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air Witch - One of the best Horror Movie in Movie History by Nofeet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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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0.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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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cestor of Cloverfield and Paranormal Activity, The Blair Witch!
It suddenly occurs to my mind while I was watching the preview of 10 Cloverfield Lane.
by Nofeet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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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르가 없던 시절. 평범한 오후날에 tv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ocn에서 하는 다큐멘터리인줄 알고 가볍게 봤던 영화... 끝나고 tv광고화면으로 넘어갈때가 분명 아직 해가 남아있는 오후5시쯤인데도 집이 무서워서 벌벌 떨었던...최악의 페이크다큐 공포. 난 진짜 다큐인줄 알았다고...ㅠ
저도 학생때 아직 vtr로 비디오테입 보던 시절
여름방학이고 날도 더워서
무서운 다큐라고 대여점 주인이 소개해준 이 영화 덥석 집어서 봤는데
영화 끝나고 밤에 반납하러 가면서 너무
무서워 덜덜 떨었다는..
대여점 주인에게 이거 실화냐고 물었더니 그때서야 이거 가짜고 이거 본 손님이 다 물어보더라고 해서 겨우 안심했죠
아니 이 양반이 봄추천 영화로 이걸 ㅋㅋㅋ
울창한 숲은 낮에도 공포스럽다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먼저 느낀점입니다
찍은방법이 많이 특이한데요 제작진이 3명에게 카메라주고 산에다가 던져놓으면끝 정말 레알로 한가지더말하자면 텐트습격장면은 제작진이 기습으로 덮침ㅋㅋㅋㅋㅋ 즉놀라서 욕하고 난리나는장면은 진짜 난리치는겈ㅋㅋㅋㅋ
마지막에 이해되면 그때 진짜 무서움. 혹시 이거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제가 마지막에 장면 설명해드림. 스포니까 스포당하기 싫으면 읽지마세요.
기억 잘 안나는데 마지막에 어떤 폐가에 들어가는 친구가 거기서 사라지고 카메라를 떨어뜨리는데 그 카메라가 다시 누군가에 의해 주어집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주인공이 주었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마녀가 주은겁니다. 증거는 그 카메라들고 계단 내려오는데에서 알수 있죠. 이걸 알면서 보면 계단 내려오는 장면에서 엄청난 공포를 느끼죠. 전 그걸 깨닫고 그날 잠 못잤죠.
추가하자면 여자주인공의 비명소리가 계속들리는데 여자주인공이 카메라 들었다면 그 비명소리가 1인칭으로 들려야하는데 3인칭으로 들렸었고 계단내려올때 발소리도 없고 ㄷㄷ
보기전에 샤워하고와야겠어요 이러다 못씻고 잘것같아서요 ㅎㄷㄷㄷ
마녀 아닙니다. 주인공이 든 캠코더는 흑백 캠코더라 녹음이 안되는거구요, 녹음이 안되는 흑백 캠코더인데 주인공의 소리가 들리는 이유는 밑에 층 내려가서 죽은 친구의 캠코더에 녹음 된 소리입니다. 결론은 마녀가 캠코더를 주은게 아니라 주인공이 주은 겁니다.
위영화의 해설에 해당하는 관객인것 같군요. 당시 나오자마자 아무런 정보 없이 봤고 어느 정도는 실화라 믿었기에 그 어떤 공포 영화보다 공포감이 컷습니다. 특히 카메라의 안 보이는 부분을 활용한 공포가 색다르게 느껴졌는데 영화연출의 다른 가능성을 느꼇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실 정말 좋아하는 장르인데 클로버필드로 알게되었고 파라노말 액티비티를 거쳐서 역순으로 블레어위치를 알게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우리나라 유사 페이크다큐중 하나인 폐가와 좀비물중 REC 1, 2
로 정말 재밌게 봤죠
하나 재밌었던 일중에는 그당시 썸타고있던 여자애와 클로버필드를 봤다는게 지금 생각해도 미쳤다 싶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너무 재밌게 봤는데 그 분은 그 이후로....
전 그럼 울어야되서 줄입니다.
폐가 보지마세요 초반부터 지루합니당 ㅜ ㅠ
난 폐가 재밋던뎅...
허리꺾기에서 충격받음 ㄷㄷㄷ
저랑 비슷하게 보셨네 파라노말은 보다 마지막애 더짐 ㅠㅜ
+욕조푸라민 크.... 저랑 똑같네요 우리나라에서 파운드 푸티지 장르 매니아들중에
클로버필드로 시작한 사람들 많을듯ㅎㅎ 저도 클로버 필드로 시작해서 이것저것 다봤는데ㅋㅋ
저도 클로버,파라노말,REC순으로봤는데 ㅋㅋ
이 영화 당시에 엄청 몰입하고 봤었는데 저는 재미까지 느꼈습니다.
특히나 산에서 길을 잃어본 경험이 있다면 이것이 페이크든 이니든 너무나 사실적으로 느껴집니다. 영화의 배경도 이질적이지 않게 우리나라 흔한 야산같고요..
급 또보고싶네요
역시 발새님이 설명이 군더더기도 없고 이미 본 사람도 재미있게 들을수 있어 끝까지 들을 수 있어 젤 좋습니다. 다른 분은 쓸데없이 맞지도 않는 헛소리가 많아 듣다보면 짜증나서 꺼버리는데 ㅎㅎ
리뷰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다양한 영화를 소개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레어 윗치 처음 볼 때 허구인 줄은 알았지만 그래도 무서워서 손으로 화면 가리면서 본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개뿔 너나 많이 걸으세요ㅋㅋㅋㅋ
정예준 완전웃겨요
나들이가면 커플들때매 개빡침 그래서 제일 큰돗자리에 텐트까지 혼자가져가서 한 커플의 행복이라도 방해하ㄹ... 아 왜 눈에서 땀이나지..
블래어 윗치 당시 고딩때 본 영화였는데 정말 어마어마한 이야기를 남겼던 영화 친구랑도 이게 사실이네 아니네로 무지무지하게 싸웠던 내가 기억하는 최고명작 중 하나...
여러모로 아이디어가 대단하네요 리뷰영상만 보는데도 왜이리무서운지ㅋㅋㅋ
제목 진심 핵공감 공포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걸작 👍👍👍 마지막 5분은 공포영화역사상 가장 무서운 장면중 하나인듯
영상 다 보고 무심코 끄려고 했는데 마지막에 직쏘 보고 뜨끔 했어요ㅋㅋ 좋아요!
아아... 어디서 들어봤나 했더니 예전에 해외에서 이야기가 많이 돌던거였네요!! 영상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드때당시 저거때문에 엄청 이야기가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아직 클로버필드도 못봤었는데 이번기회로 한번 보고 나중에 10번지도 봐야겠네요!
블레어 윗치 프로젝트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전 거짓이라는 거 알고 봐도 재밌었어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파라노말 엑티비티보다 더 재밌게 봤습니다. 파라노말 엑티비티 편도 기대되네요. 빨리 해주세요~!
호오옹... 페이크다큐멘터리에대해서는 좀 이상하거나 엉망이라는 편견ㅇㄱ 있었는데.. 지금 이 영상을 보니 그 이유가 납득이가네요!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앗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페이크 다큐 영화" 장르를 매우 좋아해서 여기저기 찾아봅니다. ^^흥미로운 소재 업로드해주셔서 즐겁게 보앗네요. ^^
이 영화는 아직까지도 내가 본 제일 무서운 영화입니다. 첨 봤을때 너무 빠져들고 공포를 느껴서 아직도 영상을 보는데 소름이 끼치네요 ^^
스티븐킹의 죽음의무도
에서도 이영화에 대한 언급이있더군요
공포영화에관한 책인데 한번읽어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아,이미읽으셨을라나..?
1994년에 개봉했던 홀로코스트가 생각나네요~ㅜㅡㅜ
그때는 진짜인줄 알고 진짜 안됐다. 저거 어떻하냐 했었죠..ㅎㅎ
리뷰 정말 훌륭하네요~~
파라노말 엑티비티 리뷰도 엄청 기대됩니다!
중학생때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봤었는데 "진짠가? 아닌거 같은데...진짠가? 아닌거같은데 진짠가?" 이러면서봤었다는...굉장히 있을 법한 이야기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ㅎㅎ
공포영화 싫어하지만 발새님의 리뷰라 꾹참과 봤는데 다행히 영화리뷰라기보다는 장르에 대한 설명과 헌정같은 영상이네요. 파운드풋티지 장르 별로 안좋아하신다면서도 지식은 빠지지 않군요. 그런데 4월 이야기 저도 좋아하는데 좋은데 왜ㅠㅠㅠㅠ(하긴 러브레터 하셨으니까라고 생각해보는)
ㅋㅋ페이크다큐를 처음 접한게 파라노말 액티비티였는데ㅋㅋ친구가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의 쓰릴러 영화라고 ㅋㅋㅋ잘못알고있었어서ㅋㅋㅋ 그냥 다같이 룰루랄라 영화관으로 보러갔다가 영화보면서 진짜 친구가 원망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그날밤 잠도 못잠ㅋㅋㅋㅋ
그리고 REC랑 클로버필드, 파라노말액티비티, 디스트릭트9도 봤었지만 블레어윗치는 뭔가 더 오싹한 느낌이 들어서 무의식적으로 보지말아야겠다...생각했는데 ㅎㅎ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고나니까 정말 흥미롭네요! 보고싶어짐ㅋㅋ
저도 클로버필드로 입문한 장르네요. 카메라 흔드는 핸드쉐이킹 기법이 사람마다 호불호가 꽤나 갈리는지라 이런 장르의 영화는 다른 사람들에게 섣불리 추천해주기가 쉽지가 않더군요...ㅠ
이거 엄청 무서웠음.....비병질러서 입막으면서 봤는데
진짜무서워서 중간중간보지도못했어요ㅠㅠ
잘봤습니다 ㅎㅎ
발없는 새 작가님(?) 그럼 한공주는 상업영화인가요? 다큐쪽의 영화인가요? 사실을 기반으로 하기는 하는데.... 굉장히 인상깊게 봤는데요 궁금합니다
파운드 푸티지 장르를 처음 접하게 된 영화는 REC인데 좀 더 찾아보니 블레어 위치라는 공포영화가 파운드 푸티지 장르의 영화쪽에서는 유명하더라구요 현대 파운드 푸티지의 대중화를 연 작품이라고 칭할 정도 영화 자체는 맨 마지막 부분 폐가에 들어가는 부분 빼고는 그럭저럭 볼 만 했습니다. 폐가 부분이 엄청 무섭더라구요... ㅠㅠ
솔직히 말하면 블레어 위치가 명작이라기 보다 기법이 신선하고 언론 마케팅으로 흥행 한거지
와 이거 정말 오랜만이네요. 전 이거 책으로 나온 걸 먼저 봤는데 너무 무서워서 며칠동안 벌벌 떨었습니다. 사실 그 때는 그게 실화인 줄 알고 더 무서웠던 것도 있어요. 이후에는 비디오 테이프를 사서 소장 중입니다. 영화가 정말 획기적이었어요.
나이트메어와 함께 블레어윗치는
내 인생에 최고로 무서웠던 영화 ㅠㅠ
이 영화를 보고 진심 일주일 가까이
혼자서 화장실을 못 갔던 기억이난다..
심리적으로 극한까지 몰고가는 공포가
진짜 최고였던 역작!!!!
발새님~ 그레이브인카운터 라는 페이크다큐 공포영화 보신적있으세요? 보셧다면 소감좀...헤헤
이영화.....정말 재미있게봤는요....발없는새님 해설 듣기전까지도 난 진짜일줄알았었어요.ㅜㅜ
항상 좋은 영화 리뷰 잘보고 갑니다!!
그런데 8:25 초에 나온 영화제목이 뭔가요?
+Gunho Jung REC1이요
이번에도 고맙습니다 ㅎㅎ
오 이번 영상도 재밌었음요!
일반적으로찍었다면 걍 평범한공포영화보는기분일뻔했는데 당시에 첨 사용했던 일인칭이랑 페이크다큐란 기법을이용한것때문인지 되게신선하고 충격적인 공포물이었음...
날씨 따뜻해지는데 여친이랑 알콩달콩 보게 좋은 영화 한 편 소개해 주시긴개뿔 이번 영화소개 최고입니다!! 연인들을 위한 슬래셔 무비 특선을 하셨어도 좋았을듯 ^^b
너무 설명잘하신다👍🏻
이런 류 영화 너무 좋아해요ㅎㅎ 블레어 윗치 혼자 보면서 ㄷㄷ...
당시에는 인터넷에 올라오는 정보는 사람들이 사실일 것으로만 생각했었죠.
사람들이 많이 본 것도 사실이라고 봤던 것이니
엄밀히 말하자면 사기극에 놀아난 것이죠.
페이크 다큐멘터리란 장르중에서 기억에 남는 건 '블레어 윗치'도 있었지만 정말 무섭게 봤던 '로스트 테이프'도 있었죠. 전 그중 도버데몬 에피소드보고 한동안 한방중의 숲속이 무서웠습니다.
왜 배우부터 관객까지 속이는 영화가 없을까 궁금했었는데
여기 있었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예전에 목두기 비디오라는 페이크 다큐 영화가 제작된 적이 있었죠.. 블레어 윗치란영화를
오랜만에 들어보니 한국산 호러 페이크다큐가 생각나네요^^
그것도 기회가 되면 한번 다뤄주세요
지금처럼 잔인하고 깜짝 깜짝 놀래키는식의 공포영화가 아니라..
분위기 자체로 공포를 유발하는 영화였었네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ㅎㅎㅎ제가 파라노말 액티비티 이후로 페이크다큐멘터리 영화에 빠지게된 결정적 역할을 한게 블레어위치였죠 ㅎㅎ 전 개인적으로 허구란걸 알면서도 정말 재밌게봤었는데 ㅎㅎ오랜만에 생각나네요 ㅎ
전 블래어위치보다 파라노말을 더 실재같이 봣던 기억이 나는군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이거 진심 개재밌게봤는데
이거에 낚여서 클로버필드를 엄청난 기대감과함께 보았던 내자신을 과거로돌아가 말리고싶다
나중에 한 번 봐볼게요!!!ㅎㅎㅎ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어릴때 자다 깨서 새벽에 티비 틀었는데 영화채널에서 이거 틀어준거 보고 너무 무서워했던 기억이... 보고나서 진짜인줄 알았어요
발없는새님 '엔터더보이드' 라는 영화도 리뷰해주실수 있나요??
블레어윗치처럼 국내에서도 만들었던게 독각귀비디오인가 있더라고요 그거 진짜 무섭....
이건 지금보면 촬영,마케팅등 현재가장유명한예로썬 곤지암같이 여러비슷한영화들이나와버려서 지루하고 어지럽게느껴져 노잼으로느껴질수도있기때문에 이작품은반드시 개봉당시로돌아가 아무정보도 모르고간상태로봐야 진정한무서움과재미를느낄수있음
어릴때 실제 촬영인줄 알고 식겁했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충격적인 결말이라 느린장면이라 되돌려 봤었죠
순정은 안해주시나요ㅠㅠ 진지한 평가 듣고 싶습니다ㅠㅠㅠ
클로버필드 보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솤이 미식거리고 토할뻔한 추억이있네요. 블레워위치는 패러디물에서 여자주인공이 콧물새레를 카메라에 쏟으며 울던 장면이 더 기억나는건 왜일까요?
전 초등학교 6학년이던 99년 ocn에서 해줄때 봤습니다. 물론 저도 당시에는 모뎀이라는걸 사용해서 컴퓨터를 할때니까 정보는 전무한 상태였고 어린나이에 엄마아빠한테 영화보고 설명도 못하고 ㅋㅋㅋ 이게 진짜 있었던 일인줄 알고있었는데 고등학생땐가 문득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영화였다는걸알고 굉장히 빵터졌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최초로 이 영화를 볼때는 진짜 너무 무서웠어요
오베도베 저랑 프사 같네요
장르의 특이성을 잘 살린 제작진
아이디어
기획력
돈이 전부가 아니다라는걸 블레어 위치 프로젝트가 증명해냈죠...
충무로에선 돈이 부족해서, 기술력이 부족해서 이딴 변명만 하는데
실상
기승전결도 제대로 못 푸는 감독들이 무진장 많아요..
기본기 부족 감독 리스트 풀고 싶네요 ㅠ_ㅠ
이걸 먼저 보고 블레어위치를 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무서웠다 진짜 정적이 가장 무서움.....
어릴때 처음 봤을때 저도 저게 실제 있던 사건이라는
소리를 듣고 더욱 집중해서 봤었던 기억이 있군요
내용은 뭐... 생각보단 별로 였지만...
와..꼭 나중에 봐야지
잘 봤습니다
너나 많이 걸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가 너무 작은 것 같아요.. 잘봤습니다~
무서운영화를 못봐서 그냥 좋아요만 누르고 도망갈게요 ㅋㅋㅋ
클러버필드 10번지에대해서도 애기해주실수있을세요??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영화 퀄리티 보다는 홍보와 마케팅이 잘돼서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뭐 새로운 실험을 했다는 의의는 인정합니다만 개인적으로 그렇게 잘 만들거나 매력 있는 영화라고는 생각하지는...
최초로본 페이크다큐 영화죠...정말 완전 무서웠는데ㅡㅠ
심술이나서 ㅋㅋ 항상 잘보고 갑니다.
한국에 목두기 비디오가 있으면 미국엔 블레어위치지
붐을 일으킨 영화가 파라노말 엑티비티보단 REC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 보군요.
케빈인더우즈도 한 번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으앙 무셔엉 ㅠㅠ
역시 흥행과 재미는 비례하는게 아니다.
스포일러 잇을줄 알앗는데 없네요 여튼 영화 뒷얘기 할게 많은영화 마지막은 진짜 알고봐도 무서울듯..
배우들이 허구인걸 몰랐다고요? 그럼 마지막장면은 어떻게 연출이 된거에요...?? 잘 이해가 안되네요
반가운 영화입니다!
아 .... 보다가.... 지렸다...
여러분 쏘우한테 끌려가기 전에 덧글이랑 추천하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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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새형님,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 어떤 남자가 배트맨에게 ' 그를 막을 방법이 없어 로이스 레인이 유일한 열쇠야 '라고 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건 미래에서 온 플래시 같습니다 죽은 슈퍼맨이 다크사이드에 의해서 세뇌당한채 살아나는데 저스티스 리그와 맡붙는 것 같습니다 그것때문에 플래시가 과거로 와서 배트맨에게 충고한 것이고 배트맨의 꿈에서도 땅에 다크사이드의 문양이 있는걸로 봐선 떡밥인듯 합니다 영상 기다릴게요 배트맨 대 슈퍼맨 재평가가 이루어지길... 아 그리고 관계없는 영상에 이런 댓글써서 죄송합니다
관객들을 제대로 속였군요 실제 있었던 일처럼요
영화계에 큰 한 획을 그엇다고나 할까...
이거 볼 때 엄청 몰입되어서 무서웠어요
완전 악덕 감독일세 ㅋㅋㅋㅋㅋ
군대에서 연등시간에 봤던 영화네 ㅎㅎ 그땐 재미 없게 봤는데
당시엔 진짜라고 홍보했었죠.
패이크다큐라는 장르도 없었으니
가짜라 의심할 이유도 없었고...
홈페이지도 있었고...
다들 진짜인줄 알고 봤음..ㅋㅋ
근데 지금 알고봐도 무섭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