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만에 보는 미국 힙합 | 힙합의 역사 2부
Vložit
- čas přidán 28. 08. 2024
- 투팍 스눕 드레 비기에서 넬리 아웃캐스트의 남부힙합을 지나
나스와 제이지의 디스전을 지나 로린힐을 지나 카녜 웨스트 에미넴을 지나 릴웨인 켄드릭 라마 드레이크 제이콜 릴펌 텐타시온
릴핍 식스나인 릴디키 미고스 레이 스레머드 빅션 다베이비 릴우지 버트 등등
90년대부터 2019년까지의 힙합
이메일 : cplifestyle227@gmail.com
인스타그램 : cpbigshort
이 유튜버는 공짜로 해줍니다 !!
물론 재밍는 영상 제작을
ㅡ유튜버와 무료로 구독 버튼 치기
ㅡ이 영상이 저를 10분 넘게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만 4세 이상만)
와 빅쇼트 참고로 겁나 재.밌.습.니.다
재밍따 재밍써♥️
이런정보 어디에서 찾나요?? 형 힙합에관심이많아서 더알고싶은데 궁금해요ㅜ
언더 힙합씬도 알려주세요
Futuristic hopsin Denzel curry같은 애들
스눕독이 넷플릭스 다큐 힙합에볼루션에서 인터뷰할때 투팍의 죽음에 대해 "내 아들이 이제 25살인데..투팍이 25살에 죽었어. 그정도로 어린나이에 죽었구나.."라고 말했는데 긴 세월이 지나도 슬퍼하는 모습을 보니 그 슬픔의 크기가 상상이 안가네요..
다음 영상은 좀 길이가 있어서 늦어지네요 기대해도 좋습니당
저정말 댓글 안다는 스타일인데
힙합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유튜브에서 요근래본영상중에
가장감명깊게봤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조원우다 ㅋㅋㅋ
댓글 안다는 스타일이면 그냥 지나가라
사랑해요~
조원우ㅋㅋㅋㅋ
조원우 음성지원된다 ㅋㅋㅋ
빅쇼트는 한국에서 힙합에 가장 많은 관심이 있고 그 누구보다 힙합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빅쇼트의 채널을 구독하고 항상 보는 이유는
오리지널 힙합이든 트렌디한 힙합이든 그걸 존중하고 느끼며 시대의 흐름이라 인정한다.
붐뱁,트랩,멈블,R&B,EDM
갱스터,부자,빈민가,범죄자
그 어떠한 색안경도 없이,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이기에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한다.
빅쇼트의 영상을 볼때면 나와 같은 취미를
가진 아주 오랜친구와 함께 수다를 떠는거
같은 그런 느낌이다.
감사합니다 친구 ㅎㅎ
9:22 이부분 소름... 이건 못이기짘ㅋㅋㅋㅋ
진짜 영상미쳣다..... 마지막 정리들이 빅쇼트가 말하고싶은 문화를 개 잘표현했음 다른 음악들에 비해 확실히 짧은 역사를 지닌 힙합이라 완벽한 문화라 보기는 어렵긴함 디스하기도하고 ,돈에 미치기도하고 이런 과정들이 성장통처럼 작용해서 진짜 사람의 가식없이 진실된 행동으로 이끄는 문화가 될수있다고 생각함
맞는말입니다!!
힙합을 어린아이에 빗댄거 참신하면서 이문화에 대한 사랑이 느껴진다 쇼트형님
Honest Child ㅇㄱㄹㅇ 이사람 진짜 존나 똑똑한 사람임
정희욱 래퍼보다 훨신 기여많이함
Honest Child 이사람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힙합문화는 물론이고 그 외적인것도 새로 알게되는것도 많음
와.. 후반부 13:30부터 빠르게 힙합 역사 정리하는거 진짜 멋있다.. 포인트만 확실하고 정확하게 전달 해주셨네요 정말 감사해요 빅쇼트님! 이런분들이 진짜 많은 리스펙이 필요합니다!
13:27 여기서부터 래퍼들 대표곡 폭주하는거 ㄷㄷ
13:27초에 나오는 노래좀요 ㅠㅠ
@@user-kx6me3zu2b EARFQUAKE
9:40 부분 오류가 있어 댓글 남깁니다!
아래 출처와 함께 제가 조사한 내용을 보시면
말씀하신 내용은 2012년도까지가 아닌 2015년도까지를 포함해야하는 내용이며,
2006년에는 Ludacris의 ‘Release Therapy’가 수상했습니다
Eminem과 Kanye West의 그래미 최우수 랩 앨범 상 수상 기록 (2000~2015)
2000년 - Eminem의 ‘The Marshall Mathers LP’
2001년 - OutKast의 ‘Stankonia’
2002년 - Eminem의 ‘The Eminem Show’
2003년 - OutKast의 ‘Speakerboxxx/The Love Below’
2004년 - Kanye West의 ‘The College Dropout’
2005년 - Kanye West의 ‘Late Registration’
2006년 - Ludacris의 ‘Release Therapy’
2007년 - Kanye West의 ‘Graduation’
2008년 - Lil Wayne의 ‘Tha Carter III’
2009년 - Eminem의 ‘Relapse’
2010년 - Eminem의 ‘Recovery’
2011년 - Kanye West의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2012년 - Drake의 ‘Take Care’
2014년 - Macklemore & Ryan Lewis의 ‘The Heist’
2015년 - Eminem의 ‘The Marshall Mathers LP2’
www.grammy.com/awards/43rd-annual-grammy-awards (2002) ~
www.grammy.com/awards/58th-annual-grammy-awards (2015)
그리고 빅쇼트님의 영상을 보면서 정말 많이 공부하고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코로나가 심해지는 요즘 몸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존경합니다 빅쇼트님!
이 정도는 되어야 추천을 하지!
'어느 외힙충 컨셉 유튜버'와는 확연히 다르군!
ㄴㄱ?
ㅅㅁㅌㅈ
소-멘
9:23 뭔데 무섭냐 상대가 칸예,에미넴;;;
칸예 나오자마자 오우씻했는데 에미넴도 있네? ㅋㅋㅋ
힙합에 대한 이 장르의 존중은
역사를 알고 문화를 이해하는
배움이라는 것임을 느끼게되네요.
18:05 왜케 멋지지...
진짜 한번에 이렇게 보니까 소름돋고 개멋지다...
노래 짤막하게 나오는것들이 진짜 소름
칸예에미넴나올때도 소름이엇는데
릴웨인은 진짜 쌌다
이사람은 진짜 힙잘알임 ㄹㅇ 내가 본 힙합 유튜버중에 가장 질 좋은 컨텐츠 만드는것 같음
원피스에서 골D로저가 죽으면서 대해적의 시대가 시작된 것 처럼 투팍이랑 비기가 죽으면서 대 힙합의 시대가 시작했군요
비유 오져따
오 이거다
비기, 투팍 빨대 꽂으며 아직 떵떵거리며 잘사는 Dr.'D're, Puff 'D'addy 이거시 D의 의지
2004년 부터 미국 이민와서 살앗는데 완전 정확하다.. 중딩 고딩 대딩 지나오면서 아무생각 없이 그냥 들엇던 힙합솨 지금 변화 까지 쭉 설명이 완벽하네요. 설명보고 다시 고딩때 듣던 노래랑 대딩때랑 비교하니 차이점을 알거같습니다.
12:00 크으 핵소름
아직까지 듣는 릴웨인 럴리팝
차안에서 베이스음 빵빵하게 들으면 장기가 춤을춤
올드스쿨랩 부터 지금나오는 음악을 들어보면 진짜 많이 바뀜..올드스쿨랩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게 힙합이고 이건 힙합이 아니다라는 분명한 선이 없어짐
그립네요 빅쇼트
RIP
Damn. Would’ve never expected Korean fans of American 90’s hip hop. Respect
thug life bro
9:24 캬....이거지....
4:03 레전드..
9:20 소름돋았다
???: 그리고 에미넴이었습니다.
케니 하
May i have your attention plz?
@@slimmyj461 Real SlimShady plz stand up?
에미넴 나오는순간 개소름ㅋㅋㅋㅋㅋ
이렇게까지 힙합을 애정하고 힙합을 잘 이해하는 유튜버는 처음본다
10:28 시대를 따라가지 않고 시대가 그를 따라오도록 했습니다. 크흐
힙합 인강같은 채널
이건 좋아하고 즐기는 수준으로 되는게 아님. 엄청 공부 하셧네 ㅎㄷㄷ;
투팍 비기 나스 제이지 스눕드레 에미넴센트 이정도나 알지 ㅎㄷㄷ.
30대 후반 조만간 40이 눈앞인데
아직까지 힙합을 좋아하고 듣는건
예전 힙합이 주는 공감이 아직까지
저에게 유효하기에...
공감 많이 하는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저렇게 많은아티스트들 중에서 딱 한명한테 상을줘야되 이게 가능한일인가...
10년뒤에 힙합의 역사 3편이 나오면 그땐 소름돋을둣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까지 약 15년간 힙합에 매료되어 왔지만 이번 영상을 통해 한발짝 더 깊이 들어가보고 싶어졌습니다
사실 09년도 10년도에 NAS의 곡처럼 힙합은 정말로 죽은걸까 아니 한계점이 다다른걸까 생각하였는데
지금의 힙합씬과 곡들을 보면 당시엔 상상도 못할 만큼 비약적인 발전을 느끼게 되어
제가 놓쳤던 이 문화의 태동에 대해 더욱 알고싶어지네요ㅎㅎ
항상 빅쇼트님 영상을 통하여 많은 것도 배우지만 특히 빅쇼트님의 이 문화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어
이러한 한분 한분들이 모여 이러한 멋진 문화를 만들어왔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더욱 매료될 수 있게 멋진 영상을 만들어주셔서요ㅎㅎ
앞으로도 빅쇼트님의 열정을 더욱 보고싶고 그리고 늘 응원합니다ㅎㅎ
고맙습니다ㅎㅎ
외국 힙합만 듣고 사는 사람인데 이렇게 좋은 영상을 이제서야 봤네요... 마지막 3분은 그동안 꾸준히 스스로에게 질문해온 '힙합의 정체성이란 뭘까?'에 대해 가장 이상적이고 설득이 되는 답변이 된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90년대 동부서부힙합때부터 힙합이란 장르를 알아가게되었고 가사내용을 영어단어하나하나 혼자오해석해가며 찾아봤던게 기억이나네요 그만큼 저희나라에서는 생소했던 힙합이였는데 어느덧 문화의 중심에서게 되었네요 빅쇼트님의 영상은 항상 이해하기쉽게 잘풀이하고 멘트의 질이높다는점에서 정말 믿고보게 됩니다감사합니다
금요힙합도 그렇고 모든 영상들도 그렇고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공감갔던 말이 '보여주고 증명하는것'이 아닌
'그 사람이 낀 그릴즈 가격에 관심을 더 가진다.' 이 말인데
이게 요즘 상황을 보여주는거 같아서 웃프네요 ㅋㅋ
처음 힙합을 다듀와 드렁큰타이거, 가리온를 비롯해
마스터플랜, 솔컴, 빅딜, 한량사, 파운데이션 등등
뭔가 옛날의 래퍼들은 본인의 이야기나 진솔한 멋 그런게 있었는데
요즘은 FLEX다 뭐다 해서 돈자랑, 차자랑이 대세가 되어서 저랑 맞지 않더라고요.
옛날이 그리운건지 예전 힙합을 자주 듣고있는데 마지막에 말 하시는거 보고 와닿았네요.
개인적으로 힙합이라는게 돌고 도는거 같아요.
나중에 또 90년대 붐뱁비트가 또 먹히는 시대가 오겠죠.
클래식 한게 촌스럽거나 꼰대스러운 것은 아니니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ㅋㅋ
진짜 이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 항상 감사의 마음 뿐..👏
와 진짜 설명 너무잘하셨어요!! 저도 진짜 80년대 힙합부터 요즘 힙합까지 너무 좋아하는 사람인데 모든 내용이 다 공감되네요!
빅쇼트의 역사가 멈췄다는 것이 너무 허무하다
힙합학과가 생긴다면 바로 교수님으로 채용 갑시다
힙합학과있긴있어용
이모유 어디에요??
@@noplaymakesjackadullboy 국제예대요
교수님이 넋업샤니 아닌가요?ㅋ
힙합과 있어 ㅋㅋㅋ 서예종. 서예종 힙합과 출신이다 ㅋㅋㅋㅋ ㅅㅂ 아무 쓰잘때기없는 학과
진짜 긴 시간 기다린게 전혀 아깝지 않은 영상입니다!!
좋은정리에 감사!!! 몰랐던것도 많고 빅쇼트덕에 노래에 얽힌 추억도 많이 떠오릅니다!!!
대학1학년때 아웃캐스트노래틀고 편의점야간알바하면서 대걸레들고 Hey ya 부르면서 춤추다가 이쁜여대생이 들어왔을때가 아른거림둥...
왠민해선 댓글 안남기는데... 공짜로보기 미안할 정도의 영상이네여.. 힙합에 미친사람으로서 정리정돈으로 풀어낸흐름 군더더기 없이 정말깔끔합니다 .. 구독 갑니다
와 진짜 빅쇼트님 알아야할래퍼시리즈도 좋지만 이런 역사....진짜진짜 너무좋아요.. 스트레이트 아웃오브 컴턴 보기엔 너무 길어서 누군가에게 추천하기 너무 어려운데 이건뭐진짜.. 보면 너무 압축 요약을 너무 잘해주세요 진짜 너무 알차다해야하나ㅠ 최고에요진짜루ㅠㅠ
앞으로도 더많이많이!!!기대하고 응원해요💚🤙
*VERY USEFUL VIDEO THANK YOU MAKE THIS VIDEO*
love >
17:23 드랍에다가 멘트 맞춘거 지리네 앨범 바로 돌리러간다ㅋㅋㅋ
내 나이 고3. 19살.
쇼미더머니의 비와이를 통해 처음 '랩'이라는 걸 들어봤고, 우연히 듣게된 저스트뮤직의 '더'라는 곡을 통해 16살, 나는 '힙합'의 존재를 알게되었다.
하지만 여러 유튜브, 페이스북 등 여러 매스미디어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주고 받는 나와같은 2000년대 이후 세대들이 특히 그렇듯이, 너무 어린나이에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또 너무 많은 이들의 의견과 생각을 보고 듣다보니까, 자연스레 어떤 것을 접하던 '본인의 주체성'을 잃은채 세상을 경험하는것 같다.
그런 Fake와 트롤들이 판치는 세상에서도, 절대 거짓말을 하지않는 한가지.
바로 역사.
힙합을 접한 나 역시 그랬다. 처음 힙합을 접한 내가 본 풍경은, 힙합이라는 문화가 가진 순수한 요소들이 아닌 무슨무슨 이유를 대며 쇼미더머니를 비판하는 목소리와 쇼미더머니를 옹호하는 목소리, '꼰대' '힙부심' '힙찔이' 같은 단어들, 롤렉스, FLEX, 등등.. 이런 요소들이었다.
그리고 자연스레 힙합의 어떤 것들을 배워가고 경험하든 이러한 것들이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그냥 한마디로 인터넷세상에 판치는 트롤짓들의 직격타를 맞으며 힙합을 접했고, 한 2년동안 그렇게밖에 힙합을 이해하고 바라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랬던 나도 어느정도 성숙해지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이란걸 할 줄 알게되면서 점점 그런 트롤들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영상을 보고 명확해졌다.
역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드디어 힙합이란게 뭔지 깨달은 기분이다.
나로서는 이제 힙합을 처음 접한것이다.
그리고 정말 인터넷이 주는 부정적 영향이라는걸 무시할 수 없다는 것도 깨달았다.
병신같다 정말 인터넷.
ㅅㅅ
살짝 오글거리긴 하는데 틀린말은 안썼네
이 영상도 인터넷임
2000년대 초반 빌보드 10위 까지 80%가 넵튠즈 비트
다음 타자는 릴존
처음 봤을때도 정말 감명깊게 봤지만 힙합음악을 깊게 파고난 후 다시보니 진짜 좋은 영상이라는게 느껴집니다
과장없이 제가 지금까지 봤던 힙합, 아니 유튜브 최고의 영상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빅쇼트님 보고 싶습니다
7:48 THUG LIFE
텐타시온의 죽음이 아쉽다는 생각이많이 드네요 기존아티스트도 다 좋아하는데 텐타시온 만큼 많은 영감과 감명을준 사람은 없습니다 그의 죽음이 너무 빨라서 개인적으로 다양한 천재적래퍼라고 생각하는데 아쉽습니다 rip x
닥터드레 진짜 대단한 사람인듯..
N.W.A 노래가 80년대인데 진짜 촌스럽지 않고 개쩜
힙합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많이 즐기다 가요
이런말 하면 또 대댓글 왕창 달릴진 모르겠는데
한국 힙합은 뭔가 의미가 변질된 느낌이 강하거든요 저는
지금 외힙도 본인자랑~난 돈이많고~ 내가짱이고 넌 꺼지고~ 이런 느낌이지만
확실히 오랫동안 사랑받는 아티스트와 음악은 그것만이 힙합이 아니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영상같아요
쓰다가 봤네요 3년전 영상인걸ㅋㅋㅋ 하지만 영상 너무 좋았어요!
보면서 화나의 그 날이 오면 이라는 곡이 생각나네요... 힙합은 대중음악이 됬고, 사랑받게 됬지만 과연 많은 래퍼들이 꿈꾸던 그 날이 왔을까요?...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 막판에 스크립트가 진짜 좋은 거 같아요. 리스펙
힙합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잘 요약해주시고 알아듣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진짜 깔끔하다
이 영상 속 노래 전부 다 아는 내가 레전드
뉴스쿨도 좋지만 올드스쿨이 개인적으론 더 좋은것 같아요
원래 댓글 안다는데 오늘 보고 이번 동영상은 레전드란 생각이듭니다... ㅎㄷㄷ
정말 최고의 영상이다 감사합니다
14:23 RIP PEEP... 락사운드로 슬픔을 힙합으로 표현한 래퍼중 단연 제일.. 팬이 준 가짜자낙스만 아니였어도 죽지않았을까? 슬픔을 노래해 슬픈엔딩으로 끝난 릴핍.. 좋은 음악 고마워 Gus
+ 그래서 16:06 다른장르와 융합, 조합의 진입장벽이 낮은게 힙합의 큰 장점인것같아요. 저도 뉴에이지, 락을 좋아했는데 비슷한 사운드의 비트에 랩을 하던 힙합곡 덕분에 입문할 수 있었던것같아요
릴 핍은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죽지 않음? 펜타닐이 가짜자낙스인가?
정말 잘 봤고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힙합 좋아하는 팬으로서 힙합의 역사와 빅쇼트님의 힙합 사랑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근래 봤던 영상 중 최고인 것 같습니다!!!
내가 왜 힙합을 좋아하게 됐는지 다시 떠올리게 되네요 정말 영상 재밌게봤어요
노숙자대표 와 진짜 공감..지난 10년 넘게 들은 힙합이 복기되고 왜 내가 미쳤는지 다시금 떠올리게함 갓쇼트ㅠ
17:52 첨바왐바 떠올린 사람 나밖에 없을거임
솔직함 , 외침, 그리고 멋과 아름다움 내가 생각하는 힙합
인생 2회차의 리뷰인가 그저 감탄
텐타시온이랑 핍 보고시ㅍ네ㅜㅜㅜㅜ
5:36 힙알못인데 이 비트는 쇼미에서 개많이 들어본듯
nas is like 비트는 그냥 모든 랩 프로그램에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당
이번 영상 띵작이네요
최근 힙합에 열정이 식은 걸 느꼈는데, 빅쇼트 영상이 더 이상 올라오지 않아서.. 그런 것도 상당히 큰 것 같아요.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그냥 음악만 들을 때보다 더 많은 걸 느끼게 해주네요.
진짜 계속 소름 돋네요ㅜㅜ 빅숕 형님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13 캬.......
힙합계의 전설들이 살아있었다면 지금의 힙합이 더욱 완성도 있는 장르가 되었을텐데
이런식으로 핵심만 알도록 정리만해서 느낌이 안나는거지 진짜 정확하고 세세하게 다 알고 있으면 눈물남
이런 영상 정말로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마지막 메시지는 특히 격공합니다ㅜㅜ
그렇지만 2010년대 다양한 힙합의 큰 영향이 되는 2000년대 언더그라운드, 특히 Def Jux와 Soulquarian 크루, MF DOOM의 활동이 다뤄지지 않은게 좀 아쉽네요ㅜ
소울쿼리언스... 고 제이 딜라의 명복을
빅쇼트님만큼 힙합에 대한 배경지식이 넓어지고 싶네요. 진짜 대단하고 멋있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영상으로 빅쇼트님 영상 처음 봤던 거 같은데...
와 영화보는거처럼 너무잘봤어요
한국힙합도 해주세요🔥🔥🔥
RIP Scott La Rock (1962-1987)
RIP Eazy-E (1964-1995)
RIP 2pac (1971-1996)
RIP Yaki Kadafi (1977-1996)
RIP Notorious B.I.G (1972-1997)
RIP Fat Pat (1970-1998)
RIP Big L (1974-1999)
RIP Freaky Tah (1971-1999)
RIP Bugz (1978-1999)
RIP Big Pun (1971-2000)
RIP Jam Master Jay (1965-2002)
RIP Soulja Slim (1977-2003)
RIP Mac Dre (1970-2004)
RIP ODB (1968-2004)
RIP Proof (1973-2006)
RIP Big Hawk (1969-2006)
RIP Stack Bundles (1982-2007)
RIP Pimp C (1973-2007)
RIP Guru (1961-2010)
RIP Eyedea (1981-2010)
RIP Magnolia Shorty (1982-2010)
RIP Nate Dogg (1969-2011)
RIP Heavy D (1967-2011)
RIP Slim Dunkin (1987-2011)
RIP Lil Phat (1992-2012)
RIP Capital Steez (1993-2012)
RIP Tim Dog (1967-2013)
RIP Lil Snupe (1995-2013)
RIP Doe B (1991-2013)
RIP Speaker Knockerz (1994-2014)
RIP Big Bank Hank (1956-2014)
RIP The Jacka (1977-2015)
RIP Chinx (1983-2015)
RIP Hussein Fatal (1977-2015)
RIP Sean Price (1972-2015)
RIP Dex Osama (1993-2015)
RIP Koopsta Knicca (1975-2015)
RIP Bankroll Fresh (1987-2016)
RIP Phife Dawg (1970-2016)
RIP Lor Scoota (1993-2016)
RIP Shawty Lo (1976-2016)
RIP Mr. 3-2 (1972-2016)
RIP Big Syke (1969-2016)
RIP Prodigy (1974-2017)
RIP Lil Peep (1996-2017)
RIP Fredo Santana (1990-2018)
RIP Craig Mack (1970-2018)
RIP XXXTENTACION (1998-2018)
RIP Jimmy Wopo (1997-2018)
RIP Smoke Dawg (1996-2018)
RIP Mac Miller (1992-2018)
RIP Jon James (1984-2018)
RIP HHP (1980-2018)
RIP Marley G (1980-2018)
RIP Young Greatness (1984-2018)
RIP Nina Ross Da Boss (1987-2019)
RIP Kevin Fret (1993-2019)
RIP Destl (1983-2019)
RIP Cadet (1990-2019)
RIP Nipsey Hussle (1985-2019)
RIP Bushwick Bill (1966-2019)
RIP Hella Sketchy (2001-2019)
RIP Jimmy Spicer (1958-2019)
RIP Wake Self (1989-2019)
RIP Bad Azz (1975-2019)
RIP Juice Wrld (1998-2019)
RIP Lexii Alijai ((1998-2020)
RIP 5th Ward Weebie (1977-2020)
RIP Tre Koast (1998-2020)
RIP Pop Smoke (1999-2020)
모든 전설들의 명복을 빕니다
진심 왤캐 많이 죽었음...? 힙합 하는게 무슨 사망플래그네 ㅁㅊ;;;;;
릴핍 인정 ㅜ 릴 중에 그나마 좋았는데
난 69가 저기에 안적혀 있다는게 신기함
@@user-uz9ks4su5p 엌ㅋㅋ ㅇㅈ
@@user-uz9ks4su5p 뒤질각나오면 상대 69로 빨아주니까 ㅋㅋㅋㅋ
진짜 영상이 개 씹 웰메이드인데,
무슨 바람이라도 불어서 좀 더 널리 퍼졌으면 좋겠네
요즘말로는 알고맂음
이번영상지렷당, ..진짜 ㅜㅜ 빅숏트님영상은 항상 퀄이..대박
이번 영상을 통해 쇼트님이 문화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깊은지 알게됬네요
빅쇼트형님 제발 이런영상좀 자주 찍어주십쇼
에이셉이 밀하는 gang이 진짜 gang이다. 어려운 환경에서 지지않고 다같이 높은곳까지 올라간 사람들을 뜻하는거같음
칸예, 에미넴 등장하는데 약간 소름이 돋네요 ㅋㅋ 어찌보면 단순한 스토리텔링 영상인데 연출을 참 잘하셨어요
uuu 저도 소름돋았습니다 엄청 자연스럽게 칸예웨스트와 에미넴의 등장과함께 변한 시대적흐름..
로린힐은 시스터액트2에 학생들 중 주인공이기도 했죠
루다크리스가 참 좋음ㅋㅋㅋㅋㅋㅋ 가사도 노래도. 당시 저때 루다크리스같은 래퍼가 나올줄은 예상도 못함
힙합의 앞으로의 미래 같은 주제로 예상 영상 찍으면 재미있을꺼 같아요!!
정말 열심히 만드신게 느껴지네요 이문화를 사랑하는게 느껴지는 영상이라 너무 좋았어요
빅쇼트님 영상들 다시 정주행하면서 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 편히 쉬세요..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늘 감사합니다.
진짜 형님 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감사합니다 구성과 편집 그리고 빅쇼트님의 생각까지 훌륭합니다!
역시 is 역시. 빅쇼트님 만드시느라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여러 어그로만 끌고 허락도 안받고 노래나 인스타 영상 퍼오는 조회수에 미친 자칭 힙합유튜버들 사이에서 힙잘알이 되려면 보라고 당당히 추천할수 있는 영상을 제작하는 빅쇼트
진짜 이번껀 레전드 영상입니다
19:03 여기부터 내래이션이랑 영상이랑 보면 진짜 공 많이들였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