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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louváme se.
[별별상담소] 내겐 너무 버거운 '투 머치 토커' 남편…이것도 이혼 사유? / JTBC 사건반장
Vložit
- čas přidán 21. 05. 2023
- 유머러스한 남편에게 반해 연애 6개월 만에 결혼까지 하게 된 윤 씨.
하지만 결혼 2년 차가 된 지금 윤 씨는 심각하게 이혼을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남편이 24시간 입을 다물지 않는다는 건데요.
연애 때도 말이 좀 많았던 남편은 결혼 후 함께 살기 시작하자 씻을 때를 포함해 하루 종일 윤 씨에게 말을 건다고 합니다.
심지어 성악과 출신인 남편은 일반인보다 목소리 톤이 낮은데요.
이런 동굴 목소리로 다 여섯 시간을 떠드니 윤 씨는 매일 머리가 지끈지끈하다고 합니다.
이제 더 이상 남편의 얘기를 듣고 싶지 않다는 윤 씨.
그녀는 이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2024.04.24)
#투머치토커 #구설수 #이혼상담 #사건반장 #별별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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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말이 많은게 아니라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하지 않는다는게 문제다
@백루팡
맞아요.
미러링 하는 여자 만나면
개싸움 납니다.
말 많은 사람들 특징이 일방적임.. 소통을 원하는게 아니라 그저 본인 말만 하고 싶어함. 상대방 말 들어주는 것조차 본인이 더 잘 말하기 위해 들어주는거임
@@HEDFUCcom 상대방이 뭔 말 한두마디 하다가도 그 내용에서 자기 꽂히는 내용 나오면 그냥 바로 말자르고 지얘기 쏟아냄
남편 친구들이나 아빠 친구분들 중에 진짜진짜 재밌는 남편들 옆엔 정말 박장대소하는 농담에도 시니컬한 미소나 무표정으로 일관하는 아내들이 있더라. 첨엔 왜 저럴까 했는데 어느 순간 그녀들을 이해함.
오빠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알어?
오빠는 여자 마음을 그렇게 몰라?
오빠 내가 꼭 말을 해야 알겠어?
오빠 여자들은 원래 그래~
내 얘기 같으네.
말많은 것도 정신병임
@user-oz5uk4pp8m 아줌마 왜 부정하세요? 역겹게~ 현실을 그대로 묘사했는데, 기부니가 많이 상하셨나봐요??
@@user-cp9ns3su7v 풉~재수 없게 세계1위신경증 한국여자에게 말을 왜 겁니까? 더 예쁘고 이성적인 외쿡녀들이 넘쳐나는데~ㅋㅋㅋㅋㅋ
한사람에대한 이야기를 4~5시간씩 한다니...... 아무리 그사람에대한 일대기를 얘기해도 그렇게나 할얘기가 많은것도 신기하네요
직장에서도 말많은 피곤한상사 직원일거구
장례식장 문상가서 상주를붙잡고 30분이상 떠든게 제일 레전드ㄷㄷㄷ
그것도 말리지않았음 더 길어졌을거구ㅠ
저정도면 정신적으로 문제가있으니 치료가 반드시 필요할듯요
순간접착제로 입술붙혀야됨
ㅋㅋㅋ
상담하는 사람은 무슨죄ㅋㅋ
지쳐서 한번만 상담하고 재진은 사양할것 같아요.
상담하신분은 진이 빠져서 상담다니실것 같아요. 다른분에게....
😊
ㄹㅇ 저건 정신병임
그게 가능한게 그런 사람 아는데 똑같은 얘기를 10번 넘게함 귀에서 피가날거 같음
그 고통 당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성인ADHD 같아서 병원가보라고 온가족이 권하지만 이런사람 특성상 남의 말은 절대로 듣지않음
너무 과묵한사람도 문제이지만
먈많은 남자 진짜 머리아픔니다
제가 식당을 운영을하고 있는데
남자손님이 말이 너무 많아요
몇시간 있다가면 머리가 띵합니다
말하고 싶어서 잠은 어떻게
자냐고 꾸짖어도
아무런 소용이없습니다
정말 징글징글합니다
죄송합니다 제 남편인가봐요. 집에서 쓸데없이 말이 많으면 애들한테 체통없어 보일까봐 저도 말을 안하는데 남편도 실없는 말하다 책잡힐까봐 안들어주고 못하게 인상쓰거든요.
ㅎㅎㅎ
저도 일상에서 그런사람 만나면 하 피곤하더라구요
@@user-wv9zb6mx9d
ㅍㅎㅎㅎ
여자들이 더 말이많지요..저는 식당알바 했었는데 평균적으로 여자들이 말이 더 많지요...
이거 진짜 안 겪어본 사람은 얼마나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운지 모름.
예전에 만났던 인간이 혼자 2-3시간을 떠드는 놈이었는데, 24시간 입을 쉬지를 않음.
둘이 있을 때도 계속 얘기하는건 몰론 친구들이랑 다 같이 만나도 계속 혼자 죽어라 떠듬.. 옆 사람들 듣다듣다 지쳐서 동태눈 되어가는데도 눈치없이 계속 얘기함.
또 혼잣말도 엄청나게 하는데 진짜 조현병 환자인 줄 알았음.
진짜 듣다가 정신 혼미해지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제발 그만 얘기하라고 해도 소용이 없음.
말 많은 것 말고도 단점이 너무 많은 인간이라 도저히 품어주기 힘들어서 헤어짐
그리고 저런 사람들 혼자 떠들 때 대부분 타인 헐뜯는게 대부분임. 혹은 소통을 하는게 아니라 무조건적인 자기 의견 강요.
열등감에 찌들어서 그런건가 불쌍하게 느껴지기도 함
동태 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사람 옆에 있으면, 입을 꿰매고 싶어요.. 미쳐버리기 일보 직전이지요
오빠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알어?
오빠는 여자 마음을 그렇게 몰라?
오빠 여자들은 원래 그래~
헤어지고 나서 지 친구들과 지인들한테
형편 없는 남자였다고 오히려 욕하는 여자들 ㅋㅋ
혼자살아라~~~
@@user-bm2ds5go2f 오빠 난 아니야 오빠 내맘알지 오빠는 여자의 마음을 왜케 모르는거야... 여자는 말이야. 말많은 남자를 정말 정말 좋아해 사랑해 ㅋㅋㅋ. ㄸㅂ
@@user-pd8zy6iy4b 오빠 여자는 원래 그래~~ 그게 여자야~~~
기가 아래로 내려갈 수 있게 한약을 써보세요
쓸데없이 말 많은 남편은
피곤해요
적당한게 뭐든지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거죠
말많은 여자도 개빡침ㅋ ㅋㅋㅋ
지가 오늘 마트를갔는데 오이는 얼마고, 상추는 얼마고
다들어주면 진짜 ㅋㅋㅋㅋ 개짜증
일하느라 바빠죽겟는데 , 온갖쓸대없는 정보를 내머리게 입력하게ㅗ딤
말많은건 짜증
@@user-yq8wt4yn8y 쓸데없이 말많은 .. 이 자체가 피곤한거죠.
남편이든 아내든 부모든 직장상사든 후배든 ....하물며 강아지 고양이든..
주먹질만 폭력이 아니라고 생각해줬으면,
난 윗글에도 제 할말을 썼지만,
말많은사람들 진짜 폭력성이 끌어오릅니다.
생각정리하면서 말하는 문화가있으면좋겠습니다. 설령 조용한 나라가되더라도.
내 부모세대엔 그랬던것같은데. 전 특히 조용한 환경에서 커서그런지
주변시선다 끌어모을정도로말하는사람보면 거부감이 드네요. 강의나 화제가되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니고서야.
말 많은것보다는 말 없는게 낫다
ㅋ
울 시엄니가 딱 저래요
말을 끈임없이 하루죙일 해대요.
귀에서 웅웅 거림이 계속 들리는 느낌
하..
진짜 공감됩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목욕탕에서 끊임없이 말하는 아주머니를 본적있어서 이해할거같네요. 유머가있고 주거니 받거니 하면 몰라도, 재미도없는 이야길 끝없이 늘어놓으면 진짜 고문같을듯 ㅠㅠㅜ
고생하십니다
니네 애미를 생각 해라
시어미 한태 잘해라
첨엔 걍 이기적인 부류라고 생각했는데 나르시시스트처럼 병이 아닌가 싶음. 대화할 때 남 반응에 일단 관심이 없음 남이 집중안하거나 화제를 돌려도 본인 얘기만 함...마음 여린 사람들은 감정쓰레기통 되는거임
약먹어야 할 것 같아요. ADHD 증상 중에 " 말이 많다 " 있습니다.
절에들어가서 묵언수행 세달만하면 정상인됨.
유튜브를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틀어놓고 계속 얘기하게
말이 서로의 소통이 아닌 일방적인 배설인 것이 문제인듯. 저 남편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줄 모르고, 끊임없이 자기어필을 하지 않으면 존재감에 불안함을 느끼는 듯 한데 정신과 상담을 한 번 받아봐야 하지 않을까....
진짜 공감 소통이 아니라 배설이라는 말
병이 깊다 깊어
자기 자신이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모른다는 게
충격적이다 주구장창 옆에서 들어주는 아내분은 정말 무슨 죄인지!!!!! 정말 이혼감이네요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데 잘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남자랑 결혼한 여자가 잘못이죠 남자탓만하는건 아니라봅니다 말많은 남자인거 알고 결혼한거자나여 그러면서 이제와서 말이많아서 이혼생각한다 ? ㅋ 둘다 빨리 이혼이 답이네여 ㅋ
병이 깊다깊어 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ㄱㄱ아개웃기노 ㅋㅋㅋ 상주한테 쫓겨날정도면 진짜 심각하누 ...
다른 건 다 그렇다치더라도 부정적인 애기를 계속듣는 건 정말 힘들고 괴로워요ㅜㅜ
말 많은 사람과 있으면 기 빠져요~ㅠㅠ
아주 예전에 소개팅을 했는데, 상대남자가
말이 너무 많아서 듣다가 지쳤어요. 한번 시작하면 식사시간 내내... 3시간은 기본!
좋은 사람인건 알겠는데...
내가 경청해주니까 그랬는지 모르지만, 나중에 그사람 표정을 보니까 , 자기가 한 말에 자기가 도취되서
말하는 것 같더라고요.
말하기 중독? 이라는 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소개해준 사람에게 더 이상 만나기 싫다고 그랬어요.
경청해준 내 잘못같기도 하고.....
근데 무슨말은 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 나는 걸 보면 ...별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었겠죠?
네 말많은남자 건질거리 하나도 없어요
옥경장님도 말씀이 좀 많으신듯ㅋㅋㅋㅋㅋㅋ
@@caminodeestrella7785 네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그때는 입을 떼보지도 못했어요.
그남자가 계속 말하니까
끄덕끄덕 웃어주기만 했습니다.
그남자는 경청해주니까
내가 자길 좋아하는 줄
알았나봐요.
소개팅이니까 싫은 티를
낼수도 없고요.
저는 원래 속으로 생각하는 걸 좋아합니다.
@@user-st2io6nt4h 댓글을 많이 남기시길래 장난친거에요 좋은 하루 되셔요
@@caminodeestrella7785
좋은 꿈 꾸세요.
굿밤!
말많은 사람 진짜 시름ㅜㅜ
조용한 사람이 조와..
더 레전드는..어제 했던말..
아까했던말 또 하고.
예전에 했던말 또하고 .. 지긋지긋지긋
지금은 헤어졌는데..너무 평화롭다
예전에 여사친 생각나네. 말 드럽게 많은데, 95%가 남 험담.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다 험담함.
자기빼고 모든 사람을 다 씹어대는데, 이 x 어디가면 내 뒷다마 까겠네 항상 느낌.
나중에는 둘이서만 만나자면 안 만났음. 재미나 있으면 모르겠는데, 계속 남 험담 들으니깐 나까지 우울해짐.
일방적이고 재미도없도 관심도없는얘기 계~속하는 인간만나봤는데 진짜 존나힘듬 처음엔 어색하지도 않고 밝아보여서 열심히 호응도하고 맞장구쳐줬는데 진짜 눈치도없고 사람진빼놈..그때생각하니까 갑자기 또 화남 주댕이 잡아서 진짜쎄게 때려주고싶었음..지가 분위기메이커라고생각하는데 그게 진짜 너무 짜증남
쓸데없이 재미도 없고 말만 존나게 많은데 본인이 분위기메이커라는거 내가 아는 누구 닮았네요
와 진짜
저도 친구하고 통화를하면 나하고 아무상관없는 얘기를 하도많이하니까 싫더라구요 그런데 한집사는사람이 계속 저렇게하면 머리가 돌거같음
그럴때는 참지말고 손으로 입을 찢어버린면 아파서 말수가 줄어들어요. 정말로 좋은 방법이니 한번 시도해보세요,즉각 효과가 나타나요.
@@integrity18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tegrity1897 효과 없어요 그렇게 입을 찢어서 멈춰졌으면 고민할 이유도 없어요
저도 남편이 말이 너무 많을뿐만 아니라 소리 지르듯 크게 말해서 밖에서는 사람들이 짜증나는 눈총을 받을때가 한 두번이 아니에요.
저는 계속 작게 말해라, 입 좀 다물어라 계속 그 말만하고... 같은 말을 5분에 한 3~4번 정도 하는거 같아요. 그것도 짜증을 낼때까지...예를 들어 '밥먹고 씻고 어디 갔다가 뭐 사갔고 와야지'
똑같은 말을 계속해요. 짜증을 내서 이런 이야기를 멈추면 다른 이야기로 똑같이 말하기 시작하고 덕분에 주말마다 싸워요. 주말에는 하루종일 같이 있으니까요.
정신에 문제가 있는지 의심이 들어요. 아무튼 돌아버릴것 같은데 사연자는 제 남편보다 심한것 같은데 이혼해야 되지 않을까요? 학대수준인데요.
제 남편은 사과라도 하는데 (안 고쳐져서 문제지만) 자기가 오히려 아내한테 반감을 갖는다면...
와 생각만해도 화 너무 나는데요.
찢었는데 찢겨진 채로 너불거리던데유 못말리는 정신병임. 말많은 남자, 남의 말도 엄청하고 거짓말에 허풍과장은 뽀나쑤..
절대못고침 저거 고칠라고하면 자기가 죽을죄를 지었냐는둥 이정도말도 못하냐는둥 너와 대화하기위해서 그런마음을 왜 매몰차게 대하냐는둥
가스라이팅 시작임 ...
걍 이혼 ㄱㄱ
기운도 좋다… 아니 어떻게 저렇게 계속 떠들수 있지…?
ㅎㅎㅎㅎㅎ
인간 앵무새
결혼 걸러야할 1순위 = 말 많은 사람.. 무조건임 . 모든 감정과, 상황을 장황하게 말로 설명함. 상대방이 듣고싶지 않아도.. 그게 배려임.
예전에 여친이 .. 딱 저랬어요~~..
말 많아서 귀가 아플정도이고, 말 경청 안하면.. 왜? 내 얘기 듣기싫어?? 이러면서..
결론은 이것 때문에 헤어짐..
남자는 모름지기..할말만 하고 말없는게 좋아요
우리 남편은 말이 너무 없어서 고민인데.. 차라리 말이 없는게 낫겠네요..ㅡㅡ
필요할 때만 대화하는 부부가 한쪽만 시끄러운 부부보단 낫겠죠ㅎㅎ아예 둘다 시끄러운 부부면 잘맞는건가?ㅋ
말이 너무많은 사람 미칩니다~~
오은영 선생님께서 이런거
‘사회적 의사소통장애’라고 하시던데…
말 많을 때와 쉴 때만 있어도 좋은데 그냥 쭉 계속하면 힘들긴 하지. 게다가 내용이 뒷담에 삐진 내용이라면 진짜 미칠 듯;;; 의식의 흐름은 자기 머리 속에서만 해야지...ㅠㅠ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없고. 잔소리까지
차라리 말이 없는 남편이 편해요
상주가 화낼정도로 떠들어 댔으면 진짜 문제있다ㄷㄷ 그냥 말많은 정도가 아니라 눈치도 없고 사회성없고 이상함
병원 직장 동료에서 저런 인간 하나 있어요~수샘이 근무표 작성해 단톡방에 올리는 날 그 동료간호사랑 같이 근무하는 날이 몇개인지 세 봐요ㅠㅠ 근무내내 떠들어 대는데 정말 짜증나요 ㅠㅠ병실가서 환자분에게 처치 할때도 계속 떠들어대요
경조증에서도, 성인 ADHD 에서도 'impulsivity'(충동성) 는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대화를 참지 못하고, 제어하지 못하는 그 '충동성'.,.....이 정도면 ....
내가 다니는 회사에도 저런 인간 있는데 사람들이 다 싫어함. 혼잣말도 겁나함. 그냥 사람 취급 해두면 안되는 인간 종류임. 3층에 있다가 다른 층으로 쫒겨남. 사람들이 먼저 말거는일 거의 없음. 남들 1마디 하면 저인간은 50마디 함.
말 많은 남자 저희집에도 있어서 공감합니다.피곤해요 저도 자는척해요~~^^차량이도착했습니다 인터폰울리면 자는척~저는 거실서 자는데 ㅋ 안방서 거실로 남편 나오는 소리 들리면 자는척...눈마주치면 말시키는거가 너무 피곤
와 콜센터가 원하는 인재상.
ㅋㅋㅋㅋ
콜센터 노노!
콜센터는 고객의 말을 잘들어주고 공감해야
하는데, 저사람은
자기말만 할텐데...
@@user-st2io6nt4h 그러니까요....고객을 지치게 만들어서 아무말도 못하게..
진상과 붙여두면 좋을 듯...
@@alice_clover_K
아! 그런 방법이!!!!
와우! 굿아이디어예요
말 많은 사람은 한번정도 보는게 좋더라...들어주는건 너무 힘들다 귀에 피날정도...
한 말 또 하는 것이 아니라면 저렇게 대화 소재가 끊임없이 있다는 것도 신기함...
지나가다본 사람 얘기까지 한다는데 이정도면 얘기를 끝없이 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는 이런사람은 뇌와 입이 아프지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
@@musicbkim
그러니까요
이야기거리는 그날 지나가다본사람들 몇명에 아는지인들섞고 직장에서 있던일 직원들얘기 한참하고 뉴스에나온 이슈들까지
끝없이 생각나는대로 얘기하나봐요
얘기안하고 조용히있음 불안해서 그런걸까요?
남자중 저정도로 말많은사람은 못본거같아요
저정도 말을하면 했던말을 또 할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욥~
저런 사람 옆에 있어봤는데...... 미칠 듯 했어요. 손절함. ㅡㅡ 안그럼 내가 죽을 것 같아서...... 생존을 위해 연 끊음.
이제 말은 안하고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알어?
여자 마음을 그렇게 몰라?
라고 남자에게 자기 기분과 감정을
맞쳐 달라는 여자들이 얼마나 피가 꺼꾸로
솓을 정도로 사람 피곤하게 하는지 알겠음?
@@user-bm2ds5go2f 할말은 하되 쓰잘떼기 없는 말 혼자 줄창 하루죙일 떠들지
말자란 내용이잖아요. 뭔 주제도 모르고 개소리세요? 그런
이분법적 사고는 정신과 심리상담이 필요해보입니다.
뭐든지 지나치면 모자르니 못 하다고 했습니다~~말이 저렇게 많은건 고문입니다. . .
나는 말이 없는 편이라서 말많이하는 사람이 부러웠는데 말을 너무 많이하는사람을 주변에서 겪어보니 차라리 말없는사람이 훨씬 나음. 수다쟁이는 개피곤 ..
고속버스에 중년부부가 탔는데 남편으로 보이는 분만 목적지에 도착할때까지 5시간을 쉬지 않고 떠들던거 기억나네; 그렇게 수다스러운 남자는 처음 봄.. 것도 공공장소에서.. 상대방은 별다른 반응 없이 무덤덤 듣기만 하던데 진짜 피곤할 듯.
일반적으로 남자가 더 수다스러움
말많은남자는 밖에나가서도 집안일을덧붙여퍼트리고다닌다고
이런인간 정말조심해야한다푼수가많다
말 많은 남자는 가정사, 집안일까지 전국구 방송합니다. (아닌 사람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두 말 한번 하면 지 얘기만 안 끊고 3시간 떠드는 인간 여럿 봤고 그 중 2명은 자주 만나는 사이였는데 도저히 안 되겠더라구요.
말 할 틈도 안 주고 말 해봤자 남 얘긴 안 듣고 먹어버리고 바로 자기얘기만 해서 계쇠 듣기만 했는데 두통에 시달리고 복통까지 와서 자연스레 손절했네요.
저런 사람 없을것 같쥬 ㅋ많아유~~특히나 의외로 남자들이 많음ㅎ스트레스가 많거나 어릴때 부모사랑을 못받은것ㅋ어릴때 부모가 말을 안들어준거 ㅎ그 한풀이(?)를 만만한 상대한테 해소하는것ㅋ자기애성 인격장애 ㅎ
이혼이 답입니다 아기낳기전 이혼하세요
나 이거 본방보고 제목이 너무 내 얘기같아서 알아주라고 안방에 있는 남편 이름부르면서 ooo TV에 나온다~~빨리 나와봐 하고 처음부터 같이봤는데 ㅋㅋ 정작 본인은 말많은거 모름 내가 말수가 적은가라함
씻을 때 까지 쫏아와서 떠든다는건 미쳐버릴 만하내
지인중에 있는데 투머치토커 너무 힘듭니다.
재미없어 다른 얘기하자 라고 해도
자기중심적인 사고는 변하지않음 건간 생각하셔서 이혼하시길 권합니다.
그 지인도 자기말이 많은거 인지 허지만
고쳐지지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말많은 사람하고 있으면 내가 왜 이말을 듣고있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피곤하고 시간아까움
울 남편은 그나마 다른사람 험담은 안해서 다행입니다 출근 매일시켜주면서 차안에서 듣는게 강의 수준입니다 우주얘기 아인슈타인이 어쩌구 과학얘기 자기 지식 뽐내는 얘기 등등 창문 살짝 열어놓습니다 오는쪽 귀에서 울리고 피가날지경입니다 막히는날은 지옥 그잡채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유익한 과학 이야기...
오우 남편분 멋지심
저 남편분 유튜브 하시라고 하세요 ㅋㅋㅋ 아 옛날에 순풍 산부인과였나? 거기서 송혜교가 힘들어하니까 계속 쫓아 다니면서 말하던 그 형부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 원하지 않는데 계속 말 들어주는거 정말 고역임 ㅋㅋㅋ
유튜버 잘 맞으실 듯
여자도 저렇게 말이 많으면 싫을텐데 하물며 남자가 저렇게 말이 많으면 어떻게 살지 ? 와우~~ 피곤해. 아무리 부부라도 꼭 필요한 말만 해야지. 말이 너무 많으면 실수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말이 너무 많은건 그다지 좋지 않다.
모든 대화가 영양가 있을 순 없는거지만… 저런 시덥잖은 사소한 이야기 계속 듣고 있으면 얼마나 피곤하고 괴로운지 당해본사람만 그 심정을 안다;;; 스몰토크도 스몰토크 나름이에요 아내분 엄청 괴로우실듯
식당에서 (참고로 부산) 남자네명 옆테이블에서 밥먹으며 반주하는데 저음의 큰~ 바리톤남성목소리가 귀에 때려박히면서 밥먹는내내 귀에서 피나는줄 알았음 목소리 톤 낮춰달라할수도 없고 밥먹는내내 너무 괴로웠음
예전에 어떤 할아버지한테 들은 예기인데
말이 많은 사람은 주변에 친구가 없다
머리속에 이말이 떠오르네요
이젠 와이프까지 떠나갈듯
정신과치료를 받아야 할듯합니다
말이 너무 많으면 본인의 배설수준인겁니다
내아이도 쫑알쫑알 계속애길해도 미쳐버리겠는데.. 아 진짜 싫다 적당히 해야지... 입을 꼬메불고싶네 남편때문에 정신병자 될것같으니 치료를받게 하던지 윽 답없다 평생들어줄거면 살던가
저런 사람 있더라고요.무슨 얘기를 시작하면 걸러서 요약만하면 되는데 아주 필요없는 설명까지하면 듣는 사람이 지루해요
저희남편도 심각합니다 온종일말을거는데 중요한건 모든내용의 마무리가 자기덕,저에대한비난과 탓으로 끝납니다
너무힘들어요 대화를안하면 되겠지 생각해도 질문이 끝도없어요 피가마릅니다 눈마주치면 잔소리가 시작될까 조용한 상황에도 스트레스를 받아요 평소 국물을 잘 안먹는데
국을 왜 퍼주냐, 조금주면 이건밥말아먹게 큰그릇에줘야지
많이주면 나 국 안먹는거 모르냐 환장해요 누가보면
하녀라도 들인줄알겠어요.. 사사건건 시시콜콜..
묻는것도 일방적인 가르침도 말이너무많아 힘듭니다..
잔소리좀 그만하라고하면 자긴 알려주는거랍니다
본인이나 잘하지..
밥을 왜 차려줍니까.
혼자 쳐먹게 방목하소.
병원 갔다 한번 만났는데도 진이 다 빠지던데
애들이고 부부고 다 1초도 안 쉼 정말 짜증나서 나중엔 대놓고 쳐다봤음
집에 가는 길이 정말 공포스럽겠어요.
제주변에도 비슷한 사람있어요
남자인데 일단 목소리 굵고 커요
게다가 상대방말은 당연히 끊어버리고
주변사람 들리도록 크게이야기 하고
이야기 주제가
정치 이야기.사회불만.
부정적인 이야기들
결국엔 손절했어여
그런사람 제주변에도 있어요 말이 끊이지 않아요 머리가 막 지진나는거 같아서 멀리합니다 한번시작되면 몇시간씩 얘기를 합니다. 😊
말 많은 사람 옆에 있으면 너무 힘듬...
예전에 5시간동안 말하는 친구 있었는데
모르는 사람 얘기나 쓸데없는 얘기까지 들어줘야 해서 지겹더라고...
말 할때 뇌의 쾌락 중추신경이 너무 자극 되는 경우 이므로 전문가의 상담쪽으로 가는것이...
전문가는 무슨죄예용~~
@@user-st2io6nt4hㅋㅋㅋ
말이 병적으로 많은 사람이 다 있나보네!!! 입을 꿰매버리고 싶겠다!!!!
지금 나랑 같이 일하는 친구가 딱 그래요~
그친구랑 얘기하면 그분의 일대기를 다 알수있고
그리고 자기랑 자기 애만 잘났다고 생각해서 다른사람 험담하는게 제일 문제인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그친구 앞에선 단답형으로만 답하고 이야기가 진행되지않게 해요
부인분 괴롭겠어요ㅜㅜ
당신이 너무 착해서 얘기를 잘 들어줘서 그래요. 그런사람들은
먹잇거리를 잘 캐치하거든요.
그럴때는 내 친척
아들이 민사고 나와서
하바드 로스쿨 다니다 조기졸업하고 국제변호사 됬다고 뻥을 치세요.
그러면 그사람은 무지 분노할거예요.
자기잘난맛에 사는 사람이라......
그리고 그런 종류의 얘기꺼리를 많이 준비해 두셨다가 또 지잘난 얘기할때마다 받이치세요.
아니! 몰상식도 정도껏이지 직장에서 그러는건 아니죠.
그렇게 했다가는 뻥쟁이라고 하면서 이사람 저사람한테 소문낼껄요??말많은 사람들의 아주큰 단점이 남들 잘되는 꼴을 못보는거에요...사실을 말해도 에이 니가??설마?막이래요 ㅋㅋ 한마디로 자기말만 다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에요~충고했다가는 나쁜놈 됩니다
말이 많은거 뿐 아니라 눈치가 더럽게 없네...
TPO도 못챙기고... 이러면 근처에 있는사람 기빨리고 진빠짐!!
눈치 없고 몰상식한 부류ᆢ
하마 같은 뚱순이 아지매 생각 나네요 하염없이 나불대는ᆢ
장례식장인지 화장실인지 구분 못하는 못난이 여자😂😂😂
연애하고 결혼했을때에는 무뚝뚝한 남편이었는데 갱년기가 들어서인지 말이 방언터지듯이 끊이지 않네요 사연의 여자분이 너무 공감됩니다 특히 밀폐된 차안에서 얘기가 끊이지 않을때는 진짜 미칠것 같네요. 어휴...
상대방 배려하지 않고 말 많은 것도 일종의 병이다 헬스장가면 이런사람 꼭 이씀
사람하고 대화를 해야지 지가 하고 싶은 말만 짓거리는 것들은 웬만해선 지가 잘못한다는 거 인식 못함
대화를 하는게 습관이 안돼서 상대가 문제점을 얘기해주는 순간 귀 닫고 그냥 전투적으로 독불장군 모드됌
저건 병입니다
정신과 진료 필수라고 봅니다
진짜 이대로는 집에서 미쳐서 나가겠네요..
저는 맨날 그러지는 않는데 탄력 받으면 말이 끊이질 않습니다
평소에 혼자 지내면서 생긴 반동이라 그런지 랩을 하는데 이게 친구들한테는 엄청 고통이였겠군요 ㅠㅠ
결혼해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요
각자 보내는 시간이 필요함
결혼할때 딱 하나만 보세요 타인의 감정에 공감을 하는지 안하는지.. 격하게 하는건 집안 거덜.. 적당한게
스트레스를 저렇게 푸나봅니다
뭔가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일터에서 자기자리를 잡는게 불안해 하는것인지...성인ADHD도 많다고 하네요
병원진료를 해야할듯...
말 많은 인간 회사에서 직장 상사나 매니저로 만나면 회사생활 아주 잣되는 거임...
컬투쇼에 "말이 없어서 너~무 없는 남편"사연 본적 있는데 그 반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안녕하세요 프로에서도 말을 너무 않하다못해 시어머니 생신이라 시댁식구와 저녁식사 자리가 있는데도 아내한테 말을 않해줘서 아내는 못갔던일 처럼 꼭 필요한 말도 않해줘서 문제인 남편도 있었는데 이렇게 반대인 사람도 있네요.
말많은거 보다 없는게 낫다 😊
저두 그거 넘웃겼음 걸투쇼
아 그.. 해외로 파견나가는것도 얘기안하고 편지써놓고 간거나중에 본사연인건가 ㅋㅋㅋㅋ
말 많은건 진짜 고역이다..... 말 없는게 훨 낫지......
말이 많으면 분명 말실수를 하게 됩니다
적당히 하면 얼마나 좋아.... 어쩌면 성인 ADHD일수도 있음.
뭔가 심리적으로 불안한 사람들이 저런 경우가 많던데, 우리 회사 부장이 딱 저럼, 가장 공감 가는건 뭔가 착각속에 빠져 있다, 내가 그 인간 보면서 항상 하는 생각 이였음 😊
대학때 친구무리중에
끝없이 말하는 친구가
하나 있었어요. 친구들뿐만 아니라 모르는 사람들에게..참견질까지. 휴~
난 보기 싫지만 딱히 악의는 없고 남의 험담을 하는것은 아니고
나한테 잘하니까
그냥 내버려 두었는데,
진짜 문제는 걔땜에 다른것에 집중을 못한다는것, ( 과 특성상 초집중해서 작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 ㅠㅠ) 딱 옆에 붙어서 다른 사람얘기를 조잘조잘...그친구에게
한번은 친구들과 제안을
했어요.
너, 딱 2분만 입다물 수 있냐고..
그랬더니 말하고 싶으면
어떻게해? 하길래 할말 있으면 글로 써!
그랬는데, 얘가 30초만에 포기!
죽겠대요. 말하고 싶어서... ㅜ
다행히 같은과도 아니고 졸업후엔 만나지
않고 전화도 차단!!!!
병원에서 저런사람 하고 대화한적있다 대화 끊으려고 함 좀 그래서 받아줬는데 3시간 말하더라 의사회진 얘기하고 병실 올라간다음 바로 간호사분께 병실 옮겨 달라 얘기 했고 그 다음날 병실 옮겼다
첫날 오자 마자 번호따고 의사 회진핑계하고 병실 올라 간 다음부터 상종 않고 있는데
(그 사람 문자 내용입니다 아직도 기억 납니다 자기가 말많고 아니면 수급자라서 말 안거는건가요 갑자기 달라져서요 )
문자 보내더라 그사람이랑 같이 있는 자체고 고통 그자체 였습니다 제가 나이가 젊으면 기분 나쁜게 한 소리 할 텐데 49살 근 50년 살다보니 세상이 보이네요 저런 사람은 가급적 빠르게 피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상담하시고 치료 받으셔야 할 듯. 성인ADHD일 수도 있어요.
우울증인사람이 그랬음. 아침9시~저녁6시까지 말하는동료... 상대방한테 말하면서 외로움. 스트레스푸는듯. 말해줘도 다시돌아감. 매일 짜증나서 지옥이었음. 퇴사.손절.
남편 결혼하고 하루에 3시간이상 떠드는데 35년 지났는데도 꾸준히 잔소리한다 잔소리에 스트레스 받아서 내과 이비인후과 정신과 다니다 원인이 스트레스라해서 요즘은 남편 쉬는날 세컨하우스에서 쉬다 월요일 옵니다 처음에는 일주일에 2박3일 지금은 1박2일이나 1일 쉬고 옵니다 지금은 몸이 많이 괞찮아져서 그때 컨디션에 따라서 1일에서 2일 떨어져 있네요 스트레스가 최고의 질병입니다
지혜로운방법이네요ㅎㅎ
나도 말많은 사람 진짜 진저머리 나는데 적당해야지 너무 과하면 아휴 머리가 지끈거린다
말많으면 허물이나 실수 등 약점이 들어나서. 가까운 아내에게. 흠이 되는것
정신과 상담받으라고 하세요
신종 고문이겠어요
같이 못살아요 저런사람하고는 😅
옛날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정보석이 신세경에게 하루종일 신세한탄+장인험담하는 애피소드가 생각나는 상담건이네요...
뭐든 적당히 도가 지나치면 해가 되는 법
ㅋㅋㅋㅋㅋ 아 저는 말이 없어서 고민인데 좀 부럽긴 하네요..
그치만 전 차라리 말 없는 사람이 좋습니다.. 말 많은 사람이랑 있으면 기 빨리고 피곤해요ㅠ ㅠ
7:31 남 흉보는 걸로 말 많으면 더 극혐.. 남얘기 이러쿵 저러쿵 안 궁금해,, 그냥 남 험담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네 너무 싫다 ㅜ ㅜ
저런 쓸데없는 말 길게하는것보단 말 없는 사람이 더 좋아보입니다~
난 못살아. 저런 식으로하면 믿음과 존경심이 하나도 없을테고 피말라 죽을거야. 결혼은 함께해서 행복해야 하는데 상대방과 있는것이 지옥이라면...
나도 남편이 입 터져서 눈 돌아가며 막 말을 내뿜을땐 견디기가 힘듭니다..
입터져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방언터지는것도 아니고ㅋㅋㅋ 입터졌다니ㅋㅋ
충분히 이해감..청각테러 ㄷㄷ
문제가 많은 남편 헤어지고 맘편히 살아요 짧은 인생 구차하게 그렇게 살지 마세요 성격은 바뀌지 않습니다
확실히 이해심이나 배려심은 남자가 휠씬 높구나
아내 잔소리가 지겨워서 대화를 거부하는 남편 많다는데
여자들은 이혼부터 지껄이네 ㅋ
사실이라면 남편 정신과 치료받아야 할듯...정상적인 생활이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