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 신사동 그 사람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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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9. 12. 2018
- 30년 전 오늘,
"신사동 그 사람"으로 수많은 사랑을 받았고, 많은 상도 받았습니다.
그 동안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들이 안 계셨더라면 지금 이렇게 행복한 마음으로 노래를 하고 있는 저의 모습 또한 상상하기 힘들었겠지요.
30년이 넘는 긴 세월, 저에게는 늘 따뜻한 봄이었습니다.
옛 추억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신사동 그 사람"을 불러봅니다.
다가오는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소망합니다.
주현미 드림. - Hudba
현미선생님 안녕하세요.저는 중국교포입니다. 어머님께서 처녀시절때 부터 선생님노래 좋아해왔었고 또한 저도 선생님노래 듣고 자랐습니다. 지금 한국에 온지 한참 됐지만 부끄럽게도 지난주 처음으로 어머님 모시고 선생님 콘서트 다녀왔습니다. 좌석이 뒤쪽이라 선생님얼굴 한번 자세히 보기 위해 무대 앞까지 다가가 얼핏 보고 오신 우리 어머님. 진작 일찍 모셔 드렸을껄 그랬어요ㅎㅎㅎㅎ. 노래로 이 세상에 행복을 가져다주신 우리 현미선생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저연세에 저렇게 상큼하신분
계실까요.
남자마음 흔들어놓는 명곡입니다.
노래야 당근이고.. 이렇게 웃는 인상은 쉽지 않다..
통장에 돈이 많으니 당연히 가만히 있어도 웃게 되지요
@@MrKingsize2013😊😊😊
좋아 좋아 아주 좋아요💖😍😊
너무예뻐서 보고또보고 소녀같이 예뻐요 사랑해요 주현미님
언제 들어도 다시 보아도 이 마음 설렌다요
경쾌한모습 보기 좋습
니다 봐도 봐도 좋습니다
요즘 트롯데뷔하는 가수들은 세미트롯이라고 해서 흥만 있고 깊이가 없어요 제가 어릴때 듣던 주현미님의 깊이있는 전통트롯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유튜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짖짜노래듣기좃네요
이하동문밉니다.
어릴적 최고로 존경하는 트로트 .주현미 누나-^-^♡ 오늘도 누나에 고운트로트 영상하면서 힐링합니다 누나 감사합니다
진짜 상큼해요 완전 이쁘십니다 노래는 말해뭐하나요 너무 잘하십니다 씨디튼지 알았어요 대박대박
웃는 모습 최고 ! 감사합니다 !!
주현미 가수님 역시 노래짱 ~~~
쌍쌍파티부터 멋진음색으로 지금껏 노래로 사랑을 주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
너무 예뻐요 애띤소녀꼬마 아가씨 같아요 사랑스러워요♡♡♡
제가 사회생할 때쯤 누나에-^-^♡신사동 노래 라디오전파에서 한참 인기 많이나오고 듣곤했는데 누나는 역시 최고에 트로트 여왕 누나세요^^
누님 너무아름다우십니다 목소리는어찌그리섹시하십니까누님 영원히좋은노래들려주세용 사랑해요누님
아~~ 무슨 누나가 이렇게 사랑스럽고 이뻐....ㅠ.ㅠ 사랑해요 현미누나 ♡♡♡♡♡
아주아주 독보적인 전설이시죠~~
클라스가 남다르시고 노래하실때 귀여운 상큼함과 보조개
누가감히 흉내를 ~트로트와 한몸 이신 주현미 님 최고~!!
누님, 너무 깜찍, 발랄, 예뻐요. 심쿵♡♡♡♡♡♡♡♡♡♡
주현미 너무좋아 볼수록 신기해요
주현미 가수님 참 밝게웃는모습이 옛날생각이 납니다 ~~😁👍👍👍👍🫰🫰
97년생인데 이 노래 흥얼거리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 요즘에 대뷔하셨어도 인기 많으실거 같아요...트로트지만 흔하지 않은 세련된 음색이세요ㅠㅠ 외모도 먼가 동양미인 느낌으로 볼매시구요!!
와 ㅋㅋㅋㅋ 90년생인 저도 우리 부모님이 노래취향 너무 올드하다고 뭐라하시는데 이분은 진짜 ㅋㅋㅋㅋㅋㅋ
저도 97년생ㅎ 저는 주현미 님 노래중에 데뷔곡인 비 내리는 영동교를 좋아합니다ㅎ
@@user-ef9em2gd2y 전2009년생....
최최효미 저도염!!!!!
저는 85 년생인데 이 노래를 듣고있네요
너무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주현미님 넘고우셔요 61년생 소띠 맞아요 외 이리예뿌신지요 그나이에 이렇게예뻐도되나요♥♥♥애교도만으시고 장난끼도 만은 주현미님 사랑스럽고 예뻐요
주현미 님만의 아무도 흉내낼수없는 특유의 창법은 하늘에서 타고나신듯 함니다.
가히,트로트의 여제라는 닉네임이 가장 잘 어울리는 뛰어난 가수이심니다!
92년 이노래로 안양예고 연극영화과 실기시험
3번앵콜터짐!!! 합격~~~^^교수들 다 쓰러짐
지금모습이 제일예쁘고
노래도 완숙의 경지에도달한
레전드로 생각됩니다
주현미가 이렇게 매력있는지 요즘알았아요
주현미는 지금 전통가요의 교과서를 출간중. 10년 이넘게 걸리는 이 대작업을 함에여러모로 어려운 난간에 부딪힐수도 있음을 알고도 보석같은 우리전통 가요의맥을 이을려고 총대를 잡고 피땀을 쏟고 있으니 그 이쁜 가슴을 어찌 말로 다하리요 .주현미를 사랑하시는 팬께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응원을 바랍니다.다들 아시다시피 유튜브는 구독자가50만은 넘어야 희망이 보이지요. 주현미를 사랑하시는 여러분께 호소합니다.주현미의 어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내기 위해 주위에 주현미tv 구독흥보를 많이 해주시면합니다.팬 여러분의 가내에 즐거움이 항상 넘치길 바라나이다.
적극 공감합니다. 이 주현미TV를 운영하는데 상당한 힘과 노력 그리고 예산이 소요된다고 봅니다. 말씀하신대로 국내 가요 발전을 위한 큰 길을 가고 있는 주현미님에게 힘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10배 이상의 구독자는 있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주현미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항상 응원하고 있는 많은 팬들이 있다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네^^♡
네 저도 어머니에게 구독하라고 했어요^^
와~ 진짜 리듬악기 한대도 없이 오로지 기타 한대와 아코디온 한대만으로 풀 오케스트라 부럽지 않게 신나는 노래 한곡을 꽉 채우는 신들린 편곡과 연주가 존경스럽습니다. 잔잔한 노래도 아니고 신바람 나는 노래임에도 박자를 맞춰줄 드럼 한대 없이 그 신나는 느낌을 100% 표현해주는 놀라운 편곡과 연주솜씨에 감탄하면서 몇번씩이나 다시 듣고 또 듣게 되네요. 마치 음반을 듣는듯 정확한 가창으로 화답해 주시는 주현미님의 보컬까지 더해져 완벽함 그 자체네요...이런 무대를 보고 들을수 있어 황홀합니다.
너무 아름다우세요
세상에서제일이쁜여자ㅡ주현미 ㅡ
맘씨,인성ㅡ사랑합니다!
난 트롯하면 주현미씨 심수봉씨가 제일 좋음.. 뭔가 여타 트롯가수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 확실한 색깔..완성된 트롯. 저도 충격적인 데뷰 당시 기억해요.. 센세이션 그 자체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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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개가넘이쁘세요
주현미선생님귀여운사랑스워요
주현미 쌤은 나이를 먹을수록 이쁘지시네요!^^
와,
주현미 씨 최고입니다 👍 💕.엄청좋아합니다.
노래도 미모도갈수록 빛이나요.
주현미 tv.....보면 볼수록 피로가 풀립니다.
진짜 타고난 천재 트롯트 가수구나. 너무 좋아요
와..젊으셨을때 저미모에 저목소리에..저보조개..많은 남성분들을 울리셨을것같아요..
88년 그당시 정말 대단하셨죠! 지금도 선명하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아름다운 목소리 미모는 크게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너무 매력적인 주현미님 오늘도 그당시를 회상하면서 신사동 그사람를 감상해 봅니다
역시~!!!
제가 제일좋아하는 가수는
오로지 주현미님~
노래할 때 소녀처럼 너무 행복해 보여요👍🏻❤️
주현미씨의 목소리 아름다워요
미소의 얼굴도 아름다워요
신사동 그사람 최고예요
미국에서 지지와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추억의노래인데, 언제들어도 언니목소리는 너~무좋아요~학창시절에 친구들이 노래잘한다고 시켜서 소풍때 불렀던 노래라 최애곡이었어요~ㅋㅋ 벌써 50대네요ㅠ
주현미 누나최고^^
이 곡은 언제나 들어도 좋아요~~ 국민애창곡♡♡
트로트 여왕 최고에요
神이 내린 목소리! 34년 전이나 지금이나 영원한 우주최고 디바세요!
우주최고맞고예선생님
이말보다.더높은.수식어도붙여주이소
최고 미인
맞습니다신이내린목소리죠조용필과함께
보조개가 넘 이쁘세요...아 이래서 보조개 보조개 하는구나...
저 노래 활동 하시던 당시 주현미 = 보조개 공식이었죠... 전국민이 반해 버린 보조개..
이하동문 입니다.
주현미 팬입니다
주현미 선생님 사랑해요••• 선생님의 목소리는 보배 같습니다•••
미모에 빠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 이 때 기억 납니다^^ 울 엄마가 제 스웨터에 구슬 다시며 주현미 상 탔다~ 하고 좋아 하셨거든요 ㅋ
신사동 그사람 들으면 저 고3 때 버스 정류장 썸남 생각나요 ㅋㅋ 그양반 지금은 중년 아저씨 되어 있겠죠 ㅋ
대상에
주현미 주현미양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짜진짜 멋쩌요ㅎ 좋아요ㅎ 최고1위 박수짝짝짝
삼총사님 안녕하세요 진짜진짜 멋쩌요ㅎ 축하드려요 ㅎㅎ🌷🎶😎
현미씨 노래 듣고 있으면 절대 힐링이 되어 힘이 절로 납니다.
우리나라 역사상 트로트가수 중에서 최고의 트로트가수는 누구누구 있냐고 나에게 물으신다면.. 아마 답을 못할 것이다.. 하지만 한 명만 고르라면.. 답은 명쾌하다. 주현미누님이다.
귀과 마음을 춤추게 만드는 마력의 소유자
주현미씨는 웃으며 노래하는데 나는 왜 눈물이 날까
변하지 않는팬입니다
젊은 시절의 목소리보다 톡톡 쏘는 맛은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상큼하고 카랑카랑한 음성은 건재하며 이제는 오래묵은 보이차처럼 깊은 풍미마저 느껴진다. 대한민국 트로트 가수 중에 예열음이 없이 첫음절부터 바로 꺾고 들어가는 가수는 주현미가 유일무이할 것이다. 그녀의 현란한 비브라토를 듣고 있노라면 추사나 석파의 묵란화에서 오묘한 붓놀림에 의해 휘고 꺾인 난엽의 굴곡을 대하는 듯 하다.
희미한 불빛 사이로 ~ ~ ^^
와 아름다우세요
듣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은 주현미가수님의 노래소리
동안 열심히 이 노래에
맞춰서 하모니카 연습을
확실하게 하였습니당
그리고 어버이날 재능기부
하면서 한곡조 신나게
약간 서툴지만 끝까지
신나게 함께들 춤을 추면
했습니다
감싸합니다^♡^
요즘 주현미님에 푹 빠져 삽니다 ♡
안녕하세요
주현미님 반갑습니다
너무너무 좋은노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노래 부탁드립니다
부산에서 주현미님 을좋아하는사람이
학창시절부터 30년 이상 계속 팬입니다.~~^^
주현미님 대상수상 할때 흑백 tv로시청했는대 주현미85년도 노래 일심 지나가는비 영동교 엄청좋아했어요
주현미바라기
중독성 ㅋ ㅋ 하루종일 계속 머리에
늘 소녀소녀~
여전히 그 아름다운 그 목소리 그 외모 이쁘십니다.
my favourite song❤❤❤
주현미님 러브레터도 좋아합니다
30년전 언니 신사동 그사람 대상 받을때 저도 생방송 시청하면서 눈시울 적시며 행복했던 그날~!! 30년전 그날밤 그자리에 마음 설레며 주현미언니를 기다렸던 그날을 잊을수가 없네요~~ 이순간이 지나고 나면 떠날 당신이기에~~ 잠깐이지만 언니곁에서 행복한 시간😂😍 그날 언니께서 하신 말씀이 아직도 저의 기억속에 머물러 있네요♡무수히 흐르는 세월속에 지금까지도 언니 향기가 베어 있는듯 언니 향내가 넘 좋아요❤
와....이노래를 이렇게 다시 듣게되다니...저때 내나이 열한살이었나 ㅋㅋ 소름ㅋㅋ
너무 예뻐요^^♡♡♡
ㅎㅎ 다시듣네 ㅎㅎ오 좋다 ㅋ
주현미 가수님 힘든시간 만큼 노래로 인내 하시기 바랍니다 팬으로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정말 보고 싶네요
대충불러도 레전드네요. 역시 노래는 스킬이 아니라 연륜과 여유입니다.
공연때 보다 활기찬 모습
아주 좋습니다.
현미누나.. 노래가 너무 좋아요 ㅠㅠ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주현미 선생님 화이팅,
좋아요!!!가수주현미님수고많으셨습니다.노래잘듣고갑니다.👍👍👍🙏🏻🙏🏻🙏🏻👍👍👍!!!최고예요!!!💢💢💢💯💯💯💢💢💢!!!👏👏👏!!!🇰🇷🇰🇷🇰🇷!!!항상건강잘챙기시고하시는일대박나세요!!!
다시들어도 감격스러운 신사동 그사람 언제나 사랑할것입니다.
신나고 아름다운노래입니다.
최고입니다
주현미 짱
웃는 모습 너무 보기가 좋아요
넘 이뻐요
노래는 당근 이죠
노래 부르실때 너무 행복해보이세요 ^^
예뻐요
넘 신나요.
어마어마한 신사동그사람.
사랑합니다^^
캐나다 에 1975년에 20살에 이민와서 미국 과 캐나다 에 장거리 트럭커 일을 하면서 11시간 북미 고속도로에 달리면서 주현미 노래를 C.D 으로 듣고 아름다운 노래에 감탄을 하며 유튜브 영상에서 다시 보니 감사합니다. 혼자서 하루종일 외롭게 달리면서 감미로운 노래를 들으면 경쾌하게 춤을 추고 싶은 마음이 일어 납니다. 구정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22살 입니다 요즘 이노래에 빠져삽니다 ~ ㅠ 주현미언니 사랑해요..
최고에요 ~!!그리고 月亮代表我的心 도 부탁드려요~
노래부를때 저 미소 정말 올만에 본당 ㅠ
목소리도 미소도 그대로 셔요~~^^
나이가 거꾸로가는 주현미 님
언니 너무 예뻐요❤️❤️❤️❤️
누님 목소리로 하루의 피로를 달램니다 고마워요 ^^
으~~~^^^아 죽어도 여한이 없어 요 너무~~♡♡♡좋아요
이 누님은 더 젊어 지는 느낌이야
환갑을 바라보시는데 30대라고 해도 믿겠어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