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Ga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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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1. 09. 2024

Komentáře • 151

  • @futuresant
    @futuresant Před 4 měsíci

    아마도 M1을 마지막으로 쏴본 세대일 건데(병영집체훈련) 이눔은 무겁기만 한 게 아니라 뻥하고 대포 소리가 나며 엄청난 반동으로 아무리 주의를 줘도 다치는 이가 꼭 나왔다. 군대에서 쓴 총은 M16인데 K2는 교체 초기라 쏘는 거 구경만 했고 전역후 예비군에서는 카빈을 쓰다 곧 M16으로 교체됐다. 어쨌거나 얘네들은 뻥이 아니라 탕이라 쏘는 맛이 덜 했다. 군대에서 80km. 100km 행군을 가보니 M16도 노리쇠 뭉치를 빼놓고 가는 놈들이 이해가 가던데 고교 시절 서울서 아산까지 M1을 메고 한 현충사 행군은 도대체 어떻게 했나 몰라, 육영수 여사가 악수를 해주다 하필 딱 내앞에서 끊었는데...

  •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Před rokem +11

    현재 북미 총기시장에서 유통되는 상태좋은 M1개런드는 상당수가 한국에서 되사들인 놈들임. 아예 기름종이에 싸서 밀봉되었던 신품이라서 ㅋㅋㅋㅋㅋ

    • @Palisades21
      @Palisades21 Před rokem +1

      I have one made in 1943. It got a new barrel in 1951 so it probably was used during the war in Korea as well. The stories it could tell.

    •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Před rokem +1

      @@Palisades21 아마 당신의 짐작이 맞을 겁니다. 오래전 군시절에 무기관리하는 부서에서 복무했는데
      전혀 포장도 뜯지 않고 밀봉된 신품 개런드 박스를 여러개 봤었습니다. 그때 제 상관에게 들은 얘기론 한국전쟁때 미군에게서 공여받았는데 개봉하지 않은 신품 M1개런드를 10만정 이상 한국군이 치장물자로 보관하고 있었다고 했어요.
      아마 그것들이 미국민수시장으로 나갔을 겁니다. 참고로 미국은 2차대전중 400만정의 M1개런드를 제조했고 한국전쟁중인 기간에 200만정을 추가로 생산했습니다.

    •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Před rokem +2

      @@Palisades21 Anyway
      M1 Garand is the most successful masterpiece in semi-automatic rifle history.
      Althogh it is heavy and long
      But very reliable and always guranteed one shot one kill!
      Beautiful one.
      Enjoy your shot!

    •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Před 7 měsíci

      Ya, very reliable rifle in battle field.
      One Shot! One Kill!

  • @dajoaa2
    @dajoaa2 Před rokem +24

    훈련소서 함 쏴 봤는데
    소리와 반동이 잊혀지질 않네요

    • @shg530
      @shg530 Před rokem

      ?!

    • @abandonedaccount2986
      @abandonedaccount2986 Před rokem +3

      아재요..

    • @JayKimJr
      @JayKimJr Před rokem

      예비군 훈련이었죠?
      난 칼빈 쏴봤는데 격발불량. 걍 던지고 나옴

    • @JayKimJr
      @JayKimJr Před rokem +1

      @@abandonedaccount2986 선배님 이겠지

    • @user-ts3rm4pb5t
      @user-ts3rm4pb5t Před rokem

      저는 K2랑 에무십육과 카빈은 현역과 예비군때 쏴봤지만 에무완은 진짜 어떤 느낌일지

  • @andikang2176
    @andikang2176 Před rokem +36

    시가전 분대단위 전투에서 미군에게 전멸당하는 경우가 속출했죠. 독일군이 1,2발 사격하는데, 미군은 8발까지 사격하니 화력에서 상대가 안되었죠. MG42는 최고의 기관총이지만 엄폐물과 우회로가 많고 우발적 요소가 많은 시가전에서는 한계가 있었죠.

  • @user-kk4mr2st3n
    @user-kk4mr2st3n Před rokem +9

    7:22 가운데 아저씨 가운데 손가락 ㅋㅋㅋㅋ

  • @yourmotherisdie977
    @yourmotherisdie977 Před 8 měsíci +1

    엠지개발한 독일이 뭐가 부럽다고 m1개런드를 부러워 했다는건지 ㅋㅋ 일본은 이해를 한다

  • @신-w2p
    @신-w2p Před rokem +2

    베트남전에 참전한 한국군은 ak-47을 사용하는 베트콩이나 북베트남군에게 개인화력이 밀려서 야간 침투공격에 애를 먹기도 했죠. 당시 초기 파병 한국군은 개인 화력이 밀리는 m1으로 넓은 지역을 탈환하고 안정화 시켰습니다. 그러다 점차로 m-16이 보급되었죠. 이는 경험으로 초기 소대당 2정의 m16이 보급되었는데 근접 게릴라전 침투전에서 훨씬 강력한 효과를 보이면서 한국은 m16보급을 미국에 강력하게 요청하게 되었죠

    • @user-qm4ut2yl8n
      @user-qm4ut2yl8n Před měsícem

      개인화력이 절대 밀릴수가 없는게 우리나란 그당시 m14를 쓰고있었고 야간전 외에 모든 전투에서 북베트남을 압도했었음

    • @신-w2p
      @신-w2p Před měsícem

      @@user-qm4ut2yl8n 모르면서 아는척은. 한국군 제식소총에 m14는 없었음. m1 반자동소총에서 m16으로 바뀌고 그뒤에 k-2 소총으로 바뀜. 이것도 m16의 라이센스가 60만정으로 제한걸려서 당시로는 많은 예비군까지 생각해서 k-2소총으로 국산화한거임. 1960년대의 한국 기술이란게 이렇듯 자동소총조차 스스로 개발무장할 능력이 없던 나라임

  • @정성운-d9p
    @정성운-d9p Před rokem +12

    오죽했으면 영화퍼시픽에서 미해병대가 카빈과볼트액션라이플을버리고 M1을훔치는 장면을보고 역시명총이라는것을 알았네요 6.25전쟁때도 카빈은겨울에 격발불량에 백병전에서인민군뚝배기에 개머리판이 박살났다고했는데 M1만이 인민군 뚝배기를부셔버리고 격발불량도 적었다고하네요😲

    • @user-jv3kk4rd9w
      @user-jv3kk4rd9w Před rokem +1

      아쎄이! 그것을 대민지원이라고 한다! 라이라이 차차차!!

  • @user-vd2bi1wm3v
    @user-vd2bi1wm3v Před 25 dny

    애무왕

  • @jsm9252
    @jsm9252 Před rokem +1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은 개런드 특유의 탄창소리인 '팅~' 소리가 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이때다하고 돌격했는데 미군도 일본군의 이러한 수법을 아는지라 일부러 팅 소리를 내서 돌격해오는 일본군에게 훼이크를 날렸다고 합니다

    • @7mmalltheway
      @7mmalltheway Před rokem +1

      총성이 난무하는 전장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가 아니면 팅 소리가 들리지도 않는다고.. 도시 아니 섬 전설에 가깝다고 역전다방에서 디벙크 해주긴 하더군요.

  • @Dorothea_Kipinski
    @Dorothea_Kipinski Před rokem +3

    영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영국놈들 철모 진짜 뽀대안난다

    • @user-px5pj2rg4l
      @user-px5pj2rg4l Před 3 měsíci

      간지는 독일의 스탄헬름이 갑

    • @Dorothea_Kipinski
      @Dorothea_Kipinski Před 3 měsíci +2

      @@user-px5pj2rg4l 원래 그게 더 잘만든건데 한국군 방탄모 형상은 아직도 625때 철모 수준.

  • @Towate1
    @Towate1 Před 4 měsíci

    m1개런드 한번 쏴 보고 싶네요 ㅎㅎ
    현역때는 k2소총 하나만 쏴봤고 예비군때 m-16 향방작계?훈련 할때는 m2카빈 들고만 있었는데..

  • @user-jm4vs5fx1u
    @user-jm4vs5fx1u Před 4 měsíci

    소총의 왕

  • @user-nq2bq9hz6c
    @user-nq2bq9hz6c Před 6 měsíci

    Stg44?

  • @billgimm2393
    @billgimm2393 Před rokem +1

    개런드소총과 기관총에 들어가는 총알이 구경은 같아도 탄피 길이가 다른데 왜 그랬어. 매카서야..

  • @eunducki
    @eunducki Před 10 měsíci

    ㄷㄷ…

  • @user-ns9yr8nw6n
    @user-ns9yr8nw6n Před rokem +5

    애무왕~~!!

  • @정비오-h9z
    @정비오-h9z Před rokem +30

    고등학교 교련 실기시험으로 M1 소총 분해 결합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엔 독사같던 교련선생과 눈가리고 분해결합 후 격발까지 1분 내에 끝내는거 가지고 반 애들 전체 하드 사주기 내기도 했었죠. ^^

    • @ej3358
      @ej3358 Před rokem +3

      70년대 당시 고등학교마다 무기고가 있었죠. 개인적으로 분해 조립만 해 보고 사격은 아쉽게도 못해 봤네요...

    • @hahaagi
      @hahaagi Před rokem +5

      우린 만점이 30초 였는데요.
      제가 분해 격발 조립 해서 25초 찍었습니다.ㅎㅎ

    • @JH-oq6lq
      @JH-oq6lq Před rokem +2

      @@ej3358
      고등학교때 무기고가 있었네요...
      전쟁 나면 2주 동안 사격훈련받고 전장에 투입 될거라던 교련샘 말씀이 생각나네요.
      요즘은 교련과목 없고
      무기고도 없죠.

    • @user-un7xn4fk5n
      @user-un7xn4fk5n Před rokem +4

      베이비붐 세대였던 50년대 출생자 분들이시군요. 다 맞는 말씀이시고
      저역시 70년대 중반에 고교 다녀서
      위에 분들 말씀이 다 사실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

    • @user-so7lp8ge7j
      @user-so7lp8ge7j Před 4 měsíci

  • @dbrhdwk1239
    @dbrhdwk1239 Před rokem +2

    문무대 가서 쏴봤는데 위력이 대단합니다. 한뼘 두께 각목이 빵빵 뚫립니다. 맞으면 즉사하겠죠. 군대에서 쏴 본 M16 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 @user-guitarstudent2119

    7분22초~24초 예비군훈련 영상속 아버님 손가락...... 아 그저 할말을 잃었습니다. 지금은 살아계시려나... ㅎㅎㅎㅎ

  • @TomTom-xy3uk
    @TomTom-xy3uk Před rokem +1

    나, 90년대 자대배치 받은곳에도 무기고에 M1 있고, 매일 MP들에게 내주고 했음.
    물론 한정 보유하고 있음.

  • @user-td1qb3ij7u
    @user-td1qb3ij7u Před rokem +1

    고등학교 무기고에 m1 있었는데..교련시간에 제식용으로..노리쇠에 손가락 잘린다고 겁주고 그랬던..프라스틱 모형 m16보다는 제식때 폼나던..

  • @eyon44
    @eyon44 Před rokem +1

    교련시간 때 딱 한번 만져본 적 있는데. 노리쇠 후퇴 전진 때 왜 엄지 손가락으로 탄약 삽입구 쪽을 눌러줘야하는지 손가락 못 빼고 씹히기 쉬운데 엄지 손톱 깨지거나 피멍든 애들 많았음.
    원래 그렇게 하는건지 편법이었는 모르겠는데 원래 그렇게 작동시키는거면 설계미스라고 생각함.

    • @enothyoon1096
      @enothyoon1096 Před rokem

      클립까지 장전되어서 튕겨나가는 소리로 탄창이 빈것을 알수 있는것도 설계미스죠. 당시 다른 반자동 총기들 (반자동이 아니라고 해도 클립으로 장전하는 소총포함)의 경우 장전시 클립이 제거되게 만들었죠. 어짜피 장전방법이 똑같은데 클립까지 들어가게 만든것은....
      2차대전 당시 고참중에는 클립을 던지는 심리전을 이용해서 적을 사살했다고 하지만 대부분은 그소리로 인해서 장전시 총격을 받았습니다.

    • @7mmalltheway
      @7mmalltheway Před rokem

      그걸 미국에선 Garand Thumb 이라 부르며 어리버리한 신참의 추억 거리 , 또는 놀림감 정도로 회자되긴 했습니다 . 즉 익숙해 지면 아무 문제 없다는 뜻이죠.

    • @7mmalltheway
      @7mmalltheway Před rokem

      @@enothyoon1096클립이 튀는 소리는 실제 전장에서는 적군이 거의 들을수 없었다 합니다. 도시 전설 이래요.. 저도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양측 병사가 100터 정도 교전 거리 내에서 주변에 아무도 없는 고요한 환경에서 1대1로 저격전을 하는 상황 정도면 들을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 @sangrokkim6182
    @sangrokkim6182 Před rokem +3

    문무대에서 처음으로 사격해봤는데, 의외로 잘 맞았음.
    가늠좌 구멍으로 250 m 표적이 가물가물하게 보였는데
    그래도 시격했더니 표적이 뒤로 넘어갔음.

    •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Před rokem +1

      개런드는 600미터까지도 원샷원킬이 가능하고 무게와 반동에 익숙해지면 정말 명중율이 아주 좋습니다. 좀 길어서 그렇지 신뢰성은 아주 뛰어난 소총이죠.

    • @7mmalltheway
      @7mmalltheway Před rokem

      사실 소총의 세계에선 250 미터는 걸음마 입니다 . M4 같은 베이비도 조준경 올리면 600 미터 대인 표적을 지속적으로 명중 시키는 것이 그닥 어렵지 않지요.

    • @sangrokkim6182
      @sangrokkim6182 Před rokem

      @@7mmalltheway 개런드도 조준경을 올리면 600 m 쯤은 충분히 맞추고도 남지요.
      내가 말한 250 m 사격은 아무런 조준경 없이 오로지 가늠좌와 가늠쇠만으로 사격한 것을 말합니다.
      맨 눈으로 가눔좌를 통해 250 m 표적을 보면 가물가물합니다.

    • @7mmalltheway
      @7mmalltheway Před rokem

      @@sangrokkim6182
      네… 사격인으로서 잘 알고 있습니다. 라이플 사격의 나라 미국이나 스위스, 핀란드, 러시아 같은 나라에선 그 기준이 다른데 250 미터를 한계로 가르치는 한국군의 교범에 불만이 있어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미 해병대는 M4, M16 소총수들에게 나안 사격 550미터 까지 훈련 시키고 전미 총기 협회 서비스 라이플 (군용 소총) 사격 대회 선수들은 나안 사격으로 엎드려 쏴로 사람 가슴팍 만한 표적지에 550 미터를 쏩니다. 물론 가늠쇠는 바늘 같이 가늘은 경기용을 씁니다. 스위스의 명총 K-21 라이플의 경우 나안 사격으로 1000미터를 쏠 수 있도록 가늠자 조정판도 있습니다. 저도 근시이기에 눈에 너무 피로를 줄 정도로 선명한 사격용 안경을 따로 맞춰서 쓰고서야 간신히 경기에 참가해 볼 수 있었습니다. 요샌 노안이 오기 시작하여 조준경을 꼭 씁니다.

  • @kwangyeolpak2157
    @kwangyeolpak2157 Před rokem +7

    패튼: 우리가 가진 최고의 무기다

  • @stevenrhee8398
    @stevenrhee8398 Před 7 měsíci +1

    그런데 너무 무거워.

  • @youtube_watching_kr
    @youtube_watching_kr Před rokem +55

    영국군:소구경 고속탄! 소구경 고속탄!! 빼액!!!

    • @user-jjy1015
      @user-jjy1015 Před rokem +20

      미국:5메레가 좋단 말이지...
      영국:야이 자식놈아! 7미리 좋다 했잖아!!!

    • @wbinzester2721
      @wbinzester2721 Před rokem

      그 소총의 탄생과정

    • @user-bd9zn6rv7f
      @user-bd9zn6rv7f Před 6 měsíci

      7밀...ㅋㅋㅋ

  • @이팀장이팀장
    @이팀장이팀장 Před rokem +6

    #무기박물관 100만구독 1000만조회 가즈아🙏🙏🙏

  • @user-xu7nr9mv2p
    @user-xu7nr9mv2p Před 10 měsíci

    나치독일군과 제국일본군이 부러워했던 총 M1소총

  • @살아침햇
    @살아침햇 Před rokem +7

    발사다되면 클립 팅겨져 나오는 소리가
    ㄹㅇ 낭만

  • @oceanblue4387
    @oceanblue4387 Před rokem

    성능이니 전투교리 등등,,여러가지 이유가 많겠지만 가장 단순한이유 미국이기에 가능한 돈쥐랄 이었음 끝;; 뭐 하긴 아이스크림 먹여야 한다고 따로 보급했던 나라가 미국이니;;

  •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Před rokem +19

    전성기는 짧았지만 2차대전을 지배한 혁신적인 소총이 개런드. 미군만이 반자동소총을 대량사용이 가능했던 건 그들이 대량으로 탄약보급할 능력이 있었기에

    • @user-px5pj2rg4l
      @user-px5pj2rg4l Před 3 měsíci

      나중에 독일군 게베어 소련 svt
      나오긴 했음 반자동소총

  • @user-pc4eu8ex9s
    @user-pc4eu8ex9s Před rokem

    교련시간의 교보재는m1처럼생긴 나무가주로 사용되었지요

  • @dusdn0205
    @dusdn0205 Před rokem

    미 해병대는 이 미 육군의 M1을 여러가지 방식으로 취득해(예: 긴빠이)

  • @jacobji753
    @jacobji753 Před rokem

    미국이 반자동소총 도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단순히 돈이 많아서가 아닌 당시 미군 보병전술이 소총수의 화력을 중심으로 구성됬기 때문이다.

  • @techsoo30
    @techsoo30 Před rokem +3

    55년전 M1 소총 300야드 사격에서 특등사수 였는데
    약 270미터 거리인데 명중율은 최고 였지요.
    무겁고 길이가 길어서 한국사람 체격에는 안맞는 것이 단점이지요.

  • @user-qm4ut2yl8n
    @user-qm4ut2yl8n Před měsícem

    대신 Stg44만들었잖아

  • @wbinzester2721
    @wbinzester2721 Před rokem +1

    SVT40.G43 합친거보단 많을듯

  • @user-ts3rm4pb5t
    @user-ts3rm4pb5t Před rokem +12

    미군 3명이서 독일군 1개 소대를 상대로 작은 진지를
    방어한 케이스가 있는데 물론 병사의 결사의지도 중요
    했지만 단 발 씩 쏘는 독일군에 비해 에무완의 (M1) 8발들이 탄집을 3명이서 반자동으로
    사정없이 갈기니 돌격하는 나치는 족족 골로갔으며 결국 엄청난 사상자를 내고 후퇴...ㅎㄷㄷ

    • @MVMborzoi
      @MVMborzoi Před rokem +4

      눈 앞에서 연속해서 쏴대는데 볼트를 당겨 다시 재조준하는 과정이 엄청 큰 스트레스 였을 것 같아요.

    • @Touhou_white
      @Touhou_white Před rokem +3

      독일군의 분대 편제 자체가 기관총 위주라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전투 중에 기관총을 손실한 분대는 기관총이 있는 다른 분대로 가라고 했을 정도니까요.
      사실상 독일의 소규모 보병부대는 기관총을 위한 집단이었고 그로 말미암아 한 자리에서 지속적인 화력투사는 으뜸이나 돌격 또는 전진 시에는 애로사항이 꽃피는 것이 사실이었죠.
      무거운 기관총을 들고 뛰댕기며 사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 @ZINI04
      @ZINI04 Před rokem

      @@Touhou_white ㅇㅇ 전차나 항공지원이 있는 상태에서 진격할땐 문제가 없어도 전쟁 후반기에는 그게 불가능해져서 단점이 더욱 부각됨

    •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Před rokem +1

      개런드의 놀라운 연사능력때문에 독일군도 처음엔 미군이 기관총을 쏘는줄 알았다지여.

  • @user-bn3ed2tb3k
    @user-bn3ed2tb3k Před rokem

    애무앙 총
    M1 소총~~
    이건 말할필요도 없지요~~
    2차대전최고의 소총임엔 누가
    부정할까?

  • @sk7b1ue
    @sk7b1ue Před rokem +1

    최근에 싸봤는데.. 정말 예술입니다.

  •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Před rokem +3

    2차대전 미군은 소대에서 사용하는 모든 총기의 탄약을 단일규격으로 사용했다.
    보병개인화기 M1개런드, 분대지원화기 BAR,소대기관총까지 모두...

  • @namgun18
    @namgun18 Před rokem +1

    m1 개런드의 탄약 30-06 스프링필드 탄 더미탄사서 보니까 7.62x39보다 상당히 크고 김

    • @yoosteve1885
      @yoosteve1885 Před rokem

      30-06은 7.62x57mm...

    • @조도행-m3w
      @조도행-m3w Před rokem

      7.62X39탄은 AK용 탄이지요.....5.56mm 보다는 파괴력과 살상력이 높은~

    • @user-on1xn5uu1n
      @user-on1xn5uu1n Před rokem

      @@yoosteve188563미리인디

  • @capiain3
    @capiain3 Před rokem

    7밀리 그대로 보급했으면 요즘에 새로 6.8밀리탄 만들 필요도 없었겠네. 소총이야 반자동에서 자동으로 됐으니 어차피 새로 개발해야겠지만

    • @PikaPi678
      @PikaPi678 Před rokem

      7.62mm 계열 탄은 한번도 퇴출된 적이 없습니다. 미군에서도 다목적기관총인 M60, M240 소총의 경우에도 M14이나 Mk.17로 지금까지 굴리고 있으며 동구권에서도 PKM 계열 기관총과 SVD 계열 지정사수화기로 아직도 운용중에 있구요. 애초에 6.8mm 계열이 5.56mm의 장거리 교전능력의 아쉬움과 7.62mm의 과한 반동을 절충해서 만들었다는 점에서 7.62mm를 계속 보급하는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 @capiain3
      @capiain3 Před rokem

      @@PikaPi678 7.62밀리탄도 나토탄만 있는게 아닙니다. M1의 7.62탄이 M14에 호환되지 않아요. 그리고 앞에서 말한건 영상에 나온 7밀리탄이지 7.62밀리탄이 아닙니다.7밀리와 6.8밀리는 0.2밀리 차이라 앞에서 그렇게 말한겁니다.

    • @PikaPi678
      @PikaPi678 Před rokem

      @@capiain3 개런드와 BAR에 사용되는 스프링필드 30-06탄(7.62X63mm)을 말하는거면 더 6.8mm랑은 관련이 없습니다. 애초에 30-06탄이 자동화기에 쓰긴 너무 과해서 7.62X51mm 나토탄으로 통일한거니까요. 게다가 그런 7.62X51mm 나토탄이 과해서 6.8mm로 새로 도입하려는거구요.

    • @PikaPi678
      @PikaPi678 Před rokem

      @@capiain3 그리고 M1 개런드를 다루는 영상인데 따로 7mm 탄이 나왔나요? M1 개런드에 쓰는 30-06(7.62X63mm)탄 말고는 언급이 없던 것 같은데?

    • @capiain3
      @capiain3 Před rokem

      @@PikaPi678 개런드가 7밀리탄에 맞게 소총을 만들었으나 당시 참모총장이던 맥아더가 기존 3006탄을 써야 한다고 퇴짜를 놓아서 3006탄에 맞추어 개량한것이 m1개런드 소총이 되었다고 영상에 나옵니다만.

  • @user-su4hg3lc7b
    @user-su4hg3lc7b Před rokem +2

    3년전에 미국 시민권자인 아는 동생에게 놀러갔다가 실사격 첨으로 해봤죠.
    (이동생은 몇개월전에 M1 칼빈 소총도 구매했지요)
    현역시절 쓰던 K2보다 꽤 나가는 무게감과 반동때문에 초반에 움찔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꽤나 잘 맞았던걸로 기억합니다.

  • @파크냐아수투아루

    미군은 독일의 mg42를 부러워했지. 지들 기관총보다 연사력 좋아 명중률 좋아 신뢰성 좋아

  • @MVMborzoi
    @MVMborzoi Před rokem +1

    이렇게 전성기 짧은 명총이 또 있었을까요

  • @조영민-t4y
    @조영민-t4y Před rokem

    미켓가든 작전서 공수부대가 적진으로 침투하여 저격하는데 이영국군이 가지고 있는 총이 리엔필드 , 숙련되면 반자동보다 더빠르게 장전할수 있다고 자랑 했으나 건물에 들어가 분전중에 뒤에서 문을통해 난입하는 2명에 독일군 한명은 처리할수 있었으나 단른 한명은 노리쇠 휘퇴전진 하는세 먼저 빵~만일 게런드였으면 살수도 있었던 상황😮참 안습

  • @user-qi8ij1ej6i
    @user-qi8ij1ej6i Před rokem

    대공사격이 가능한 유일한 소총 탄막만 잘형성 하면 미그기 격추도 가능함

  • @smartc5308
    @smartc5308 Před rokem +3

    훈련소때 저거가지고초반에 총검술하는데 이리무거운거들고 어떻게 싸웠을까 존경스러웠음
    k2로 바꿔받고 총이가벼워 그나마행복했던 마음이였죠

  • @newminfe
    @newminfe Před rokem +2

    한국전쟁에서 뭐든지 열세였던 국군이 그나마 개인화력으로 우세하게 해줬던 엠무완

  • @technologicalsingularity1788

    분/소대단위 전투에서 mg42갈기는 독일군 화력에 전혀 밀리지 않았음.

  • @user-qu6cr8ug1z
    @user-qu6cr8ug1z Před rokem +1

    😂😂😂😂😂😂😂😂😂😂😂😂😁😁😁😁😁😁😁😁😁😁👏👏👏👏👏👏👏👏👏👏👏👏👍👍👍👍👍👍👍👍👍👍👍👍👍👍👍👍

  • @myoungkim1680
    @myoungkim1680 Před rokem

    음… 과달카날은 상륙당시에 무혈입성했을텐데 아닌가요?

  • @user-bh2kg1js4b
    @user-bh2kg1js4b Před rokem

    M1개런드는 오늘날 m14나m1a socom되었습니다.

  • @TJ-un8rc
    @TJ-un8rc Před rokem

    8발 쏴 봤는데 더럽게 무겁고, 반동 심함. 장전하다 손가락 찢어지기도 함.

  • @나난-n3z
    @나난-n3z Před rokem

    엠원
    한번 실사격해보고
    싶은 총입니다.
    아버님께 물어보니
    아버님은 칼빈이 더
    좋다고 하십니다만.

    • @enothyoon1096
      @enothyoon1096 Před rokem

      당연하게도 칼빈이 가볍고 반동도 적고 교전거리 (100m)안에서 잘맞고 거기에 탄창방식이니 클립방식과는 달리 빠르게 탄을 사용할수 있으니까요.
      만약 아프간 같이 계곡 건너 있는 목표물이 대상이 되면 m1이 더 좋겠지만 근거리에서 사용하니 칼빈이 나을수밖에 없죠. 반대로 원거리가 되면 작은 탄을 쓰는 돌격소총류 (칼빈포함)는 그 유효사거리가 멀고 타격력이 약해서 못쓸물건이 되죠.
      그런데 시가전이나 베트남 같은 정글에서는 보유 탄의 양이 적고 길고 무거우니 거추장 스러운 총기가 되는 것이고 그래서 m-16이 나왔고 (뒤에 a2의 경우 다시 무거워집니다. 가볍다는 것은 a1까지고 이것만 경험한 사람들이 가볍다고 떠들고 다님) 아예 시가전 위주로 되었을때 m4 그러니까 칼빈으로 대체되다가 아프간을 격고 방탄판이 많아지면서 다시 무거워져 6.8mm를 개발하는 그런 돌고 도는 시대인것이죠.

  • @user-cj8qs1mr6b
    @user-cj8qs1mr6b Před rokem

    5:51 긴....빠이..?

  • @andrewlee2787
    @andrewlee2787 Před rokem

    7:24 카메라에다 욕하네

  • @user-ft8ih4lz2c
    @user-ft8ih4lz2c Před rokem

    핑~~

  • @sunytree
    @sunytree Před rokem

    팅~

  • @kalunvinka
    @kalunvinka Před rokem +4

    세계 4차 대전은 모신나강...

  • @user-uj3mw4zg8h
    @user-uj3mw4zg8h Před rokem

    이것이 야드와 인치로 만든총?

  •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Před rokem +3

    M1 개런드소총

  • @BABSHAP2
    @BABSHAP2 Před rokem

    에무왕

  • @uncut125f
    @uncut125f Před 10 měsíci

    겁나 무거움

  • @user-yb1xl9py5i
    @user-yb1xl9py5i Před rokem +1

    m1는 8발 탄창클립 소리가 젤 단점인데 그애기는 없네요
    독일군이 싸움서 m1탄창클립 빠지는 소리 띵~소리 듣고난후 사격했다던데...

    • @Ganadalamabasa59
      @Ganadalamabasa59 Před rokem

      미군이 그 피해를 보고 나서 핑소리를 일부러 내서 독일군이 돌격하게 만든 다음 다 같이 쏴서 큰 피해를 입혔다고 하네요

    • @totumas
      @totumas Před rokem +5

      그거는 좀 과장된 속설인게
      1대1교전도 아니고 적어도 수명에서 수십명이 일제히 사격을 하는데 모든 사수가 전부 동시에 탄이 떨어져서 일제히 재장전할리도 없으니
      클립 한두개 튕기는 소리 듣고 뛰쳐나오면 다른 사수들의 총에 먹잇감이 될 뿐이고
      클립 튕기는 소리가 아무리 커봤자 총의 폭음에 묻히기 마련임
      해외 다큐에서 실험해봤는데 적군 입장에서 클립 튕기는 소리 거의 안들렸다고 함

    • @PikaPi678
      @PikaPi678 Před rokem

      근처에서 권총 한발만 쏴도 팅소리 안들림 ㅋㅋ

    • @7mmalltheway
      @7mmalltheway Před rokem

      사격장 가서 실제로 쏴보니 영화의 팅 소리는 과장 이란것 쉽게 알 수 있더군요.

  • @user-ru7ts2vb3t
    @user-ru7ts2vb3t Před rokem

    m1개런드= 딱총

  • @DAEGU_틀딱_KOREA
    @DAEGU_틀딱_KOREA Před rokem

    졸라 크고 무거워서리

  • @OTL-T_T
    @OTL-T_T Před rokem

    카빈은 인기없는듯

  • @redprisoner
    @redprisoner Před rokem

    HCAR!!!!!!

  • @김명룡-z5k
    @김명룡-z5k Před rokem

    Ak47이 더 우수한거 같은데

    • @bond9620
      @bond9620 Před rokem +3

      Ak47보다 우수하다는 얘기를 한적이 없는데 개발시기와 종류도 다른 소총을 가지고 아는척 개뻘소리를

    • @jyj4075
      @jyj4075 Před rokem +2

      바본가 2차대전 미군 셔먼전차와 냉전시기 소련 T64와 비교할 놈이네

    • @JH-oq6lq
      @JH-oq6lq Před rokem

      개발 시기가 달라,,, 시기가

    • @엔캐슬
      @엔캐슬 Před rokem

      나 같으면 쪽팔려서 글 내리겠다

    • @bangdoll4500
      @bangdoll4500 Před rokem

      정확히 말하면 동시대 STG44가 더 뛰어났으나, 나치독일 보급능력이 미국의 10분의1 이었다.

  • @syntaxerrorrvg3087
    @syntaxerrorrvg3087 Před rokem

    영어 M을 일본식으로 읽으면 에무인데 일본에 보급된적도 공여된적도 없는데 왜 엠원을 왜국식으로 에무왕으로 읽을까? 일제 강점기로 인해 한국사람들도 발음이 왜국식으로 패치돼버렸나?

  • @JH-oq6lq
    @JH-oq6lq Před rokem

    앰16을 애무16 이라고
    자꾸만 말하던 교관 생각나네
    웃으면 웃는다고 뭐라카던

  • @조도행-m3w
    @조도행-m3w Před rokem

    M1 애무왕 이라고 불렸지............

  • @user-ec5uh4tc4f
    @user-ec5uh4tc4f Před rokem

    만악의 근원 비용절감

  • @user-en1mw5sn5h
    @user-en1mw5sn5h Před rokem +1

    여러가지 방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