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 화음으로 간단히 만드는 테마파크 느낌의 오케스트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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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 08. 2024
- 00:00 인트로
00:23 코드 구상, 1차 스케치
01:20 피아노 전체 스케치
02:36 베이스 금관악기 추가
03:18 타악기군 추가
04:45 멜로디컬 타악기군추가
05:40 인트로 부분 수정
06:27 후렴부분 멜로디 강조
07:43 엔딩 수정
08:19 전체 듣기
마음 같아선 모든 작업들의 제작 과정을 알려드리고 싶지만
한 분이라도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는 접근 방식을 위해
많은 부분이 생략되었습니다ㅠㅠ
(퀀타이즈, 악기 분리 및 믹싱, 추가적인 가상악기 세팅 등등)
📷instagram : o3o_ji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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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watching th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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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lassics]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Psycho (Orchestra Ver.)' MV](/img/n.gif)
너무나도 잘봤습니다... 각 단계마다 블록쌓는방식으로 추가해가면서 작업을 하는과정을 보노라니 그동안 올려주신 곡들의 노고가 느껴져서 박수쳐드리고 싶은 영상이네요. 앞으로도 더더욱 좋은 오케스트라 곡들을 보고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올해도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천재다 진짜 ...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와 정말 신기해요!🤩 그냥 뚝딱뚝딱 해나가시는데 근사한 곡 하나가 완성되네요. 잘 봤습니다.😆👍
오늘영상도 잘봤습니다!!아무것도 모르지만 흥미롭게 끝까지 봤네요ㅎ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우와... 진짜 멋지네요...!!!!!
오케스트라는 역시 치트키..!!
양방언 음악 느낌나네여^^ 넘 멋져요 잘 보고갑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작곡가가 곡을 쓸때 어떤과정과 생각을 하는지 너무 궁금했는데 이걸로 많이 힌트를 찾았어요. 이런거 더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실력이 업되는듯합니다.
피아노도 잘 치시는데 ,,, 미디 오케스트레이션도 잘하시네요 능력자시네요,,,!!!!
재능에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
재능까지 도달하기엔 아직 갈 길이 너무 멀어요 흑흑
와... 진짜 그 재능이 너무 부럽네요..
아닙니다 ㅠㅠ 간단한 코드를 입히고, 오케스트라는 제가 입맛에 적응되어 있던 방식이어서 금방 만든 것 같아요 ㅠㅠ
대단하셔요
감사합니다 😀😀
WoW 저도 나중에 같이 해보고싶어요
작곡전공생이지만 오히려 영상을 통해서 많은걸 배워갑니다!!
도움 되었다면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
아주 좋아요,혹시 어떤 가상 악기들을 사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가요?감사합니다!
멋지네요!
레슨도 하시나요?
하 내일 모래 시험인 고1인데 시험공부보다 더 열심히 볼 정도로 재밌는 것 같아요ㅋㅋ 참고로 예체능 아니예요...
앗 이런 음악채널 기대했는데 드뎌 찾았네요. 혹시 음악 악보와 함께 분석도 해주실수 있으시면 Genesis의 Firth of Fifth 코드 진행과 곡 분석 좀 부탁드립니다. 외국 유툽엔 커버영상도 많고 분석 영상도 많은데 한국에서는 유독 70년대 클레식한 프로그레시브 쟝르가 인기가 없어서.. 피아노 버젼 커버해 주셔도 좋구요.
이거 만드신 곡 완성해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ㅜㅜ 공부하면서 듣는데 너무 좋아요 ㅜㅜ
오케스트라 가상악기 어떤 거 사용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미디오케스트레이션 개인레슨 원합니다
어디로 연락드릴수있을까요?
오케스트라 라이브러리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ㅠㅠ
태고 가상악기는 뭐 쓰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영상에 나온 메인 스트링은 어디 사에 어떤 가상악기인가요?
밑 댓글에 덧붙여서 질문하나 해봅니당 코드표기는 F/C 되어 있는데 정작 음표는 F/A로 떨어지고 있는게 보입니다. 근음이 C로 쭉 지속되는 페달포인트를 쓴다 하믄 근음이 A여도 C로 표기하나요..??
새 영상은 언제쯤 올라오나용 기다리고있어요
이건 새 영상으로 안쳐주나여....
07:31 냥캣
냥냥펀치!
꿈파쉘 오케스트라인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 꿈파쉘 증후군입니다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우린 이런 사람을 「재능하는 노력충」 이라고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사랑아 보영해!
F/C 는 이해가 가는데 G/C 가 될수 있는 이유를 이해하고싶습니다...
C를 베이스에서 쭉 지속시키는 페달 포인트를 사용해서 G/C 코드가 조금 더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는 있지만,
미디 작곡은 이론적인 음악보다는
'듣기 좋은 음악'이 조금 더 위주가 되다 보니
화성학적 이론에 해당하는 내용들은 무시가 많이 되기도 해요..ㅎㅎ
저도 클래식 화성학 배울 때는 V -> IV 진행을 자제하라고 배웠지만
정작 실제 가요에서도 많이 쓰이는 걸로 보니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었다가 그냥 듣기 좋으면 장땡이구나.. 하고 이해합니당 ㅋㅋㅋ
@@jihunpiano 앗 제가 음악 공부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용 선생님 .. ㅜㅜ G코드에 구성음에는 C가 엄는데 물론 4음으로 잇긴하지만 어떻게 분수코드가 되는지 궁금해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실용음악에서는 많이 써요. 코드톤은 아니지만 그냥 갖다 붙이는 거죠. D/G 같이...디에는 지가 없지만 그냥 베이스만 같다 붙여요..@@user-kx8wn8ys2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