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qi1md4qx8j 중국 문화에 대한 동경이 아니라 수적 열세에서 기인하는 거 만주족이 지배민족이고 한족이 피지배민족이지만 만주족 인구는 한족 인구의 1% 밖에 되지 않았어요 현재도 겨우 1천 만명 정도가 만주족인데 중국 인구가 14억인 걸 감안하면 매우 적은 인구
몽골은 항구가 없어 경제발전이 힘들고 대부분의 물자를 그렇게 싫어하는 중국을 통해야만 되는 내륙국. 자신의 주권을 지키면서 중국과 사이좋게 지내는 게 최선인 나라. 제조기반도 전무하다시피 하고 국력도 마음대로 키울수도 없고 인구도 적고 너무나 척박한 현실.. 인프라를 넓혀서 관광업으로 사는 수 밖에... 아시아의 스위스가 나름 최선의 선택이긴 하나 현실은..
재미있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몽골 유학생인데 영상 내용을 들어보니 사실성이 높고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현재 몽골은 러중 사이에서 눈치를 보며 마음대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할 수 있을 텐데 말이죠,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물론 몽골인으로서 발전을 기대하지만, 그보다 우리 나라의 독립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러중국과 같은 거대한 양국 사이에서 겨우 300만 명이 독립을 지키고 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도 못 사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먹고 쓰는 것을 모두 동등하게 나누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몽골이 잘 될지 망할지는 시간 문제라고 보입니다. 아실 분들은 아실 겁니다. 내몽골 같은 경우는 당연히 우리 나라 사람들 입장에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통일하겠다고 탐낼 필요는 없다고 대부분의 몽골인이 생각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괜히 탐내다 외내몽골 둘 다 망할지도 모르니까 내몽골과 위몽골의 통일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내몽골이 독립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내몽골의 몽고족은 중국을 도와 외몽골을 흡수통일하고 싶은 사람들이죠. 현재 몽골은 중국내몽골과 언어소통도 잘 안됩니다. 말이 달려졌을 뿐만아니라 내몽골의 83%몽고족이 아닌 한족입니다. 그리고 몽고족도 30%는 이미 중국한족과 혼혈이 되어 있는 상태구요. 그러니 내몽골 분리독립이라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죠.
이번 몽골여행하면서 역사를 조금 들었는데 우리나라의 일제강점기와 비슷하게 통치받던 시절이 있었지만 몽골의 문화 언어를 유목민들이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서 학자들이 유목민들을 찾아다니며 문화 복원을 했다고 합니다… 징기스칸이라는 이름을 600년간 부르지못한 몽골사람들이 징기스칸이라는 이름을 부르게 된게 60년도 안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몽골의 역사를 보면 한국과 동질감이 없지않아 있는거 같아요. 한국으로 치면 조선건국부터 고종까지 일제강점기나 마찬가지라고 할까요…
Buriads는 몽골어를 사용합니다. 자연호수와 광대한 땅인 부랴트와 투바는 몽골에 속해 있었다. 러시아와 중국은 이를 분할하기로 합의했다. 1911년 몽골 인구는 60만 명, 러시아 인구는 1억 명, 중국 인구는 3억 명이었다. 이 두 나라는 또한 모든 종류의 무기와 장비를 생산했습니다. 그러나 몽골인들은 활과 화살만 생산했습니다.
몽골인의 역사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zuun gar Mongols에 대해 공부하면 매우 흥미롭고 비극적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1600년에서 1760년 사이에 그는 티베트, 위구르, 코사크 땅의 대부분과 1,000개 이상의 이슬람 도시를 정복했습니다. 당시 동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였습니다.
중국에서 대학다닐때 룸메2명이 몽골인이였는데 중국놈들이 중국에 내몽골이 있으니 외몽골도 원래 자기 땅이고 칭기스칸과 칭기스칸이 먹었던 땅들 다 자기네꺼라 우긴다고 개빡쳐했음. 실제로 중국에선 원나라를 자기들이 세운나라라고 완전히 못 박을려고 칭기스칸이 중국인이라 교육중.
@99 19 뭔소리인지;; 한국은 핵을 보유할 수 없기 때문에 핵 이외에 모든 것을 보유하고 있다. 백린탄 부터시작해서 세균전, 화학전 등 대량살상 무기는 다 가지고 있음. 그리고 한국군의 특징은 화력에 대한 집착이다. 화력만으로도 미국과 싸워 일주일을 버틸수 있음. 중국에 대한 한국군의 전략은 고슴도치이다. 선공은 안하나 공격 받는다면 중국의 해안도시들은 당일 초토화 된다. 물론 그 대가로 한국도 초토화 되겠지만 중국도 이 사실을 알기 때문에 한국을 선공할 수 없다.
@99 19 ;;; 혹시 연세가? 이걸 이해 못한다니 좀 어처구니 없네요. 중국이 이긴다고요? 그래 이기겠죠 대신 연안도시가 다 날라가는 선택을 하면서 한국을 침략할까요? 중국의 연안도시가 날라간다는 의미는 한국의 서울이 사라진다와 비슷한 의미 입니다. 이게 그리 이해하기 힘드나? 다른 것으로 예를 들어볼까요? 한국이 북한을 압도하는 상황에서도 한국은 북한을 침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북한이 핵을 가지지 못했던 20세기 말에도 마찮가지 였습니다. 이유는 이겨봤자 장사정포에 의해 서울의 도시기능이 사라진 후 이기 때문입니다. 아참 그리고 대량살상무기가 핵밖에 없다하니 미필은 확실하시군요;;;
@@Jeffrey19974 여진족이 조선에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조선과 여진족이 연합한 왕조가 세워졌을 거고 이 연합왕조가 중원을 차지한 후에 한족 문화에 흡수되면 조선까지 중국의 영토가 될 수 있었는데, 호란을 일으켜서 조선이 여진족에 반목을 하게 됨으로써 연합왕조도 무산돼서 조선까지 중국 한족문화에 흡수되는 일을 막아줘서 고마워 해야 하는건가요????
이미 내몽골을 포함한 대다수의 소수민족 국가들에서 한족과의 완전한 동화가 서서히 진행되고 있고 영상에서도 보였다시피 결과적으로 그들 나라에서 한족이 인구의 과반수를 기록하고있음. 이런데 애들이 독립하고 싶을까? 정 중국이 그렇게 싫고 소수민족을 응원한다면 중국의 민주 정부 수립을 기원하는게 답임. 중국이 여러 나라로 쪼개지면 걔들 입장에서도 경제적,정치적으로 크게 타격을 입을뿐더러 우리나라,일본 등을 포함한 전세계가 같이 여파를 맞을수밖에 없음.
내몽골, 만주, 티베트, 위구르는 한족의 전통적인 영역 중원만큼 지배 역사가 길지 않아서, 중국공산당이 지역통제에 매우 심혈을 기울입니다. 까딱하면 분리독립을 시도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이 지역들이 다 독립을 강렬히 원하는건 아니고 중국 한족체제에 대한 불만 정도는 1위구르, 2티베트, 3내몽골, 4만주 순인거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만주는 가장 독립의사가 적죠.
내몽골 인구의 80%가 한족 핏줄인 이상, 독립은 완전히 물 건너갔다고 봐야죠. 현재 중국 당국이 티벳, 위구르 등에서 꾸준히 하고 있는 일도 한족과의 결혼을 통한 핏줄 섞기 작업입니다. 이미 한국에도 중국계 인구가 합법, 불법 합쳐서 100만명쯤 살고 있으니, 남의 일이 아닙니다.
@@mikekeyloh 따로이긴한데 자신들 유불리에 따라 중국인이 되엇다가 조선인이 되엇다가 하니 그러는 거지요. 가령 중국과 한국이 축구한다하면 그들은 중국을 응원합니다, 자국(중국) 자부심이 대단하죠. 그런걸보는 한국인은 어떨까요? 그냥 한국말 할줄아는 외국인일뿐 동질감같은건 1도 안생기죠
마지막 부분 설명이 좀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몽골은 1924년 이래로 소련과는 별개의 독립국이었습니다. 비록 폴란드, 헝가리, 동독, 북한 등과 같은 소련의 위성국이기는 했지만 소련에 직접 속해 있지는 않았었지요. 몽골이 1990년 소련 붕괴로 온전한 독립을 맞이했다는 설명은 그 이전에 몽골이 소련의 일부였던 것으로 잘못 이해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2014년도 쯤 중국 유학 당시 내몽골 자치구로 여행 간적이 있었음. 잘 몰랐어서 진짜 무슨 초원에서 캠프파이어하고 뭐 그런 거 상상했었음. 갔는데 그딴 거 없고 그냥 저층 빌딩들 주룩주룩 서있었음 ㅋㅋ 현지인말들어보니 13개 계파 부족과 그 영역? 이 있었는데 다 도시화하고 2개 부족만이 남았다고 함. 용케 찾아내서 중국어론 몽구빠오 몽골어론 게르인 천막에서 양고기 먹었는데 완전 비렸음. 우유? 같은 거 먹었는데 비리고 신 맛이 강했음. 끓이면서 설탕 겁나 붓고 먹다보니 그만 먹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었음 내몽골 자치구 내 있는 몽골족들은 거의 한족이라 생각하면됨. 역사 의식도 우리가 이 영상에서 본 그런 애석? 한거 거의 없음. 적어도 내가 만났던 사람들은 위대한 중국에 빠져서 중국최고 라는 생각이 다분함.
세계를 지배하는가? 중국에 항복 300 년, 당 → 김, 분열 시기 중국에서 부상, 4 개로 분열된 중국을 공격할 때마다 몽골족이 멸망에 가까워지고 송제국을 공격하는 것은 제국의 분열을 초래하고 군대가 와해되는 것이 아니다. 쿠빌라이가 북방 한족 군벌을 빌려 몽골 제국을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 몽골인들이 있는지 모른다!😂
@@bs-in8mh 님이 착각하신 겁니다.. 준가르 이전 쾨라즘, 오이라트 시기에 서몽골, 동투르키스탄 지역은 백인의 땅이었습니다.. 그것이 몽골이 개미 한마리까지 인종청소하면서 급격히 동양화된것입니다.. 그럼에도 준가르 시기까지는 반반이 이어지다가 만주족의 인종청소가 이어지면서 백인은 아예 사라진 것입니다.. 그 백인이란 유럽의 스웨덴, 러시아인과 독같이 생긴 금발벽안입니다.. 그리스나 포르투갈의 백인과는 다른 백인이죠.
@@user-uq3wk1xn5h 투르크족도 원래 동양인이었어요 원시투르크인 야쿠트족만 봐도 알 수있죠 투르크 대부분이 현재는 황백혼혈이거나 백인이지만 그건 중앙아시아로 건너가면서 소그드인과 혼혈되어 그런것이고 원래 돌궐은 유골에서도 동양인의 특징이 많이 보이던 인종이에요
@@bs-in8mh 혹시 야쿱백을 아시나요? 위에서 말했듯 준가리아 제국은 황백 반반입니다. 준가리아 대학살 이후 그곳의 민족은 야쿱백보다 더 황인화 되며 현재의 모습은 거의 동양인이 사는 땅입니다.. 갑자기 투르크, 위구르 등의 말씀을 하시는건 논지에 어긋나는듯.. 동투르키스탄.. 위구르는 동투르키스탄의 일부이지 그걸 대표하지 않습니다.. 동투르키스탄은 지역명입니다.. 그곳의 페르시아족, 타지크족, 우즈벡족,카자흐족,러시아족,몽골족, 만주족...그리고 위구르족.. 그들은 모두 동등 선상입니다.. 1950년에 그들은 99%. 한족 1%. 지금 동투르키스탄 원주민은 29%. 한족 71%.
다른 지역은 차치하고 간도는 대체 무슨 명분으로 반환되어야 한다는 거냐ㅋㅋㅋ 이미 조선 시대에 압록강과 두만강으로 국경을 확정하고 구한말에 청나라가 혼란을 겪을 때 조선인들이 건너가 살던 땅에 불과해서 명분이 없는데. 애당초 간도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에 귀속되거나 독립할 생각이 전혀 없어ㅋㅋㅋ
아무튼 몽골이 독립한 것만 해도 진짜 다행이다... 저 정도 영토로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서 독립 유지한 것만 해도, 군사력이 절대적으로 약한 몽골 입장에서는 진짜 선방한 것입니다. 인도로 망명중인 티벳 자치 정부도 티벳의 독립을 위해 영국과 인도와 같이 중국을 상대로 독립전쟁을 선포해서 독립해야 합니다.
@@user-uq3wk1xn5h 아니지요 여포의 출신이 내몽골 지방이었고 한족 명장들도 내몽골에서 태어난 경우가 많았어요 오르도스는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황하강이 지나가는 곳이기 때문에 세력다툼이 치열했고 농사짓기 괜찮은 지방은 유목민이랑 한족농민이랑 서로 차지하려고 많이 싸웠어요
당시 중국에서 내몰골쪽에 중국인들 엄청 보냈다고함 아내가 중국인 친구가 중국인 부모가 중국인 이런 상황이 많아서 독립에 회의적인 사람들이 많았다는데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 딱그럼 한국에 중국인수 조선족수가 상상을 초월하고 이미 중국인 조선족2세가 판을치는상황에 한국인 출산율은 떨어지니 초등학교부터 친구부모가 중국인이고 순혈한국인은 반에 한두명있고이런데 10년만 지나도 반중하는 순혈한국인들 확줄거임 그때면 중국이 지금보다 더 노골적으로 한국 먹으려해도 반대하는 세력이 적어질것
![[팩 보고드림] 일본 혼탕문화의 충격적인 비밀 feat 맛집이 많은 이유](http://i.ytimg.com/vi/R88t0QfOBRE/mqdefault.jpg)
중국애들이 왜 칭기즈칸을 자기나라 역사로 우기는지 알거같네요. 우리가 북한을 놓는순간 북한은 내몽골과 같은 운명에 처해지고 한민족의 역사가 일부 중국의 역사에 편입될거같은 우려가 드네요
왜냐하면 황금가족의, 차하르부, 커얼친부, 오르도스부는 모두 중국에 있기 때문에 현재의 카르카인들이 세운 몽골국이 아니며, 그들도 자신의 가족의 역사를 외카르카인에게 넘겨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准确来说，很多辉煌成就在内蒙古，另外，我们好像不太在乎这个东西
한때 중원을 복속하고, 러시아인들에게 타타르의 멍에라는 말을 남길 정도로 강력했던 몽골이, 냉병기의 시대를 지나 중국과 러시아에 이리저리 뜯기고 휘둘리는 모습에 역사의 아이러니를 느끼네요
더이상 말과 냉병기의 시대가 아닌 전차와 총, 화학병기의 시대이기 때문에, 냉병기와 신체능력으로 강세를 보여오던 몽골족의 쇠퇴는 필연적이었죠.
@@jin.24. 창과 말에 의존하던 몽골족에게는 기관총과 중포를 들고 몰려오는 열강들을 막을 수 없었던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 아닐까요?
걍 지들 업보임
@@Rashid_Harun 국제정치가 그렇게 1차원적이지 않아...
총,화약때매 몽골족이 완전히 몰락했네
그저 청나라로 인해 몽골이 갈라진 거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 근현대사가 있었군요..
최근 사람들이 잘 모르는 다른 나라 역사에 대해서 다루시는 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 ㅎㅎ
@좁불 뭔.. 애초에 간도협약으로 딱 갈라졌음
내몽골과 외몽골이 왜 분리가 되어 현재까지 이뤄지게 되었는지 설명이 잘 되어있네요.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몽골도 중국에 합병되어야겠죠
@@user-pt5mu8vn3s ?
@@user-pt5mu8vn3s 뭔 개소리지 겨우 어렵게 독립국가로 남았다잖아 차라리 합병되어도 러시아에 합병되는게 가능성도 더 높고
@@user-vc5is2fv7m 원나라가 중국역사인데 러시아랑 왜합쳐요
@@user-pt5mu8vn3s 타타르의 멍에
아무리 생각해봐도 만주족은 한족의 산타할아버지인듯. 중국에 속하기 싫어하는 민족들까지 모조리 강제병합시켜버린 후 정작 자기들은 한족한테 동화당해버림 ㅋㅋㅋ
대신 문자의 옥과 과학탄압, ㅈ같은 유목풍이라는 훨씬 큰 재앙을 남겨주었지
그런데 문화 탄압 삽질은 한족 종특이기도 해서 ㅋㅋㅋ (feat. x시황, x택동)
그런 것이 중국의 저력 혹은 문화의 무서움이죠. 중국 땅을 지배한 이민족 중 중국을 동경하다못해 동화되어버린 민족이 만주족만 있은 것은 아니라고 들었어요. 선비족 같은 경우 더 적극적으로 자기 언어를 버리고 중국 문화를 받아들였었다고 들었어요
@@user-qi1md4qx8j 중국 문화에 대한 동경이 아니라 수적 열세에서 기인하는 거
만주족이 지배민족이고 한족이 피지배민족이지만 만주족 인구는 한족 인구의 1% 밖에 되지 않았어요
현재도 겨우 1천 만명 정도가 만주족인데 중국 인구가 14억인 걸 감안하면 매우 적은 인구
@@young-hwa6049 그러니까 만주족이 더 대단한 거지요....
독립국가 외몽골 vs 중국의 자치구 내몽골
국민소득 차이 엄청나네
가장 궁금했던 주제..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몽골은 항구가 없어 경제발전이 힘들고
대부분의 물자를 그렇게 싫어하는 중국을 통해야만 되는 내륙국.
자신의 주권을 지키면서 중국과 사이좋게 지내는 게 최선인 나라.
제조기반도 전무하다시피 하고 국력도 마음대로 키울수도 없고
인구도 적고 너무나 척박한 현실..
인프라를 넓혀서 관광업으로 사는 수 밖에...
아시아의 스위스가 나름 최선의 선택이긴 하나 현실은..
😀
재미있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몽골 유학생인데 영상 내용을 들어보니 사실성이 높고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현재 몽골은 러중 사이에서 눈치를 보며 마음대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할 수 있을 텐데 말이죠,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물론 몽골인으로서 발전을 기대하지만, 그보다 우리 나라의 독립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러중국과 같은 거대한 양국 사이에서 겨우 300만 명이 독립을 지키고 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도 못 사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먹고 쓰는 것을 모두 동등하게 나누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몽골이 잘 될지 망할지는 시간 문제라고 보입니다. 아실 분들은 아실 겁니다. 내몽골 같은 경우는 당연히 우리 나라 사람들 입장에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통일하겠다고 탐낼 필요는 없다고 대부분의 몽골인이 생각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괜히 탐내다 외내몽골 둘 다 망할지도 모르니까 내몽골과 위몽골의 통일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내몽골이 독립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한국이 남북통일이 되어 옛 고구려를 수복하게 되면 (또는 수복하는 과정에서) 몽골의 내몽골 수복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겠죠. 물론 아주 먼 미래의 가능성이지만. 그때가 되면 한국으로서도 중국만 접하는것보단 통일몽골과도 접하는것이 서로에게 좋은일이지요.
몽골은 원래의 영토를 되찾고 한국도 만주와 간도 요동을 되찾아서 서로 연결되어야 하며 중국을 압박해야 함 한국은 몽골과 경제 발전 및 군사 협력을 통해서 몽골에 신형 무기를 제공해주어야 할 의무가 있음
내몽골의 몽고족은 중국을 도와 외몽골을 흡수통일하고 싶은 사람들이죠. 현재 몽골은 중국내몽골과 언어소통도 잘 안됩니다. 말이 달려졌을 뿐만아니라 내몽골의 83%몽고족이 아닌 한족입니다. 그리고 몽고족도 30%는 이미 중국한족과 혼혈이 되어 있는 상태구요. 그러니 내몽골 분리독립이라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죠.
@@seungwooham3204 What qualifies the Mongolians to call others barbaric? When you invaded others in ancient times, did you think about today
@@seungwooham3204 A bunch of savages who tend sheep
이번 몽골여행하면서 역사를 조금 들었는데 우리나라의 일제강점기와 비슷하게 통치받던 시절이 있었지만 몽골의 문화 언어를 유목민들이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서 학자들이 유목민들을 찾아다니며 문화 복원을 했다고 합니다…
징기스칸이라는 이름을 600년간 부르지못한 몽골사람들이 징기스칸이라는 이름을 부르게 된게 60년도 안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몽골의 역사를 보면 한국과 동질감이 없지않아 있는거 같아요.
한국으로 치면 조선건국부터 고종까지 일제강점기나 마찬가지라고 할까요…
ㅋㅋㅋㅋㅋㅋ 님 논리가..
@@Dohan06 ??
뭐 고려때도 몽골이 일제강점기 마냥 비슷하게 통치받기도 했으니😅
강점?ㅋ
나는 몽골인이다! 아빠엄마가 몽골인이다! 울할아버지, 내몽골의살다가전쟁 때문의 돌아가셨어요ㅜㅜ 그래서이모가 매일할아버지 무덤으로가서 매일 보고싶다고했급니다ㅜㅜ
의가 아니라 에
알찬 내용, 훌륭한 설명, 경쾌한 진행, 그리고 편의점 알바하듯이 퇴근인사 ㅋㅋㅋ
러시아 지도를 보면 사하공화국과 부랴트공화국같은 자치공화국도 있는데 그것도 한 번 다뤄주시면 어떨까요?
부랴트는 몽골과 단절된 땅이다.
부리아드는 몽골족이다.
@@merom-yt8cr 부리아트 학살 마렵네
And also Kalmyks
Buriads는 몽골어를 사용합니다. 자연호수와 광대한 땅인 부랴트와 투바는 몽골에 속해 있었다. 러시아와 중국은 이를 분할하기로 합의했다. 1911년 몽골 인구는 60만 명, 러시아 인구는 1억 명, 중국 인구는 3억 명이었다. 이 두 나라는 또한 모든 종류의 무기와 장비를 생산했습니다. 그러나 몽골인들은 활과 화살만 생산했습니다.
몽골이 하나로 통일 되었더라면 몽골의 경제규모와 인구규모도 지금보다 훨씬 커졌을 것 같네요. 한국도 분단국가라서 그런지 한국인으로써 몽골 상황에 더 이입하게 되고 안타까운 마음도 들어요.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蒙古人一大部分留在了内蒙古，现在内蒙古的人均GDP等等东西已经是碾压外蒙古的了，内蒙古发展的非常好，再者，内蒙人很爱国😂，我就是中国北方的
몽골역사를 교양으로 듣고 있는데, 영상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
몽골인의 역사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zuun gar Mongols에 대해 공부하면 매우 흥미롭고 비극적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1600년에서 1760년 사이에 그는 티베트, 위구르, 코사크 땅의 대부분과 1,000개 이상의 이슬람 도시를 정복했습니다. 당시 동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였습니다.
이런거보면 한족들도 참 웃김 ㅋ
자기들은 외세인 만주족의 청나라를 부정하면서 나라 세워놓고는 만주족이 다 만들어놓은 영토는 놓기 싫다고 청나라 땅도 우리꺼야!! 다내놔!! 하는게 참 ㅋㅋ
거기다 청나라가 발행한 채권도 엄청난데 갚지 않고 있죠. 러시아는 소련의 채무를 떠안았는데...
China is not only for the Han people, but also for 56 ethnic groups.
China, like the United States, is a multi-ethnic country.
중국에서 대학다닐때 룸메2명이 몽골인이였는데 중국놈들이 중국에 내몽골이 있으니 외몽골도 원래 자기 땅이고 칭기스칸과 칭기스칸이 먹었던 땅들 다 자기네꺼라 우긴다고 개빡쳐했음. 실제로 중국에선 원나라를 자기들이 세운나라라고 완전히 못 박을려고 칭기스칸이 중국인이라 교육중.
成吉思汗是中國的蒙古族人
元朝在中国是被承认是中国的历史朝代的，因为它和清朝一样，推崇汉文化啊😮，不推崇汉文化的比如蒙古帝国，那就不是啊
하여튼 "그 나라" 꼴도보기싫네
몽골: 내몽골 돌려줘
중국: ...
시골 사람들은 우리한테서 떨어져.러시아인을 좋아하면 그들과 함께 간다.우리는 지금 생활이 아주 좋으니 우리를 방해하지 마라.
So informative!!
지들 마음대로 조약을... 저 서양강대국들 당사자가 없는곳에서 조약을 맺네
휴전조약에도 이승만 빠졋는데,
게속 전쟁해야한다고 설레발쳐서 미국이 빼버림 ㅋ
아무튼 진짜 평화롭게 살려면 강력한 국방력이 필수..
@99 19 핵 빼고 다 만들었음.
보병 보급수준은 형편 없는건 사실이지만..
@99 19 뭔소리인지;; 한국은 핵을 보유할 수 없기 때문에 핵 이외에 모든 것을 보유하고 있다. 백린탄 부터시작해서 세균전, 화학전 등 대량살상 무기는 다 가지고 있음. 그리고 한국군의 특징은 화력에 대한 집착이다. 화력만으로도 미국과 싸워 일주일을 버틸수 있음.
중국에 대한 한국군의 전략은 고슴도치이다.
선공은 안하나 공격 받는다면 중국의 해안도시들은 당일 초토화 된다. 물론 그 대가로 한국도 초토화 되겠지만 중국도 이 사실을 알기 때문에 한국을 선공할 수 없다.
@99 19 ;;; 혹시 연세가? 이걸 이해 못한다니 좀 어처구니 없네요. 중국이 이긴다고요? 그래 이기겠죠 대신 연안도시가 다 날라가는 선택을 하면서 한국을 침략할까요? 중국의 연안도시가 날라간다는 의미는 한국의 서울이 사라진다와 비슷한 의미 입니다. 이게 그리 이해하기 힘드나?
다른 것으로 예를 들어볼까요?
한국이 북한을 압도하는 상황에서도 한국은 북한을 침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북한이 핵을 가지지 못했던 20세기 말에도 마찮가지 였습니다. 이유는 이겨봤자 장사정포에 의해 서울의 도시기능이 사라진 후 이기 때문입니다.
아참 그리고 대량살상무기가 핵밖에 없다하니 미필은 확실하시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외몽골은 지금 삶이 많이 힘들어요. 내몽골은 중국 도움 받아 잘살고 있지만 저희가 은행에서 대출받는것처럼 내몽골은 가축이랑 그렇게 받을수 있다고 하네요
蒙古同胞你好！😢是中国近代的落后才导致你们分裂，我们对不起你！期待🙏🏻蒙古回归中国的怀抱，我们永远都是一家人😭伟大的忽必烈皇帝是中国人偶像，蒙古族是中华民族最善战的民族👍🏻
外蒙古只有300万人，而且根本就跟不上时代，比北朝鲜都不如，让他们独立吧！要不然与俄罗斯领土链接的土地太多，俄罗斯人会寝食难安，对我们来说很危险
중국에 의해 나라가 찢어졌다가 같이 먹혔다 넘어갔다가 지금은 내몽골에 몽골인이 17%라니 이제는 완전 남남으로 느껴질거 같네요 중국 바로 옆에 있었는데 우리나라가 독립되어있어온것만 해도 선방한것인듯
진짜 궁금했던 내용인데 항상 감사합니다~!
역사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유튜브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내요 이렇게 좋은 지식도 손쉽게 얻을수 있다니^^고마워요 구글
영상에선 나와있지 않지만 러시아 내에도 몽골인들이 많이 사는 부라티야 지역도 청과의 국경 협상으로 나뉜 꼴이였죠 ㅠㅠ
俄罗斯也就几十万蒙古人，内蒙古有600万蒙古族，蒙古国有300万蒙古族
@@user-th3qq9zy3s 是啊
중국은 명나라가 중국 마지막 왕조가 되어야했는데 청나라 여진족이 너무 영토를 넓혀줘서 중국 한족은 솔직히 청나라 여진족들한테 고마워해야함 명나라가 멸망하지않고 이어졌어야했는데 명나라 말기의 상황을 보면 여진족이든 어디든 멸망하기는 했겠지
조선도 여진족에 고마워 해야함
@@Jeffrey19974 왜요?
@@Jeffrey19974 여진족이 조선에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조선과 여진족이 연합한 왕조가 세워졌을 거고 이 연합왕조가 중원을 차지한 후에 한족 문화에 흡수되면 조선까지 중국의 영토가 될 수 있었는데,
호란을 일으켜서 조선이 여진족에 반목을 하게 됨으로써 연합왕조도 무산돼서 조선까지 중국 한족문화에 흡수되는 일을 막아줘서 고마워 해야 하는건가요????
@@user-pz6tq6hv7v 청나라 를 보면 금나라를 세운 족장이 신라왕자 김행
@@user-pz6tq6hv7v
중국 한족들은 오스트로네시아인 O3를 가장 많이 가진 동남아 북부에서 올라온 민족임. 몽골,만주와 같은 북방 아시아인이 아니였음. 지금 중국인들의 한족은 전부 유전자를 날조한 위장 소수민족들의 후손임.
청나라 영토는 다 먹어야 하지만, 채권은 갚지 않는 이상한 나라
1:12 명맥을 이어간다는 말이 맞는거겠죠?
영상 잘보았습니다 재미있고 공부도 됩니다
여태 이런사실이있는줄도몰랐네요 .. 잘보고 갑니다용
외몽골 내몽골 브리야트가 통합된 팍스몽골리아를 꿈꾸는 몽골인도 꽤 있다고 합니다.
브리야트, 부여 아녀..
고구려 주몽의 출신지..
부여제국을 재건 하나..??
@@WestWood_M 그건 환 빠들 논리고
티베트, 위구르, 내몽골 독립을 강하게 지지합니다!!
중국 분열 ㄱㄱ
독립을 원치도 않는데 독립을 유발시키냐
@@hororon 그러는 너도 미국이랑 전쟁의사도 없는 한국 끌어들이고 있잖아. 댓글기록은 과학이다 ㅋㅋㅋ
@@hororon 확실한건 티베트위구르는 독립을 원한다는것임!
이미 내몽골을 포함한 대다수의 소수민족 국가들에서 한족과의 완전한 동화가 서서히 진행되고 있고 영상에서도 보였다시피 결과적으로 그들 나라에서 한족이 인구의 과반수를 기록하고있음. 이런데 애들이 독립하고 싶을까? 정 중국이 그렇게 싫고 소수민족을 응원한다면 중국의 민주 정부 수립을 기원하는게 답임. 중국이 여러 나라로 쪼개지면 걔들 입장에서도 경제적,정치적으로 크게 타격을 입을뿐더러 우리나라,일본 등을 포함한 전세계가 같이 여파를 맞을수밖에 없음.
Браво! Интересно всё изложено
내몽골, 만주, 티베트, 위구르는 한족의 전통적인 영역 중원만큼 지배 역사가 길지 않아서, 중국공산당이 지역통제에 매우 심혈을 기울입니다. 까딱하면 분리독립을 시도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이 지역들이 다 독립을 강렬히 원하는건 아니고 중국 한족체제에 대한 불만 정도는 1위구르, 2티베트, 3내몽골, 4만주 순인거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만주는 가장 독립의사가 적죠.
만주는 애초에 한족에게 매우 떼굴수가 밀려서 힘들죠
만주에는 자치구가 없음
만주족 = 한족 좋은일만 실컷해놓음
독립은 내 생에 볼 일 없을듯 하다. 중국 공산당이 무너지고 급변의 사태가 온다면 혹시 모르지만 이미 대부분의 자치구들은 거의다 한족비율이 더 높고 한족에 동화되어서 이젠 거의 중국인 다 되어버렸으니. 우리나라도 자칫했음 지금도 일본지배에서 일본인처럼 살아갔겠지.
@@harvestmark3972 자치주는 있지
중국내 차치구들과 이민족들 모두 독립했으면좋겠네요
中国本就是多民族国家😮，你对中国历史不太了解吧，曾经的朝鲜半岛也是中国的附属国😂，学历史不小伙子，哈哈哈
중세때 몽골리안들이 주변국에 행했던걸 생각하면 자업자득인듯.
내몽골 인구의 80%가 한족 핏줄인 이상, 독립은 완전히 물 건너갔다고 봐야죠. 현재 중국 당국이 티벳, 위구르 등에서 꾸준히 하고 있는 일도 한족과의 결혼을 통한 핏줄 섞기 작업입니다. 이미 한국에도 중국계 인구가 합법, 불법 합쳐서 100만명쯤 살고 있으니, 남의 일이 아닙니다.
조선족은 중국계가 아닌데 중국계만으로는 100만 택도 없죠
@@user-vd2it5jd5u 조선족들 제일 빡치는게
평소엔 중국인 자부심 가지다가 자기 유리할때만 한국인 행세 한다는거임.
@마이위 tv 중국인이면서 조선족인거죠 중국은 다민족국가입니다 국민개념과 민족개념을 따로봐야합니다
@@mikekeyloh 따로이긴한데
자신들 유불리에 따라
중국인이 되엇다가
조선인이 되엇다가 하니 그러는 거지요.
가령 중국과 한국이 축구한다하면
그들은 중국을 응원합니다,
자국(중국) 자부심이 대단하죠.
그런걸보는 한국인은 어떨까요?
그냥 한국말 할줄아는 외국인일뿐
동질감같은건 1도 안생기죠
마지막 부분 설명이 좀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몽골은 1924년 이래로 소련과는 별개의 독립국이었습니다. 비록 폴란드, 헝가리, 동독, 북한 등과 같은 소련의 위성국이기는 했지만 소련에 직접 속해 있지는 않았었지요. 몽골이 1990년 소련 붕괴로 온전한 독립을 맞이했다는 설명은 그 이전에 몽골이 소련의 일부였던 것으로 잘못 이해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여기서 저도 뭐지 했습니다
분명 독립을 인정했다고 했는데 90년도에 독립을 맞이했다길래..
중화민국은 끝까지 몽골의 독립을 승인하지 않았고 2013년에 비로소 몽골의 독립을 승인했습니다. 물론 이미 몸뚱이는 대만섬에 찌그러져 별 의미는 없었지만요
그것이 대만 ㅉㄲ
?????
대만 정부 입장에서는 2012년에 헌법해석을 변경하여 몽골 독립을 인정한다고 했지만....
중국인,대만인 그리고 해외 화교 (체류국 귀화자 포함) 들은 몽골을 독립국가라고 생각하지 않고 언젠가 되찾아야 할 땅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user-pz6tq6hv7v 달라이라마 성불하세요 ㅎㅎ 프리티뱃 만주 몽고 위굴 베트남 dna 묘족 대만 홍콩 마카오 거란 발해 고구려,,,독립 하자
@@user-pz6tq6hv7v 달라이라마 성불하세요 ㅎㅎ 프리몽고 사랑해 ㅎㅎ 화이팅
혹시 프랑코 스페인에대해서도 영상으로 다뤄주실수있나요?
영상 잘 보았어요
다음편 위구르족 해주세요
와 지금은 완전 다른 두 곳이 되버렸네요..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2014년도 쯤 중국 유학 당시 내몽골 자치구로 여행 간적이 있었음. 잘 몰랐어서 진짜 무슨 초원에서 캠프파이어하고 뭐 그런 거 상상했었음. 갔는데 그딴 거 없고 그냥 저층 빌딩들 주룩주룩 서있었음 ㅋㅋ 현지인말들어보니 13개 계파 부족과 그 영역? 이 있었는데 다 도시화하고 2개 부족만이 남았다고 함. 용케 찾아내서 중국어론 몽구빠오 몽골어론 게르인 천막에서 양고기 먹었는데 완전 비렸음. 우유? 같은 거 먹었는데 비리고 신 맛이 강했음. 끓이면서 설탕 겁나 붓고 먹다보니 그만 먹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었음 내몽골 자치구 내 있는 몽골족들은 거의 한족이라 생각하면됨. 역사 의식도 우리가 이 영상에서 본 그런 애석? 한거 거의 없음. 적어도 내가 만났던 사람들은 위대한 중국에 빠져서 중국최고 라는 생각이 다분함.
라고 생각하는 조선족들이 있는것과 같은 이치죠. 하지만 또 짚어보면 도시화를 반대하는 테러(?) 나 폭동이 많이 일어난 곳이기도 합니다. 중국친화 입장에서야 거의한족화된 것이 다행이지만 또 민족단위 국가에선 중국변두리의 한족화가 반길 일은 아닌것 같아요.
중국의 세뇌 교육을 최소 50년 이상 받아왔는데 중국우월주의 사상을 안 가지는 게 용할 지경
중국의 민족말살 정책은 일제보다도 악랄하고 집요한 면이 있는듯 합니다.
@@December-sm7cn 韩国是一个单一民族国家，自然不理解中国这个多民族国家的包容能力。
他理解什么 一个爆发户的形象 韩国人没有什么政治影响力 只能一天天的在网上bb
나라가 힘이 쎄야해 무조건 개깡패가 되야 살아남지
불금에 볼수 있도록 잘 업로드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와이프가 내몽골사람인데 역사를 아니 재밌네요^^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몽골와이프 이쁜가요? 못낫죠?
@@user-nt1pf2xm7x 정말 무례하시네요
잘봤어요!
뉴멕시코도 미국인데. 내몽고에 한족비율이 저정도면 말만뿐인 자치구지 실제 내몽고 안에서 몽골인들도 조선족 자치구내 조선족들처럼 자신들은 중국인이라고 함
옳은 말씀....다 중국사람
중국은 주변국들이 분할통치해야함.
한국은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
뭔가 몽골도 한국처럼 내몽골 지역에 대한 아쉬움이 좀 있을거 같네요.
몽골: 내몽골만 있었어도 척박한 땅만 있진 않았을텐데..
한국: 625때 통일해서 이북 지역이 있었다면 영토도 더 넓고 더욱 큰 경제대국이 됐을텐데..
그건 아닐듯 내몽골이 몽골 보다 훨씬 부강하고 내몽골 거주자는 상당수가 한족임. 그냥 이름만 내몽골이지 사실상 중국의 여러 성 중 하나임
@@harvestmark3972 제 댓글 잘못 읽으신거 같은데 다시 읽어보시겠어요? "몽골이 내몽골지역에 대한 아쉬움이 있을거 같네요" 라고 했습니다.
@@harvestmark3972 국평오
통일한국이였다면 우리가 간도지역을 바라보는것과 같은 맥락이였을거에요.
안타깝게도 통일해서 이북지역이 우리손에 있었다면 영토는 커질지몰라도 기반시설이나 핵심기술등 지원받긴 어려웠을 겁니다 한미상호방위조약도 없을 가능성도 매우크고요...그리고 이북지역이 애초에 우리영토였다면 지금의 자유는커녕 오히려 공산화되었을 가능성도 훨씬크고요
지식한잔님 공부 많이 하셨네요 영상 멋집니다. 참고문헌을 밝히시니 학인은 학인 이십니다.
근데 몽골은 이제 더이상 미래가 없어보인다. 왜냐하면 인구가 너무 적고 러시아와 중국에 완전 포위된 상태로 바다가 없기 때문이다.
원래 동아시아의 모습
🇹🇼 중국
🇰🇷 한국
🇯🇵 일본
🏳️ 만주
🇲🇳 몽골 (+ 내몽골 포함)
🏳️ 티베트
🏳️ 위구르스탄
🏳️ 대만
🏳 류큐
你再分细一点，比如三国时代的魏蜀吴国，或者说春秋战国时代，国家还多😂
타임머신이 있다면 징기스칸이 한족들을 모두 멸족시키고 유럽인까지 다죽엿을듯 ㄷㄷ
그래서 덕분에 몽골 입장에는 자신들이 칭키스칸 연구하는데 훼방을 놓긴 했어도 자신들을 중국으로부터 독립시켜주기 때문에 애증관계임
전세계를 지배하며 호령하던 나라가 현대 후손들은 힘 없이 아직도 유목민 생활을 하며 러시아 중국 영향 아래에 놓인 슬픈 현실
세계를 지배하는가? 중국에 항복 300 년, 당 → 김, 분열 시기 중국에서 부상, 4 개로 분열된 중국을 공격할 때마다 몽골족이 멸망에 가까워지고 송제국을 공격하는 것은 제국의 분열을 초래하고 군대가 와해되는 것이 아니다. 쿠빌라이가 북방 한족 군벌을 빌려 몽골 제국을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 몽골인들이 있는지 모른다!😂
지표를 보니까 내몽골자치구는 중국화 즉 한족화가 다 되었는듯 하네요.
몽골이 하마터면 중국땅이 될수도 있었다 생각하니 끔찍하군요
한족(하화족)의 최대영토는 만리장성(감숙성~산해관)안쪽까지인데유... 상투를 풀면...청이랑 같은 모습일텐데... 안타갑네요.
내몽골 돌리도 ㅠㅠ 중국 분열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중국인이 많아지면 저렇게 된다
너무 흥미로운 주제예요! 항사 감사합니다❤️
참고로 준가르를 말하면..
최후의 북방 유목제국입니다..
위치는 중서몽골, 인종적으로는 백인,황인 반반이며..
만주족에게 몰살당하면서 몇천년 이어지던 서몽골의 백인지역이 사라지고 황인종으로 교체됩니다..
준가르는 순수 동양인이에요 카자흐랑 헷갈리신듯 몽골계민족중에 백인은 아프가니스탄사는 무굴족밖에 없어요
@@bs-in8mh 님이 착각하신 겁니다..
준가르 이전 쾨라즘, 오이라트 시기에 서몽골, 동투르키스탄 지역은 백인의 땅이었습니다..
그것이 몽골이 개미 한마리까지 인종청소하면서 급격히 동양화된것입니다..
그럼에도 준가르 시기까지는 반반이 이어지다가 만주족의 인종청소가 이어지면서 백인은 아예 사라진 것입니다..
그 백인이란 유럽의 스웨덴, 러시아인과 독같이 생긴 금발벽안입니다..
그리스나 포르투갈의 백인과는 다른 백인이죠.
@@user-uq3wk1xn5h 투르크족도 원래 동양인이었어요 원시투르크인 야쿠트족만 봐도 알 수있죠 투르크 대부분이 현재는 황백혼혈이거나 백인이지만 그건 중앙아시아로 건너가면서 소그드인과 혼혈되어 그런것이고 원래 돌궐은 유골에서도 동양인의 특징이 많이 보이던 인종이에요
@@user-uq3wk1xn5h 그리고 토하라족을 황인화시킨민족이 위구르족입니다. 원래 황백혼혈이 아니었는데 민족이 섞이면서 혼혈민족이 되었죠
@@bs-in8mh 혹시 야쿱백을 아시나요?
위에서 말했듯 준가리아 제국은 황백 반반입니다.
준가리아 대학살 이후 그곳의 민족은 야쿱백보다 더 황인화 되며 현재의 모습은 거의 동양인이 사는 땅입니다..
갑자기 투르크, 위구르 등의 말씀을 하시는건 논지에 어긋나는듯..
동투르키스탄..
위구르는 동투르키스탄의 일부이지 그걸 대표하지 않습니다..
동투르키스탄은 지역명입니다..
그곳의 페르시아족, 타지크족, 우즈벡족,카자흐족,러시아족,몽골족, 만주족...그리고 위구르족..
그들은 모두 동등 선상입니다..
1950년에 그들은 99%. 한족 1%.
지금 동투르키스탄 원주민은 29%. 한족 71%.
몽골이 중국 혹은 러시아의 일부가 되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군요! 내몽골이 중국의 영토가 된게 아쉽지만요.
중화민국은 몽골의 독립을 완전히 인정하지 않았음. 2013년인가 그때서야 몽골의 독립을 승인했음.
몽골은 참 ... 독립은 했는데 그게 감옥이나 다름 없으니 자원이 있어도 수출을 못하니 ...
看看内蒙古和外蒙古的經濟吧，蘇聯衹是建立一個緩衝區而已，蒙古這個國家沒有未來的。
잘 배웠습니다~
영상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참 말을 잘해요 전생에 기자나 앵커맞죠 ㅎㅎ
형 목소리 좋은 😍
13세기 중세시대에서 몽골 초원 중원 대륙 중동 중앙아시아 동유럽까지 정복했던 몽골제국이
오늘날에는 중국 북방 초원지대의 3류 국가로 전락한거를 보니 역시 영원한 강자는 존재하지 않네요
애시당초에 유목국가가 그정도 영토를 감당할수가...
你好。我来向你解释一下。现在之所以汉民族叫汉，是因为汉朝。中国文化上把元朝作为正统。不是蒙古帝国。虽然他们有关系但是并不是一样的。因为元朝入主中原但是仍然是中国传统文化和官员行政。所以为正统即使他是蒙古人。包括满族。而且我的老师朋友就有蒙古人。还有唐朝其实李世民也不是纯汉人。中国历史正统的定义一为入主中原。二为只要用中国传统文化的都为正统。
50년 100년후에 미국중국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죠. 50개 주로 쪼개진 미국이나 50개 소수민족으로 쪼개진 중국을 보게 될지도
@@jackdu729 그래그래 그렇게 점점 조선족도 자기들의 문화니 한국도 우리나라의 복속국가이다 그런 ㅈ같은 소리가 나오는거겠지 열심히 우겨봐~ 어짜피 중국문화를 알고있던 사람들은 천안문때 다 죽었잖아?🤣🤣
@@jackdu729 중국식 정신승리
북경, 상하이, 홍콩까지 지배한 대일본제국 역사도 백년후에 중국 역사라고 우길꺼냐?
이런이유였군요.. 감사합니.다
0:47 명에게 원이 망한적 없음.
명의 세력을 피해 원래 자신들의 거주지인 내몽골로 돌아갔을뿐.
그래서 후손들이 버린것도 중국 천자의 명칭인 황제만 버렸지 원의 칸은 계속 유지함
(이후 청에게 칸의 지위를 넘김)
그리고 또 웃긴게 중국에 속한 내몽골내 몽골인이 외몽골 전체 몽골인보다 더 많음
문자도 외몽골은 키릴문자고 내몽골은 전통몽골문자 사용
역사적으로도 몽골의 건국자인 징키스칸-원의 쿠빌라이를 이은건 외몽골이라기보다는 내몽골로 봐야 함.
몽골국은 쑤이위안의 영유권을 주장합니다.
몽골국은 시린골의 영유권을 주장합니다.
몽골국은 오르도스의 영유권을 주장합니다.
불확실한 시대다.
전쟁명분
영유권 확보
7:45 대한민국 세계사 수업에서 배우는, 청과 러시아의 국경을 확정지은 "캬흐타 조약" 은 유명하죠. 외몽골의 속국화도 여기 캬흐타에서 이루어졌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몽골인 으로서 이 영상을 봤습니다..
내몽골은 반드시 몽골로 통합되어야 합니다.티벳,위그르 독립도 이루어져야 합니다.간도는 한국으로 반환되어야 합니다.
아마 한국이 아니라 북으로 반환될듯..?
오지랖은 현실은 그작은 나라를 반토막 내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휴전국가 ㅋㅋㅋㅋㅋ
다른 지역은 차치하고 간도는 대체 무슨 명분으로 반환되어야 한다는 거냐ㅋㅋㅋ 이미 조선 시대에 압록강과 두만강으로 국경을 확정하고 구한말에 청나라가 혼란을 겪을 때 조선인들이 건너가 살던 땅에 불과해서 명분이 없는데. 애당초 간도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에 귀속되거나 독립할 생각이 전혀 없어ㅋㅋㅋ
@@Yisul 이스라엘도 팔레스타인한테 2500년 전 땅 내놓으라 해서 대부분 반?환 받았으니 우리도 안될 거 뭐 잇음?
@@Yisul 만주국 일제강점기 때 생긴 이유는 그지역이 중국에 본토가 아니라 자치구 정도라 가능한 것 임! 옛 고구려 중국은 한번도 국경을 놓고 전쟁을 한적이 없어씀! 항상 돌걸.거난.만주족이 중간에 있어씀!
아깝다 아까워... 내몽골, 티벳, 대만, 홍콩, 위구르 전부 찢어졌어야 했는데
可以分解成春秋战国时代😂
아무튼 몽골이 독립한 것만 해도 진짜 다행이다... 저 정도 영토로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서 독립 유지한 것만 해도, 군사력이 절대적으로 약한 몽골 입장에서는 진짜 선방한 것입니다.
인도로 망명중인 티벳 자치 정부도 티벳의 독립을 위해 영국과 인도와 같이 중국을 상대로 독립전쟁을 선포해서 독립해야 합니다.
독립한게 아니라 중국러시아가 국경을 맞대기는 껄끄러워서 중간지대에 힘 약한국가 놔둔듯.
알면 알수록 남의 일이 아니네...
공식적으로 지구상 분단국은 우리 민족뿐이지만 몽골처럼 강대국 이권에 의해 찢어진 국가들이 있으니 생각보다 많은 분단국이 있는거 같습니다.
아일랜드도 영국의 농간으로 남북분단된 상태죠
북키프로스 남키프로스는요...?
북수단 남수단은요...? 지구상 분단국 한국유일구라는 어디에서 시작한건지...
나라라도 잇지,
쿠르드족은 오스만망하고 영국에의해 찢어지면서
인구 4천만이 넘는데도 자기국가가 없슴
이라크랑 쿠웨이트도 원래 같은 민족이자나여
위그르 내몽골 티베트
독립 됬으면 좋겠어.
아이고…
지식한잔님 건강도 잘챙기시고 오늘영상도 감사합니다
중국 여자옷 치파오? 그것도 몽골건데 중국이 훔쳐갔다고 저번에 몽골사람이 유튜브에서 말하는거 봤음 걍 여기저기 자기옆 나라들 역사 훔쳐서 지들꺼라 우기는게 중국
ㅋㅋㅋㅋㅋㅋ중국역사 반 이상이 다른민족이 통치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파오는 만주족 옷 아닌가요
남몽골리아 북방대초원에 2,400만명..
그중 85%가 한족이라니......
몇천년간 이어오던 북방 대초원의 몽골투르크의 역사는 끝나고, 남방에서 올라온 한족이 대초원의 주인이라니......
내몽골은 자주 주인이 변했어요 전통적으로 북방이긴 하지만 한족이 강성해지면 내몽골지방차지하고 한족이 약하면 북방민족이 차지하는 힘싸움이 존재하는 땅이었어요
@@bs-in8mh 착각하시는듯..
한족은 남방의 아열대에서 확장한 민족으로 만리장성 이북의 혹한에 살수없는 민족입니다.
님이 말한 주인이 바뀌던 지역은 황하강 유역입니다..
장성이북은 항상 몽골투르크 계열의 땅이었고, 님이 말했듯 여러 부족들이 거쳐갔습니다..
@@user-uq3wk1xn5h 아니지요 여포의 출신이 내몽골 지방이었고 한족 명장들도 내몽골에서 태어난 경우가 많았어요 오르도스는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황하강이 지나가는 곳이기 때문에 세력다툼이 치열했고 농사짓기 괜찮은 지방은 유목민이랑 한족농민이랑 서로 차지하려고 많이 싸웠어요
@@user-uq3wk1xn5h 황하강이 먼저 발전햇는데 뭔소리인지?
북경이 대부분 중국왕조 수도로 삼은 이유고.
아제르바이잔도 독립국가와 이란령 존재
소련과 페르시아가 나눠먹기
현재 몽골은 내륙국에 중국과 러시아에 낀 신세라, 앞으로도 참 살길이 막막한 나라임.
장기적으로 중국경제에 흡수될 수 밖에 없다고 해야 할까...
中國的經濟和軍事實力發展到一定程度就會實現。不過俄羅斯把外蒙古當做一個緩衝區，所以假設外蒙古自願回歸中國的話一定會和俄羅斯發生衝突
맥심기관총이 만들어지면서부터 몽골인은 노래와 춤솜씨가 상당히 좋아졌다고 한다.
당시 중국에서 내몰골쪽에 중국인들 엄청 보냈다고함
아내가 중국인 친구가 중국인 부모가 중국인 이런 상황이 많아서 독립에 회의적인 사람들이 많았다는데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 딱그럼
한국에 중국인수 조선족수가 상상을 초월하고 이미 중국인 조선족2세가 판을치는상황에 한국인 출산율은 떨어지니 초등학교부터 친구부모가 중국인이고 순혈한국인은 반에 한두명있고이런데 10년만 지나도 반중하는 순혈한국인들 확줄거임
그때면 중국이 지금보다 더 노골적으로 한국 먹으려해도 반대하는 세력이 적어질것
내몽골도 독립해야 합니다
왜요
@@user-gp4fs3qd8y 그냥 중국이 싫으니까 ㅋㅋㅋ
인구구성 80%가 한족여도 그딴거 관심없슴.
마냥 중국이 싫으니 쪼개지길 바라는것뿐.
@@yhansookim7850兄弟，你知道为啥历代朝鲜被称为不争之地吗😂
10:05 소련붕괴는 1990년이 아니라 1991년 아닌가요?
한국의 기업들이 몽골의 경제를 발전시키는데 도움 줄수록 중국의 팽창을 견제할 수 있겠군요.
와 감사합니닷
궁금했는데..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오스만 제국 역사도 다뤄주시면 재밌게 볼거같아요
내몽고자치주 사람들은 우리도 중국이다라고 말하고 있더군요
전혀요 있다쳐도 일부
내몽골 자치구는 중국 맞아요...내몽골에는 몽골인만 사는게 아니라 한족도 섞여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