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란 계념을 실행시키려면 블랙홀을 먼저 알아야 되는데 워프란거 자체가 속도를 빠르게 한다는게 아니라 거리를 줄인다는계념으로 이해하셔야 될듯 싶네요 영화에선 가속하는걸로 표현되지만 실제 이론상으로는 블랙홀에 연결된 웜홀을 통과하는거니깐요 점과 점을 직통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는 가정도 해야되고 그곳에서 시간이 흐르는지 아닌지도 연구를 해야됩니다 즉 시간이 흐른다=속도 시간이 안흐른다=거리
헬리컬엔진을 순순히 유지하려면 165MW급 발전설비가 필요한데 그에따른 운동량이 고작 1N이라는게 아이러니... 165MW라는 전력량이보통 열병합 발전소 터빈 한기에서 생산되는 전기량인데 화석연료로 발전하기는 만만치 않을태니 원자력으로 만들어야하고 필연적으로 사이즈가 어마어마하게 비대해 질태고 그걸 운용하기위해 수많은 엔진이 그럼또 전력이 부족해서 ... -_- 그냥 이론일뿐이며 정작 이온을 자기장으로 가속시키는 힘이 반대로 이온을 붙잡는 힘으로 역작용할수도 있어 아에 작동을 안할수도 있다는 문제점이 있죠...헬리컬 엔진을 제안한 본인도 불가능이란걸 알고 있다고 실토했죠...
영구기관은 아닌 듯 한데, 이온의 회전궤도가 커지는데 동시에 공의 속도도 늘어나려면 에너지를 추가로 투입해야겠죠. 자기장을 걸어주면서 속도차이를 낸다 하니 이온이 전후진할때 각각 자기장에 변화가 있겠고, 그러면 전기에너지가 들긴 하겠고... 이거 결국에 실제 추진력은 전기에너지로 인해 광자나 자유전자가 탈출하면서 이때 탈출한 입자의 운동량 만큼 추력이 생기는게 아닐까요? 실제로 동작하려면 전방과 후방으로 향하는 광자의 운동량에 차이가 생겨야겠지만. 그나저나 그래서 오늘은 어떤 영화 리뷰엉인가요
회전반경이 커지는데 속도가 늘어나는건....그냥 원판을 회전시켰을때 중심점에서 원판의 끝까지 직선을 긋고 그 위에 점을 여러개 찍었다고 생각해보셈 1. 그원판이 한바퀴 돌때 그 직선상의 점들이 서로 다르게 한바퀴를 돌까요 아니면 그 직선상의 점들은 동시에 한바퀴를 돌까요. 2. 원의 중심에 가까이 있는 점이 지나간 길과 원의 바깥쪽에 위치한 점이 지나간 길이중 어느쪽이 길까요. 3. 같은 시간동간 둘다 한바퀴 돌았는데 원점에 가까이 있는 점이 지나간 길이보다 바깥쪽 점이 지나간 길이가 더 길다면 안쪽과 바깥쪽 점의 속도가 같을까요 다를까요. 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마찰이 없는 곳에서 팽이를 돌리면 팽이에 가해진 힘은 변화가 없는 상태인데 팽이의 중심에 가까운 지점이랑 팽이의 바깥에 위치한 지점이랑 속도가 같을까요?
@@user-zx-ex4tv7et1s 일단 저 궤도대로 이온의 운동을 유도하려면 자기장, 전기장이 필요하므로 당연히 전기를 쓸 것입니다만, 물어보신 부분인, 에너지를 공급하지 않고서 저 궤도대로 운동할 경우에는 z축 속도가 변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x,y축 회전반경이 커지면 z축 속도가 느려지겠죠. 피스톤이나 빗면을 생각하심 적절할것 같습니다.
5:53 속력에 따른 질량 증가 예시는 명백히 잘못되었는데요... 어짜피 속력이 저만큼 차이나면 같은 질량이라도 운동량 및 운동에너지가 차이나버리잖아요. 이런 부분은 "정지 상태에서 1t의 우주선을 시속 1000km/h로 가속시켜주는 1회용 부스터 로켓"을 이용해 정지상태에서 1t으로 측정되었던 광속-500km/h로 비행하고 있는 우주선을 가속시키는 상황을 보여주고 에너지 보존법칙을 통해 납득시키는 방식이 나을 것 같습니다.
번즈는 연구소 소속이 아니라 개인 단위로 이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그것도 정식 이론이 아니라 동료 평가를 위해서죠. NASA에 따르면 물리적으로 틀린 게 판명났다고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엔진과 회전하는 입자가 하나의 닫힌계라는 사실을 간과한 것이라는데요, 엔진도 상대론적 효과를 받음에 따라 에너지는 보존된다고 하네요. 사실 저도 자세히는 안 봤습니다만, 조금만 더 조사해 보셨어도 이게 물리법칙에 위배된다는 사실은 파악하셨을 것 같습니다. Kurzgesagt 같은 해외 과학 채널들은 전공자들이 수~수십편에 달하는 논문들과 전문가 의견을 참고하여 검증하고, 수준 높은 자체생산 일러스트레이션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리 원래 영화 유튜버시라지만 정보 검증에 좀 더 충실한 노력을 기울여 주셨으면 하네요.
이론에 오류가 있는게 맞는 것 같네요 에너지 보존법칙에 해당하는데 질량을 변화시키는 실험에서 회전 반경이 늘거나 줄어도 질량은 보존이 되는데 즉 가속도가 변하죠, 그럼 가속도를 고정시키면 질량이 변한단 말이 되는데 반경이 변화해도 가속도를 고정시키는거 자체가 에너지가 필요하게 되는거죠.
상대성이론도 에너지보존법칙에서 예외인 것이 아닙니다. 가해준 에너지의 일부가 질량으로 바뀌는것이죠. 즉 에너지보존법칙의 확장버전인것이지 계에 에너지 공급없이 에너지가 늘어날수있는것을 말하지는 않아요. 애초에 질량을 늘릴려면 에너지를 가해줘야해요 E=mc^2 에 따라서요. 그리고 반지름이 늘어나면 각속도가 그만큼 줄어드는데.. 또 회전하는 물체의 궤도 반지름을 감소시킬려면 -r방향으로 힘을 가해줘야하고요. 오류가 너무 많아요 실제 논문도 이런내용을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7:00 회전력이 좁아지면 왜 느려지냐 반대로 좁아질수록 빨라지지 ㅋㅋ 예를 들자면 욕조 안에 물이 가득있고 배수구멍에 마개를 열면 수면 멀리레 있는 위쪽은 느리지만 수면 근처에 회오리가 쳐져서 그 회오리 치는 물이 빨라지면서 빨려 들어가자나 배수구멍으로 작은 구멍으로 글어가면 역삼각형 모양으로 꼭지점 아래는 빨라짐
광속까지 가속하려면 계속 속도를 올리는 가속운동을 해야 하는데 대충 계산에 의하면 10G(중력 가속도의 10배)로 1달을 지속해야 한다고... 사람은 10G를 견딜 수 없지만 견딘다 해도 한달간 우주선 후미에 쳐박혀 있고, 속도에 도달해서 등속운동하면 우주선 내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지만 목적지에 도달하기 한달전 부터 -10G로 감속해야 하는데 이때는 우주선 앞쪽 벽에 쳐박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회전하는 것들은 축을 기준으로 자유롭지 않습니다 축이 고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빠르게 회전하면 그 회전체는 뒤틀리게 됩니다. 자이로스코프 원리 즉, 헬리코엔진은 자이로 현상때문에 불가합니다. 또한 아인슈타인 이론에서도 잘못된 것은 질량이 늘어나지만 시간이 느려지기때문에 어차피 운동량은 변화없습니다.
빠르게 회전하면, 회전체의 회전축은 고정됩니다.(관성 모멘트) 자이로스코프에서 주변 축들이 뒤틀리는거 보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건 회전체에 의해서 생기는게 아니라. 지구의 자전이나 그 기구를 들고 이동하거나 해서 생기는겁니다. 님 말대로면, 자이로스코프로 회전 센서나 기울기 센서로 쓸수가 없죠.
그래봐야 이온의 물리량이라.... 문제는 그정도 물리량으로 조금씩 가속을 하는데 광속의 99%까지 가속하는데 얼마나 걸리냐는 것이죠....그것도 아주 적기는 해도 감속에 작용하는 힘 또한 공존하는 환경에서..... 그리고 또다른 요인..... 우주공간사이의 에너지 레벨차이라고 해야하나...중력장의 존재를 너무 가볍게 본거 같은데...... 당장에 지구권에서 출발하려면 지구권 중력장을 벗어나야하고 태양계를 벗어나려면 태양 인력권을 벗어나야 하는데..... 즉 진행방향의 반대쪽 즉 약하게 두들겨맞는쪽에 중력이 걸려있다는 말이고..... 이온인지 뭔지가 두들기는 그정도의 충격량으로 그 중력장 차이를 거슬러서 초반 가속 자체가 가능할 것인지.... 사고실험이라는 것 자체가 계에서 작용하는 모든 요인을 고려하는게 아니니까..... 말그대로 공상과학일뿐이죠....
완전탄성 충돌이 불가능한건 운동에너지가 벽면에 부딫힐때 벽 분자의 진동에너지( 열에너지 ) 공기 분자의 진동에너지( 소리에너지) 로 전환되기 때문임. 이 경우에 공기분자가 존재하지 않고 벽에 공이 부딪히면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는 매우 희박하므로 거의 무시가능. 이도저도 아니고 공의 운동에너지가 그냥 소실된다고 주장한다면 에너지 보존 법칙에 위배됨.
전자 들의 운동에너지 관계로 들어가면 잉여 에너지가 자체 회전에너지로 바뀌는 컬링 에너지란게 나옵니다. 즉 지구가 공전을 하다 에너지가 남으면 공전 반경이 커지는 방법도 있지만 지구가 자전을 해서 에너지를 해소하면서 같은 괘도를 유지 할 수 잇다는 말이죠. 실제 지구는 일정 괘도로 유지하지만 자전에너지는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 하루가 24시간이 아니고 6시간에서 출발해서 24시간까지 늦어졌다는 말이죠.
질문 있습니다. 헬리컬 엔진의 예로 2분경에 진공상자에 들었는 고무공을 예로 들었는데... 고무공이 무한동력의 에너지를 가진 것이라면 위 내용이 이해가 갑니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고무공이 상자에 부딧혀서 상자가 이동하면, 그 상자가 이동한 만큼 고무공의 에너지가 줄어들어 결국에는 멈추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상자가 이동한 만큼의 고무공의 에너지가 줄지 않는 것입니까?
근데 참 신기한게 지금은 외계인 고문설 이런 장난밈도 있고 인문,이과 추론학으로도 상당히 다양하고 많은 언급이 되는데 불과 10년전만해도 메이져 과학자들의 '뭐 있겠지?' 식의 언급을 제외하고 학계에서 언급되면 그럴싸 한것들은 기밀 처리되고 학회 분란야기 라며 걸러지는데 어느순간부턴가 그모든 잠금쇠들이 풀리고 진중하게 모두가 다루게 된거 아시나요?
쉽게 설명하면 원심력을 설명할수있겠내요 짧게 회전할수록 에너지를 크게 쓰기 때문에 그만큼 속력이 빨리 줄어들고 크게회전할수록 에너지를 적게 쓰기 때문에 그만큼 오래돕니다. 저기 조건에선 마찰x 진공이라는 특수공간에서 에너지를 잃어버릴만한 조건이 위치에너지인데 거기에 중심축이 회전하면서 스프링에 고정된 원자가 운동에너지를 소비하면서 변화가 생긴다고 정리하면되겠습니다
실에 테니스공(없으면 적당히 비슷한 무게의 물건)을 매달고 머리 위로 돌려보셈. 일정한 힘으로. 실을 손가락에 감기도록 돌리면서, 몸 주변을 한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이 어떤지 확인해보면 공의 |순간속도|=속력이 어떻게 변하는지 대강 알 수 있음. 감긴상태에서 반대방향으로 풀면서 돌리면(회전반경이 커지면) 오히려 속력이 낮아져야 하는데, 커진다고 설명을 잘못하신듯. 회전반경이 커지면서 공의 운동에너지가 커질려면 외력이 필요함. 힘을 더 줘야한다고.
@@user-ic2gx6du7f 각속도랑 속력이 관계가 왜 없다고 생각함? d세타(각변화량)에 회전반경 r을 곱하면 dS(변위변화량)이라 할 수 있을텐데? 세타는 0에 가까울 때 sin세타 ~= 세타 라고 근사 할 수 있잖음. 그래서 d세타/dt=w 고, dS/dt=v, 그러니까 해당 지점에서의 각속도w에서 물체의 순간속도는 v고, 이 순간속도를 스칼라량으로 바꾼게 그 지점에서의 속력인데 어떻게 v와 w가 관계가 없음?
빛의 속도로 차여본 적 있는가?
ㅋㅋㅋㅋㅋ
두목님 ㅋㅋ
6분전 이건못참지ㅋㅋㅋ과학유투버 리뷰엉이!
여친에게 차인젘ㅋㅋ ㅠㅠ 나는 가끔
눈물으ㄹ흐린드아
어머니께 등짝 맞을때 그 속도로 맞았던거 같네요
이분이 그 인터스텔라 리뷰하다가 과학의 세계로 빨려들어간 그 유튜버인가요?
ㅋㅋㅋㅋㅋㅋ
네
네
ㅌㅋㅋㅋ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
아직도 인터스텔라에서 허우적ㅋ
다른 영화유투버: 와! 블랙위도우!
부엉: 빛...99....헬리컬....입자가속....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아 ㅋㅋ 암튼 영화 유튜버라고
ㅇ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래도 영화 유튜버냐고ㅋㅋㅋ
아 ㅋㅋㅋㅋㅋ일단은 영화유튜버...였다고요
무한동력 엔진이 아니고, 지금까지 나온 우주에서 사용 가능한 엔진은 추진력을 얻기 위한 질량 손실이 발생하는데, 이 엔진은 전기로만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이분이 평생 문과생으로 지내다가 영화 하나때문에 물리학으로 넘어오신 분이신가요?ㅋㅋㅋㅋ 환영합니다.
머리 아무리 쥐어짜봐도 존나 힘듭니다 허허
'그 영화'로 인해 채널의 장르가 바뀌었다
인터슽...ㅔ ㄹ.....ㅏ읍읍...!
Stay……..
No god please no...
멈..
머피!!
99퍼는 못참지
ㅌㅋㅋㅌ
이젠 음악에 이어 과학까지...ㅋㅋㅋㅋ
여기서 뮤라벨이?
또모최고
형이 왜 여기..?
구현되기 힘들것같아보이지만 그래도 이런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기술의 발전을 일으키는거겠져~
영상 요약: 혼이 담긴 구라
구라는 아님 이유는 아직도 제대로 설명할수없지만 실제로 추력이 발생하기때문에
연구중인거임
@@Aong1128 ㄹㅇ 실제로 추력이 발생해서 JPL에서 실험해줬자너
ㅋㅋㅋ
내가 광속이고 광속이나인 물아일체의 경지
보통이런건 반박할 가치도 없어서 과학자들이 딱히 별말 안하긴 함ㅋㅋ
실제로 헬리컬 엔진같이 추진체가 필요없는 전자기력을 이용한 엔진은 다양하게 연구되고 있음. 아직은 거의 이론단계고 물리학계에서도 거의 부정당하는 중이라고 함.
저도 물리법칙에 위배된다고 생각해요
다음은 워프 엔진이구나.
워프는 속도의 개념이 아니라서 엔진이 아닐것 같은데...
@@_paperflight7687 알큐비에르 워프 이론이 있는데, 상대성 이론에 위베 되지 않고 이론적으로 가능하다죠. 나사에서도 알큐비에르 워프 드라이브 연구중이랍니다. 그렇다고 우리 생 안에서 실현 가능하다고 볼수는 없지만 ㅎ
워프란 계념을 실행시키려면 블랙홀을 먼저 알아야 되는데
워프란거 자체가 속도를 빠르게 한다는게 아니라 거리를 줄인다는계념으로 이해하셔야 될듯 싶네요 영화에선 가속하는걸로 표현되지만 실제 이론상으로는 블랙홀에 연결된 웜홀을 통과하는거니깐요 점과 점을 직통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는 가정도 해야되고 그곳에서 시간이 흐르는지 아닌지도 연구를 해야됩니다
즉 시간이 흐른다=속도
시간이 안흐른다=거리
@@user-zs3vc6rk3z 개 개 개
@@_paperflight7687 워프는 속도가 아니라 거리의 계념으로 이해하시는게 정확합니다
다음 주제는 반영구적 에너지 공급원 다이슨 스피어는 어떨까요
ㅋㅋ
어이, 다이슨 스피어 제작은 몇세기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wwwww
공이 부딪히는 단면도 튼튼해야할거같은데.. 계속부딪히다보면 어느순간 구멍뚫릴듯
지금 그걸 개발 하고있을듯
수강신청 잔여석
배달온 치킨 한마리
줄어드는 통장 잔고
저도 이미 여러차례 광속을 경험했었군요.
광속의 99%까지 도달하면, 1400광년이 떨어진 곳을 1400+n년까지 갈거야? 광속에 수렴한다해도 문제는 광속이 우주에선 너무 느리다는거임;
외부에서나 그렇고, 99%로 가는 우주선 안의 사람들은 상대성이론때문에 시간이 느리게 가서 1400년은 안될거에요
이게 어딜봐서 영화유투버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유투버 맞습니다. ㅋㅋㅋ
과학은 데코레이션 ㅎㅎㅎ
@@sjj0416 99.9가 데코레이션일뿐
양심상1%정도영화장면나와요
일단 영화가 들어가니 영화유튜버 아닐까요 ㅋㅋㅋㅋ
이게 다~~ SF영화를 설명하기 위한 밑그림이잖어 ㅋㅋ 쨌든 영화리뷰임 ㅅㄱ
추진체 없이 에너지 만으로 추력을 만들어 내는군요.. 나노입자 조립기술이 발전해서 원자력 전지 출력이 좋아지면 우주 탐사용 무인선으로 개발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센스 넘치시는거죠 ㅋ
어?
참을수없는 대표 유튜브 알고리즘
1. 전직특수요원
2. 심해
3. 우주 관련
이건 진짜 못참아 ㅋㅋ
헬리컬엔진을 순순히 유지하려면 165MW급 발전설비가 필요한데 그에따른 운동량이 고작 1N이라는게 아이러니... 165MW라는 전력량이보통 열병합 발전소 터빈 한기에서 생산되는 전기량인데 화석연료로 발전하기는 만만치 않을태니 원자력으로 만들어야하고 필연적으로 사이즈가 어마어마하게 비대해 질태고 그걸 운용하기위해 수많은 엔진이 그럼또 전력이 부족해서 ... -_- 그냥 이론일뿐이며 정작 이온을 자기장으로 가속시키는 힘이 반대로 이온을 붙잡는 힘으로 역작용할수도 있어 아에 작동을 안할수도 있다는 문제점이 있죠...헬리컬 엔진을 제안한 본인도 불가능이란걸 알고 있다고 실토했죠...
그러게요 사고실험으로는 뭔들 못하겠어요 ㅎㅎ
@성이름 이론상 가능이면 안되는게 없죠... 애초에 빛의 속도에 도달하는거 자체가 헛소리니까요
영구기관은 아닌 듯 한데, 이온의 회전궤도가 커지는데 동시에 공의 속도도 늘어나려면 에너지를 추가로 투입해야겠죠. 자기장을 걸어주면서 속도차이를 낸다 하니 이온이 전후진할때 각각 자기장에 변화가 있겠고, 그러면 전기에너지가 들긴 하겠고... 이거 결국에 실제 추진력은 전기에너지로 인해 광자나 자유전자가 탈출하면서 이때 탈출한 입자의 운동량 만큼 추력이 생기는게 아닐까요? 실제로 동작하려면 전방과 후방으로 향하는 광자의 운동량에 차이가 생겨야겠지만.
그나저나 그래서 오늘은 어떤 영화 리뷰엉인가요
회전반경이 커지는데 속도가 늘어나는건....그냥 원판을 회전시켰을때 중심점에서 원판의 끝까지 직선을 긋고 그 위에 점을 여러개 찍었다고 생각해보셈 1. 그원판이 한바퀴 돌때 그 직선상의 점들이 서로 다르게 한바퀴를 돌까요 아니면 그 직선상의 점들은 동시에 한바퀴를 돌까요. 2. 원의 중심에 가까이 있는 점이 지나간 길과 원의 바깥쪽에 위치한 점이 지나간 길이중 어느쪽이 길까요. 3. 같은 시간동간 둘다 한바퀴 돌았는데 원점에 가까이 있는 점이 지나간 길이보다 바깥쪽 점이 지나간 길이가 더 길다면 안쪽과 바깥쪽 점의 속도가 같을까요 다를까요.
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마찰이 없는 곳에서 팽이를 돌리면 팽이에 가해진 힘은 변화가 없는 상태인데 팽이의 중심에 가까운 지점이랑 팽이의 바깥에 위치한 지점이랑 속도가 같을까요?
@@user-hk5le4gk2y 물론 그경우 각속도가 유지되겠죠. 그런데, 지금 이 경우는 강체 회전판도 아니고 질량을 무시해도 되는 단순한 점도 아니군요. 예시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만.
흠.. 그냥 생각해 봤을때는 비효율의 끝판왕이 아닐까.. 생각이 듬
그 이온 단위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처음에 스프링을 따라가는 공은 오른쪽으로 갈수록 이동 경로가 길어지는데 운동량 보존 법칙에 따라 z축방향의 운동량이 보존되기 때문에 경로가 길어진 만큼 공의 속도가 빨라져서 에너지를 더 주지 않아도 되는거 아님?
@@user-zx-ex4tv7et1s 일단 저 궤도대로 이온의 운동을 유도하려면 자기장, 전기장이 필요하므로 당연히 전기를 쓸 것입니다만,
물어보신 부분인, 에너지를 공급하지 않고서 저 궤도대로 운동할 경우에는 z축 속도가 변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x,y축 회전반경이 커지면 z축 속도가 느려지겠죠. 피스톤이나 빗면을 생각하심 적절할것 같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것이 광속을 낸다고 가정한다면 직진 시야 확보가 어렵고 설령 앞을 본다 하더라도 앞에 예상치 못한 물체가 나타난다면 추돌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공이상자에충돌하면그충격감당은어떻게합니까?
5:53 속력에 따른 질량 증가 예시는 명백히 잘못되었는데요...
어짜피 속력이 저만큼 차이나면 같은 질량이라도 운동량 및 운동에너지가 차이나버리잖아요.
이런 부분은 "정지 상태에서 1t의 우주선을 시속 1000km/h로 가속시켜주는 1회용 부스터 로켓"을 이용해 정지상태에서 1t으로 측정되었던 광속-500km/h로 비행하고 있는 우주선을 가속시키는 상황을 보여주고 에너지 보존법칙을 통해 납득시키는 방식이 나을 것 같습니다.
다음 컨텐츠 항상 궁금하던 주제입니다. 기대되요 %^^ 빛의 속도로 이동하면 견딜수 있는지
중력을 연료로 쓰는 인터스텔라도 신기했는데, 이젠 물체의 장력까지도 연료로 쓰네
인간은 위대하다 진짜
6:45 스프링 궤도가 커지는데 공의 속도가 왜 늘어나죠??
각운동량 보존 법칙에 위배되지 않나요?
설명은 못하지만,,,,ㅋ
영상의 야그가 맞는거 같은디요 ㅎ
무식합니다요 ㅎ
@@candleproducer 쩜쩜쩜...
@@seobomin_ 전 진짜 과학에 ㄱ도 몰라도
과속도에 의해서,,,,,그리고 거의 모르는데
미분에 의해서,,,,,,^^
운동역학도 있겠네.
ㅎㅎㅎ 그냥 무식한놈이 막 던지는 겁니다.
ㅋㅋ
머라는겨...
번즈는 연구소 소속이 아니라 개인 단위로 이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그것도 정식 이론이 아니라 동료 평가를 위해서죠. NASA에 따르면 물리적으로 틀린 게 판명났다고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엔진과 회전하는 입자가 하나의 닫힌계라는 사실을 간과한 것이라는데요, 엔진도 상대론적 효과를 받음에 따라 에너지는 보존된다고 하네요.
사실 저도 자세히는 안 봤습니다만, 조금만 더 조사해 보셨어도 이게 물리법칙에 위배된다는 사실은 파악하셨을 것 같습니다.
Kurzgesagt 같은 해외 과학 채널들은 전공자들이 수~수십편에 달하는 논문들과 전문가 의견을 참고하여 검증하고, 수준 높은 자체생산 일러스트레이션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리 원래 영화 유튜버시라지만 정보 검증에 좀 더 충실한 노력을 기울여 주셨으면 하네요.
0:45 내가 리뷰엉이 영상보면서 항상 한생각이 이거임ㅋㅋㅋ
다음 영상은 광속의 120%겠죠?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인슈타인: 요놈봐라.....
이분 자꾸 마지막에 거짓말함
그래서 이분이 하는 말 하나도 못 믿겠음
영화의 탈을 쓴 과학 유튜버...
부엉이 그리는 그림실력이 갈수록 늘고 있다..
시속 1000km면 맞는수준이 아니라 그냥 관통하겠는데요 ㅋㅋㅋ
좋아하는 아이돌공연 티켓팅광클할때 체험해봄 ㅋㅋ
오덕 ㅅㅋ ㅉㅉ
마찰은 어쩌죵
마찰계수가 0인 물질만 개발해도 그것대로 세기의 발명 아닌가요
이게잴큰문제지
진공상태가 마찰없는거 아님?
물체마다고유 마찰계수있어요
@@user-gn2ir5cj6v 아님
것보다 충돌시 발생하는 열이나 소리로도 에너지가 소비돼는데 이건 암말 없네 ㅋㅋ 이 유튜버 오류 개 많아서 안보다가 오랫만에 들어와봤는데 역쉬 ㄱㅅㄹ
우주로 나가기 위한 엔진에 대한 어느정도 지식적 도움이 되는정도 겠네요..나중에 엔진관련 추가적인 기술이 계발되면 여러가지로 응용될수도 있구요
이게 다 인터스텔라 때문인가..... 요즘 일주일 한번씩 물리학 공부 하는 느낌 - 저녁먹으면서 매주 공부하는 느낌인데 계속 보게됨 ㅎㅎ
물리학 공부 당한다는 표현이 맞는듯 ㅋㅋㅋㅋㅋ
부딪힐때 충격에 에너지 소모는 없나용? 잠시라도 마찰이일어날텐데.. 부딪힌 상자 내구도는 무한인가요 안부서지고 어떻게 버티는건가요
진짜 정성스럽게 개소리를 쓴 논문을, 더 정성스럽게 영화유튜버가 설명하고 있는게 리뷰엉이 엉아의 매력이지 크쿠루삥뽕
그럴싸하다 생각하다가 맨 마지막에 에너지보존법칙 보니 ㅋㅋㅋㅋ 아~그럼그렇지 라고 생각했어요
딱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ㅋㅋㅋ
6:26 스프링부터 이해가 안가네요... 궤도 반지름이 커진다고 왜 속도가 늘죠???
부엉이가 개소리 해서 그럼, 궤도의 크기는 공의 속력과 상관없음 분명 빼놓고 설명한듯 부엉이의 한계임
그냥 생각해보멘 궤도가 커지면 속도가 커질거 같고 궤도가 작으면 속도가 줄어들거
같은데,,,,,,,
왜냐면 궤도가 작으면 더 많은 회전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해서요.
,,,,,
일자무식자의 생각입니다.
무한동력이 생각나서 관심을 가져 봤습니다.
사실 별로 적절한 예는 아니죠.
회전하는 이온과 스프링에 매달린 공은 역학적 해석이 다르니까요.
저같은 경우 "서로 다른 회전속도를 가지게 만드는 장치"가 있겠거니 하고 넘어가니 딱 이온 가속기 얘기가 나오더군요.
@@alsid_ 오,,,,, 제가 개발할건 아니지만 그리고 모르지만 맞는 말씀같습니다.
정말 그렇네요 이유가 안나와요
리뷰엉이 님이 설명하는게 가장 이해가 잘되요!(그리고 재밌어요!)
리뷰엉이뉨 ~
영상구독하고 열심히 챙겨보는 열혈팬입니다 ^^ 혹시 비밀리한 방화물질 스타라이트 대해서도잘 알고게신지요 ^^ 혹시라도 먼훗날언젠가 이물질에 대한 영상도 재밌게 맹글어서 올려주셨으면 ~ 하는 바램이 있네유ㅠㅠ
근데 광속과 근접한 속도로 이동할수 있다고 해도 이동하려는 앞쪽에 존재하는 것들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미세한것 부터 행성급 물체까지 수많은 것들이 존재 할텐데요. 더구나 광속에 근접한 속도면 충돌시 그 파급력은....ㅎㄷㄷ
광속 그래프를 보다가 드는 생각인데 끝없이 무한하게 링이 움직이게 되었을때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힘과 왼쪽으로 움직이는 힘이 서로 광속에 다다르게하는 에너지에 수렴된다면 결과적으로 우주선은 멈추게되는걸까요??
무한동력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생각한 이상한 부분도 전부 과학자들이 지적했네ㅋㅋㅋㅋㅋ저게 가능했으면 무한동력도 구현가능한거 아니냐ㅋㅋㅋㅋ
열역학적으로 가능하지 않을 것 같은데 나사 과학자가 그걸 모르고 논문까지 썼다기엔 또 이상하고.. 아무튼 좀 들여다봐야 판단할 수 있을듯
나사과학자도 멍청한 사람 많은 듯 예전에 다른 사례들 봤는데.. 사실 인간이란게 그렇게 다르지 않음 님들이 보는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그 분야에 엄청 노력을 쏟아서 간게 대부분 난 어릴때부터 이런걸 느꼈는데 나중에 스티브 잡스도 그런말 하더라
개소리라고 받아주지 않던 나사도 실 추력이 생기니까 놀래서 실험 몇번 진행시켜줌ㅋㅋ
@@user-sy4vi3ho5t 이상한 논문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보단 훨 똑똑하니까 나사에 들어갔을테니 멍청하다고 말하긴 애매함
처음 도로주행 할 때 선생님이 60까지 속도올려보세요~ 하는데 심장이쿵쿵 뛰면서 이게 빛의속도인가 했음.
문송합니다만,
일반적인 물질 중에 저 정도의 힘을 견딜 수 있는게 있나요?
비브라늄!
@@user-rr5pj7yp5c 걔는 에너지 흡수해서 작동 안하지 않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N이면 아무 이상 없을거 같은디
@@user-ze3hr1kw8m 나중에 빛의 속도에 근접하게되면 우주선 선체가 속도를 버터야되는 건가 싶어서요..
-키자루센세가 속도는 무게라고..-
리뷰엉이님 캡틴아메리카영상 5:00 에 나오는 음악 정보좀 알려주세요
0:46 리뷰엉이를 가장 잘 아시는 분
4:47 씨부엉.. 욕을 즐기는 리뷰엉님 🤣🤣
9:16 역시.. 0:46 정답이 맞았어.. ㅋㄷㅋㄷ
@Innovation of world ㅗ
님 항상 시청합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도깨비가 영화속 무기류와 현실 차이점을 설명을 하더니 여기는 과학이군
와.. 나는 리뷰엉이 영상은 잠들기 전에만 보잖아
광속에 99%로 꿀잠직행이야..
진짜 빛의 속도로 갈 수 있다고 치면 우주선기체가 버티는건 문제 없나요?
이론에 오류가 있는게 맞는 것 같네요 에너지 보존법칙에 해당하는데 질량을 변화시키는 실험에서 회전 반경이 늘거나 줄어도 질량은 보존이 되는데 즉 가속도가 변하죠, 그럼 가속도를 고정시키면 질량이 변한단 말이 되는데 반경이 변화해도 가속도를 고정시키는거 자체가 에너지가 필요하게 되는거죠.
광속 10% 영상부터 여기까지 왔습니다.
모든 기술이 여전히 이론적으로만 가능하니 어떤 언급했던 기술 또는 전혀 새로운 기술이 먼저 실현될지 궁금해지네요.
우리 세대가 살아있을 때 가능할까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저는 원자력 로켓에서 헬리컬 엔진까지
마지막에 영화 유튜버라고 하는게 왜 이렇게 어색하죠? ㅋㅋㅋㅋ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영화든 과학이든 하고 싶은데로 하시길~ ㅋㅋㅋ
응원합니다 ㅋㅋㅋ
1:15 기적의 영화리뷰;
상대성이론도 에너지보존법칙에서 예외인 것이 아닙니다. 가해준 에너지의 일부가 질량으로 바뀌는것이죠. 즉 에너지보존법칙의 확장버전인것이지 계에 에너지 공급없이 에너지가 늘어날수있는것을 말하지는 않아요. 애초에 질량을 늘릴려면 에너지를 가해줘야해요 E=mc^2 에 따라서요. 그리고 반지름이 늘어나면 각속도가 그만큼 줄어드는데.. 또 회전하는 물체의 궤도 반지름을 감소시킬려면 -r방향으로 힘을 가해줘야하고요. 오류가 너무 많아요 실제 논문도 이런내용을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영화유튜버였는데 분명 ㅋㅋㅋㅋ과학 커뮤니티가 되어 버렸네요 ㅎㅎ
7:00 회전력이 좁아지면 왜 느려지냐 반대로 좁아질수록 빨라지지 ㅋㅋ 예를 들자면 욕조 안에 물이 가득있고 배수구멍에 마개를 열면 수면 멀리레 있는 위쪽은 느리지만 수면 근처에 회오리가 쳐져서 그 회오리 치는 물이 빨라지면서 빨려 들어가자나 배수구멍으로 작은 구멍으로 글어가면 역삼각형 모양으로 꼭지점 아래는 빨라짐
빛의 속도까지 도달하는데 몇백년 걸리는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종적으로 빛의속도 99%는 도달하지만 도달하는데 1000년 2000년 이렇게 걸리면 의미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상대성 이론으로 빛에 속도에 가까워 질수록 속도가 느려지니까 의미 있을 지도
@@user-qj9wc1lf2l 뭔소리고
@@user-qq2ov1yo4t 빛의 속도에 가까울수록 시간속도가 느려진다는 뜻 아닐까요?
빛의 속도로 어떻게 날아가느냐도 큰 문제이지만, 빛의 속도를 버틸 수 있는 우주선은 또 어떻게 만들 수 있을 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물리러들은 내부힘은 그 계에 영향을 안 미친다는 걸 알고 재밌게 봤습니다 ^^
ㄹㅇㅋㅋ
만약 빛의 속도에 가깝게 날아간다고 하면 운석이나 소행성과 충돌하지 않기 위해 레이더나 다른 장치로 전방 확인이 불가능할 것 같은데 어떤 방식으로 대비가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스타게이트 시리즈에서 나오는 무한동력 유물인 ZPM(제로 포인트 모듈)도 이 이론을 토대로 만든 설정이에요!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부딪히는 원형과 벽은 내구도가 괜찮을까요?
마지막대사: 다음 영화로 또 만나요
시청자: ???
???
??????????
@@리뷰엉이 !?!?!?!?!?
@@리뷰엉이 이런 부엉새
우리 행성계자체를 옮기는 스텔라 엔진과 그것의 준비과정인 다이슨 군체->링->구체는 어떤가요?
다 보고 나서 다시 봤는데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하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 한건 무슨영화죠?
무한동력은 과학적으로 절대 만들어 질수 없음..마찰력을 0으로 절대 만들수 없기 때문임.. 아직도 이걸 연구하는 사람들 꽤 있음...특히 비과학자들인 일반인들이 이런 연구를 많이 함..
과학에서 절대가어딨냐? 무식하긴
@@youp7964
그 절대가 없다고 떠들 수 있는것도 법칙 안에서 떠드는거임.
6:40 초 부터 이해가 안됨.
영상 잘 봤습니다 자막으로 쓴 폰트 이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예쁘네요
실제로 구현이 되든 안되든 저런 상상을 했다는거자체가 신기하고 재밌네요 . 영상 재밋게잘봣습니다
이건 중학교때쯤 배우는 완전탄성충돌에 대해 1도 모르기 때문에 할수있는 총등학생 수준의 상상인데 설마 이게 대단한 상상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겠죠.
@@user-ct4cx4bx7e 와 용일이형님 대단하시네요!! 무식해서 몰랐습니다ㅜㅜ대단하십니다!!
@@user-ow6vk4no1r 사실 중1인 제 아들도 저런 터무니없는 무한 에너지어에관한 상상들을 많이해서 어쩔수 없이 잘못된 부분들을 일일히 설명해주느라 짜증나서 이젠 저런 쓰레기 같은 유튜버 자료에 답글 달아주는것도 포기했습니다.
용일이형님 우리나라...아니 전세계 과학계를 이끌어주십쇼...
@@user-ct4cx4bx7e 제 아들이 아니라 본인 아닌가요 ㅠ?
영화 리뷰 잘 봤습니다!! 그런데 영화 이름이 뭐였죠? 다시 한번 만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불과 500여년전에 레오나르도다빈치가 비행기설계를 하고있을때 사람들은 미쳤다며 손가락질햇듯이 미래에 이런엔진처럼 말도안된다며 손사레친 아이디어가 당연시될수도 있다고봐요
관심이 있어서 댓글들을 모니터링했는데
무한동력도 안된다는 반응이넹.
ㅠㅠㅠ
어쩌튼 과학에 무식한 아재가 잠시나마 정신 바짝 차리고 관심을 같게해 주셔서 감솨^^
요약 저항없이 움직이 수 있는 줄과 링만들어야함
광속까지 가속하려면 계속 속도를 올리는 가속운동을 해야 하는데
대충 계산에 의하면 10G(중력 가속도의 10배)로 1달을 지속해야 한다고...
사람은 10G를 견딜 수 없지만 견딘다 해도 한달간 우주선 후미에 쳐박혀 있고,
속도에 도달해서 등속운동하면 우주선 내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지만
목적지에 도달하기 한달전 부터 -10G로 감속해야 하는데
이때는 우주선 앞쪽 벽에 쳐박혀 있어야 한다.
외계인 곧 볼듯ㅋㅋ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회전하는 것들은 축을 기준으로 자유롭지 않습니다
축이 고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빠르게 회전하면 그 회전체는 뒤틀리게 됩니다.
자이로스코프 원리
즉, 헬리코엔진은 자이로 현상때문에 불가합니다.
또한 아인슈타인 이론에서도 잘못된 것은
질량이 늘어나지만 시간이 느려지기때문에 어차피 운동량은 변화없습니다.
빠르게 회전하면, 회전체의 회전축은 고정됩니다.(관성 모멘트)
자이로스코프에서 주변 축들이 뒤틀리는거 보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건 회전체에 의해서 생기는게 아니라. 지구의 자전이나 그 기구를 들고 이동하거나 해서 생기는겁니다.
님 말대로면, 자이로스코프로 회전 센서나 기울기 센서로 쓸수가 없죠.
저걸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셧을까..ㅠ
질량이바뀌는게 현실에서가능한게 물의 융해과정이 얼었을때 질량은 미크론단위로 조금더 질량이커집니다 이유는당연히 그안의 공기분자를 담고있고 녹게되면 다시 그공기분자는 공기속에있기때문이고
세상에 불가능한것이있다는거자체가 문제가되고 저이론이되려면 일단....저희는 1원자크기가 최소 1g이상의 질량을 가질수있어야 2000t이상의 우주선을 움직일테고
사실 우주가 말이무중력이지 주변 천채영향을받는데 그천체중력을 벗어날 힘이필요해야 나아갈수있기에 일정속도이상을 못벗어나겠죠애초에 광속으로 움직인상태에서 저런 에너지를 사용한다면 가능할터지만 지구탈출속도는 우주에서도 적용이됩니다 사실 보이저가 태양계를 벗어난것도 이론적으로 불가능해요 어딘가에 겉돈다는게 맞는표현이죠
광속에 가깝게 엔진 안에서 두들겨패면 버티는게 가능하긴 한가...?
그래봐야 이온의 물리량이라....
문제는 그정도 물리량으로 조금씩 가속을 하는데 광속의 99%까지 가속하는데 얼마나 걸리냐는 것이죠....그것도 아주 적기는 해도 감속에 작용하는 힘 또한 공존하는 환경에서.....
그리고 또다른 요인.....
우주공간사이의 에너지 레벨차이라고 해야하나...중력장의 존재를 너무 가볍게 본거 같은데......
당장에 지구권에서 출발하려면 지구권 중력장을 벗어나야하고 태양계를 벗어나려면 태양 인력권을 벗어나야 하는데.....
즉 진행방향의 반대쪽 즉 약하게 두들겨맞는쪽에 중력이 걸려있다는 말이고.....
이온인지 뭔지가 두들기는 그정도의 충격량으로 그 중력장 차이를 거슬러서 초반 가속 자체가 가능할 것인지....
사고실험이라는 것 자체가 계에서 작용하는 모든 요인을 고려하는게 아니니까.....
말그대로 공상과학일뿐이죠....
이거, 공의 내구도(?)문제도 그렇고 결과적으로 언젠가는 애너지가 부족해서 멈출 것 같은데...
일단 저 정도 속도에 과연 견딜 수 있으려나?
우주에서 속도를 버티지 못하진 않아요
@@user-du4cv2iq3b 그런가요? 생각보다 단단한가보네요!
영화유튜버라고 마무리 하면서 범죄도시 급재생ㅋㅋㅋ
빛의 속도를 버틸 소재가 있나요?. 우주에선 저항이 없나요? 그러면 공이나 스프링은 빛의 속도의 몇 배로 움직여야 하죠... 내가 이해를 못했나..
우주에서는 저항이 거의 없어요
거의라는말도 없는거랑같음
1세제곱미터 안에 수소원자 한개가 있을랑말랑한 정도의 밀도임
아니 형 지금 블랙위도우 시사회 리뷰 넘치던데? ㅋㅋㅋㅋ 광속의 99%???????
모래크기만한 티끌에 부딪혀도 ㄷㄷ 관통되겠지만 앞쪽에 예방장치하것지ㅋ
상장안의 공이 반발력은 조금씩 줄텐데 어찌 무한으로 튕기는지.. 말이 안되네요.
마찰력이 전혀 없다고 "가정"했으므로 가능
@@jiseonglee1645 마찰력하고 무관합니다. 공의 탄성력 반발력 문제입니다.
@@JL-tw8vh 완전 탄성 충돌이라 "가정"하면 가능 상자속이 완전 진공 상태라 했으므로 완전 탄성에 근사했다고 보면 될듯. 뭐 이론상으로만 존재하는 기계니.
@@jiseonglee1645 진공하고 탄성은 별개입니다.
완전탄성 충돌이 불가능한건 운동에너지가 벽면에 부딫힐때 벽 분자의 진동에너지( 열에너지 ) 공기 분자의 진동에너지( 소리에너지) 로 전환되기 때문임. 이 경우에 공기분자가 존재하지 않고 벽에 공이 부딪히면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는 매우 희박하므로 거의 무시가능. 이도저도 아니고 공의 운동에너지가 그냥 소실된다고 주장한다면 에너지 보존 법칙에 위배됨.
전자 들의 운동에너지 관계로 들어가면 잉여 에너지가 자체 회전에너지로 바뀌는 컬링 에너지란게 나옵니다. 즉 지구가 공전을 하다 에너지가 남으면 공전 반경이 커지는 방법도 있지만 지구가 자전을 해서 에너지를 해소하면서 같은 괘도를 유지 할 수 잇다는 말이죠. 실제 지구는 일정 괘도로 유지하지만 자전에너지는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 하루가 24시간이 아니고 6시간에서 출발해서 24시간까지 늦어졌다는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99퍼까지 왔다!!
헬리컬엔진에 자석을 달고 코일을 양끝에 달아놓으면 질량변화를 안 만들어도 전자기력은 무한 생산 가능해보이는데, 차라리 마찰력이 없는 우주까지는 로켓으로 올려보낸 후 전자기력을 작지만 계속 무한으로 생성해서 빛의 속도까지 도달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질문 있습니다. 헬리컬 엔진의 예로 2분경에 진공상자에 들었는 고무공을 예로 들었는데...
고무공이 무한동력의 에너지를 가진 것이라면 위 내용이 이해가 갑니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고무공이 상자에 부딧혀서 상자가 이동하면, 그 상자가 이동한 만큼 고무공의 에너지가 줄어들어 결국에는 멈추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상자가 이동한 만큼의 고무공의 에너지가 줄지 않는 것입니까?
마찰도없는 진공상태니까 공이 상자를 밀어낸 만큼 상자도 공을 밀어내니 에너지가 그대로 보존되는거 아닐까요
@@user-qn9zn6ob1f 2:10, 3:30 내용을 종합해 보면 이론상으로는 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i9iv4mn5i 👍👍
근데 참 신기한게 지금은 외계인 고문설 이런 장난밈도 있고 인문,이과 추론학으로도 상당히 다양하고 많은 언급이 되는데 불과 10년전만해도 메이져 과학자들의 '뭐 있겠지?' 식의 언급을 제외하고 학계에서 언급되면 그럴싸 한것들은 기밀 처리되고 학회 분란야기 라며 걸러지는데 어느순간부턴가 그모든 잠금쇠들이 풀리고 진중하게 모두가 다루게 된거 아시나요?
알쿠비에레 드라이브까지 가시죠 ㅋㅋㅋㅋㅋ
100만 축하드립니다
6:46 스프링의 궤도의 크기가 변하는게 왜 공의 속력을 변화시키는 거죠?
말로는 쉽게 설명하는데 글로는 쉽지가 않네요 좌우로 이동하는 속력이 좀더 넓은 반경으로 회전하는 속도로 속도의 일부가 변환되면서 좌우로 이동하는 속도는 적어진다는것 같네요~
쉽게 설명하면 원심력을 설명할수있겠내요
짧게 회전할수록 에너지를 크게 쓰기 때문에 그만큼 속력이 빨리 줄어들고 크게회전할수록 에너지를 적게 쓰기 때문에 그만큼 오래돕니다.
저기 조건에선 마찰x 진공이라는 특수공간에서
에너지를 잃어버릴만한 조건이 위치에너지인데
거기에 중심축이 회전하면서 스프링에 고정된 원자가 운동에너지를 소비하면서 변화가 생긴다고 정리하면되겠습니다
그냥 각속도를 일정하다고 가정하고 말하는거같아요. 뭐 스프링에서 도는 공의 역학적 특성을 이용하는게 아니라
실에 테니스공(없으면 적당히 비슷한 무게의 물건)을 매달고 머리 위로 돌려보셈. 일정한 힘으로. 실을 손가락에 감기도록 돌리면서, 몸 주변을 한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이 어떤지 확인해보면 공의 |순간속도|=속력이 어떻게 변하는지 대강 알 수 있음. 감긴상태에서 반대방향으로 풀면서 돌리면(회전반경이 커지면) 오히려 속력이 낮아져야 하는데, 커진다고 설명을 잘못하신듯. 회전반경이 커지면서 공의 운동에너지가 커질려면 외력이 필요함. 힘을 더 줘야한다고.
@@user-ic2gx6du7f 각속도랑 속력이 관계가 왜 없다고 생각함? d세타(각변화량)에 회전반경 r을 곱하면 dS(변위변화량)이라 할 수 있을텐데? 세타는 0에 가까울 때 sin세타 ~= 세타 라고 근사 할 수 있잖음. 그래서 d세타/dt=w 고, dS/dt=v, 그러니까 해당 지점에서의 각속도w에서 물체의 순간속도는 v고, 이 순간속도를 스칼라량으로 바꾼게 그 지점에서의 속력인데 어떻게 v와 w가 관계가 없음?
일단 충돌할때 열에너지 전환도 없애야는데 그게 불가능하지 않나..
저렇게 힘들게 도달한 광속이지만 우주의 크기는 광속을 뛰어넘어야 한다구
영상감사히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