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346-3 "적당히 싸돌아다녀라" 남편의 적반하장 가득한 한마디에 결국 폭발한 아내
Vložit
- čas přidán 9. 09. 2024
- [사노라면] 346회 2018.10.03 방송
💛매주 월,화,수,목,금,토,일 오전 10시 / 10시 15분 업로드💛
MBN 공식 '사노라면' 채널입니다.
☞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mbndcmanager@gmail.com
👉 사노라면 채널 구독하기:
/ 사노라면
#사노라면 #휴먼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MBN
세상에나 이렇게 착한며느리가 있을수가
말을해도 시어머니도 남편도 싸돌아 다닌다하네 볼일보러 다니는걸 싸돌아다닌다가 뭐임 에휴 며느님 진짜 힘들긋다ㅜ
남편 답이없다ㅠㅜ
며느님이 넘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글구 분가해서 사시면 더 맴이 편한듯해요
남편분 이혼감이네 아내분도 일하느라 바쁜데... 집안일 손하나 까딱 안하는 남자가 먼 큰소리여~~~ 자기 부모랑 산다고 더 저런거임
맞는말씀인거 같아요ㅜ
어머님! 며느리 없으면 밥 못차려드시나요? 진짜 어이가 없네! 부려먹을생각만 하다니. 저 남편이 젤 문제네. 아오~ 스트레스!
꼭 표현이 싸돌아다닌다하고 모자지간이 말뽄새가 똑같네
저런 남자 이혼감이네
남편이 자기가 중요한걸 적어면 지갑에 두던가 주머니 넣지 아내가 청소해도 아무대나 두면 쓰레기준알고 버릴수 있지 남편이 잘못하네
저남편 진짜
부인에게너무 함부로
함부로하네
왜 며느리보고 싸돌아다닌다고 표현하지? 일때문에 나가는건데..남편이젤 문제
이런 복덩어리 며느님이 있는
어르신들은 전생에 나라를 몇 개
구하셨나봐요ㅎ
남편이문제네요
아이고.. 남편아!‘ 아내를 좀 아껴라. 제발..
남편님 왜 그래 와이프는 노예가 아니잖아 보물같은 와이프 사랑해줘라
며느리랑 사는게 행복이라생각하세요..있을때 잘하세요..나중에 후회하지말고요😂
맞벌이면 같이 일하고 같이 쉬지. 지는 집에오면 집안일 하나도 안하면서 왜 아내,며느리만 잡아? 샌드백이야? 일하기 싫으면 처먹지말고 안어질러놓으면 되요. 같이하고 같이쉬면 좋을걸 다 한사람한테 떠넘기니까 힘들지
할머님 얘기하시는데 졸린눈떴다감았다 얘기 맞장구쳐주시는 동서할머니 킬포 ㅎㅎㅎ😊
며느리 착하다.
요즘 사노라면 보면 다들 연극을 잘하셔
배우하셔야겠어요 ㅎㅎ
남편분 손이 없어 발이 없어 본인방 왜? 청소안하면서 아내 한데 뭐라고해
절대 결코 당연한건없음
시어매는 지가 하는것만 고생이고 며느리가 하는거는ㅊ고생이 아니고 당연함ㅋㅋㅋㅋ
싸돌아다닌다가 머고........시엄니도 아들부부방은 청소고머고 하지마세요 그냥 냅둬요
여사님 며느님을 딸로 1번만 봐주세요ㆍ당신 딸 이라면 정말 내 딸이라면 하는 심정 으로요ㆍ~~~웃으시니 보기좋으네요ㆍ가족모두 행복하세요 ㆍ
진짜 며느리 모시고 살아야 하는 집안인데요
청소는 꼭 여자만 하라는법 잇나.
어휴..
분가해라 그냥. 무슨 독불장군도 아니고. 시어메 꼴보기싫어. 신랑은 더 과간이네
싸돌아다니는말을 그렇게 해요
며느리님은. 밖에 나가지 말고 집에만 있으라고 말인가봐요
생각. 관념.
틀안에. 갇혀서. 벗어나지 못하는거죠
며느님 한달잠수타세요 자식들때문에 못하시겠지만...이집은 며느님없음 어찌살까요? 사실살다보면 살아져요 며느님에대한 고마움이 없으니 느껴봐야되요
농사일은. 육체의막노동이고,
축이나요
해도 해도 끝이 없어요
분가 분가 하세요
집안일만 열시미 하시고 들일은 하지마세요 어기장을 놔야해
이래서 시자들하고는 될수록 멀리살고 가끔 행사때나 봐야함!!!
건강하면 같이해야줘 며느리가 월급없는일꾼인가요 아들 정신차리지않으면 이혼각입니다
와...이런 남편도 있구나...와이프가 뭔 철인인줄 아나...본인도 좀 하지...
이혼하자 한번 으름장놔봐
씨엄니께서 욕심이많으시네요
사람이 잘할수가 없어요
싸돌아다닌다뇨 말막하시네
요즘 시부모모시고 밭일 과수원 저딴일하믄서 누가사나요?며느님손에 밥얻어드시는게 당연햐줄하시나본데 아들이뭐그리유세라고 저며느님도 귀한딸입니다
남의편님 그남의편님모친분
정신차리세요
따로 살어 인간들아 부모 피곤하게 하지 말고
남편분 아내분한테 잘하세요 언젠가는
그대로 다 돌아옵니다
할망구 며느리가 지 아들보고 사는 줄 아네. 애 보고 사는 거야. 일 잘하는 며느리 모시고 살아도 시원찮은데 뭔 욕심이 많아. 가진 건 쥐뿔도 없어보이는구만
시어머니 마음이 풀리지 않은건 마음의 며느리가 잘못했다는 마음이 있는것 같애요
저런걸 신랑이라고 같이사냐. 식모 데려다 놨냐. 돈이라도 주던지. 지는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나같으면 뒤집어 엎어 뿐다. 지 물건도 하나 간수 못하는것이 누구한테 성질이야. 성격 파탄자네.
남편 본인건 본인이 정리해라 답답하네
시모~아들방 치우지 마세요 .😮
며느리~수고하시네요~~~❤
남자들이 아는지 모르는지 몰겠네요
싸돌아댕기다니....누가들으몈 놀러만다니는줄알것네...
놀러다니는 줄
친구 만나고 왔네
욕나온다🤮
옆에서 부추키는 사람들이 더미움 저런 사람들 알고보면 자기자식들은 개판으로 살지 대접도 못받고
남 며느리 험담하지마라 본인 며느리나 교육잘 시키시길
요즘에 저렇게 어떻게살아요?
아휴 화나
징그럽다
며느리 이용해 먹느라 애쓴다들
결혼하지 마시오
싸돌아뎅긴다니~~~ 놀러다니나~~ 며느리 할일이 넘쳐나그만~
아들부부의 공간엔 왜? 시엄니가 들어가나요~~
미친거아님???ㅡㅡ
능력좋은 며느리는 받들여 모셔야하셔야 되요. 줄잘서세요 어머니~
잘못했을때만 설거지한다고??? 우리 아빠가 천사였네. 우리집 설거지는 아빠몫인데...
늘 느끼는건데, 이런 장르의 여러 프로그램의 제작진이 연령대가 80대인가 아니면 시청자가 노인분들이 많아서인지, 대표 머리글이나 나래이션이 참 보수적이다.
다른말 하기도 싫고..그냥 다 지긋지긋하다.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가 궁금허네.전북이고만
부인사는게 꼭네다걍따로 사세요
나....ㅅㅏ는거랑 비슷하네요ㅜ
도망가고싶습니다
착한게 아니라 바보같은거에요. 참지마세요. 착한건 좋은게 아닙니다.
나도 남자지만 쌍욕나오네
싸돌아다닌다니..말 참 저렴하다
적반하장 뭐저런인간이다있냐
농사일한다고.시엄마도많이도와주는데.며느리도.문제는.전혀없지는안치.시엄마도.그정도로.살림다해주는덕
본인방은 치워놓고 나다녀야지
며느리가 놀러 돌아다니냐
짜증나는놈
이런 프로 하지마세요
다들 결혼 안하려고 합니다
시어마시나 동서나 남편이나 못배워먹은 티를 어찌 저리 내는지 미친..싸돌아다니느라 어쩌고 저째?
별 참 못난 인간일세 부인 도와주진 못할망정
왜 아버지는 안보이셔
이남편 재수없어
며느리 첫 대사부터 너무 연출이네...
작가 실력이 별로입니다.
잔잔하게살다 작은 이벤트로인해 해피앤딩은 너무 뻔한스토리.
남편 너무 한심하다
지꼬리지 못난건 생각 못하고
그저 여자만 닥달이구나
시모도 며느리 보고 싸돌아다닌다고 하는 말 싸가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