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의사] 통풍 치료에 대한 효과적인 사례와 실패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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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 06. 2024
  • 털보의사 병원 위치 : 경기도 화성시 병점중앙로 174 희망찬병원
    대표전화 : 1600 - 3415
    병원 블로그 : blog.naver.com/hmmc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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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21

  • @TulBo_Doctor
    @TulBo_Doctor  Před 2 měsíci +3

    안녕하세요. 털보의사입니다.
    털보의사의 '방아쇠손가락'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어려운 용어는 다 빼고 정말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여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정확한 의학 정보를 쉽게 풀어 전달하고 건강에 대한 올바른 상식을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털보의사 '방아쇠손가락' 책 구매 링크
    www.yes24.com/Product/Goods/126721559

  • @user-ff6ev2zz8t
    @user-ff6ev2zz8t Před měsícem +1

    항상 필요한 정보만!!
    잘봤습니다~~

  • @user-fh8se4rl2v
    @user-fh8se4rl2v Před 2 měsíci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skim6565
    @skim6565 Před měsícem

    감사합니다^^

  • @user-zr4yb5yv6h
    @user-zr4yb5yv6h Před 2 měsíci

    영상 잘보고 갑니다

  • @user-dm7er7kh8k
    @user-dm7er7kh8k Před měsícem

    통풍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 @thekoreanhoon
    @thekoreanhoon Před měsícem

    계속먹어야하는지 몰랐네요

  • @fnln1269
    @fnln1269 Před 2 dny

    안녕하세요 선생님.
    올해 초에 통풍 진단받고 치료중입니다.
    6개월 넘게 요산수치 4점대로 유지중인데...
    몇일 전에 발작이 한 번 왔습니다.
    발작 전에는 결절(혹)이 전혀 없었습니다.
    매일 마사지하면서 체크해서 확실한데... 발작이 오니 하루만에 단단한 혹이 생겼고 통증이 거의 사라진 지금까지 그대로네요.
    결절은 축적에 장기간이 소요된다는데, 이렇게 바로 혹이 생길 수 있나요? 통증은 없어졌어도 신발 신는게 너무 불편하네요.
    염증이 완전히 가라앉기를 기다려봐야 할까요...?

  • @user-ek6rv8kx7u
    @user-ek6rv8kx7u Před 2 měsíci +1

    정형외과에서 처방해준 널리 쓰이는 약을 복용했는데도 요산수치가 안 떨어졌는데, 그 의사는 몇 개월째 계속 같은 처방만! 옮긴 류마티스내과에선 다른 약처방. 요산수치 내려감. 10년 넘게 약과 3개월마다 피검사. 몇년마다 한 번씩 가볍게 통증과 치료약 복용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고기 편히 먹습니다.

  • @Winter-Child
    @Winter-Child Před 14 dny

    올해 2월 24일 통풍 진단을 받은 후 부터 털보의사님 영상을 애청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받고 있는 치료에 관해서 의문이 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올해 통풍 진단을 받기 일주일 전에 무거운 이동식 의자 바퀴에 오른쪽 엄지 발가락 바로 아랫 관절(통풍이 잘 오는 관절부위)이 깔렸습니다. 한동안 낫지 않다가 2월 23일(금요일) 저녁 부터 심한 통증이 발생, 다음날(2월 24일) 오전 동네 정형외과에서 문진표와 혈액검사(요산 수치 7)를 바탕으로 통풍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일 통증 관련해 링거를 맞았고 일주일 치 콜킨을 복용하여 통증이 가라앉았습니다.
    3월 4일. 다른 내과에서 혈액 검사를 받았습니다. 요산 수치는 7.84, Free T4 1.77, 지질 238였습니다. 내과 의사 선생님은 갑장선과 지질은 약간 잘먹은 경우에 나타나는 수준이라고 걱정할 것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통풍 재발을 막고자 하루 30분 씩 걷기 운동과 식단 조절(채식 비중을 높이고 간식을 중단)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검색을 통해 털보의사님의 영상을 접했습니다. 가족 중 통풍에 걸린 사람이 저 밖에 없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4월 12일. 전에 통풍 발작이 왔던 부위에 통풍 발작과 비슷한 통증이 시작되어, 이번에는 류마내과네트워크에 소속된 동네 류마티스 내과를 내원했습니다. 이때 혈액 검사 결과는 요산 6.2, BUN 5.3, 지질 298이었으나 갑장선이나 신장 등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응급약으로 콜킨만 처방 받고 요산저하제 처방은 받지 않았습니다. 콜킨을 이틀간 복용한 후 통증이 가라앉았습니다.
    5월 10일. 혈액 검사를 하였습니다. 요산 5.6, 지질 226. 다른 문제는 없었습니다.
    첫 통풍 발작시 체중은 61~62kg 정도였습니다. 식단 관리와 운동 하는 과정에서 체중이 감소하여 5월 경 54~55kg 정도가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에 놀라 종합병원 가정의학과에 내원했으나, 가정의학과 의사선생님께서는 '첫 통풍 발작 이후 식단 조절과 운동'이 원인인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7월 11일. 혈액 검사에서 요산 6.6, 지질 210이었습니다. 지난 5월 검사 이후 53kg까지 떨어진 체중 때문에 고기 및 라면을 먹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7월 16일. 통풍 발작이 올 것 같은 통증에 콜킨을 복용하였으나 2일째 복통이 심해져서 중단하였습니다. 7월 20일 새벽 통증이 심해져, 그날 오전 류마티스 내과에 방문. 링거를 맞고, 콜킨이 아닌 다른 약을 처방(콜킨 복통 때문에)받았습니다.
    어제 경과를 보러 류마티스 내과에 내원하였는데, 류마티스 내과 선생님께서는 아직 요산강하제를 먹을 시기는 아니라고 하십니다. 2개월 뒤 9월 달에 혈액 검사 결과를 보자고 하시네요. 체중 감소에 대해서도 고기 등을 아예 금식하지 말고, 건강을 위해서 작은 양 정도는 괜찮다고 하십니다.
    털보의사님, 저와 같은 경우에는 요산저하제를 아직 먹지 않아도 되나요? 대부분 정보에서 요산저하제를 먹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제 경우는 좀 다른 것인지 궁금합니다.
    * 제 요산 수치 변화는 7.84(3월4일) -> 6.2(4월12일) -> 5.6(5월10일) -> 6.6(7월11일)입니다.
    ** 3월4일 갑장선 수치가 약간 높았을 뿐, 이후 혈액 검사에서 다른 부분은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 체중은 2024년 2월 61kg 정도에서 조금씩 감소하여 현재 53kg 정도 됩니다.

  • @fishing7288
    @fishing7288 Před 8 dny

    통풍 발작중에 페브릭정을 먹어도되나요? 어디보니 페브릭정은 통풍이 사라지고 꾸준하게 먹는게 좋다는데 어떤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 @user-fw4di8ee2t
    @user-fw4di8ee2t Před 2 měsíci +1

    통풍환자로써 너무 희망적이고 좋은 영상이네요.
    몇년째 통풍으로 고생중인데 통풍증상이 있을때만 콜킨이나 페브릭 복용후 나아지면 또 한동안 괜찮다가 재발하고 그랬었는데 요산을 줄이는 페브릭을 꾸준하게먹으면 다른 합병증이나 부작용 걱정은 안해도 되는걸까요?

    • @TulBo_Doctor
      @TulBo_Doctor  Před měsícem +1

      통풍에 먹는 요산저하제는 매우 부작용이 적으며
      부작용이 많다고 전해진 것은 완전 잘못된 괴담입니다.
      요산저하제를 먹지 않아서 오는 합병증은
      동맥경화 심근경색 중풍 신부전 등 무서우며
      수명을 단축합니다.
      통풍은 술마시고 고기 많이 먹어서 온 것이 아니고
      원인 모르게 찾아온 병입니다.
      식습관으로 교정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며
      몸이 나빠집니다.
      원인 모르게 찾아온 대사이상의 문제를 식습관으로 고치시려 한다면
      동에서 뺨맞고 서에다 화풀이하는 것과 비슷한 겁니다.
      통풍 환자는 평생 요산저하제만 먹으면 아무 문제도 없는 병인데,
      잘못된 정보로 몸을 망칩니다.

  • @danielkcha101
    @danielkcha101 Před 2 měsíci +1

    지인 중에 몇 년 전 통풍 진단을 받고 통풍발작이 있기도 했는데 지금은 '리프리놀' (식품 :초록잎 홍합 추출액)을 복용하고 있답니다. 이걸 복용하면서 음식을 가리지 않아도 요산 수치가 6.9 이하로 나오고, 의사 선생님도 요산 수치가 7을 넘으면 약을 먹자고 한답니다.
    리프리놀이
    통풍발작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는것 같은데, 의학계에서 관련 사례가 발표된 적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 @user-lp1is6dp7x
    @user-lp1is6dp7x Před měsícem

    선생님 통풍시작된지는 십삼년 되었고요 간혹발작할때 (2~3달에 한번정도) 급성약으로 해결했습니다
    몇달전부터 너무자주 발병하는데 (1~2주) 선생님 설명보고 병원가서 처방받아 페브릭80그람 복용한지
    두달정도 되었는데요 평소보다 술도 잘 안마시는 편인데 일주에 한번정도로 더욱 빈번하게 발병합니다
    많이 아플때는 급성약만 먹고요, 좀괜찮아 지면 패브릭 먹고있는데
    계속 이런패턴으로 ?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까요??

    • @TulBo_Doctor
      @TulBo_Doctor  Před měsícem

      통풍은 약을 꾸준히 잘 먹으면 완치 가능합니다.
      사람마다 약 복용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장기간 복용 후 통풍을 보는 병원에 내원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khannim
    @khannim Před 21 dnem

    6개월, 완치가됐는데 또 약을 먹으니까 완치가 아니죠. 6개월뒤엔 약을 안먹어도 고요산을 막고 요산이 쌓이지 않아야하는데 그게 조절안되면 병이죠.

  • @user-kf1hb5iw6r
    @user-kf1hb5iw6r Před 21 dnem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페북트정 약은 사망률을 높인다는 심각한 부작용이 있다고 들었습니다.ㅜㅜ

  • @user-nq6ms1nh7l
    @user-nq6ms1nh7l Před měsíc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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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pv2jd6ne7w
    @user-pv2jd6ne7w Před 2 měsíci

    약은 아무대나가서 통풍약 처방받으면 되나요?

    • @TulBo_Doctor
      @TulBo_Doctor  Před 2 měsíci +1

      통풍 진료를 보는 병원에 내원하셔서 검사를 받아 보시고 약 복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