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비용 먼저 받고 책임감 없이 일하고, 오히려 피해자 돈 시간까지 낭비하게 하는 변호사도 경험했어요. 피해자 입장에선 두 번, 가해를 당하게되죠. 전문적인 능력은 부족하고 권위의식에 빠져있는 변호사가 요즘도 왕왕 존재해요. 변호사 선임, 신중히 해야 합니다. 영상도움됐습니다.
변호사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자격증보다는 능력 있고 지혜롭고 정직하고 총명한 분들을 존경합니다. 변호사님의 강의를 쭉 듣다 보니 알곡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그 알곡 속에는 생명이 있으매 살아가야 할 희망이 보이더군요. 좋은 변호사로서 조력자로 세상의 빛이 되시는 사명자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착수금 3억주고 성공 보수 25억정도 주기로했는데, 일을 개판으로 하고 있습니다. 같은 사건 1차 대법승소했고 저희는 2차 소송단입니다. 돈만밝히고 대법승소한 사건이니 시간가면 이긴다고만하고 있습니다. 피고쪽 변호사는 김&장인데 이길수 없는사건 끌어보자는 식으로 끌기작전만하고 있습니다. 답답하네요
@@user-my3lv3sr8i 그게 한국사법부의 현실입니다 돈 받기전과 돈 받은 다음이 다릅니다 그리고 판사또는 검사편을 들고 민사에서는 상대방이 이기게 유도합니다 비일비재합니다 전관예우 적변호사 내통변호사 판사와의 거래 검사와의 거래 구체적 내용은 당해보시면 알겁니다
겪어보지 않고는 정확히 신뢰와 믿음이 가는지 알수없어 수임료 지급하였는데 그후로 전화로 보충 상담좀 하려고 시도 하였더니 심심하시냐고 응대하는말 듣고 어이가 없어 현재 후회와 고민중 입니다😢 고법 항소껀인데 과연? 앞으로 어떤식의 성심을 다하여 도움을 줄지? 아니면 적당히 방치하다 시간만 끌고말지 소통도 원활히 할수없고 직원과 통화로만 만족하는 상황에서 찹찹하네요 ㅠ
필요한 워딩이 빠진듯 해요. 승소율 마케팅을 하는 변호사가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등 악마의 거래일 수 있다? 일부 의뢰인은 반기는 요소이겠지요. 그러니 마케팅 포인트가 될 것이고.. 이보다, 승소율 마케팅을 하는 변호사의 맹점은...이길만한 사건만 맡는 것일 수 있다. 즉 승점만 올리려 사건을 고른다...이 점이 강조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김&장과 법적인 다툼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질릴정도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재판을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며 끌고 있습니다. 지방법원5년이라니 ㅜㅜ 1차 소송단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은 소송이다 보니 이길수는 없으니 끌어보자는 심뽀같은데 치가 떨릴정도입니다. 2차 소송단인 저희 입장으로는 속이타고 법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처음에는 검사출신 변호사가 직접 상담하고 자기가 주도적으로 일할 것 처럼 하다가 수임계약을 하고나서는 합격률 최저수준 로스쿨 변호사에게 다 맡기고 전화, 면담 불통.... 로스쿨 출신 변호사도 4가지 없어서 수임계약 해약했습니다. 그 양심에 털 난 검사출신 변호사 곧 사기 죄로 고소될 듯 ~ ~
채권 채무관계의 사람이 일부를 갚고 잔액을 갚지 않고 있습니다 채권자인 본인은 컴퓨터와 모니터도 빌려주었으나 채무자는 그냥 주었다고 우깁니다 여러 차례 반납하라고 해도 하지 않아 얼마 전 집에 찾아갔습니다. 채무자는 없고 평소 알고 있는 딸아이가 문을 열어주어서 현관에서 컴퓨터와 모니터를 너의 방에 빌려주면서 설치해주었고 나는 찿으로 왔다 했고 그 아이는 엄마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본인은 현관에서 들어가지 않고 방에 컴퓨터와 모니터가 있는지 확인해 달라 했습니다. 아이는 모른다. 없다 했고 그러면 방에 사진을 찍어서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확인 후 그리고 5분도 채 안되어 나왔습니다. 주거침입죄가 해당되나요? 다른 죄가 또 있나요?
재판 상대방이 재력가나 권력자라면 변호사 선임 정말 잘해야함. 상대방이 본인이 선임한 변호사를 거액의 돈으로 매수하거나 변호사가 양심적이라 매수가 안되면 협박을 할 수있음. 변호사가 돈에 아예 안흘들리길 바라기보다 유능함과 직업양심있는 여부를 잘 관찰해보고 적정가격을 주고 사례금도 적정선 주고 의뢰하고 인간적 신뢰를 쌓아야함. 변호사도 사람이라 의뢰인과 상대방 경제력 보고 행동하기 쉬운걸 인정하고, 선임시 내 편에서 성실히 변호한다면, 1회성 이득으로 끝나지 않는다는걸 어필할 필요가 있음...^^
유명 로펌에서 계약했는데,후회막급 입니다.전 2년정도 걸린다는 소송이~1심만 3년5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수임료를 지불하자마자, 자신이 연락하기 전에는 먼저 전화하지 말라는 사무장이나,변호사만 7번째 돌림빵으로 제게 알리지도 않고,바뀌어 있고,ㆍ사무장ㆍ팀장이 7~8번 바꼈습니다.이해못할 시간끌기나 상대방과의 야로도 있다고 느꼈습니다.
![50세부터는 말의 품격을 갖추고 살아야 한다. 조관일 도서 [오십의 말 품격수업] | 대화 | 행복한가정 | 말투 | 와이프 | 남편 | 방송통신대 | 방송대 | 북플레이](http://i.ytimg.com/vi/nD9CmjOjNps/mqdefault.jpg)
선임비용 먼저 받고
책임감 없이 일하고,
오히려 피해자 돈 시간까지
낭비하게 하는 변호사도
경험했어요.
피해자 입장에선
두 번, 가해를 당하게되죠.
전문적인 능력은 부족하고
권위의식에 빠져있는
변호사가 요즘도 왕왕 존재해요.
변호사 선임, 신중히 해야 합니다. 영상도움됐습니다.
변호사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자격증보다는 능력 있고 지혜롭고 정직하고 총명한 분들을 존경합니다. 변호사님의 강의를 쭉 듣다 보니 알곡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그 알곡 속에는 생명이 있으매 살아가야 할 희망이 보이더군요. 좋은 변호사로서 조력자로 세상의 빛이 되시는 사명자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내 변호사가 상대방과 타협하는 짓도 하는것 같을 때가 있다는 의심이 듭니다.
저도 변호사가 처음 상담할때는 잘 들어줘서 계약했는데 바쁜지 전화할때마다 짜증내고 조언도 하나도 안해주고 피드백도 없고 변호사 정말 중요한데 바꾸기도 머하고해서 그냥 했는데 후회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앞으로 좋은 말씀 우리같은 서민들 알기쉽게 마니마니 알려주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현명하고 실질적인 설명 감사합니다 ~
사기당한것도 억울한데
변호사선임료까지 바가지로 받아내면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일이네요
착수금 3억주고 성공 보수 25억정도 주기로했는데, 일을 개판으로 하고 있습니다.
같은 사건 1차 대법승소했고 저희는 2차 소송단입니다.
돈만밝히고 대법승소한 사건이니 시간가면 이긴다고만하고 있습니다.
피고쪽 변호사는 김&장인데 이길수 없는사건 끌어보자는 식으로 끌기작전만하고 있습니다.
답답하네요
전혀 승산없는 사건도 1퍼 가능하다는 뉘앙스로 사건 맡아 패소하고 선임비 꿀꺽~ 장사치들이죠~
우와~변호사심.외모도 마음도 마인드도
너무나 출중하고 아름다우십니다.
현재 1년반동안 민사소송중인
원고입니다.너무나 허심탄회하고
소중한 말씀 감사드리구여 약자를
위한 좋은 활동 마니 붇낙드립니다.
근래 들었던 내용중 최고입니다 의뢰하고 싶습니다^^
애정이었군요!나와 맞는분을 찾았어야했군요!이방송의내용을 빨리 알았더라면~변호사에대한 나쁜image는 안남았을텐데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변호사 선임 할려고 합니다
추천합니다
진형혜 변호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함 기억하겠습니다.
이래서 공부를 해야 하네요 ㅜㅜ 답답함 잘 풀고 가네요 ^^
ㅎㅎㅎ좋은 변호사라는게 존재합니까? 좋고 나쁨으로 판단할 문제는 아니죠 의뢰 받으면 같은 사안이라도 이편에 설수도 있고 저편에 설수도 있는건데요 영혼이 없는 대표적인 직업 아닌가 하는데요
가게가 손님 가려받지는 않잖아요 손님 인성이나 행색에 문제가 있다고 내쫓을 순 없죠 변호사한테만 업무에 있어 엄정한 잣대를 들이댈 순 없지 않을까요
상대방변호사나 상대방 검사편을 드는
돈받고 설득하는 내통변호사도 있습니다
내변호사가 아니라 적변호사라고 하죠
불성실변호를 넘어 상대편 변호를 하는 적변호사 흔합니다
그게 무슨 변호사
사기꾼이지 ᆢ
@@user-my3lv3sr8i 그게 한국사법부의 현실입니다
돈 받기전과 돈 받은 다음이 다릅니다
그리고 판사또는 검사편을 들고
민사에서는 상대방이 이기게 유도합니다
비일비재합니다
전관예우
적변호사 내통변호사
판사와의 거래
검사와의 거래
구체적 내용은 당해보시면 알겁니다
오늘과대 광고 하는 변호사 만나서 7분상담하고 22만원 상담료 냈네요 한대때려주고 싶더라구요 여러분들도 과대광고 조심하세요
👏👏👏
변호사가 상대방하고 한편이 되어
변호사님 말씀이 맞어면
변호사가 사기치는것 처럼 들려요
피해자 가 변호사 찾아가서 여태까지
일어난일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 해결해주는 척하면서 돈받고는
ᆢ 한다는 소리받에 안들려요
제제할수가 없는가요
법공부한 사람은 누굴위해 존재하는지요
좋은변호사는없다
승소를 확신하기에 선임을하고 돈을 줬는데 다음날 말이 바뀌더라구요~그후 몇번 전화했는데 민사라 천천히해도 된다고하는데 준비를 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재판일자가 정해지고나서 피고 답변을 제출해도 되나요?
돈없어서 참고있는데 ㅜ진짜 이혼하고싶어요
입으로만 말잘하고 진실정의보다 돈을 따르는사람만아니면 돼요..
이분은 자격미달
겪어보지 않고는 정확히 신뢰와 믿음이
가는지 알수없어 수임료 지급하였는데
그후로 전화로 보충 상담좀 하려고
시도 하였더니 심심하시냐고 응대하는말
듣고 어이가 없어 현재 후회와 고민중 입니다😢
고법 항소껀인데 과연? 앞으로 어떤식의
성심을 다하여 도움을 줄지? 아니면 적당히
방치하다 시간만 끌고말지
소통도 원활히 할수없고 직원과
통화로만 만족하는 상황에서 찹찹하네요 ㅠ
간단한 거 한가지만 여쭙습니다.
심리상담가가 자신의 상담블로그에 '치료'나 '완치'와 같은 단어를 쓰면 불법인가요?
안녕하세요 꼭좀 알려주세요 변호사님이 참 좋아 보이서요 ~ 궁금해서요? 변호사 가 변론을 재되로 안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요?
또한 처벌 할수 있는 법이 없을까요?
필요한 워딩이 빠진듯 해요. 승소율 마케팅을 하는 변호사가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등 악마의 거래일 수 있다? 일부 의뢰인은 반기는 요소이겠지요. 그러니 마케팅 포인트가 될 것이고..
이보다, 승소율 마케팅을 하는 변호사의 맹점은...이길만한 사건만 맡는 것일 수 있다. 즉 승점만 올리려 사건을 고른다...이 점이 강조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김&장과 법적인 다툼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질릴정도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재판을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며 끌고 있습니다.
지방법원5년이라니 ㅜㅜ
1차 소송단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은 소송이다 보니 이길수는 없으니 끌어보자는 심뽀같은데 치가 떨릴정도입니다.
2차 소송단인 저희 입장으로는 속이타고 법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판사도 수수방관으로 인해 국민은죽어요. 고등사기꾼이 존재 하는 곳. . 인지하고 있으면서 수수방관으로 방치도
홍보글에 현혹 되서 전문가인줄 알았더니
진짜 엉터리 초보 였어요
여러분도 홍보글에 현혹되지 말고 조심하세요ᆢ
처음에는 검사출신 변호사가 직접 상담하고 자기가 주도적으로 일할 것 처럼 하다가 수임계약을 하고나서는 합격률 최저수준 로스쿨 변호사에게 다 맡기고 전화, 면담 불통.... 로스쿨 출신 변호사도 4가지 없어서 수임계약 해약했습니다. 그 양심에 털 난 검사출신 변호사 곧 사기 죄로 고소될 듯 ~ ~
항고 한다고 일주일 동안 40통화를 했는데 경리하고 통화만되고 결국 항고가 안되었네요 그래서 재판이 더 진행이 안됩니다
위험한변호사를어떻게징계해야할까요?상담신청햇는대와이프가돈을밝힌다며돈요구하고그냥갓더니변론을안해줘서패소햇네요쓰레기변호사엿어요
변호사님과 상담하려면
어떻게 연락을 해야하나요?
상담번호가 없네요
이번에도 학교사고 서초동이던데 보세요 학부형이당하잖아요 학생도그렇고!~요
좋은변호사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몇백 몇천주고 수임해보고 경험해보면 무슨말인지 알게됩니다. 하나만 더 말씀드리죠. 유죄를 무죄로 만들수 있는 변호사는 세상에 존재하지않습니다. 법이라는건 답정너 입니다. 변호사가 하는일은 말장난일 뿐이죠
그건 성과급 때문에 합의쪽으로 많이 이끌겠어요
그리고 변호사편을들어주지 일반인들한테는 다 패소시키는데가 서초동변호사들이예요
합의나 조정후 또 다른 소송을 제기할수도 있잖아요??
명도 소송비가500백 달라는데 너무비사서~~
채권 채무관계의 사람이 일부를 갚고 잔액을 갚지 않고 있습니다
채권자인 본인은 컴퓨터와 모니터도 빌려주었으나 채무자는 그냥 주었다고 우깁니다
여러 차례 반납하라고 해도 하지 않아 얼마 전 집에 찾아갔습니다.
채무자는 없고 평소 알고 있는 딸아이가 문을 열어주어서 현관에서 컴퓨터와 모니터를 너의 방에 빌려주면서 설치해주었고 나는 찿으로 왔다 했고 그 아이는 엄마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본인은 현관에서 들어가지 않고 방에 컴퓨터와 모니터가 있는지 확인해 달라 했습니다.
아이는 모른다. 없다 했고 그러면 방에 사진을 찍어서 확인해달라고 했습니다.
확인 후 그리고 5분도 채 안되어 나왔습니다.
주거침입죄가 해당되나요? 다른 죄가 또 있나요?
재판 상대방이 재력가나 권력자라면 변호사 선임 정말 잘해야함. 상대방이 본인이 선임한 변호사를 거액의 돈으로 매수하거나 변호사가 양심적이라 매수가 안되면 협박을 할 수있음.
변호사가 돈에 아예 안흘들리길 바라기보다 유능함과 직업양심있는 여부를 잘 관찰해보고 적정가격을 주고 사례금도 적정선 주고 의뢰하고 인간적 신뢰를 쌓아야함.
변호사도 사람이라 의뢰인과 상대방 경제력 보고 행동하기 쉬운걸 인정하고, 선임시 내 편에서 성실히 변호한다면, 1회성 이득으로 끝나지 않는다는걸 어필할 필요가 있음...^^
유명 로펌에서 계약했는데,후회막급 입니다.전 2년정도 걸린다는 소송이~1심만 3년5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수임료를 지불하자마자,
자신이 연락하기 전에는 먼저 전화하지 말라는 사무장이나,변호사만 7번째 돌림빵으로 제게 알리지도 않고,바뀌어 있고,ㆍ사무장ㆍ팀장이 7~8번 바꼈습니다.이해못할 시간끌기나 상대방과의 야로도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똑같이 겪어 병이났어요ㅜㅜ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일입니다
변호사가 한번도 아니고 그렇게 계속 바뀔수도 있나요? 황당하네요. 변호사 먹튀를 당해본 사람들은 이분이 어떤 심정인지 이해가 갈겁니다. ㅅ울대 로스쿨 출신 두명에게 먹튀당하고 홧병이..
사무장이 무료상담해주고 인차될것처럼말하는되 실지는
이제와서는 될지말지는 가서봐야 안되요
변호사도 돈밖에몰라요
믿을 사람없어요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 이혼 전문변호사 잘 하시는 분
소개좀 해 주세요
저는 변호사가 수시로 변경되었습니다. 사건 진행중 현재 번째 변경, 내용 파악의 문제로 혹시 패소할지 걱정입니다.
정말 변호사들에게 피해입은 분들이 저만이 아니네요
@@user-hn2iz7cl4w 변호사 수임료의 단 0.1%의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부부상담자 도움이 더 컸던... 지금은 잘 정리가 되었지만...
수임료 딱 받는 순간 정말 너무 후회했습니다.
어떻게 상담하나요
본인들가족전화는 바로받지요
정의가 어디인는지
저희 아버지는 명의소송하셨는데 변호사가 연락도안되고 하는일도없어서 변호사때문에 스트레스로 병까지나셨어요 나중에보니 변호사비를 2000만원이나 청구했더라구요 완전 똘아이변호사였음
변호사 비용 주고 나면 벙어리 방어 하는 변호사 많음
양아치들
극 공감합니다 벙어리변호사
판사는변호사를 사라는데 그변호사는3명이나 쓰니깐 이말하니깐 다 도망가네!😮
직원이나 사무장이나
변호사나 예약안하며ㆍ안되
법을 모르니 답답할때 많아요~~
법을 몰라 변호사선임했는데 법을 모른다고 막 화를 냅니다
서초동 변호사들은 참 무서운변호사이예요 변호지가 사고내고 돈안줄거라고 법원에 소송했어요
그걸 악용하는것이 법
저가선임하고자합니다
전화번호주십시요
웃겨서 본인들입맛에 맛는 것
말돌리는 바보의례인 골라맛나는것
사무장이ㅈ사기꾼입니다
자극적인 내용같네요 ㅋ
변호사의 잘잘못도 물론 문제지만
그 변호사를 선임한 것도 의뢰인의 선택이었습니다.
잘 알아보고 선정했어야 하는거죠.
혹 선정 이후라도 문제가 있다면 즉각 사임조치 하는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