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사랑의 주인공 가수 신계행과 우종민 밴드가 부르는 가을 사랑!! 기타 : 하동기 (Acoustic Cover) 우종민 밴드의 合, Harmony Jams around the kitchen table in drunken delight. Woo Jongmin Band 후원계좌 110 370 354560 신한은행 우종민 섭외 wjm14@hanmail.net
가을 들길에 발자국 남기고 가는 그대 뒷모습은 몇 번이고 만지고픈 들꽃향기 빗소리 들릴 때 사랑한다 말해준 그대는 새벽안개 겨울 봄 여름 그리고 새로운 가을이 와도 단풍 일던 가을은 내게 다시 오지 않았어 마지막 가을 낙엽과 함께 가버린 그대를 볼 수 없었지 다시 가을이 오면 그대 얼굴 볼 수 있을까 하고 파란 하늘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대 내맘 알려나
아~ 노래~조옷타~~~잘들었습니다요~~~
와! 정말 좋네요.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가을 사랑ᆢ
멋진 음악
감사합니다ㆍ
86년도 대학축제때 처음 들었던 노래..........ㅜㅜㅜㅜ,,,가을이면 늘 떠오르는 명곡
신계행님 가창력 여전하시고 노래도 너무 멋집니다. ^^
와우 ~ 🎸 여름이지나 곧 가을도얼마남지않았습니다 가을 기타음율타고 가을 닮은 노래여운이 기가막힙니다 감성 예술 천재들이여~
👍👍👍👌👌👌😁😁☕️
신계행님 보컬은 가히 명품보이스로군요.
목소리는 절대 늙지 마시고 멋진 목소리 오래 오래 들려 주시길 기대합니다
신계행님의 음악적 깊이가 더욱
깊어진 느낌입니다.
가슴 밑바닥부터 울려지는 노래가
이 가을을 적셔줍니다 ~
옛생각이 나네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가을사랑 잘 들었어요
목소리 정말 좋으시네요. 라이브가 짱입니다.
암혹하고 힘든 시절 하루하루 위안을 주던 그 시절 그 노래
역시 이가을에 듣는 가을사랑 정감이 넘칩니다. 깊어가는 가을이 가슴속으로 파고드는 아주 귀한 노래입니다.잘 들었습니다.
와. 보컬 연주 다 대박입니다!!❤
역시 ….! 👍👏👏👏👏👏🫰🍀☮️
좋은 음악 어쿠스틱 기타 너무 좋아요.
너~무좋다
우와..이 곡을 이곳에서 이렇게 원조가수분을 뵙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계행이누나도 나오셨네요 환영합니다 ~^^
여기나오는 가수분들은
보통 실력이 아니군요
너무나 잘부릅니다
이럴수가
와우.. 이거 진짜 추억 돋네요. .넘흐 좋습니다.
정~말 조금어렸을적부터 즐겨듣던
최애의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어쩜 목소리가 똑같냐!
대단한 음정이네요.
진짜 가을 공식 노래죠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추석연휴에 듣고 있으니
넘 행복합니다
김치찌게라이브 쵝오~~❤
좋은 연주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가을 뿐만 아니라 언제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도 흉내낼수 없는 목소리..가을사랑..
듣고 있노라니
아무런 사연도 없건만
금방이라도 눈물이 뚝뚝 떨어질것 같은 ..가슴을 울리네요
아름다운 노래 잘 들었습니다.
와
기가막힌다
재발견
신계행!
신계행닝 가을사랑 들으면 아프면서 좋아요
예전에 강릉해돋이 행사에서 뵜었어요 ㅎ
참 멋있게 나이들어갑니다
좋은 노래 ...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역시 신계행님 목소리는 최곱니다. 반주도 아주 좋고 술 땡기네요 ㅋ
가을 사랑,
넘 아름다운 선율이네요
라이브 식당으로 만들어 주면 현장에 가서 김치찌게에 소주 한 잔 먹으면서 참여하고 싶네요. 물론 공연 관람료를 감안하여 김치찌게 안주 값을 많이 받아야 하죠.
참 ~ 좋네요
계행 누님 목소리는 가을에 딱이죠. 너무 좋다
올해 우종민밴드 알게됐는데
행복합니다..
로렐라이님 소중한 후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감성 ....good 입니다. 잘 영근 소리가 아주 좋아요!!! 최고!
잘 들었습니다 저 고1때 나온 노래네요 아~ 참 ㅎㅎㅎ
감사합니다^~^
매년 가을쯤에 듣는데 진짜 찌릿찌릿함
아름답습니다
우종민 구독신청하고 좋아요 눌렀어~화이팅!
성관형~~~~^^
카세트 테잎 속 그대로네요.
역시 오리지널입니다...최고에요...
우와아 대박이다
조상님을 모신ㆍ라이브카페가 없어진게 아쉬워요
❤️
이렇게 까지 노래 잘 하시는것 몰랐어요
잘들었 습니다
대박!!
가을 들길에 발자국 남기고 가는 그대 뒷모습은
몇 번이고 만지고픈 들꽃향기
빗소리 들릴 때
사랑한다 말해준 그대는 새벽안개
겨울 봄 여름
그리고 새로운 가을이 와도
단풍 일던 가을은
내게 다시 오지 않았어
마지막 가을
낙엽과 함께 가버린 그대를
볼 수 없었지
다시 가을이 오면
그대 얼굴 볼 수 있을까 하고
파란 하늘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대 내맘 알려나
최루탄
냄새에 쩔어서
신촌 기차길옆
쪽방에서 친구들과 소주먹으면서듣던 20대초반의
그날이 생각나네..
👏👏👏👍
진하다.
고수가 나타났다.
아 가을에 취한다
예전 목소리 그대로 이신데요.
와우
찬바람불면 김치찌개죠
이문세 초대할 수 없나요?
아하..... 음성이 고우시다... 아직도.. 멋지다. 계속..... 가을사랑...
엉아. 내달 상근이랑 같이 한잔 해요~~~꼭. 소주 사들고 그리로 갈까요? ㅎㅎ
밖에서 먹자 ㅋㅋ
@@Acoustic1000 넹~~
가을은 신계행
우리 계행 누님 ...
언젠가는 아주 새로운 기회가 올거라고 믿어요.
대학시절이 생각납니다,.ㅜㅜ
감사드립니다
신계행님 옛날보다 ㅇ속소리가 더 짱짱하네요
김치찌개는 언제 드시나요?
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