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결말포함] 활 하나로 오랑캐들을 쓸어버린 역적의 자식! 자타공인 우리는 활의 민족이다! 논란과 재미가 가득했던 영화 '최종병기 활' 리뷰ㅣ박해일ㅣ류승룡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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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0. 09. 2024
- 감독 - 김한민
주연 - 박해일, 류승룡, 문채원, 김무열
줄거리
50만 포로가 끌려간 병자호란, 치열했던 전쟁의 한 복판에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위대한 신궁이 있었다. 역적의 자손이자 조선 최고의 신궁 남이. 유일한 피붙이인 누이 자인의 행복만을 바라며 살아간다.어렵사리 맞이한 자인의 혼인날, 가장 행복한 순간에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의 습격으로 자인과 신랑 서군이 포로로 잡혀가고 만다. 남이는 아버지가 남겨준 활에 의지해 청군의 심장부로 거침없이 전진한다.귀신과도 같은 솜씨로 청나라 정예부대(니루)를 하나 둘씩 처치하는 남이, 한 발 한 발 청군의 본거지로 접근해간다. 남이의 신묘한 활솜씨를 알아챈 청의 명장 쥬신타는 왕자 도르곤과 부하들을 지키기 위해 남이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날아오는 방향을 예측할 수 없는 곡사를 사용하는 남이와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가진 육량시를 사용하는 쥬신타,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사상 최대 활의 전쟁을 시작한다.. - 네이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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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면 충분한 구독과 좋아요!
지무비 오고 왔으면 개추
ㅋㅋ
가추 ㅋㅋㅋ
개추를 벅벅
다들똑같군요 ㅎㅎ
ㄱㅊ
30:30 지무비 영상이후 좌표
오 감사 ㅋㄷ
두려움은 직시하면 그 뿐,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직시 아닙니까?
올림픽 양궁보는데 이게 알고리즘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쓰!!!
언제ㅇ봐도 질리지가 않네.. 최종병기 활
일본의 임진왜란, 일제 강점기도 중요한 만큼 중국이 반만년 역사에 만행을 저질렀던 역사도 제발 잊지 말고 알아야 함. 더 심하지 약하지 않았음.
병자호란을 잊지말자.
이렇게 정성이 담긴 좋은 영상에 좋아요랑 조회수가 너무 적은게 더 한이 아니겠습니까
24년에도 본다. 30번정도 봤네요
극초반 셰퍼드 나오는거보고 꺼버렸던 기억이 ㅎ
역시 양궁은 대한민국
화이팅
지무비 결말 안내놔서 옴
시리즈 영화 필요
29:45 여기까지 지무비
이순신 이후의 최종병기활이 먼저 나와버렸네요.
이거 마지막에 조선 병사들이 오랑캐라고 안받아줘서 다시 북방으로 돌아가던데 보고 어이털림
명작이지
우리나라는 활은 예로부터 바람을 뚫어버리네요
박해일의 극락도살인사건은 유튜버들 아무도 안올렸던데 리뷰 기대할게요
주신타:청나라 총사령관
왜 진짜 절호의 기회에 망설엿을까
40:52 활인궁
북방 정책을
오랫 동안 생각하게 합니다ㅡ
멜깁슨 감독의 아포칼립토를 그대로 따라했죠. 구성과 장면 모두.…감독은 이에 대해 뭐라 해명했나요?
근데 뭐가 비슷함? 난 전혀 모르겠던데 어느 장면이 똑같아요?
@@user-rb7pg5ey6t보고도 모름?;;
한국이 그렇죠 뭐 노래부터 모든 문화에 표절밖에 없는데
아포칼립토가 아니고 아포칼립스에요... 그대로 따라해도 이렇게 재밌게 좀 만들어 봐 줘요... 아포칼립스도 재밌게 봤지만 이것도 아주 재밌게 봤어요... 10년이 지난 지금 봐도 재밌구만...
@@dilee512 아포칼립토맞구만 걍가만있으면 반은갑니다
아포칼립토
바냠은 협회가 계산
영화 내용은 쫌 그래도 ㅎㅎㅎ. 진짜 제목 하나는 기가막히게 지었다 !!!
최.종.병.기.활 지린다 진짜 !!
ㅋㅋㅋㄱ😊
조우진 오랑케 ㅋ
ㅋㅋㅋㅋㅋ
미체ㅛ네
영화 초반 인조반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