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추, 양배추 갈변없이 오래 보관하는 팁 | 양상추, 양배추 올바르게 세척해서 먹기 | 잔류 농약 걱정없이 양배추 먹기 [소다의 오두막 - 49th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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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8. 09. 2024
- 건강한 음식을 먹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며,
건강한 마음가짐을 갖기까지…
암환자의 6년 치병기 마흔 아홉 번째 이야기
; 양상추와 양배추 오래 보관하면서 바르게 먹는 방법
* 사용음악
🔻 "Dj Quads - It just makes me happy" is under a Creative Commons license (CC BY-NC-SA 3.0) www.youtube.co.... Music promoted by BreakingCopyright: bit.ly/makes-m... 🔺
#양배추양상추갈변없이오래보관하는팁 #양배추잘라서먹지마세요 #양상추양배추잔류농약없이세척하기
오훗~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소다님^^ 반가워용🙌🙌 이런 멋진 영상을 다 만드시고 완벽한 살림꾼^^재주가 많아서 부럽부럽 하네요~~ ^^ 살림에 대한 지식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갈레온🤗
우앗. 저는 갤리온님이라고 늘 그리 썼었는데 갈레온님이라고 불러야 하는군요. 봐주시고 이렇게 댓글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완벽한 살림꾼은 아니지만 노력하는 중이랄까요. ㅎㅎㅎㅎ
목소리 칭찬은 여전히 손발이 오그라들어요. 칭찬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___^
건강한 먹거리를 올바르게 관리하고 먹는것도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그쵸. 비싼 돈 주고 사서 버려지는거 많게 쓰면 손해도 막심하고… 무엇보다 양배추는 너무 촘촘해서 씻어 먹기 난감했는데 이렇게 먹고 나서는 조금 안심하며 먹게 된 것 같아요. ^^
차분한 목소리~ 잘보고 갑니다^^
차분하게 전달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꿀팁😋😍😍감사합니다. 소다님 💌💕👍🏻👍🏻👍🏻
아진님. 감사합니다.
조금 귀찮아도 이렇게 관리하고 세척하면 재료도 오래 보관할 수 있고,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어서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
더운 여름 건강 상하지 않게 관리 잘하셔요~ ^^
와^^ 생각해보니 잘라둔 곳은 늘 갈변이 생겨 버려졌어요~ 건강한 채소 맛있게 오래 먹을 수 있는 방법👍 감사해요♥️
그러게요. 저도 늘 잘라서 버리곤 했는데, 무엇보다 농약 많이 친다는 얘기에 대충 씻어 먹는게 늘 불안했거든요. 번거롭지만 한 장씩 떼서 씻어 먹으니 마음이 훨씬 편해졌어요. ㅎㅎㅎㅎ
소다님 목소리 너무 좋아용💓 꿀팁 감사해요^^
샐리님~ 감사합니다.
목소리는 늘, 항상 듣기가 힘든데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용기 얻는 것 같아요. 샐리님께 꿀팁이라니 영광이에요. ^^
간단하면서두 생각치 못했네요 저두 막잘라서 썻네요 ㅎㅎ
저도 한 몇 개월 전까진 그랬었어요. 근데 양배추에 농약을 많이 친다고 해서 씻어 먹는게 너무 신경 쓰이도라구요. 해서 한장씩 씻어서 먹기 시작했는데 갈변 되는 부분도 없고 보관도 너무 잘 되서 좋더라구요. 몇 개월 드실 수도 있을 듯 싶어요. ㅎㅎㅎㅎ
좋은정보 감사해요.
저희집도 양배추 샐러드를
많이 먹는데
정보 유익 했습니다.
양배추 많이 드시는군요. 임순님. ^^
뉴질랜드에서도 통양배추를 구하실 수 있을까요? 통양배추 사셔서 낱장으로 먹으니 진짜 오래 먹을 수 있더라구요. 양상추도 똑같은 방법으로 드시면 2주 이상 드실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다입니다.
날씨가 더워집니다.
더운 날씨엔 식재료 관리가 더 힘들어져요.
올바른 식재료 관리는 여러가지 면에서 도움이 되는데요.
자원의 낭비도 막고,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참 중요해요.
오늘은 양배추와 양상추를 어떻게 보관하고, 세척해서 먹어야 하는지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으신 분들은 알려주세요. ^^
더운 여름 슬기롭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칼을 써서 자를 때 채소 표면에 금속이 닿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닿은 부분이 공기와 접촉해 산화되어 검게 변한다 하더라구요. 전 자른 부분에 식초를 조금 발라두는데 그 방법도 꽤 괜찮아요^^
아~ 새로운 사실을 알았어요. ^^
역시 멋지시단… 칼을 쓰지 말라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는데 그런 이유 때문이었군요. 칼을 쓸 땐 표면에 식초를 조금 발라두면 되겠어요. 양상추의 경우는 표면에 상처가 생기면(칼에 의한 것이 아니어도) 바로 갈변이 일어나더라구요. 그래서 한장씩 떼 먹는데 잘 보관하면 2주도 너끈해서 요즘 잘 먹는 중이랍니다. 테스트한다고 놔뒀는데 볼 때마다 신기해요. 😊
양배추는 많이 봐서 아는데 양상추도 양배추랑 비슷하게 생겼네요.보관은 햇빛 안드는곳 밀봉이 정답인듯 해요.통조림같이.
네네. 근데 보통 잘라서 쓰시니까 자른 단면은 무조건 갈변이 되고 거길 잘라서 요리를 하거든요. 근데 한장씩 뜯어서 사용하면 버려지는게 없어서 좋더라구요. 뜯는게 좀 힘들지만요. ㅎㅎㅎㅎㅎ
체반에 넣고 설렁설렁 물뿌려 먹었던ㅎㅎ가족들한테 조금 미안하네요ㅋ
저도 대충 물에 넣고 흔들어서 먹었었어요. 근데 농약 많이 친다는 얘기에 갑자기 너무 찝찝해져서 손꾸락으로 한장씩 뜯었는데 뜻하지 않게 보관도 더 잘 되고 버려지는게 없어서 너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