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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급상승] 5억 주는 대신 김지영, 나한테 오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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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녀를 사랑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의 산전수전 공중전 인생 역전을 그린 파란만장한 로맨스 성장 드라마
KBS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Beauty and Mr. Romantic＞
(토,일) 저녁 7:55 2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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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jhong1519]

아무리 그래도 자신의 딸을 예전에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원인이 되는 사람에게 다시 팔아넘긴다는게..이게 사람이 할수있는 짓이 맞나 싶은데.. 내용도 너무 지지부진하고....

[@seunghwanhong6061]

박미자가 너무 보기 싫다.

[@user-gz3th1jc7t]

지영 할머니 진짜 박도식씨님 한테 남편이라고함 슬데없는 말을함 화가 나고 자쯩이남

[@user-nf1vh4nx2p]

도박빚 안갚는다고 조폭들이 장기 매매 강요 협박하는 설정을 하여 공영 방송에 내보다니?
보기도 추하고 실제로 조폭들이 보고 배워 실행하면 어쩔려고?
어이 김사경 작가 드라마 소재 쓸 내용이 그리 없나.? 한 두번도 아니고 ㅉㅉ
방통위에서는 이런 저질 범죄 상황을 징계를 해야지 뭐하고 있남....

[@user-rb8km8yv1x]

드라마가 너무질질끌다 박미자도꼴보기싫고 임예진도 꼴보기싫고

[@user-wq1kv4cv5u]

공진다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