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ไทย]ชาวต่างชาติที่เลวที่สุดในประเทศไทยและทำไมคนเกาหลีเลิกดื่มไม่ไ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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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9. 05. 2023
- Email : yosichrh@hotmail.com
IG : bangkokstory_korean
방콕 최고의 여행지 중 하나인 썽클렁 시장과 딸링찬 수상 시장에 다녀왔습니다. 태국이 정말 많이 발전한듯, 무료 전기 버스가 운행을 하더군요. (MRT 방쿤논 역 3번 출구에서 타시면 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여행 중 유용한 어플인 구글 렌즈, 그리고 태국 식당 계산할 때 꿀팁에 대해 말씀드렸네요. 또, 구독자님들께서 질문주신 부분인 태국 선거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한국과 태국의 관계, 또 태국인에게 컴플레인 하지 않기에 대해 설명 드렸는데 모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공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올해 여행은 찐로컬 태국으로 와 보시는 게 어떠실까요?..🤣
협업문의 : yosichrh@hotmail.com
인스타그램 : bangkokstory_korean (답이 좀 늦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คนเกาหลี #คนเกาหลีพูดไทย #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เมืองไทย
![[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เมืองไทย]ทำไมถึงรักประเทศไทย & ใช้ชีวิตด้วย20,000วอนในกรุงเทพ - ประเทศไทย [103]](http://i.ytimg.com/vi/-mjsaWVWz38/mqdefault.jpg)
![[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เมืองไทย]ทำไมถึงรักประเทศไทย & ใช้ชีวิตด้วย20,000วอนในกรุงเทพ - ประเทศไทย [103]](/img/tr.png)
![[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เมืองไทย] ไปหาตลาดชาววบ้านที่อีสาน(ตลาดโนนเมือง) - ประเทศไทย [51]](http://i.ytimg.com/vi/fK63t6777lM/mqdefault.jpg)
![[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ไทย]ทำไมคนไทยถึงตกใจกับราคาผัดไทย [28]](/img/n.gif)
동감합니다. ex 여친이 태국인이라 태국 많이 갔는데, 전 한국인인데도 태국을 우숩게 여기는 사람들 보면 정말 화가 났습니다.
벗고 다니는 웨스턴들, 배 까고 다니는 중국인들. 팁 20밧 주면서 왕대접 받길 바라는 외국인들, 아무 여성분들한테 희롱하는 미친 인간들...
전 한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다른 어떤 국가를 여행가도 그 문화를 존중하고 모든 사람들과 시설물을 소중하게 대합니다. 그들도 우리나라에 오면 똑같이 해주길 바라니까요. GDP가 낮다고, 서비스 업을 한다고 무시하지마세요. 같은 사람이고, 서로 존중하고 웃으며 대화하고 친구가 됐을때 진짜 행복한 여행이 뭔지 느낄 수 있다는 걸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방스님 좋은 영상은 정말 감사하구요 ^^
최저인금을 비교해 보면 태국인의 삶이 더 팍팍하죠. 외국인 많은 곳에 태국인이 없는 이유 중 대부분은 그 가격을 내고 먹을 태국인이 많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한국 온 외국인도 한국 장터에 가서는 싸다고 말합니다.
@@syjihtfhklIllIlllII라오스, 캄보디아는 그거보다 더 못사니까요..
방콕에서 그렇게라도 벌어서 송금하는게 그나마 본국보다는 돈 더주니까요
ถ้าเทียบแรงงานขั้นต่ำผมว่าชาวเกาหลีใต้ลำบากกว่า ทำงานเครียดกว่า พักผ่อนน้อยกว่า อาหารและที่อยู่อาศัยในประเทศไทยถูก และคนไทยก็เข้ารับการรักษาพยาบาลโดยจ่ายเงินแค่30 บาท เงินแค่เพียง4000 บาทก็ได้ห้องพักที่ใหญ่กว่าในเกาหลีมาก อาหารแค่40บาทต่อ1มื้อ สาเหตุที่ไม่ค่อยมีคนไทยไปสถานที่ที่มีต่างชาติเยอะเพราะเราคามันถูกชาร์จขึ้น และคนไทยรู้ว่าจะซื้อของที่ใดได้ราคาถูก จะเสียเงินมากกว่าทำไมในเมื่อเราสามารถจ่ายได้ถูกลง และค่าแรงขั้นต่ำส่วนใหญ่เป็นแรงงานต่างชาติ คนไทยไม่นิยมงานแบบนั้น คนที่ขายอาหารข้างทางมีรายได้มากกว่าแรงงานขั้นต่ำเยอะมาก ส่วนการเดินห้างก็มีคนไทยเข้าไปใช้บริการตามปกติเพราะราคาอาหารไม่ได้แพงมาก
오늘 영상보고 여름휴가 무조건 태국으로 갑니다...ㅋㅋㅋ
방스님처럼 로컬 여행을 해보고 싶은게 꿈입니다....^^
언제봐도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찬찬하면서도 편안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시청자들은 자연스럽고 편하게 영상을 보면 되는데
카메라 들고 다니며 계속 중얼 중얼 해야 하는 상황이
방스님이 저번에 비유해서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옮겨보면
한국 말 잘하는 외국인이 김밥 천국에 혼자 앉아 카메라 딱 켜고
중얼 중얼 거리는 상황이니
꽤 어려운 일이라는 점에 저도 공감합니다.
쉽게 보기 힘든 태국 찐로컬 영상, 감사합니다!!
동남아에 살고 있어서 태국을 자주 나가는 편인데, 생활 물가가 세계적으로 많이 올라서 방콕도 보통 시내 커피숍안의 아메리카노가 100바트(4000원)는 대부분 다 넘더군요 .. 커피는 한국보다 비쌀수도 있습니다 이젠 ㅎ 길거리 한 켠 에서 많이 팔고 있는 로컬 태국 음식과 간식류는 한국에 비해서는 아직도 많이 저렴한 편이긴 한데 ,, 에어컨 나오는 식당 안에서 파는 음식과 술, 음료의 가격은 이제 한국보다 조금 싼 편인 것 같습니다. 17% 세금 붙는 곳은 얼추 한국과 비슷하게 나옵니다. 태국은 생각보다 교통비가 비싼편인 것 같더군요. 지하철 근처에 없으면 어쩔 수 없이 볼트 오토바이를 자주 타게 됩니다 ㅎ 택시 자주 못탑니다 ㅎ
여행기 잘보고 갑니다 ~
건강 조심하시고 응원합니다 ^^
방스님 영상은 항상 당장에 짐싸서 태국으로 가고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네요 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저도 몸만 한국에 있는중~
방스님도 저만큼이나 개를 무서워 하심.ㅋㅋㅋㅋ. 근데 태국이 발전한다기 보다는 방콕만 발전한다고 하는게 더 정확할 듯 하네요. 방콕 벗어나면 뭐....ㅎㅎㅎㅎ
우리나라도 서울빼면 별거 없어요
@@khyunju45 서울에 대학교, 대중교통빼곤 지방과 뭐가 다름?
@@khyunju45 서울빼면 별거 없어요? 70년대에 해외로 이민 가신분이세요? ㅎㅎㅎㅎ. 그리고 태국에 대해 잘 모르시면서 아는척 하지 마세여. 아시는 분이면 내가 이야기한게 뭔 뜻인지 알았을텐데 ㅋㅋㅋㅋㅋ
너무 더워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한국인인 저는 도저히 살수가 없네요 ㅠㅠ 진짜 세상에 이런 더위가 있나 하는 정도이네요. ㅠㅠ 2달간 즐거웠습니다
태국에서 2달지내다 필리핀 왔는데 태국 대비 너무 시원하고 한국 음식도 맛나고 너무 좋네요
3월부터 6월까지 비오는날 그닥많지않은 혹서기입니다 낮기온 38-42도.. 한국인들 길거리에 한시간씩 걸어다니는거 거의불가능합니다
저도 10일있다가 서울옴..
방콕은 날씨보다 차량열기때문에 숨막힘
부모님 모시고 일주일갔는데 저도 힘들었지만 부모님이 너무 힘들어 하셔서 정말 여행내내 너무 고생했어요..ㅜㅜ 13일 들어왔는데 여행일정 더 길게 안한게 넘 다행이예요
@@SYLee-qy6tx 혹서기때는 여행 피하셔야합니다 길거리 노점음식먹다가 땀 한드럼, 관광지에서 땀 열드럼 저녁되면 에너지방전되고 소변색깔 누렇게나옵니다 태국여행은 2월이적기
방스님 방콕 외곽들 영상만 잘추려서 알짜 여행가고 싶어요^^ 오늘영상도 참 좋네요~~~감사합니다.
차분한 목소리, 간결한 표현, 좋은 채널을 이제야 알았네요. 9월에 태국여행갈 계획이라 정주행 한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뜻하지 않게 스트레스 생기는 일이 좀 있었는데 방스님 영상보고 기분이 많이 풀렸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방스님이 보여주시는 태국의 모습이 항상 너무 흥미롭고 좋아요~ 저도 어떻게 하면 나중에 태국에 좀 오래 가 있을 수 있을까 궁리를 엄청 하는데 제 소원이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태국의 무서운 더위에 방스님 어찌 다니시는지 ..
괴물폭염이라는데 ᆢ방콕은
1월에 다녀와서 날씨가 넘 좋았어요
로컬 감성 넘 좋아요!!
이런 폭염에 찐로컬 소개해 주시느랴 고생하시는 것 같네요. 지금 3주 째 방콕 체류 중인데 덕분에 좋은 정보 많이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25일에 방콕 가는데, 요즘은 방스님 영상보는 맛에 푹 빠져있네요ㅎ 참고해서 여행일정 잘 짜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태국에서 생활하셨던 분을 통해서 태국인들이 알고보면 아주 사납고 잔인하다고 들었는데 정말 그런가요? 예전에 방콕에 놀러가서 신호등에서 초록불에 길을 건너는데 어떤차가 애매하게 신호에 걸려버려서 지나가지 못하고 보행자가 초록불일때 비키라고 바로 제 옆에서 클락션을 세게 누르길래 제가 신호등 가르키며 그린라이트! 라고 언성높여 말했거든요. 그때 그 운전자가 아주 싸납게 째려보고 지나갔는데 저와 함께있던 분께서 앞으로 절대는 그러지 말라고 큰일 날 수도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백프로 옳고 상대방이 잘못한 상황에서도 그냥 모른척 넘겨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독한 사람은 저를 기억하고 어떻게든 찾아내서 해코지 할수도 있다고 겁을 준 적이 있었어요ㅠㅠ 정말 그 정도로 태국인들이 무서운가요?
평화로운 분위기 너무 좋아요 저런곳 우연히 발견하면 너무 기분 좋죠
오늘 영상본곳들 모두
느낌 너무 좋습니다.
계산해달라고할때 수신호
꿀팁이네요 ^^
영상으로 방콕 로컬여행 재미나게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매번 찐 태국을 소개해 주셔서 좋아요...요즘 엄청 덥다는데 건강조심 하세요
15년 여 전 처음 태국 가서 저 알루미늄 캔 오려 만든 뚝뚝이를 카오산에서 100밧 주고 샀던 기억이... 그 땐 뭐 그리 신기하다고 샀었는지...
타이 좋아해서 여러번 가봤고 최근에는 바빠서 방스님 채널 챙겨보면서 대리만족 하고 있는 팬입니다.
로컬 쪽을 돌아다니시다 보니 영어 없는 타이어 간판을 많이 보게 되는데 말씀 하신 것 처럼 구글렌즈 쓰는 것도 좋겠지만
한 영상에 주요메뉴나 안내판 관련되 한 단어만 10-20초 지나가듯 타이어 자막 넣고 짧게 읽는 법 발음하는 법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굳이 따로 타이 문자 공부할 필요도 없이 (사실 시도해봤는데 쓸일이 없으니 계속 까먹어요 ㅠㅠ) 동영상 보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지 않을까 싶고
공부로서가 아니라 실생활과 더불어 설명 해주실 수 있는 분이 거의 없어서 컨텐츠 경쟁력도 조금 더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봤습니다.
늘 힐링이 되는 편안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항상 새로운곳 알려주실 때마다 넘 좋아요 ㅎㅎㅎ
우왓.. 5월20일에 딸링찬에 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보니까 너무 반갑습니다. 오늘 계산해주세요 수화 한팁 배워갑니다. 정말 태국 관련한 공부 많이되고 유익한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더운데 딸링찬 갔다가 땀 한바가지 쏟았씁니다. 방스님은 영상까지 찍고 나래이션까지 진행하시려면 정말 힘드셨겠다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이 더위는 격어본 사람만 알수 있죵 ㅠㅠ
요즘 태국에 관심이 많아서방스님 영상 정주행중에 있습니다. 매번 영상이 기대됩니다
이 정도면 태국관광청? 이런데서
초청하고 그러지않나요? 방스님 영상보면 매번 가고싶어지는 나라 태국… 정치적으로도 작은 변화가 생겨서 더욱 관심이 많아집니다.
20번정도 갔는데, 방스님 영상보고 태국어를 본격적으로 공부해야겠다는 다짐을 세우게 됩니다!
태국을 배경으로한 이소룡 형님에 '당산대형'을 보면 왠지 마음이 편한 느낌을 받곤 했는데 그때마다
내가 혹 전생에 태국인이었나?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 오늘 방스님 영상을 보면서도 비슷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술은 낮술이 최고지요~ 그리고 낮술보다 더 좋은것이 아침술 이고요~ 캬~ 낭만적 입니다!
차분하게설명해주는모습이 아주좋네요~~
로컬 지역 다니시는 거 너무 좋아요 근데 카오산이나 주로 여행자들만 상대하는 지역의 태국인들도 복수를 하나요? 아님 그럴수도 있다고 넘어가나요?
방스의 차분한 영상에 홀려서 올해만 2월 4월 두번다녀왔는데 또 가고싶네요.. 이번엔 치앙라이 치앙콩 라오스 쪽으로 가볼려고해요
로컬 좋아하시고 음주&낮술 사랑하시는게 딱 제 취향이십니다 ㅋㅋㅋㅋ 태국에 대한 예의, 여행에 대한 예의 아니겠습니까!? 😂
3달간 태국여행하고 돌아왔는데 낮시간동안 돌아다니면 최근엔 두통이 생길 정도로 덥더라구요 ㅋㅋㅋ
조심히 쉬어가면서 영상 찍으시길! 태국 개들 무서워하는건 저와 같으시네요 ㅋㅋ
요즘 진짜 더워서 맥주 안할수 없는 날씨죠 이해합니다 😆
방스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해변도 아닌 곳에서 덥다고 웃통까고 다니는건, 타인에 대한 배려심도 없을뿐더러 몰상식함을 스스로 인정하는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윗도리가 없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웃통 까고 다니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ㅋ
비단 서양애들만 그런게 아니고 웃통만 안깟을뿐 방콕 터미널 21에서 어슬렁 거리는 한국애들도 거의 바닷가 수준으로 입고 다니는 애들 종종 봅니다. 짧은 휴가랍시고 와서 그러려니 하고 애써 무시하지만 보기엔 영 거시기 한건 마찬가지
@@saelomlim차이니즈 비키니... ㅋㅋ
맞아요 저런 양인들 진짜 너무 많이 봤어요 저 개인적으로는 극혐 ㅋㅋㅋ오늘도 계산하는 손짓까지 야무지게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히 경험해보면 방콕이 서울보다 말씀하시는것과 같이 그렇게 싸지 않습니다. 특히 길거리 음식이라고 양/질을 고려해서 비교하면 오히려 서울보다 더비싼것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에겐 급식소가 있음미다!!
늘 가고싶은 태국 로컬 영상 감사합니다.
홍합은 조리과정에서 살이 떨어질 수 있어요.
늘 건강하세요.
시장 구경은 우리나라에서도 재미있는데.. 해외도 해보고 싶네요... 언어가 장벽인데 볼 때마다 부럽습니다...
용기만 잇으면 됩니다~ 돈은 둘째 도 아니고 셋째 넷쨰구요~
우리나란 특색도 없고 비싸자나요 ㅋㅋㅋ
비영어권 나라는 목적어 서술어 없이 단어로만 대화가 된다는 장점이있죠..ㅋㅋ 여러나라 다니다보면 조금씩 늘어요
@@user-zt7yr9ye2r 바디랭기지면 다 다되긴하는데..,
이건 본인 성향 성격 스타일에 달렷죠 ㅎㅎㅎ
우리나라분들이 가장 큰 문제점이자 약점이 체면치레... 괜한 눈치, 남의 신경 쓰는거라.. ㅋㅋ
바트면 다됨미다!!
@@user-un2tv5mu9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가지 씌지 안을라면 눈치도 필요해요~~~
부럽습니다. 마음만은 언젠가 가서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태국이 있죠. 사랑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태국 가보고싶은데
너무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방스님은 태국 홍보 대사 이십니다 👍
저도 태국에서 저런 무개념 외국인들 보면 태국을 낮춰보는 거 같아서 불편했어요.
우리나라에서 외국인들이 여름에 너무 덥다고 저렇게 다닌다고 생각하면 정말 극혐 정도가 아닐 거 같아요.
바닷가가 아닌 이상 뉴스에 나올 일 아닌가요?!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일본은 전철이 아예 기차가 가는 소리만 들린다고 들었고 그리고ㅠ경험했는데 전철에서 우리나라 인간들이 하고 떠들며 얘기 하니 일본인 세명이 서서 지들끼리 같이 웃고 떠들고 말하더군요. 깔보는거 맞겠죠? ㅋ 로마에 오면 로마법대로 해야 하니까 머 맞는걸수도.
반면 태국전철 타밨는데 정말 조용합니다 .
시민의식은 한국이 더 썩었어요. 불꽃축제 쓰레기 운전 전철 시끄럽게 말하기 등등 아주 많죠.
영상보니 3월에 다녀왔는데 또가고싶네요 올해말이나 내년초에도 갈듯합니다~
좋은영상 고멉습니다 저는21년 태국에서 조그만 사업하다 코로나전에 한국으로 돌아갔어요 저는 오랫동안 태국 생활하면서 그쪽분처럼 생활해보지 못한것이 아쉽네요 언제 만날수있으면 식사나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디금 태국 나콘파놈에 있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다음에 태국 가게되면 꼭 들려야할곳 추가 하네요...ㅎㅎㅎ 첨에 지도로 보고 엄청 멀줄 알았는데 카오산에서 그리 안머네요!
주말에는 한 잔 해주는 게 태국에 대한 예의. 하나 배우고 갑니다 ^^😍
올해 저는 태국을 한달에 한번씩 방문 하는것 같네요
민부리 쪽 놀이공원 2곳을 방문.
수산시장 조그마한 곳을 다녀왔는데 이름을 모르겠어요...운하와의 시장의 조화 멋진 풍경입니다
요즘 너무 더워요~ 땡볕 조심하세요~
로컬여행 맛집~여름휴가 기다려집니다~~~^^
처음 갔을때가 12월 중순이었는데 너무 더워서 방콕은 아예 잊고 있었는데 요즘 선생님 영상으로 가슴이 설레 올겨울 다시 도전합니다 티켓 발권했습니다 방콕 가려구요
호치민 인 해서 앙코르와트 갔디가 방콕으로 갈지
두달여정으로 갑니다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태국관광청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방콕가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
이야 방스님꺼 항상 볼때마다 저희 와이프랑 갈곳이 늘어나네요 감사합니다 실제 만나면 밥이라도 한끼 대접해드리고 싶네요 ㅎㅎ
처음엔 눈화장때문에 뭐지했는데
그것은 오해였고..
지금은 방콕 유튜버중에서 제일 좋음
일상생활의 BGM처럼 계속 틀어놓게됨..
5월 첫주에 방콕 다녀왔는데 방스님 영상보면 또 가고싶음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화장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저도 본지 오래됐는데 님이 말해서 알음 이형 화장했었구나
@@jhj5344아뇨 아뇨 화장한 적이 없으시대여 눈이 길고 속눈썹이 짙어서 제가 오해한겁니다ㅜ.ㅜ
@@jhj53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e5mb8rh3b ㅡ_ㅡ
방스님 영상은 항상 챙겨보지만 댓글은 이번이 두번째입니당^^ 치앙마이에서 5년이상 거주했던지라 방스님 하는 말 다 동감합니다.^^
올해말에는 방콕 랏프라우 오거리쪽이나 파혼요틴역으로 3개월 거주 생각중입니다~저도 방스님 만큼 로컬지역을 너무나 좋아하고 선호합니다ㅎㅎ 이번영상도 취향저격이었어요~늘 영상 감사합니다❤
이야~ 소중한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진~~짜 발전하긴 햇네요~ 그것도 상전벽해수준으로~
예전엔 아눗싸와리 에서 롯뚜 타고 갔는데.. ㅎㅎㅎ;;
저도꼭 이용해야겟습니다~
우리나라엔 없는 스타일의 시장들이라~ 매력 쩔죠~ ㅋㅋ 로칼로칼~~~
지난 7일 동안 방콕 여행하면서 방스님 영상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용기내어 버스도 타고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라 쌩로컬에서 밥도 먹고 태국 느낌 많이 즐기다가 갑니다. 문제는 제가 캘리포니아에서 와서 그런지 한국사람은 절 태국인으로 보고 일본인은 중국인으로 보고 중국인, 태국인은 절 일본인으로 보더라구요...ㅠㅠ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방콕에서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ㅋㅋㅋ글로벌페이스시군요😊
취향이 저랑 비슷한점이 너무 많으시네요.
휴일 날 로컬시장 나가면 조용히 현지인이 부르는 이싼노래나 어슬픈 팝송....그리고 비아씽 한잔..최고지요~^^
여름에 발리갈까 푸켓갈까 했는데 요거보고푸켓으로 결정. 태국 분위기 그립네요~
태국을 제대로 보고 느낍니다..
퀄리티 자체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네요!
항상 잘보고 있답니다^^
내년 12월에나 갈 수 있을것 같네요
영상 볼때마다 너무너무 가고 싶습니다 ㅎㅎ
저도 태국에서 바닷가도 아니고 웃통 벗고다니는건 보기 싫더라고요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봤습니다
이번주 금요일밤에 태국가는데 시간되면 가봐야겠네요
방스님 시간되면 한번뵙고 싶네요
저도 태국 여행 가면 방스님 처럼 저렇게 돌아다니면서 음식 막 사 먹다가 복통 설사 콤보로 오고나서 그때부터는 저런데서 음식 사먹는게 두렵네요... 그 더운날씨에 식재료가 온전할까 이런 생각이 먼저 들어서 이제 도전하기가 두렵더라고요. 그래도 계속 먹다보면 괜찮아 지려나요? ㅎ
내년 1월쯤 태국 여행 계획중이에요 방스님이 추천해주신 로컬냄새나는 곳들 위주로 가볼 생각입니다 벌써 기대되요 ㅎㅎ
태국 여러번 가면서도 현지인의 복수..생각 못했어요 여행객이라 못한거겠죠.퇴사 후에 태국 살이 해보려고 방스님 영상 보고있어요 많은 도움 됩니다.감사해요~~
그립다. 방스랑 술 한잔(짝?) 🤣🤣🤣
조만간 그 날이 다시 오겠죠..?
현지간편결제 어떤거 쓰나요
태국말로 뭔지요
현지폰으로만 사용해야하나요?
망고스틴 엄청 좋아하는데...3월에 파타야에 갔을 때 망고스틴 1kg에 100바트 달라고 하더군요. 아마도 그때가 제철도 아니었고 관광지라 비싼건가 하는 생각이었지만 그래도 태국에서 먹는 망고스틴은 너무 맛있습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영상에서 소개된 태국식 음악들어볼려면 어디서 들을 수 있을까요 ?
1월 초 방콕 넘 시원했었는데요 이전엔 몰랐어요 더위 편차가 이렇게 큰지 앞으로 태국은 1월에 가는걸로
방스님 더운데 고생하셨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8월에 태국가는데, 와이프가 수상시장 간다고 했는데 여기가 아닐지 하는 생각이듭니다. 주말에만 한다고 했었는데요 ㅎㅎ와이프한테 영상 보여주면서 여기 맞는지 물어봐야겠어요 ㅎㅎ
몇나라 가보진 않았지만
다시 가보고 싶은 나라중
인도 태국이 있네요,
8:14 저도 동의합니다. 식당이나 카페에서 뭐 먹고 있는데 겨드랑이 보이면 짜증나요.
귀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시장 위치는 좌표를 찍어주시면 더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방스님~망고스틴 너무나 좋아하는 1인입니다. 망고스틴 제철은 언제인가요? 저렴하게 팔때 여행가고 싶어요. 한국에서 망고스틴 5개 만원이네요.ㅜㅜ
화면에서 몇년전 갔던 딸링찬시장을 보니 반갑군요. 그때는 타논 라차담넌크랑에서 시내버스 타고 갔었는데.. 개인적으로 수상시장 구경은 복잡하고 먼 암파와 혹은 담넌 사두왁보다 방콕 외곽 곳곳에 있는 수상시장이 더 좋더라구요.
분위기 너어무 좋다 ..가고싶어눈물남😂
태국에서 동네구석구석다녀서 갈곳 없었는데 담주말에 가볼곳 생겼네요 감사해요
홍합을 즐겨먹는데 서울경기 기준 시장에서 1키로 한바가지 기준 2천원해요. 인터넷에서는 통영 홍합을 많이 파는데 조금 더 싸게 살수있구요.
안녕하세요 군청색 음료 맛있나요?
색이 잉크색 같아 그닥 맛이 있을지 궁금해서요
방콕 여름에도 가고싶지만 겨울에 가려고 생각중인데 여름에 많이 더울거같아서요 ㅎ
영상 잘 봤어요 . ❤
직장인이라 7월에 방콕가네요 일정은 4일...빠듯하네요 증말ㅎㅎ
저는 치앙라이쪽으로해서 골든트라이앵글 인근으로 관광할것 같아요
웃통벗는건 우리입장에서는 노매너 맞습니다ㅎㅎ
홍합이나 조개를 삶으면 익으면서 떨어져 나간답니다.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태국물가가 이젠 싼편이 아닌것같아요.
분위기에 취하고...더위에 취하고...
시원한 맥주 한잔은 낭만이죠!!!
그리고 좋은 안주감까지 있으니 뭘 더 주저할까!!!!
나 거기 옆에 있는 유일한 콘도인 디콘도딸링찬에 살았더랬어요 ㅎㅎ 우리 정말 캐미가 잘 맞나봐요^^
오늘도 즐겁게 잘보았습니다
덕분에 알찬 2달이 될것같습니다.
태국입국4일전 입니다. ㅋ
태국에 마스크 규제가 풀렸다고 봤는데 영상에서 보면 마스크를 쓰셨다 안쓰셨다 하시는것같아요! 곧 갈 예정이라 혹시 쓰시는데 특별한 기준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방콕 돌아다니다보면 뿜어져나오는 매연이 상상초월
없습니다~ 안써도됩니다 그 전영상들 정독하시면 왜 마스크를 쓰는지 나옵니다
상의 탈의는 뭐 문화마다 다르다고 생각은 하는데
로마에 갔으면 로마 법을 따르듯 말이 안통해도 주변을 좀 보는 센스가 있어야 했는데
저분은 좀 부족한 것 같네요 ㅎㅎ
마지막 장면에 철길 너무 이쁩니다 ㅎㅎ
태국 갔다 온지 몇달 안됐는데 또 가고 싶네요!
ㅎㅎ 태국인들의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했었어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스영상을 보는 것 제 삶의 몇안되는 낙입니다
컴플레인 했다고 복수하는 사람들이라면 발전이 없다는 반증이네. 반성하고 잘 하려고 노력해야지. 소심하게 복수를 한다. 좀 그렇네요
식당에서 수년을 일해본 결과 손님이 진상 부리면 주방에서도 먼일 일어납니다. 한국도 심해요. 심한 말이라 외식 못할가봐 말은 안하겠습니다.
@@owpancil84830컴플레인이 단순히 진상짓을 하는건 아니죠. 잘못된 것에대한 시정을 요구하는 것이지요. 진상만 보셔서 오바하신듯. 그리고 뭔일이 일어나는진 모르겠지만 좀 협박같은 말투가 거슬리네요
와ㅏㅏㅏ 진짜 너무 가고 싶은데 이 날씨에 지금 지내고 있는 언눗에서 가기가 두렵습니다ㅠㅠ ㅋㅋㅋㅋㅋㅋ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방스님의 발자취를 따라 후아힌 사작 남부로 갑니다..토욜에 올렸음 갔을텐데 ㅜㅜ 정보 감사합니다 ^^
방스님~~~~~~~~~완존올만~!!!!
여전히 개무서워하고
찐로칼 좋아하는.. 저와 같은분~!!!!!
6월 계획했다가 결국 안맞아서 10월 계회하고있습니다~♡
올해 여름휴가는 방콕으로... 비행기 예약했습니다. ㅎㅎㅎ 추석에 ㅎㅎㅎ
태국은 항상 가고싶은 나라
물가싸고 음식맛있고 사람들 친절하고~
웃통 벗고 활보하는 것은 해변가를 제외하고는 몰상식한 짓이죠. 이싼 음악 듣기 좋네요. 기온이 좀 떨어지면 태국에 가고 싶네요.
방스님 태국 요즘 현금을 쓰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럼 디지털 월렛을 쓰는 추세인가요?
10:12 일종의 "마이 뺀 라이" 같은 개념인가 보네요? 태국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신기한게, 생각보다 매우 예의범절을 중요시하고, 자존심이 세서 친해지기는 쉽지않지만 틀어지는건 정말 한순간인거 같아요. 간단한 컴플레인 같은걸로도 원한을 살 수 있다는거 보면 말이죠.
여담으로 필리핀쪽도 앞에서는 직장상사나 손님한테 싫은소리를 들어도 겉으로는 표현 안하고 일단 "네 네" 하면서 뒤로 복수심을 키운다는 말을 들었어요. 거기다 필리핀은 총기 소지국가라 함부로 시비 붙다가는 정말 위험하죠. 당장은 때려 눕히더라도 나중에 어떻게 복수할지 모르니...
아무튼 이번에도 잔잔하면서도 은근 볼게 많은 영상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