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속출하는 위험한 모터사이클 대회, 시속 300km (일반도로에서) 넘는 미친 질주. 맨섬 TT 레이스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강심장 슈퍼바이크 선수들 with Clova
Vložit
- čas přidán 7. 11. 2020
- 매년 치뤄지는 공포스러운 모터사이클 레이스. 매대회 평균 2.5명의 사망자가 나오는 위험한 오토바이 경주대회. 평균 주행 속도, 시속 210km, 최고속도는 320km로 공공도로를 질주하는 살벌한 익스트림 모터스포츠 경주 영상.
시민이 거주하는 2차선 공공도로를 슈퍼바이크가 낼 수 있는 최고의 속도로 달리는 위험한 익스트림 모터바이크 대회 (그랑프리급) 맨섬 TT 레이스!
모터바이크 오토바이 선수들의 단 한번의 실수는 치명적인 사상 사고로 연결된다.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오토바이 모터사이클, 죽음의 레이스가 매년 6월초, 영국령 맨섬에서 열린다.
속도 제한이 없느 맨섬 TT 레이스,이 스펙타클한 모터 스포츠를 보기 위해 매년 전세계에서 200만명이 맨섬으로 몰려든다.
본 영상은 이 경주 대회의 긴받한 장면들을 하이라이트로 담은 영상입니다.
맨섬 TT 레이스 대회 설명은 5:47 그리고 경주 라이딩을 헬기로 촬영한 영상 하이라이트는 10:25 에 시작합니다.
일반도로 경주에서 300km 넘는 미친 질주. 가장 위험한 모터사이클 레이스 하이라이트 영상. 맨선 TT 레이스 경기. 강심장 슈퍼바이크 선수들 with Clova
영국과 아일랜드 사이에 위치한 아름다운 맨섬.
서울 크기, 인구 8만명의 아름다운 영국령 맨섬에서 매년 펼쳐지는 TT(Tourist Trophy)레이스는 모터사이클이 개발된 무렵인 1907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자전거에 모터를 단 수준으로, 속도가 지금처럼 빠르지 않았던 100년 전에도, 이 대회에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1977년 국제 모터사이클 연맹은 이 맨섬 TT 레이스가 매 대회마다 사상사를 다수 발생시키자, 안전을 이유로 지원을 중단합니다.
그러자 TT레이스 주최측은 대회의 특성을 더욱 강화하고자 공공도로 경주에서 레이싱 속도 제한을 폐지하고, 대회 운영을 자원봉사자에 의한 형태로 바꿉니다.
역설적으로, 이 속도 무제한 정책으로 인해 맨섬 TT 레이스가 전세계적으로 더욱 유명해지며, 모토사이클 특히 슈퍼바이크 선수들의 꿈의 대회로 인식되기 시작합니다.
맨섬 주민들은 이 TT 레이스, 모터 바이크 경기의 운영 수익으로 섬 전체를 운영한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섬주민들은 이 모터사이클 경주 대회를 계속 유지시키기 위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모든 경기들을 직접 운영합니다.
그리고 이 오토바이 경주 대회가 열리는 일주일 동안, 섬의 공공도로가 폐쇄되는 불편함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공공도로를 이용하여, 모터사이클 경기를 펼치는 대회로, 섬의 한가운데 있는 스나펠마운틴의 둘레길 코스 61km를 6바퀴 (365km) 레이싱하는 경기입니다.
이 맨섬 레이싱 코스에는 219코너가 있으며, 오토바이크 선수들은 본인의 안전과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이 라이딩 코스들을 반드시 모두 외워야 합니다.
이 맨섬 TT 바이크 레이싱은 매년 6월 초에 어김없이 열립니다.
대회 전부터 참가 자격을 얻은 오토 바이크 선수들은 연습을 위해 미리 몰려오고, 2백만명의 팬들이 모여들여 맨섬 레이스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경주 도중, 선수들이 사망한 장소에는 비석이 설치되고, 꽃을 놓아 사고로 숨진 선수들을 기리는 행사를 갖기도 합니다.
맨섬 TT 레이스는 기상여건이 나쁘거나 폭풍우가 몰아쳐도 변함없이 지속됩니다.
이 모터사이클 맨섬 TT 레이싱 대회에는 전기 오토바이 클래스와 사이드카 클래스를 포함한 7가지 클래스 경주가 있으며, 이중 1000cc 슈퍼바이크 클래스가 가장 인기 있는 종목입니다.
2,000년대 이전에는 단체 동시출발로 순위를 매겼으나, 사상자가 숱하게 발생하자, 안전을 위하여 10초 간격 개별 출발(타임 트라이얼)방식으로 바뀌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도착 순위 상관없이, 가장 빠른 시간내에 도착한 모터사이클 선수가 우승을 하는 방식입니다.
그동안 최고 우승자는 영국의 조이 던롭, 그는 29회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2000년 대회 참가중, 사고로 생명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그의 조카인 마이클 던롭이 최다 우승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이 경주의 상금은 1만 8천만 파운드 (슈퍼바이크 약 2,800만원) 입니다.
모터사이클의 그랑프리급 대회치고는 상금이 상당이 낮은 편이나, 대회 참가를 원하는 선수들은 매년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상금을 목적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이 맨섬 TT 대회의 권위를 존중하며, 도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스피드를 제한없이 경험하고자 목숨을 걸고 참여합니다.
이 맨섬 TT 레이스는 참가조건이 까다롭습니다, 이 대회 참여하려면, 아일랜드 또는 영국의 유효한 모터 바이크 경주에 참여하여 로드 레이싱에 대한 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전세계 모터사이클 선수들에게는 꿈의 레이스. 이 맨섬 TT 레이스에서 포디엄에 드는 것은 이들에게 엄청난 자부심과 영광이 됩니다.
그렇기에 모터사이클 경주대회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한, 이 맨섬의 죽음의 레이스도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위험성을 제외하고 본다면 맨섬의 TT 레이스는 극한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감동적인 드라마이며, 지구상에서 가장 스펙타클한 모터 스포츠일 것입니다.
위험한 부분을 빼고 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스펙타클한 익스트림 스포츠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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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Around - TH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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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보다 코너에서의 속도제어 기술력이 대단합니다. 시속 2백이 넘는 상태에서도 코너를 지르며 달리는 담력이 대단해요 박수 멋집니다
지금까지 본 유튭 영상중 최고 입니다..와우~~~~~
심장이 터질듯한 느낌
이게 진짜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게임도 그냥 사고나겠는데... 선수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섰다라고 밖에.., 멋지다.
코스 무조건 다 외워야 합니다 길을 보고 핸들 꺾는게 아니라 머리속에 코스 다 외워서 코스 타야함 실수하면 바로 즉사
천국 과 지옥
종이한장
운전자는
기억상실증
와 초반 5분이 넘도록 아무 나레이션 없이 영상만으로 편집하다니.. 집중력 흐트리지 않고 너무 좋네요!!!
속도가 장난이 아니네요...지켜보는것 만으로도 어지럽네요...참가선수들 대단합니다...
모터 사이클지나가는데 마치 비행기지나가는 소리가 남.
눈감고 운전할수있을정도로 1년동안 길을 외웠으니깐 저정도 속도로 운전할듯
전투기가 저정도 속도에 이륙한다
안전한곳 나무위
2:51 여기 사고난건가?;;
보는데 왜눈물이 나려고할까
선수들 고독하게 달리는모습이 참
죽음과 레이싱하는거같아 눈물이나려고하네
선수들 모두 화이팅
니앰이 니보고 눈물흘림
@@user-ew8qs7zl8p 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는데 줜나 웃기노
선수들 한명한명 전선수 들이 사고없이 무사히 레이스를 마치길 기원합니다
지구상의 마지막 진심프로 선수들이 자기와의 싸움을 인정받는곳. 그래서 돈이 아닌 명예를 소중하기에 목숨이 위험하지만 오직 팬과 자기와의 싸움을위해 출전하는 경기.
티티엘 선수들은 진정 중세기의 기사이다.
달리는 영상만으로도 심장이 두근거린다
1:01 구경하는것도 용기가 필요하네;;
인정
모터스포츠 중 가장 경외심이 느껴지는 경기라고 생각됩니다.
탈 인간계의 주행 제어 능력을 가진 사람들... 그래서 맨섬TT를 보면 신들의 경주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신 : 사실 저건 나도 쫌.........
신 : 아니 우리는 경주를 안해;
신도 손사레칠듯요
맨섬에서 유일하게 사망자가 안나온 해
대회를 안한 해
ㅋㅋㅋ
또 관중이 한명도 안죽은 해 이기도 하죠
선수가 나르면 관중은 여러명이 죽거나 중상이니 ㅎㅎㅎ
개최 안 한 해가 없단 게 현실이죠.폭풍우 쳐도 개최 합니다.
29번 우승했던 배테랑 챔피언인 고인물이 한번 실수로 대회 중 사고로 즉사했고 그 조카가 다시 고인물 챔피언이 된 보통의 상식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수준의 스피드에 대한 광적인 집착
ㅎㅎ 저런 사람덕에 당신이 지금 편하게 인터넷을 할 수 있는 현대문명이 있습니다.
@@--bubsa--- 그렇죠 저도 라이더 입니다 좋은뜻으로 단 댓입니다
@@user-yu7xi6vm9w ^^
스피드에 대한 갈망은 본능이죠
저도 스피드에 대한 광적인 집착때문에 질주본능이 있지만
저거는 솔직히 엄청나게 무섭네요
F1은 그냥 겁쟁이들이 하는거였네 ㅋ
이친구들은 강심장중에 갓오브갓 이구만...
코스를 완벽하게 암기하지 못하거나, 암기했어도 순간 딴생각했다가는 바로 요단강 건너가는...ㅎㄷㄷ
이정도 탈 강심장아니면, 우리나라에서 배기구 불법개조하고 불법운전하는 바이크족은 없었으면 한다.
속도가 빨라지면 보이는 시야가 엄청 좁아지죠... 위험해보이는데 도전자들 대단하다
2:14 와... 저걸 어떻게 잡지? 대단하다 ㄷㄷ
침착하게
@@user-qz9jl9ks1z 침착맨
잡을수 없습니다. 운이좋아서 딸려간것입니다. 순간적으로 치는 힘은 사람의힘으로 못잡습니다.그냥 자연스럽게 중심이 잡혀야 안넘어지지요...
@@smtech3d833 꼴깝떨지마. 너까짓게 뭘알아
@@Bmosong 모히또가서 좀 파이프가
위험한 스포츠나 위험한 영상들 진짜 많고 많지만 이게 거의 최고봉인 듯 싶네. 보기만 해도 찌릿하다.
보는 내내 피가 끓어 오름
WRC와는 또 다른 매력
선수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1. 참가 선수들 존경합니다. 2.도로에 바로 붙어서 관람하는 관람객들,,, 대단합니다.
속도만봐도 전율이 일어나네!와~~~진짜 대단하다
담력들이..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움....!!!!!!!
비오는날 질주하는게 진짜 미쳤네.. 200km가 넘는 속도로 물에 젖은 도로위 페인트를 넘나들다니
ㄷㄷ
길의 모양과 진로를 저런 속도에서 파악하며 달린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 화면으로만 봐도 아찔하네...
저리 휘청거려도 미친듯이 풀악셀 ㄷㄷㄷ
빗길에도 280키로??
서킷도 아니고 일반 공도에서 미친 이게 맞어 맞냐고?
진짜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와~ 소리만 나온다.. 소름 머리털 뻗혀~ 최고중에 최고👍🏽
죽음을 각오하고 달리지 않으면 포디움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대회. 2인 1조로 달리는 사이드카 레이스도 엄청 매력있음.
정말 속도가 대단합니다.
유럽인은 타고난 모험심이 있는 듯.
이렇게 목숨걸고 달리길 즐기네요.
보는데도 머리털이..소름..돋아요..제가 다 긴장..
잠시도 딴생각하면안되고..집중해야되는데 대단하다
거리가 무려 부산에서 서울 까지거리에 조금 못미치는 거리인데....
저집중력은 어디서 나오는거냐? 한순간만 정신줄 놓아도 그냥 천국행인데....ㅎㄷㄷ 역시,,,,,TT
시속 250으로 가면 두 시간 안 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ffeeD_1 ㅋㅋㅋㅋㅋㅋ 두시간 집중이라도 살벌할듯
뭐 약같은거 빨고 하겠지 도핑이나 맨정신으로는 절대 못하고
@@CoffeeD_1 1초만 까딱 집중 잃어도 승천할듯
연습 해보겠죠..? 아닌가.. 연습은 다른데서 하고 경기장 주행은 당일만 하려나ㄷㄷ 미쳤네요 진짜
와 진짜 드라이버들 대단하다;;; 서킷이아니라 저 좁은 공도에서 와우 ,,,,,
개멋짐 ㄷㄷ 100키로도 커브못도는데 200으로 짧은코너는 그냥돌아버리네 ㄷㄷ
좁은게 문제가아니라 경사가 제일 큰 함정일거같네요
자꾸 그거때문에 바이크가 뜨고 그거땜시 점프하거나 핸들털리거나 앞바퀴들리는것도 빠른속도로 그곳을 공략하려면 어쩔수 없는 퍼포먼스인거같네요 원래 서킷에서도 당연히 라인을 외우기위해 도로를 숙지해야겟지만 여기는 일반 공도에다가 랩당 거리도 거리고 일반 주택가지나갈때는 코너 앞의 상황도 안보여서 더더욱 보면서 쫄리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스피드광들의 성지라는 곳이군요, 국내에서도 저 레이스 보러 많은 분들이 가신다고 하더라구요. 목숨을 건 선수들과 관중들이라고 표현을 하던데 대단하네요.
한국에선 절대 못하겟죠?ㅋㅋ
@@bigboyb3961일단 땅도로 상태가 ㅋㅋ...
시민단체가 가만히 있을꺼 같음?ㅋㅋㅋㅋㅋ
흔들리는 순간 250 이상 스피드에서 슬립안하고 밸런스 잡는거 ㅈㄴ 대단하다...
저기서 슬립 못잡면 그냥 사망 ㄷㄷㄷㄷㄷ
인간의 순발력의 끝을 본듯하다.......사람이 어찌 저렇게 할 수가 있지.....대단 한걸 넘어서 미치지 않고서야......
맨섬 경기 하이라이트 중에 사고나는 장면들은 거의 필수인데... (입이 안 다물어짐...) 일부러 뺀 것 같네요. ㅋㅋ
못보던 장면들도 있어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역시... 바이크 타는 사람이 아닌데도... 맨섬 하이라이트는 뭔가 심장을 뛰게 하네요.
정말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서 직관 하고 싶네요~~~!
이런 레이스를보면 자부심을 느낄만하다 흔들리는 바이크를 제어해가며 0.몇초의 실수도 용납하지않는 초인들의 레이스에 박수를 보낸다
니뽄 자꾸 놀래? 이정도면 비행기 띄어야지 뭐하노?? 의문이다
눈도 깜빡이면 죽는건가 ㄷㄷㄷ
레이싱이리는 자체가 위험한 스포츠이긴 한데 이건 진짜 경기전에 유서라도 적어놓고 해야겠네요 .. 멘탈이 어마어마한듯 공포감 이겨내는게 최고네요
보는것 만으로도 심장이 떨리네요
대단합니다.
2:54 벽에 박은것처럼 보여서 깜짝놀랐네
박은 거 같은데 ㅠㅠ
@@진돗개탄 안박았어용
속도감 진짜 미쳤다 ㄷㄷ
죽음의 레이스다. 선수들 진짜 대단하다.
상금도 얼마 안돼는데 명예의 레이스인듯
목숨이 두개인듯 ㅋㅋ
알차는 코너랑 스피드 그맛에 타는거지요
상금보다 아무래도 바이크를 좋아해서 하는거 같네요 솔직히 현실적으로 저런코스를 속도 제약 없이 달릴곳이 없으니 레이싱 게임도 상금준다고 하는건 아니잖아요?
@@user-zp1lv3jz2v 명예의 레이스라고 이해력이 딸린건가???
와! 보고만 있어도 쫄깃하다
속도에 대한 공포가 없는 사람들인가? 한순간 실수=사망인데 대단한 선수들~
그건그렇고 경치가 넘 좋다. 도로 주변의 건물도 넘 이쁘고.
코스외우고 차근차근 매세션마다 속도올리면서 주행하다보면 그다지 어려운 레이싱도 아니지만 한치의 실수는 곧 죽음임을 받아들이고 출전하는것이 대단한 사람들이네
이거 게임으로만 해봤는데 게임으로 컨트롤하는데도 ㅎㄷㄷ함;;; 진짜 살짝 굴곡인데도 너무 속도가 빠르니까 컨트롤이 안됨.. 지금보니 배경이며 뭐며 그대로 옮겨논거였네..
경이로운 광기다. 정말 돈도 안되는데 오로지 진심 하나만으로 목숨 걸고 경기하네.. 존경스럽습니다..
심지어 똑같은 코스를 수십번 우승한 분도 미끄러져서 사망하시다니;
조이던롭은 맨섬TT 가 아닌 2000년 에스토니아 에서 레이스중 사망했습니다
공도를 저리 탈수 있는 곳이 없으니.
불나방들이죶
저도 오토바이 타봤지만.
탈때는 마약이죠.
죽음이 옆에 있죠.
전 잘 모르겠습니다. 남성이라면 갖고 있는 죽음의 극한에 대한 도전이 이런 엄청난 모습들을 보여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야말로 경이로움 자체입니다.
이거돈많이버는스포츠아님?많이벌것같은데
@@user-xc4fq3bu2q 아녀 제가 알기로는 섬 자체 주민들이 계속 개최하는걸로 알아서 1등 우승상금이 300만원정도인걸로 알아요
4:10 빗길 실화냐
빗길에도 저렇게 달릴 수 있다니... 강심장들이나 가능한듯
바이크 레인타이어는 빗길에 누워도 쓸립이 잘 안나요
@@user-eh5yd4wk8p ㅋㅋㅋㅋ 200 넘게 땡기면서 누우면 미끄러지지
270 땡기면서 빗길 달려봐 어케되나 ㅋㅋ
이거 면허나 있나?
@@NO-uc6jx 닌 해봄? 미끄러지는지 너가 해보고 알려주삼
@@user-dt7tj7rq9u 뭐래 상식 아니냐 상식 ㅋㅋ
저 바퀴로 270땡겨봐 빗길에 ㅋㅋ
차도 돌아가는 마당에 면허는 있어? ㅋㅋ
최고시속이 300km 넘는다니! 미친 스피드네요. ㄷㄷ
MAN TT 목숨걸고 달리는경기.올해 이번달에 다시 열린다니 너무 기대 되네요
너무나 위험 하지만
너무 멋진 영혼이 빨려 들어갈거 같은 경기
진짜 TT참가자들은 순수함 그자체 속도에대한 갈증 갈망 저렇게 자신의 한계를 끌어올리고 표출할수있다는게 부럽 내가 하고싶은걸 한계까지 표출할수있는 사람들이 얼마나될지..
코스를 외우고 속도에 적응하기 위해 시물레이션으로 1.2년은 적응해야 가능하디고 하더군요.. 선수도 사람이라... 속도에서 느끼는 공포감이 엄청나다고...
돈 많으면 겁대가리 없음
@@wrb6197 돈 많아도 목숨은 하나
최고 입니다
저 멋진 선수들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저승사자는 내 스피드를 못 따라온다고 말한 우승자의 말이 실감납니다
시속 200km만 넘어도 앞바퀴가 뜰 거 같아서 후달리던데 300km은...
하지만 위험하면 위험할수록 전세계 라이더들의 인정과 명성을 얻게 되고, 최고를 다투는 남자의 본성을 자극하는 경기네.
풍경하고 도로가 겁나게 죽여주는데?
거기다 속도무제한이라니..
저건 로드레이싱을 위한 꿈의 무대다
가자 내 삼천리자전거
ㅋㅋㅋㄱㄱㄱㅋ
별로 안빠른데 짭새 한테 걸려서 쨀때 저거보다 2배 빠르게 짼다 골목길로
끌고나왔다간 바로 옆발차기맞고 숲속으로 고꾸라짐
@@ehdals604777 저거보다 2배요? 우리랑 다른 영상 보신건가...? 골목길로 500키로로 짼다고?
@@user-ex5lu2mv3f 전용기타고 인터폴피해다니는듯 ㅋㅋ
빗길에 시속 200키로가 넘는 속도를 내다니 ㄷㄷㄷ 진짜 미친거 아닌가 싶었다
유럽고속도로에서 테풍급 폭풍우를 뚫고 180으로 질주하는데 뒤에서 뭐가 라이트가 번쩍번쩍. 오토바이. 비켜주자 최소 250킬로 이상으로 물튀기며 추월 후 질주.
오!
점착력 진짜없을텐데 신기하다
저승사자보다 빠르다는 그 레이스 ㅋㅋ
아 그래서 사고나면 잡아가는군요
무조건 금지시켜야 한다. 지역 이기주의 끝판왕이네
@@idrtdfftf54참가하는선수들이 ㅇㅋ하는데... 굳이... 복싱도 선수많이 죽는데 복싱도 금지시키죠 ㅎㅎ
저승사자 보다 빠른건 뒤에 텐덤하고 시합에 임하기 때문 아닐까요?? 앞에 태우면 저승사자가 빠르겠…… 화~와와와와~~~~
@@idrtdfftf54ㅋㅋ 웃다감
평균 2.5명 밖에 안 죽는다는 것이 놀랍다!!
대회 당일수치 인듯하네요
@@siverbelljin 1년평균인데요
@@user-ye3pk1ri7s 매년6월마다니까 당일도 맞져
2명 참가면 소름
4:07 비오는데도 저속도로 달리네 그냥 목숨걸고 랠리하는구나 ㄷㄷ
인간이 컨트롤할수있는 모든 감각이 최대로 발휘하는 스포츠….보고 있어도 짜릿함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손 덜덜 떨리는데 와... 말이 안나오네
휘청거렸는데 그걸 바로 잡고 나가네.
엄청난 속도네요.👍👍👍
영상을 보면서 매순간 몸이 움추려 집니다.
저도 한때 먹고살기 위해 퀵써비로 도로를 활주하고 다녔는데 참 위험한 직업이라 생각들어서 그만 두었습니다.😭
저의 새포들의 자극을 주는 영상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친듯한 집중력이다 진짜...찰나에 순간에 저승사자 대면하기 딱 좋은 스포츠 ㅠ 목숨걸고 하네요..
아니 핸들 털리면 털리는대로 그냥 가고있네;;;
그럼 그냥 가지 거기서 브레이크 잡노?
와~ 진짜~! 미쳤다 상상할수없는 스킬 새상은 넓구만
진짜 선수들 신체능력에 존나 감탄스럽다;;;
맨섬TT레이스.. 이거 로드맵이 머릿속에 저장이 되있어야함 어느 코너에서 레브매칭으로 몇단까지 감속하고 코너는 몇속도에 진입할건지 다 외우고 있어야함.. GP선수들도 맨섬티티 경기는 우승하기 힘듬..
[ GP 역사상 최고의 라이더로 꼽히는 자코모 아고스티니는 1972년 절친한 친구인 질베르토 파를로티가 맨섬 TT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다시는 맨섬 TT에서 경주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 발렌티노로씨2009년 맨섬 방문 - 믿을 수 없어요, 대단합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것은 너무 위험해요. 때때로, 탑승자들은 미쳐요.' '맨섬은 매우 어렵습니다. 실수를 한다면 마지막 실수일지도 모릅니다.']
gp선수들도 죽었죠.ㅠ
아시아에서는 일본선수도 사망하고...
어중이 떠중이는 참가자격조차 주어지지
않으므로...
이미 이대회의 참가한것 만으로도 그들은 최고의
선수들이란걸 인정받은거다
저거 완주하고 주저앉아 우는 선수들 많다함...
살았다는 안도감에 긴장이 풀려서....ㄷㄷㄷ
구라임ㅋㅋ
@@qwklejfqkwnf2299 찾아보면 골인지점 통과하자마자 바이크에서 내려서
주저 앉아 우는 동영상 있습니다.
한명도아니고 여러선수들이 그러더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정말지립니다 오락실에서 보던 비슷한코스를 본것같은데 속도가 저렇게 인간의한계를 뛰어넘는지 몰랏음 정말 지리네요 공기 가르는소리 와 우 대박
와 진짜 프로다
동호인들이 감히 넘볼수가없는...
나도 리터급R차 10년타봣지만 맨섬tt 상위권선수들은 motogp선수들보다 더 경의를표한다.저런도로에서 저정도의 속도를 컨트롤할수잇다는게 진짜 신의영역에 들어간거다
솔직히 실력도 크겠지만 도박이지 뭐 하이사이드 나면 그냥 뒈지는건데
에초에 저 대회 참가하려면 검증된 실력이 있어야 하니
신의 영역에서 염라와 면담시작 가능
저 정도로 운전 잘하는데 우리나라와서 배달일하면 돈 쓸어담을듯ㄷㄷ; 저 나라는 배달이없나??
시화호에서 폭주하는 사람들도 신의 영역..
ㅂ신
저속도를 어떻게 버티고 감당하나 진심 대단하다
진짜 다시봐도 상남자들임... 어떤 느낌일까... 완주하고 나서의 그 쾌감은.. 1년에 몇명밖에 못 맛보는 느낌일텐데.. 초고수들 사이에서 초고수가 되는 느낌은 어떨지 궁금하다. 돈으로도 못바꾸는 경험일듯.
남자들이 빨리죽는 이유가 다있죠.ㅋㅋㅋ
상남자는 개뿔..
사고로 경추다쳐서 평생 누워살거나..
예전에 사고로 하이바 데굴데굴 굴러가는데
안에 머리 들어있드만..
@@user-ls3cw3yd6h 으...미친 ㅠㅠ
@@user-lo3vq9ob4q 뭐 인마?
@@user-ls3cw3yd6h ㅅㅂ 그놈의 하이바는 바이크좀 탓다하는 사람들은 안본사람이 없네ㅋㅋㅋ이쯤이면 도시전설
와... 이건 진짜다 생과 사의 경계를 진정 즐기는 사람들이다 ㄷㄷㄷ
헐 대회마다 사망? 진짜 위험하긴하네요ㅜㅜ
진심 빠르다...빛의속도
간이 강철이 아닌이상 저리 달리는거 자체에 공포를 느낄텐데 대단...
매년 보러감 선수들이 내 앞 트랙 지나갈때 부는 바람과 엔진 굉음이 너무 짜릿함
정말 잘만든 영상이고 최고라 생각합니다
처음 하이라이트만으로 이 대회가 왜 죽음의레이스라 불리는지 미친 속도감을 보여주고 후반에서 해주는 설명은 바이크와 선수에 대한 경외심을 불러일으킵니다.
형용할수 없는 존경심이 느껴질 정도에요
29회 우승???????????
던롭......정말 대단하다.서킷레이스와는 다른 엄청난 업적!!!!
개인적으로 서킷보다 더 높히 쳐주고 싶네요.
대부분 서킷보단 시가지 레이스가 훨씬 어렵죠
F1도 정말 대단하지만, 슈퍼바이크는... 그냥 목숨 내놓고 타네. ㄷㄷㄷ
F1은 대단한괴물, 슈퍼바이크는 미친괴물같다.
누구냐 넌..
존경스럽습니다
영상을 끝까지 볼수가 없네요..ㅋ대단..무서워요..ㅋ
진짜 대단한선수들 존경함 그리고 사망하신분들에게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누가 마침표를...부ㅌ.... 마추움법 공부부터..
@@ASHEMASTER 니나 다시 찾아보길...
04:31 보통 이런관객이 죽음
눈 깜빡하면 지나가는데 뭐 하러 구경을 가지 구경하다 맞아 죽어도 오는거 못느끼고 죽겠다 너무 빨라서
정면에서 보니 이정도지 옆에서 지나가는거보면 레알 지린다
죽을때 보인다는 파노라마가 이런건가?
카메라상 3명이 죽으면서 찍은 영상
후헐~~
와... 속도 미쳤다... 너무 빨라서 커브길도 잘 안보이네... 지렸다리...
바이크는 같은 300키로라도 체감속도가 훨씬 더 빨라 탈 인간급의 동체시력이 필요하고..머신 컨트롤을 위해 체중이동을 비롯해 온몸을 사용해 감각을 곤두 세워야만 하며 노면의 사소한 컨디션 조차 굉장히 큰 사고로 연결되기 때문에 어떤 모터스포츠 보다 집중력이 중요함. 이 경기를 보고 있자면..죽음의 공포를 뛰어넘은 인간의 집념을 보는거 같아 경외심이 듬.
보는 내내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네.....진짜 잘타네요.
달리는것도 자유
보는것도 자유
죽는것도 자유
멋지다...
미쳤나봐 진짜... 두려움을 뛰어넘었구나 다들 ;;
영상 재미있네요 구독과좋아요하고 갑니다
이렇게 멋지고 놀라운영상을 볼수있게 해
주신 관계자분께 진심으로감사인사드립니다
선수도 선수지만 바로 옆에서 관람하는 사람들이 이정도 사고밖에 안나는 것이 대단해
영혼이 빨려 들어가는 느낌. 와~~
ㄹㅇ 살면서 본 영상 중에 제일 소름 돋았다
목숨을걸고 경기에 임한다는게 놀랍습니다. 정말 인간은 위대하고 그 능력은 어디까지일지
동체시력 대단한거임 온몸 으로 속도를 느끼면서 눈은 항상 판단해야된다는..
@오디 길을 달달 외우고 고속에 익숙한 선수라도 대단한거 같아요 일반도로라 변수도 있을텐데요
길을 달달외워도 저속도인데
@오디 달달외워도 딴생각 잠깐하면 초죽음인긋
동체사력이아니라 순간 판단력이지 야구공처럼 움직이는게오는게아니라 자기가 움직이자너
@@Hhhhhhhhhs
순간 판단도
동체시력이 기본 베이스로 받쳐줘야 하는거죠. 눈 감고 갑니까?
사물의 움직임을 보고 판단을 하는거고
여자들은 지각능력, 동체시력 딸려서
저런 속도로 경주도 못합니다.
찐 분노의 질주 영상으로 봐도 심장쫄림
빗길에서도 270으로 달리니 말 다했넴 ㅎㅎ
정말 가보고 싶은 대회!!
실수 한번이면 저세상이네.... 선수들 정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