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경북 칠곡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등교거부, 실제 이야기 들어보니 - 유승민 작가[6분집중], MBC 2407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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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6. 09. 2024
- 2024년 7월 25일 [김종배의 시선집중]
| 출연 : 유승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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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배의 시선집중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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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애가 문제아니까 맨날 잘못하니까 지적을 하지 그냥 집에서 부모가 홈스쿨링해라. 그렇게 애 키워서 나중에 민폐만 끼치는 존재 된다
세상을 넓고 또라이들은 많다. 그정도가 어려우면 따로 교육받아라. 홈스쿨링라는 좋은제도가 있단다
학부모 갑질 왜.. 교육청은 고소고발 안하냐.
학교나 선생님이 싫으면 지가 쳐 나가야지.
학부모가 문제제기 하거나 문제 생기면 학교나 교육청에서는 선생님 쉴드 안쳐줌. 학교가 무슨 서비스 센터냐?? 고객은 왕 뭐 그런거?? 교육 무너지면 우리나라 전체가 무너질 예정.
그냥 홈스쿨링으로 가야됨
교육 시스템이 바뀌던지
아님 홈스쿨링을 하든지
엄마 벼슬이고,
애들 위한다는 명분이 무기구나.
한심한 부모 밑에 한심한 애가 태어나는게 아니라 만들어지는구나...
태어나는거 맞음. DNA는 거짖말 안함
태어난거에다 추가로 만드는구나@@user-hf9xh8mm6y
그럼 지 자식을 반교체 해야지 뜬금없이 담임교체릉 왜 1명 때문에 하냐!!! 졸업이 얼마 안남았다고 하는거 보니 6학년이네. 6학년이 저는 안떠들었는데요~라고 말댓구 하면서 단체생활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선생님지시에 분란만 조장한거면 당연히 교사에게 훈육을 받는데 마땅한데 지 자식만 잘 났다 생각해서 항의한 부모에게 당연히 저런 자식만 있는겁니다.
어머니 정신 차리세요~
전학가세요 당장!!
당신애가 뭐배우겠나요?
선생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어휴!!! 지겨워
조사 권한이 읶는 자가 확실히 가르마를 터 줘야지
저게 무슨 항의할 사항이냐
그아이는 부모덕에 사회부적응자로 자랄듯.....남탓만하고 사회생활못하는...
선생님이 이야기 하면 혼자 딴지를 거는 아이가 가끔 있습니다. 특이한 행동으로 소리를 지르고 돌아다니거나 과장된 행동을 같이 하는데요.
대부분 아이들은 말을 잘 듣지만, 이런 아이들은 늘 불만이 많고, "왜요? 아~ 왜요....!!!" 이런말을 입에 달고 다닙니다.
한두번이 아니고 반복헤서 수업에 방해 받을 정도라면 보통 선생님들은 아이에게 주의를 주는데, 이런 아이의 부모들 또한 사회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이죠.
어린학생들이~ 교장,장학사보다 더 현명하네요.
염병 23명 수업방해 수없이 했을 학생일꺼다
저는 안떠들었는데요 ㅋㅋ 혼날만하네
그냥 집에서 가정교사 붙여라 ,,그럼 되지,,,
장학사라는게 선생님들 위에 군림만 하려하고..학부모 눈치만 보는게 맞나..
지금부터라도 학생들에세 교육을 엄하게 가르쳐야 한다.
학부모가 따지고 폭행하면 학생레게튼 벌점주고 부모직장과 거주지 게시판에 해당내용을 게재하게 해야한다.
사회적으로 생매장 시켜야 한다
역시나 다시 한번 느끼는게...
자식을 낳는다고 다 부모가 되는 건 아니라는 사실...
자식이 남은 반학기 동안 반친구들과 어찌 지낼지 걱정도 안되나?
똑부러지게 잘 따진다고... 정신 승리나 하면서 애써 무시하라고 할건가?
저런 성격이면...중학교.. 고등학교... 사회에 나와서도...
주위 인간 관계가 어찌될지 걱정도 안되나 보네...
뭐.. 수십억대...수백억대 재산을 물려줄 능력이라면 모를까...
역시... 부모는 그냥 저절로 되는게 아니야...
1명 때문에 24명이 힘드네. 진상짓 할거면 집에 그냥 있어라. 학교 다니지 말고 잘난 엄빠와 홈스쿨링을해.
자기중심의 세상에 갇힌 아이가 분위기 파악이 안돼서 스스로 인생을 망가뜨리네요.
가둔 부모에게 양육권을 박탈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교사하고. 싶은사람 있을까요 그정도도 어울리지 못하면 홈스쿨 하셔야될것같은데 아이는 왜 학교에 보낼까요 이아이는 사회와 친구들에게 많은부분에서 외면당하지 않을까요
그 진상 1명은 그대로 두고 담임교사가 돌아와서 2학기 지도를 계속하는 것은 교사에게 매일 시한폭탄 안고 가는 지옥과 같은 건데 그 진상에게 어떤 처분도 없이 마무리 짓는다면 이 진상짓은 계속 될 겁니다. 전학을 가든 본인이 떠나야 될텐데... 선생님이 걱정이네요ㅠㅠㅠㅠ
저 엄마가 지빠이 모리는 아이로 만들었네 교사도 참 힘들다
저학부모 공개하라
홈스쿨링 추천합니다
애를 이따위로 키우면 다음 세상은 참...
이 아이가 어른이 되면 볼만 하겠다.
비슷한 경험이 있어 글씁니다
아마 문제학생을 담임이 제지-담임을 문제학생 학부모가 괴롭힘-못견디고 교사병가-다른학부모들이 문제학생 제지 못함을 이유로 등교거부의 과정을 밟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분리조치해라. 퇴학
23명의 학생이 저 나마지.학생.하나를. 투명인간 취급해주면 모든게 해결되겠네. 저런 부모 밑에서 뭘 배우겠나?
그래ㆍ이게 취재지....
"저는 안떠들었는데요?" 이런 인간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있구나....이런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는 우린 겪어서 다들 알고 있을 겁니다.
학부모도 문제지만 관리자로 조율 못한 교장이 더 큰 문제네
므능한 장학사.......왜 있노...
ㅋㅋㅋ 장학사가 판사냐??
ㅎㅎㅎ 말대답 하는 걸 꾸중하지 그럼 뭐 교사는 건방지고 예의 없이 구는 걸 그냥 둬야 하나? 잘못을 하면 혼나야 하고, 때로는 억울한 일도 감내해야 할 때가 있는거다. 선생님이 욕을 했냐, 때리기를 했냐.. 그리 귀한 자식이면 집에서 고오급 대접하면서 교육하시길~
억울한일은 될수있으면
없도록 해야합니다
(감내해야될때도 있는거다는 안됩니다)
그리고 교권이든 학생권이든
침해하면
법으로 처벌하게 해야됨
어머니랑 아이는 심리상담 받아보셨으면 합니다
별거아닌문제입니다
시간지나고나면 이불킥하실꺼예요
자가교육 시키세요. 그렇게 선생님이 마음에 안드시면 무슨 1:1 교육도 아니고
선생님 고생많으십니다
소수가 다수를 누르는 시대..
가정교육도 학생 인성평가에 들어가야 한다.
그냥 애를 전학을 보내 뭔 개 뻘짓이야
진상학부모가 또...
교장은
학교 외부로부터 학교 내부를 보호해야한다. 학부모와 교사간 직접 소통을 막고 학부모는 교장교감에게 연락하고, 교장교감은 타당한 요구만 받아들여서 교사에게 전달하고 그렇지 못한 요구는 걸러야 한다.
이런 정도로 학교에 뛰어가 항의하고 교사분리를 원하다니 앞으로 상급학교에서는 또 교육을 받으려고 하는지 걱정입니다. 선생님의 마음의 상처가 안타깝습니다.
선생님을 무슨 서비스직원으로 생각 하는 인간들이 있네
23세명이 복귀 요청하고 학교 등교 거부한거보면
뭐가 문제인지 답이 나오네
아니 저것까지... 애가 못받아들이게 키우면 이 세상 어떻게 살아가게 하려고?
휴직하고 그 학생 피하고 싶은게 선생님의 솔직한 맘이 아닐까 싶은데
기사가 나서 휴직도 못하고 억지로 나오시는거 아닌지 걱정되네요
다른학생들이 등교거부 할 정도면 그 애 평소 행실도 알만하다
니 자식 니집에서 니가 키워라
부모 신상좀 털어줌~ 아이 미래를 위해
세상에 ㅡㅡ ㅋㅋㅋ
애새끼가 혼낫다고
전화한걸 쪼로르 와서 ㅋㅋㅋ상황판단이 안대나? 어휴
몇년 전 일이긴한데 아이 전화 통화 말만 듣고 구둣발로 교장실에 따지러 찾아가는 학부모도 있었어요
지적도 공평하게 해야 하나?
지적 안 받게 자식에게 주의를 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다.
가해자 학부모 자식은 이제 저 동네에서 못산다. 창피해서 살겠냐? 평생 꼬리표처럼 달라붙을 것이다.
교사가 지적도 못하면 그럼 뭐하냐?
학부모들이 모르는 사실~
저렇게 학교에 진정하고 문제를 크게 만들면 지 자식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된다는 것을!!!
애들보다 못한 부모
정말 교사하기 힘들겠다
이번사건 관련뉴스 중 현실과 가장 가까운 뉴스네
작가가 기자답고... 기자는 게시판 글을 보는 기사쓰고...팩트 확인도 안하고..
그러게 말입니다
여전히 내용은 불명확하고
이런데 기사를 내고
아이가 얼마나 자주 당했는지는 전혀 안나오고
학부모가 2번 말한 것은 나오고
어이가 없습니다
뭘 당했다는거지? 학부모들 저렇게 단체행동했다는게 1명땜에 23명이 피해본다고 생각하는거같은데.
@@user-lo9rc8yz2x
그러게 말이에요!!
요즘 KBS가 완전 망가진건가요???
내용없고 맥락없는 이런 뉴스를 내보내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이런식으로 학부모와 교원과 교육청을 척지게 만들생각이였다니
그렇지 않아도 애를 너무 안 낳아서
5년쯤 지나면 초등 선생들 일자리가 줄거나
한 반 정원을 줄여야 하는데
이런식의 반목을 조장하는 내용없는 기사는 정말 너무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jinia.b3716 agree
@@user-rd1pz5ek6c 그러게요 학부모들은 내용도 잘 모르고 무조건적인 단체행동을 했나보네요
어차피 지금쯤 그 교사의 행동들이 다 드러나서 오히려 소문 무성해졌겠어요
인성 이상한 교사 꽤 많이 섞여있고 문제 많이 일으킵니다
내용 명확하게 알기전에 어느쪽을 편들 것이 아닙니다!! 교육만 망치는 꼴이 될꺼에요
어휴.그부모도.참.불쌍하다.
선생님이 문제였다면 과연 다른학생들과학부모님들이 등교거부까지하면서
다시 선생님을 원할까요???
교사분들도 힘들겠네요
전학가면 거기서는 안그,러나..
선생님 귀한줄 너무 몰라 요즘 학부모들.
초딩도 퇴학제도 만들어야지.
뭔 민폐만 끝도 없이 늘어나네
학생이나 학부모나 예의가 없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이다
경북은 참 특이한 동네이다. 선생하겠냐
중고등학교도 아니고 담임선생님하고 문제가 있으면 학급교체를 시켜달라고 하면 될거 담임교체를 요구하는 거부터가…
그렇게 갈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제자라고 교권침해 신고 안넣으신 선생님이 정말 훌륭하시다…
우리나라속담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이 있는데
학생이 떠나야지 와 담임과 다른 학생들이 떠나야 하냐.
이러는 건 문제네..
자기 반성이 필요한 아이와 부모
교장 빰따귀 날린 초딩이 전국에 있는거군. ㅋ
학교나 교사는 한학생을 위해서 존재하기도 하지만 많은 학생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에 학생이 정상적으로 생각하는 지도 방식을 자신과 다르다고 민원을 넣고 힘들게 한다면 어떤 교사가 교육을 할수 있을까요.. 학교에 누구나 허용하는 교육방식에 적응할수 없다면 그건 부모의 잘못이고 부모가 다른 방식으로 따로 교육 시켜야 합니다. 학교나 학생, 교사에게 피해주지마시고.. 저번에 머리 카락 없는 애처럼 그러지 말고..
학교 그만두게 해야
그리고 방해 상습적으로 하면 법적 처벌
맨날 뉴스 봐도 무슨 내용인지 몰랐는데 이렇게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는 능력도 대단하다
우리학교가...왜..나올까나..? 영상까지 나왔구나.....
이야 진짜 세상 말세다 ㅋㅋㅋ 학부모가 누구인지 ㅋㅋㅋㅋ
분리조치 요구하면 알았어 그러고 애를 전학보내던가 다른반으로 보내면 될껄 참 힘들게 한다...
사소한건 그냥 넘어가자~~~
태어나서 한번도 사소한 불이익 받아본 적 없는 인간처럼 꼴갑하는걸 받아주는 에너지 낭비 좀 줄이자...
한반에 애 23명이면 폭탄 23개 안고 학기내내 꼬투리잡힐 말조심, 행동조심하며 뭔 교육을 하겠나?
요즘 교사들 졸라 힘들겠어~~~
진상 부모야~~니 자식은 어디 가나 그 모양 그 꼴일껄~~
부디!빡빡이랑 개인교습을 하시길!
돈도 많으신데! 애기한테 쓸 돈은 아깝??
지자식의 학습권이 다수의 학습권을 우선?ㅋㅋ
그리그리 자라서 동종포식의 괴물이 된다
자녀교육 똑바로 시켜라
그 부모에 그 자식...
빳따 쳐야돼...
미친엄마들 정말많다
그 학생에 그 부모 참 세상은 넓고 떠라이들은 많다.
아이들의 이기주이가 왜이리 심하지?
홈스쿨 가자
어차피 학교든 학원이든
개근도 안하는데
8090세대들 에서도 소위 무개념 돌i가 많았다 그 애들이 커서 저런 부모가 된거지 ㅉ
학생을 전학 조치 하면되것네
분리 조치 ㅋ
부모가 아이를 망치는 중
1차 전학 2차 퇴학 검정고시 홈스쿨링
@@user-ow5jr1cl2s
저런 부모는 홈스쿨시켜야 맞지
아무리 제 자식일지라도
가르친다는게 얼마나 힘든일 인지 느껴 봐야 함
@@limitless8189
참고로 저는 코로나 이후로
홈스쿨링 대찬성파가 됨
저런 애들을 둔 부모는 물론
내 아이가 저런애가 아니더라도
학교와 영 안맞다 싶으면
홈스쿨링 해야된다고 봄
어차피 코로나 이후로
아파도 가는게 아닌
학교 또는 학원 빠지는 시대인데
장학사라는 놈은 왜 저런 이상한 학부모와 학생 편을 드냐
애가 개념이 없는데 그게 다 부모탓이네.
부모가 개념이 없으니 애를 저렇게 키웠지.
조용히 해라라고 하면 자기는 안그래도 상황을 보고 판단하면 되지.......
선생에게 말대답을 하나?
애가 싸가지가 없다. 부모가 저모양이니
이게 실제면 아이는 지적 장애 의심됨.
@@user-wy5hg7ts8l
학급 분위기 흐트리면서 말대답이렇게 아이들 꼭 있답니다
1:20 교육지도청? 지원청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구나
애들만도 못한 어른이 참 많아.
집에서 부모가 교육시켜라 검정고시 라는 좋은 제도가 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지?
부모가.갑질하는거네.자기자식이.문제아인거.모르나?부모가.그렇게.키웠으니.알턱없지.선생님.힘내세요!
꼭 저런 부모 한명씩 있어…
90년대였으면 바로 쌍빰따구 날라감 ㅋ
그건 폭력이죠
2010 년대 초까지도 있었죠
가르치는 것도 가르침을 받는 것도 활짝 열린 마음과 상호 신뢰가 있어야 사랑과 존경이 자연스럽게 뒤 따를 것이다
권위와 반항심 모두 상처만 남을 것 같다
미치겠다..
국민들은 삼겹살 과 사과를 먹고 싶어 도 비싸서 못먹고 사는 사람이 많다.
정신병 있냐?
여기에 삼겹살과 사과가 왜 나오냐?
각자도생이여~
이거 우리 학교 임 ㄷㄷ
금쪽이네,, 왕의 DNA를 갖었네,,
칠곡 ㅋㅋㅋㅋㅋㅋ아놔
신안 여교사 집단 강가ㄴ보다야 정상적인 지역아니냐?ㅋㅋㅋ
교육청은 나몰라라.공무원들 특징
전학가라. 민폐 그만 주고.
돈으로 승부하자는 똥베짱 가진 8090인듯 싶은데 까불지 마시고 겸손하세요. 학부모는 선 넘지 마소 제발.. 저는 90입니다 하지만 제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고 말도 안되는 부모들 많이 봐와가 함 씨부리고 갑니다. 선생 못믿는 부모는 지 아들도 관심없다
학생이 다른 곳으로 가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