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에 모두를 사랑하라는 말은 없어요 | 황창연신부님 행복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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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6.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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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10

  • @user-io9qj4qx7s
    @user-io9qj4qx7s Před 3 měsíci +1

    불교인이지만 황창연신부님 오웅진신부님. 존경합니다

  • @kokoshot3109
    @kokoshot3109 Před 3 měsíci +2

    전 기독교인이지만 신부님의 말잘하는놈 못하는놈의 웃픈 설교를 보고 구독 .좋아요.누르고 갑니다.
    하나님말씀에 적과 아군이 어디있겠습니까.
    신부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pmtopseller
    @pmtopseller Před 4 měsíci +4

    안녕하세요. 항상 발전하는모습 응원드립니다.
    오늘도 웃음꽃 활짝 피는 하루 되세요👍🌺

  • @user-ym2ns6tk6n
    @user-ym2ns6tk6n Před 4 měsíci +2

    황창연 신부님을 이렇게 알게 되에 너무나 기쁩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이들을 미치지 않고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qy9je3yk1e
    @user-qy9je3yk1e Před 4 měsíci

    신부님의 턱월한 유머와 위트를 겸비하신 말씀을 듣다보면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내공이 엿보여 놀럽습니다. 어려운 진리를 고급진 어휘로 더 어렵게 설파하는 것은 차라리 쉽지만 반대로 남녀노소, 신앙인, 비신앙인 누구나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 타고난 달란트도 있으시겠지만 많은 각고와 고군분투 끝에 이루어진 결과물이라고 여겨집니다. 개신교지만 같은 하나님의 통치 아래 카톨릭과 개신교는 큰집, 작은집의 관계이고 언젠가는 합일점(?)을 찾아야 되지 않을꺼...라는 생걱 한번씩 합니다~ㅋ^^; 성모님의 위에 대해서도 개신교가 더 깊고 넓은 차원의 묵상이 필요하지 않는가 싶기도 하구요...새 일을 앞두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는데 신부님 말씀 들으며 삶의 지혜를 얻고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어디애 계시든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 @jessiehan257
    @jessiehan257 Před měsícem

    저도 처음에 성경을 이해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어린이용 성경을 읽었는데 그건 또 동화, 뻥 같구요.
    한 18년 동안 영ㅇ화도 보고, 여러 종류의 책도 읽으니 이제 좀 이해가 되구요.

  • @user-yuadogjjong
    @user-yuadogjjong Před 4 měsíci +1

    교회에도 성당에도 다니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신부님 강연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런분이 진정한 종교인입니다

  • @user-ue5pu4do9i
    @user-ue5pu4do9i Před 4 měsíci +1

    세상 잘 모르겠지만, 종교인들 특히 메스컴, 유튜브에 자주 나오는 분들, 도통한 분들은 경계를 넘나든다고는 하던데...... 근데 약만 잘 파는 분들 같아요?! ㅠㅠ 내가 속물인가요?

  • @user-oe4un5yi8v
    @user-oe4un5yi8v Před 4 měsíci

    전형적인 약팔이 설교네요....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