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เมืองไทย]ทำไมประเทศไทยถึงเป็นประเทศที่น่ากลัว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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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9. 12. 2022
- IG : bangkokstory_korean
email : yosichrh@hotmail.com
방콕 시내 유명 호텔 한달살기 비용을 전화해서 하나하나 알아봤습니다.
사실 알아본 곳은 더 많았지만 영상엔 몇 가지만 넣었는데 금액대는 영상에 나오는 호텔들과 다들 비슷비슷 하더군요. 그래도 처음에 소개해드렸던 호텔은 나름 5성 호텔인데 한달에 약 95만원이면 가성비로는 상당히 좋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제가 직접 방문했던 아쿠아 레지던스는 콘도는 아니고 평범한 아파트였는데 2가지 방식중에 골라 머물수 있다고 하네요.
작은 방의 경우 7500밧(공과금 불포함)과 13000밧(공과금 포함)중에 골라 머물수 있다고 합니다 :)
저는 이곳을 선택을 하진 않았지만…의견 공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메일 : yosichrh@hotmail.com
인스타 : bangkokstory_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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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นเกาหลี #คนเกาหลีพูดไทย #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เมืองไทย
![[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เมืองไทย]จะเกิดอะไรขึ้นเมื่อคนเกาหลีได้รับโซจูเป็นรางวัล [7]](http://i.ytimg.com/vi/ybHMzAJGXA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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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개들은 낮과 밤이 완전히 다릅니다. 낮에는 무기력하게 누워있다 밤이되면 야생 그 자체 입니다. 저도 지난 5월에 밤에 편의점을 갔다가 큰개에게 물려 개고생을 했습니다. 치료비는 태국내에서 45만원이 나왔고 한국에 들어오면 그나마도 치료제 찾기가 어렵습니다. 한국은 광견병 예방 접종이 필수이지만 태국에서는 코로나19로 예산편성을 줄여 길거리 개들은 거의 접종이 되지않아 공격을 당하면 광견병 주사와 파상풍주사를 맞아야하고 주사를 찔러 물린부위를 소독해야 하는데 그 고통이 정말 심합니다. 그리고 공격을 당해도 어디에도 하소연 할 곳이 없다는 것이 가장 억울합니다. 태국이 아직 정상화 되지 않은곳이 많아 밤에 어두운 곳이 많습니다. 어두운 밤거리는 정말 위험하니 방스님의 조심성을 따르셔야 합니다. 물리면 최소 3개월은 걷기힘들고 한달은 매주 병원에가서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태국은 관광세를 물리기전 들개들의 예방주사를 먼저 시행하기를 바래봅니다. 사람이 관경병에 걸린개에게 물려 발병하면 3일이내에 즉사하는 무서운 병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테니스 낮에 테니스 다니던 곳에 주인있는 개들이 길거리에 풀려 있었는데 밤에 두마리가 한마리 괴롭히길래 혀차는 소리로 쮸쮸쮸 이렇게 했는데 갑자기 동네 개 5마리가 달려 들어서 저를 둘러 싸고 5초동안 짖더라구요. 진짜 강아지 너무 좋아하는데 순간 얼어버려서 거의 패닉상태... 주인이 창문쪽으로 뭐라고 해서 개들이 그만하긴 했지만 정말 아찔했습니다. 진짜 개들 밤에 조심해야되요.. 딱 동영상에 보이는 방콕에 흔한 골목길에서 죽을뻔... 3주전에
큰개에게 물려 개고생 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
길거리 개들 정말 큰 문제입니다. 태국뉴스에 개에 물려 사망하는 사람 숫자도 장난이 아니더군요
태국 유랑 개들에게 당해보지 않은 분들은 모르실듯.. 대도시라도 꼭 꼭 대로로 연결되는 동선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싸고 깨끗하다고 덜컥 계약했다간 해 떨어지기전에 허겁지겁 귀가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평소 장우산 챙기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급할 땐 우산을 확 펼치면 덤벼드는 개들도 움츠려듭니다(비상상황에서만.. 이것만 믿지마시고)
이 정도면 그냥 안가는게 상책인듯
외국인만 개가 문다는설 어느정도 맞는거 같은데요.. 제가 램차방 거주할때 현지인은 가만히 있는데 저만 보면 짖으면서 뛰어오더라구요 ㄷㄷㄷ 냄새가 달라서 그렇다는데..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시골마을 여행할때 항상 우산챙겨다니세요~
램차방이 어딘지 지도로 찾아봤습니다 ㅎㅎ 저는 아직 가보지 못한곳이네요 젝스님! 그나저나 저도 냄새가 다르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었는데 그게 맞는가 보군요.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치 냄새땜에 그래요.
@@Jesus-freedom
외국인들이 다 같은 냄새가 아닌데? ㅂㅂ냐
@@Jesus-freedom 마늘냄시때문에 그런거 아녀?
외국인들은 확실히 다른 체취가 있나봐요 한국에서 있었던 일인데 집에서 키우는 한국개라서 당연히 물진 않고 외국인 보니까 좀 유난히 짖고 무서워 하더라구요 고양이도 세상 귀찮아 하는데 모르는 사람 신경 아예 안 쓰는데 외국인은 처음에 경계 하더라구요 익숙해지고는 다시 노관심 ㅋㅋ
숙소구하기 생각보다 재밌는데요^^ 그리고 태국개들은 외국인만 골라서 문다는 이야기를 하시니 직원분이 빵터지셨네요ㅎㅎㅎㅎ항상 잘보고 있고 오늘 특히 더 재밌었어요^^
외국인에게서 냄새를 맡고 오는것 같아요. 줄라롱건 대학을 방문했는데 매우 큰개가 정말 멀리서 저를 칮아 오더라구요. 경비원 옆으로 갔다가 한참후에 학교 구경 포기하고 돌아왔어요.
숙소구하기 영상! 맘에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ㅎ
예전에 태국개가 외국인만 골라 문다고 태국인한테 들어서..그 이야기했더니 빵터졌네요~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골라무는 이유가 외국인들이 개한테 먼저 다가가서임 현지인들은 절대 안다가감 쌩깜
@@user-be5tm2rg2q 현지인도 길거리개 챙겨고 만지는 사람이 많은게 불교문화 때문에 자비행하려 그럼. 그러다 개가 사람물면 내개 아니다 시전함ㅋㅋ
색다른맛? ㅋㅋ
현지어를 해도 저렇게 어렵고 품을 팔아야 하는데 인터넷으로 외국에서 하면 후기랑 사진으로 결정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내요.
맞습니다 비트루님~ 이게 해외에서 온라인으로 숙소 구하기의 어려운 점이 아닐까 싶네요
동남아 여행으로는 처음으로 지난주에 방콕에 다녀온 후 방콕앓이중에 방스님 채널 알게 됐어요~~
문화를 관찰하고 평론하시는 시각이 매우 예리하면서도 존중,배려심도 많은 따뜻한 시선이 많이 느껴져 넘 즐거운 마음으로 역주행중입니다^^
(여행 전에 알게됐음 더 좋았을걸 ㅜㅜ)
이번엔 애들데리고 처음이라 여행사 단독패키지로 다녀왔지만 방스님 채널 열심히 보고 준비해서 내년에 자유여행으로 또 가고 싶은 태국입니다!
와 최근에 제 채널을 발견해주셨네요 앨러리퀸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내년에 또 태국 여행을 계획하신다니 제 영상 참고(?) 하셔서 즐거운 자유 여행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채널에 태국 영상 많으니 시간나시면 종종 들러주세요~
라차나티벳몰이랑역 근처 콘도살았었는데 개도별로없고 한달 7천밧이었고 조그마한 거실도 있었어요. 13000밧은 너무 비싸네요.. 태국개들은 진짜 낮에는 순해보여도 밤에 너무공격적이어서 길도 돌아간적도 많습니다. 주변에 개많은골목있는곳은 무조건피해야할듯요ㅋㅋ
오늘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궁금했던 정보였어요
각 숙소의 이름과 가격까지 알려주시고 역시 👍
헬레나님 필요하셨던 정보군요! 도움 되셨다니 영상 만든 보람이 있네요 ㅎㅎㅎ
오늘도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들을 쭉 보니... 현지 전문가들을 섭외해 함께 태국 길거리개들의 현실태를 촬영해서 보여 주면 정말 독특한 소재가 되면서, 또 흥미진진할것 같네요...
좋은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피니쉬블로님 !
기회가 된다면, 만들 수 있다면 해볼게요 ^^
한국 유투버 분이 태국 개에 대해 조사한 영상 있어요.
태국어 잘 하시는 유투버인데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주말에 치앙마이대학교 놀러갔다가 대낮에 큰개한테 물릴뻔햇던거 기억나네요..저도 개 키우고 안무서워하지만 태국 들개?는 진짜 클라스가 다른거같아요...안피하고 저를 사냥감보듯이봐요
와 치앙마이 대학교에도 대낮에 큰개가...
정말 우리나라 개들과는 클라스가 다르지요? ㅠㅠ
저는 방스님이 너무 개들을 신경쓰는게 아닐까 생각도 들었는데, 다른 분들 댓글 읽어보니 우리나라 개들과는 다르군요.
무조건 조심 또 조심하시는게 좋겠네요!!
우리와는 다른 태국개들의 모습이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늑대 본성이 밤마다 나온다는 그 개들이죠 ㅠㅠ)
아우 저도 후아힌에서 2주살때 호텔 골목 앞에 개들이 계속 어슬렁 거리고 으르렁 거려서 저녁에 식은땀 흘린적 있었는데... 정말 조심하시고 영상 감사해요 방스님!
와... 평화의 땅 후아힌에서도 그런 경험이 있으시군요
뭐 어딜가나 정말 개들은 다 하나 같은것 같습니다 ㅠㅠ
와 저도 빠이랑 후아힌에서 죽을뻔했어요 ㅠㅠ
저도 후아힌 프란부리에서 ㅜㅜ 너무 무서워서 길 못건너고 있으니까 현지분이 쫒아주셨어요.. 혼자는 못지나가겠어요 지금도.. 해변에 아침산책 나갔다가 개 무서워서 들오기도 했고요 ㅜㅜ 후아힌 개 너무 무서워요(집에 푸들키워요)
태국어 회화 공부중인데, 항상 주변 사람들 말하는 것도 번역해서 올리니 좋아요..태국어 발음대로 한국말로 올리면 더 좋겟어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기룡님! 아쉽게도 태국어 공부채널이 아닌 여행채널이라 그 부분이 빠진점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시 코로나 약해지고 관광객많아지고 조금씩 다시오르고있네요. 그래도 제주도보다 훨 저렴하네요. 방스님 제가 태국 갈때마다 들르는 삼펭 차이나타운도 이미 가보셨겠지만 영상에서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거기 예전에 제가 한번 가봤는데 한번 더 가볼까요 민님? ㅎㅎㅎ 그나저나 제주도는 많이 비싸긴 한가보군요. 물가 오르는게 실감이 되긴 합니다 저도 방콕에서요~
앗! 저 한달살이 숙소 컨텐츠 요청드릴려고 했는데ㅋㅋ와ㅋㅋㅋ 그리고 레지던스 주변 풍경이 wutthakat역이랑 비슷해요! 밑에 편의점있고 골목으로 들어가고 주변 노점상이랑 다리까지ㅋㅋㅋ 너무 재밌었어요! 저도 방음만 좀 잘되면 저기서 한 달살이 하고싶네요🥹
거기 맞습니다
@@naroo0907 헐??? 제가 우타깟을 그냥 흘려봐서 몰랐네요ㅠ 영상으로 다시 봐서 너무 반가워요
숙소 관련 영상을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거의 하지 않은 컨텐츠이긴한데 ㅎㅎㅎ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우타깟 나와서 더욱 반가우시겠어요!
지금까지 방스님 영상 본 것중에 색다른 영상이였습니다.
고정 댓글 읽어보니 태국의 개가 밤에 그런 위험성이 있군요.
우리 나라 개들과는 완전 다르네요.
돈에 여유가 있다면 숙소는 이왕이면 시설도 교통도 좋은 곳에서 머물고 싶어요.
번역기들이 있지만 실제 자기 입으로 그 나라의 언어로 의사 소통이 어느 정도는 되어야만
제대로된 타국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방스님 영상을 볼 때마다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세계의 지역별 빈부격차(지니계수)
1. 중동
2. 아프리카
3. 남아시아
4. 중남미
5. 북미
6. 동남아, 중국
7. 동유럽
8. 서유럽, 한국, 일본, 호주
9. 북유럽, 뉴질랜드
밤에 슬리퍼 신고 돌아다니다가 개한테 물릴뻔한 뒤로는 어지간하면 밤에는 운동화를 신고 다닙니다. 짖기만 하는 개들은 뭐 그려러니 하는데 가끔씩 달려들려는 개들은 걷어찰 시늉을 하면 진짜 달려들지는 않더라구요
걷어찰 시늉.. 좋은 팁 감사합니다! 정말 밤에는 늑대 본성들이 나오는것 같습니다..ㅠㅠ
한달살기 방구하기가 방스님조차 어려운데@@
아무튼 들개없는 좋은 위치에 구해졌으면 좋겠어요☺️
들개없는 좋은 위치...ㅋㅋㅋㅋ milpoll님 댓글 써주신 덕분에 구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뱃대지를 냅다 한번 걷어 차버리지 그러셨어요????
저도 일진개들이 무리지어서 달려들어서 도로를 냅다 건너서 도망간 기억이 있네여..너무 무서워요 밤에
일진개들...ㅋㅋㅋㅋㅋ 대박님도 역시 경험이 있으시군요 저 늑대 본성을 우리가 이길수는 없나봅니다 ㅠㅠ..
와.. 숙소 구하기 보는것도 너무 좋은 컨텐츠...
좋아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크로마뇽님!! ㅎㅎ 언제든 피드백 부탁드릴게요~
@@bangkokstory_ 한국남자 태국여자 국제 연애와 연애문화에 대한 컨텐츠도 부탁드혀요 ㅎㅎ
5:20, 개를 매개로 작업을 거시는 건가요? ㅋㅋ 외국인만 무는 개 ㅎㅎ
내년에 2달 살려고 하는데 호텔 장기숙박을 이용해봐야 겠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보이나요 상민님? ㅎㅎㅎㅎㅎ.. 그나저나 호텔 장기숙박도 여유가 되신다면 충분히 좋은 옵션이지 않나 싶습니다~
숙소에 수영장 여부는 중요하지 않으신가보네요ㅎㅎ날씨가 더운 동남아에 살면 매일 수영하고 싶을꺼 같거든요 그리고 개는 항상 조심하세요 광견병은 치사율이 거의 100%라고 합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수영장.. 막상 살아보니 몇달에 한번밖에 가지 않는 저를 보고 수영장은 옵션에서 제외시켜버렸습니다 ㅎ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우타깟에서 보름 정도 지냈었는데 당장 딸랏플루에 비해서도 생활편의 시설이 너무 부족하고 bts 일일권을 구입해도 요금에 할증료같은 걸 더 내야하더라구요.
한달 숙소도 입국규제가 풀리면서 11월부터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이 다 올라서 힘들었던 기억이 T_T
와...그렇군요, 그나저나 가격이 정말 오르는게 참 문제네요
저도 딸랏플루가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유하님
이번에 방콕을 여행하게 되었는데 저랑 똑같은 고민을 하고 계셨네요. 저는 2주 동안 있을 계획인데 방스님 처럼 콘도나 다른 숙박 업소도 찾았는데 확실히 가성비가 떨어지는 듯 해서 어쩔수 없이 비싼 호텔에서 지내기로 했습니다.ㅜㅜ좋은 숙소 구하시길 바랍니다.
단기간 거주는 확실히 가격대가 많이 뛰기는 하는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도 비싼 호텔인 만큼 많은 것들을 누리셨으면 합니다!
브금 스타일이 색다르게 바뀌었네요~살짝 새로운 느낌도 들고 좋습니다! ㅋㅋㅋ
이번에 현지인 친구네 집을 가보면서 알았습니다.. 아 방콕이 겁나게 크구나. 서울면적의 몇 배라고 하더라구요. 스쿰빗 시암 이런 도심에서 차로20분? 정도만 북쪽으로 올라가니 완전 로컬타운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파타야도엄청많다고생각했는데 방콕은 더심하네요 다음에 파타야오실기회있으시면 같이 뵙고싶어요 ㅎㅎ
파타야에도 개들이 많군요 뭐 어딜가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언제 어디서라도 보시면 아는척 해주세요! ㅎㅎ
이야 상세한정보 감사합니다 ㅋㅋㅋ 이란컨텐츠도 기획하시다니
이런 영상도 좋아해주시다니 감격입니다 ㅠㅠ
확실히 태국에선 빛이 나시네요
그런가요?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특히 주말 주위의 방음 안돼서 소음, 놀고 먹자 판이면 스트레스.. 사람 마다 틀리겠지만 땡 칠이들은 무섭지 않고 원래 어떤 사람 앞에서는 오줌 싸고 질질 떠는 경우가 있어서 말입니다. 좀 비싸더라도 조식도 주고 공과 비 포함 교통은 젊으니깐 좀 걸어다니면 되고 조용하고 안전 하고 편의 시설이 있는 곳 선택 할 것 같습니다.
좋은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정말 돈을 써야할때는 써야하는곳이 바로 숙소인것 같습니다 ^^
마지막에 태국 개들 밀집 지역 ( - 2 천바트 ) 공감해요, 정말 밤마다 무서운데 누가 도와줄 수 있는것도 아니고 참...
원룸 노옵션도 시내 중심은 가격이 어마어마하죠... 물론 한달살기 기준으로ㅠ 그래도 좋은방 얻으시길 캅 :)
정말 호브로님 말씀대로 시내 중심은 가격이... 연 단위 계약 아니면 안하는게 낫지 않나 싶을정도 같습니다 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캅!
카라씬?가니까 거리에 개들이 디게많더라구요 무섭
항상 잘 보고 잇는데 구독자 중 한사람입니다^^
저희 동네가 방송에 보여서 순간 놀랏네여 ㅎㅎㅎ
저도 파타야 개들한테 호되게 당한적이 있어 트라우마가 있었는데 우타캇 개들은 대체적으로 순해서 걱정않고 저녁에도 잘 다니고 있어여~ 아무쪼록 집 잘 구하셧으면 하네요^^
와 태호님 우타깟에 사시는군요! 그나저나 그 동네 개 한테 미안하네요 괜히 엄한 개 잡고 사납다고 해서..ㅠㅠ
방콕에서 2년 살았을때 Ideo Wutthakat에서 살았는데 영상으로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와! 바로 이곳 근처네요 2년 동안 많은 추억 많이 만드셨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클렁떠이역 근처에 prime sathorn residence라고 있습니다 8000~10000밧정도 하는데 1달단위는 모르겟네요
거기 좋아보입니다
클렁떠이 역이라면 위치는 상당히 좋아보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도 참고해주셨으면 하네요~
방스님 1월초에 방콕 이비스 한달에서 두달 방잡아두고 거의다른데서지낼예정인데 절반이하로주시고 쓰시면어떠실지요? 이비스 호텔 bts다니는쪽으로 얻어볼예정입니다^^ 조식불포함으로예약해도 전 2인조식 줍니다(호텔티어가있거든요) 아마하루 2만원미만부담하심 조식뷔폐포함 bts 도보거리 이비스 두달정도 스테이하실수있으실것같아요^^ 혹시 믿음이덜가심 두달스테이후 결재 해주셔도됩니다 ㅎㅎ
너무나도 좋은 최고의 제안 감사드립니다만 마음만 받겠습니다! ㅎㅎ
저야 좋지만 제가 해드릴수 있는게 없어서요..
(신세만 지고 살수는 없죠 😅)
방 스님 개가 많이 무서우면 개 퇴치기 있어요 핸드폰 사이즈 정도 휴대하기도 좋아요 저도 얼마 전에 만원대에 구입했어요
경숙님 개 퇴치기 저도 진지하게 고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방스님 태국어로 2달방 예약할때 티니 팍유 쏭르안다이마이캅이 맞나요? 아니면 뭐라고해야할까용?
그렇게 말씀하셔도 됩니다~ 팍 썽드안 다이마이캅이라고 하시면 얼추 알아들을 것 같습니다!
(뭐 고급스럽게 말하려면 한도끝도 없으니까요 ㅎㅎ)
굉장히 흥미있게 잘보았습니다
책보고님 흥미롭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낮에 개들이 다 누워있길래 영상에 공감못했는데 댓글보고 너무 무서워졌습니다. 음료는 왜 다 비닐에 담아주는걸까요? 그리고 팟타이에 나오는 쪽파같은건 손으로 뜯어먹나요? ^^
사톤쪽에서 월4만5천짜리 2인조식포함 서비스레지던스에 있었는데 편하긴 편합디다. 조식이 매우 훌륭하여 먹는거로 본전뽑은듯.ㅋ
와.. 조식이 어떻게 나오길래 본전을 뽑으셨을까요? 저도 그런 호화스러운 곳에 한번 머물러 보고 싶긴 합니다!
잘보고가요~
아라마루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새로운 스티커네요! ㅋㅋ)
ㅎㅎㅎㅎ
방스님
완니 싸바이디마이캅...
저도
한10년전에
파타야 쩜티엔 저녁먹으러
썽태우 타고 갔다가
(그땐 코쿤캅도 몰랐음)
밤이 되어
저녁먹고 나오니
백사장에서 큰도로(수쿰빗)
나와야 하는데
골목은 어둡고
가로등 밑에
동네 개들이
8마리정도 드러누운..ㅠ.ㅠ
저길
지나야
큰도로를 가는데...
ㅎ ㅑ....
이거 어떡하지.....ㅡ.ㅡ
결국
골목옆에 밭에
바지짝대기 하나
뽑아 들고
드러누운 개들
살금살금 피해서
지나가서
수쿰빗도로에서
그 밤에
20분정도 기다리다
썽태우 탄 기억이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 기억요.....
초저녁엔
골목에
사람 한명도 안다님...
진짜
그때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
파타야 쩜티엔 해변 10년전의 기억을 제가 상기시켜 드렸네요 이모님 ㅎㅎㅎ..
이런 깊은 공감을 과거 경험 공유까지 해주시며 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지금은 추억이 되셨겠죠?)
2:11 잘 나가다가 여기만 여보세요?하네요 ㅋㅋㅋㅋ / 3:10 우리가 생각하는 수상가옥과는 뭔거 거리감이 좀...ㅜㅜㅋ / 5:27 ㅋㅋㅋㅋㅋ 근데 외국인은 그렇게 느낄 수도.. / 10:28 방스님은 특히나 로컬지역에 거주하길 원하셔서 더 그럴수도 있을거 같아요. 저같은 관광객들이야 bts 가깝고 쑤쿰윗라인쪽에 주로 숙소를 구하니까 개들 걱정은 많이 안하거든요. 다음 영상때는 가격대비 만족도가 흡족한 숙소를 구하셨다는 소식을 기대할께요
씨암역에도 있던데요. 어느 역이 개들이 없나요? 호텔은골목 안들어가고 지하철 가까운데 갈려구요. 골목은 개 만날 확율이 높을것 같아서요.
이게 고급 호텔과 일반 아파트의 차이랄까요 BJ님? ㅎㅎ 아무튼 정말 여행객의 입장에선 골목으로 들어올 일이 크게 없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제가 하도 로컬 로컬 거리다보니 골목까지(?) 들어오게 된 것 같아요 ㅎㅎ (새 숙소 구하면 또 보여드릴게요^^)
개는 본능적으로 알더라구여 자길 무서워하는지 아닌지..
전 매번 개무시(?)하며 지나다녀서 그런지 한 번도 별다른 일이 없었는데 댓글들보니 단지 제가 운이 좋았을뿐 태국개들 정말 무시무시하군요ㅜ
앞으론 꼭 조심해야겠어요..장기투숙은 진짜 숙소 구하기가 가장 큰 골치입니다.
태국도 물가가 넘 마니 올라서ㅜㅜ
꼭 맘에 쏙 드는 숙소 골라서 영상으로 봤음 좋겠어요^^
개조심하세융~
개 무시.. ㅋㅋㅋ 저도 속으로는 그렇게 하는데 몸에서 나오는 호르몬(?)은 개들을 속일수가 없나 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이게 맞는 듯.. 저도 골목에서 큰개 4마리 마주쳤는데 아무생각없이 저벅저벅 걸어가니 첨엔 자리에서 버티는 듯하다 물러서더라구요
오늘은 약간의 개그코드가 섞여있어서 평소보다 많이 웃으면서 봤습니다. 저는 제가 개를 무서워하지 않아서그런지 살고있을때는 개들때문에 그렇게 큰 불편은 못겪었던것 같네요. 하지만 저도 경험은 해봤습니다. 밤에 4~5마리의 무리들이 있으면 이것들이 어디서 용기가 나는지 사람이 지나가도 비키지도않고 오히려 짖으면서 달려들었던 적이 꽤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근처에 있는 사물을 휘두르며 내쫓았었고요. 여하튼 조건좋은 마음에 드는 숙소 구하시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와~ 웃으면서 봐주셨다니 감동입니다 ㅎㅎㅎ 원래 제 영상은 웃긴 포인트가 거의 없는데 말이죠.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새로운 영상 나와브러쓰~ 선 댓 후 감상. 잘보겠습니다.
항상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방스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영상 다 본 1인...) 방스님 후기 중에 기차타는 영상이 몇 있는데 혹시 방콕에서 반나절 짧은 노선 기차만 한반 타 보고 싶으면 어떤 노선(역) 추천하실까요? 매끌렁 시장은 이미 다녀와서... 기차만 왕복 두시간이라도 짧게 타 보고 싶습니다.
와.. 제 모든 영상을 거의 다 봐주셨다니 진심 감사드립니다~
방콕에서 출발하는 짧은 기차 노선은 아무래도 아유타야나 마하차이(로컬 시장과 구수한 바닷가) 정도가 될 것 같아요.
구글 지도에서 한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bangkokstory_ 방스님 올리신 후기 참고해서 한번 가 볼게요. 감사합니다~
역시 언어가중요하내요ㅎ 그래야 가성비적으로얻을가있겠내요ㅎ
아무래도 구하는데 도움은 되는 것 같습니다 ^^
개가 푸들같이 작은 사이즈가 아니라 노점상 앞에서 어슬렁거리던 주인없는 대형견이었군요. 물려도 보상도 못받고 그냥 당하는 느낌일듯... 충분히 이해 갑니다.
맞습니다 프레드님~ 우리나라에선 진돗개보다 큰 크기라고 해야할까요? 제가 개에대해 잘은 모르지만 제 한국 지인들이 말하길 한국 개들에 비하면 엄청 큰 크기라고 하더군요 ㅎㅎ
와 태국 혼자가서 제일 무서웠던게 개때문이었는데 이런 영상 올라오네요. 길에 널부러져 있고, 지하철 입구 계단에 널부러져 있고.... 낮에는 자고 밤에 야생으로 돌변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현지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다니던데요.
대신 하나는 배우네요..... 한달정도 있을 경우, 월세라는 옵션도 있다는것 말입니다. 가격 차이가 아주 아주 심하지 않다면,,,, 진짜 호텔갈이 1주단위로 끊어서 사는것이 어쩌면 정신 건강에 이로울수도 있겠다는 느낌도 드네요...... 장기혜택 받으면서 나는 단기로 생활하는. 1주일정도 끊으면 익스피디아 같은곳에서 보면 가격이 좀 다운시켜 보여주는것 같으니 말입니다.
숙소 선택할때 들개까지 염두에 두고
하는걸 보고 역시 👍
당한 기억들이 많아 저도 모르게 그만...ㅎㅎ
어쩌다 보니 부동산 알바 5년차인데 사람 마음은 다 똑같더라고요... 저렴하고 깨끗하고 교통 편한 월세/전세 방을 찾는데... 하나를 포기하던가 적절히 본인과 타협을(? 봐야만 합니다. 방스님 마음과 뇌와 협의하여 적절한 합의점을 찾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역시 부동산 전문가이신만큼 타협점 찾는게 답이라는 조언을 주시는군요 ㅎㅎ
꼭 명심하겠습니다 수박형님!
태국어 너무 귀여워요~
약간 음악처럼 들리기도 하네요~
난 웃기던데 ㅎㅎ
태국 전기 사용 좀 알수 있을까요 110에서 250이면 사용 가능한가요 한국 ㄲㆍㄴ 다 사용 가능한가요
태국 우리나라 220볼트 사용 가능합니다 ^^ 간혹 안되어 있는곳도 있지만 대부분 사용 가능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와 첨봤는데 태국어 왜이렇게 잘하시는가요 ㅋㅋ 부럽습니다 태국 물가와 집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ㅋㅋ
종종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여행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태국어가 되시니깐 월방을 전화로 물어봐 구하시는군요. 저는 현지 싸이트랑 구글지도 일일이 뒤져 라인 페매 따서 구글번역기돌려 일일이 물어봣는대 결국 2주동안 못구함 ㅎㅎ
해외에서 숙소 구하는건 역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ㅠㅠ
2주란 시간도 부족할 정도면 말이죠..
오랜만에..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토니님 반갑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방스님 매너가 없으시네요...
열시미 설명해준 어여쁜 아가씨가 한국 남자를 뭘로 보겠어요?
다시 가서 사과하시고 밥 한끼 사주면서 영상 찍어 올려 주세요...
국격을 지킵시다요~ ㅋㅋㅋ
경치 좋은 높은 층 3개월 정도 월세도 좀 알아보실 수 있나요? 부탁...
겨울에만 가서 살고 싶네요...ㅎㅎ
ㅋㅋㅋㅋㅋ 열심히 설명해준것은 참 고마우나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ㅠㅠ
3개월 정도는 아무래도 한달 살이보다는 싸겠군요!
구독자도 한달살이 방을 같이 구하는 느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을 구경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민들이 사는 방들도 보고싶네요.
정말 도움이 되는 컨텐츠 항상 감사합니다 개들도 조심해야겠구요
영상 관심 갖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확실히 태국이 좋긴 좋네요. 다른 동남아랑 비교해도 가격이 쌈.
실제로 가까우면서 살만한 최소한이상의 인프라가 있는 도시들
베트남-호치민//미얀마-양곤//캄보디아-프놈펜 등등과 비교해도
방값이 싸고 좋아보임. 개인적으로 미얀마 양곤에서 머문적 있지만
저것보다 안좋고 엘리베이터 없는 방도 60-70만원에 호텔은 더 심각해서
베드버그 나오는 게스트 하우스도 한달에 300달러는 줘야함.
진짜 호텔이라고 부를만한 곳은 당연히 하루에 그가격 줘야하고
튀르키예(터키)는 어떤가요? 거기도 길에 개, 강아지들 정말 많다고 들었는데 위험하지 않은지?
제가 3개월을 작년에 여행했는데 이상하게도 골목을 안가서 그런지 개들을 만난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ㅎㅎ
@@bangkokstory_ 혹시 재벌집 막내아들 1회부터 보셨나요? 이스탄불이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길거리가 불안해보이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치안이 안 좋은 편인지?
@@pinetworkminer8377 이스탄불은 밤에는 조심해야 할 거 같더라구요. 저 여행갔을 때 어두워지면 골목은 진짜 더 깜깜~~하고 이상한 사기꾼들이 기웃거립니다.(유명한 루프탑바에서 선셋보고 내려오는 길인데도 그랬어요...ㅜㅜ ) 호객 상대안해주니까 갑자기 돌변해서 한국인 죽으라고 막 소리지르고... ㅜㅜ
낮이나 번화가는 치안 평범했지만, 성희롱도 장난아니었구요. 이슬람국가라 그런가 ㅡㅡ
친절한 튀르키예인들은 참 착하고 정도 많지만, 저에게는 유독 다른 나라들보다 무서운 사람들(+사기꾼+미친사람)이 많았어요.
@@user-pt9wl3sf7m 혹시 여성분이신가요? 키가 작으면 현지 튀르키예인들이 더 만만하게 보는 느낌을 받으셨나요?
@@pinetworkminer8377전 여자이지만 남편과 같이 있었는데도 전혀 꺼리낌없이 그러더라구요. 동양인이라고 우습게 봤나싶네요? 😅
I'm scared of dogs too, I always choose not to walk that way if there's a dog in front and staring at me, But the only way to overcome our fear is to face it. Once I saw a dog staring at me and then I stared at the dog's eye back and then the dog started barking at me, I just immediately ran toward the dog, It really scared the dog and then the dog just stepped back and ran away. Remember that never turn your back on a dog and if dog comes close to you just kick the dog's head until it runs away.
소음이 문제라면 학생들이 공부할 때 쓰는 귀에 꽂는 고무가 있으니 사용해 보세요
호신용 등산스틱하나 장만하셔야겠네요. ㅎㅎ
우렁찬 기합과 함께 우두머리로 보이는 개의 대구빡을 뽝!!!
말은 쉽쥬? ㅎㅎ
근데 제가 10여년쯤 등산 갔다 폭설로 고립된 마을의 한 보름쯤 굶주린 개들의 습격을 받았을 때
다행히 개 먹이(?)가 되지 않고 살아난 방법입니다. ㅎㅎㅎ
개도 퇴치하시고, 좋은 숙소도 구하시길 바래요.
뜬구름님이 갖고 계신 10%의 용기만 좀 빌려서 태국 여행 좀 하겠습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폭설로 고립된 마을은 한국에서 겪으신건가요? 해외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도 그 정도면 와... 섬뜩한데 역시 대단하십니다 ㅎㅎ
저는 가격대비 되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기준이었나 보네요
아마 태국과의 물가차이를 고려해봐야 하는것 같습니다~
우리 한국기준에선 저렴한거겠죠?
19년도 한달살기할때보다 가격이 더 올랐네요 체감상 30~40%...
저도 공감합니다.. 코시국이 끝나니 가격이 폭등하기 시작하는군요
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이사를갈레면 그동네대장에게 신고부터해야됩니다,밤에는상납을좀하고,그러면 가드까지서줍니다.
아리송님께서 엄청난 팁을 알려주시는군요 ㅋㅋㅋ 제가 상납을 하지 않아서 개들이 저를..ㅠㅠ
너무 많이 오른게 실감나네요.. 코로나가 끝나고 관광객 몰려들고, 성수기에다가,
중국인들 이제 스타트하면...더 오르갰죠,,
온눗 같이 한국인들 선호지역에선 아파트도 그냥 15,000밧 이상은 줘야겠네요..
싸게 살려면 방법은 잘 아시리라 생각하는데.. 그게.. 외국인 입장에선, 쉽지가 않죠...
진짜 장기비자와 자금을 가지고 사는게 아닌이상, 시도하기가 어렵죠...
정말 코시국이 끝나면서 가격 폭등! 아쉽지만 이제 또 다른 시작인것 같습니다~
더이상 오르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죠 ㅎㅎ
코땡땡 전에 에어비앤비로 까셋삿 근처 콘도 LPN selected, vetro premio에서 각각 1개월, 4개월 거주했었는데 두군데 시설, 가격 모두 만족스러웠었어요! 그때는 교통이 흠이였는데 지금은 까셋삿까지 BTS 개통되었으니 교통 문제도 해결되서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당!
와 좋은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지금은 BTS가 연장 개통이 되어서 선택지가 많이 넓어진 건 사실인것 같네요 ㅎㅎ
태국 개들은 다르죠 앞에 있을땐 눈치 보면서 짖는거 같은데 뒤에서 공격할수 있습니다
저도 방콕 온눗에서 개 3마리가 뒤에서 사냥하듯 쫒아온 경우도 있었고 우돈타니에서 주위에 사람 8~10명 정도 있었는데 유독 저만 보고 짖더라구요.
그 뒤로는 절대 어느정도 거리 벌어질때 까진 눈을 떼지 않습니다
어이쿠.. 위기를 많이 겪으셨군요 좋은 피드백 감사드리고 다른분들도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한테 물려 트라우마있는사람으로 길에 있는 개가 무서워요 라오스ㆍ 베트남도 마찬가지 관리를 왜 안하는지모르겠더군요ㅜ
샘영님 트라우마가 있으시군요 이런..
다른 나라들도 다 같은 한 마음은 아닌것 같습니다 큰 부상이 아니셨길 바랍니다! ㅠㅠ
방스님! 영상보다보면 수도없이 듣는 말이 있는데 샤이라고 발음해요? 아님 챠이에요? 넘나 궁금쓰..
챠이란말은 그렇다.맞다 라는뜻. 그렇치않다 는 마이챠이.
아리송님이 답을 해주셨네요 ㅎㅎ 챠이와 비슷한 태국어인데 가끔 샤이처럼 들리기도 하는것 같아요~
여기나와있는대로 되도록이면 사람이 많거나 큰길 근처 또는 차가 좀 다니는 길 근처가 좋습니다. 그래야 개들이 좀 없어요. 아속에 살았을 때가 기억나네요. 씨나카린 위롯 대학교내에 개들이 왜 그리도 많은지...
저 작은방이 14000밭이라니 Life Asok 이라는 고급 콘도도 저번주에 봤을때 14000밭인데 말이죠..
와~ 고급 콘도가 그정도군요! 물론 여긴 딸랑 한달에 공과금 다 포함이긴 하지만요 ㅎㅎ
싼 가격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ㅠㅠ
@@bangkokstory_ 방스님이 좋은방구해서 양질의 영상 만들어 주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사뭇쁘라깐쪽은 어떨까요?
케하까지는 비티에스도 들어오고 방값도 조금은 더 저렴할거 같던데 말이죠...
그쪽도 엄청 끌리긴 하군요! 다른곳 알아보다 그쪽은 아직 신경을 못 썼지만 꼭 참고해보겠습니다 앤님 ^^
모든걸 떠나서 이젠 태국이 싼맛에 가는 나라는 아닌거 같네여~
경비가 비슷하면 재방문은 아닌거 같네여~
태국은 좋은 나라이기는 하지만 너무 익숙해서 물가대비 새로운것은
없는거 같아요~처음 가기에는 좋은나라~두번이상가면 얼추 다알아여~~
일반적으로 가는 여행지는요,,,
유명 관광지는 그렇죠.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잘 나오지 않는 제가 보여드리는 로컬 지역만 쭈욱 따라가주시면 훨씬 저렴히 여행하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태국이 정말 물가에 있어서 훨씬 가성비가 있는 여행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방스님 장기숙소 어디가 젤 추천할만한가요? ㅎㅎ
갑자기 든 궁금증입니다. 숙소 앞 골목에 있는 개들은 늘 비슷한 놈들이 죽치고 있을텐데 처음에 한두번 먹을 걸 좀 던져주면 자기들에게 우호적인 또는 위험하지 않은 사람으로 인식해서 위협적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줄 지는 않을까요? 길거리 들개들 습성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갑자기 이런 궁금증이 드네요.. ^^
제가 개에대해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그렇게 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짜이님!
개들이 날이 밝을땐 순한 양인데 밤만되면 늑대처럼 변해서 참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광견병은 치료가 불가능한 병으로
아는데요 저 들개들 조심 해야 합니다
많이 위험하군요, 다른 분들도 유념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단 등산스틱 하나 사세요. 라자다나 데카슬론에 여러 종류 있습니다. ㅎㅎ
싸긴한데 단기로 오시는 분들에게는 발품을 팔아야 하니 적절한 시간만 있으면 갈만하네요
안내해주신분 예쁘신듯😊
포수님 마음에 드시나요..? ㅎㅎㅎㅎ
.....아랫분이 개 물림 사고 후기 올린걸 보니 진짜 진짜 심한가보네요;;;;; 밤에는 그럼 일반 주택가 사시는 분들은 어떻게 나왔다 들어가는걸까요....
밤산책은 어려울 수 있겠네요
다들 오토바이 타고 들어가거나 주민들은 뭔가 별 신경을 안 쓰는듯한 느낌이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아직 태국 가지 않았는데 숙소 미리 구했습니다. 콘도이고 월세 10000바트 bts에서 거리 거의 붙어있어서 개 만날일은 없구요 ㅎㅎ
와 괜찮은 곳 구하신것 같네요! 좋은 여행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ค่าน้ำมัน และ ไฟฟ้าในไทยแพงขึ้น ทำให้ค่าห้องพักต้องปรับราคาขึ้นครับ
ขอบคุณสำรับขอมูลครับ
괜찮은숙소 찾으시면 팁 알려주세요 ㅋㅋ
꼭 알려드리겠습니다 경문님! ㅎㅎ
이야.. 정말로 95만원 인가요?? 5성급 한달 숙박이... 대단하다..
아유타야 갔는데 입구에 개가 그늘에 누워서 자더라구요.
심심해서 개를 발로 살짝 첬는데 이빨을 드러내면서 왜 깨웠냐는 표정을 자으면서 물것처람 해서 깜놀했네요.
계속 노려봤더니 물진 않더군요.
저도 순간적으로 식겁했네요. 😂
확실히 태국 강아지들....은 야간에 만나면 무섭습니다....한달 사는 숙소 잡으시면 대낮에 사료를 충분히 먹여 놓으심이.... 통행세 내야죠 ㅎㅎ
아..통행세 내는것을 제가 깜빡했군요 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갓바우님!
เวลาเดินให้เดินช้าๆครับ มันแค่เห่าครับ อย่าวิ่งอย่ากลัวครับ หมาไม่กัด100%ครับ (สำหรับหมาไทย)
ขอบคุณมากเลยครับแต่ยังกลั้วอยู่...555
라이브 방송 한번 해주세요 ㅋㅋㅋ
라이브 보고 싶으세요? 언제해야하나 고민이 정말 많은데 쉽게 손에 잡히질 않네요 이게 정말... ㅋㅋㅋ
@@bangkokstory_ 저도 내년 1월 방콕 3개월 살러 가는데 콘도 계약 등등 궁금한게 많아서 라이브로 물어보고 싶네요 ㅋㅋ
방스님 귀한 방송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다이어트하셨나요~ 살빠진듯~!!
살좀 빠져보이나요? ㅎㅎ 금주의 효과(?)가 이제 나오는가 싶습니다 ㅋㅋ
저 우타캇에서 지내고 있는데, 동네개들 순해요ㅋㅋ화면에 나온 개도 개순하고ㅋㅋ
와! 동네주민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개한텐 미안하네요 ㅠㅠ순한 친구인데..)
와 저런방이 월 49만원이면 한국 광역시에 위치한 원룸 가격 뺨치는 가격이군요.ㅋㅋ 태국의 개들이 밤에 돌변하는건 말씀듣고 처음 알았어요. 순한줄만 알았는데 우리나라랑 완전 다르군요 ㅎㅎ
광역시 원룸 가격이 저정도인가요? ㅎㅎ 아마 그 가격은 월 단위 계약이 아니라 연 단위 계약이겠죠? 그나저나 태국 개들 정말.. 저도 와서야 느낀거지만 한국 개들이 순한 양이라면 여긴 늑대라고 합니다 ㅠㅠ
@@bangkokstory_ 네 맞습니다ㅎㅎ 보통 1년 계약으로 대구광역시 시내에 있는 신축 원룸 1달 가격이 40~50정도 한답니다ㅎㅎ
밤에 개떼라 운치있게 한손엔 가스토치를 한손엔 됀장을 ㅎㅎ 퀵보드를 사시용 ㅋㅋ
준비물이 많이 필요하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