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수준의 DAP가 국산이라고?? Astell & Kern SE180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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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 08. 2021
- #음향컨설팅 #Astell&kern #SE180
아스텔엔컨에서 신제품 SE180이 나왔습니다.
모듈로 DAC부분을 교체하는 방식의 DAP입니다.
단순한 재생장비가 아니라 소리의 수준이 다른 DAP입니다.
SEM1과 SEM2의 모듈이 현재까지 나와 있고
각각의 모듈에 따라서 소리의 색깔이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현재 나와 있는 거의 모든 포멧의 오디오를 재생할 수 있는 수준의 스팩을 기본인 상태에서 일반 음반에서 다루기 어려운 수준의 음원까지 재생이 가능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DAP입니다.
스팩만 화려한 그러한 DAP일까요?
아니면 정말 소리도 좋은 DAP일까요?
그리고 이 회사는 국내회사입니다.
고품질의 오디오 제품은 해외회사나 중국회사에서 대부분 만들어지고 있지만
이 회사는 국내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Made in Korea 제품입니다.
이 SE180 제품...
정말 좋은 제품일까요?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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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제품 한번 써보고 싶은데 그림에 떡이네요. 가격때문이 아닙니다.
아 물론 비싸기도 하죠. 하지만 그보다 더한 장벽이 있습니다.
제가 시각장애인인데요. 음성을 통해 화면의 내용을 출력해주는 기능이 없으면 터치스크린으로 된 제품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스마트폰들은 그런 음성 기능이 있어서 시각장애인들도 사용할 수 있는거죠.
이런 제품들도 그런 음성 기능이 탑제되면 너무나 좋을것같습니다.
음성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는 기능만 넣어놓으면 비장애인 분들은 끄고 사용하면 되니까 음성이 탑제된다고 불편함을 가져다주지는 안을겁니다.
시각장애인도 제품 사용에 있어서 소외되지 않고 차별 받지도 않는 좀더 좋은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랄뿐입니다.
교수님 리뷰 잘 들었습니다.
드디어 교수님께서 아스텔앤컨 제품을 리뷰해주시다니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최초의 DAP리뷰 너무 좋습니다!!!!
준호형님~오랜만이네요
낚시 잘다니고 계신가요?
목마르게 기다린 DAP 제품 리뷰 많은 도움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여러 기종의 DAP 제품 영상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교수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와 ! 놀라운 사실이네요
기분좋은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리뷰 외적으로 해주시는 얘기가 감동이네요
이왜진? 엌ㅋㅋ
살개가 왜 여기에?
이왜진?
? 머여 ㅋㅋ
드디어 교수님 DAP리뷰를!! ㅋ
안그래도 금액이 부담되서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구매하자고 확실하게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특히 교수님의 S사와 L사를 향한 일침이 크게 마음에 와닿네요...
와 이걸 리뷰올라올줄은...몰랐습니다.
엘지 G5 모듈 최악의 문제는 유격 같은게 아니라 후속작에서도 사용 가능하게 해준다고 그래놓고서 그 약속을 져버렸다는 거죠.
저도 다른븐들처럼 코원 플레뉴 리뷰가 기대됩니다.
오디오 평론하시는 분이 아스델앤컨을 이제 아셨다는 게 더 놀랍습니다
생각해보니 AK 100울 처음 구입했었던 것이 2013년 조 이고 보면 벌써 9년이 다되 가는데.... .
그리고 아스델앤컨의 모든 면에서 끝 판은 2년여 전에 출시한 SP2000 이죠
사이즈와 무게 떄문에 2년여 전에 중고로 다시 구입하여 가벼운 차림으로 외출이나 산책할 때
요긴하게 사용 중인 AK100은 휴대성이 끝판이고요.
간단하게 리뷰 보러들어왔는데 강의듣는 기분이네요?
오디오 인터페이스편도 기다리겠습니다
아스텔앤컨에서 모듈타입 dap도 나왔네요 여러 시도를 하는 것을 응원하게 되네요
리뷰 잘 뷰ㅏ봤습니다. 뒤에 하신 말씀 정말 맞는 말인 듯 합니다. 진짜 기술이 없는 돈에만 집중하는.. 그러니 레드오션에서 경쟁력을 잃는거 아닌가 합니다. 지금 실제 상황도 그렇규요
이 분의 리뷰는 뭔가 가슴을 움직이는 웅장함과 전문가적 오타쿠 감성이 있지만, 절대로 싼티가 나지 않으며, 고급스럽다. 특히 이 분의 목소리에서 전달되는 감성은 참 매력적이다.
교수님 리뷰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Astell & Kern 제품 리뷰 많이 부탁드립니다. SP2000 또는 SP2000T. 미랴의 SP3000 등등.. 단언컨대 세계최고의 회사입니다. 미국거주 한국인 왈~~^^
더군다나 LG는 스마트폰에 dac 강화했다가 판매량 급락하고 망했는데 왜 투자안하냐고 그러면;;; 하이파이 dac 장착한 이후 판매량이 이전대비 반토막 났어요.
@@supuza123 DAC 때문에 스맛폰 경쟁력이 없어졌다고 볼수도 있죠
제조원가는 정해져 있습니다. 거기서 어떤 파트에 돈을 더 많이 쓰냐의 문제이고
DAC에 투자했다는 말은 다른데 쓸 돈을 뺐다는 말입니다.
특정 부품 강화했다는 말은 다른 부품 열화라는 말이에요.
오늘 들어봤는데… 좋더라구여… 귀만 더 높아져 버렸습니다… 사지도 못하는데 ㅠㅠ
제품 설명(HW,Chipset)보다는 느끼신 소리에 대한 평가하신 Review가 더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혹시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차이파이 브랜드의 유명 dap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궁금하네요 ㅎㅎ
항상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팬텍은 사실상 공중분해되서 사라졌고 아이리버가 뿌리에요. MP3 초창기에 아이팟의 애플까지 씹어먹으려던, 실제 사과를 씹어먹는 광고를 미국에서 한 과거가 있죠. 아스텔앤컨은 2012년 첫제품 AK100과 함께 런칭했습니다.
아이리버 부활 프로젝트 ‘코드명, Tear Drop’ - 기사가 참고가 되실거 같습니다.
AK100은 어떤가요? 추억이 되었네요. 당시 위시리스트에 넣었었는데..
@@jink1712 아이리버 기술진 데려가서 만든게 아이팟입니다.
@@jink1712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는분
@@jink1712 mp3플레이어는 한국이 원조네요 ㅋㅋ
그리고 아이리퍼는 아이팟에 처발려서 망할뻔한게 아님 ㅋㅋ
어차피 한국 내수 위주였는데 한국에서는 힘도 못쓴 아이팟에 무슨 쳐발려 ㅋㅋ
아이리버는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내리막으로 간 겁니다.
그러다가 오히려 본업에 충실했던 음악플레이어로 다시 상향세 탄거
당시 아이리버 국제적인 인지도와 점유율은 높았는데 오죽 하면 빌게이츠가 아이리버 엠피3 손에 들고 자랑.. 그때 잘나가던 아이리버가 아이팟에 밀린건 삼성 때문에 아이리버가 망했다는 얘기가 있었음
낸드플래시 를 애플에는 저렴하게 공급해서
당시 고가의 아이리버 엠피쓰리를 흔들어놓으면
애플의 아이팟 따위야 플래시 메모리 공급으로 삼성 지들이 콘트롤 할수 있다는 자신감 였지
당시 삼성거 엠피쓰리는 아이리버 한테 개쳐발리던 상황임 하기사 당시에는 스맛폰 나오기전이라 이해 안가는분들도 있을듯
신기하네. 딱 보고있던 제품인데 때맞춰 영상이 올라오니 사야되나? 앤커도 그렇고 젠하이저도 그렇고 보고있는데 딱 맞춰서 영상이 올라와 신기하네요 ㅎㅎ
다 연결이 되는거지요~^^
아스텔앤컨 일본살때 고급라인에서 인기꽤 많더라고요
rme나 예전 lg 휴대폰 같이 디지털필터가 있으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물론 무엇이 우위에 있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96kHz 이상에서는 확실한 선택의 폭이 늘어나는게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아이리버가 mp3시장에서 애플 아이팟 저가공세에서 추락해서 망했다가 ak100으로 고해상도 시장으로 새롭게 공략한것이 아스텔엔컨이죠.
지금은 중국산 가성비 dap시장때문에 힘든 시기이죠.
코원도 거의 공중분해됐고 명백만 유지하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두번째 장점에서 뒤로가기를 누릅니다.
끝까지 다보면 1달안에 저게 우리집에 있게될거 같아서요. ㅎㅎㅎ
저는 이런쪽은 잘은 모르지만, 시청하렵니다.
요즘 다시 유년시절로 돌아가고픈 추억향수에 빠져서
카세트를사고, 동묘사서 카세트테이프를 구하고,
최근에는 CDP도 구해서 그때그시절 갬성을 듣고있는데요.
지금 일고리즘 떠서 귀기울여봅니다. 도대체 뭐지?
384khz나 그이상 재생 가능한 이유가 지금은 192khz 녹음이 고작이지만 앞으로는 그 이상이 일반화 될 수 있으니 그런거죠. 아주 하이엔드는 아니더라도 100만원이 넘는 dap를 잠깐 쓰다 말 용도로 사진 않을테니까
선택과집중 을 하면 우리도 세계명품 생산이 가능하다 봅니다. 자랑스럽읍니다.
아스텔앤컨 처음 나왔을때에 거기에 fitear to go 334 나 ie 800을 끼고 새벽길을 걸으면 눈물 날 정도 였죠 물론 flac 음원
흠 아이리버의 전신이 레인콤이고 삼성에서 퇴사후 차리신걸로 알고있와요 펜택앤큐리텔은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초기모델인 ak100이 나온게 이미 10년인지라~ dap시장은 좀더 분발하셔야할듯 싶어요
플래그쉽 Sp2000도 리뷰 존버 해봅니다
일반인들은 오디오 1도 신경 안쓰는데 그거 품질 올린다고 가격올라가고 무거워지고 뭐하고 하면 일반 대부분의 컨수머들은 싫어하고 매출이 안나오겠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ㅠ
SK가 아스텔앤컨 제대로 키워서 많은 사람들이 고음질 음악을 즐기는 날이 오길 바랄뿐입니다.
FLO 고음질 런칭해서 협업 같은거 해주면 좋을련만.....
키우려고 하다가 주저앉았죠. 현재 제품군은 지속 성장이 좀 어렵습니다. 모바일은 저가 중국 제품과 경쟁해야되고 프로쪽은 인정을 못받고 있으니까요.
@@skonmeme 그루버스로 말아먹긴 했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도전해서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스텔앤컨 플래그쉽이 어디가서 아쉬운 소리들을 제품군은 아닌데요..
아이리버 때가 좋았는데 아이리버 게시판에는 서로 고가의
디바이스 와 이어폰을 자랑하며 뽐뿌 나던곳였죠
다른 국산 제품인 "플레뉴"도 리뷰해주세요.
아….. 가지고 싶다아…
가슴이 웅장해진다. 갖고싶다.... 도니가 없당 ㅠㅠ
아이리버는 일반 플레이어 만들때도 상당히 음질이 좋았죠.. 옛날 플레이어가 요즘 나오는 폰보다 좋네요
그거는 당연한거고요.
안녕하세요^^
저는 Astell & Kern SE 180을 구입했는데 Bluetooth Codec setting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LDAC - audio quality optimization 그리고 LDAC - connection quality optimization중에 어떤 세팅을 택하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타사 제품이나 음향제품이 아닌 기기까지 포함해서 모듈형으로 나온 건 만족한 제품이 하나도 없어서 오히려 구매가 망설여지는...
SE200 알아 보다가 SE180 나온다 그래서 기다리고 있었는데...음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더 존버하다가 SP3000로 갈까 싶기도 하고.
그래도 중국산은 안 쓰고 싶네요.
중국산이라서가 아니라 제품에 꼭 하자가 하나씩은 있어서 싸고 좋은 건 없더군요.
펜텍이 예전에 펜텍앤 큐리텔이었고 아스텔앤컨이랑 이름이 약간 비슷하니 헷갈리신거 같은데 예전 펜텍도 현대전자에서 갈라져 나온 회사라서 대기업과 무관하지 않고(펜텍만 보더라도 대기업이고요) 아스탤엔컨은 따지고 보면 뿌리가 삼성이고요.
어쨋든 펜텍이랑 아스텔앤컨은 아무 상관 없습니다
타이달 스트리밍 서비스받는거와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배터리 지속시간이나 발열, 생활기스, 아컨만의 별도 안드의 사용성, 실사용시 속도 등도 조금 상세히 다뤄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이런 부분은 조금 아쉽네용...
오! 프리비 qc 하실 때 사용하신 dap가 이거였지 않나요?
집에서는 xdsd 밖에서는 wf-1000xm4
dap를 들고 다녔는데 코드리스 제품들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sp2000 정말좋던데 ㅎㅎ 맞나요?
가성비 DAP은 fiio m11이라 생각하는데 음질비교 좀 해주세요
전세계 오디오 시장 규모가 얼마나 된다고 대기업이 관심두겠습니까? 오디오는 중소기업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26:26 1 ps(pico second) = 10^-12 초, 1 fs(femto second) = 10^-15 초
1000 fs = 1 ps => 800 fs = 0.8 ps
AK44499가나왔는데 아무래도 SEM3가 나오겠네~
180이 180만원이라는 뜻이군요 ㄷㄷ
핸드폰을 만들던 회사가 아니라 MP3 플레이어를 만들던 아이리버의 고음질 DAP 서브 브랜드가 아스텔앤컨입니다. 팬택 + 큐리텔 => 팬택&큐리텔과 착각하신 것 같습니다. 팬택은 없어진 것이 맞습니다.
아이리버는 현재는 SK 계열사인 드림어스컴퍼니가 됐네요. 결국 아스텔앤컨은 SK에서 만들고 있는 셈입니다. 팬텍도 SK에 인수됐다가 다른 곳에 팔려나갔으니, 팬택과 전혀 무관하진 않겠지만 SK 그룹 산하이긴 해도 전혀 다른 회사입니다.
그 전에 sky, 그 전에 펜텍엔 큐리텔 회사입니다 ^^
@@previsions 영상 항상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저도 레인콤이란 회사가 아이리버로 회사명을 바꾸고 아스텔앤컨을 냈다고 알고 있었는데요. 제가 뭔가 잘못알고 있었을까요? 아이리버랑 코원에 대한 추억 때문에 적었습니다. 태클 아니에요. ^^
아이리버 핸드폰 만들었었습니다. 당시에 드믈게 듀얼심 지원하는 폰이었고요. 인기가 없어서 거의 묻혔지만
@@previsions 펜택과 아이리버는 완전히 다른 회사입니다.
@@20cmusic 네... 핸드폰을 만들긴 했지만, SKY나 팬텍, 큐리텔과는 연관이 없죠.
S사와L사의 대한 애정어린 비판에 상당히 공감되었습니다. 아컨의 플레그쉽sp2000과 차이점 또한 궁금합니다. 나중에라도 기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니랑 로지텍인가요?
@@chicken8520 삼*, 엘* 입니다.
3.5단자에 광케이블도 작동하나요?
A&K는 팬텍엔큐리텔이 아니라 아이리버가 전신이죠 ㅎ
아컨은 일본시장에 올인중이죠 ㅇㅅㅇ
아스탤 엔컨은 예전 아이리버이고 아이리버는 삼성의 사내기업으로 시작했는데 S사 L사 뭐하냐고 그러면;; 더군다나 저정도 재벌 기업 입장에서는 dap시장은 매우 작기 때문에 굳이 끼어들 매리트가 없는 거고요. 대다수의 오디오 화사들이 대기업이 아닌 이유가 있는데요. 그 몇안되는 대기업인 소니도 dap나 헤드폰 이어폰 만드는 사업부는 소니 전체에서 매우 작은 비중 밖에 안되는데
아이리버가 삼성의 사내기업이었다고요? 삼성반도체 다니시던 양덕준 사장님이 퇴사하고 난 후 창업한 회사(전신: 레인콤)라 삼성과 관련이 없습니다
폰때문에 mp3플레이어들이 안팔려서 그런가 휴대용 음악플레이어들이 너무 비쌈 예전 워크맨에 비해 서
그리고 아스텔 앤컨의 dap는 저 작은 사이즈의 포터블 기기에서 저 음질이 나온 다는 것이 놀라운 거지 그냥 거치형 dac로 가면 더 저렴하면서 저거보다 음질 좋은 놈들 널렸죠.
뭐 포터블도 sp2000급이면 거치형 안부럽겠지만 그건 너무 비싸고여
100만원 이하로 디자인 조금더 손봐서 음감 대중성을 잡아야한다고 생각해요. 다들 이가격에 이 스펙이면 싸다고 하는데 평범한 사람들한테는 그냥 애플뮤직/벅스/멜론 최고음질만 딱 뽑아주는 안드로이드 있는 가볍고 휴대 가능한 제품이 필요해요. 오버스펙이에요. 스마트폰으로 대부분 듣는데 아쉬운걸 매꿔줄 제품이 필요하죠.
대기업이 이분야에 진출을 안하는걸까요? 못하는걸까요? 이런 분야에 진출하면 일단 시장도 작을뿐만 아니라, 진출하게 되면 지금 기술있는 남아있는 조그만 회사들은 어찌될까요..
일본에서 고가 DAP으로 인기가 많은 브랜드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요샌 DAP 시장자체가 많이 줄었죠
그렇다고 스맛폰이 DAP을 대체하긴 힘들지만
걍 음질 포기하고 맛폰으로 듣는 경우가 많이 늘었으니까요
중국제품은 십수년 전에도 가성비 좋고
한국 브랜드 대비 경쟁력이 높았으나
사실 써보면 압니다
어떤 제품이든 중국제품은 5% 이상 부족해요
왜 사람들이 일제나 국산에 대한 환상이 있는지 말입니다
중국산에도 명품이 없는 것은 아니나
1류가 될 수 없는 구조적 한계가 있죠
가성비만으론 결국 만족할 수 없습니다
특히 플라시보나 이미지가 만족도에 큰 영향을 주는
음향시장에선 말이죠
소니도 뭐하나 내주면 좋을 것 같은데 ㅜㅜ 금덩이 흑덩이 나온지 5년 되가는데 ㅜㅜ
l사가 사려했던 n사는 어딘가요?
What is he saying, can anyone translate in English please??Thank you.
Kann max랑 se180 중 어느게 좀더 dap 초보에게 좋을까요?
둘다 초보입문용으로는 넘치는 스펙의 제품입니다.
헤드폰까지 범용적으로 쓰려면 kann max
이어폰만 쓰려면 se180
예산한도를 모르겠지만 저는 se180에 헤드폰 쓰시면 앰프추가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가성비 생각하시면 차이파이 브랜드로 가시는게 맞고요.)
가격이 비싸요.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착한 가격이면 사고싶은 분들이 많지 안을까요?
우리나라 오디오로 올닉 도 세계에서 유명한...
Femto 가 맞습니다.
쓰고 싶지만 가격에서... ㄷㄷㄷ
아이리버는 사후관리가 엉망입니다.
UW100도 펌웨어가 이제 안나와요.
잘 안팔린다고 단종 시켰때요.
저런걸로 유튜브 AAC 128kbps 음악 듣고있을거라 생각하니 눈물이 다 나네
아이리버 : 레인콤(에서 mp3p 브랜드로 아이리버 제품 런칭)-이후 사명 아이리버로 변경-시장 침체로 이것저것 만들기 시작-2012년 아스텔&컨 브랜드 런칭-2014년 SK텔레콤 인수-드림어스 컴퍼니로 사명 변경.
일단 팬텍처럼 아예 망한 건 아니고 세계 휴대용 mp3p 시장을 씹어먹다가 애플과 삼성의 한 때 밀월관계로 시작된 저가공세에 밀려 급격히 쪼그라들어 시름시름 앓다가 타겟을 확실하게 하고 회생중인 상황입니다. 시작이 휴대용 mp3플레이어니 오디오 짬밥이 없던 회사는 아니죠. 크레신 E700의 대중화(?)에 역할을 한 회사이기도 하고 mp3플레이어에 광출력 지원해주던 흔치 않은 회사이기도 합니다.
G5의 재림인가?!
완벽해서 단점을 억지로 뽑은 느낌이군요~
이 제품에 어울리는 헤드폰도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CTO 가 제품 개발의 중추 핵심의 힘을 가질수 있도록 하는 상도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문과, 상경계가 지배하는 기업구조는 아이러니한것 같습니다.
기업경영을 경영 경제 전공자가 안하면 누가 하나요?
S, L사에 대한 비판이 이 리뷰의 킬링 포인트.
LG LG LG해도 솔직히 LG폰 거의 안쓰는게 팩트죠.
하물며 극히 극소수만 V시리즈를 사용했고, 거진 애플과 삼성을 쓰고 DAP를 사용했으니 뭐..
대기업은 이익을 따라가야지. 장인정신을 추구하면 살아남기 어렵죠. 그런 대표적인 사례가 LG의 폰사업부 철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S사 Process Engineer의 한 사람으로써......
세계 Top Tier로써 뼈깍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
24/192 ~ 음원을 M1 탑재 되어있는 아이폰 11 으로 듣는 음질과 많은 차이가 있을까요 ?
M1칩이 음질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듣는환경에서는 차이을 느끼긴 힘들겠지만 아이폰은 aac코덱을 지원하는데 상대적으로음질이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 LDAC 코덱을 지원하려면 라이트닝 단자 달린 꼬다리 Dac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위영상에서의 dap와 아이폰 직결시의 음질차이는 많이 체감될 수준입니다
아이폰에 엠원칩 안드갑니다 빡대갈이야
하... DAP... 가성비 대비 음질...이건 정말 말도안되는 사기죠.
요즘 경쟁사 코원은 뭐하나..살아있나...
코원은 빈사상태...
제조사 전신이 아이리버입니다
코원도 있어요 ! 인지도는 아이리버 소리는 코원
@@yangtaekim31 코원은 망했습니다
아...댓글들 보니 내가 잘 못 알고 있던게 아니였구만 ...... 회사 소개 부분에서 이상하다 싶었음.
DAC 차이인듯
와 아이리버 전신이였구나 나 20년전에 아이리버 목걸이형mp3 8G정도 됐나 그거 소리바다에서 노래다운받아서 목걸이에 걸어서 막듣고다닌시절 생각나네 그때 아이리버 mp3 디자인 진짜 예뻤었는데 작기도하고 엄청가벼웠는데 지금은 왜이리 저리 뚱뚱해졌냐 ㅋ
180만원 ㅠ
온쿄, 나카미치, 산스이, 데논 등 일본의 오디오 전문메이커들이 많이 망하거나 투자회사에 팔려나갔고 .파이오니아, 켄우드 등 호흡기 끼고 있고...
아이리버..sk 계열...LG는 점차 실망스러운 기업...
DAC이 전부는 아니지만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 그 DAC이 미제, 일제라서...
MP3 320kbps 파일만 듣는데 이 기기를 사용하는건 오바일까요?
이어폰부터 바꾸시는걸 추천합니다. 추천이아니라 정석입니다.
MP3 320k 이라도 조금 나은 플레이를 해주긴 합니다만 무손실이나 고음질이 아닌 mp3로 주로 들으신다면 아스텔앤컨 하위 플레이어 있습니다. 그게 나으실겁니다.
아스텔앤컨 DAP는 엔트리 모델이 SR25인데요 89만원대입니다...ㅋㅋ 그래도 아스텔앤컨에 그나마 저렴한 10만원대인 꼬다리DAC가 있으니 그걸로 입문해보시길 권장해드립니다
아스텔앤컨은 중국 제품들 대비 이제 입지가 흔들리는 단계입니다. 실제 컨수머들에게는 SE180은 애매한 포지션으로 큰 반향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교수님 같은 전문가의 관심은 반갑고 의미있는 일이지만 아스텔앤컨이 DAP 시장을 만들어 낸 게 10년전이죠. 얼마든지 잠재력이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비로소 감탄하시며 시청자들에게 제품을 사용해 달라고 하시는 모습을 보니 시장 자체가 저물어 가는 마당이라 좀 안타깝네요. 말도 안되는 미신들과 이런 고스펙 특징을 세세하게 구분해 가며 사용하는 면이 공존하면서 이런 오디오를 소비하고 또 발전하게 만드는 게 컨수머 시장이죠. 조금은 고가의 컨수머 제품들과 컨수머 오디오계에 너그러운 시각을 가지실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나 이런소리 몇 년 전에도 들은거 같은데. 아직도 잘 팔리네.ㅎㅎ
펜택엔 큐리텔 아니고 아이리버입니다. 휴대촌 제조사 아니고요.
그리구 삼성이랑 엘지가 오디오 만들어야할 의무가 있어요? 왜 실망을 하지 ㅎㅎ
애플이 오디오 만드나? 아님 하다못해 대만 tsmc가 오디오 만들어요? 뭔소리를 하는건가요?
너무 비싸요 이것도
돈있는 사람들 장난감
저는 FiiO 6년째 쓰고싶은데요
비싼거빼면...
스마트폰으로 들으셔도 되실 듯. 다 똑 같은데 ~~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인니는 유럽파 많아서 우릴 이겼나?
한때 한국 대기업들이 오디오에 미쳐있는 로망시절 ~ 아이리버 가 그나마 맥을 잇고 있군요 ~ 삼성 이건희 만든 당신 아파트 한채값 2800만원 아무도 안살것 같으니 안팔어 엠팔러
mp3 아이러버 다들 알고 있었는대 혼자만 모르신듯 ~
솔직히 같은가격에선 거치형도 dap를 못따라옵니다 이것만봐도 거치형
Dac,앰프는 가격대비성능이 얼마나 뒤처지고있는지 알수있습니다
앞으로 녹음방식도 이어폰,헤드폰쪽으로
발전되니 거치형은 점점 없어지겠지요^^
반대로 말하네 같은 가격에선 댑이 거치형한테 상대 안됌
거치형한테는 어려워요
거치형은 dap 쳐바릅니다. 같은 가격이 아니라 더 저렴해도 쳐바릅니다
그럼 dx200같은 기종도
토핑50s같은 거치형과 비슷하다는 말인가요?
무슨 말도안되시는..
@@chicken8520 당장 거치형이 아니라 포터블 dac나 앰프만 봐도 동가격대 dap 쳐바릅니다. ifi디아블로가 100만원 조금 넘는데 지금 영상의 180만원짜리 dap 보다 음질도 우위고 출력도 우위입니다. 거치형 dac/amp면 100만원 안쪽으로도 dap 몇백만원짜리 쳐바를 수 있는데 뭔 소릴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