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dev / 하루개발 - 인프랩(Inflab) CTO 향로님 인터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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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6. 07. 2024
- 딱 하루, 낯선 회사에서 일하고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12편, 라이프타임 커리어 플랫폼, 인프랩과 랠릿을 운영하는 인프랩에서 진행했습니다.
00:00 - 사내 개발 문화에 대해서
00:30 - 개발팀 기술 스택 선택의 이유
03:06 - 스타트업에게 추천하는 개발 스택은
04:22 - 개발팀 규모와 개발 언어 사이의 문제
05:47 - 소규모 스타트업에서 개발자에게 줄 수 있는 가치
07:25 - 인프런이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플랫폼
진행 후기: one-day.dev/post/012-inflab/
참가 신청 안내: one-day.dev/post/about/ - Věda a technologie
00:00 - 사내 개발 문화에 대해서
00:30 - 개발팀 기술 스택 선택의 이유
03:06 - 스타트업에게 추천하는 개발 스택은
04:22 - 개발팀 규모와 개발 언어 사이의 문제
05:47 - 소규모 스타트업에서 개발자에게 줄 수 있는 가치
07:25 - 인프런이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플랫폼
진행 후기: one-day.dev/post/012-inflab/
참가 신청 안내: one-day.dev/post/about/
5:51 개발자 라이팅 그만 똑같은 직장인이에요 ㅋㅋ
솔직한 이야기 너무 좋아요~!
저도 사내 작은 프로젝트에 혼자 Nest.js를 써봤는데
zod랑 연계해서 매개변수 검증 & OpenAPI 문서 자동생성 & DTO 까지 쭉 되니까
굉장히 편리하다 느꼈던 기억이 있습니다.
거기에 Prisma를 얹기로 결정하기 전까지는 참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ㅎㅎㅎ
국비, 2000만원... 갑자기 떠오르는 회사가;;
어딘가요??
소송.. 스파르타...
@@UCe1myrBIoHjE8xnifXGqUbA 소송은 다른 곳이에요
@@5sh158 아 코X 스저시기였죠 참!
0:46 Nest개발자 로써 너무 화납니다...Spring 의 하위 호환이라니....... 너무 합니다...ㅠ.ㅠ 한국빼고 Node프레임워크가 Spring 보다 많은데...ㅠ.ㅠ 인프런이 꿈의 회사인데... 아직 뭔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차마 지원을 못하고 있긴하지만...ㅠ.ㅠ
Nest.js 잘 모르는 저의 망언이었습니다 ㅠㅠ
@@lqez ㅋㅋㅋㅋㅋㅋ 한국도 어서 Nest 천국이 되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ㅠ.ㅠ ㅋㅋㅋㅋ 인프런 진짜 너무 좋은 회사라 가고싶은 욕구가 너무 넘침니다 ㅠ.ㅠ
한국 밖에서도 노드 프레임워크가 스프링보다 많이 쓰이진 않아요. 자바, 씨샵이 가장 많이 쓰이고 그다음이 노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노드를 쓰더라도 그냥 express나 서버리스프레임워크를 쓰지 nest를 쓰는 경우가 흔치는 않아요.
@@Grujam92 말씀의 동의해요. 근데 요즘 스타트업이나 회사내에서도 새롭게 시작하는 팀들은 express 외에것도 많이 쓰는것같아요. nest, fastify, 그리고 저의 최애 bun ㅎㅎㅎㅎ 아직 회사세팅에서 쓰기엔 리스크가 있지만 bun이 최고인것같아요
사실 하위호환이 맞아요...
앞머리가 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