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해당회차에 그 배열을 사용함으로 인해 당첨이 된 거니까 어차피 기댓값에 못미치는 금액을 1주일의 기대를 위해 사는거고 영상을 달리 해석하면 임의로 5천원권 한장을 구입했을때 당첨 확률이 150만분의 1이상이라서 나 하나에겐 평생을 사도 희박한 확률이지만 1 2 3 4 5 6같은 흔한 배열로 나와주었기에 4억이라도 당첨될 수 있었다 같은 느낌으로요
@@ponzitoearn ㅋㅋㅋㅋ그럴 수도 있을 것 같긴해요 자동으로 돌려서 당첨된 사람이나 진짜 외부 정보 없이 말그대로 로또 확률에 걸린사람일 경우에는요 근데 자신이 규칙적인 배열로 또는 외부에서 당첨확률이 높은 번호라는 소리를 듣고 '어차피 한 줄에 1000원인데'라는 생각으로 마킹했다면 감안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죠ㅠ
조작이아니면 투명공으로 하고, 녹화방송 안하고, 수사 받으면 되는데 절대 안하자나. 이게 조작 증거가 아니고 머임? 10000 % 조작이라고 본다. 인구 1억이 넘는 일본에서도 이월된다. 근데 농협으로 넘어가고 나서 이월도 안되고, 매주 당첨자가 나와. 근데 64명은 너무 갔지. 조작이 아니면 깨끗하게 수사받고, 투명공으로 바꾸면됨. 절대 안하는거 보면 조작이 맞음. 수학계산으로 다가 확률적으로 말이된다 안된다는 할필요가 없음. 그럼 1000명 나와도, 확율적으로 패턴이 흔해서 라고 말하면 되지 않음. 그냥 수사해서 로그기록에 전산 조작 했나 안했나만 살펴보면 됨. 근데 지우거나 데이터 만졌으면 조작임.
사람들이 많이 조합하는 번호면 2~5등 당첨자수도 많아야합니다 2~5등 당첨자수는 평균이랑 비슷 하거나 오히려 적습니다. 이것만봐도 많이 구매 하는 번호는 아니란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일인이 전지역 돌아다니면서 수동으로 산게 추측 됩니다 수동 1등 당첨 판매점들 살펴보면 경기도 성남시 당첨 2명 판매점 2곳 위치 도보 1분거리로 붙어있음 용인시 기흥구 당첨 4명 판매점 3곳 위치 거의 차로 10분거리로 다 붙어있음 청주 2명 당첨 가게 2곳 차로 10분내외 서울 중랑구 2명 당첨 가게 2곳 차로 10분정도 경남 김해 당첨 2명 가게 2곳 차로 5분거리 전북 군산 당첨 2명 가게 2곳 차로 15분 내외 부천 2명 당첨 가게 2곳 차로 15분정도 거리 광주 서구 2명 당첨 가게 2곳 차로 10분 거리 강원 강릉 2명 당첨 가게 2곳 걸어서 10분거리 대충본게 요정도고 나머지는 서울8개 부산10개인데 여기도 대부분 30분~위 정도로 붙어있음 그리고 복권 조작이 의심 되는 이유중 또 다른 이유는 2021년 스피또 발권 오류로 복권 20만 장이 회수된 사건과 관련해 동행복권 전·현직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김세중 전 동행복권 공동대표와 조형섭 동행복권 공동대표를 복권 및 복권기금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31일 검찰에 송치 로또 판매 기금 중 많은 금액을 여성가족부가 사용 하는 걸 보면 조작 가능성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조작 한다고해도 내부자 폭로나 특검 하지 않는이상 절대 조작 증명못하니까요
어느분인가 댓글로 당첨판매점을 적은거보니 전국 지역으로 분포 근데 약간 이상한게 각각의지역에서의 당첨복권판매점들이 전부 가까운곳 두세곳이더란거. 그니깐 누군가가 판매점1에서 구매하고 다시 가까운 판매점2에가서 구매하고 다음으로는 다른지역으로가서 판매점3에서 똑같은 번호로사고 다시 가까운판매점4에가서 또산거 지역별 당첨판매점들이 전부 5~10여분거리의 가까운위치이기에 상당히 의심스럽다는...
게임수/자동비율이 비정상적이면 확률상으로도 나올수가없는 조합이죠 하지만 모든 로또의 최대 변수는 수동이라는 막강한 변수가있습니다 한국 평균 회차별 수동비율은 20~40%까지 회차마다 들쑥날쑥합니다 이게 엄청나게 큰 변수로 작용하죠 수동 비율이 5~10%이하면 변수작용이 덜한데 수동비율 변수가 엄청큽니다.단순히 과거 2009년 8월 이전까지 게임당 2000원일때 총 게임수가 지금의 절반도 안하던 시기인 4000만~5000만게임 이하일때도 9~10명의 당첨자수가 꽤 여러번 나왔습니다 지금 현재의 기준으로 해도 1등이 3~40명이 당첨된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확률만알면 어렵지않을텐데
로또와 관련해서 최근에 "로또를 2장 산다면 그것 두 로또는 독립인가?" 라는 문제를 봤습니다. 제 생각엔 그것이 자동이라면 독립이지만, 수동으로 번호를 다르게 한다면 독립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좀 헷갈리네요, 결국 두 결과는 동시에, 미래에 확인하는거고....그럼 과거에 써놨던 하나의 당첨 여부가 다른 하나의 당첨 확률에 영향을 줄 수 있는가...?
사실 로또의 제일 큰 문제는 조작이 아니라 기댓값인데. 로또 구매액에서 발표나 판매등 유지하는데 필요한 수수료 떼고도 공공기금이란 명목으로 떼가서 판매액의 50%라는 당첨액을 매기는데 거기서 제세공과금 33%를 더 떼감 실질적으로 생각했을 때 세금과 수수료가 2/3이고 당첨금이 1/3이라는거 ㅋㅋ
저는 수학에 관해 1도 모르는 사람인데 1억 게임 정도가 매주 팔리고 1등 당첨 확률이 1/800만이기 때문에 12명정도 나온다 여기까지는 이해가 됩니다. 근데 12명이 나오는 건 사람들이 모든 경우의 수를 동일하게 9600만 게임을 구매해야 12명이 나오는 수학적인 확률이 아닌가요? 어떻게 매주 모든 경우의 수를 동일하게 9600만 게임을 구매하고 1등 당첨자 10명 이상이 꼬박꼬박 나오는 건가요?
복잡하게 할 필요 있나 토요일 19시59분59초 까지 판매하고 토요일 20시00분00초 마감과 동시에 추첨번호 발표하면 다 해결됨 방송준비해야한다 정산해야한다 다 필요없는 핑계임 구매하면서 20시00분01초~ 넘어가서 구매한건 다음주로 넘기고 번호 발표이후 방송내보내도 안늦음 어짜피 생방을 하든 녹방을 하든 추첨번호만 정각에 나오도록 하면됨
12:10 똑같은 번호를 많이 사서 많이 당첨되는건 약간 유의미한 효과가 있습니다.😂 이유는 세금인데요. 당첨금이 3억까지는 22%, 3억 이후 부터는 세금이 당첨금의 33%이기 때문에 1장만으로 운좋게 홀로 240억이 당첨된다면 33%에 가까운 세금을 내지만 80장 이상을 샀다면 22%만 내게됩니다 그럼 25억쯤의 차이가 있겠네요 😅
김일희박사님,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책도 살 예정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스테판 만델이라는 수학과 교수가 로또 2등 당첨되는 알고리즘을 만들어서 실재로 당첨을 여러번 했다는게 그 알고리즘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너무 궁금합니다(로또 때문만은 아니구요ㅋㅋ)
맨 마지막 10장으로 독식하나 1장으로 독식하나 다를 게 없다고 하셨지만 실제로는 차이가 생깁니다. 복권당첨금은 2단계 누진세로 세금을 내고 세금을 게임별로 계산하기 때문에 1게임에 비해서 10게임은 세율이 낮은 1단계 세금에 해당하는 금액이 커져서 실제로는 더 많이 받습니다.
ko.wikipedia.org/wiki/68-95-99.7_%EA%B7%9C%EC%B9%99 아래 벗어난 확률에 자세하게 적혀있네요 one-sided tail로 고려하면 아래 벗어난 확률에서 1/2배 하면 될듯 대충보니까 4 시그마 정도 수준만 돼도 그런 일은 매우 희박하다고 봐도 무방할듯요 czcams.com/video/C3Sdc_7e5Og/video.html&ab_channel=12Math 이 영상 2:09부터 4:16까지 댓글과 관련된 내용이 있어서 궁금하시면 보시면 될꺼같아요
기간 대비 예산이 한정돼 있다는 제약이 있다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1게임만 당첨된다는 것이 목표이고 한달에 4게임으로 예산이 한정돼 있는 상황에서 4게임을 한 회차에 몰아서 하는 것과, 각 회차에 1게임씩 나눠서 하는 것을 비교한다면요. 제 직관으론 독립시행 4회 굴리느니 한 회차에 당첨 확률을 4배 높이는 게 나아보이는데 확률에 대해 무지해서 검증할 방법이 없네요.
만약 로또 4개를 전부 자동으로 돌린다면 두 확률은 같겠지만, 수동으로 해서 4개의 숫자가 다르게 한다면, 한 회차에 몰아서 하는것이 미세하게 확률이 더 높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보자면, 4주에 각각 투자하는것은 한주에 모두 자동으로 4개를 돌리는것과 같습니다. 800만분의 1의 단순한 독립시행이니까요. 하지만, 자동으로 돌리면 4개중 숫자가 겹치는게 있을 확률이 생깁니다. 겹치는게 있다면 그만큼 맞출 확률도 내려가죠. 그 내려가는 아주 미세한 확률만큼 차이가 납니다.
독립시행의 확률을 쓰면 됩니다. 4주의 기간이 주어졌을 때, 1주마다 5000원씩 구매한다고 가정하면, 그 주차의 당첨확률은 5배가 됩니다.(물론 1등의 경우 간단하게 5배가 되지만, 2-5등은 중복되는 숫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때, 4주간 1번이라도 당첨될 확률을 구하는 것이므로, 전체 확률 100%에서 한번도 당첨되지 않을 확률을 빼주면 됩니다. 이론은 여기까지이고, 한 회차에서 당첨 확률이 p로 주어져 있을 때, 4주동안 매회차마다 구매한다면 당첨될 확률은1-(1-p)^4 입니다. 4주동안 구매할 금액을 한 회차에 모두 사용하는 경우 당첨확률은 약 4p입니다. 계산하면, 0.00000049와 0.00000049로 거의 같은 값이 나옵니다.(매주마다 1000원씩 구매하여 1등이 당첨되는 경우만 고려) 따라서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잘 속을 수가....... 조작의 진위 여부는 확률이랑 상관없어요. 만약에 1등당첨이 아무도 안나왔는데 전산으로 1명이 당첨됬다고 조작했다면 그건 명백히 조작인데 사람들은 모르겠죠. 이걸 증명하기 위해서 경찰에 의뢰해서 수사해보고, 재발방지를 위해 투명공으로 바꾸자는겁니다. 이런 더하기 빼기 확률영상으로 진위여부를 밝힐 수 없어요. 알 수도 없고.
@@user_6fdf 맞아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매주 거의 기대값에 가까운 수치로 꾸준히 당첨자가 나오는 것도 뭔가 이상하다고 봅니다. 시행횟수에 따른 기대값이 그러하다고 천번이 넘게 매번 그렇게 나오는 것도 웃기거든요. 일련의 과정 전체가 명확하지도 못하고 깨끗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39lsh 정규분포랑 표준편차랑 계산하는 방법은 알고 이야기하시죠? 지금 그 계산 방법과 계산값을 몰라서 이런 질문을 하는게 아닌데 핀트를 한참 잘못잡고 계시는 듯 합니다. 1 2 3 4 5 6이 11000명이면 2등은 한참 적더라도 랜덤으로 번호 나온 수보다는 많을텐데요? 1 2 3 4 5 6이 당첨번호라면 그 중에 1 2 3 4 5나 2 3 4 5 6 이렇게 나오는 것에서 이미 당첨자 수가 랜덤으로 나온 2등 당첨자 수보다 훨씬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 얘기가 1 2 3 4 5 6 이 11000명이 나오고 2등은 기존에 나오던데로 60~70명 나오는게 정상이다라는 것과 표준편차 정규분포 계산하는거하고는 크게 상관이 없어보이는데요? 님이 말하는 경우로 선호 번호가 나오면 정규분포 따를 리가 훨씬 적은데, 계산 결과가 더욱 의미가 없어지는데 굳이 그렇게 고등학교 확통에서 기본적인 개념만 공부해도 알 수 있는 걸 답답하다는 듯 물어보는게 더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139lsh 천천히 다 읽어보았습니다. 이 채널에 오셔서 의견 피력 하시는 분들 스펙이 모두 저보다 훌륭하시고 또 의견역시 저의 모자람 보다는 훨씬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님의 고견도 무슨말씀인지 이미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다만 선호하는 패턴이 밝혀지지 않았고 대중의 심리적인 부분에서 1등이 많이 나온것이라면 무작위와 다를바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심리나 기분이 들어가서 표준화 할 수없으면 결국 이 부분은 전체 구매 경우를 로또본사에서 공개하지 않는 이상 결론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예로 들었던 필리핀의 경우도 특정 패턴이 쉽게 보이고 2등 역시 당회차에 이전 회차들보다 엄청나게 많이나왔습니다. 혹자는 생년월일로 넣기때문에 31이전의 숫자가 많으면 많을수 있다고하지만 이역시도 1등의 당첨경우에 비해 6배정도 덜엄격하므로 2등의 경우 역시 많이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로또x치등의 회사에서 뿌린번호가 당첨된 것이라면 이미 광고로 여러미디어가 도배되었을겁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고요. 님의 말씀대로 1등과 2등이 연금복권의 1등과 보너스처럼 각개의 번호라면 완전히 개별적인 것이나 로또는 1등과 2등의 번호가 5개가 겹치기때문에 완전히 무관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완전히 선호하는 패턴이 따로있어서 무작위성을 배제할수 있다면 몰라도 엄청나게 많은 시행에서 교과서적으로 완전히 별개로 생각하기엔 쉽게 이해되진 않습니다. 더 말씀하시고 싶은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oddments 로또를 안해서.. 잘 모르지만 예를 들어 1등 당첨번호가 123456 이라고 가정하면 '123456'이 중요한거지 '123456' 안에 들어가는 5개 번호 조합이랑은 별 상관 없는거 같.. 번호간의 상관관계는 미신 같은거라 생각해서 솔직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그니깐 다시 이야기 하자면 수동을 통해 특정번호를 노리는 사람이 적어내는 번호인 '123456'은 'x23456', '1x3456', '12x456' .. 등과 아무 관계가 없다는거죠. 왜냐면 노리는 번호는 '123456' 이기때문. 님 말씀은 '123456' 이 63번이나 당첨됬으니 '123456'에 속하는 5가지 숫자조합도 그만큼 더 많아야 말이 된다는 건데 위에 적은것처럼 63번의 당첨중 "52번의 '123456'" 에 대해서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 숫자 조합은 평등하게 아무 의미가 없어요. 왜냐면 수동이라서.. 풀 자동이라면 1등과 2등의 당첨 비율이 일정한 패턴을 보이는게 말이 되는데 불쑥 한 사람이 800만개 조합중 하나만 콕 찝었다고 해서 나머지 조합 비율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순 없는거 가타요. 이것참 글쓰기가 어렵네요 흑흑
다른방향으로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로또가 100퍼센트 운으로 작용하는 거라 가정한다면, 4등과 5등 당첨자가 엄청 많이 나올수도 있을텐데. 이경우 로또회사가 적자를 보거나 당첨금 자체가 대폭 줄어들텐데 그런경우가 천회차 넘도록 단 한번도 안나왔죠. 수익율이 거의 일정하더라구요. 이런경우라면 45개의 번호를 랜덤하게 뽑았다고 볼수있을까요?
똑같은 번호 여러장의 경우 10장을 샀을 경우 보통 평균 12명 정도가 된다고 하니 나를 제외하고 11명이 한장씩 샀으니 11 + 10이면 240억 * 11/21로 확률이 괜찮습니다. 10개를 샀을 때 나 혼자 당첨되면 제일 좋겠지만 높은 확률로 다른 사람도 당첨이 되기 떄문에 나의 비율을 높이는 데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매주 복권을 산다고 가정했을 때 매주 기회 비용과 욕심을 저울질 했을 때 10장 이내로 산다면 괜찮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매주 10게임을 산다고 할 때 매주 랜덤으로 사는게 좋은지 ; 아니면 번호를 고정해두고 사는게 좋을지 인데요 수학적으로는 당연히 매주 독립시행이니까 이러나 저러나 같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선택하는 독립시행 x 로또 추첨하는 독립시행에서 내가 선택하는 독립시행을 고정하는 의미에서 한 번호를 고정해 두는게 맞을지도 궁금합니다 ! 고등학교 확통 수준인 것 같은데, 시간이 많이 지나니 헷갈려서 생각만 하다가 이야기 나온김에 여쭤봐요 ㅠㅋ
매주 1등 당첨자 수가 로또 판매액과 1등 당첨 확률에 따라 항상 일정한 수준으로 나오는 것이 확률과 통계적 관점에서 볼 때 비정상적이지 않나요? 1129회 로또복권은 총 판매액 110,363,498,000원 1등 당첨자가 나올 확률은 13.55명 , 실제 당첨자수 11명
@@johnnyjung2724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은데.. 역시나 이런 분들이 많아서 로또를 공식적으로 해먹을 수 있는 거겠지요. 확률대로 당첨이 지속되는 확률을 말씀드리는건데요. 확률적 변동성을 고려할 때 매주 당첨자 수가 일정한 범위 내에 항상 유지되는 것은 결코 정상이 아닙니다.
@@139lsh 검찰에서 말하기를 공에 있는 자성값의 변동으로 인해 공의 위치를 인위적으로 바꿀수 있다는걸 검증했습니다.. 그 물리학 교수님하고 같이요 증명 영상도 잠시나마 올라왔구요.. 그리고 저 일이 있은후 저 사장을 짜르고 중국기업한테 로또 사업을 넘깁니다... 이름만 한국기업 지분은 중국이
나도 매주 로또 하는데... 주작 타령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한심함... 주작을 하더라도 63명 처럼 의심 살만하게 하긋어?? 이월이 안 된다고.. 당첨자가 많다고... 생방송이 아니라고... 주작, 주작, 주작 떠들어대고..,. 주작 같으면 그냥 로또를 하지 말던지..
@@Soooarrogant 의견감사해요! 근데 영상 설명에서 본인 외에 당첨자가 10명으로 고정했을때로 설명을 하시니 ( 당첨자 110명중 본인100장 구매인 경우나 당첨자 1010명 중 본인 1000장 구매 로 설명 하며 차이가 없다) 당첨자 11명중 본인 1장 구매하는 겅우보다 110명중 100장이 본인인 경우가 더 당첨금을 많이 받으니 같은 번호 많이 사는게 더 유리 하지 않냐 는게 제 생각입니다!
@@Philip-v4u 100장을 사서 당첨된 경우나 1000장을 사서 당첨된 경우나 가져가는 당첨금이 비슷하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당첨금이 만약 100억이라면 100장씩 사면 약90.9억이고 1000장씩 사면 약99억 정도 됩니다. 여기까지만 생각하면 1000장 사는 것이 더욱더 유리해 보이나 1000장을 1번 사는 것 보다 100장을 10번 사는 것이 당첨 확률이 10배 더 높다는 것을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분 논리가 맞으려면 , 즉 사람들이 많이 찍은 뻔한 수들이 이번 로또 번호고 그래서 1등 당첨자가 많았다는 이야기가 설명되려면 2등,3등 당첨자는 그보다 더 엄청나게 많이 나왔어야 합니다. 왜? 사람들이 그만큼 많이 찍었을 숫자인데 숫자 한 개차이로 2,3등이 되는 사람들은 확률적으로도 1등의 몇배는 나와야 되요. 근데 1등이 63명인데 2등이 77명밖에 안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주사위를 던져서 123456 나오면 1등 12345 까지만 나오면 2등이라 합시다. 1등보다 2등 될 확률이 5배입니다. 로또는 이보다 더 많겠죠.
@@139lsh 그건 필리핀처럼 번호조합이 특수한 경우고요.. 저번 로또가 규칙적인 특수한 번호조합입니까? 1 5 8 16 28 33 45 무슨 규칙이 있나요? 1 5 8 16 28 33 까지 맞춘 사람이 1 5 8 16 28 33 45까지 다 맞춘 사람이랑 비슷비슷한데 이게 확률적으로 말이 안된다고요. 동전뒤집기를 만번 시행하는데 앞면:뒷면이 딱 5000:5000인 경우와 5000:5000에 가까운 경우가 있다고 하면 5000:5000에 가까운 경우가 발생하는 확률이 훨씬 많아집니다. 가깝다의 정의를 0.1%의 오차라고 하면 4995:5005인 경우 4996:5004인 경우 4997:5003인 경우 4998:5002인 경우 4999:5001인 경우 다 포함된거고 당연히 5000:5000 인 경우와 비교했을 때 훨씬 많은 경우가 되는거죠. 시행이 늘어날수록 가까운 경우의 확률이 늘어납니다. 과거 50명 당첨됐을 때 3등 당첨자수가 5800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2900명이죠. 이번 로또 1등이 11명인데 2등이 107명, 3등이 3300명입니다. 로또 1등이 63명이면 2등도 600명대, 3등도 6000명대는 나와줘야 '사람들이 많이 찍은 번호'라는 설명이 납득되죠. 근데 1등만 기형적으로 많고 2등 3등은 평소보다 적게 나오는 이런 기형적인 경우는 없다고요. 번호가 특수한 규칙으로 찍는게 아닌 이상은.
@@139lsh 1 5 8 16 28 33 + 2 도 2등이고 1 5 8 16 28 33 + 3 도 2등이고 1 5 8 16 28 33 + 4도 2등입니다. 1, 5, 8, 16, 28, 33 + 45 만 정확하게 찍은 사람이 1등이고 1,5, 8,16,28,33 + a 찍은 사람들이 2등입니다. 1,5,8,16,28,33 쓴 사람들은 마지막 번호로 무조건 45만 쓰나요? 1등 인원수랑 2등 인원수가 왜 상관이 없나요. 저 수들이 사람들이 많이 찍은 수라면 당연히 2등도 더 많죠. 1등이 만명인 번호가 있다했죠? 2등은 그럼 몇만명 단위로 나와야 정상입니다.
@@ponzitoearn 패턴을 알 수 없으니 랜덤에 가깝다고 볼 수 있고, 그러니 '시그마12에 가까운 수동 52명이 의심스럽다' 이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찍는 번호가 52개나 당첨 번호가 되었다면 그 무의식으로 고르는 번호에 패턴이나 일련의 규칙이 있어야 설명이 될 거 같고, 그렇게 되면 2등이나 3등 번호도 더 나와야 정상이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고서야 팔린 모든 경우의 수를 로또 본사에서 공개하지 않는 이상 해결되지 않을 문제 같습니다.
![로또 1등 확률 높은 번호 당첨금 극대화 방법 다 알려드립니다 [야식잡썰 EP.164] / 이대호 기자](http://i.ytimg.com/vi/EaAqFTvYLsk/mqdefault.jpg)
!['바가지' 뭇매에 "50% 인하" 날 저물고 가봤더니..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p5JXYkYMJM4/mqdefault.jpg)
정리하자면 사람들이 '로또 당첨 확률 높은 번호' 라 얘기하는 그 번호들을 피해서 로또를 구매하는 것이 수학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현명한 방법이라는 것이군요 ㅎㅎ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해당회차에 그 배열을 사용함으로 인해 당첨이 된 거니까
어차피 기댓값에 못미치는 금액을 1주일의 기대를 위해 사는거고
영상을 달리 해석하면 임의로 5천원권 한장을 구입했을때 당첨 확률이 150만분의 1이상이라서
나 하나에겐 평생을 사도 희박한 확률이지만
1 2 3 4 5 6같은 흔한 배열로 나와주었기에
4억이라도 당첨될 수 있었다 같은 느낌으로요
@@1oves2 당첨 되기전에는 4억이라도 .. 당첨 후에는 조작아냐? 어떻게 꼴랑 4억?
@@ponzitoearn ㅋㅋㅋㅋ그럴 수도 있을 것 같긴해요
자동으로 돌려서 당첨된 사람이나 진짜 외부 정보 없이 말그대로 로또 확률에 걸린사람일 경우에는요
근데 자신이 규칙적인 배열로 또는 외부에서 당첨확률이 높은 번호라는 소리를 듣고 '어차피 한 줄에 1000원인데'라는 생각으로 마킹했다면 감안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죠ㅠ
@@1oves2그게 123456은 당첨되더라도 4억이 아니라 200만원입니다.
조작이아니면 투명공으로 하고, 녹화방송 안하고, 수사 받으면 되는데 절대 안하자나. 이게 조작 증거가 아니고 머임? 10000 % 조작이라고 본다. 인구 1억이 넘는 일본에서도 이월된다. 근데 농협으로 넘어가고 나서 이월도 안되고, 매주 당첨자가 나와. 근데 64명은 너무 갔지. 조작이 아니면 깨끗하게 수사받고, 투명공으로 바꾸면됨. 절대 안하는거 보면 조작이 맞음. 수학계산으로 다가 확률적으로 말이된다 안된다는 할필요가 없음. 그럼 1000명 나와도, 확율적으로 패턴이 흔해서 라고 말하면 되지 않음. 그냥 수사해서 로그기록에 전산 조작 했나 안했나만 살펴보면 됨. 근데 지우거나 데이터 만졌으면 조작임.
수학적으로 계산된 1둥 당첨확률과 평균당첨자수는 수학적인숫자일뿐,
실제로는 사람들의 편견과 패턴등이 반영되어 특정 숫자를 집중적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는 의미.
그것도 매회차 마다!
저도 이렇게 수학적으로 접근해서 안사다가 지인의 통찰력있는 말을 듣고 로또를 사기 시작했습니다.
"로또는 그런 작은 확률이라도 있지만 저축하면 집 살 확률은 0%다"
그냥 도파민 구매비용이라고 생각하면 소액 구매는 효용이 훨씬 큽니다
언제나 기대이상의 영상을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논리적인 분석과 쉬운 설명
로또 명당까지 갈 기름값 교통비로 집 앞에서 한게임이라도 더 구매하는게 당청확률을 높이는 일!
오호 현명하신분 +1
그건 아닌듯
한게임 더한듯 큰의미 없는듯
당첨이 되는 기운은 있음
수학적으로 생각한다면 애초에 로또를 구매하는건 바보짓임
@@brianjung1733 너 말이 무조건 다 맞음
랜덤워킹으로 걸어왔습니다
ㅋㅋㅋ
적절하다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사람들이 많이 조합하는 번호면 2~5등 당첨자수도 많아야합니다
2~5등 당첨자수는 평균이랑 비슷 하거나 오히려 적습니다.
이것만봐도 많이 구매 하는 번호는 아니란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일인이 전지역 돌아다니면서 수동으로 산게 추측 됩니다
수동 1등 당첨 판매점들 살펴보면
경기도 성남시 당첨 2명 판매점 2곳 위치 도보 1분거리로 붙어있음
용인시 기흥구 당첨 4명 판매점 3곳 위치 거의 차로 10분거리로 다 붙어있음
청주 2명 당첨 가게 2곳 차로 10분내외
서울 중랑구 2명 당첨 가게 2곳 차로 10분정도
경남 김해 당첨 2명 가게 2곳 차로 5분거리
전북 군산 당첨 2명 가게 2곳 차로 15분 내외
부천 2명 당첨 가게 2곳 차로 15분정도 거리
광주 서구 2명 당첨 가게 2곳 차로 10분 거리
강원 강릉 2명 당첨 가게 2곳 걸어서 10분거리
대충본게 요정도고 나머지는 서울8개 부산10개인데 여기도 대부분 30분~위 정도로 붙어있음
그리고 복권 조작이 의심 되는 이유중 또 다른 이유는
2021년 스피또 발권 오류로 복권 20만 장이 회수된 사건과 관련해 동행복권 전·현직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김세중 전 동행복권 공동대표와 조형섭 동행복권 공동대표를 복권 및 복권기금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31일 검찰에 송치
로또 판매 기금 중 많은 금액을 여성가족부가 사용 하는 걸 보면 조작 가능성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조작 한다고해도 내부자 폭로나 특검 하지 않는이상 절대 조작 증명못하니까요
그러고 보니 1등판매점 위치분석은 안해봣는데..의심할만한 정황이 있나부네요..흠
고양이 앞에 생선을 못버리는 사람의 심리는 이 영상에 안담겻다는거...
농협 본점에 월요일날 60명이 당첨금 타러 오는지, 1명이 60장들고 돈타러 오는지 보면 되겟네요...
아님 순차대로 친구 시켜서 타게 하고 뒤에서 1억씩 주는지...
붙어있는곳들이 전부 수동으로 당첨된곳인지 확인 해봐두 되겟네요...
1등과 더불어 2등3등4등도 5배이상 많아야 하져..
저도 이생각했어요
1. 로또숫자 분석까지할정도 사람이면 명당에서 많이사는 경향이있음. 그거아니라도 명당에서 판매가 압도적임
2. 님말한거보니 전국에 그냥 골고루 퍼져있는거 같은데요? 님말하느장소들 다 이으면 대충 자동차로 다 그정도 걸릴듯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논리를 아주 좋아합니다 특히나 로또 명당이니 주작이니 하는것에 대해 완벽하게 설명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논리를 좋아합니다 or 논리가 좋습니다
@@user-lm8et4lp9s 오타 수정완료
근데 한가지 궁금한건.. 이번회차 번호입니다. 1 5 8 16 28 33 이것이 53명이나 수동이 나올만큼의 특정한 패턴이나 규칙이 있진 않은듯 한데요..
물론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긴 하지만...
어느분인가 댓글로 당첨판매점을 적은거보니
전국 지역으로 분포 근데 약간 이상한게 각각의지역에서의 당첨복권판매점들이 전부 가까운곳 두세곳이더란거. 그니깐 누군가가 판매점1에서 구매하고 다시 가까운 판매점2에가서 구매하고 다음으로는 다른지역으로가서 판매점3에서 똑같은 번호로사고 다시 가까운판매점4에가서 또산거
지역별 당첨판매점들이 전부 5~10여분거리의 가까운위치이기에 상당히 의심스럽다는...
이렇게 쉽게 설명해줘도 못알아먹으니 그냥 그렇게 개돼지로 사는 겁니다
시간으로 분석해보면 일리있을 수도
저도 당첨점 보고 아 이사람 전국 투어 한건가 생각 되던데 망상이겠죠??
헉시라도 한명이지만 당첨금 찾으로 여러 사람 보내진 않겠지 불안해서?
저는번호의 패턴이보입니다. ㅋㅋ
지금 설명대로 선호번호로 인해 그런거라면 2등 많이 당첨 되여야 하지 않나요 이부분도 이해안감 또한 자동도 11명씩이나 나온점도 사실상 당첨자가 많음 자동으로도 당첨되게 조작 중분히 가능하다 보임 자동도 평균치보다 2배 당첨되였음 자동도 조작. 당첨자가 없다 볼수 없다
질문있습니다. 저는 로또 명당 아닌 곳만 찾아다니면서 사는데, 이 행위는 어떻게 보시나요? 굳이 그럴 필요 없나요?
당첨 확률과는 전혀 관계 없는 행위입니다. 그냥 가까운 곳 가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줄은 짧을테니 오히려 명당 찾아다니는것보다 현실적으로 좋은 선택일듯
기름값으로 한장이라도 더 사는게 현명합니다
ㅋㅋㅋㅋ
명당가서 사나 님처럼 하나 확률은 같아요 좋을대로 하세요
이번 논란(?)을 다루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이유로 로또를 구입하지 않지만 너무 유익하네요
이과들이 좋아할만한 분석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질문있습니다
45개의 숫자에서
16개의 제외수를 뽑았을때
15개를 제외수로 적중시킬 확률은 얼마나 되나요?
진심 궁금합니다
꼭 알려주세요
게임수/자동비율이 비정상적이면 확률상으로도 나올수가없는 조합이죠 하지만
모든 로또의 최대 변수는 수동이라는 막강한 변수가있습니다
한국 평균 회차별 수동비율은 20~40%까지 회차마다 들쑥날쑥합니다 이게 엄청나게 큰 변수로 작용하죠
수동 비율이 5~10%이하면 변수작용이 덜한데 수동비율 변수가 엄청큽니다.단순히
과거 2009년 8월 이전까지 게임당 2000원일때 총 게임수가 지금의 절반도 안하던 시기인 4000만~5000만게임 이하일때도 9~10명의 당첨자수가 꽤 여러번 나왔습니다
지금 현재의 기준으로 해도 1등이 3~40명이 당첨된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확률만알면 어렵지않을텐데
로또와 관련해서 최근에 "로또를 2장 산다면 그것 두 로또는 독립인가?" 라는 문제를 봤습니다.
제 생각엔 그것이 자동이라면 독립이지만, 수동으로 번호를 다르게 한다면 독립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좀 헷갈리네요, 결국 두 결과는 동시에, 미래에 확인하는거고....그럼 과거에 써놨던 하나의 당첨 여부가 다른 하나의 당첨 확률에 영향을 줄 수 있는가...?
같은회차에 똑같은 숫자로만 안사면 당연히 독립시행이 아니지 않나요?
제가 독립시행에대한 정의를 오해하고있는건가요? 이해가 되질 않네요
@@user-ry2fe9qy6t 아 독립시행이 아니라 독립이네요
무슨말이지 이게
질문을 번역해보면 같은 회차에 다른번호로 2장을 사는데 시간 차이를 두고 사면 1등 당첨확률이 그대로인지 절반으로 줄어드는지를 물어보고 싶은거 맞나요?
한 회차에 여러장을 산다면 자동이면 왜 독립이 되어버립니까?
사실 로또의 제일 큰 문제는 조작이 아니라
기댓값인데.
로또 구매액에서 발표나 판매등 유지하는데 필요한 수수료 떼고도 공공기금이란 명목으로 떼가서 판매액의 50%라는 당첨액을 매기는데
거기서 제세공과금 33%를 더 떼감
실질적으로 생각했을 때 세금과 수수료가 2/3이고 당첨금이 1/3이라는거 ㅋㅋ
절반때가고 거기에 30퍼 또 때가는거 미친거같음.
이래서 수학을 포기하면 안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서 민감할수있는 주제인디..
재미있게 있게 봤습니다.
수학은 진짜 흥미로운 종족인거 같네요.
캘리 크라이티리온 공식 설명 해주신덕에..
투자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결국은 모든 돈은 욕심과 연결되어있다는걸 깨달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풀이하는건. 누구나할수있다.
생방송으로. 추첨을하라
그게 오해를줄이는 첫번째 답이다.
당첨지역을 보세요 지역마다 1등중복당첨 각각여러사람이 나온개념이 아닌 한사람이 전국을돌며 구매했다는 결론이더크다고 보는게 맞죠
13:33 로또명당은 당초 당첨자수가 다른 곳 평균보다 일단 많이 나오는 것부터 시작되겠죠... 그 이후는 무지성 입소문으로 사람이 몰리고 당첨자수가 더 많아지는 결과가 되는거고요....
저는 수학에 관해 1도 모르는 사람인데 1억 게임 정도가 매주 팔리고 1등 당첨 확률이 1/800만이기 때문에 12명정도 나온다 여기까지는 이해가 됩니다. 근데 12명이 나오는 건 사람들이 모든 경우의 수를 동일하게 9600만 게임을 구매해야 12명이 나오는 수학적인 확률이 아닌가요? 어떻게 매주 모든 경우의 수를 동일하게 9600만 게임을 구매하고 1등 당첨자 10명 이상이 꼬박꼬박 나오는 건가요?
세금이 악법 이다 ! 꿈에는 세금을 먹일수없다
전 로또 온라인으로 구매했는데 해킹당한 이후로 안사요..그걸떠나 로또시스템 자체를 설명하는 부분은 흥미롭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복잡하게 할 필요 있나
토요일 19시59분59초 까지 판매하고
토요일 20시00분00초 마감과 동시에 추첨번호 발표하면 다 해결됨
방송준비해야한다 정산해야한다 다 필요없는 핑계임
구매하면서 20시00분01초~ 넘어가서 구매한건 다음주로 넘기고
번호 발표이후 방송내보내도 안늦음
어짜피 생방을 하든 녹방을 하든
추첨번호만 정각에 나오도록 하면됨
백퍼천퍼 공감합니다 안사면 되는데도 서민들에 희망을 너무 하네요😊
그럼 또
번호 조작한거 방영한다고 지랄할거자너 ㅋㅋ
@@hoonk766방송이 중요한게 아니라
당첨번호를 언제 발표하냐 인거지
19시59분59초에 로또를 수동으로 구매에 마추면
1초만에 조작은 불가능해지니까
1억이라도 좋으니까 당첨되면 좋겠다.
핫넘버가 많이 추첨됐을때 1등이 많이나올수는 있어요. 근데 이번이 정말 이상한점은 1등이63개인데 2등이 77개뿐이라는겁니다. 원랜 2등이 5배에서 10배는 숫자가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최소 300개이상은 나왓어야해요. 이전회차들 당첨내역보시고 이번에 1등에비해 2등이 너무적은게 수학적으로 말이될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자동으로 1등 당첨된 분들이 11명이니 2등 77명은 말이 되는 수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tribela2등 77이 자동이었으면 그러겠지만 77이 자동 수동 섞여있는거라
어떠한 의심이 들어도 결론은 한가지예요 주작은 아닙니다 님이 당첨 안됐을뿐
뭐 로또 번호 분석해준다는 사기 사이트 중에서 어디 하나가 얻어걸렸다고 보면 되겠죠
그럼 12~5명 정도 당첨 기댓값이라 두고 사기사이트 신봉자가 중복 구매 했다 치면 말이 맞아요
한명이 한번호로 40장 샀으면 그럴 수 있는데 당첨자 분포가 어떤가요?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 로또만 희안한듯
이렇게 이해가 되다니.. 설명을 잘 하시네요 ㅎㅎ
12:10
똑같은 번호를 많이 사서 많이 당첨되는건
약간 유의미한 효과가 있습니다.😂
이유는 세금인데요.
당첨금이 3억까지는 22%, 3억 이후 부터는 세금이 당첨금의 33%이기 때문에
1장만으로 운좋게 홀로 240억이 당첨된다면 33%에 가까운 세금을 내지만 80장 이상을 샀다면 22%만 내게됩니다
그럼 25억쯤의 차이가 있겠네요 😅
너무 흥미롭네요! 잘 봤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63명이나 당첨된 번호는 어떤규칙이 있던건가요????
기대값 생각하면 한국에서 합법인 배팅중에는 로또만큼 창렬인 게 없는거같아요. 복권기금으로 이곳저곳 좋은일에 쓰인다고도 하니 기부하는 마음으로 어쩌다 한번 삽니다.
김일희박사님,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책도 살 예정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스테판 만델이라는 수학과 교수가 로또 2등 당첨되는 알고리즘을 만들어서 실재로 당첨을 여러번 했다는게 그 알고리즘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너무 궁금합니다(로또 때문만은 아니구요ㅋㅋ)
스탠퍼드 출신이 아니라는데.. 우리가 믿을 도리밖에 없지 않나.. 그래도 힘이 쭉 빠지던게 돌아오네요 ㅎㅎ
근데 수동으로 똑같은 번호 여러장 사서 1등맞으면 싹쓸어야지 했던 ㅄ같은 생각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한장만 살게요 ㅎㅎ 땡큐!!
@@scp8635 스탠퍼드고 스탠레스고 논리가 맞아야 납득하는 거지... 왠 권위에 호소?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2등 당첨될 확률은 몇인가요? 항상 그렇게 당첨자가 나오나요? 1등은 확룰대로 나오는데 2등도 나오나요?
맨 마지막 10장으로 독식하나 1장으로 독식하나 다를 게 없다고 하셨지만 실제로는 차이가 생깁니다.
복권당첨금은 2단계 누진세로 세금을 내고 세금을 게임별로 계산하기 때문에 1게임에 비해서 10게임은 세율이 낮은 1단계 세금에 해당하는 금액이 커져서 실제로는 더 많이 받습니다.
구매비용은 배로 늘어나지만 세금이 깎여서 당첨금이 배로 늘어나진 않을 것 같습니다
10장을 다 다른번호로 사는 게 아니라 한 번호로 중복해서 사면 확률은 10배 떨어지는데 비해 리턴금액은 10배가 오르지 않으니 손해라는 것입니다
모르시는 말씀
10개의 당첨복권을 암암리에 판매시
더 좋은 가격으로 팔수있습니다.
당첨률 높이는 방법
1. 똑같은 숫자로 매주 산다
2. 5개는 모두 같은 숫자로 한개만 다른숫자로 여러장 산다
3. 아무생각없이 번호를 고른다. 번호는 유의미 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만약공에 다 1번만 쓰여있으면 다똑같은 1번이 뽑히는것.
사람들의 번호에 패턴이 있다면, 1등이 많으면 2등도 비슷한 비율로 많아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겨우 번호가 하나 다른데..
아니죠. 가령 9의 배수로 찍는 사람들은 딱 그 숫자만 찍지 그외의 숫자는 안찍으니까여
@@user-kn9sh8mk9n 근데 이번 당첨 숫자는 의미 있는 숫자들이 아님
@@user-kn9sh8mk9n하나만 다르니까 평소보단 조금이라도 많이 나와야 되는데 맨날 12 내외로 나오던게 갑자기 자동 11 수동 52는 말이 안되는게 맞음
@@user-kn9sh8mk9n이번 로또 번호가 규칙성을 가진 수도 아니고 확률적으로 2등이 10배이상 많아야 합니다.
@@qazplm2357 많이 쓰는 숫자가 아니라 많이 쓰는 조합이기때문에 6개를 묶어서 의미가 있는 경우에는 2등에는 영향을 안주죠
영상 잘봤습니다!
영상 보다 궁금한 점이 든게, 정규분포에서 일반적으로 평균에서 몇시그마까지 가면 그럴 수 있고 몇시그마 이상이면 이상하고 그런 대략적인 값이 있을까요?
2표준편차 이상이면 1%도 안돼요
ko.wikipedia.org/wiki/68-95-99.7_%EA%B7%9C%EC%B9%99
아래 벗어난 확률에 자세하게 적혀있네요
one-sided tail로 고려하면 아래 벗어난 확률에서 1/2배 하면 될듯
대충보니까 4 시그마 정도 수준만 돼도 그런 일은 매우 희박하다고 봐도 무방할듯요
czcams.com/video/C3Sdc_7e5Og/video.html&ab_channel=12Math
이 영상 2:09부터 4:16까지 댓글과 관련된 내용이 있어서 궁금하시면 보시면 될꺼같아요
15시그마면 일어나지 않는다 그런일은 발생하지않는다입니다
품질 측정 관련 부분에서 사용하는 6시그마 개념에 대해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chaesh082.28%
기간 대비 예산이 한정돼 있다는 제약이 있다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1게임만 당첨된다는 것이 목표이고 한달에 4게임으로 예산이 한정돼 있는 상황에서 4게임을 한 회차에 몰아서 하는 것과, 각 회차에 1게임씩 나눠서 하는 것을 비교한다면요.
제 직관으론 독립시행 4회 굴리느니 한 회차에 당첨 확률을 4배 높이는 게 나아보이는데 확률에 대해 무지해서 검증할 방법이 없네요.
만약 로또 4개를 전부 자동으로 돌린다면 두 확률은 같겠지만, 수동으로 해서 4개의 숫자가 다르게 한다면, 한 회차에 몰아서 하는것이 미세하게 확률이 더 높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보자면, 4주에 각각 투자하는것은 한주에 모두 자동으로 4개를 돌리는것과 같습니다. 800만분의 1의 단순한 독립시행이니까요.
하지만, 자동으로 돌리면 4개중 숫자가 겹치는게 있을 확률이 생깁니다. 겹치는게 있다면 그만큼 맞출 확률도 내려가죠.
그 내려가는 아주 미세한 확률만큼 차이가 납니다.
독립시행의 확률을 쓰면 됩니다. 4주의 기간이 주어졌을 때, 1주마다 5000원씩 구매한다고 가정하면, 그 주차의 당첨확률은 5배가 됩니다.(물론 1등의 경우 간단하게 5배가 되지만, 2-5등은 중복되는 숫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때, 4주간 1번이라도 당첨될 확률을 구하는 것이므로, 전체 확률 100%에서 한번도 당첨되지 않을 확률을 빼주면 됩니다.
이론은 여기까지이고, 한 회차에서 당첨 확률이 p로 주어져 있을 때, 4주동안 매회차마다 구매한다면 당첨될 확률은1-(1-p)^4 입니다. 4주동안 구매할 금액을 한 회차에 모두 사용하는 경우 당첨확률은 약 4p입니다.
계산하면, 0.00000049와 0.00000049로 거의 같은 값이 나옵니다.(매주마다 1000원씩 구매하여 1등이 당첨되는 경우만 고려) 따라서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숫점 14번째 자리부터 후자(4주동안 구매할 금액을 한번에 사용)의 확률이 약간 더 높아지긴 하지만, 의미없는 차이입니다. 사용하는 금액이 많아질수록 후자의 확률이 더 높아지긴 하지만, 매주마다 2만원씩 사용한다고 해도 소숫점 11번째부터 차이가 발생합니다.
@@방종방위대장작단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 자동 수동 조건을 고려 안 했군요.
그럼 수동으로 각각 다른 번호 4게임을 한 회차에 몰아서 하는 것과 4개 회차에 나눠서 하는 것은 정확히 같은 확률이라 생각하면 될까요?
@@nofati4474 어...아니요 몰아서 하는게 미세하게 더 낫습니다.
4개 회차에 나눠서 시행할때는 자동이든 수동이든 의미없습니다. 어차피 8백만분의 1 4번이기 때문에.
수동은 한 회차에 몰아서 할때만 의미가 생깁니다. 중복이 방지되기때문에.
결론적으론 수동 몰아서 > 자동 몰아서=자동 4주 = 수동 4주 입니다.
선호하는 번호가 그렇다면 2등과 3등도 당첨자 수가 더 많아야 되는것 아닌가요? 지난회차와 이번회차까지 2등 3등 당첨자수는 비슷한데 1등만 5배나 더 많아진것이 조금 이해가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2등 당첨자 수는 직전 회차보다 더 적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잘 속을 수가....... 조작의 진위 여부는 확률이랑 상관없어요. 만약에 1등당첨이 아무도 안나왔는데 전산으로 1명이 당첨됬다고 조작했다면 그건 명백히 조작인데 사람들은 모르겠죠. 이걸 증명하기 위해서 경찰에 의뢰해서 수사해보고, 재발방지를 위해 투명공으로 바꾸자는겁니다. 이런 더하기 빼기 확률영상으로 진위여부를 밝힐 수 없어요. 알 수도 없고.
@@user_6fdf 맞아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매주 거의 기대값에 가까운 수치로 꾸준히 당첨자가 나오는 것도 뭔가 이상하다고 봅니다. 시행횟수에 따른 기대값이 그러하다고 천번이 넘게 매번 그렇게 나오는 것도 웃기거든요. 일련의 과정 전체가 명확하지도 못하고 깨끗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39lsh 정규분포랑 표준편차랑 계산하는 방법은 알고 이야기하시죠? 지금 그 계산 방법과 계산값을 몰라서 이런 질문을 하는게 아닌데 핀트를 한참 잘못잡고 계시는 듯 합니다. 1 2 3 4 5 6이 11000명이면 2등은 한참 적더라도 랜덤으로 번호 나온 수보다는 많을텐데요? 1 2 3 4 5 6이 당첨번호라면 그 중에 1 2 3 4 5나 2 3 4 5 6 이렇게 나오는 것에서 이미 당첨자 수가 랜덤으로 나온 2등 당첨자 수보다 훨씬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 얘기가 1 2 3 4 5 6 이 11000명이 나오고 2등은 기존에 나오던데로 60~70명 나오는게 정상이다라는 것과 표준편차 정규분포 계산하는거하고는 크게 상관이 없어보이는데요? 님이 말하는 경우로 선호 번호가 나오면 정규분포 따를 리가 훨씬 적은데, 계산 결과가 더욱 의미가 없어지는데 굳이 그렇게 고등학교 확통에서 기본적인 개념만 공부해도 알 수 있는 걸 답답하다는 듯 물어보는게 더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139lsh 천천히 다 읽어보았습니다. 이 채널에 오셔서 의견 피력 하시는 분들 스펙이 모두 저보다 훌륭하시고 또 의견역시 저의 모자람 보다는 훨씬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님의 고견도 무슨말씀인지 이미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다만 선호하는 패턴이 밝혀지지 않았고 대중의 심리적인 부분에서 1등이 많이 나온것이라면 무작위와 다를바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심리나 기분이 들어가서 표준화 할 수없으면 결국 이 부분은 전체 구매 경우를 로또본사에서 공개하지 않는 이상 결론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예로 들었던 필리핀의 경우도 특정 패턴이 쉽게 보이고 2등 역시 당회차에 이전 회차들보다 엄청나게 많이나왔습니다. 혹자는 생년월일로 넣기때문에 31이전의 숫자가 많으면 많을수 있다고하지만 이역시도 1등의 당첨경우에 비해 6배정도 덜엄격하므로 2등의 경우 역시 많이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로또x치등의 회사에서 뿌린번호가 당첨된 것이라면 이미 광고로 여러미디어가 도배되었을겁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고요.
님의 말씀대로 1등과 2등이 연금복권의 1등과 보너스처럼 각개의 번호라면 완전히 개별적인 것이나 로또는 1등과 2등의 번호가 5개가 겹치기때문에 완전히 무관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완전히 선호하는 패턴이 따로있어서 무작위성을 배제할수 있다면 몰라도 엄청나게 많은 시행에서 교과서적으로 완전히 별개로 생각하기엔 쉽게 이해되진 않습니다.
더 말씀하시고 싶은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oddments 로또를 안해서.. 잘 모르지만 예를 들어 1등 당첨번호가 123456 이라고 가정하면 '123456'이 중요한거지 '123456' 안에 들어가는 5개 번호 조합이랑은 별 상관 없는거 같..
번호간의 상관관계는 미신 같은거라 생각해서 솔직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그니깐 다시 이야기 하자면 수동을 통해 특정번호를 노리는 사람이 적어내는 번호인 '123456'은 'x23456', '1x3456', '12x456' .. 등과 아무 관계가 없다는거죠. 왜냐면 노리는 번호는 '123456' 이기때문.
님 말씀은 '123456' 이 63번이나 당첨됬으니 '123456'에 속하는 5가지 숫자조합도 그만큼 더 많아야 말이 된다는 건데 위에 적은것처럼 63번의 당첨중 "52번의 '123456'" 에 대해서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 숫자 조합은 평등하게 아무 의미가 없어요. 왜냐면 수동이라서..
풀 자동이라면 1등과 2등의 당첨 비율이 일정한 패턴을 보이는게 말이 되는데 불쑥 한 사람이 800만개 조합중 하나만 콕 찝었다고 해서 나머지 조합 비율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순 없는거 가타요. 이것참 글쓰기가 어렵네요 흑흑
세르비아 로또 사건이랑
똑같이 사고 난적이 있다.
그 회차방송 왜 모든 매체에서 삭제했냐?
정치인, 재벌 이유 압니다. 모르는 사람은 이인생 끝날때까지 소위 가진자 밑에서 똥이나 딷으며 살아가야겠죠.
체계적인 로또분석력 지립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 로또 1등 확률이 814만분에 1이라고 하잖아요
그렇게 되면 만원어치사면 81.4만분의 1이 되는 걸로 알고 얘기했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상대답변도 이해하지 못했는데 뭐가 맞는거죠?
로또를 자동으로 산다면 독립시행이므로 10장을 사도 1/800만의 확률이지만 수동으로 각각 다른 번호로 10장을 산다면 종속시행이므로 1/80만이 됩니다.
다른방향으로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로또가 100퍼센트 운으로 작용하는 거라 가정한다면, 4등과 5등 당첨자가 엄청 많이 나올수도 있을텐데. 이경우 로또회사가 적자를 보거나 당첨금 자체가 대폭 줄어들텐데 그런경우가 천회차 넘도록 단 한번도 안나왔죠. 수익율이 거의 일정하더라구요. 이런경우라면 45개의 번호를 랜덤하게 뽑았다고 볼수있을까요?
똑같은 번호 여러장의 경우 10장을 샀을 경우 보통 평균 12명 정도가 된다고 하니 나를 제외하고 11명이 한장씩 샀으니 11 + 10이면 240억 * 11/21로 확률이 괜찮습니다.
10개를 샀을 때 나 혼자 당첨되면 제일 좋겠지만 높은 확률로 다른 사람도 당첨이 되기 떄문에 나의 비율을 높이는 데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매주 복권을 산다고 가정했을 때 매주 기회 비용과 욕심을 저울질 했을 때 10장 이내로 산다면 괜찮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매주 10게임을 산다고 할 때 매주 랜덤으로 사는게 좋은지 ; 아니면 번호를 고정해두고 사는게 좋을지 인데요
수학적으로는 당연히 매주 독립시행이니까 이러나 저러나 같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선택하는 독립시행 x 로또 추첨하는 독립시행에서 내가 선택하는 독립시행을 고정하는 의미에서 한 번호를 고정해 두는게 맞을지도 궁금합니다 !
고등학교 확통 수준인 것 같은데, 시간이 많이 지나니 헷갈려서 생각만 하다가 이야기 나온김에 여쭤봐요 ㅠㅋ
당연히 확률은 같고요 사람들이 잘 안고를것 같은번호 하나 고정해놓고 매주 가는게 좋다고봅니다
아니면 예를들어 오늘날짜 이런건 사람들이 고를 확률이 매우높죠 그런것들을 빼고 로또번호를 생성하는 프로그램 같은걸 만들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SL-lz4ij 오 제가 프로그램 만들어서 써먹어봐야겟네요 5등이라도 당첨되면 성공
@@SL-lz4ij혹시 조건에 1.해당 회차 요일 숫자 제거 2.이번달 숫자 제거 3.등차, 등비 수열 나오면 제거 4.30번이상에서 3개이상 나오면 리젝 또 어떤 조건이 좋을까요??
@@sssszman제가 로또 전문가는 아니라 뭐라고 말씀드리긴 힘들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5등 노리고 하는게 아니라 1등이 됐을때 당첨자가 적기를 바라면서 하는거라... 당첨 확률 자체는 똑같죠 ㅋㅋ
로또 사본적도 없는데 이건 흥미롭네요 ㅋㅋㅋ 저랑 마인드가 비슷하신듯
탁월하십니다!
!!
로또는 수포자에게 떼는 세금이다.
크 유익하네요 10:52 요점
이번 로또 조합은 정황상 유료로 "당첨 유력 번호"를 파는 업체의 픽이 우연히 맞은거 같습니다.
논란이 많았던 22대 총선결과도 이런식으로 한번 분석해주시면 조회수 좀 떡상하실듯??
재미있고 명쾌하며 틀린 얘기가 하나도 없음. 저도 전직 수학 강사.
그래서 이번 수동번호가 어떤 이유로 다수의 구매자가 찍을 수 밖에 없는 번호인지 말씀해주셔야죠.
규칙성이나 과거와 반복된 패턴의 번호라서 그렇다면 충분히 이해가 갈 듯합니다.
근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이 필리민의 사례만 말씀하고 넘어가시네요.
"당첨유력번호"라며 유료로 파는 업체 픽이 우연히 맞은 듯 합니다.
패턴뿐만아니라 스토리가 있는 즉 사연이 있는번호도 고려해야죠
그게 대댓글처럼 도박사이트유료픽이될수도있고 유튜버가 그냥 무지성으로 추천한걸수도있고
로또의 음모설은 당첨자가 많아서가 아니고(매회 1등당첨자 숫자의 평균이 12명인지 확인은 필요.)...시행비가 지나치게 비율이 높은데 반해 사용처가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과...돈세탁이 더 크죠. 기대값때문에 안 하는건 동의합니다.
사용처가 공개 안되거나 헛돈을 쓰거나 누군가가 꿀꺽했거나 해도 1등 당첨 확률에는 영향없죠
1등이ㅡ많이나온이유는 ,,,10번의거울수 01,15ㅡ10은 5,추첨일의음력수는 08,15번의이웃수16,또는 28회이므로 2,8은 16, 1128회이므로 28,추첨일13의역수 33,,,,,이런경우의조합을 잘한사람들이 많아서일수도있고 하나의의문점은 모의추첨을 몇번해서 최소조합조를 당첨번호로 정해야하는것이 관례일텐데 모의조합 당첨번호추첨을 단두번만해서일수도,,,
이거 보고 나니 그냥 슈퍼볼 숫자랑 로또 번호랑 같다는 게 더 조작일 가능성이 높을 듯
이거보고 수동 2천원 찍어서 5천원 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했던건데요~
앞으로 1등 당첨될 로또판매점이
한번이라도 당첨된 판매점에서 나올 확율이높습니까
아니면 한번도 안나온 판매점에서 나올 확율이높습니까?
아무상관없죠 어떤시기,어떤장소에 뽑든 항상확률은 같습니다
진짜 멍청한 질문
제가 역으로 질문을 드려볼게요? 님이 어떤사람과 가위바위보 하는데 가위로 이겼어요 다음에 다른 사람과 할때는 가위를 내면 이길 확률이 클까요? 똑같을까요?
사람 많이 가는 곳에서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ㅋㅋ
고로 위치나 다른 조건이 같다면 1등이 당첨된 곳이 더 높겠죠 ㅋㅋ. 사람은 그런곳에서 구매하는걸 더 선호하니까요
매주 1등 당첨자 수가 로또 판매액과 1등 당첨 확률에 따라 항상 일정한 수준으로 나오는 것이 확률과 통계적 관점에서 볼 때 비정상적이지 않나요?
1129회 로또복권은 총 판매액 110,363,498,000원 1등 당첨자가 나올 확률은 13.55명 , 실제 당첨자수 11명
너무나도 지극히 정상적인데요
@@johnnyjung2724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은데.. 역시나 이런 분들이 많아서 로또를 공식적으로 해먹을 수 있는 거겠지요. 확률대로 당첨이 지속되는 확률을 말씀드리는건데요. 확률적 변동성을 고려할 때 매주 당첨자 수가 일정한 범위 내에 항상 유지되는 것은 결코 정상이 아닙니다.
설명 잘하신다..😊😊
문제는 1등당첨자가 많다 주작이다 아니다가 아니다 이번 1등 당첨자 지역분포도를봐라....얼마나 사려다니기 귀찮았으면 한곳에 밀집되어나온거 그게 문제지
로또를 1000회 넘게 했음에도 모든 숫자가 골고루 안나오듯이 당첨지역도 골고루 나와야 한다는법은 없죠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천원을내고 기대값이 200원이죠..로또는..스피또는 더합니다 1000원을 내고 기대값이 100원으로 딱 맞춰놧더만요 ㅋㅋㅋ815만배면 천원걸고 81억은 아니더라도 70억정도 되야하는데 차떼고 포떼고 평균 로또 1등금액 실수령액 20억잡아도 밑지는 도박임..스피또는 더 가관임 천원걸고 5억 당첨이지만 확률 500만분의1 그럼 4-50억수령해야 배당에 맞는 기대값인데 5억으로 통일댐..즉 스피또 기대값은 1000원걸고 100원의 기대값.그래서 전 로또 복권자체를 안삽니다.조상꿈이나 번호가 보이면 그때 사죠.1등 당첨금 수억 수십억원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당첨자 50명 나왔을 때는 가장 많이나온 번호 순으로
당번이 나왔기때문
저는 과거 1등 당첨번호 3조합 이용해서 무조건 3수가 나오는 숫자를 이용해서 로또
조합기를 돌립니다.
궁금한 내용이 한번에 이해가 되네요
정답은 일주일에 한장정도만 사세요 사막에서 모래알 1 알 2알 10알 100알은 아무 의미없습니다..800만분에 1이라는 확욜이나100이나 1000이나 의미없다는 뜻입니다
어디선가 들은거 같은대...로또 1등 무조건 되는게...매주 한장씩 15만년동안 사면 무조건 당첨 된다 합니다.
일년에 50주니까 15만*50 하면 750만.얼추 맞네요
궁금한 주제였습니다~ 😂😂
이번주 일등 안돼서 다행이다 휴 ~
2022년에 로또 대행업 사장이 직접 이상하다고 신고해서 검찰조사중입니다... 현행 로또 진행방식이 부정한 방법이 가능하다는건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되어서 왜 로또 당첨방식을 바꾸지 않는지 의문스럽긴 하죠~~~
@@139lsh 검찰에서 말하기를 공에 있는 자성값의 변동으로 인해 공의 위치를 인위적으로 바꿀수 있다는걸 검증했습니다.. 그 물리학 교수님하고 같이요
증명 영상도 잠시나마 올라왔구요.. 그리고 저 일이 있은후 저 사장을 짜르고 중국기업한테 로또 사업을 넘깁니다... 이름만 한국기업 지분은 중국이
나도 매주 로또 하는데...
주작 타령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한심함...
주작을 하더라도 63명 처럼 의심 살만하게 하긋어??
이월이 안 된다고..
당첨자가 많다고...
생방송이 아니라고...
주작, 주작, 주작 떠들어대고..,.
주작 같으면 그냥 로또를 하지 말던지..
맞아요ㅋㅋ
ㄹㅇㅋㅋ 아니 주작이라고 생각하면 사지를 말든가 안 사면 입 다물고 있든가 왤케 훈수를 둠 본인 인생이나 그렇게 설계 좀 하지 ㅋㅋㅋㅋ
전 같은번호로 따로따로 5장 사는 사람인데요.. 이 경우 당첨이 된다면 번호를 산건 저 혼자지만 5장을 따로 샀으니 당첨인원수는 5명으로 카운트 되지 않을까요??
12:43 똑같은 번호를 10장 삿는데 당첨자가 11명명이면 당첨금의 10/11 을 가져가는거지만 만약 같은경우에 1장만 삿다면 당첨금의 당첨금의 1/11을 가져가는 거니 .. 같은 번호를 여러장 사는게 더 유리한거 아닌가요..?🤔
1장만 샀을때 당첨자가 11명이라는 보장도 없으니까요! 만약 2명이면 1/2이겠죠. 그래서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것 같습니다
@@Soooarrogant 의견감사해요! 근데 영상 설명에서 본인 외에 당첨자가 10명으로 고정했을때로 설명을 하시니 ( 당첨자 110명중 본인100장 구매인 경우나 당첨자 1010명 중 본인 1000장 구매 로 설명 하며 차이가 없다)
당첨자 11명중 본인 1장 구매하는 겅우보다 110명중 100장이 본인인 경우가 더 당첨금을 많이 받으니 같은 번호 많이 사는게 더 유리 하지 않냐 는게 제 생각입니다!
@@Philip-v4u 100장을 사서 당첨된 경우나 1000장을 사서 당첨된 경우나 가져가는 당첨금이 비슷하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당첨금이 만약 100억이라면 100장씩 사면 약90.9억이고 1000장씩 사면 약99억 정도 됩니다.
여기까지만 생각하면 1000장 사는 것이 더욱더 유리해 보이나 1000장을 1번 사는 것 보다 100장을 10번 사는 것이 당첨 확률이 10배 더 높다는 것을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또 들은 얘긴대...서울 인구가 900만 정도니까 남산 꼭대기에서 돌을 던져서 지정한 누군가가 모를 한사람을 맞히는 확률 이라고...로또 1등이..
음 그거는 면적이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똑같은 비교가될 수 없지 않나요??
로또는 대충 800만분의 1이 하나를 뽑는건데 서울 면적에서 돌을 던젔을 때 돌이 떨어지는 자리에 사람이 있어서 맞을 확률하고는 다른 것 같아서요.
@@kakaostyle 아..저도 그냥 들은 얘기라서 거기까지는 생각 안해봤고 로또 1등 당첨 확률을 숫자로만 말하면 덜 와닿아서 저렇게 예시를 말한거라 합니다. 막연한 숫자보단 더 알아듣기 쉽겠죠??
이분 논리가 맞으려면 , 즉 사람들이 많이 찍은 뻔한 수들이 이번 로또 번호고 그래서 1등 당첨자가 많았다는 이야기가 설명되려면 2등,3등 당첨자는 그보다 더 엄청나게 많이 나왔어야 합니다.
왜? 사람들이 그만큼 많이 찍었을 숫자인데 숫자 한 개차이로 2,3등이 되는 사람들은 확률적으로도 1등의 몇배는 나와야 되요.
근데 1등이 63명인데 2등이 77명밖에 안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주사위를 던져서 123456 나오면 1등
12345 까지만 나오면 2등이라 합시다.
1등보다 2등 될 확률이 5배입니다.
로또는 이보다 더 많겠죠.
수학적으로도 1등만 더 나올수 없는 거 같은데
조작 냄새가 나지만 내 꺼도 그중에 꼼사리 꼇으면 하는 바람이죠.
@@139lsh 그건 필리핀처럼 번호조합이 특수한 경우고요.. 저번 로또가 규칙적인 특수한 번호조합입니까?
1 5 8 16 28 33 45
무슨 규칙이 있나요?
1 5 8 16 28 33 까지 맞춘 사람이
1 5 8 16 28 33 45까지 다 맞춘 사람이랑 비슷비슷한데 이게 확률적으로 말이 안된다고요.
동전뒤집기를 만번 시행하는데 앞면:뒷면이
딱 5000:5000인 경우와
5000:5000에 가까운 경우가 있다고 하면
5000:5000에 가까운 경우가 발생하는 확률이 훨씬 많아집니다.
가깝다의 정의를 0.1%의 오차라고 하면
4995:5005인 경우
4996:5004인 경우
4997:5003인 경우
4998:5002인 경우
4999:5001인 경우 다 포함된거고
당연히 5000:5000 인 경우와 비교했을 때 훨씬 많은 경우가 되는거죠.
시행이 늘어날수록 가까운 경우의 확률이 늘어납니다.
과거 50명 당첨됐을 때 3등 당첨자수가 5800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2900명이죠.
이번 로또 1등이 11명인데
2등이 107명, 3등이 3300명입니다.
로또 1등이 63명이면
2등도 600명대, 3등도 6000명대는 나와줘야 '사람들이 많이 찍은 번호'라는 설명이 납득되죠.
근데 1등만 기형적으로 많고 2등 3등은 평소보다 적게 나오는 이런 기형적인 경우는 없다고요. 번호가 특수한 규칙으로 찍는게 아닌 이상은.
@@139lsh 1 5 8 16 28 33 + 2 도 2등이고 1 5 8 16 28 33 + 3 도 2등이고 1 5 8 16 28 33 + 4도 2등입니다.
1, 5, 8, 16, 28, 33 + 45 만 정확하게 찍은 사람이 1등이고
1,5, 8,16,28,33 + a
찍은 사람들이 2등입니다.
1,5,8,16,28,33 쓴 사람들은 마지막 번호로 무조건 45만 쓰나요?
1등 인원수랑 2등 인원수가 왜 상관이 없나요.
저 수들이 사람들이 많이 찍은 수라면 당연히 2등도 더 많죠.
1등이 만명인 번호가 있다했죠?
2등은 그럼 몇만명 단위로 나와야 정상입니다.
@@139lsh 그만 힘빼세요. ㅋㅋ 수동당첨일 경우 1등 당첨비율이 나머지 당첨비율하고 아무 상관없다는걸 이해 못하면 설명해줘봐야 의미가 없어요.
내 생각과 같네요 이런 상황이 자주나오면 의심해볼만 하지만..
1등 당첨자가 1명도 안 나올 확률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이번 당첨번호가 어떤 패턴이 잇는 번호인지요? 그걸 안 알려주시네
그건 그 번호를 수동으로 사신분들이 알겠죠 숫자만 보고 왜 사람들이 많이 샀는지까지 다 알수는 없죠 1,2,3,4,5,6 이런게 아니고서야
@@ponzitoearn 패턴을 알 수 없으니 랜덤에 가깝다고 볼 수 있고, 그러니 '시그마12에 가까운 수동 52명이 의심스럽다' 이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찍는 번호가 52개나 당첨 번호가 되었다면 그 무의식으로 고르는 번호에 패턴이나 일련의 규칙이 있어야 설명이 될 거 같고, 그렇게 되면 2등이나 3등 번호도 더 나와야 정상이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고서야 팔린 모든 경우의 수를 로또 본사에서 공개하지 않는 이상 해결되지 않을 문제 같습니다.
이번에 많은 당첨자가 나온 건 아마도 로또 번호 알려준다는 업체가 추천한 번호 일 것임. 그러니 이번에서 보듯 그런 업체 추천 번호는 당첨이 되어도 시상 금액이 낮아지니 오히려 그런 번호는 피해서 사는 게 기대값이 높아지는 역설이 생김.
근데 웃긴건 이런식으로 아무리 설명해줘도 조작설믿는사람은 안믿고 조작설 안믿는사람만 더 안믿는다는게 웃긴현실ㅋㅋ😂😂😂
한가지,
조작의심 안하는 사람들은 명백한 조작의 증거가 나온다면
전부 조작으로 맘을 돌리지만 조작 의심자들은
아 ~ 무리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줘도
절대 맘이 바뀌지 않는 신앙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산타를 믿는게 더 나아요 ㅋㅋ
10:26 이게 정답이죠ㅋㅋ
지옥같은 일주일을 희망과 동기로 채울 수 있다면 그깟 천원이 아까우리!!
외계어 잘 들었습니다 :)
와..판매금에 50% 먼저 때가버리는거 소름돋네 욕나오네
복권을 괜히 '멍청한 자가 내는 추가 세금'이라고 부르는게 아니죠
멍청하던 안 하던 남들보다 세금 더 내면 존경해줘야지 멍청하다고 표현하면 쫌...
@@user0wjd세금 더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0wjd작성자의 행동에 초점을 맞춰 그냥 타인을 조롱하는 게 잘못됐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피대상자에 초점을 맞춰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 개인을 존경해야 한다 주장하는 것은 본인이 생각해도 이상하다 느껴지지 않나요?
ㅋㅋ 이말을 한사람은 그냥 문학가다 어디서 멍청한사람말 줏어와서 복권사는사람 비웃으며 본인 스스로 우월감을 느끼는 부류 하지만 당첨된 사람은 속으로 질투함
10:15 들인돈 대비 받는돈이 절반이니까 그렇게 비유한 거고, 꽤 유명한 비유인디...
로또에 인생을 걸어야 할 만큼 지금 살기 힘들다는겁니다
많이 나오는 번호가 있어요. 이번 당첨번호도 많이 나오는 번호들입니다.
조합이 다를뿐이지 확률은 올라가는거죠.
표본 추출에서 강력한 가정인 iid가 이루어졌는지 생각하는 과정이 필요하죠
로또 주작썰 푸는 정ㅅ병자들이랑 1대 다수로 싸우고왔는데
이 영상 보니까 맘이 다 후련하네
평소에 수학이랑 담 쌓고 살아온 ㅁㅓ저러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그런사람들이랑 말싸움해봤자 입니다. 생각은 모자란데 고집은 더럽게 쎄거든요
사람 아닌 것들과 굳이 왜 싸움? 그것들은 고집만 세서 애초에 이길 수도 없는 싸움이고, 내 시간과 에너지만 아까운데ㅋㅋ
ㄹㅇ 나도 댓글로 ㅈㄴ싸우는데 동전 10번던지면 정확히 5번나오냐면서 ㅋㅋㅋㅋ
그냥 말 안 통한다싶으면 바로 답글 알림 꺼버리셈
정신 아픈 사람들이랑 더 얘기해봤자 득도 없고 감정소모만 함
개코같은소리하네 조작은 모르겠고 수학과 담쌓았는사람들이라니 넌 아인슈타인의 반의반의반정도의 수준은 되고??
선생님이 말한걸 들어보면 이번이 정상적이고 기존에 12명이 나오던게 비 정상적이라는 말이네요
배수나 패턴을 많이 했다면 무작위로 나올때는 6명 정도 나와야 정상이자나요
간단합니다
많은 판돈이 걸리면 야바위가
발생합니다
눈먼 돈이거든요
800만분의 1로 5천만인 나라에서 수동으로 숫자 6개 1등이 50명 나올 확률을 챗 지피티에 계산 시켜도 통계학 적으로 매우 희박한 사건이라고 나옴 챗 지피티는 알고있는거임 사건이라는 것을!
15시그마라고 영상애 있잖아요 국평오 새끼야
수동이 많이 당첨되긴 하는데 번호 보니 수동이 많이 당첨될것 같은 번호였습니다.
내가 수동 찍었을때 가장 많이 찍은 번호기준 +-3 이었음 몰린것도 없고 적당히 다 골고루 퍼져있어서 내가 랜덤 찍었으면 비슷한번호 찍었겠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