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시간과 제사밥은 누가먹는가? 그것은 따질수 없고 시간도 정하면 될것이며 제사음식도 더하거나 뺄수도 있습니다. 그것에 집착해 식구들이 서로 싸운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일 것입니다. 방편은 산사람을 위해 쓰여지는 것이며 귀신을 산사람보다 귀하게 생각하여 산사람을 억울하게 한다면 또한 잘못된 견해일 것입니다. 제사를 지내는 것에 의미를 두라 그뜻이 아닐까요?
그 생각의 작용자체가 불성의 작용이라는 겁니다 불성이 없다 있다가 논점이 아니라 그 분별자체가 이미 불성의 작용이며 이 분별의 작용자체가 일체가 하나인데 나눠진듯이.너와.나라는 경험을 만드는 겁니다 호랑이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있는데 그리는 화가는 잊혀지면 난데없이 나타난 호랑이 한마리가 무섭게 쳐다보게 되는 상황이 지금 현재입니다 근원이라는 화가가 잊혀지면 그게 무명이고 세상과 현실이라는 그림속에 또 다시 "나"라는 그림속 등장인물로 전도몽상이 되는게 바로 지금의 모습이죠 자신을 누구인지를 알아야 모든 것을 비로써 이해하게 되는겁니다
ㅎ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 말씀은 절대적 신심이 있으나 나머지 선지식들은 참고사항. 조주스님이 대단하다 해도 부처님께 비할바가 아니다. 그런 생각이 큽니다. 이런 사람들은 무자화두를 들면 안될거 같습니다. 조주스님의 말씀을 콱 믿고 의문을 지어가야 하는데, 그게 아니니! 저는 그래요. 조주스님이 뭐라고 하든 부처님 말씀을 따른다. 조주스님이 그렇게 말씀을 한 까닭이 있겠지만 별관심이 안가! 그러니 저는 이 화두는 안쳐다봐요. ㅋ
🙏 문광스님 화두공안을 연구하고 이미 역대 조사님들께서 말한 개송으로 배워서 그것을 설명하는 것은 죽은 시체입니다 가령 어떤 사람이 술과 마약으로 인생을 막 살고 화두공안이 공부도 해본적이 없고 이런 사람이 술과 약을 끈고 열심히 일만 하다가 어느날 바람소리에 화두공안이 타파되는 것이 진짜 아는 것입니다 안다고 하는 자체도 허물이 많죠 깨친사람은 깨쳤닺고 말하면 그것은 이미 미친 놈이니까 요 문광스님 세상에는 불가사의한 희귀한 일도 있답니다 영겁의 전생과 영겁의 다음생이 지금 찰나 시간에 딱붙어 있답니다 팔만대장경 과 역대조사어록 을 찰나 시간에 볼수 있어야 화두가 타파될것입니다 ( 어째서 무라고 했을까?~ 문광스님 식사 하셨읍니까 ( 자고나니 서리가 하얏개 내렸구나)
문광스님
자랑스럽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하버다
스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든고 돌아서면 잊어버려도 스님법문 들으면 들을수록 깊이를 알수없이 넘 깊고 훌륭하십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감사드립니다 🙏🙏🙏
左補右弼,
문光스님!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나무약사불 나무약왕보살 나무약상보살
옴기리나라 모나라 훔바탁~중생이 평안
스님 감사합니다🙏🙏🙏
🙏
🧡💕🧡
감사드립니다~
건안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스님🙏
옛 조사의 화신으로 태어나신 듯한 문광스님~ ^^
법문 한번 듣기에는 부족 합니다^^
너무 소중합니다.
🙏🏻🙏🏻🙏🏻
선사의 화신으로 태어니
제사 시간과 제사밥은 누가먹는가? 그것은 따질수 없고 시간도 정하면 될것이며 제사음식도 더하거나 뺄수도 있습니다.
그것에 집착해 식구들이 서로 싸운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일 것입니다.
방편은 산사람을 위해 쓰여지는 것이며 귀신을 산사람보다 귀하게 생각하여 산사람을 억울하게 한다면 또한 잘못된 견해일 것입니다. 제사를 지내는 것에 의미를 두라
그뜻이 아닐까요?
있다 없다는 언어문자에 막히면...._()_
부처님께서 모든 중생에 본시 불성이 이미 갖추어 졌다고 말씀하셨으니 본시 6도윤회 한다고 보면 개로도 태어나고 사람으로도 태어날 수 있다고 할진데 개로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본시 있던 불성이 없어 질 수 있을까요?
그 생각의 작용자체가 불성의 작용이라는 겁니다 불성이 없다 있다가 논점이 아니라 그 분별자체가 이미 불성의 작용이며 이 분별의 작용자체가 일체가 하나인데 나눠진듯이.너와.나라는 경험을 만드는 겁니다 호랑이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있는데 그리는 화가는 잊혀지면 난데없이 나타난 호랑이 한마리가 무섭게 쳐다보게 되는 상황이 지금 현재입니다 근원이라는 화가가 잊혀지면 그게 무명이고 세상과 현실이라는 그림속에 또 다시 "나"라는 그림속 등장인물로 전도몽상이 되는게 바로 지금의 모습이죠 자신을 누구인지를 알아야 모든 것을 비로써 이해하게 되는겁니다
ㅎ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 말씀은 절대적 신심이 있으나 나머지 선지식들은 참고사항.
조주스님이 대단하다 해도 부처님께 비할바가 아니다. 그런 생각이 큽니다.
이런 사람들은 무자화두를 들면 안될거 같습니다. 조주스님의 말씀을 콱 믿고 의문을 지어가야 하는데, 그게 아니니!
저는 그래요. 조주스님이 뭐라고 하든 부처님 말씀을 따른다. 조주스님이 그렇게 말씀을 한 까닭이 있겠지만 별관심이 안가! 그러니 저는 이 화두는 안쳐다봐요. ㅋ
🙏 문광스님 화두공안을 연구하고 이미 역대 조사님들께서 말한 개송으로 배워서 그것을 설명하는 것은 죽은 시체입니다 가령 어떤 사람이 술과 마약으로 인생을 막 살고 화두공안이 공부도 해본적이 없고 이런 사람이 술과 약을 끈고 열심히 일만 하다가 어느날 바람소리에 화두공안이 타파되는 것이 진짜 아는 것입니다 안다고 하는 자체도 허물이 많죠 깨친사람은 깨쳤닺고 말하면 그것은 이미 미친 놈이니까 요 문광스님 세상에는 불가사의한 희귀한 일도 있답니다 영겁의 전생과 영겁의 다음생이 지금 찰나 시간에 딱붙어 있답니다 팔만대장경 과 역대조사어록 을 찰나 시간에 볼수 있어야 화두가 타파될것입니다 ( 어째서 무라고 했을까?~ 문광스님 식사 하셨읍니까 ( 자고나니 서리가 하얏개 내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