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뿐만 아니라, 진노하시는 하나님도 기억해야 합니다 | 조정민목사 | 신명기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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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8. 09. 2024
- [말씀노트 p.237] 신명기 9장 11~12절
사십 주 사십 야를 지난 후에
여호와께서 내게 돌판 곧 언약의 두 돌판을 주시고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여기서 속히 내려가라
네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도를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었느니라
*Audio Source:
[LIVE] 왜 그렇게 분노하나_ (신명기 9_9-21)_아침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목사_20200424
(오디오 소스는 교회의 허락를 받아 사용되었고, 본 영상의 광고는 해당 교회와 무관합니다)
#모세 #분노#조정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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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해야 할 말씀,
기억해야 할 말씀,
기도해야 할 말씀,
차곡 차곡 모아서 계속 나눕니다!
@2024 말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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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목사님의 귀한 말씀 듣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프랑스에서도요❤
저도 일본 ㅎㅎ
해외에 사시고 아주 부자들이시네 ㅎㄷㄷ
저도 일본입니다❤
저도 일본에서 듣고 있습니다! ㅎㅎ
제발 이 시대의 교회가 다시 주님앞에 회개하고 그 긍휼하심에 기대어 다시금 십자가의 사랑이 이땅에 부어지는 대한민국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아멘..
자녀가 불을 만지는데
두고만 보는 부모는 없습니다.
@@user-xc4gx8qj6x잔인한처사로 보일지몰라도 그렇게까지하신 이유가있으시겠지요,,
@@user-fu8bs7jp6g 답장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이 예시에서 그 인간은 양아치 같이 타인에게 (일반화는 아니고 확률에 대해서 생각하자면요) 피해를 입힐 확률이 높은 존재들에 대한 피해에 대해서는 어찌보면 합당할 수 있다고 생각도 들지만(세상에도 법과 처벌이 있는 것처럼요)
사실 저 중요한 것은 신앙속에서 사는 신앙인들을 기준으로서 도덕적 법적으로도 흠 잡을데 없는 법없이도 살 것 같은 소수의 사람들에게도 고통이 수반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결과적으로 죄가 없는 인간이 없다는 기독교교리내에서 사실에 근거한 이유때문일까요)
앞서 든 예시에서의 인간으로 인해 불특정 다수와 소수의 의인같은 사람들이 받을 수 있는 피해들에 대해서는 또한, 하나님의 어떠한 섭리가 있다고 봐야하는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세상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많음만큼 인간사가 더욱 복잡해져서도 그렇고요..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user-xc4gx8qj6x믿는사람 입장에선 광야에서처럼 바로 사탄한테 내줄수도 있는데 회개하여 천국갈 기회를 준것이 은혜죠. 바울이 말하길 눈에 보이는 세상은 안개이고, 새예루살렘에서 우리는 메시야와 함께 왕노릇하기때문이죠.
@@user-uk4gr5nt4f 이런거 몰라도...교리도 모르고 신학도 몰라도...(북한의..지하교회 성도..등..)주님의 자녀가되고.. 구원받고..끝까지 이긴자는..천국갑니다...율법에 묶여살지 마세요
이제 주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께서 이미 모두 쓸어 버리셨을텐데 그럼에도 오래 참으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진노에 그치십니다.
얼마나 사랑이신 은혜이신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이신지요.
하나님께서 친히 쓰신 돌판을 깨뜨린 모세를 다시 한번 깊이 묵상해 봅니다!!!
조정민목사님을 귀하게 쓰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세상에 믿을놈 하나 없다는 세상적 말도 성경적 내용이네요😂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는..
하나님만 믿음의 대상이심을 고백합니다❤ 우상 숭배는 나의 욕망대로 사는 것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입은 갚을 수 없는 은혜를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랑이라는것은 무조건 허용만 하는것이 절대 아님을!
하나님께서 지으신 목적대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불순종만큼 큰 죄가 없음을 더욱 알게 하여주시옵소서❤
와 이채널 운영하시는분이 누구신지 너무 궁금해요~!! 다 주옥같은 말씀에 영상편집에 애니메이션에 음악까지.. 진짜 엄청 은혜돼요~!
올려주시는 영상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겠습니다~
오늘도 제 영혼을 먹이십니다🥹🙏🏻
하나님은 언제 진노하시는가?
1.우상숭배하는것
-그것은 하나님을 배신,모욕,조롱한 것과
다름없다.
2.불신/불평하는것
3.권위에 도전하는것
4.음란
음란한 생각조차 분노하신다.
결론❤
내 뜻이 아닌 주님 뜻대로 살길 결단하라.
주님께.아멘.입니다.
저도 진작 죽었어야 했는데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모든 것은 주님으로 부터 옴을 깨달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제 손에 쥐어진 것들중 내힘으로 한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여 스스로 패역한 우상을 만들어 섬기지 않게 하소서
아멘.주님 부디 저를 굽어살피소서.
예수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찬송합니다.^^~!!!❤
문제는 하나님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곳에 분노하거나 엉뚱한데 분노하는거죠
나그네로 살동안 두려움으로 지내라
아멘. 오늘 죄의 유혹이 다가오려는 바로 그 때 지금 영상을 보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귀한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고,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으시고 주님께 잘 했다 칭찬받는 종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소화하지못하고있던 어떤부분 이 소화된느낌입니다 오늘도 주님은살아계서서 한량없는 은혜를 부어주시네요😂
아멘,여호와을 경외하라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우리 삶의 모든 우상을 불태우고 하나님앞으로 사랑으로 나아가는 주의 성도들 되길 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이시기도 하십니다…..출애굽기
깨닫개 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예슈아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ㅎㅎ 😊
아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7:22 하나님은 어떤일에 진노하시는가
우상
불신불병
권위에도전
음행
8:05 복이란 따로있지않습니다
내뜻대로사는것이 아니라 주님뜻대로살겠습니다
결단하는것보다 더 아름답고 복된삶은 없을줄로 믿으시기바랍니다.
그냥 하지요. 감사합니다!
사실 진노의 하나님을 더 기억해야 하는데 나는 내좋을 대로 사랑의 하나님만 부각해서 기억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제가 겪어봐서 알지만 진노하시면 어디까지 박살낼지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에 감당할 수 있을 만큼 환난을 겪게하십니다
부모님이 너무 가혹하셨어서 이부분 자체가 힘드네요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부모님으로부터 받으셨던 상처가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씻음받고 자유해지시길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부모님 때문에 상처가 너무 많아서 오랫동안 참 힘들었죠.. 그래서 방황하면서 제 자신을 참 힘들게 했습니다. 그때는 몰랐으니까요. 나도 내 부모님 만큼이나 죄인이 될수 있다는걸.. 하나님의 사랑 아래있었기 때문에 그때는 자만 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난 저러지 않을거고 난 더 나은사람이라구요. 우리도 잘못된 길을 갈수있고 정말 억울함과 분노로 인해 큰 죄를 얼마든지 저지를수 있기에 하나님은 용서하라 하십니다.. 그들을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서.. 이해를 못하고 공감하지 못할거에요… 그들의 판단에 반대편쪽에 서있었으니까요. 피해자가 어찌 가해자를 이해하겠습니까.. 그치만 다만 불쌍히 여기려고 해보세요.. 그 무지함과 하나님의 사랑을 누려보지 못한 스스로의 감옥에서 갇혀있는걸 불쌍히 여겨주세요.. 그리고 나와 예수님의 관계를 쌓아나가는데에만 집중해보세요. 그 관계에 부모님이 걸림돌이 되지않게 그냥 사뿐히 지나가려하세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
마음의 위로주시길 기도합니다
사49:14-15 여인이 어찌 그 젖을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이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이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것이라 내가 너를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죄송합니다 그 돌판이 그것인지 몰랐어요. .
한국 전쟁나면 인간둘이 남에게 피해안줌
모르겠습니다.
내 뜻데로가 아니라 주님의 뜻데로 산다.
주님께서는 자유의 의지를 주셨고, 저희가 주님을 믿고 살면서
죄안짓고 잘살고 주님의 말씀대로 산다면 되지,
저희가 어떤 일을 어떤 선택을 하는것은 저희의 선택인데, 저희 모든 삶이 주님의 선택을 요청하는건 과연 그게 정말일지 모르겠습니다.
주님께서는. 저희의 자유의지를 존중해주시는분이신데, 왜 교회에선 모든 선택을 주님께 의지하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예를들어 한 목사님이 계셨는데 잇몸이 불편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주님의 음성을 듣기전까지 병원에 안가신다 하십니다.
주님 덕에 임플란트도 오래가고있다하지만 불편해보이시긴 하더군요. 과연 주님께서 모든 행동 하나하나 이렇게 하라 대답하시는 분일까요?
저희를 강하게 만들어주시는 주님은,저희에게 답 하나하나 알려주거나, 치트키처럼 한번에 바뀌게 하지 않으십니다.
저희에게 고난을 주시고 저희가 이겨내게끔하시는 분이신데, 왜 저희는 아무것도 못하니 주님에게 다 맡기나이다 해야할까요?
주님도 지치시지 않을까요? 지치실지 안지치실지, 저희는 알수 없는겁니다. 이 영상 말만큼 저희가 죄를 많이지을때도 속상해하시고 분노하시는분인데... 고민이 많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저희에게 믿고 기도하면 들어주신다 말씀하셨고, 정작 사랑하는 친구가 늦은 밤에와 부탁해도, 지켜주신다 비유도 하셨지만,
그걸 믿고, 기도법도 같고 기도하는데 지켜진게 없습니다. 노력도 많이했고 준비도 많이했고 하였습니다.
그런걸 보면 저는 저의 고난, 실패, 성공 다 제가 해나가려는 의지는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정신적으로도 강해야하지 모든걸 약한자생각으로 다 기대려하는것도 이루어지지않을 뿐더러 되지도 않아 실망만 하게 됩니다.
성경책에서 고난을 당한 자에게 하신 말씀이 떠올릅니다.
주님은 이 우주를 관장하신다 라는걸. 과연 우리의 기도 하나하나 바로바로 다 들어주실까요?
그 자는 주님께 매달려 원망했습니다. 불평 불만도 했구요. 하지만 주님께서는 그 상황에서도, 그에게 칭찬하였습니다. 힘든상황에도, 주님을 놓지 않았기때문에... 매달려원망하면 분노만 하시는 주님이실까요 과연...? 두개의 다른 성경 챕터에서 알린것은 너무 상반됩니다...
저도 신앙인이고, 매일 깨다르려 합니다. 그래서 이런 글을 올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배우고자 합니다.
돌판을 깨부수지않음 살아남을자 전부 진멸당했을 이스라엘민족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랑 연결되는사건 입니다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