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혁 목사] 눈 멀어 갈 길을 가지 못하는 자들 | 주일예배 | 20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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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8. 07. 2023
- #마가의다락방교회 #임진혁목사 #회심시리즈2
제목 : 눈 멀어 갈 길을 가지 못하는 자들
본문 : 사무엘하 12장 7-15절
설교자 : 임진혁 목사
▶ 온라인 헌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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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번호 : 1005-903-37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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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혁 목사] 준비하지 않으면 다시 무너진다 | 주일예배 | 2023.07.23](http://i.ytimg.com/vi/ImZOraKcFKU/mqdefault.jpg)
![[임진혁 목사] 준비하지 않으면 다시 무너진다 | 주일예배 | 2023.07.23](/img/tr.png)
![[임진혁 목사] 진짜 믿음을 가질 때 일어나는 일 | 주일예배 | 2022.08.28](http://i.ytimg.com/vi/ZvET9bH6RGI/mqdefault.jpg)
목사님 안녕하세요 매일 목사님 예배 많이듣고 있습니다 간경화 맘수슬 5번했어요 코로나 걸려때어요 15일지나었어요 암 많이좋아졌어요 그런데 산소 너무낮아요 위 배 빵빵 해요 기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은혜받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김화
바른말씀
종다우십니다
항상 기도하는것은 우리교회가 마가의다락방교회 같은교회 되게해주시고 그곳의 사역자같은 사역자 보내주셔서 우리교회가 이지역을 살려내는교회 되게해주세요 입니다
아멘 아멘 ㆍ할렐루야 ㆍ할렐루야 ㆍ❤❤❤ 임진혁 목사님 ᆢ
임혁진목사님성령충만말씀감사합니다,.아멘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교회가 참 아늑하고 좋은 곳이네요. 우리 아버지께서
목사님을 통하여 진정한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 헌금은 이런일에 사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곳에서 박보영 목사님의 집회로 꺼진 불이 다시 타오르는 역사가 있기를 함께 기도드립다. 자연속에 있는 그 교회를 수련회장으로 하면 정말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 그리고 박목사님 건강하세요
나의 영적몸을 씻는것은. 말씀과기도와 삶에서 사는 아름다운 그한분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길 소망합니다
마가의 다락방 목사님 분들 다 성령의 사람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할랠루야 아멘
양심을 깨끗하게 하며
나를 변화시키는 말씀으로 늘
깨워있길 기도합니다 🙏
마가다락방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대단하십니다 어려운교회로 성도님들파송시키시는 모습을보니 우리에마음도 좋은걸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목사님 설교의 말씀은 늘 진실된 믿음으로 도전 받게 하게 하시고 아직 주님앞에 내려 놓지 못한 정재함의 마음을 오늘도 회개 하게 하시는 말씀 설교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박보영목사님 임진혁목사님
성령의 기름을 날마다
부어 주시옵소서
성령의힘과 능력 장중에 늘 붙들어 주시옵소서 이선*형제님 주님 꼭 만나 주시 옵소서 꼭주님의 참 자녀로 구원시켜주시어서
새로운인생을 살아갈수있게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너희는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이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귀에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 말씀 감사해요❤❤❤
아멘 아멘 목사님 두려움으로 열심히 주님뜻대로 은혜의말씀감사합니다 ㆍ❤❤❤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만 정확히 바라보는 믿음을주시고 정직한영을 주소서
아 멘
감사합니다
마가다락방교는예배시작하기전에뜨거운찬양부르짓는오늘도그립씀니다너무좋아요
아멘아멘 목사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사님 되게하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적 지각이 미숙한 성도들을 깨우는 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천사들이여 새하늘과 새땅 그리며
목사님 감사합니다!
마가의다락방 주의종들은 어쩜 하나님뜻데로만 행동하시는지요
임진혁목사님. 끝까지 영적인말씀 으로 건강하게사역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쓰레기 같은 우리인간을 사랑하셔서 우리주님 어떻하면 그사랑 갚을까
아멘아멘
온가족이 코로나 감염으로 고통스럽고 교회도 못가고 힘들었는데 오늘도 하나님 앞에 정직해야 된다는 말씀에 은혜받고 힘을 얻습니다. 마지막 말씀 "평생 교회다니면서 하나님 한 분 밖에 못 봤는데..." 하신 말씀 평생 마음에 새기며 천로역정에 소망과 크스리찬처럼 천국문에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우리주님 한분만을 보며 가는 삶이 되기를 다짐합니다. 목사님 무더위에 건강잃지 않으시길 기도해요~~
샬롬 😂😊
목사님에~말씀은 죄를 깨닫고 회개를 하게하십니다~찬양전도사님 힘내세요 예전처럼 다시 아름답고 능력에 찬양기대합니다 😊 😊
너무너무 진리의 말씀입니다 😊
아멘아멘...
😢그 권사님 제 어머니 엄마같어요 권사님? 영육혼 강건하시기를 짧지만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샬롬!
사실과 핵심을 너무나 잘 아는 목사님……
말세현상이염병전염병
불치병희귀병난치병이
난무하는시대예요
이젠하나님능력으로무장되어야합니다
영의 상태…목사 마다 다르고 성도 마다 다르겠지요…목사님 말씀은 새벽 공기 같아요…
부끄럽습니다.
제 눈이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 거주하며 주일은 본교회를 섬기고 평일 출퇴근중에 마가의 다락방 교회 말씀을 들으며 은혜를 받고자 힘쓰고 있는 성도입니다. 온라인을 통해 귀한 말씀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저는 임진혁 목사님 주일 말씀을 챙겨 듣곤 하는데요. 한가지 정말 아쉬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주일 말씀 편집하실때 본문 봉독하는 부분을 혹시 함께 넣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할거 같아요!말씀을 듣다보면 본문이 뭐였는지 궁금한데 안찾아보고 넘어갈때가 더 많아서요...제가 게으른게 근본적인 문제이긴 한데 호옥시나 댓글을 남기면 누군가 이 댓글을 보시고 의견을 반영해주셔서 함께 넣어주실까 하여 댓글 남깁니다..ㅎㅎ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합니다!!
통제사회로 가기위한 속임수거짓집계인데ㅠ
코로나는앞으로올
환란에비하면가벼운건데
너무벌벌떨필요가있나요
담대하세요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저도 예수님 믿기전에 저들과 똑 같았어요 예수님 보여달라고요 저같은 성격은 죽어도 확인 안되면 못믿는 성격입니다
흔한일 어디 누가 교통사고 나서 죽었더라 그건 제가 안봐도 믿어요
날마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이니까요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다
예수님이 구원자다 동정녀 마리에가 처녀가 예수를...이건요 도저히
이걸 믿는자가 멍청이요 바보요
안 믿는 자가 정상이죠 그렇죠...
그런데요 어느날 새벽녁에 그분이요 예수님이요 예수영화에서 봤던
많은 성화에서 본 그분께서요 떡하니 저 앞에 나타 나셨어요 저에게
보여 주셨어요 예수님 마리아와아기 또 한번 예수님 그리고 저의 28년 살아온 시간중 죄라는 죄는 다
보여 주셨어요~~그날후 저는.....
주님을 믿는 부끄러운 도마처럼
감사하며 찬양하며 때로는 넘어지고 또 자빠지고 옛 습성에 실망하며
저의 부족함을 더 많이 볼려고하고
이 악한 세대에 깨어있으려 힘쓰며
등과 기름을 채우며 그때 날 찾아오신 주님을 기다립니다
할렐루야~~~목사님 말씀 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