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삼년상 | 사별 | 3주기 🖤
Vložit
- čas přidán 4. 05. 2024
- 3주기를 맞이했습니다.
벌써 3년이 흘렀네요.
어둑하고 우울하던 그 시간들이 이제는 많이 무뎌졌어요.
그 시간동안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올리면 또 알고리즘이 퍼지고 악플이 달릴까봐 염려가 되네요.
연휴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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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 마음에서 내리고,, , 홀가분하게 보내줘야 망인도 가볍게 자기 갈 길 간다해요, 3주년을 끝으로 훌훌 털어내시길~~앞으론 기일도 잊어도 됩니다 새힘으로 화이팅!!! 엄마 마음으로 답글 달아봤습이다,
저도 이 댓글에 공감합니다... 쉽지 않으시겠지만 재미있게 살다보면 다시 새로운 인연도 만나실테고 다 이 일도 감사함으로 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천국가면 우리는 다 형제 자매이고 성도들이래요!!! 슬프겠지만 세상의 연은 여기까지이고 하나님이 맺어주신 연이라고 하네요!! 잘 이겨내고 계셔서 다행이에요 멋져요
성일님의 3주기를 함께 애도합니다 이번주도 화이팅하자요~!
올해 30인데 결혼 3개월만에 백혈병으로 갑작스럽게 남편을 떠나보내고 이제 2개월 정도되었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아직은 막막하지만 간간히 짱하님 영상을 보면서.... 힘을 내 보려고 해요.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지내다보면 조금은 나아지겠죠.
찡하님 힘내세요 저는 60이 넘은...꽃다운나이 39세에 너무도 일찍이 떠난 남편 그리고 친정 아부지 모두가 그립고 그리웠지만 살아남은 사람들은 또 세상을 자알 이기면서 살아지드라고요 잘살아서 딸도 시집보내고 지ㅡ금은 그 옛날을 추억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찡하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60대 인데 오늘은 눈물이 나네요.
늘 지금처럼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셔요.
딸 같은 그대에게 용기를 드립니다.
전 남편 보낸지 두달
사진도 안보고 생각 안하려고 하는데
오늘은 묘에가서 실컷 울고 왔어요
다들 존경합니다
이힘든 시간을 다들 어찌 버티셨는지
진심20대로보이는 짱하씨~
이제 조금은 내려놓으시고~
이제 본인만의 행복한마음 많이 받아들이시고~
건강히지 잘내시길~~^^
안녕하세요 틈틈이 영상 시청하던 1인입니다 저는 현재 암 투병 중인 남편과 결혼생활 중이에요 벌써 진단받고 2년이 넘게 항암치료 중이네요.. 남편은 희귀암을 진단받아 약물도 많지 않은 상황이나 살고자하는 맘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씩씩하게 사회생활도 하며 병원을 다니고 있답니다
그치만 시간이 지날 수록 전이된 폐는 낫기는 커녕 암세포가 커지고 .. 엎친데 덮친격으로 약도 남아있는게 이제는 손에 꼽을 만큼 없다는 사실과 담당 의사로부터 ’마음의 준비를 생각해야할것 같다’ 라는 말을 들었답니다..
매일 불안하고 매일 두렵고 공포입니다 평범한 일상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지만 ‘언젠가 혼자 남겨질 나’를 생각하면 숨도 못 쉬겠더라구요.. 저는 직장도 안다니고 친구도 없고.. 동갑내기 남편이 친구이고 버팀목이었는데
반신반의하는 인터넷 사주팔자는 또 불안한 맘에 제것만 봤는데 참 잘 맞췄다고 좋아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마음만 더 착잡해지고 말았네요 근데 이미 알고있어요
‘백년해로’라는 글자라도 보고 싶어 그런거란걸..
짱하님 .. 이제는 괜찮으신가요..? 어쩌면 바보같은 질문이네요 당연히 괜찮을리가 없으실텐데.. 괜찮나? 싶다가도 지금 영상과 같이 눈물이 흐르는걸 보면..
남편과 함께하는 일상이 누군가의 말 처럼 시간이 멈추었으면 할때가 많아졌어요
아니면 내가 지금 70대였으면 좋겠다 라고 .. 젊은 나이에 투병은 정말 더 서럽고 슬프네요..
사별하신 분께 이런 댓글을 다는게 무슨 도움이 되겠냐만은 그냥.. 제 마음을 아는건 제 부모님도 당사자인 제 남편도 아닌것 같아서 그래서 이 세상 누군가는 내 맘 좀 알아차려주었으면 하고
하소연하고 싶었나 봅니다
이 모든걸 꿋꿋히 견디며 살아가는 짱하님의 인생이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저도..우연히 짱하님 영상을 접하고 보고있던 1인입니다. 그러던 중..저희 남편이 2월초 암진단을 받았네요..폐암..수술불가..
처음 사용한 약이 맞지않아 암이 더 커졌고.. 새로 검사를 위해 입원예정인데 아무런 치료도 되고있지 않는것 같아 하루하루 피가 마릅니다..
남편과 단 둘뿐인데..우리둘이 백살까지살다 한날한시에 가자 농담처럼 말하곤했는데..우리가 함께할 수 있는 30,40년을 혹은 그 이상의 소중한 시간들을..말도안되게 송두리째 빼앗긴 느낌입니다..
누가..누가 제 맘을 다 알까요...
의사는 생존률을 얘기하고..아니라고, 기적을 바라면서도 지금 함께하는 이시간이 너무나도 간절히 멈추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시간이 가서 빨리 낫는게 아니라 더 아프지 않게, 여기서 우리 이 시간안에 머물렀으면 하는 바램도 너무 고통스럽지요..
왜 우리에게 이런 말도안되는 일이 생긴건지..너무너무 무섭고..하루하루 무슨정신으로 보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일도 못하겠고..아무 의욕도없고..제가 힘내야 환우도 힘낼텐데..정신이 너무 힘드니 너무너무 힘드네요..의연한 남편보니 더..더 불쌍하고 가슴이 속 끝까지 미어진다는게..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입니다..
살면서 인생에 힘들다고 느꼈던 그 일들은 아무것도 아닌...가슴이 미어지고 미쳐버릴것 같은 이 마음..생전 처음 느껴보는 이 고통과 슬픔을...겪어본사람만이 온전히 다 알수있겠죠...
댓글보고 지나가다..
님의 마음이 너무너무 공감되어...
글 남겨보아요..
글을 읽는데 마음이 저릿저릿하면서 슬프네요 얼마나 막막하실지 알것 같아요 남편분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할게요
@@user-fd6hs3ok7c 죄송한데 폐암이면 요즘 표적치료제들이 좋은 약이 많이 나와 예후가 좋다고 티비 명의에 나온걸 봤어요. 저희 어머님 장모님 모두 폐암 말기이신데, 팔순 다돼 수술은 못하시구요, 근데 약물치료로 암세포는 줄어들고 암 자체는 호전되고 계세요. 다만 너무 연로해 자주 자빠지고 부러지고 그러세요.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약물치료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은 거의 달지 않지만 달아봅니다저도 현재 같은 마음이라 댓글 보고 너무 공감이 됩니다
그 누구도 해결해줄수 없고 혼자 견뎌야 하는 이 무서운 상황이 피하고만 싶고 힘이 나지 않아요…
드라마에서만 보던 일이 왜 나에게 일어난건지 받아들이기가 힘든 현실에 매일밤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 합니다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우울해지지 않으려고 애써 외면 하고 있으나 불쑥불쑥 올라오는 이 불안함과 답답함이 쌓여만 가네요
어디에서도 사실 위안받을수가 없어서 여러 암투병 브이로그만 찾아보며 위안 받는데 이 댓글이 너무나 공감되어요…. 같이 위안받고 힘냈으면 좋겠어요
그냥, 하은씨의 어깨를 토닥, 토닥......
잘 견디고, 잘 살며, 잘 버티어 온 그 시간들도 함께 토닥이며, 오늘도 하은씨 에게 파이팅을 보내요
사람 사는거.. 다 비슷비슷 똑같답니다..~ 잘하고 있어요. 전 항상 짱하님이 너무 대단하고 대견하고 존경스럽고 그래요. 항상 평안이 짱하님 곁에 머무르길🍀
오늘에야 블로그를 볼수있었네요
한참 울었어요
저의 댓글이 오히려
해가될런지 주저하다
내 삶같아 위로드리려 글을씁니다
남편보낸지13년
어린 두아들 델구
하루도 눈물 마른적
없이 살아온 내삶
이주후면. 내남편. 기일인데 지금도
눈물이 나옵니다
아마 평생 나올거같아요
내 신체중에 수분으로만 가득한가봅니다
눈물은 사랑한다는
사랑이 식지않았다는 내마음의 징표라 생각합니다
두서없지만 예쁘신 얼굴처럼 예쁜 길만
가시길 기원할께요
화이팅
시간 참 빠르죠 짱하님.. ㅎㅎㅎ
여동생과 부모님 보낸게 엊그제 같은데
1년이란 지난이 지났네요
사는게 다 그런거 같아요..
아름다운 짱하님 오늘도 우리 잘 살아보아요❤❤❤😊😊😊
이아름다운오월~ 찬란하고 향기로운 오월 나의사랑나의남편 혼자 저천국에 간 오월~ 이번주토요일이 2주기네요 아직도 눈물이 마르지않네요 너무그립고 보고싶고~ 우리짱하님도 잘견디고 계시네요 하나님의동행하심으로 견뎌봅니다~
함께 추모드립니다
저도 이제 곧49제가 다가오네요
엄마의대장암검색하며 짱하님을 알게되엇어요
매일 눈물만나네요
어떤마음으로 살아오셨을지 누구도다
잘 압니다
그분을 극복마시고
내인생의 일부를 추억하며 행복하게
자신의 삶을 또다르게 살아가시길바랍니다
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파란하늘. 시원하게 부는바람.. 같이 바람쐬러갈 내짝꿍은 저 위에 하늘에서 보고있네요 전 다음달이 2주기인데 5월부터 가슴이 저려오네요 엇그제 시댁가서 어머님 찾아뵙고 낼모레 어버이날.... 우리두 어버이기에 혼자서 맞이하기가 아직은 힘들더라구요. 그래두 오늘하루두 내일도 잘 지내보려합니다. 짱하님 우리 가끔씩 울기두하지만 웃는날이 더더많아지길 바래요
늘 안부가 궁금해서 확인하게되는 짱하로그..
3년 그 이전 늘 짱하로그를 보다가
사랑하는 무남독녀 딸도 그 즈음 하늘나라가고..어떻게 3여년을 살았는지..
꿋꿋이 버티며 영상도 남기는 짱하님 보며 함께 세월을 견디는것같네요. 진솔한 삶의 모습 늘 뒤에서 응원합니다
힘내라고 응원하며 언제나 평강을 기도합니다.
짱아님~사별주기가 같아서 항상공감하고 이해됩니다~전가정의달 5월부터 힘들어요~7월인데도~~
팬으로서 저보다 마음관리를 잘하고계셔서 많이 위로와 힘을받습니다~기일을 함께보낼 친구분이 있다는게 부럽습니다~잘살아내고 잘 견디고 계십니다~늘 솔직한영상 감사드려요
잊으려고, 잊지 않으려고 너무 애쓰지말아요 흘러가는 시간이 답이더라구요
짱하씨,❤
36년23일을 살다간 외동이였던 울 아들 3주기가 다가오니 짱하님마음이 더 아프게 느껴지네요ㆍ준비없는 허망한이별을한 아들에게 밝고 이쁜꽃만사다주고픈 마음을가진 엄음도 같구요ㆍ잊으라하는 지인은 다시보고프지않을정도로 싫고밉더라구요ㆍ 그냥 그냥 지내다보면 무뎌지겠지요ㆍ세월에맡겨지내다보면 아픔도 슬픔도 허망함도 내것이되어 덜하지않을까해요ㆍ 저희는 잊지않기위해 더 건강하게 살려하고 있어요 ㆍ울 아들은형제도 배우자도 없었으니 엄마아빠가 소중하고 이쁜추억의기억을 아프지않고 간직해주는게 좋을거같아서요 ㆍ짱하님 중심으로된 삶과 생각이 건강해지리라 여겨봅니다 ㆍ아픔은 잊으려 하는게아닌 소중한추억으로 지독한 그리움에 한번씩 마음에서 그렸다 지우다 하며 먼저보낸 아들의 엄마는 지내고 있어요 ㆍ건강부터 챙기시고 힘내세요
짱하님 힘내세요 열심히사시는 모습까지좋아보여요 성일님도 하늘에서 웃으면서 미소보면서 지켜보구있을꺼예요 그래도 주의에 좋은친구분이 많아서 좋네요
하늘나라에 계신 분도 짱하님의 웃는 모습을 원하실 겁니다. 행복하세요~
5월~ㅠ 남편생일과 기일이 있는달!!생일이 지나면 곧1주기 기일이 다가오네요ㅠ 너무나 잘견디고 있는 울 짱하씨를 보면서 내맘을 다져봐요 ~ 항상 선한영향력을 전파하는 짱하씨를 위해 기도합니다❤❤❤
짱하님 남편님의 3주기를 같이 애도합니다...
힘내세요!!!
이렇게 담담히 표현해 내시니 대단하시다 생각들어요….
맞아 내 마음도 저랬다….. 아직도 진행형이지만… 오늘의 나를 바라보며 살자..싶어요. 그렇게 삽시다!
시간이 지나면서 영원히 기억에 남을 줄 알았던 것도 그 감정이 희미해지는건지 아니면 내가 나이가 들어서 무뎌진건지 괴리가 오는 순간도 오더라구요.
간만에 영상 다시 보았는데 직접 운전하셔서 납골당 다녀오시는 거 보고 울컥했습니다. 항상 힘내시구요,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토닥토닥.. 슬픈만큼 더 많이 웃을 일이 많으시면 좋겠어요. 아마 성일씨도 그걸 바라고 있으실꺼예요.
짱하님~~
요새 너무 잘 하고 계시네요!!!!
물론 화면에 보이는게 다는 아니겠지만....
말로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손을
내미는건 좋은 일인것 같아요
오늘도 나이 많은 할머니 한 수 배웁니다
삼 년 참 잘 지냈어요~~~
짱하님 늘 응원합니다!
앞으로 행복하고 좋은일들로만 가득하시길바랍니다!
짱하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저도 남편 하늘나라 간지 이제 두달하고 하루 지났어요. 그제가 애들아빠 생일이였는데 애들하고 케잌에 촛불키고 축하노래 불러줬어요. 우리 남편도 암 투병 2년 조금 안되게 하고 그렇게 아프다가 힘들게 떠났네요. 아직은 너무 힘드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점점 용기내고 밝아지는 짱하님
너무 보기 좋습니다❤
슬슬 나이를 먹는군아 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자꾸 남에 인생에 대해
간섭을 하고싶고 그러네요
짱하님... 좋은남자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그 미소를 사람들과 나눠주세요.
그러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겁니다
아름다운 미소만큼 분명 좋은일가득히 행복하실거예요 마음깊이 기도합니다♡
짱하는 웃는 눈 모습도 예쁘지만, 뭐 먹을 때 눈 찡긋 감길 정도로 입 크게 벌리고 먹는 입 모습이 진짜 예뻐요. 늘 예쁘게 예쁘게 살아 가세요. 한달 전까지 대전에서 살았던 70살 할머니가 멀리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힘들겠지만~~암튼 늘 행복하고 늘 응원합니다 ~
보내주는것도 사랑입니다~~~^^행복하세요!
맘이 같이 먹먹하네요.그동안 맘고생, 몸고생 한거 다 이해는 못하지만, 까페에서 앉아있는 짱하님의 모습을 보니 맘이 좀 아려왔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너무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고, 항상 응원하는 사람들이 짱하님을 기다리고, 무엇보다 항상 지켜주시는 하나님이 짱하님과 같이한다는 맘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누군가 그러더라구요.긍정의 맘으로 존버하면 인생 최고의 순간이 계속 이어진다고요. 짱하님 응원해요❤
짱하님힘내세요
그래도열심히살아가고있고
잘하고있어요ᆢ옆에좋은사람들도많고
늘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짱하님 맘껏 슬퍼해도 괜찮고 행복해도 괜찮아요💛 응원과애정을 보내요
행복하시길 바래요
짱하님 힘네세요.
항상응원 합니다~^^
남편몫만큼 더 많이 웃고 더 행복하길 그분도 바라실거예요 웃는모습이 이쁜 짱하님 오늘까지만 우울해하기 앞으로는 환한모습 아기같은 미소로 다시 또 열심히 잘 지내시길~~^^
잘 하고 오셨네요. 여러 마음이 드실텐데 잘 다독이며 지나가기를 바래요. 😊
그 아픔도 세월앞에 무뎌지겠지요..행복한 앞날만이 가득하길 빌께요
짱하님 함께 애도합니다 짱하님의 선한영향력으로 많은분들께 힘주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기도 드리고 있어요 우리 같이 힘내요!!!!
짱하님 잘하고 계세요! 더욱더 응원합니다 화이팅 !!
유투브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짱하님처럼 사랑스러운 분도 알게됐으니깐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고생하셨어요 그동안 ...
지금은 짱하님자신이 가장 소중합니다 힘내시고 앞으로도 씩씩하게 잘헤쳐나가리라 믿어요😂
우와 브런치 풀래터 맘에두네요😋
성일님은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평안 누릴테니 짱하님두 큰 평안 누리소서
짱하님 아픈마음 뒤로 하시구 지금처럼 나를 위해 열심히 사셔요 남 의식두 안하셔두 되요
하늘에서 지켜보시는 성일님두 잘 지내시는 모습 바라실거에요
늘 응원할게요
응원합니다 ^^
짱하님 그 어떤 위로도 다 소용없겠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일상영상 자주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짱하님 목소리 너무 차분하고 담백 합니다^^ 앞으로 미래의 걱정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미래는 걱정할 필요도 없이 마음먹은 대로 전부다 안 될 수도 있지만... 결국 어느 길로 가든 다 잘 될겁니다....삶 그 자체의 행복을 누리시기에 충분한 자격을 가지고 계십니다... 행복하세요~~ 부지런한 모습 부럽습니다^^ 힘드셨을텐데.... 잘 이겨 내세요~~
감사합니다 좋은영상부탁드립니다 ^~^😊
세상에 벌써 3년이란 시간이 되었군요.
❤❤ 이뿐 짱하님 ❤
잊어버리고 싶은 기억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 기억 짱하님 둘중 억지로 하나를 선택하려 하지 마시고 그냥 세월에 맡기세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짱하님, 힘내시고요. 응원합니다.
짱하님 맞아여 짱하님이 젤 중요합니다!! 현재 짱하님이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지금 잘하고 계신거예요!
사람살이가 다 유사하고 고통을 극복하는 것도 비슷하고.. 힘 많이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그새 3년.....아무리 무뎌졌다 무뎌졌다 하여도 매년 이맘때만 되면 마음이 아파오시지요,짱하님.이 영상 올리시기까지도 많이 먹먹 하셨을 거예요.왜 안 그러시겠어요.그래도 천국에서 나이팅게일의 꿈을 향해 한발짝 한발짝 다가가시는 짱하님을 응원해 주시고 계실 성일님이실 겁니다.항상 화이팅이예요.
용기있게 나아가는 짱하님
매일매일 오늘을 살며, 더 행복해지세요. 응원할게요!
블로그부터 유튜브까지 보면서 참 응원하고, 짱하님 덕분에 인생에 대해서 많은 생각도 하고, 힘든 일이 있어도 잘 이겨나갈 수 있었어요. 벌써 이렇게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앞으로도 너무너무 응원하고 간호대까지 쭉!! 이루신 모습 정말 멋지십니다💕 짱하님 앞길에 힘든 일들이 있어도, 좋은 일이 있어도 짱하님 자체로 빛나고 소중한 존재이며 행복한 일들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3주기가 6개월 남았지만
문득 그리워지는 건 막을수없네요.
자식들이 잘해도 남편과의 추억만큼 아니여요.
투병 만8년을 하면서 더 행복했고 저는 최선을 다했죠.
마지막까지 가정호스피스로 손잡아주고 기도 중에 갔지만
이 쓸쓸하고 허전한 마음을 쉽게 정리가 안됩니다.
짱하님! 젊은 나이 사별 잘 이겨내시고 rn 면허증 있으면 80세
까지도 힘들이지 않고 먹고사는 걱정은 없을 거예요.
공부 열심히 하다 보면 먼저 가신 사랑했던 남편도
편안하게 대할수있을 거예요.
사별 선배이신데...힘내세요.
토닥토닥, 짱하님….❤❤❤❤❤
짱하님, 힘내요! 충분히 슬퍼하고, 울음 참지 말고, 애도 하셨길 바라요.
그래도 참 좋은 봄날. 앞으로 기일날 하루만 슬퍼했음...
짱하님, 넘 이쁜 나이고, 정말 이뻐서 봄날들처럼 싱그럽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
짱하님!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일이
가득 할 겁니다~!!!
이번주도 홧팅 하세요! 저도 홧팅 할게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이기적이여도 짱하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행복하세요.
영상에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응원합니다. 영원히 ^^
마음 단단하게 지내시길...쓰담 쓰담요
지금까지 잘 해온것처럼 님의 앞날도 잘 살아낼수 잇을거예요.기도합니다
짱하님 영상보면 아는곳이 많이 나와서 길 가다 만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요. 그럼 꼭 안아드리고싶네요. 그리고 짱하님 너무 예뻐요.
항상 행복한일 가득하세요.
짱하님 점점 더 현명한 선택을 하시는게 너무 멋져요.. 늘 파이팅^^
오늘도 화이팅!!
잘견디고 버티고 있네요
잘하고 있어요.힘내요.
사랑하는 누군가를 하느님곁에 보낸게참마음이 아프네요 사랑 하는아빨 하느님 곁에 보낸게 일년이 지났네요 저두아빠곁에 갈때마다힘이 드네요 미치도록 그립고 보고싶고 암이 머길래 힘내세요
어느새 시간이 흘러 3년이 되었네요
저도 어느덧 13년...
이젠 정말 희미~한 한가닥 빛으로 기억이 나는것 같아요
울일도 없고 깊은슬픔에 빠지는 일도 없고
잘 견디어주고 계시고 잘 버티고 계십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서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래요~짱하님🍀
부산오면 밥한끼 대접하고 싶네요.늘 응원합니다.글구 편안히 운전하는거 보면 이제. 베스트 드라이버가 다 되신듯.저도 용기내어 봅니당❤
잘 살고 있어요 짱하씨~
맘 가는데로 하고 싶은거 하며
그렇게 살면 되요
시간은 흐르고 아픈 기억도 희미한 날이
온답니다
의도치 않으셨겠지만 그리고 어쩌면 원하는 바도 아니시겠지만... 짱하님께서 힘든 시간을 흘려보내는 모습이 누군가에게는 “나도 함께 이 시간을 이겨내야지”, “힘들지만 일상을 있는 힘껏 살아가야지”라는 힘과 위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비오는 날 우울하지 않으시길!
항상 잘보고 있어요..오늘은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요..힘내세요~~그리고 샐ᆢ운 도전도 응원합니다^^
남편분도 짱하님이 행복하게 지내길 아마 바랄거에요 그러니 최대한 행복할수 있게 보내요~
벌써 3주기네요 성일님 하늘에서 짱하님 지켜주시고 짱하님 늘 응원해요
님을 그리워하는 맘!!공감가서 안타까워요
오늘을 맞이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견뎌내고 참아냈을까요 현재를 사는 짱하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혼자있고 숨고싶을 때일수록 진짜 누군가와 말해야하는 것 같아요 혼자 가라앉으니 지식으론 안 되는 걸 알아도 올라오기 힘들더라구요.... 좋은 친구분과 대화하며 혼자가 아니라 다행입니다..유튜브로 써내려가는것두요 글을 넘 잘 쓰셔서 술술 읽혀요.... 감정 누르지 않고 곱씹으며 현명하게 이겨내신거예요.. 못 가겠는 두려움과 막힘 몸의 반응은 당연한거예요.. 전혀 이상한 게 아니에요..얼마나 힘드셨는데요...감히 타인이 위로조차 쉽게 할 수 없는 걸요.. 저도 아무렇지 않게 대해야할지 위로하는 게 좋을지... 망설여지고요..늦게 대학갔다고 걱정하시겠지만 긴 인생으로 보면 정말 빨리 와 계신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간호는 영어되면 외국도 가능하니, 또 어디 다른 나라에서 새 시작하실지 아나요? 맞아요 짱하님 우리 자신이 평온하고 행복한 게 제일 중요하고 누가 이래라저래라 손가락질 자격 절대 안 됩니다!! 오늘도 지난주도 다음주도 꿋꿋이 살아낸 짱하님... 산들바람처럼 민들레처럼 아름답습니다.. 우리 다 같이 그렇게 그저 숨쉬고 살아가기를 살다 가기를.. 위에선 평안하기를
짱하님 오늘도 응원합니다.
사랑하는 내 편인 사람을 먼저
하늘 이사를 한 소풍을 하면
잘 이겨내기가, 씩씩하게 살아내기가
쉽지만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사랑했던 이들이 원한대로
각자의 역할을 해 보고 있는
소풍갈 우리들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언젠가 소풍가서 그들과 만났을 때
더 많은 얘기들을 하며 웃고 울고 할 스스로를 기대하며 잘~~ 살아보아요^^
괜찮아요
용서해주세요
사랑해요
지금처럼 잘 살아보아요
제 주변에도 사별하신 분들이 몇몇 있어요.아내를 떠나보낸 이도 있고, 남편을 떠나보낸 이도 있고,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 아이들을 키우면서 변함없이 살아가시는 것 같아요. 제가 그 마음을 다 헤아리지는 못하지만, 짱하님 보면서 가끔씩 생각해보곤 합니다.하루하루 성실히 사시는 짱하님 응원합니다.🎉🎉🎉
자식을 두고 있는 부모님이라
영상보는 내내 가슴이 미여지네요~ㅠ
시간이 약이란 말이 있듯이
잘 견디면서 좋은세상 이쁘게
살아가세요~~
벌써 3년이 되어가는군요.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하시리라 믿어요. 좀더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세요. 저 먼곳에 가신 그분도 그걸 제일 원하십니다.
영상과 댓글보며 조심스럽게 정중히 애도합니다..영상잘보았습니다.
짱하로그님! 비도 오고 날씨가 꿀꿀한 오늘 같은 날 힘들지만 힘내요.~🫶
남편분이 젊으신데 너무 이른나이에 가셨네요.
짱하님 보면서 전 저희 어머니를 떠올립니다.
저희 아버지도 짱하님 남편분 나이에 일찍 가셔서 어린 아이들 둘을 홀로 키우셨죠.
평생 재혼도 안하시고 저희 남매를 키우셨는데 얼마나 힘드셨을지..
우리 어머니도 저렇게 젊으실 시절에 홀로되서 아이들을 키우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어머니는 남편분 돌아가신해 딱 한달후 돌아가셨네요.
힘내세요
너무너무 잘하고 계셔요!! 응원합니다!!❤️
주님 주시는 평안이 일상속에 가득하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슬픔이 변하여 기쁨 가득할거예요.
샬롬~~❤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모두 다 같은 생각 입니다 그누구도 제외일수 없습니다😂
항상 너무 씩씩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에 제가 힘을 얻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