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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 한국 살면서 먹었던 길거리 음식에 미국 아빠가 눈물 흘린 사연.. (한국 시장 첫반응!)
Vložit
- čas přidán 11. 10. 2023
- 한국 길거리 음식 한입 먹자마자
미국 아빠가 길거리 한복판에서 오열한 이유는..?
새리
유튜브 / @sareemcintosh
/ sareemcintosh
테일러
유튜브 / @taylormcintosh
/ itstaylormcint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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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코리아 출연문의👇🏻
awesomekorea01@gmail.com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마음에서 감사드립니다, 어썸코리아. 모두 내일 오후 6시에 홍대에서 버스킹을 보러 와주세요.❤❤❤
세리 가족 최고예요~👍👍👍👍👍👍👍
새리님 너무 좋아요. 수학여행에서 하는 영상부터 보고 놀랬어요.한국을 이렇게나 좋아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가족분들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아버님은 눈물의 저도 눈물이 같이 나오네요. 한국을 이렇게나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으면 해요^^
새리 가족들에게 응원과 행복을 기도🙇♂️💗
rooting for you!!! I got all emotional as well when he talked about hottoek memories back in the days. Have a safe trip in Korea. Godspeed!!!
4시간전 댓글이면 내일 오후6시 맛나영?
인연이 깊네....할아버지는 참전용사, 아버지는 선교사...아이들은 문화를 좋아하고..ㅋ👍🙏👏
우와 정말 대단한 가족이네요 ❤ 3대에 걸친 한국과의 인연이라니...
❤❤❤
외할아버지가 참전용사로 퍼플하트훈장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호떡한입 베어 뮬고
바로 우는 아빠는 40년전
여유가 없던 힘들었던
어린시절 , 처음으로 한국에서 허기진 배를 호떡하나에 추억과 그날의 맛이
떠올라 율컥한 그마음
한국사람들은 어떤마음인지 다 알아요 ,
그때 그 시절 호떡만 아니라 간식거리 생각하면 한국인도 울컥해져요^^
1970년대 초등학교때 붕어빵한개로 점심으로 때웠어요😢 수돗물로 배채우기도했구요 ㅠㅠ
그때 호떡이라 지금 호떡이라 많이 다르죠.. 그때는 호떡이 아주 얇고 겉은 바삭하게 안에 설탕은 골고루 구웠으니까... 이렇게 굽는게 상당이 어렵죠 수십년 하신 할머니들만 가능한 스킬이죠
선교사분들... 우리가 아무것도 없고 가장 비참하고 힘들때 바라는것도 없이 그저 이나라 사람들을 돕기위해 와주셨다는것에 정말 큰 감사와 존경을 느낍니다. 즐겁게 있다가 가세요. 행복하세요😊
40년 전이면 호황기인데요
재큰감사비참마스크큰일만큼크고비국롤큰판개판큰각시집맛없재 시장에 가면 웬지 사고싶은호르몬 구경만해도 행복할것같아여
@@user-ru3sp1tv4n 국가 주력산업에서야 호황이었지, 80년대엔 복지 시스템이 전무해서 지금 기준으로 보면 찢어지게 가난하고 소외받는 사람도 많았어요. 도울 사람은 찾을 마음만 있다면 많았고요.
@@user-ru3sp1tv4n경제 호황기지 모든 국민이 다 잘 사는건 아니였음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사람들도 넘쳐났을 시긴대
83년이면 뭐 먹고 살만한때였다 무슨
아빠께서 80년대 당시 선교사로 한국에서 활동하셨으면 그리 넉넉한 형편이 아니여서 호떡으로 배를 채우셨기에 당시의 추억은 극히 공감할수 있겠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런 찐 한국사랑 가족 이기에 너무나 보기좋습니다.~^^
몰몬교 이상하게 보실 이유는 없어요.@@trex1448
@@trex1448 고만좀해라
40년전? 아버님 나이가 궁굼하네. 할아버지로 안보이고 40대 정도로 보이는데 나이가 좀 있으신가보다.
백인도 저런 동안이 있을수 있다는거 첨 알았네.
체격도 좋으시고 잘생기셨는데 40년전 한국여자 여럿 울리셨을듯 ㅎㅎ
@@user-hn4hu9dp9o
이분은 똑같은 글을 붙여넣네...
오래전 먹었던 음식이 가장 빨리 그 시절로 데려다준다.
특히 한국사람에게 더 그런지 몰라도 추억의 반은 어떻게든 음식과 연결돼 있다.
와...그냥 한국을 좋아하시는줄 알았는데 40년전에 선교사로 오셨었구나... 더 많이 나와주세요 가족분들 다 너무 사랑스럽고 노래도 너무 잘하고 진짜 멋있는 가족
지금나이 60대? 젊어보이네
저 집 할아버지는 6.25참전용사십니다 😊
할아버지는 625참전용사, 아버지는 선교사 ... 이 가족은 진짜 찐이에요
선교사로 오셔서 고생을 많이하셨군요 배고프고 추운시절 호떡맛과향이 그때의 추억을불러냈군요
한국인전도를위해
감사합니다❤
아니..가족 모두 무슨 헐리웃 셀럽패밀리 처럼 쿨하구 멋있는데
남대문시장에 오셔서 길거리 호떡드시고 옛기억에 감동하고 눈물흘리는 모습이라니..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수 있겠어요..세리님 할아버지두 6.25참전용사이셧던걸로 아는데 아버님은 또 선교사로 오셨었다니..세리님 가족한테는 대한민국 명예시민증이라도 드려야 하는거 아닐까요? 넘 감사합니당 🙏🏻
군대나가라
@@baboyanolza꽈배기 납셨네 주딩이가 문제군 ㅋ
재남대문동대문서울맛없재 이십대 이층집시부모님하고 조카지수하고 형님 아주버님 시동생님 힘든시절 모두 좋은기억만갖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한국에서 선교활동 하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가족분들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버님 호떡 드시다 추억소환 하셨군요
한입 베어물고 그시절이 떠올라
울컥하시니 저도따라 눈물이 나네요
그때 그 시절엔 모든게 귀했거든요
시장구경 하시며 즐거운 추억많이 쌓으셔요
쌔리 아버님의 눈물을 보니, 저도 눈물이 나네요. 40년만에 다시먹는 소울푸드라니..너무 감동이셨을듯... 오랜세월 동안 한국을 잊지않고, 계속적인 관심과 방문을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길거리 음식 하나를 구매할때도, 가족끼리 대화를 하고, 고민하는 모습이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고, 좋은 본보기 입니다. 너무 멋있고 따뜻한 가족을 만나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Saree your father's tears makes me cry, too. It's been 40 years since I ate soul food again..I'm sure you were so moved...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continued interest and visit to Korea for a long time.🙏🙏 It is a fresh shock to me and a good example to see my family talking and worrying even when I buy a street food. I'm so happy to meet such a nice and warm family.👍👍👍💕💕💕
저도 뭉클했어요 😢
왜 제 눈가에 눈물이 고여 있을까요?
전 호떡보니 엄마 생각이 나네요,,
힘들게 장사 하셨던 모습이,,,
좋은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너무 사랑스런 가족의 모습니다.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아버지같은선교사님 한국오셔서 복음을뿌리신것땜시 울나라가 이캐 잘살아요😅
저도 모태신앙인데 선교사가 무슨 슈퍼맨도 아니고 우리가 잘사는거랑 상관없어요.
전후 미국이 키워준 나라들이 지금 다 선진국이에요.
한국역시 북한이랑 체제경쟁 때문에
자국 경제권 편입시키고 대놓고 키워준건데 유럽 최대 경제 대국인 독일이 비슷한 케이스고 마셜플랜으로 폐허를 복구시켜준 영국 프랑스등도 마찬가지
일본도 그렇고 그냥 미국이 지정학적 정치적 이유로 키운거지 선교사랑은 상관없음
어떡해요? 눈물흘리시는모습이 정말 한국과추억이 진정임이 느껴집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한국살이 되시길 바랍니다❤❤
40년전? 아버님 나이가 궁굼하네. 할아버지로 안보이고 40대 정도로 보이는데 나이가 좀 있으신가보다.
백인도 저런 동안이 있을수 있다는거 첨 알았네.
체격도 좋으시고 잘생기셨는데 40년전 한국여자 여럿 울리셨을듯 ㅎㅎ
40대 까진 아닌데..굉장히 동안이긴 하네요..선교사로 20대 초반에 왔다치고 자식들이 크니까 한 지금 60대 초반 이실듯. 백인치고 되게 동안이긴 하네요
@@user-rg3mv8ok5s 다른 댓글에 어떤분이 64년생 이시라고 하더군요.
동안 이시네요 많아야 70년생대 로 보이는데.
백인치고 50대 후반 인데 저렇게 피부 좋으시고 동안 이신분 처음봄.
박준규.허준호..백인은 브래드 피트 나이대 이신데 피부가 앵간한 동앙인보다 더 좋아보임.
근데 40년전 한국에 오셨다면 10대 후반 어린 나이에 오셨었네요.
80년대 우리나라면 여기저기 대모에 규제도 많던 시절 일텐데 어린나이에 오셔서 고생많으셨을듯.
진짜 이가족은 사랑그자체.. 다들 행복하게 즐겁게 여행하세요, 이제 가을인데 또 다른 한국의 매력을 느끼시길
타국에 선교사로 와서 힘들고 배고팠을때 아빠를 위로해줬던 소울푸드가 호떡이었나 봅니다 보는 저까지 가슴이 뭉클하네요 ㅜㅜ 사랑스런 가족 한국에서 멋진 추억 많이 만들고 가세요 ❤
재소울푸드로들큰가슴뭉클마스크큰일만큼크고삼십대방큰방각방빈방비국롤큰각시집만큼크고큰일맛없재💗 조선의피가 있는것같아여💗
83년이면 호떡에 100원 정도 했을 겁니다. 맛과 냄새... 가장 오랫동안 기억한다고 하죠. 83년의 겨울이라.. 정말 추웠죠. 한강이 완전히 얼어버리던 시절인데. 한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아마 50원정도 내 기억에 71년생
정말 존경스런 아버님이세요~ 청춘을 한국에서 선교사 생활하시며 돈없으셨을때 배고파 간식으로 사드셨던 꿀호떡에 눈물 울컥한 40년전 한국에서 추억도 소환하시고~ 그 모습을 멋지고 사랑스런 가족들이 함께 하시는 공감하고 느끼는 따뜻한 사랑❤너무 뭉클합니다~ 세리양 가족분들 한국에 계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세요~늘 응원합니다. ❤✨💪💪
부산사람들도 내주위 전부다 기본호떡좋아지 씨앗호떡 안좋아하는데 왜 씨앗호떡?이게 명물이 된지 몰겠네 맛도없는데
@@user-wn3pl5zw9t
저도 기본 호떡이 제일 맛있고 예전엔 씨앗 호떡 자체가 없었죠!!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아빠가 말하는 걸 옆에서 들어주고 호응해주고 같이 공감하는 딸..
정말 이쁘고 착할 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빠도 멋지네요!!!
급 호떡이 땡기는 날입니다 ㅎㅎ
저렇게 울 정도로 소중한 추억이 미국도 아닌 다른 나라인 대한민국에 있다니 정말 뭔가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좋은 추억 쌓고 가시길!
그렇게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리나라 사람들을 돕기위해 힘쓴 당신이
영웅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한가족이 모두 말을 이쁘게 하고 감정을 서로 공유 하면서 행복해보일 수 있을까
새리(딸)는 미국 학생들이랑 한국을 여행하는 예능 프로에서 봐서 알고 있고 새리의 아빠도 한국 방문 경험 있는건 알았는데 80년대에 한국에 살았다는건 처음 알게 됐네요.........한국을 좋아하는 대표적인 외국인 가족인듯
❤딸, 새리님 아이처럼 조잘조잘~ 너무 귀엽네요
가족 모두 ❤화목해 보이는 것도 좋아 보이네요 ^^
추가로 새리 외할아버지는 6.25 참전용사 였습니다.
@@yurilove 새리 나온 예능프로에서 봤습니다.........외할아버지---아빠---손녀 한국과의 연결고리
40년전? 아버님 나이가 궁굼하네. 할아버지로 안보이고 40대 정도로 보이는데 나이가 좀 있으신가보다.
백인도 저런 동안이 있을수 있다는거 첨 알았네.
체격도 좋으시고 잘생기셨는데 40년전 한국여자 여럿 울리셨을듯 ㅎㅎ
13일 금요일 6시에 홍대 H&M 앞에서 버스킹 합니다.
아빠가 너무 젊어보이는데... 40년전에 선교사로 한국에 왔다니.너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그 헌신으로 우리나라의 현재가 이렇게 부유하게 살수있죠
호떡은 진짜 마싯지
1983년 겨울 호떡 한개에 100원 이였습니다. 라면은 한봉지에 100원.
가솔린은 리터당 619원 이였죠.
거북선, 썬이 200원 이였고, 솔담배가500원, 장미가 200원, 종이필터 담배 환희가 100원, 진달래 담배가 200원, 청자,한산도가 200원이였죠. 군인들은 무상지급 화랑 담배를 피웠는데 담배 몇개비 필터에 알약이 박혀 있었고, 사람들은 정력을 죽이는 약이라 불렀습니다. 성냥개비로 알약을 파내고 피웠죠.
이명래 고약이 100원. 고약을 손가락 두개로 동그랗게 뭉쳐 기름 종이에 올리고 성냥불로 살짝 달군후 종기 난데 붙이면 며칠후 종기 뿌리 까지 빠져 나왔죠. 약사 이명래씨가 만들었죠. 짜장면, 짬뽕이 각각 500원 이였고 그시절 짬뽕엔 오징어가 들어갔습니다. 84년도에 짜장 짬뽕이 600원으로 올라 매우 분개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동태는 세마리에 200원. 동태찌개, 동태찜, 코다리 뛰김, 코다리찜 물리게 먹었던 시절입니다.
가끔 보면 한국을 한국인보다 더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외국인들 많습니다.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이가족의 한국 사랑이 정겹고 고마운 것은 과거 지배자로서 도와줬었지가 아니라 선교사로 궃은 일. 같이 겪으면서 따뜻한 사람들 이라는 진심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거 아닐까함.
@@trex1448
가족들에게 확인한 내용?
할아버지는 한국전쟁 참전용사셨대요. 대를 이은 한국 사랑에 정말 감사할 따름..
궂은 일
할아버지부터 3대가 한국사랑이 각별히 이어져 온 참 귀한가족이네요. 특히 아버지는 명예시민권 자격도 될 듯. 신나는 홍대버스킹과 즐겁고 추억가득한 여행되시길 바래요.
아버님 말씀하실때 83년도에 배고프고 돈이 없었다는게 이해가 가네요. 당시 이름도 잘 모르는 낯선땅에 부모님이 선교사로 복음전하러 오셔서 고생이 많으셨을듯요. 83년도면 한국도 개발도상국이였고 풍족하지 않았죠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주 멋진 가족 입니다.
가족 이지만 선진국에서만 볼수 있는 멋진 인격.
나이가 들면 젊었을때 갔던 장소나 추억에 음식을 먹으면 울컥하는건 감수성이 풍부하시네요
선교사로 오셨군요 그때보다 한국이 참 많이 발전한게 눈에 보이시겠네요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눈물이 나네요 ㅠㅠ 외국선교사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맘이 아련하고 슬프네요 배가고팠다니 ..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해주셔서~ 항상 행운이 따를꺼에요❤
선교사로 젊었을때 호떡 하나가 배고픔을 달랬을 생각허니, 저도 눈물이 나네요. 다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참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아빠 엄마 아들 딸.. 정말 멋져보이고 보기 좋습니다.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들은 분명히 있을테고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죠. 그들때문에 기분상할 일이 이미 생겼거나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디 안좋은 기억들은 털어버리시고 즐겁고 행복한 추억들 많이 가져가길 바랍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으로 40년 전에 오셨었다니 정말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감사드려요😭👍🏻👍🏻👍🏻
반가워요.
아버지께서 한국의 한창 개발될 시기, 그때는 국민 모두가 미칠듯하게 일만 하던 시기였네요.
그땐 겨울에 호떡, 붕어빵, 군고구마 그리고 밤엔 골목마다 찹쌀알떡 하던...
친구들과 이런 간식을 호호 불며 먹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한국 생활동안 그대가 원하던 음악이 한단계 더 업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길...
강아지 너무 얌전하다ㅋㅋㅋㅋㅋㅋ안겨서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는 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
보다가 울컥 했네요..
이런 기분도 참 오랫만인데..세상엔 여러가지 방법으로 그저 영상을 보는 것임에도 감동을 주는 분들이 있으신데 아버님의 솔직한 감정표현이 가슴에 와 닿아서 너무 좋고 80년대는 외국인을 신기하게 바라보던 시절이라 어린 마음에 상처는 없었을까하는 걱정스런 맘도 들고요..잘생긴 아버지 눈물 글썽이시는 모습에 영상보다가 괜히 같이 울뻔했네요 ㅎ
감사합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을 기억해 주셔서.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요~추억에 눈물 짓는 아빠분, 같이 공감해 주는 가족들..참 따뜻하고 좋은 분들이네요~^^ 즐겁고 행복한 여행 되시길요 😊
귀여운 아기 목소리 세리~ ^^ 집에서 귀여움 담당하는 게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오빠는 오빠같고~~ 아버님 어머님 비주얼이 축복받으셨당~~ 그래서 이쁜 자녀들을 얻으신듯~~ 이쁜 가족 화이팅 ^^
아버님, 한국을 기억하시고 돌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버님을 비롯한 가족분들께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랄게요!
아버님 한국에 가족분들
과 같이 잘오셨습니다
40년전 선교사 시절 배고
파던때를 생각하며 눈물
흘리시는걸 보니 저도 눈물이 났읍니다 😢
@user-bb2in4cl1e 저분 아버지가 한국전쟁 참여하셔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trex1448그게 그검데 일밤인이 보기엔
40년전? 아버님 나이가 궁굼하네. 할아버지로 안보이고 40대 정도로 보이는데 나이가 좀 있으신가보다.
백인도 저런 동안이 있을수 있다는거 첨 알았네.
체격도 좋으시고 잘생기셨는데 40년전 한국여자 여럿 울리셨을듯 ㅎㅎ
@@user-hn4hu9dp9o
50 후반 60초 겠죠..
몰몬교 선교사로. 고졸이나 대학생들이 오니깐..
18세나 20세 초에 한국에 왔겠죠..
대학 주변에 백인에 흰셔츠 입고 지금도 가끔 보이죠..
@@bradj5228 다른 댓글에 어떤분이 64년생 이시라고 하더군요.
동안 이시네요 많아야 70년생대 로 보이는데.
백인치고 50대 후반 인데 저렇게 피부 좋으시고 동안 이신분 처음봄.
박준규.허준호..백인은 브래드 피트 나이대 이신데 피부가 앵간한 동앙인보다 더 좋아보임.
근데 40년전 한국에 오셨다면 10대 후반 어린 나이에 오셨었네요.
80년대 우리나라면 여기저기 대모에 규제도 많던 시절 일텐데 어린나이에 오셔서 고생많으셨을듯.
아름다운 가족.. 아빠의 감수성에 나도 울컥...ㅋ 가족들이 행복해 보이고, 참 따뜻해 보입니다. 말과 행동도 세심하고 배려있고... 한국에서 행복한 여행이 되길....
재감수성울컥참마스크큰일만큼크고턱걸이큰각시집맛없재
이 가족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렇게 멋진 가족의 모습과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저도 울컥했네요
1983년이면 제가 6살 때였는데 제 기억력은 그때부터 남아 있죠. 당시 너무나 소중했던 사람들과 먹거리와 놀이문화들은 정말 잊지 못할거예요.
우리나라를 사랑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국 여행 하시면서 좋은 추억 많이 쌓고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3:38 60이 넘어셨는데도~
애정이 가득한 아빠와 엄마~
두분의 외모 만큼이나 너무 사랑 스럽내요~
이런 부모곁에 있는 새리는 올바르게 자랄수 밖에 없겠죠~
40년 전 에 물 설고 낮선 이국 땅에서 배고파 자주 먹었던 호떡의 맛을 이끌어 내신
아버지의 맛 감성이 옛 추억에 젖게 만드셨군요.
보는 우리 한국인들도 매우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호떡 먹을때 아빠가 울컥 하는 모습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힘들었지만, 행복하게 먹었던 호떡의 기억이 40년 만에 느낄수 있다는 것은 특별 한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봉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any thanks, I love your family VERY MUCH.
따님이 정말 말을 이쁘게하고, 목소리도 말투도 러블리 그 자체네요~^^
가족분들 모두 사랑 그 자체❤❤❤
호떡 먹고 눈물보이는 아빠 마음를 이해할것 같아요^^
사랑스런 가족입니다.
한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어려울때 우리나라에 오셔서 고생하시고요 전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미국 이땅에 와서 복음을 전파하고 있읍니다 지금 미국이 많이 영적으로 힘들어졌지만 반대로 우리가 전파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God bless you~
영상을 보면서 새리 아버지의 83년도 기억소환에 나도 함께 해 보았습니다,
20대후반으로 돌아가는 추억여행, 고맙습니다,
가족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한국생활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
이 가족분들 보고 있으면 그냥 맘이 편안해지네요.
저도 모르게 웃고 있고,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가족 분위기라 그런지
부럽습니다.
제가 83년에 시골에서 그 시장 바로 옆 학교로 상경했으니 아빠와 같은 추억을 가지고 있겠네요.. ㅎㅎ 추억을 잠시나마 기억했다니 축하합니다.
와 ~~
작년 수학여행 프로에 나왔든
그 학생이네요 ~
할아버지가 한국전쟁
참전 하셨섰고
호떡한입 베물든 아빠 ~
갑자기 울컥
눈시울이 붉어지시네요
영상보든 저도 순간
가슴 한켠 싸아 ~ 해
옵니다 ~ 멋진 감동
공유해 주심 감사드려요 ~💗
진짜 영상 보면서 가족들이 왜 이렇게 귀여운지 ㅋㅋㅋㅋㅋ 서로 음식도 나누어 먹고 정말 사이가 좋아 보여요
아빠 심정에 공감이갑니다
40년 전의 기억이 얼마나 그리웠을까요?
새리 님
가족 즐거운 여행 되시고 공연도 대박나세요~~~
저도 눈물이 났네요..😭😭 너무 감동적이에요. 늘 행복하세요💚
가족 모두 한국에 오셔서 좋고 너무나 반갑습니다. 아버지의 눈물에 저도 울컥했네요. 아마 오래전 그 때 어느 피곤한 밤 귀가길에 호떡을 베어 물던 그 순간으로 순간이동 하신 듯 합니다. 새리양 너무 귀여워요. 저는 지방이라 참여할 수 없지만 공연 잘 하시길..
이가족들 진짜 너무 좋다❤ 가족 구성원들 비주얼이 영화주인공들 같네 😊
같이 눈물이 나내요. 저희 한국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좋은 추억 많이 더 만드시고 더 훗날 또 이때는 이랬지 하고 또 여행오셔요
아버님 울컥할때 같이 울컥함😢😢
가족분들과 새롭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가세요😊
한국으로 가족모두 이민오세요 그리고 열열히 응원합니다
아직까지 좋은 감정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족 너무 보기 좋아요. 함께 행복해지네요. 한국에 계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추억만드시길바랄게요.
새리 양 넘 목소리도 귀엽구, 아버님 선교사셨군요.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선교사님이셨군요 ㅎㅎㅎ 즐거운 추억 만드세요^^
아니 이냥반이...... 나까지 울컥하게 만드네...... 진짜...... 돈쭐이나 나라~
호떡을 맛보고 우는 외국인을 보고 함께 울줄이야..ㅜㅜ
배고플때 호떡 먹으면 못잊지...
아빠가 넘 멋쟁이세요. ^^
아버지 추억에 다들 경청해주는게 넘 보기좋다
마음이 따뜻하고
사랑스런 가족분들입니다.
호떡 사 드리고. 싶네요.
과거의 아름다운 추억은 절대로 잊을수가 없죠 저 기분 충분히 공감합니다😄👍👍👍
아빠 울지마세요 오랜전 40년 기다려서 호떡 맛있어니 다행이네요~❤❤❤
가족 모두 울어가봐 보기좋네요😢😢😊😅😂😂😂❤❤❤❤❤
와.. 40년전 맛이라니. 저도 같이 울컥하네요
다시 한국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보면서 저도 눈시울이 붉어졌네요.^^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시길 바랍니다~~~~~
Loved watching this video! I love how respectful everyone in the video is of Korean culture. I'm also impressed by the father's Korean! Pretty darn good for someone who hasn't been to Korea in 40 years.
1983 hodduk 50₩
호떡드시고 옛추억에 눈물이라니...
저도 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한국에 대해 좋은방송 하시는거
가족분들이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늘 지금같으시길 바랍니다
素晴らしいアメリカ🇺🇸の家族👪として楽しい韓国旅になりますように祈ります。🎉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름다운 가족.아버지의 따뜻한 눈물이, 우리 대한국민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네요.
아버님한텐 한국이 아시아의 그저 작은
나라가 아닌 영혼의 고향이셨네요 ㅠㅠ
40년만에 맛본 한국음식은 아버님께는
단지 음식이 아니라 그리움이었네요
이 가족분들은 주위의 이웃처럼 친근감이 느껴집니다.하는일 모든것들이 잘 되길 바랍니다.
강아지가 참 착하네요. 잘 따라다니네요.
40년전 선교사였으면 우리한테는 진짜 좋은분~^^😊
이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우면 ~ 온마음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을 젹셔요 슬픔을 적셔요 뒤돌아서서 고개를 들어요❤❤❤
참 순수하신 분들이라 느껴지네요.
한국에서 행복한 경험 많이 느끼시길 바랄께요^^
40년전 기억할때 저도 눈물이 나네요. 가난한 나라에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 😊
한국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호떡 드시고 울컥 하시는거 보니 저도 왜 눈물이..
따님 목소리가 귀엽네요
Saree McIntosh
어려울때 한국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 덕분에 한국은 발전했고 이제는 잘먹고 잘삽니다
감사드리고 여행 잘 하시고 가족들에게 신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
대한민국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추억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가족♡따뜻한가족♡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같이 울었습니다 ❤
감수성이 풍부한 가족들이네요^^
온가족이 너무 공감이 뛰어나고
사랑이 넘치네요❤❤❤❤❤
즐거운 한국여행 하세요
멋진 가족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감수성이 풍부한 가족이네요. 너무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아빠가 호떡 추억얘기하는데 가족 모두 경청해주고, 아빠먼저 드시라고 하는게 너무 보기좋아요~
딸 목소리 귀여워~
나도 울컥 거렸어요~ 이 가족 너무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