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저에게 돈 얘기밖에 안해요" 아빠가 한국에서 번 돈으로 동네 사람 모두가 부러워하는 큰 집에 살게 됐지만, 계속 돈 더 보내달라는 38명 대가족┃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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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9. 05. 2024
- 기러기 아빠로서의 한국 생활 9년 차! 미쟌씨(36)는 접착제 제조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인천에 있을 때부터 회사가 충주로 이사할 때도 일을 워낙 잘해 데리고 왔다고 하는데... 200kg이 넘는 접착제 통들도 자유자재로 굴리고, 배관이 막히면 귀신같이 찾아 뚫어내는 등 회사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일꾼이다. 그런 그가 쉬는 시간에 꺼내 보는 가족사진을 보고 회사 동료들은 깜짝 놀라는데... 사진을 언뜻 봐도 엄청난 대가족인 미쟌씨네. 그의 고향 땅 방글라데시에는 무려 38명의 가족이 함께 살고 있다는데! 8남매 중 넷째로 태어나 가난이 싫어 한국행을 선택했던 미쟌씨. 그동안 한국에서 버는 돈으로 대가족이 살아가는 울타리와 형제들의 밥벌이를 위한 기반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제 집으로 돌아갈 날이 1년 남은 시점! 자신의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서는 무엇을 했는지... 방글라데시로 돌아가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한데!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과 가족을 위해 돈을 더 벌기 위해 한국에 더 남아야 할지 아빠의 고민은 깊어만 간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빠 찾아 삼만리 - 38명 대가족, 방글라데시 아빠 미쟌의 고민
📌방송일자:2019년 7월 22일
#아빠찾아삼만리 #알고e즘 #외국인노동자 #외국인근로자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아빠 #대가족 - Zábava
자식중에 꼭 희생당하는 자식이 있다
자기자식과 부인만책임지세요
친척들까지돈주지마세요
그들은 자기들이노력해서 살아야죠
외국은 이게 안된다던데 ㅋㅋ 책임지는게 문화라고 우리나라 거지였을때 처럼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이 동네 특 : 한 사람이 돈 벌이가 좋으면 이 사람한테 빨대몰빵. 아직 그 동네 대부분의 문화인 걸로 알아요.
근데 이런것도 저들 문화라서 뭐라하기가 애매함.
@@porinuna0715 저게 무슨 문화임. 돈 주는 사람 힘들어 하는 거 안 보임?
우리나라도 과거에는 대가족이었음. 동남아는 지금도 그런 거고. 이런걸 문화라고 하는 거지.
가족한테 맞고 살면서 문화라고 배웠나. 저게 문화라고 하게.
@@AdeZbv 문화 몰라? 뼈속까지 스며들어있어서, 무조건 받아들어야되는걸로
알잖아. 우리봐라 부모님, 무조건 큰아들이 모셔야했음.
첫째와 둘째 삶의 무게감이 달랐어.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둘리.
한국도 옛날엔 남자만 쪼아서 돈타쓰면 편했는데.. 평등 주장하는 여자애들 때문에 여자도 직접 벌어먹어야 해서 살기 힘들어졌다..
@@user-gp1ki6ki5y
한번먹으면 한번굶는 집안에서
저남자가 비행기타고 올 수 있었던건
모든 친척들이 영혼을 모아서 보낸거임 ㅋㅋㅋ
기생충이 아니라 투자금회수임
눈물 흘리는 사람도 어머니 부인..딸뿐이네…
에휴
그니깐요
저렇게 퍼 주다가 안 주면 그 동안 준건 없고 섭섭해 한다
답답합니다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 한다 했습니다
우리나라도 바로 엊그제 만해도 전국민이 굶으며 하루하루 끼니걱정 했습니다
우리국민들 허리띠졸라매며 열심히들 일해서 오늘날의 부를 이루었어요 누가 그저 갖다준 부가 아닙니다
각자의 나라가 각성하고 열심히들 일해야지 누가 어디가서 돈잘번다 나좀 더와줘,, 이러다가 모두 맨날맨날 그타령 입니다
가난을 구제 하려면 열심히들 일하며 일할 꺼리부터 정부가 깨우치게 하라
저는 그렇게 친구한테 손절 당함 ㅋ 친구한테 여러번 돈 빌려준 적 있는데 갚지도 않으면서 계속 빌리니까 저도 이번엔 못주겠다 했더니 서운하다고 저 손절해 버림
@@SooJi-yq1xk 돈은 갚고 손절했나요?
@@user-mk7jt2qg7u 아니요 그냥 저 차단하고 연락 끊더라고요
친인척 친구지간에 돈 거래는 사람잃고 돈 잃습니다
동생한테다 도움받은 형제들이네 웬지 좀뻔뻔한것같다
한사람의 희생 ㅠㅠ
왜인지
그 나라의 문화와 풍습을 이해하지 못하면 말을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우리도 과거 대가족 시대엔 그렇게 누군가 희생을 하면서 살아 왔습니다. 농사를 짓고 소를 키우고 일해서 될성부른 나무를 도시로 유학 보냈고 산업화 되면서 공장에서 일해 돈을 벌어 동생들 교육을 시켰습니다. 요즘 세대와 콩가루 집안에서 자란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모습입니다.
안하면 되지.. 자기꺼 자기가 챙겨 먹어야됨. 저렇게 손 벌리는 친척들 결국엔 다 원수 되더라.. 더 안 준다고..
@@jjun287 할배요...... 자식도 못보고 몇년째 타국에 있는데 장성한 형제들이 당장 먹을게 없는것도 아니고 지금 하고 있는 약국을 확장하고싶다고 돈 달라는건 문화와 풍습을 막론하고 상놈의 짓이긴 함.....
@@user-tj9te8qr8t 그런인성가진 집안이라 그런거지 정상적인 인성가진 집안이면 도와준거 잊지않음
4년전 방송인데 귀국했을까요. 한국에서 좋은일만 기억하며 행복하게 사시길
귀국함 다시 어려워 뎠
E7비자 전환했으면 계속 한국에 있었을텐데..ㅠㅠ
5년 있다가 귀국해서 다시 시험치고 한국으로 와서 전직장으로 복직하는 경우도 봐서 다시 돌아오셨지 않았을까 싶네요
딸이 공부를 잘할거같아 보이네요 영특한거 같습니다 꼭의사가 되길
할 것 같이
한 것
어느나라든 저런 인간들이 잇구나 넘 힘드시게다
그래도 첫째딸이 참.. 아버지 생각을 많이해서 다행이다..근데 딱 주인공분 어머니나 아내, 딸 외엔 그냥 심드렁.. 이거 보고 가슴 아프지 않으셨으면..
각자 처자식 있으니 독립들 하셔야지...언제 까지 형제 등에 올라타나.
그야말로기생충이네 그만큼살게해줬으면 자립해서살고 이제 이가족이함께살자금을마련해야지 처자식이있는데 너무들하네 형제들이이기적이네 이제도와주지마세요~~ㅠ
한번먹으면 한번굶는 집안에서
저사람이 비행기타고 올 수 있었던건
모든 친척들이 영혼을 모아서 보낸거임 ㅋㅋㅋ
기생충이 아니라 투자금회수임
힘내시고 이진 아내와 자식들만 생각하고 돈버세요 형제들 그만큼 도와주면 충분 합니다
@@abc123b저정도뽑아먹엇으면되는거아닌가
삼촌들 한명씩 돌아가며 한국행 ㄱㄱ
ㅋㅋㅋㅋㅋ이게 낫겠넼ㅋㅋㅋ
근데, 저게 정식으로 오려면 쉽지 않아요. 자격 시험도 봐야 하고, 한국어 시험도 봐야 하고,
키, 체중, 신체검사 통과해야하고 말이죠... 그러니, 귀찮기도 하고, 간 사람한테 빨대 꽂는 거죠...
저분도 가족들 기 존나 모아서 겨우 한명 넘어왔을걸요
저도 이생각했어요.형제들의 한국행
아마 저 온가족들이 돈 모아서 한명한테 몰빵했을 확률 90% 내가 다니는 회사 라오스에서 온 외노자가 저렇게 옴
손절해라
인간이아니네
등에 빨대꼽는인간들은 손절이답이다
저렇게 힘들게 버는데 마음이 아프다
꽂는
약국을 넓히려면 본인이 능력있을때 해야지.. 아들도 잘 못챙기는 형한테 너무 하는거 아니냐 진짜.. ㅜㅜ 처자식만 챙기시고 그래도 형편이 괜찮아지면 그때 다른가족을 챙기세요..
힘내세요!!
적당히 조금만 보내주고 본인이 쓰세요ㅠ 저 작은 가게에 뭔 직원이 8명이나… 자기들은 몸 편한거 생각… 왜 삼촌들이 아빠 하나 희생으로 안정적으로 살아야 하는거야;;;;; 속상하다 진짜 ㅠ 본인 가족들만 데리고 한국에 오셨으면 ㅠ 자식들은 또 왜 저렇게 많이 낳는건지 ;;; 저 종교가 저래서 싫음. 안그래도 더워 죽겠는데 여자들만 시커먼 부르카까지 입어야하고;;; 본인들이 좋다면 모를까 강제 하는건 정말 말도 안되는듯. 식구도 적은데 생활비도 젤 많이 내고 뭐야진짜 너무 한다… 그 와중에 동생이 또 돈 빌려달라고 전화…휴…
그래도 현명하게 어머니께서 잘 중재하셨네요. 형제들은 형의 희생을 죽을때까지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기 바랍니다. 소녀의 눈물에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할말이 없다 ....... 가족을 생각하면 돈을 벌어야겠고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강요하는 가족들을 보면 때려치고싶고 ........ 딜레마에 빠지는 사람들도 많을것이다 . 가족들이 조금이라도 고맙다고 고마움이라도 알고있었으면 좋겠다 ...제발
가난에서 벗어날수 있는 방법중 자기노력과 더불어 주변정리도 필요함,,,,그게 친척이든,친구든 자칫 같이 늪에서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수도…. 본인이 가난에 벗어나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되었을때 도와줘도 충분함….
다른 나라 문화까지 왈가왈부하는 건 아닌 거 같아서.. 저 본인도 상처이실 수 있으니까요.. 그냥 늘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란다는 말만 하겠습니다 부디 좋은 일들만 있으시고 가족들 다 무탈하고 다들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아닌 것
형제들이 등골만 빼먹는 상황인줄 알았는데 다들 경제할동을 하는구만 그래도 주인공이 참 대견하네
자기 아내와 부모와 자식만 챙기면 되는거지 이게 뭔 추태야????????????? 쓰레기 친척들이네
자기의 처자만 챙기면 되는데 문제는 부모님들입니다. 나는 부모들님만 챙기고 싶어도 부모님들은 부모님 본인의 형제들과 부모님 본인들이 낳은 아이들의 손주들까지 챙기고 싶어하는 게 부모님들의 마음이거든요! 즉 현재 돈을 버는 자신의 자녀뿐만 아니라 돈을 못 버는 자녀들까지도 다 챙기고 싶어하신다는 겁니다. 그러니 연을 못 끊지요! 부모님들까지도 버릴 작정을 하면 모를까나요!
돈 달라고만 하는 가족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내 고생은 나밖에는 몰라. 받는 사람은 받기만을 바라고 주는 사람은 주는것에 습관돼서 안주면 불편하다. 내 몸 상하면 가족들 배신할거다
제발 좀 알았으면 좋겠다
성실하고 힘들게 일했으니 꼭 존경과 보호를 받으며 안전한 삶을사시길 바랍니다
기러기 아빠 ㅠㅠ
형제들이 자기생각만하고
이기적이네요
왜자꾸 돈을주세요
그러니 당신을 은행으로생각하게 만드는겁니다
자식들을위해 저축하세요
형제들일은 자기들이 알아서하게하세요
어린아이들도아닌데
왜혼자 고생하세요
문화도 다르고 할수있는 일도 없어서 그럴거예요. 어떤 아프리카 사람은 외노자로 일하면서 자기 마을 전체를 먹여 살리기도 해요.
근데 처자식이 한국으로 올수도 없고 돈안주면 처자식을 못살게 굴듯요
전에 다문화프로보니 한국으로 시집간 딸네 부모집 찾아가서 못살게 굴더라구요
그들 국민성입니다. 우리는 이해하기 어렵죠.
전세계 난민이나 영주권자로 살면서도 그 이기심 때문에 해당 국가의 정부와
마찰이 심합니다.
@@kimsujeong1284 저게 무슨 문화임. 돈 주는 사람 힘들어 하는 거 안 보임?
우리나라도 과거에는 대가족이었음. 동남아는 지금도 그런 거고. 이런 걸 문화라고 하지.
가족한테 맞고 살면서 문화라고 배웠나. 저게 문화라고 하게.
9😊8
ㅐㅔㅣ히ㅏ
ㅣ@@kimsujeong1284
저 나라는 한 사람이 벌어서 다 같이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문화라
설사 저분이 돈을 못 벌게 된다고 해도자리잡은 다른 가족들이 다 같이 챙기게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대대로 종교지도자인 아버지가 같이 살아라고 유언했다고 하니 그걸 어길것 같지도 않고,
어쨌든 운명 공동체를 실천하고 계시네요.
저렇게 살면 다른 가족들은 정말 아무런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수 있기는 하겠지만
한편으로 우리나라가 이렇게 빠른 성장을 한 이유를 이 영상으로 알수 있겠네요.
혼자서 등골빠지는 인생이네 어찌 저리도 많은 가족들을 ~~~
가족들이 참못됐네여 돈버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그냥본인 가족만 챙기시고 행복한 생활하세여,다른 가족들은 다 무시하시구여 자꾸 도와주다가 보면 계속의지할겁니다!!!
돈 보태 집도 크게 짓고 다른 형제 사업 자금도 지원했으면 이젠 부인과 두 자식을 위해 사시면 좋을것 같은데...... 다른 형제분들 정말 이기적 이네요.
와... 저 가족들 모여사는 것만 봐도 숨이 막히네. 이슬람...ㄷㄷ
이슬람? 그러면 우리 옛날에 집성촌 이루어 살던 것은? 유교가 문제인 것였나?😂
90년만해도 우리 한국도 저랬음.😂
@@user-xk3nu3sd3q 저렇게 한집에 같이 살디?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고 있어.
@@sweetallier 옛날에는 한집에서 여럿이 모여 살았단다 잼민아.
@@user-xk3nu3sd3q결혼한 형제들도 다 한집에서 살았어요..? 옛냘 한국집이 많이 컸던건가 아니면 30평에 열댓명이 끼어 살았던겅가😱
남편이 고생해서 돈벌어 보내는데 저축해야죠
생활비는 적당히 내세요
1990년도에 우리네 부모님들의 모습이네요 형제중 한분은 가족의 일상을 위해 희생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해주면 원망하고 형제니까 식구니까라는 말로 희생을 강요 당하던 그때나 지금도 가족의 희생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ㅋㅋㅋㅋ 아 ...요즘 애들은 무슨 90년대 한국을 가난에 쩌든 후진국 야만의 시절인줄 아네???ㅋㅋㅋ 90년대에 이미 한국은 oecd 가입국이었고 집집마다 자가용 한대씩 다 있었던 시절인데..ㅋ 이미 그때에도 그딴 문화 따위 없었음. 니가 말하는 시대는 80년대 이전. 그러니깐 너네 할아버지 할머니 시절.
90년대?? 60-70년대도아니고?ㅋ
90년대??? 해외여행 많이가고 아이돌 대중문화와 한류가 시작된 90년대가?
60년대에는 아버지와 맏딸이 희생하는 그런 집 많다고 들었음.
90년도에? 한국에서요? 지금도? 어디에서? 이해안되는데?
사촌까지 책임지진 않았죠. 마누라 자식까지만 책임지는거지..
딸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ㅠ
어느 정도 도와 줘으면 각자 알아서 살아야지 ...부모님 하고 부인 자녀만 책임 지면 됨 더 이상은 어렵다고 해야지 가족 하고 언제 까지 떨어져 살 순 없잖아...약국 운영 할 정도면 살만 한거 아님? 지가 벌어서 늘리고 지도 벌어서 다른 가족 도와 줘야지 마음 약한 형제 한테만 짐을 주는 건 아니지...
식구들이 다들 문제다 일도 안하고 게으르고 이러니 못 살지 그래서 배워야 되는데 교육이 뭔지 알게 해주는 영상 입니다
에궁 내처지나 같진 않겠지만 고생이 많으시네요 복 마니마니 받으시고 일하실때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셔요
가족만 챙기세요
호구로 봅니다
동생은 약사해서 기반잡았는데
저 형은 방글라들어가면 뭐먹고사냐
그걸생각해야지 그때 동생에게 도와달라해봐라 도와주나
지들문화라고 우기지만 엄연히 남의노력에 빨대꽂고사는거지~지금잠깐울지만 저것들절대 스스로 일안해 계속 저집에들러붙어살거다 본인도살고 가족들ㄷ 사람만들고싶으면 처자식만 타지로이사시켜 생계 유지하게해주고 인연싹다끊어야된다
지들이 아니라 여기 몇몇 빠ㄱ대가리가 그런 거죠.
영상에 분명하게 돈 주는 사람이 힘들어 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저걸 보고 문화라고 하는.
그것은 모르죠... 한국에 보내려면 돈이 많이 들었을 텐데.. 그돈을 저 형제들이 부담했을수도...
형들네 아들 한명씩 한국 보내라.
건강하게 일하다 잘돌아 가셔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잘사시길 바랍니다
와~~~~또라무깡. 잘돌린다 ㅎㅎ
그리고 방글라데시아분들. 엄청손재주 좋고 부지런합니다
저 상황이 존나 웃긴게 ㅋㅋㅋ 저가족들 지금 저런 대우 받는걸 당연하게 여기게됨 ㅋㅋㅋ 처음에는 감사할지 몰라도 나중되면 당연시 여기게되고 돈 좀 안보내주면 존나 서운해하고 화냄 ㅋㅋㅋㅋ
너무 고생 많았네요 힘내세요 토닥 토닥
아빠 힘내세영~
응원합니당~~❤
아빠의 희생의 꽃이 필 날이 꼭 올고에영~~~❤❤
절대 안옴 희생이꽃을 피울려면 받는사람이 미안함과 노력으로 자기도 돈을 열심히 벌어야하는거지 이게 말이되니?
아버지 힘들게 일하는 영상 잘보여줬네요.
아 이게 왜 옛날에 업로드 했던 방송분 있는데도, 제작진분들이 새로 올려주시나 했더니 과거 영상보다 화질이나 이런게 훨씬 업스케일링돼서 올라오네용.
예전엔 480p~720p가 전부였는데, FHD화질로 새로 올려주시는거네 ㅎㅎ
Kbs 일 잘하네요 👍
이거 만든 pd님 누구신지요? 너무 좋네요 .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를 위해서 그리고 그들 자신을 위해서 일을 하는 그들의 윈윈을 .......외국인 노동자들이 없으면 한국의 제조업은 정말 절망인데 pd님 감사합니다. 영화같은 다큐가 너무 좋아요.
자기직계가족만 부양하면되지..
가족들이 많은 것 을 포기하고 힘을모아서 이 분을 보낸건가?
딸이 최고야!
지금은 돈걱정 없이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먼 타국에서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아이가 영특해보이는데 원하는 삶 살고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렇게 해줘도 고마운줄모르고 더 많은걸 바라는게 사람이에요. 충분히 할만큼 하신거같은데 이제는 나 자신과 배우자. 자식만 생각하고 사세요!!! 다 부질없습니다.
본래 잘하다가 못하면 흉이되고 사고만 치다가 어쩌다 한번 잘하면 칭찬을 받고 잘하던 사람은 계속 잘해야 인정을 받죠 한번 못하면 사람이 변했다고 이상한 소리만 듣지요.
가족의 보물이시네요
행복하길 바랍니다
딸이 효녀네 이쁘고
그래 이젠 나도 아프다고 한국에서 얼마나 더오래일할지 모른다고 불안하니 이제 각자 살수있도록 빨리 시스템 바뀌야 된다고 이야기해야됨
딸이 엄청 서글프게 우네
한국에서도 앞으로 계속 일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진짜 재밌겠네 일 안하고 가족들은
열심히 일하시는 분께 죄송하긴한데.. 참 저 많은 인원들이 .. 어림잡아도 20명 가까이 되는 인원들이 한명한테 매달려서 돈내놔라니.. 와.. 진짜 와..
타지 생활이 얼마나 힘든데. 안타깝군요. 고향으로 돌아가도 ㅠㅠ
끔찍허다..
과거 우리나라같네요 ..
자기네들이 벌어먹어야지
본인가족만 챙기세요
그래도 도움을 받아 형제들이 열씸히 사는 모습이 보기에 좋다
그러나 미쟌씨의 근 10년 세월의 희생을 절대 잊어면 안된다
도배풀 만드시는거 같네요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나도모르게 눈물이ㅜㅜㅜ
e7 비자 취득하면 부인과 아이들 한국에 데리고와서 살수있음. 올해부터 e7비자 요건을 완화해서 취득이 쉬워졌음.
저도 외국인근로자 데리고있어보면 제일먼저 도시에 땅사서 가족들 살 집은 짓습니다. 근데 10년을 일해도 가족들 생활비하고 집짓느라 막상 본국에 가면 현금이 없습니다. 게다가 본국에서 마땅히 할 일도 없거니와 해도 벌이가 많이벌어도 한국에서의 6분의1 수준이기에 만족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집만 그럴듯한 궁색한 생활환경이 되어 귀국을 후회하는 경수가 대부분. 그래서 우리 직원들에게 항상 말합니다. 월급 다 쓰지말고 최소 3분지1은 저축하게 하라고. 그래야 나중에 귀국해서도 여유있게 생활할수있다고.
둘째 삼촌 인상이 좋네요
식당을 차린것도 한국에서 보내주는 돈이 없어도 가족들이 잘 먹고 살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일거라 생각합니다.
약국에 필요한 돈도 식당에서 번돈으로 지원해주겠다고 하시고
댓글들에 악플이 많은데
안좋은 예도 있지만
좋은 예도 있습니다.
해외에서 일하는게 무한정 무한하게 벌어올수 있는게 아니니깐
저렇게 장사를 하게 되어서 그돈으로
이후에 미샤씨가 집에 돌아온 뒤에 가족들을 지탱해줄수 있을겁니다.
약국도 지속적으로 수입이 발생할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시작하는데 미샤씨가 큰도움을 준것을
형제들이 이후에 나몰라라 하지 않을겁니다.
정말 마음이 힘드시겠지만 자기 자식과 부인만 챙기시길...ㅠㅡㅠ그거만 해도 남들에게는 평생을 바치는 일입니다..
가족들을 사랑하지만 그들이 요구하는 것을 다 들어주는 것이 진정으로 그들을 위하는 것은 아니고 적당한 도움,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좋은 관계로 오래 가는 것 같네요.
이런말은 저런나라에서 안통해요. 한국사람들에게나 할말...
😢 약국 동생은 미안한 표정이 아닌데?
식당직원을 보내고 가족들이 하면 더 나을듯도
미쟌씨 한국에서 좋은 기술과 경험 쌓고 가족들과 재회하여 안락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
뭐든 계속 해주면 그게 당연한줄 아는거 같아요..
예전에 우리나라도남자들이 중동에 가서 그 고생하고 돌아와 보니 가족들이 다 나누어 장사한다 뭐다 날려먹고 마누라는 춤바람나고 그런 일들이 많았었죠. 형제들이 끝없이 손벌려서 바지 가랑이 잡아서 일어서지 못하고 애만 쓰다 가난해지는 사람들 많았습니다.
지금은 각자 개인주의가 팽배해져서 그런 일은 별로 없지만 60,70년대 흔한 한국 사회상이었습니다.
이제 형제들보다
가족이우선이에요ㆍ
지금까지 많이 해주었으니~부인을 위한것이 있어야해요ㆍ
와..이건 뭐 할말이 없네
너무 슬프다..9년이나.
38명이 한 사람 피 빨아 먹는것 갔은데 ..ㅡㅡ 이해가 잘 안되네 ..
대한민국은 모든 남성들이 저러잖아
마누라는 자식들이랑 아빠 흉보고
동네 아줌마들이랑 흉보고 여자 종특인듯 남편 흉보면서 노가리 때우는게
저 국가에사 태어나보면 알겠지만 그러질 못하니 일단 지금당장 모든일 그만두고 국적포기하고 저나라가서 사세요 이해해야하니까 ㅇㅋ?
우리나라도 그랬음
60년대 아버지가 그래서 낮에는 학원에서
밤에는 학교에서 가르쳐 돈벌어서
할머니 우리가족 6명 삼촌가족, 고모가족까지,,
당시 일은 안한것이 아닌 일자리 자체가 없어서..
그래서 독일 파독광부에 대학교, 대학원졸업자도 지원
우리나라도 그당시 한명이 벌면 옆에서 붙어살았던,,
저 나라는 일자리가 충분하지가 않음. 그러니 외국 나가서 일하지.
같은데
한국서 5년 만해도 스리 랑카서 충분히 건물짓는다 내가 일하고 있는 곳에도 스리랑카 사람 있는데 돈벌어서 자기 나라에 건물 지었음
딸이 저리 입술을 떨며 우는데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꼭 도와줘야하는건지…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 인줄 안다. 이말이 흔한 말 같지만 진리... 알아 주지도 않음..
성자가 이분이네 너무착하신데
귀화해서 한국에서 가족끼리 잘사면 좋겠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멋져요
그러나 딱내가 부양할 가족만 책임지시길 바랍니다 본인희생이 당연시되는것 같아 안타깝네요ㅠㅠ
건강하게 돈마니버시고 행복하시길
아빠 영상편지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ㅠ
와 진심 제가 다 화가납니다
지금은 가족들한테 제일 많이 벌어와서 비중이 제일 높게 도움이 되지만 한국생활끝나고 고국가서 몇달 살다보면 그동안 ATM기였다는걸 현실로 알게될거같네요
모아둔거 하나 없는 그냥 빈털털이임 다른 가족들은 다들 가게차리고 살지만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을거고 결국 한국행 할수밖에없음
형제들이 빈대가따로없다 저만큼해줬으면됐지 얼마나더해달라고~~ 저걸가만히냅두는엄마라는사람도참.. 욕을한바가지해주고싶다. 양심없는인간들
You only have a responsibility’s for yourself and your own family.
필리핀은 더하답니다! 문화라네요
그렇다하더라구요
그래서 국제결혼한 부부갈등요인
그거 모르고 매매혼 했다가 갈등 많이 겪던데요. ㅋㅋ 우리 시골에도 하나 있는데 계속 돈 달라고 전화와요. 다달이 주는 돈도 있는데.
맞습니다 ㅠ
필리핀은 어려서부터 성당. 사회에서 세뇌시키더라고요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죽어라 일해서 전가족 부양) 하는것이 영웅이고 축복이라고.. breadwinner (브레드위너)라고 하더군요..
부르카를 입을정도면,
방글라데시 안에서도 저집은 엄청난 집이구만.ㅉ...
얼마나 보고 싶을까? 상상하기 어렵다!! 아들한테 매일 혼내고 스트레스 받는데... 이틀만 못봐도 눈에 아른거리고 그리운데... 일주일은 상상도 안해봤고 그런데 몇년을 ㅠ ㅠ
만약에 사고로 아빠에게 무슨 일이 생겨 돈을 벌수 없게 되면 당신 부인 아이들부터 구박 받아요 정신 차려야 합니다 아이들에 미래를 생각 해서 .....
ㅇㅈ
약국하는 동생 어이없다
저렇게 희생해서 돈보내주면 고마운지 모르고 계속 도와달라는 형제가 있다
그러다 안도와주면 원수된다
돈 달라 하지 말고 니네가 한국와서 돈벌어라
우리 어린시절이 생각나 가슴 아프다.
외국인 노동자도 저렇게 힘든 공장일 말고 편하게 햘수있는 직업을 줘야됨😢
손절하세요
09:00 말 ㅋㅋㅋ진짜 제수없게 하네
어느정도 도와줬다면 계속 바란다면
끝이없어요 의절하세요
이제 가족만 바라보고사세요
가족이1순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