험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에 비하면 유지비 적게 들어 갈꺼 같은데요?
2:32 이 희생양은 또 누군가요 ㅋㅋ
조연출 하이입니다. 100퍼센트 자발적인 행동입니다(?)
개인적으로 이거 활성화 되었으면 함
그래야 더럽게 느리다며 라이더 귀한 줄 알지 ㅋㅋㅋ
주문했는데 로봇은 계단을 오를 수 없어 4~5층 무엘베 주문자들 운동도 하고 좋지 뭐 ㅋㅋㅋ
고층 아파트 입주민들도 1000원 주고 주문했으니 싸서 좋고, 40층까지 내려와서 받으니 밖 공기 맡아서 좋고 1석 2조(내 돈 내고 주문했지만 마중 나가야됨)
그리고 1000원이라고 하는데 저 로봇 업주가 사거나 프렌차이즈에서 임대료 받고 풀텐데, 과연 1000원 받을까? ㅋㅋㅋ
뿐만 아니라 무단횡단을 해도 보행자 우선인 이 엿 같은 법치국가에서 로봇에 걸려 넘어지는 자해공갈단 감당 되겠어?
8개월 지났으면 이제 실용화 될때 되지 않았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음
분명 도입되어야하는 시스템이네요
다만, 경사높은 언덕에서 쓰러질 것 같으니 더 납작하고 넓게 만들어서 구조적 안정성을 갖춰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분명 건드리거나 갖고노는 사람들이 있을거라 구조요청 사이렌이나 알림도 넣어야 할 것 같구요
ㅋㅋㅋㅋㅋ 디자이너가 엔지니어를 이겨서 다행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가문제가 제일 크네요. 6백만원이라고 치더라도 배달 6천번을 해야 감가상각 유지비 빼더라도 순매출로 가능한데, 로봇 가격이 더 떨어져도 천원으로는 힘들듯
우리입장에서 그러는데 가게입장에선 한대 살만할수도있음 형가게 배달료만 월 500정도 나간다하니 이거 1~20%만 줄여도 살만할거라 생각 이익볼라면 6천번이지만 그걸로인해 기존배달료를 줄이는게 가능하고 그리고 6천번이 많은것도 아님 잘되는곳은 하루 100번이상 주문들어옴
단가 문제보다 배달을 제대로 못함.. 우리나라는 길이 그래도 잘 닦여 있어 비교적 나은편이지 싶은데 미국에서 이런 로봇류로 배달하는거 예능에 나왔는데 단점 오래 걸려 거리 있으면 식어서 도착하고 울퉁불퉁한 길도 다니기 때문에 음식이 흘러내린 상태로 배달 된 경우가 생김.. 우리나라였음 다시 배달해 달라고 항의 들어왔을 상태였음.. 연예인이라 그냥 참고 먹는거 같긴하던데..
@@user-pk1ps1ow1p ㅋㅋ님같이단순한 사람이있으니 님은 사업하지말고 남밑에서 일하세요 바쁜시간대에 저속도로 단거리라도 몇개를배달하겠음? 상용화되고 보완되려면 한참멀었음 가격문제 무시못함 기존배달료를졸인다?ㅋㅋㅋ 참 ㅋㅋ
@@user-pk1ps1ow1p 저게 와리가리 하는 시간이 꽤 긴데 하루 백번 배달이 될까요?ㅋ
한대보내면 언제 오나 하고 기다릴듯.... 두대ㅡ세대 사기에는 부담될텐데.... 배달 사고라도 나면... ㅋ
의도는 나쁘지 않습니다 꽤 성능이나 정확도도 높은편 같습니다. 다만 저거를 악용하는 휴먼들때문에 골아플지도 모르겠네요. 살짝 건드리고 넘어졌느니 자전거나 킥보드타고 가다가 낮아서 못봤는데 근처에 있다고 넘어졌다느니.. 멀리있는 차보고도 넘어졌다고 보험처리 받고 위자료 받는 세상인데 낮아서 눈에 잘 안보였다고 놀랐다고 우기는 사람도 많이 생길듯..
1.오토바이기사중에도 짧은거리를 선호하는 기사들도 많음
2.자전거 킥보드 타는분들도 짧은거리를 선호함
3.가게직원분이 로봇에 담아주는데 통면적이 넓어 짬뽕같은 음식이 쓰러질수있음
4.라지사이즈피자나 부피가 큰 음식들, 두봉지이상되는것들은 적재하기힘들어보임
5.빌라계단, 엘레베이터 못탐
6.비대면배송불가 현장카드결제 현금결제 불가능
7.인도주행중 보행자랑 접촉시 피해보상문제
8.피크시간에 매장 입장에서는 음식들고 문밖에 나가서 안쓰러지게 잘 적재해줘야되고 되게 번거로울듯.
근거리 배달을 하는 로봇인데 1층까지 내려갈 수고라면
좀 더 걸어가서 포장을 받아오는 것도 낫지 않을까
그것조차 귀찮아하는게 현대인이니까
집근처에 모든 식당이 다있나봄ㅋㅋ
안그래도 요즘 배달비가 많이 비싸서 배달하기가 망설여질 때가 많았는데 뉴비가 빨리 상용화 되어 배달비가 많이 싸졌으면 좋겠네요!!
@찬란한원석보완해서나오지 그냥나오냐
최저인금 폭증시키지 안았으면 배달료없던가 거리마다 최소 0 ~ 2000원입니다👏
기술이 좀더 발전해서 배달하기 까다롭고 힘든 음식들도 뉴비가 배달할수있으면
1층까지 내려가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자주 이용할것음
일단 시도했고 가능하다는게 중요한거 같네요 언제나 새로운것은 여러문제점이 생기기 마련인데 차츰보완하면서 여러측면에서 지금보다 배달문화가 나아지길 바랍니다.
라이더가 기피하는 똥콜은 가까운거리가 아닙니다..
가깝고 최소 배달비를 받을 수 있고
배달 다른거랑 묶어 갈 수 있는 동선 짜기도 좋아서
최고의 콜일건데요 ㅎ
요즘은 배달비가 음식값을 넘어서는 상황도 생기는
고배달비에 여러 시도 해보는건 너무 좋은것같습니다.
저걸 말하신 분들도 아실텐데 본인들 설득력을 위해서 똥콜 재정의한듯..
오히려 먼곳을 똥콜로 하는데
약간 잘못된 정보긴 하네요 가깝다고 똥콜이 아니라 사실 엘리베이터 없는 5층 빌라, 걸어가야되는 언덕동네 배달이 똥콜인건데
근대 라이더들 배달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지않나요 배달대행들이 그렇게 정해놨던대
@@user-fx9xu8vn3e 그건 배민1이구요 쿠팡 배민라이더만요 ㅋㅋ 5개씩묶어댕깁니다바쁠땐
@@user-fx9xu8vn3e 배민경우에 배민1콜이 1인1콜임 대신 배달비가 좀더비쌈
관건은 배달속도와 업주들이 배달앱이 왔을때 나와서 넣어서 보내야한다라는거 그리고 보도블럭등이 울퉁불퉁해서 노면이 안좋은 우리나라 상황에서 안전배달이 가능하냐는거인데
1. 노면문제는 근본적으로 지자체 또는 정부가 해결해야만 가능한 부분이라 신도시처럼 노면이 깨끗하게 정비된곳이라면 가능성 있어보임
2. 음식점 업주가 일일이 배달로봇에 음식을 넣어서 보내야하는데 바쁜 음식점 업주가 이것을 다 챙길수있을지 미지수
3. 배달로봇이 배달지에 도착했을때 고객에게 음식을 전달해야하는데 고층 아파트 오피스텔에 경우 직접 가져오기가 번거로울수 있음
4. 이건 대다수 서울 수도권 문제인데 인도와 차도가 큰 구분없는 골목골목 상황에서 로봇이 차를 가로막는등에 문제가 생긴다면 이는 2차적인 피해요인으로 작용됨
5. 언덕이 높은곳에서 로봇이 그 언덕길을 충분히 오를만한 파워가 있는지 관건
6. 로봇이 배달수행중 오작동으로 음식을 제때 못받게되는 문제가 발생될 수 있음
여기에 더해서 빌라들도 많은데 옛날빌라는 엘베도 없어서 못올라온다는거죠
이제 슬슬 식당에서도 로봇이 서빙 해주는 곳 좀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ㅋㅋ
근데 배달은 이상한 사람들이 좀 많을듯..; 길 막거나 훔쳐가거나..;;
길를 막는 건 알아서 피하고 훔쳐가는 것 도 잠금 장치가 있어서 못 훔칠 듯
@@감자-튀김 사람들의 생각은 상식을 벗어납니다 째로 훔쳐가거나 넘어뜨리고 분해해보려하고 의자삼아 앉고 온갖 무개념 인간들 있을듯
조치 하려하면 "대기업의 횡포"
맘카페에"애가 올라가려 하니 직원이 막아버리네요 진짜 속좁은거같아요"
다나올듯
@구정연 "애가 거기 앉으니 기계에서 엄청 큰 소리가 나더라고요ㅡㅡ;; 사람 많은대서 그러면 어쩌라는건지!! 덕분에 시선 다끌리고 애도 엄청 놀라고ㅠㅠ 이젠 애가 어디 앉는걸 무서워해요.... "
@@범고래9041 와 진짜 벽돌던지고싶어지는 말투
@@범고래9041애교육을 잘 시켜라
미국 영상보니 이미 사용화해서 커피배달도 다 하던데 우리나라도 얼른 상용화되길바랍니다
이서진었나?...누가 주문했더니 길이 아닌 보도옆 화단등으로 이동해서 피자인가?가 엉망이 돼서 배달됐던 영상 웃겼는데
일명 '똥콜'이라는 단거리 배달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됨, 근데 배송을 받기위해 보행자가 1층까지 내려와야한다고하는 단점이 존재. 이는
단거리 배달 거리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도보로 약 5분이 400m정도이니 소비는 걸어서 약 2~3분정도라면 사용량이 많을지는 시장에 이해시키기 어려운 부분인 것 같네요.
빌라나 아파트 계단 혹은 엘리베이터 탑승도 힘들것이고, 실제 고액의 배달료를 내고있는 동을 벗어나는 장거리의 배달도 힘들것이고
대당 가격이 상당할 것 같은데 음식배달 특성상 점심,저녁시간에 몰리는 주문량을 소화해내기도 어려울것이고 ...
영상에 나온 배달로봇으로는 현 시점의 문제점을 하나도 해결하지 못할 것 같네요 .. 아직은 갈 길이 너무 멀어보입니다
글고 솔직히 배달오토바이 때매 밤에도 창문 못열고 사는거 생각하면 조용한 로봇 쓰는게 차라리ㅜ 집이 상가 쪽에 있어서 배달오토바이 소음 너무 시끄허움ㅠ
전기오토바이는 어떨지..
배달 받을려면 1층 내려가야 할거같네요 ㅎㅎ 그래도 천원이면 내려갈만 할거같음
천원이면 감사하죠
동네에 저런게 한두개가 아니라 여러개면 보행에 불편함을 주니까 길을 선행 학습한 로봇이 그 길을 공유해서 다른 로봇들도 열 맞춰서 갈 수 있다면 상상만으로 가슴이 웅장해진다ㅎㅎ
아니면 자전거 도로를 로봇 통행길로 이용하거나
점자블럭을 활용해서 그 근처를 이동하는것도 멋있을듯(근데 점자블럭 관리가 개판이라 좀 고쳤으면)
자전거도 속도 빨라서 안될듯
이렇게 후진 배달 로봇을 만들고 자랑질하는 것도 웃긴다 , 그냥 중국 로봇 카피해라
@@cats-korea Wis
자전거 도로로 저걸 왜..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호구인가여. 보행에 불편하면 자전거한텐 더 불편하지..
@@ghkdwodlr1 영화에 나온것처럼 골목에서 자전거 도로만 가면 자전거 평균 속도만큼 빠르게 가는거죠
배달기계의 고속도로느낌? 그러면 자전거 도로도 잘 지켜지고 유지돼서 더 좋아지지 않을까,,,하는 그냥 제 망상입니다ㅎㅎ
단거리배달용으로 정말적합할거같네요 반경 1km이내
지하철 노선을 활용한 택배 화물운송 사업을 들어본적있는데 이부분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업종은 노년층의 지하철 무료 이용권을 사용한 노인고용업종으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만
최근 노년층의 지하철 무료이용권 범위를 줄인다거나 아예 취소해야한다는 등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위기를 맞이했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고속좌석버스 짐칸에 화물을 실어보내는것 처럼
기존 지하철 차량에 화물적재공간을 추가해서
사기업이 아닌 지하철 관련 공기업의 정식 사업으로 만드는 방법도 있을수 있겠네요.
그건 그냥 현실성 없어요.
전동킥보드보다 훨씬 안전해보이네요. 인도 다녀도 될듯해요.
전부터 생각한건데 엘베 음성인식이 되면 더 좋지 않을까?
짐이 많아서 손으로 누르기 어려울때, 로봇배달, 키작은 어린이등등
층마다 센서로 입구 앞에 물체가
있으면 상승 하강버튼이 자동으로 눌려지고
타고나서 음성인식이 된다면 가고싶은층까지 배달도 가능할듯..
(요즘 알렉사나 셀리도 음성인식이 생각보다 잘되던데.. 어려운일은 아닐듯..^^)
발로 누르는 엘베도 있어요
발표시에 발되면 내려옴 근데층수는 손으로 눌러야되서ㅋ
3년전 상해갔을때 호텔에서 이런걸로 룸서비스 제공해 줬었는데, 문 앞에서 얘가 전화를 줍니다. 받으면 "저는 로봇입니다. 음식이 도착했습니다."라고 말을 하고, 문열면 얘가 앞에 서 있습니다.
음식문 빼내고, Ok버튼 누르면 알아서 엘베타고 돌아가더군요.
뭔가 추가로 생길 문제가 떠올랐는데 신호등 문제랑 횡단보도 건너던 도중 사고, 골목길등 갑자기 튀어나오는 사람들로 인한 사고 같은개 좀 문제가 될거 같아요. 사실상 만약 로봇이 사람과 부딫쳐서 넘어지고 아무도 일으켜 주지 않는다면 그것도 문제가 좀 생길거 같구요. 아직 시험단계라 발전의 가능성으로 차량 옆에 피스톤 같은걸 장착해서 넘어 졌을때 자체적으로 일으킨다거나 하는 기능을 넣으면 괜찮을꺼 같지만 가장큰 문제는 대한민국에 맞는 신호위반 차량에 대한 문제가 클꺼 같아요
테슬라의 자율주행이 왜 아직도 정착하지 못하는지 생각해보면,
현재 이 서비스는 안정적으로 안착 못합니다.
세상에 얼마나 많은 환경 변수 요인이 존재하는데...
200퍼센트 고의로 카메라가리거나 파손시키는사람 나올듯
미국은 벌써 LA등 상당히 많은 배달 로봇들이 활보중입니다.
길에서 쉽게 볼수있을 정도로
그런데 법적으로 이게 안될텐데…. 모빌리티도 무게 25키로 넘어가고 시속30키로 넘으면 번호판 달아야 되고 인도 못가는데… 이건 무게 25키로 넘으면 인도 못갈텐데…
게다가 무인으로 움직이는 것도 법 통과가 안될듯…
얼른 상용화 되고, 업그레이드 되어서 난폭하게 운전하는 라이더들이 주택가 지나가는 사람들을 위협하는 일이 줄었으면 합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자 저게 상용화 될거같냐 10~20년후에나 가능하겠다ㅋㅋ
@제리 그래그래 알았으니까 힘내요~
@@헨돌핀 ㅉㅉ
@제리 ㄸㅂ
@@헨돌핀 ㅋㅋㅋㅋㅋㅋ기술 발전속도 모르노
이런거 도입해도 법을 만들어야함 기물 파손시 손해배상 청구를 많이 한다던가 심한 벌금을때린다던가 그런큰 법을 만들어야 할거같네요
지금 밖에 전동킥보드보세요 관리가 얼마나 안되는지
상용화 가격이 중요할듯.. 한대당 500~1000이면 적어도 2개는 써야할텐데 그럴꺼면 라이더 쓸듯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관련법 개정이 가장 힘든 문제인거 같지만 눈여겨봐두면 좋을거 같습니다
배달비가 저렴해 질 수 있다는점에서 충분히 장점이네요. 나머지 단점들은 차근차근 해결되면 될 거 같아요
@@user-kz8ul6el3n 뭐 그걸 나한테 얘기 해서 어쩌자는거임?
@@MOON-dj5qm ㅋㅋㅋㅋ 남 일자리 사라져서 돈나가는거 줄생각에 개꿀인데 내 일자리 사라진다는 얘기에 발끈 ㅋㅋㅋ
@@user-kj2pe8bg6g 그니깐 그걸 왜 나한테 말함? 능지 딸림?
제일 문제가 되는건 도로 사정
저 모터 출력이면 20도 경사도 못 올라감
신도시급으로 도로사정이 좋고 500미터 이내 초 단거리용임 모든 배달에 적용은 불가능
@@cch1763 그니까 계속 개선하고 보안해야겠죠. 뉴스에서도 "단거리용"이라고 나와있구요. 이런댓글은 제 댓글말고 개발자한테 직접 의견메일 넣으세요
기사들이 단거리 콜을 싫어하는게 아니에요. 단거리가 여러개이면, 묶으면 돈이 되기 때문 입니다. 계속 단거리에서 뺑뺑이 돌면, 그게 제일 좋아요. 장거리 가는데, (보통 그런 경우 많음) 묶어서 갈 건수가 없으면 금액은 높지만 시간이 걸려서 돈이 안되요. 기자님들 배달 관련 기사 쓰실때 보면 배달을 잘 모르면서 뇌피셜로 기사 쓰는게 많은것 같아요.
배민에서 딜리라고 비슷한 로봇이 있는 걸로 아는데, 그것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현실화 되려면 서울 . 수도권 최소 8년이고 지방이나 소도시 최소 15년 걸린다
오~^^
좋아요
멋진 발상이네요 빨리 상용화되었음 좋겠어요
삼성도 배달비가 비싼걸 실감한 듯
이재용도 돈도 많고 집도 있지만 배달비는 아까운거지 ㄹㅇ
@@doma10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달업체랑 교통질서 어기면서 배달하는 오토바이들 없애기 위해서라도 응원하고 투자하고 싶다...
인도도 좁아터져 죽겠는데 매우 걸리적거리고 100% 짜증나서 걷어찰듯. 도심 한복판 도로확충이 우선시 되야함
공유퀵보드가 도로의 공간을 차지하는 것과 비슷한 문제가 나타나지는 않을까요? 쫒겨난건지 수익성이 안맞아서 제발로 나간건진 모르겠지만 라임은 사업 접는다 그러던데...
애새끼들 타고 다니는 것 보면 헬조선에서는.시민의식 더 높아지기 전엔. 사업성 떨어져서 힘들죠
오 진짜 좋은아이템이네요 ㅎㅎㅎ 꼭 상용화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뉴비 자체를 납치해버리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음ㅠㅠㅠㅋㅋㅋ
넘어트리면 어카죠…
비정상적인 이동이 생기면 바로 중앙관제 센터에 경고가 가지 않을까요?
저러면 뉴비 자체에 GPS가 있어서 관제실에서 바로 경찰로 신고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가 좋은게 치안이 잘 되있죠
7:31 문제 시 알림이 가겠쥬. 벌금 씨게 물리면 아무도 안 훔쳐갈듯ㅋㅋ
소비자가 1층에 내려오지 않아도. 구매자가 실시간으로 뉴비의 위치를 알수 있고 부분 원격 이동을 허용하게 하면요 아파트 엘레베이터 위에서 내려주고 그때 태우고 집앞에서 딱 받으면 되죠
요즘 고가 명품살때 배달 수행원 실시간 위치 다뜨게 되있어서. 받기전까지. 그위치를 파악할수 있어 좋았네요. 물론 배달원 법인폰이나 법인소유의 기기에 연동되었으니 가능하겠죠
또 이건 백화점에 몇대씩 구비해놓고 VIP들이 신청해서. 무거운 집을 넣을 카트도 연동해서 VIP를 졸졸 주차장까지 따라가서 가져다 주고.
다시 로비나 매장에 복귀하는 시스템.
백화점에서 옷사고 간김에 장까지 보면.
진짜 손도 부족하거 주차장에 한번 갔다가
다시 ...VIP만의 서비스면 백화점에서도 vIP에대한 특별 서비스라 마케팅도 되겠네요
병원에선 많이 돌아다니더군요.
좀더 기술이 발전하면 시각장애인의 이동수단도 되겠고 , 특허많이 내놔야 하지 카카오같은곳에서. 진입해버리면...낙동강 오리알이니
특허많이 내놓고 무궁무진한 회사로 발전 하길
투자자만 잘 잡히면 보기엔 기술은 공대 졸작 업그레이드 버전일수도 있지만. 알고보면 좋은기술이 많이 들어갔네요 여기에 열감지 카메라도 넣으면. 생명체에 대한 충돌위험을 100%줄일수 일겠네요
이거 전자상가에 있으면 엄청 좋을듯 용산같은데
그때 그때 다른매장에 물건 보내줄때도 있으니.
좋은아이디어 많네요
20년전에도 나왔었는데 이제서야 빛을 보다니
혹 달리는 사람이나 자전거가 미처 보지 못할 때를 대비해 어느정도 수준까지 빠르게 대처가 가능할지도 궁금하네요
너무 좋다.. 이거 바로 집앞이라도 은근 귀찮은 15분 거리 음식점들많은데 다 배달해주니 너무 좋네요. 근데 단점은 아파트나 복합건물은 결국 현관문까지 음식 받으러 나가야 한다는 사실 ㅠ
그정도는 하자 ㅋㅋㅋ 문앞까지 배달하는데 팁이라 생각하면 편해 비싸서글치 ㅠ
그니까 걍 드론배달 상용화해서 베란다에서 받는게 더 편함.
드론 배달 좋다 근데 상용화 하려면 좀 걸릴듯
그대신 배달비가 싸잖아
배달비 비싼데는 5천원 하는데도 있는데
근데 과연 잼민이들이 저렇게 신기하고 귀여운걸 그냥 놔둘까…?
부모 처벌하게하면됨
문제점이 2가지가 보입니다.
1. 음식점 특성상 특정시간대에 주문이 쇄도하는데 저정도 속도로 배달한다면 과연 몇대를 운용해야되는가?
2. 인도가 다 넓으면 좋겠지만 좁은인도에 장애물이라도 인도 전체를 막고있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차도로 유연하게 비켜지나가는지? 아니면 장애물이 없어질때까지 기다리는지 궁금하네요
한계가 명확하겠지만 이런 개발은 계속해서 추진해야합니다
제발 카풀하고 이런 배달대행 봇도 나와서 딸배랑 개택들 싹 없어지길 기원합니다.
인정합니다 기계만도 못한 딸배들은 없어져야합니다
그러면 일자리가 사라지잖아요
@@ddongzz4939 인력거가 역사속으로 사라질때 인력거가 시위해서 계속 남아있었다면 인류발전이 있었을까요?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직업은 어느시대에나 있기마련입니다.
@@user-sy6ru9iq7m 인력거는 택시로 대체됐지만 저건 대체할게 없잖아
@@user-rm8pn8ft9s 지금 생각선에서 대체될게 없어보이는거지 뭐 계속 발전하다보면 있겠지 ㅋㅋㅋ뭐 차나올걸 인력거 쓰는 시대에 미리알았겠나
와 신기해 ! 진짜 기술이 이렇게까지 발달 됐구나 싶다. 너무 좋다
배달음식은 보통 부스스한 머리에 잠옷 차림으로 집에서 편하게 받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모자 쓰고 옷까지 갈아입고 1층까지 내려가느니 그냥 직접 가게에 찾아가 포장주문으로 1~2천원 할인받는 게 나아 보이네요
님 뭐 애비뉴엘 살거나 유명인임? 그냥 내려가는 게 뭐 힘들다고 님 아무도 신경 안씀
혹시 뉴비가 악의적으로 사람한테 카메라 깨지고 안테나도 부러지고 아예 넘어뜨리고 뚜껑까지 따이면 어떡함? ㄹㅇ 악의적이게 범죄 일어날것 같은데 밤 늦게 골목길 같은데 다니면
대한민국을 너무 앝보네 ㅋㅋ 여기지역 기숙사나 군인 독신자 숙소 못들어가서 배달시키면 직접내려가야되는데 맨날 미리미리 도착한다고 연락하고 정확하게 도착해도 절대 거의 60~70확률로 제시간에 나온인간없음 사람이 전화해서 온다해도 저정도 인데??로봇따위가 ???ㅋㅋㅋ집구석에 쳐앉자있는데 벨2~3번 울려야 공동현관문 열어주는 인간들이 하루에 3~4번은 꼭보는 갓한민국에서??ㅋㅋㅋ
로봇의 시대 살기 편한 세상이지만 한편 인간이 설자리가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배달충들 사라지면 좋기만 하죠
@@user-st9md1sv8w 배달만 사라지는거 아닌데요? 주방에서 일하고 홀서빙 카운터에서 일하는 사람 다 사라지고 당신 일자리도 언제 로봇에 자리 내줄지 모르는 판국인데
@@user-mx1bt9yl5d 시대 흐름 하나 못 읽고..그런 직업을 선택한 본인의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user-mx1bt9yl5d 제가 알기로는 초등학생들도 말씀하시는 로봇의 시대가 온다 하면 어떤 직업군 부터 사라질 거란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죠ㅎㅎ
@@user-mx1bt9yl5d 진짜 댓글수준 ... 장사하면서 젤 많이 나가는게 인건비다 생각좀 하고 댓글달자 최저임금 낮다고 ㅈㄹ하지를 말던가 더 올려달라고 ㅈㄹ하지를 말던가
아파트 근처에 뽈뽈거리던 거 봤는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