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Episode 640 Summary] ‘Noise between walls’ causes tragedy between neighb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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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7. 09. 2024
- #Curious Story Y #Short Y #Noise between walls #Noise between floors
Curious Story Y Episode 640 (broadcast on 2023.06.09.)
A mysterious sound coming from the wall, why was Mr. Jongho brutally murdered?
[Curious Story Y] Watch full video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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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699회 요약] 가게 앞 썩은 닭뼈 무덤?? | 숏와이](http://i.ytimg.com/vi/DSwNGMsKHT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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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떠난 고)종호형입니다. 저는 동생과 피붙이 그이상의 관계이며 서로에게 든든한 기둥같은 존재였습니다.궁금한 이야기 보셨다시피 종호는 아무 잘못없이 한 미치광이에게 살해당했습니다.심지어 종호는 유투브영상 볼때도 이어폰을 꼽고 듣습니다.(검사,경찰오피셜)사건당일 동생집을 있지도않은 우퍼스피커 찾겠다면서 동영상촬영을 하게 되는데 거기서 제동생은 침대밑에도 들어주고 없습니다 선생님등 존칭을 써줍니다.그 후 선생님 방에 소음이 얼마나 심하시길래 그러시는지 같이 확인해볼까요 선생님?하면서 가해자방으로 들어가고 가해자 핸드폰영상은 끊깁니다.처음보는이가 남에집 들어와 동영상 촬영을 한다?굉장히 실례되는일입니다. 그날 아침 제가 동생집에 갈수도 있었습니다.가려던중 동생 판금업무가 끝나 제차례 도장업무를 시작해야되서 동생이 직접 다녀온다고 얘기했습니다. 제가 그곳에 있었다면 종호집을 동영상을 무례하게
찍었을때 저라면 뭐하시는거냐고 화냈을겁니다.
그랬다면 임x태는 식칼로 저를 죽였겠지요.
503호 사는 이유만으로요 방송국에 힘을빌려 소음의 결과는 가해자 본인집 보일러였으며 동생은 옆집에 민원에 적극 해결하고자 최선을 다했지만 미치광이에게 말도안되게 죽임을 당했습니다.종호랑 같이 일하고 앞으로 제 인생플랜에 종호가 항상 있었는데 이런일이 생길거라곤 생각못했습니다. 현재 가해자는 어처구니 없게도 사선 변호사로 고용(가해자는 변호 수임료가 매우 비쌈)으로 정신분열 측 주장을 하여 형량을 까내려고 하고있고 그의 가족들 또한 저희 유가족에게 사과한마디 없습니다. 절대로 합의와 용서는 없으며 사건당일 19시20분 엄마 도착하자 종호야하면서 종호방을 문열고 가셨습니다. 거기서 실험해본결과 복도에서 얘기하면 쩌렁쩌렁 목소리가 다들립니다. 그소리를듣고 가해자 임x태는19시27분 내가사람을 죽였다 그리고 자해했다 하면서 119 112구조요청을 합니다.자해쇼를 할거면 자기도 목에 찌를것이지 형량 낮추려 손목정도 자해하고.. 쇼하고자 진짜 죽을 용기는 없었나봅니다.동생을죽인 이유가 제가 생각하는 동생 입장에서 자기는 신경쓰시지말고 소리가 나도 상관없으니 편하게 사셔라 자기는 그냥 살려고한다 오래된 건물이라 어쩔수없지 않느냐 식으로 얘기했는데 매우 비상식적이고 어디서 사람을 죽일만한 포인트가 이해도 가질않습니다.1년넘게 거기서 살면서 처음보는 미친새끼에게 어버이날이자 종호 생일날..세상에 이런 개죽음이 어디있나요?칼을 1방만 찔려도 상상이 안가는데 21차례라니 종호가 얼마나 고통스럽고 공포스러웠을지 상상이 안갑니다. 우리곁에 싸이코악마는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이런 쓰레기 인간말종 같지도 않은 80년9월16일생 무직 임x태) 휴대폰번호 010 567x 812x에 대해 신상공개를 나라에서 해줘 또 다른 피해자가 안타나길 빌고 이런 파렴치한 미친범죄자에 인권타령? 도대체 이나라는 얼마나 선량한 사람들이 죽어야 바뀔까요?판,검사 변호사 자기가족이 이런일 당해도 명백한 범죄자 인권타령 할수있습니까?이 미친새끼는 경찰 조사중 범행후 종호 옆에서 그자리에서 손목에 자해하고 쓰러졌다고 합니다.
동생이 죽은시각은 약 낮 12시15분에서 30분사이 이며 범행후 신고시각은 19시27분입니다. 약 7시간 가까이 피흘리고 쓰러졌다고하면 자기도 과다출혈 아닌가요?개인적으로는 자해시간은 어머니께서 종호를 부른시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낮에 범행후 포털사이트를 찾아가며 시신유기법 감형받는법 등등 고민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반성의 기미 조차 없는 이런 미친개자식이 지금 이시간에도 잠 쳐자고 나라에서 주는 3끼밥 다 쳐먹으며 지내고 있을걸 생각하면 분노와 치가떨립니다.35년 인생 살면서 제가 참혹하게 죽이고 싶은 원수가 생겼습니다. 이나라 인간쓰레기들이 너무 많습니다. 사형이 적극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종호에 죽음에 대한 집주인의 지분도있습니다.
4월초 가해자 임x태는 종호집에서 소리가 난다며(오해)를 하며 집주인에게 잠을 자기가 힘들다며 민원호소를 합니다. 종호가 집주인으로부터 민원을 처음 알게된날은 4월14일,4월15일 종호폰 동영상 벽소음 찍은날짜 5월6일 사건 5월8일 어버이날이자 종호의 33번째 생일..도대체 서울사는 집주인은 왜 한달간 개코나 2시간도 안되는 수원을 한번 안내려온걸까요? 녹음파일중 종호 역시 가해자 집말고 바로 옆집 505호에서도 tv소리가 크게 들리긴하지만 사람사는곳이 어쩔수없는거 아니냐 이게 싫으면 여길 나가야죠 하하 웃으며 자기는 502호 진동소음이 거슬리긴 하지만 크게 신경안쓰이니 그냥 살아도 괜찮다며 시간나시면 5라인 전체를 점검하시는게 어떠냐며 이소음에 대해 종호는 집주인에게 적극협조를 해줍니다.한번 내려오겠다는 말과 달리 집주인의 게으름으로 인해..5.8일에 사건이 벌어져버렸고 민원에 적극 대처했더라면 이런일이 생겼을까요? 왜 사건당일 집수리 전문가도 아닌 계단청소부를 올려보냈을까요?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집주인 역시 제대로 된 사과도 없으며 방송촬영 역시 적극협조를 하지않아 동생의 억울한죽음을 해결하고자 통보로 진행했습니다.저는 종호의 죽음을 파해치고자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종호의 집촬영을 위해 종호의(전세금)도 현재 돌려받지 않은 상태입니다. 크게 보면 집주인역시 피해자가 맞습니다.자기 건물에서 불미스러운일이 일어났으니까요. 그렇지만 집주인이 집주인답게 대처를 했나요? 감히 우리 유가족에게 피해자라고 할수없습니다. 그사람들이 잘했더라면 충분히 예방할수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아니 적어도 집주인 역할을 다 하셨으면 제가 이런글을 절대 적지 않았겠지요.
처음에는 자기도 피해자라는 집주인..제가 동생폰 부고장을 쓰기위해 사설 포렌식하였는데 이소음 관련 파일이 녹음 동영상등 많았습니다.녹음파일에 대해 얘기를 하자 할말이 없어지는 집주인 제가 포렌식을 안했더라면 동생에 억울함을 풀수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종호는 1차로 외부서 술한잔하고 2차로 종호집갈때가 있었는데 사람들 깨고 계단 올라갈때 발 소리가 울린다며 조용히 걸으라고 저에게 주의를 주던 동생입니다.동생에 억울하고 황망한 죽음에 대하여 부디 탄원서 작성 및 규탄을 부탁 드리겠습니다.ㅡ수원지방검찰청 종합민원실 (고)김종호ㅡ사건번호 2023고합338 엄벌탄원서제출) 염치없지만 여러분의.. 작은글 하나가 모여 억울하게 간 종호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부디 도와주세요.감사합니다. 억울하게간 누군가의 자랑스런 작은 아들 든든한 오른팔같은 동생 항상 잘웃고 밝았던 다른사람을 배려하고 좋은 친구,형,오빠,동생이였던 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였던 사랑하는 우리종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종호인스타 dooboo910508
종호 오피스폼 엄벌탄원서forms.gle/QPE3qcBgrrBNF4k87
제입장에서는 동생을 죽인 살해범은 악마 정유정과 같은과 같은놈입니다. 명백히 쓰레기같은 가해자의 인권을 지켜주는 이상한제도 왜 피해자가 개인정보법 어기는것(처벌)을 각오하고 억울하게 죽은 동생을 위해 퍼뜨려야하는지.. 가해자때문에 현재 저희 어머니는 범죄피해상담 설문지중 자살 우울감등이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유가족은 평생 종호를 그리워하고 아파하며 죽는날까지 가슴에 묻어야 합니다.도대체 왜 명백한 살해범에 대단한 인권 같지도 않은 인권을 지켜주는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부디 이글을 인지도있는 커뮤니티 등 널리 퍼뜨려주세요. 이런 싸이코패스에 의한 범죄 엄벌에 처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피해가 사랑하는 내가족,내가 될수도 있습니다.
가해자 신상정보를 처음에 입력했으나 어머니,와이프께서 그 미친새끼에 작은빌미도 주지말라는 말에 어쩔수없이 일부 수정합니다.그러나 국가에서 이런 미친새끼는 신상공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친새끼가 내옆에 알고 지내는것과 모르고 사는것은 천지차이니까요 더이상 우리종호 같은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지 맙시다.
6월13일 업데이트 현재 가해자 임x태는 우리가족에게 사죄한마디 없이 형량을 줄이려 판사에게 반성문 제출했고 사선 변호사를 무려 7명이나 고용했습니다. 부디 이 미친새끼를 처벌 할수있게 도움을 주세요.
종호 인스타가면 변호사 산 흔적 증빙파일이 있습니다.
감사의글ㅡ우리 종호를 위해 앞으로 나아질 사회를 위해 탄원서를 써주신분들 써주실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귀하에 가정에 늘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탄원서작성을 진행중인가요? 링크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너무 마음이아파요... 저도 동생가진 사람으로써 이런일을 겪으면 맨정신으로는 못살거에요 저 미친놈은 혼자 피해망상으로 그순간 살인을 정당화했겠지만 사람죽이는 이유가 이렇게 쉽다면 대체 인구에 몇명이나 살아남아잇을까요 사람죽여놓고 정신병 운운해서 형량깎는게 진짜 하.... 동생분 단편만봐도 너무 선하시고 이 세상에 꼭 필요한사람인데 저런 죽어도 상관없는 새끼가 숨쉬고 살아있다는게 진짜 화가나네요
동생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글 읽는것만으로 억울하고 원통해서 미치겠네요..저 쓰레기 살인범 심신미약으로 몇년 살다나오면 어째요..사형시켜라.!! 미친 정신병자 사람을 21번을 찌르다니.!! 개쓰레기 싸이코놈!!
젊은분 불쌍해서 어째요ㅠㅠ
억울하게 떠난 고)종호형입니다. 저는 동생과 피붙이 그이상의 관계이며 서로에게 든든한 기둥같은 존재였습니다.궁금한 이야기 보셨다시피 종호는 아무 잘못없이 한 미치광이에게 살해당했습니다.심지어 종호는 유투브영상 볼때도 이어폰을 꼽고 듣습니다.(검사,경찰오피셜)사건당일 동생집을 있지도않은 우퍼스피커 찾겠다면서 동영상촬영을 하게 되는데 거기서 제동생은 침대밑에도 들어주고 없습니다 선생님등 존칭을 써줍니다.그 후 선생님 방에 소음이 얼마나 심하시길래 그러시는지 같이 확인해볼까요 선생님?하면서 가해자방으로 들어가고 가해자 핸드폰영상은 끊깁니다.처음보는이가 남에집 들어와 동영상 촬영을 한다?굉장히 실례되는일입니다. 그날 아침 제가 동생집에 갈수도 있었습니다.가려던중 동생 판금업무가 끝나 제차례 도장업무를 시작해야되서 동생이 직접 다녀온다고 얘기했습니다. 제가 그곳에 있었다면 종호집을 동영상을 무례하게
찍었을때 저라면 뭐하시는거냐고 화냈을겁니다.
그랬다면 임x태는 식칼로 저를 죽였겠지요.
503호 사는 이유만으로요 방송국에 힘을빌려 소음의 결과는 가해자 본인집 보일러였으며 동생은 옆집에 민원에 적극 해결하고자 최선을 다했지만 미치광이에게 말도안되게 죽임을 당했습니다.종호랑 같이 일하고 앞으로 제 인생플랜에 종호가 항상 있었는데 이런일이 생길거라곤 생각못했습니다. 현재 가해자는 어처구니 없게도 사선 변호사로 고용(가해자는 변호 수임료가 매우 비쌈)으로 정신분열 측 주장을 하여 형량을 까내려고 하고있고 그의 가족들 또한 저희 유가족에게 사과한마디 없습니다. 절대로 합의와 용서는 없으며 사건당일 19시20분 엄마도착하자 종호야하면서 종호방을 문열고 가셨습니다. 거기서 실험해본결과 복도에서 얘기하면 쩌렁쩌렁 목소리가 다들립니다. 그소리를듣고 가해자 임x태는19시27분 내가사람을 죽였다 그리고 자해했다 하면서 119 112구조요청을 합니다.자해쇼를 할거면 자기도 목에 찌를것이지 형량 낮추려 손목정도 자해하고.. 쇼하고자 진짜 죽을 용기는 없었나봅니다.동생을죽인 이유가 제가 생각하는 동생 입장에서 자기는 신경쓰시지말고 소리가 나도 상관없으니 편하게 사셔라 자기는 그냥 살려고한다 오래된 건물이라 어쩔수없지 않느냐 식으로 얘기했는데 매우 비상식적이고 어디서 사람을 죽일만한 포인트가 이해도 가질않습니다.1년넘게 거기서 살면서 처음보는 미친새끼에게 어버이날이자 종호 생일날..세상에 이런 개죽음이 어디있나요?칼을 1방만 찔려도 상상이 안가는데 21차례라니 종호가 얼마나 고통스럽고 공포스러웠을지 상상이 안갑니다. 우리곁에 싸이코악마는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이런 쓰레기 인간말종 같지도 않은 80년9월16일생 무직 임x태 휴대폰번호 010 567x 812x에 대해 신상공개를 나라에서 해줘 또 다른 피해자가 안타나길 빌고 이런 파렴치한 미친범죄자에 인권타령? 무섭지않습니다. 여론과 국민들이 우리가족을 도와줄거라 믿고있습니다.이 미친새끼는 경찰 조사중 범행후 종호 옆에서 그자리에서 손목에 자해하고 쓰러졌다고 합니다.
동생이 죽은시각은 약 낮 12시15분에서 30분사이 이며 범행후 신고시각은 19시27분입니다. 약 7시간 가까이 피흘리고 쓰러졌다고하면 자기도 과다출혈 아닌가요?개인적으로는 자해시간은 어머니께서 종호를 부른시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낮에 범행후 포털사이트를 찾아가며 시신유기법 감형받는법 등등 고민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반성의 기미 조차 없는 이런 미친개자식이 지금 이시간에도 잠 쳐자고 나라에서 주는 3끼밥 다 쳐먹으며 지내고 있을걸 생각하면 분노와 치가떨립니다.35년 인생 살면서 제가 참혹하게 죽이고 싶은 원수가 생겼습니다. 이나라 인간쓰레기들이 너무 많습니다. 사형이 적극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종호에 죽음에 대한 집주인의 지분도있습니다.
4월초 가해자 임x태는 종호집에서 소리가 난다며(오해)를 하며 집주인에게 잠을 자기가 힘들다며 민원호소를 합니다. 종호가 집주인으로부터 민원을 처음 알게된날은 4월14일,4월15일 종호폰 동영상 벽소음 찍은날짜 5월6일 사건 5월8일 어버이날이자 종호의 33번째 생일..도대체 서울사는 집주인은 왜 한달간 개코나 2시간도 안되는 수원을 한번 안내려온걸까요? 녹음파일중 종호 역시 가해자 집말고 바로 옆집 505호에서도 tv소리가 크게 들리긴하지만 사람사는곳이 어쩔수없는거 아니냐 이게 싫으면 여길 나가야죠 하하 웃으며 자기는 502호 진동소음이 거슬리긴 하지만 크게 신경안쓰이니 그냥 살아도 괜찮다며 시간나시면 5라인 전체를 점검하시는게 어떠냐며 이소음에 대해 종호는 집주인에게 적극협조를 해줍니다.한번 내려오겠다는 말과 달리 집주인의 게으름으로 인해..5.8일에 사건이 벌어져버렸고 민원에 적극 대처했더라면 이런일이 생겼을까요? 왜 사건당일 집수리 전문가도 아닌 계단청소부를 올려보냈을까요?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집주인 역시 제대로 된 사과도 없으며 방송촬영 역시 적극협조를 하지않아 동생의 억울한죽음을 해결하고자 통보로 진행했습니다.저는 종호의 죽음을 파해치고자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종호의 집촬영을 위해 종호의(전세금)도 현재 돌려받지 않은 상태입니다. 크게 보면 집주인역시 피해자가 맞습니다.자기 건물에서 불미스러운일이 일어났으니까요. 그렇지만 집주인이 집주인답게 대처를 했나요? 감히 우리 유가족에게 피해자라고 할수없습니다. 그사람들이 잘했더라면 충분히 예방할수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아니 적어도 집주인 역할을 다 하셨으면 제가 이런글을 절대 적지 않았겠지요.
처음에는 자기도 피해자라는 집주인..제가 동생폰 부고장을 쓰기위해 사설 포렌식하였는데 이소음 관련 파일이 녹음 동영상등 많았습니다.녹음파일에 대해 얘기를 하자 할말이 없어지는 집주인 제가 포렌식을 안했더라면 동생에 억울함을 풀수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종호는 1차로 외부서 술한잔하고 2차로 종호집갈때가 있었는데 사람들 깨고 계단 올라갈때 발 소리가 울린다며 조용히 걸으라고 저에게 주의를 주던 동생입니다.동생에 억울하고 황망한 죽음에 대하여 부디 탄원서 작성 및 규탄을 부탁 드리겠습니다.ㅡ수원지방검찰청 종합민원실 (고)김종호ㅡ사건번호 2023고합338 엄벌탄원서제출)여러분의 작은글 하나가 모여 억울하게 간 종호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부디 도와주세요.감사합니다. 억울하게간 누군가의 자랑스런 작은 아들 든든한 오른팔같은 동생 항상 잘웃고 밝았던 다른사람을 배려하고 좋은 친구,형,오빠,동생이였던 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였던 사랑하는 우리종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종호인스타 dooboo910508
종호 오피스폼 엄벌탄원서forms.gle/QPE3qcBgrrBNF4k87
가해자 신상정보를 처음에 입력했으나 어머니,와이프께서 그 미친새끼에 작은빌미도 주지말라는 말에 일부수정합니다.
6.13일 업데이트 현재 가해자 임x태는 우리가족에게 사죄 한마디 없이 형량을 낮추려고 판사에게 반성문제출 그리고 사선 변호사를 무려 7명이나 고용했습니다.
이미친새끼를 처벌을 하기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부탁합니다.
6월28일 첫재판 가해자 임x태에 얼굴을 보았습니다. 얼굴만 봤을땐 도저히 사람을 죽일만한 그릇이 아니였습니다. 깡마르고 얼굴하얀 m자 짧은머리에 뿔테안경 종호 역시 그집에 들어가 칼맞을거라고 생각안했겠지요. 재판 진술들어보니 기습적으로 식칼로 복부부터 찌른것 맞습니다.
역시나 이미친새끼는 형량을 줄이려고 정신감정 요청합니다. 1달이상 병원에 갇혀서 검사 받는다더군요.정말 패죽이고싶고 기가찹니다.아직도 이런새끼를 밥3끼 쳐먹이는 나라 우리세금이 이런데 쓰이는것 자체가 원망스럽습니다.
23.11.22 징역25년 보호감찰5년으로 1심선고 되었습니다. 동생을 위해 우리가족은 일체 합의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항소를 하련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탄원서 보내주신분들 덕에 보통살인보다 형량이 잘나온편이라 하더군요.사건후 반년이 지난 지금도 동생과의 추억들이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립기만 합니다.
염치 없지만 많은 분들이 보시라고 글을 한번 더 올립니다.
진짜 화가 나네요 저게 사람입니까? 이런 범죄자에게 인권 운운하며 보호해주고 피해자가 처벌까지 각오하며 신상 공개하는 판국이라니. .
가장 분하고 억울한 죽음이 이런경우인거죠 동생분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느껴집니다 형 되시는분이 뭘 얘기하시려는지도 알겠구요 가족이라서 동생이라서가 아니라 사람자체가 좋은사람임에 이런 비극이 더 없이 분하고 인정할수없는거죠 누가 뭐라든 그건 모르는사람들이 생각없이 떠드는 영혼없는소리들일 뿐이니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번일은 적극 나설것입니다
올려드리자
탄원서 제출했습니다. 가해자가 설사 당장 내 눈앞에서 죽는다 한들 가족들이 받으신 상처와 슬픔을 ... 그리고 종호군의 창창했던 앞날을 어찌 보상받을수 있을까요? 그래도 모쪼록 가해자가 평생 사회에서 격리되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본인집 보일러 소리땜에 옆집 피해자를 21번 칼로 찔러서 죽인거네 정말 어이없는 미친인간이네
이 사회에 아무 쓸모없는 인간이니 그냥 사형시켜라!!!
아까운 생명은 떠나가고 살 가치조차 없는 인간은 살아 남았네요 그렇지 않아도 인구절벽인데 가야할 사람은 안가고 젊고 심성이 고운 사람이 가다니 안타깝네요 제발 제대로 처벌이 이루어져서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아무잘못도 없는사람을 난도질을해서 죽이고..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사료기계에 넣어 갈아버려야해.그래야 고통도 죽음도 같지않겠어?
저도 옆집에 저런 정신이상자 살았었는데 칼 가지고 나와서 밤에 왤케 떠드냐고 위협하길래 빠따로 디펜스하고 신고 한다음 바로 빚내서 이사감.. 사회인야구 10년가까이 해서 방어가 나름 돼서 망정이지 고인될뻔 ㅠ
참고로 일주일 내내 야간에 출근하는 사람입니다
집값만 처올리는 쓰레기같은 집주인이 살해에 일조했네 ㅉㅉ
@@user-fr5ny2lr9q그래서 밤에 왜그렇게 떠듬?
신상공개 해도 되는 사안같은데.
그니깐요 사형 내리지도 않을 그지같은 법인데 또 감형돼서 풀려나 또 언제 같은 짓을 저지를지 몰라요
좌파들이 범죄자 인권거리면서 사형제도도 없앴지..속마음은 간첩질 하다가 사형당하기 싫어서
보일러 소리인지도 모르고 살인을 저지르다니. 와 진짜... 절대 살지 마라 그리고 피해자분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길 바랄게요.
진짜 옛날부터 공실에 대고 층간소음 난다는사람 꽤잇음 골때림 조그마한 소리도 못참는사람은 부지기수고
자기집 보일러 소리도 모르는 또라이
아파트에서 자주 듣는 소음인데
그런다고 살인을 하다니 세상이 점점 무서워진다
미국처럼 정당방위만 된다면 이런일? 반으로 3분의1로 줄어듬 왜냐 치면 반격을.길거리든 어디든 대비상태
말하는 거 들어보면 심성이 착한 분 같은데 옆집 정병남 ㅈ같네
와...자기 소음도 아닌데 저렇게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고 녹음도 해주고... 저렇게 착한 청년을.... 너무 가슴아픕니다....
말로는 무슨 말인들 못 할까 ㅋㅋ
😅
@@-__---___---___---- 웃어?
@@-__---___---___---- 부모 홀수노?
@@-__---___---___---- 부모 홀수노?
신상공개 또 안하나?
이 정도 극악범죄자의 인권도 지켜주자는건가?
국회 일안하냐?
그러게요 신상공개해서 살인마 할배할매 엄마아빠 형제자매와 친척들 주변인들 찾아가서 괴롭히고 모욕하고 침뱉고 해야되는데 왜 공개를 안하는건지...
@@Mr.people1010 그럴까봐 안하는거임 요즘 시대에 무슨 연좌제임 ㅋ
@@user-uk7ey2zb7r 정유정 할아버지한텐 가서 오지게 난리피우던데?
@@gsmdss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때매 안하는거라고 ㅋㅋㅋㅋ
@@user-uk7ey2zb7r 당해야지 왜.
화가 났다가 슬펐다가.. 몇마디를 적었다 지웠다. 탄원서 제출하고 종호씨의 죽음을 애도하다, 유가족의 아픔을 생각하다..그렇게 30분을 여기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부디.. 엄벌에 고통까지 더해져서
살인마 임씨가 천벌받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전화통화만 봐도 선함이 느껴진다. 피해망상에 과의식 가진 정신병자.. 이웃 잘만나는것도 참 복이다ㅜ
@@jie3334.....?
@@jie3334 예 이분도 병원가셔야 할 인간
여기도 하나 출몰했네;
@@jie3334 그래서 너도 그렇게 정신병 걸렸어? 그건 부모한테 옮은 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인 목소리 너무 착한게 느껴집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신상공개해 주세요
저사람은 진짜 위험한 사람입니다 다른곳에 가서 또 다른 피해자 만들지 않게 공개해 주시고 감옥에서 나오지 못하게 해주세요
진짜 좋은 사람이 어이없게 죽었네요...
미국등에 성범죄자들이 같은 도시나 주에 살고있으면 알려주는 웹사이트 등이 있는데, 살인자도 이런 트랙킹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고의적 살인자라면 응당.
심신미약으로 감형되서 나오면
또 살인은 식은죽 보다 더 쉽지 않겠나 하는 예측이 가능하죠
정신질환 심신미약형 살인자는 사형이나
감형없는 종신형 법제도 필수라고 봅니다
다시 나와서 거주하면서 옆집 또 피해가??? 그래서 알려야 함
무직인 살인자가 변호사를 무려 7명을 고용해???????!!!!!!!!! 이게 뭐지?????
상상을 초월하네........
수정은 좀 꺼졌으면..
@@Iamsoju365수정이도 널 그렇게 생각할거야^^ 아 참 수정한번한다~
@@user-vb8eo4yy5i또라인가 ㅋㅋ
인권변호사도 붙고 그럴 수 있죠
조선족 선상반란 살인 사건도 아무 돈 없어도 인권변호사들이 다 붙어서 보호해주고 변호해서 풀려남
7명이
변호사도 변호할 것이 있는지
‘층간 소음 안 겪어보면 모른다’(?) 겪었다고 해서 사람을 죽이진 않죠..무슨 말을 하는거임 미친인간들
그러니까요.. 보통은 스트레스받아도 실제로 실행하지않아요.. 이번에도 또 그런경우 생겨서 사람들 뭐라했는데 알고보니 또 정신병…
저런 처죽일 정신병자한테 변을 당하신 피해자분과 가족분들 얼마나 고통이실지 가늠이 안됨 엄중한 처벌과 신상공개 기원하며 힘내시길 바랍니다
층간소음, 벽간소음 사건 터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건물 대충지은 건설사문제도 크다.
애초에 보일러소리도 안들리게 방음재넣고 두껍게지었으면 이럴일도 없는건디.
정신병있는사람은 어디에든 있고, 그걸 막을방법은 방음재밖에 없는디.
집값만 처올리는 쓰레기같은 집주인이 살해에 일조했네 ㅉㅉ
ㅋㅋ층간소음 내는 애엄마 애아빠색기들 이것좀봣으면좋겟노 , 애들뛰어다니면 이렇게 가족대학살 이러난다 알긋나
@@Ohqpsl 우스운건 자기집 보일러를 쳐 때서 나는 소리를 우퍼 스피커로 내는 벽간소음이라고 생각하고 21방을 찌른거임ㅋㅋㅋ 집구조가 자기집 보일러가 울리는 소리인대 5월 거희 봄 말쯤에 보일러를 트는 그냥 사회 부적응자 수준;;
@@JJM-tx1js 그니까 보일러 좀 켰다고 벽이 울릴정도면 결국정신병자를 자극할수밖에없는 환경이라는거임.
종호씨 평소 말투들어보니 굉장히 예의바르고 선한 사람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도대체 왜 이런분이 이런일을 당해야하는지 안타깝습니다
동감...평소 말투에 선함이 묻어남...집주인분에게도 사근사근 어머니 이러시고 협조적이시고...안타깝습니다...
저도 그거 느꼈어요 계속 그리 전화해도 화도 안내고 성심성의껏 대해주잖아요.
얼굴까지도 선해보이고 훈남인데..
그러게요 저렇게 귀찮게하는데도
엄청 예의바른데... 귀찮게 달달볶아대는사람에게 전 공손하게 못대해요...
엄청착함 진짜.. ㅜㅜ 슬프다
살인자 주제에 염치없게도 변호사 7명이나 고용하고 사과 한마디 없다니... 일부러 자해까지 한 거보니 꼴에 드럽게 살고 싶나봅니다. 결국은 돌아서 자신에게 올텐데. 탄원서 제출 했습니다 응원할게요
살인마 가족들이 사람 죽인 지들 가족을 어떻게든 살리려고 변호사도 그렇게 많이 구해줬으니 살인마와 똑같지요
멋지십니다..
본인은죽을용기도없어서개쑈부리고왜멀짱한사람오버킬해서죽이냐고지도칼한번이라두맞아봤어?얼마나아픈지?지살궁리만하고진짜파렴치하다반드시사후세계에서자신의못볼꼴을평생경험하게할지어니!!!
40대 분노조절장애 ㅈㄴ 많은거 같음 진짜
@@withsh0301댓글들 다는 꼬라지 보니 나이대로 분탕치는 못배운분 같네요
진짜 화가난다. 가해자 사형 시켜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신병 있어서 사형까지는 아님
너무 억울한 죽음입니다
가해자는 사회와 영원한 격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층간소음, 벽간소음 사건 터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건물 대충지은 건설사문제도 크다.
애초에 보일러소리도 안들리게 방음재넣고 두껍게지었으면 이럴일도 없는건디.
물론 이 사건은 지방에있는 보일러라 좀 얘기가 다르지만, 그 진동도 안울려퍼지게 지어야지.
정신병있는사람은 어디에든 있고, 그걸 막을방법은 방음재밖에 없는디.
자존심건드리거나 비하하는 말을 했던거같네요..... 진짜 항상 말조심합시다 ㅜㅜ
뭔개소리들이야 뭔이유에서건 살인은 정당화가 안되는데
@@siddljkw434 너도 꼭 이런일 당하렴🤭
@@user-pt5mu8vn3s자존심 건드리면 사람 죽여도 돼요?
하다못해 옆집 보일러도 아니고 지 집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로 저 착한 사람을 죽였다는 게 너무 황망하다.. 마지막에 피해자 어머니 인터뷰 보는데 진짜 눈물 났음 도대체 뭘 잘못했다고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의 삶이 무너져내려야 했을까.. 그것도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해야 할 생일날에.. 저런 사회부적응 정신이상자는 갱생의 여지가 없다. 가해자가 어찌 되든지 피해자는 돌아오지 않고 유족들의 트라우마도 달라지지 않겠지만 핑계 변명 다 집어치우고 가해자가 받을 수 있는 최대의 형벌을 받아 남은 가족들의 한과 억울함이 조금이나마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최대형벌=집유
정신병자죠. 단독에 살았어야지,,, 빌라나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에 왜 살아…
저도 몇년 동안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는데 동생분은 정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는 겁니다. 아무리 화가나도 저런 태도라면 화가 누그러질텐데 저 가해자는 정신이 이상한게 확실합니다. 층간소음이 아니었더라도 누군가는 희생되었을겁니다.
@@user-kn3xl1gk1c 보일러 소리는 어쩔 수 없죠;; 집이 크지 않아보이는데 저정도 크기면 어떤 보일러 모델을 사용해도 울리는 소리가 들릴 겁니다
@@geeh2141 어쩔수없는게 말이가?? 왜 건설사편을 들어줌??? 어쩔수없으니까 인천빌라 살인사건처럼 계속 이렇게 살인사건 나게 방음재 안넣고 지어야함??
@@Ohqpsl 님이그럼 재산 기부해서 방음비용 대주시던가요 남의돈이라고 막말하네
@@user-ee9zc2dx9w 아주 합리적인 주장을 해도 말도안되는 소리하며
@@user-ee9zc2dx9w 합리적인 주장을 묵살하려는게 딱 한국인스러운댓글이네
피해망상이 있는 사람같음
보통 어떤 소리가 나면 가까운 집이라 생각은 하지만
직접 보여주고 소음의 원인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사람한테
지속적으로 원인을 돌린다는 것은 비정상;;
ㅇㅈㅇㅈ
정신병 있는게 분명함
진짜... 세상에 미친사람이 너무 많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현병이여서 환청 들었을 거같음
아니 본인집 보일러소리를 왜 몰라 ㅋ 소리에 민감한 사람이 나인데 ..어디서 소리나는지 귀신같이 꿰거든요 ...저건 우발아닌 계획 범죄임.. 아니고서야 20번넘게 오버킬이 있을수없지
정신병자한테 억울한 죽음을 당한 것이 너무 안타갑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iddljkw434 ㅋㅋㅋㅋ
@@siddljkw434 ㅋㅋㅋㅋㅂㅅ컨셉으로 어그로끌면 재밌냐
@@siddljkw434 괴물한테 무슨 인권이 있냐, 사람한테나 인권이 있지. 저런 범죄괴물들은 분쇄기에 갈던 뭐 토막을 내서 텃밭에 비료로 쓰이는게 그나마 쓸모를 찾을 수 있겠네.
@@siddljkw434 범죄자인권? 웃기네 함당해봐야 정신차리지
@@siddljkw434 범죄자세요? ㅋㅋㅋㅋ 인권어쩌고 저쩌고 해서 당신이 좋아라 하는 인권변호사들이 아가동산도 변호햇고 조선족 살인자들도 변호했지..당신같은 사람들은 범죄자들이 좋아하겠네..그리고 자기보일러는 자기가 봐야지...무슨 개소리를 신박하게 하는거지?ㅋㅋㅋ
21차례나 공격하고 사망한 시신을 7시간 동안 방에 뒀다니 진짜 정상이 아니다. 너무 무섭다.
@@youlove5878 야야 그거아니야
피해자는 층간소음 유발한 적 없단다
@@youlove5878 너나 잘하세요 정신좀 차리시고 이런 영상에 이런 댓글 남기는 님도 정상은 아닌거 같으니
@@youlove5878 영상보고하는얘기냐
@@youlove5878 이냥반도, 정신이...
@@youlove5878 와 댓글보니 이런 사이코패스들도 몇 명 보이네. 진짜 무서운 세상이다
지가 지 보일러 틀어서 지네집에서 나는 소리로 지가 스트레스받고 착한사람한테 남탓하고 살인까지 저질렀네. 무섭다 진짜
종호와 고등학교 동창이였는데…너무 늦게 소식을 듣게되어 너무 놀라고 비통합니다….
앞으로도 하고 싶은 일 많을 우리나이 32인데…
생일에 입에 담을 수 조차 없는 사고로 끔찍하고 참담하게 이 세상을 떠났는데 ..그 짓을 한 옆집 괴물은 변호사 7명 선임.. ? 이미 사람도 아닌 괴물새끼가 무엇을 위해 조금이라도 감형을 받고, 살고 싶어하시는 지 진짜 역겹습니다. 정신병이든 어떤 이유라도 절대 용서 받을 수 없어요. 저 가해자는 부디 남은 평생을 괴로움 속에서만 사시길
종호 가족 분들..얼마나 상심히 크셨을 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지만.. 착하고 웃음이 예뻤던 종호를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표합니다
사건이 끝날 때 까지 관심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종호야…그 곳에서는 행복하고 따뜻하게 지내고 있을 거라 믿어.. 너의 미소를 잊지 않을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집주인이랑 전화하는 녹음된 목소리나 태도만 봐도 정말 성실하고 선량한 청년인데...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와....다 키워논 아들을 저렇게 허무하게 보낸 부모마음이 어떨지
상상조차 할 수 없네요..
진짜 상상도 안 갑니다..
인물도 훤하고 젊은데 저리 죽임을 당하다니 저럴땐 쌍방이건말건 발로 차버리고 패대기쳐야함
억장이 무너진다는 표현이 어머니의 마음일듯 ㅠㅠ
상상정도는 할 수 있을것 같은데
건물주분 하고 통화하는 종호씨의 대화만 들어도 심성이 얼마나 착한분이신지 느껴집니다 너무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런건물좀 못짓게 해야합니다. 옆집문이 한집에 옆방문 수준이잖아요
아이고 진짜 선한 사람인데...이웃과의 약속을 잊지 않고 성실히 확인하는거나 통화 공손하게 받고 대책을 함께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선한 사람인데..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ㅜ
ㅋㅋ층간소음 내는 애엄마 애아빠색기들 이것좀봣으면좋겟노 , 애들뛰어다니면 이렇게 가족대학살 이러난다 알긋나
@@youlove5878 잠재적 000
@@youlove5878 아무리 층간소음이 심해도 살인을 하는 사람들이 100배 1000배 무식하고 벌받아야할 죄인임.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면 그렇게 생각할텐데 니들같이 소시오끼 있고 못배운 사람들이 꼭 이런 안타까운 사건에서도 가해자 응호하지 ;; 어휴
@@bapbirb 또이러면 살인이 잘한짓이냐!! 이러는 무식한 짐승들있는데 누가잘했다했냐 피해자측도 그저 선량한 피해자가 아니라는거지
@@youlove5878 으 견상도
피해자는 그렇게 죽여놓고 지는 얼마나 살고 싶어서 변호인 7명을 사들인대냐 가해자 부모가 개 쓰레기네 나라면 법원 판사들 앞에서 칼로 반드시 숨통 끊어버린다
나같아도 수단방법 가리지않고 똑같이 죽이고 맘편히 감옥에 가겠다 병이나 교통사고로 떠나도 평생을 슬픔과 그리움으로 살텐데 이런식으로 너무나 고통스럽게 잃어버리면 남은이들의 삶도 끝난거니까
부모가 쓰레기니 자식도 쓰레기죠 뭐...뭘보고 배웠겠음..나도 내 주위사람이 당한다면 몇배로 고통스럽게 죽일거임..
@@hoonimama 나같으면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반드시 복수한다
저건 보일러 소리 아니고 피의자가 정신병이 있나봅니다. 한밤중에 욕하는 소리가 들린다느니 자기집에 카메라를 설치해서 자기를 지켜본다느니 하는 할머니도 실제 치매셨었듯이 착란증상이 있었던것 같네요. 집주인이 해야할일을 ...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절대 감형은 있어서는 안됩니다.. 정신병이 있으면 가족이 도와서 치료를 받게 했어야지 왜 사회에서 저렇게 물의를 일으키게 냅두냐고요
조현병 증세랑 같네요..
정신병자가 무고한 정상인 목숨을 앗아가는데 어떻게 국가는 손놓고있는지 이해가 안되네 저러고서 풀어주면 또 범죄하고 사회에는 정신병자만 남을거아냐 검사출신 대통령 뽑아놨는데 어떻게 범죄는 더 벌어지는거같냐
과대망상 반사회성인격장애입니다
자세한 내막도 모르면서 층간소음 안당해보면 모른다는 댓글들 보고 유가족분들 얼마나 분통 터지셨을까ㅠ
아무 상관없는 제가 들어도 분노가 솟아오르는 사건입니다.
제발 꼭 사형판결받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
유가족의 분노가 눈꼽만큼이라도 해소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형장의 이슬이라면 억울한거같잖아 형장의 폐기물이지
정말요!분노가 생기네요
고작 이런 일로 분노가 생기면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나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이런사건이 한둘도 아니고
16세라는 어린나이에 첫 탄원서를 적어보네요....이러한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는 감형을 부탁한다는 것 자체가 고인과 피해자분의 가족에 대한 모욕입니다. 제발 가해자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벌 달게 치르시길 바랍니다. 유족분들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
16세면 탄원서 적을 시간에 영어책이나 수학책이나 더 읽어
@@user-pl7hw5jq8c일류대학 간다고 일류인생 사는거 아닙니다. 인간이 되야지!!!!
악플은 무시하세요 . 배 아파서 그런거니까요
@@user-pl7hw5jq8c풉 님은 그렇게 살고나서 이렇게 악플다는건가요?
탄원서 제출했습니다. 웃는모습이 너무 선하네요.ㅠ 저런 미친놈은 정신병원에 가두는것도 아깝습니다. 살해당한날이 5월8일이라니...ㅠㅠ 너무 눈물납니다.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해자는 얼굴 공개되고 왜 가해자는 얼굴 공개를 안할까 그것이 알고 싶다😂
후진국이라 후진국 법을 채택해서 그럼 이상할게 없음 ㅋㅋㅋ
통화녹음, 동영상만 봐도 심성이 정말 착하신 분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번을 다시봐도 믿기지가 않는다 종호야
너랑 웃고 장난치고 놀고 먹고 마신 추억이 가득해서
아직 실감이 안나는데도
탄원서를 쓰면서 울컥하는 감정이 가라앉지가 않더라
너랑 주고받은 편지들이며 사진들 다시꺼내봤는데
넌 정말 한결같이 선하고 착한 또라이였어
그립다 친구야
친구분 생면부지 저도 너무분하고 천불나고 피해자분 너무가여워 가슴이내려앉는데오죽하겠습니까,친구분 오래오래기억해주시고 같이 명복빌어주게요 ㅠㅠ😭😭😭 우리나라 법부터 많이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중죄인들한테 너무도 가벼운 솜방망이처벌부터 개선되어야해요,저런인간은 사형집행시켜야해요😡😡😡
엄벌 청원동참하는게 억울하게 돌아가신 고인에 넋을 조금이라도 위로해 줄수있을것 같네요.엄벌 청원 모두 동참합시다
아...
가슴 아프네요
안타까워 어쩌나요ㅜ
너무 화가나고 슬프네요 하 진짜
종호 착또인가요?😂 또라이잼
선한 인상이 자꾸 기억에 남네요… 가족분들의 마음이 더이상 다치지 않도록 옳은 판결이 내려지길 바랍니다
세상에 나오면 안될 부류 입니다. 제발 오래오래 격리시켜주세요.
층간소음이 바로 옆집에서 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아래층에서 날 수도 있고 위층에서 날 수도 있고, 건너방에서 날 수도 있습니다
천부당 백부당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그런것 많이 격어봐서 압니다. 우리나라 전국민에게 알려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룸에서 저런살인도 잘안일어 나는데 저 가해자는 소음을 빌미로 살인의도가있는듯
합니다. 사형시켜야합니다.
맞아요. 바로위층소리 아님.
신혼집 회사 사택살때 주말아침 신랑과 늦잠자고있었는데, 4층건물중 2층인 우리집 전화벨소리에 잠깨서 받아보니 1층 아줌마가 우리집에서 뛰어다니는 소리에 시끄러워살수가 없다며 욕하고 지랄떨더라고요...자다 봉변당했네요..ㅜ.ㅜ 그뒤로도 수시로 전화하고 쫒아와서 괴롭히는 아랫층1층 미친여자때문에 이사나왔어요~~
@@user-nc5fc2jm2o
우리나라는 모든주택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주택간의간격이
좁기때문에 소리라는것이 울려퍼져나가면서, 역풍을때리고
소리가난다. 이때, 꼭 옆에서나는것같다. 이런것 사람들은
잘모른다. 저길건너 저편에
나는소리가 옆방에서 나는것
같다. 우리가 비행기나 헬레꼽트를보라, 소리나는쪽을 보면
없다, 반대쪽에서 비행기가온다
이런원리다. 소음소리도 마찬가지다. 만약 , 옆집, 윗층 아랫층
에서 소리나면 진동이생긴다.
진동없이 소리나면 좀더 알아보는것이좋다.
ㄹㅇ 예전에 자취할때 아이들이 떠드는 소음이 옆집에서 벽쪽에서 엄청 크게 매일 들렸는데 옆집은 할머니 한분만 살아서 어느집이지 하면서 찾아보니 환풍기 타고 밖에서 들려오는 소음 이었음 ;; 길건너에 초등학교 있는데 하교시간마다 학교방향 반대쪽인 옆집벽쪽 환풍기타고 바로 옆집에서 떠드는거 처럼들리더라고요..
아랫집 옆집에 당하고 살다 똑같이 해주니 좋아쥭네요
영원히 저런 정신병자는 사회와 격리 시켜야 합니다
이 반사회인은 풀어주면 또 시끄럽다고
죽입니다 평생 가두어 두어야 해요
깔끔하게 사형시키면 안되나요
법만드느 느그 180석 민주당한테 따져
@@user-xx1rk1rz1r 댓삭제해^^
집값만 처올리는 쓰레기같은 집주인이 살해에 일조했네 ㅉㅉ
@@user-xx1rk1rz1r 지나가다 아무한테나 시비걸 인간이네ㅋ 너도 길가다 아무 뚝배기나 깨고 다닐라고??
정말 단지 처음보는 사람인데 이 영상에 나온 짧은 몇 개의 비디오와 사진만 봐도 순하고 착한 사람이란 게 보인다
이렇게 억울한 죽임을 당했다니까 만나보지도 못한 사람인데 내가 다 마음이 쓰리고 눈물이 나온다
진짜 어떻게 이렇게 허망하게 떠나갈 수 있나 가족들과 지인들의 마음은 더욱 상상이 안 간다
이런 비통한 심정을 그나마 덜어내줘야 하는 게 법의고 정의일 건데
가해자가 마땅히 고통받길
저렇게 밝고 착한 청년이 참 진짜 너무 아깝다. 좋은 아빠가, 남편이 될 수 있는 사람이었을텐데
본방으로 봤는데요 ... 참 너무 안타깝습니다..
집주인과 통화하는거만 봐도 정말 좋은분 같은데.....가해자는 정말 엄벌에 처하고 신상공개 해야합니다
심지어........피해자의 방 보일러 소리가 아닌.......가해자 본인방.....보일러 소음이네.....
자기방에서 난 소리에 화가나서 살인 ..??.. 기가막힌다.......
진짜 뮈칭 하
사람이 뭐 착각 할수도 있지
착각 ㅇㅈㄹ 하고있네 ㅋㅋ
대학교때 친구였어요 친하진않았지만 우연히 인터넷에서 보고 저희끼리도 많이놀랐는데 얼굴보니 종호더라구요 우리모두가 기억하는 종호는 착하고 밝은 아이였어요 너무 어이없게 ..안좋은 일을 당해서 맘이아프네요 ..
아이고ㅠㅠ 너무나 충격이 크셨겠어요
착한분이 미치광이한테 잘못걸렸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뜻깊은 경험을 하셨네요
저런 피해망상 ㅁㅊ놈은 제발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켜 주세요. 억울하게 돌아가신 피해자분 너무 마음아프네요 하..
참나...가족들은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 통화내용만 봐도 피해자분 예의바르고 착실하신게 확 느껴지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탄원서 제출했습니다.
저 나쁜 놈에게 법정 최고형 선고
되길 바랍니다~
이웃집 잘만나는것도 복이구나 저런 쓰레기들 안만나서 다행.
백번천번 맞는말입니다 이웃복 중요합니다.
저도 비슷한일을 겪었었는데 결국 원인이 시끄럽다고 민원 넣으신분 집에 있는 오래된 냉장고였어요..
층간소음때매 저도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봤지만 저분정도면 엄청 협조적인거고 뭔 일이 있었던 살인이라니.. 진짜 이런 사람은 사회에서 격리 시켜야합니다
그럼 신고자는 사과했나요? 어이가 없네요
아니 소음이나면 자기 집부터 점검하는게 순서 아닌가? 모지란것들...
맞아요 냉장고도 오래되면 달그락 달그락 훅훅 별 소리가 다 나요.. 근데 그게 지네집 소음이라고는 생각을 1도 안한느거죠
가해자가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듯하네요. 죽은사람만 너무 너무 억울하겠어요. 어찌 이런일이 있는지...누군가의 아들이고 동생이고 형일텐데... 목소리와 태도를 보니 바른청년이라는 느낌이 오는데...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나와 상관없는 일로 죽음을 당한다? 이렇게 억울한일이 어딨을까요.. 종호씨에게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는 좋은 청년을 또 잃었습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탄원서 작성했습니다.
이렇게 황망한 일에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지 감히 상상조차 안되지만 저도 형제의 소중함을 너무나도 잘 아는 사람이라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진짜 쳐죽여도 시원찮을 놈이다 무직에 하루종일 집에만 쳐박혀 있으니까 별 미친... 어떻게 원인 찾으려고 같이 노력해준 옆 이웃한테 저럴수가 있나??? 저런 사람은 또 저럴겁니다 제발 강력하게 처벌해주세요
실화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 기가 막히고 안타까운 죽음입니다 ㅠㅠ 가해자가 꼭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탄원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평생에 고인을 만난적은 없지만 영상으로 보이는 따뜻한 미소와 음성이 성품을 짐작하게 합니다.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정신분열병(조현병) 증상이 소음없는데 소음느끼는 환청임. 소음에 과민하고 피해망상 있는자는 반드시 피해야함. 손해봐도 이사가는게 사는길.
어쩜 저렇게 착하고 순하고 참하게 생기셨을까.. 형 결혼식에서도 저렇게 웃으면서 노래하고 춤추고 진짜 사람이 착한게 눈에 보인다.. 너무 안타깝다 진짜.... 가해자 꼭 제발 좀 처벌 씨게 받으시길..;;;
이상하게 착한사람들은
사람 안마나고 홀로 조용히 살아도
저런 악마들이 스스로 찾아와
죽임.. ㅠㅠㅠ
진짜 하늘이 착한사람들만 너무 빨리 데려가는거같다... 너무 억울하게 돌아가셔서 원통하고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잘생기고 선한 청년이… 마음이 답답하네요
피해자 가족분들 부디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그냥 정신병자한테 잘못걸려서 억울한죽음 ㅠ
정말 선하고 착하신분인거 같은데 이무슨 억울한 참변인지
집주인한테도 어머니라고 부를 정도로 살가운 사람인데, 안타깝다
그건 살가운게 아니라 꼴깝 떠는 거지
@@user-nc4vs8cl4b댓글 목록 참… ㅋ
@@user-yp8mx9zy7m 너도 만만치 않은데?
@@user-nc4vs8cl4b 그러세요그럼^^
21번이나 칼을 찔럿다고? 미친놈이 미쳐서 지가 튼 보일러소리에 죄없는 사람을 죽여놓고 말하는거 보니 예의있고 자가잘못아닌데도 소리들리는거에 신경쓰고 해줬는데 참나 어이없게 아까운 생명이 천사가 되었네요 ㅠ
조용하라구 오는 사람들 조심하셔요 열받아서 싸움나고 죽임 당할수도 있고 방문안하는게 중요하고 서로 눈 마주치지 않는게 최선입니다 눈마주치면 칼부림 날수있어요
헐..가해자..본인집..보일러..소리도..몰라서..
전혀..관계도..없는..옆집사람을..죽이다니!!!
제발..사형제..부활시킵시다!!!
@@user-nk6oj1dh7t 맞는말입니다
소음 잘못도 없는 사람을 21차례 찔러 죽였는데 가해자는 자해했는데 안죽었네. 남은 죽이면서 가해자는 죽으려고 했으나 안죽는 경우가 많은건 뭐냐. 평생 감옥에 있어라
진짜 범인은 몇호던가요?
@@user-bc4kq6di9i 자기집 보일러 소리요
진짜 세상에 정신병자 많습니다......
미친놈한태 재수없게 걸려서
젊은청년이...
안타깝네요
종호님은 층간소음이
본인집에서 소음이 나는것도
아니었는데
꼼꼼히 체크해두고 그랬는데...
나쁜놈이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죽은사람 말고 범죄자 얼굴을 공개해야 조심할거 아녀? 그놈 누굴 또 죽일지 모르는데!ㅠㅠ
40대 백수 노총각이 미쳐갖고.... 어후... 건실한 청년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종호야 서로 사는게 바뻐 연락놓고 지내다
우연히 티비에서 소식을 접하게되서 너무나 깜짝 놀랬다
둘이 한잔 부딪히던게 어제같은데
너무나 황망하구나..그곳에서는 편히쉬고 행복만 가득하길 바랄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방송봤는데…음성 들어보면 감이 오잖아요 정말 저렇게 착하디 착한 청년이 사이코때문에 목숨을 잃어 분통이 터지더라고요
통화녹음만 들어봐도.. 정말 예의있고 바른청년같은데 ㅜ ㅜ 마음이 아픕니다.
살인자 반드시 강력처벌받길 바라고, 우리들의 관심으로 신상공개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통화받는 말투나 태도가 정말 너무 착해보이시네요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요즘은 정말 착한사람이 당하는 사회..
왜 집주인을 대신해서 소음의 원인을 저 피해자가 알아내야 했을까요
너무 착하면 안되는 세상
남 말 잘 들어주면 나만 손해인 세상
현생의 말로는 전생의 인과응보 입니다.
삶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 이지요
집주인이랑 통화 하는것만 봐도 참 좋은 사람이였던거 같은데 안타깝다....
저 정신병자 새끼는 신상공개하고 평생 사회랑 격리시켜라....
자고있는데 꽝꽝 걷지말라고 올라오고 집에 없는데도 시끄럽다고 하고 저보고 거짓말한다고 한 전 집 아랫집 사람들 생각나네 결국 홈캠 설치해서 관리소장통해 입장 말해도 조작 ㅇㅈㄹ 하면서 자기생각이 맞다고하더라. 피해망상 한번 자리잡히면 물질적 증거를 보여줘도 아니라고 한다.
이 세상에 미친인간들이 너무 많아.
거긴 사람들과 왕래도 많이하는 아줌마였음
가슴이미어지네요 우리나라도 신상공개꼭 하길바랍니다
결국은 자기 방의 보일러 소음으로 타인을 죽인 건데 분명히 소음이 날 때 그 소리를 찾아보려고 둘러보다보면 답이 나왔을건데 그런 기본적인 것도 안하고 계속 이웃 탓을 하는거보면 정신적인 문제가 확실합니다. 층간소음에 고통받아보신 분들은 대부분 공감하실텐데 싸움이 나기 시작하면 윗집에서 알고도 더 소리를 내고 괴롭히려고 하지 죄송하다고 주의한다고 하는 집이 거의 없습니다.
저 어린 친구는 저렇게 협조하고 도움을 주려고 했는데 이를 바로 죽였다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이라고 판단합니다.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무엇보다 유가족분들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동생분의 평소 사진이나 동영상만 봐도 착하고 선한분이신데,,,
가해자는 신상공개 꼭 하고 강력하게 처벌받았으며 좋겠습니다
착한 사람 왜 일찍 가게 하나요.. 너무 안타깝다.. 말씀 하시는 것만 봐도 진짜 착한 분이신데.. 진짜 나쁘다.
사회에 아무렇지 않게 풀려져있는 정신병자들때문에 평범하게 가족과 행복하게 삶을 살아가는 일반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행복과 가정이 무너지고 이게 맞는건가요? 정신병자들 인권때문에 이렇게 평범하게 잘살던 착한 사람들이 한순간에 지옥으로 떨어져야 되는게 맞는건가요? 제발 주변에 정신병자들 강제로 가둡시다. 가족의 동의로만 한다고 하면 멀쩡한 사람도 가둘수 있다? 그리고 가족이 없다? 그러면 가족의 동의와 사회 위원회라던지 전문가집단을 구성해서 합의가 이뤄진다면 바로 정신병원 신속하게 갈수 있게 좀 개선 좀 합시다.
집주인분께도 어머니어머니하시고
가해자가 불편하다 하니 도와주려고 나선 사람을 심지어 가해자 본인 집에서 나는 소음였는데,,,,,
21번은 앉았다 일어났다만 해도 힘든데 칼로 찌르다니,,
피해자분이 너무 착하시네
그냥 신경 안썼더라면 이런 일 없었을까
21번 칼로 찌를 수 있는 사람인거 보면 다른 사람이든 해했겠다
동생이 있는 사람이여서 더 형분 심정이 이해되고 아프다
동생분의 명복을 빌고
남은 가족분들은 조금씩 무뎌지시길
동생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가족분들 어떤말로도 위로가 ㅠㅠ동생분 목소리만 들어도 착한사람인게 느껴지네요 ㅠ
칼로 21회나 찔러서 죽일 정도면 그냥
처음부터 죽일 생각만 있었네.. 이런
살인귀한테 '인권'이 존재는 합니까?
나는 이런 범죄들에 판사들의 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 뭐만하면 감형, 반성문 지들한테 써서 내도 감형. 이러니 범죄자들이 활개를 치지
학생때 다들 친했던 친구중 한명이였고 각자의삶을 살다가 13년만에 이런소식으로 연락이 닿았다는게 지금도 안믿기고 참 너무 마음이 아프다. 장례식장때도, 안치되고도 너를 보러갔었지만 여전히 믿기힘든사건과.. 참 마음이 아프다. 나를 포함한 너의친구들은 그저 해맑고 예의바른 그런친구로 기억했는데..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도 내가 아는 그 종호 그대로 여전히 그대로인데...다시 또 찾아가서 보러갈게. 또 대화나누자. 보고싶다 많이... 눈물이 정말 많이난다.. 보러갈게
😢
저딴성격이면
가해자 강간도 저지르고살듯요.
뭣모르고 저런가해자랑 어플로알게돼서 술먹으며 대화해본적있습니다.
시끄러워서 옆집남자 팬적있다하고
교도소도갔다왔다했으며
그놈이 본인입으로 처벌약해서
패도상관없다. 했습니다
또한 교도소가 살만하고 좋다했습니다.
그새끼가 강간하려고
내 손목잡고 지집가자고 끌고가던거 생각나네요;
@@user-xw7zm8ij7m 여자세요? 이제 어플 그런거 안하죠? 몸 좀 사리고 다니세요.. 위험해요
@@user-ze4qo9xb3t
몸을 사리라는게 좋게들리지는 않네요.
만나고싶어서만나는것도아니고 피하고싶다고 피할수있는것도아니고 당하고싶어서 당하는것도 아니고,
틴더라는어플은 티비에서 광고도하죠
피해자는 죄가없으니
가해자에게서만 죄를 묻길 바래요.
@@user-ze4qo9xb3t 몇번 당하고나서 안합니다. 좋은사람도 있지만 사실 없는거같더라고요,
제발 저런 놈은 사형시켜라...착하고 착한 청년이.. ㅜㅜ 너무 원통하네요... ㅜㅜ
이상하다..무직 정신병자라서 집에서도 내다 버릴줄 알았는데 변호사를 7명 고용했다니..뒷배가 궁금하네 정치인 자녀인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공동주택에서 자꾸 이런 일이 생기고,,, 어쩔 수 없이 저런데서 살아야 한다면 멀쩡한 이웃 만나는 것이 최고 복이다. 옆에 쎄한 인간이 살고 있고 갑자기 엄한 시비를 건다면, 우리를 탈출한 사자라 생각하고 무조건 이사가는 게 상책.
@@jie3334 -_-;; 가난했기때문에 죽었다기보다
옆집에 ㄸㄹㅇ가 살아서 운이 안좋았던게 더 큰것 같네요
@@user-lb1fg6px9m 잃을거없는 놈들이 살인하는거지 직업 좋고 수십억 가진사람이 굳이 살인해서 그 좋은 인생을 포기할까
착한청년은
말도안되는죽임을당하고
천벌도모자란가해자는
눈을뜨고산다는게
분통터지고원통합니다
가해자는
부디~천벌받기를바랍니다
당장!!억울한청년에게사과하러
하늘로가길바랍니다
층간소음 안당해봐서 모른다면서 가해자 쉴드치고 피해자 욕하는 애들 있는데, 그럼 니들은 조현병 환자한테 잘못걸린적 없어서 모르는거다ㅋㅋㅋㅋ 새벽에 자고있는데 뜬금없이 물소리가 들린다고 칼들고 찾아올 수도 있다. 예전 여수참수살인 사건도 그렇고 왜 이런사건은 죄다 무직 아니면 막노동하는 독거중년남성일까?
정말 정상적인 이웃을 만나는 것도 복이다 ~이런 문제를 알고도 침묵하는 공무원들 지들이 그 자리에 있을 때 안 바꾸면
언젠가 지 주변 사람들도 당할 수 있다는 점 ~ 그 자리에 있을 때 바꾸고 싶지 않나요
성실한 청년인데 넘 맘아프네요 부디 좋은데서 편하게 쉬기를
말도 안되는 사건입니다. 진짜 사이코패스들이 가까이에 있다는 것도 너무 무섭네요.. 이런일이 또 발생해서는 안됩니다! 가해자는 꼭 반드시 엄벌에 처하고 피해자분은.. 부디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맘이 아프네요 .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젊고 잘생긴 청년에 작업복입고 성실하게 일할것같은 모습. 그앞에서 싫은소리를 해도 이마저 착하게 대하는 모습 그리고 자신의 정리안된 누추하고 냄새나는 방을 보여지면서 본인에대한 자괴감과 열등감에 살해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