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로부부 24회_210111_중년 부부의 위기, 갱년기가 온 아내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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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0. 01. 2021
- #애로드라마 - 나의 키다리 아저씨
결혼 27년차, 폐경기 스트레스 받는 아내를 두고 스물셋 알바생과
바람 난 남편. 보란듯이 메시지를 주고받고 향수까지 뿌리는 남편을 보며
아내는 속이 무너진다. 한껏 꾸미고 남편의 가게를 찾아가지만 남편은
어린 알바생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무시하고, 아내는 절망감에 빠진다.
급기야 어린 알바생에게 2000만원 대출까지 받아 건낸 사실이 드러나게
되고 선을 넘는 남편의 행동에 아내는 화를 내지만 남편은 모든 게
아내 때문이라며 적반하장으로 나오는데...
#속터뷰 - 이가형&권윤미 부부
미국 방송 [World Of Dance]에서 한국인 최초로 결승에 진출한
비보이 크루 ‘라스트포원’ 소속 이가형 (31세), 락킹 댄서팀 ‘Funky Fonky’ 리더 로 활동하는 권윤미 (33세) 부부.
연애 시절, 불같은 사랑을 나눴던 부부. 하지만 이제 더 이상 남편이 아내를 가까이 하지 않는다는데?! 아내의 자궁경부암 4기 판정 이후 부부가 겪게 된 스킨십 부재의 위기! 혹시라도 아내에게 피해를 줄까 봐 다가가기 조심스러운 남편 VS 남편이 불안감을 내려놓고 예전처럼 다가와 주길 바라는 아내, 그리고 부부가 보여준 진실한 사랑으로 눈물바다가 된 스튜디오...과연 5MC는 누구의 편을 들어줄 것인가?
금기를 깬 리얼 부부들의 속사정이 펼쳐진다!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매주 월요일 저녁 10시 채널A, SKY 채널 동시 방송 - Zábava
![[예능] 애로부부 25회_210118_아내가 가입한 은밀한 모임](http://i.ytimg.com/vi/-Turynv-noE/mqdefault.jpg)
![[예능] 애로부부 25회_210118_아내가 가입한 은밀한 모임](/img/tr.png)
![[예능] 애로부부 26회 210125_남편을 사랑한 남편의 여사친](http://i.ytimg.com/vi/yUY7aeZaua8/mqdefault.jpg)
![[#캔모아] 4세 아이에겐 가혹했던 운명, 아빠를 떠나보낸 뒤 달라진 금쪽이의 삶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01 회](/img/n.gif)
서동주씨 진행 차분하고 좋아요. 적절한 리액션과 멘트도 내용의 이해를 돕고 참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첨에는 젊은 여자만 밝히는 남편인가 했는데 남편도 아내한테 상처를 많이 받았었네요. 부부 사이가 오래될수록 서로 배려해야 된다는건 다 알지만 같이 갱년기가 오면서 자연스레 일어나는 저런 현상 슬프네요..
밝혀봐야빨리죽는다.
정말 순수하고 멋있으신 남자분이 와이프를 참 많이 사랑하나보군요.
속터뷰보다 눈물지은 적은 첨이네요..
와이프분도 재발않고 둘이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기를 바랄께요!
지금까지한 속터뷰 중에..가장 속터뷰 다운 사연 이네요... 두분 모두 힘내세요....!!!
속터뷰 남편분... 아내분 사랑하는 그 힘으로 결벽증도 이겨내실 수 있을 꺼라 믿어요..
속터뷰 보다가 눈물만 흘렸네요.. 남편분 정말 멋져요! 사로 대화많이 하시고 행복하게 두분 영원히 행복하세요!! 응원할게요!!
속터뷰 남편분 정말 멋진 남자고 남편이네요. 진심으로 존경하고 앞으로 결벽증 잘 이겨내서 행복하게 두분이 꼭 붙어서 사랑을 나누며 사시길 기도할께요. 기쁜 소식 주세요~~ 화이팅!!!
당신 정말 멋진남자입니다 두분 정말 축복합니다....
결혼은 긴 마라톤이에요.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를 함께 하며 서로 양보하고 노력하고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기위해 매일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폐경.갱년기가 와서 부부 사이가 갑작스레 나빠진게 아니라 그전부터 서로에게 노력하지 않고 지내다 폐경과 갱년기를 만나면서 빵 터지게 된거죠.
남편분 진짜 너무 멋지시네요. 이런 남자가 실제로 존재하다니...두 분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기적이 일어나 두 분 꼭 닮은 주니어도 보실 수 있길...
게스트 2명 캐스팅 잘했네요
고구마 백개먹은것처런 답답했은데
옆에서 사이다 멘트라도 들으니 속이 풀림
동감. 제가 남편 이라도 저런 아내는 싫을거예요
이가형 권윤미 부부님 꼭 스토리가 너무 감동적이에요. 남자분은 결벽증 꼭 이겨내시고 여자분도 완전히 완치 되서 둘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젏은년이 못됬다.
부모한테 뭘 배웠냐.
남에가정 건드리고 참 말세다.
부모도 같은 쓰레기이니까 배운거겠지요
당연히 가정있는 사람 건드는건 좀 그렇지만 감정적인 문제는 서로의 문제지 3자가 손가락질 하면 안되는 부분입니다
매주 이 영상 기다리는 재미 ㅋㅋ
속터뷰 부부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헤어져서 각자의 삶을 찾으세요.
남편은 마음이 벌써 떠났고..
와프는 남편한테 신뢰가 깨져서..
좋아질수가 없어요.
각자 헤어져서
멋진 삶을 추구하세요..
패경이 왔어도.. 스스로 극복하고
자신ㄹ 위해서 사시고..남탓하지 마세요..
이여성분은 결혼안하고 혼자살면 폐경도안겪고 그냥영원토록 젊은상태로 늙지도않고 행복하게살줄로 착각하신것같아요. 희생이라고만 치부않하셨으면좋겠어요. 그럼남편은요? 그사람은 더많은희생을하지않았을까요? 남편만나서 편하게사니까 그런생각이드시나본데 그럼 혼자서 직장생활해보시죠. 얼마나힘든지알테니까요. 또한 그런생각할여유도없을거구요. 결론은 그런맘으로 더같이살필요없지싶네요. 헤어지고 혼자서살아보세요. 딱 3년만지나면 후회막심일테니.
속터뷰 두 분 너무 아름다워요. 이가형씨 정말 멋진 남자네요. 저런 남자만 가득하기를~~
부부는. 현명하게. 말년을 보내야만 이런여자 많음. 대한민국. 남자도. 서로. 대화를 그런대. 여자가 잘해도. 남자들 밖에서 바람 많아 피움 남자가 줄겁게 놀 장소가 엄청 많지요. 여자도. 즐길 장소가 많지요. 하하하하
서동주는 왜 나와서 아는척을 할까. 한국 변호사도 아니고 미국 변호사가 법률에 대해 이야기하고. 중장년 부부가 대화로 해결을 하라고? 본인 집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대화로 안되는 경우가 있다는 걸 누구보다도 잘 알면서 겉만 번지르하게 가식적으로 이야기하는게 역겹네요.
아내가 놓아주면 그 어린여자랑 행복할줄 아나본데,, 시간가면 다 똑같아짐.
정신적 치료부터 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를 빕니다. .
부부는 서로 존중과 배려를 해야한다. 결혼은 서로를 위해 희생을 바탕으로 바른가정을 꾸려가기 위한 약속이다. 서로 삶을 지탱하기 위해 받은 세월의 상처를 감싸주지 못한다면 부부로서의 의미가 없다.
좋은얘깁니다. 마음에와닿네요.부디 그마음 오래토록 아니 끝까지지속하시길바랍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슬프당 ㅠㅠ
와....댄서남편분너무멋지다
그냥멋있어..아내분과행복하세요
경제적 분리 먼저하고 객관적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시간을 두고 생각하는데 적절한 시기에 각자의 길을 가도록... 인생은 각자의 인생...
저도 은근히 재미있게보고있어요
꺄악~~ 떴다!!!
부부양쪽의똑같은 결함이있다. 즉 내가 늙는것처럼상대방도 늙는다는것을 인정하면된다. 세상에 늙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나?늙는것은서러운일이거던......
서동주씨
굉장히 매력적이시네요
그 전엔 못느꼈었는데
참 아름다우세요
서동주 진행 잘하네
속터뷰 남편 분 정신과 의사 만나봐야지. 혼자 극복을 못하면 도움을 받아야 되요.
나이를 먹고 늙어가는 것이 참 서글프죠... 운동 열심히 해야겠어요
ㄷㄷ 배윤정 슨새임이 웃어? 하는데 바로 지렸다;; 팬티 갈아입고 와야지
23살저거저거
상황극에 나온 남편하고 제 남편이 한 얘기가 한치도 틀리지 않고 똑같네요. 제 자리를 지키고 가족 중심의 성이 아닌 제가 중심이 되는 성을 다시 짖기시작하면서 스스로 서기를 하며 일년여를 보내다보니 있는 돈 다 잃고 건강도 나빠지더니 수술후 수발들게 하고 돌아오더라구요. 27년후에 이혼이라는게 말처럼 그렇게 쉽지 않더라구요. 힘내세요. 어떤 결론에 이르든 내가 제일 중요합니다.
전에 미국 뉴스에 나온것 기억나는데. 부작용 에 의해. 문제 생겼다는 기억이. 요즘은 모르겠음. 확인이 필요
여기 미국에서 사는게 마음 편해 외모도 따지지 않고
Open relationship 하면 되는데 나이드신 분들에겐 인식개선이 필요하죠
Open relationship? 이게무슨뜻이죠? 열린관계? 혹 마음을열고 대화로해결하라는얘기에요? 얘길를 알아듣게하세요. 너 미국서태어났나요?
한국말잘못하시나요?
걍 결혼 생활하면서 각자 원하는 삶 살고 원하는 연애 하고 사는겁니다. 요즘 세대 용어인데 님이 나이가 드신듯.
남자 정말 속이 깊다. 좋은 남자.
서로에 대한 이해부족 나만이 피해자 라는 생각 때문에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너무나 부족해 보입니다
물론 힘들고 어려운 시기/상황 이지만 배려심이 없다면 같이 산다는게 어떤 의미 일까요
27년 산 여자와 지금 만난 여자랑 어떻게 비교를 하냐
속터뷰 아내분 남편분께 미안한 마음 진심으로 헤아려집니다.. 정말 좋은 남편분 만나셨으닌간 항상 행복하시길~~
여자도 ㅈㄴ 발암인데 뭘 자꾸 바쳤다고 여자로써 뭘 펼치지못했단거임
애로부부는 광고가 속터지게 많아서 짜증나요
헤어지면 되지않나? 경제력 문제겠지.
이번 드라마는 반전이 있네요 ㅎㅎ
나도 여자지만 아내분 좀 너무 신파조로 인생을 사셨네요. 이제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아님 하고싶었던거 하세요. 남편분한태 솔직히 사랑하는 감정도 없으신거 같은데...물론 바람핀거 나쁘죠 그렇다고 슬퍼만 하시지말고 이제라도 새 인생 사세요
우리 엄마 가 아빠를 보내 주지 않고 돌아 가실 때는 아빠를 구박 하고 행복 해 보이지 않은 생 을 사는 것 같아 아빠 가 불쌍 했어요 남편 을 놓아주시지요 이기 적인 아줌마
맞아요... 애증의 관계가 되어 평생 괴롭힐 수 있어요. 서로를 그리고 나 자신을... 절대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요
취미생활 이라도 하든지 아님 가게나가 몇일이라도 함께 일하면 어떨지요
몰랐네 홍진경도 항암치료 받은적이 있구나ㅜㅜ
저런 상황까지 가면 여자분들 관리좀해서 자존감좀 회복하세요 화만낸다고 상횡이 나아지지 않음 답답
몇십년을살면서 외도하지않는 남편이 얼마나았을까? 오래살다보면 권태기도오고. 서로가배려하며 살아가야하고. 남자도 무덤까지가지고 갈수있음외도해야지. 부인이알게되는순간 신뢰잃고 부부사이끝나는거죠. 물론 여자도 잘해야겠죠. 특히 말조심 서로에게상쳐주는말
갂자인생살아보는것도괜챦치
양쪽 다 이해되네 ㅠㅠ 남 이야기 아니예요 .
사랑은 식고 남자는
바람피고.결국 여자만
비참해지니...
이래서 결혼안하고 싱글로
즐기며 사는이들이..
많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인자가
원인이 될수도.... 남편 분 자신의 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와이프가 원하는 것은
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You are getting aged, toooooooo silly girl
27년동안 희생? 그렇게 생각하면 그 누구는 아님? 그냥 자기 인생 산거다. 몬 희생? 부모가 희생해서 자식 키우나? 하고 싶어서 좋아서 한거지. 직장인이 희생해서 일하나? 월급 받아서 쓸라고 일한거지. 희생은 안해도 되는 일에 손해 봐가며 힘쓴거라고 생각함. 스스로를 한번 돌아보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할듯
자궁 경부암 남편에게서 감염 되는 거 아니예요. 전문 의사가 나와서 조언을 했으면, 정신과 의사가 아닌. 제가 사는 독일에서는 자궁 경부암은 다른 의견인데
뭘 재산챙겨서 독립 하는게 현명
이상아가그만둬서 섭섭하네여
폐경되도잠자리는지장없든데.
그냥 남편이싫은거지요. 맞아요. 잠자리 얼마든지할수있지요. 다만 받아들이고싶지않을때는 문제가되겠죠. 여자가 지혜로와야지요. 여기나오는 여자분은 멍~~
그냥 이혼해라
못 도와줌.
그런데 서동주씨...는 행복하지않아서 이혼 했다하지 않으셨나요?
본인이랑 타인에대한 견해를 덜리하사는듯 ...
저도 서동주 말에 모순을 느꼈네요. 자기 합리화가 쩔고 미국 변호사면서 한국에 나와서 저 멘트 중에도 법적인거 이야기하는게 미국 변호사는 한국 변호사가 아니거든요. 한국에서는 일반인. 저렇게 말한다면 본인 가정, 부모들도 참고 사셨어야...
한가지만 얘기해야겠네요. 여성분. 결혼하고 식구들뒷바라지안하고 가~만히누워있어도 폐경은온다는걸 모르시는가봐요.
당연히 가족위해서 희생했지... 그걸 니가 좋아서 했잖어? 라고 하는 변호사님? ㅠㅠ 아내분 빨리 재산정리 하셔야지...
아이고... 자궁경부암이 성병이라 남편이 더 결벽증에 걸리셨나보네...
현실적으로 가장 흔한 스토리네요 에휴
폐경기라지만 여자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동감이요. 부인 진짜 싫다
여자의몸은일생을두고변합니다.이해가필요.
아내분이 자궁경부암의 제일 큰 원인을 암 발병전에 잘 몰랐던 것 같고, 지금도 부부생활을 원하는 걸 보면 이 암과 원인에 대해 아직 이해도가 낮은 것 같습니다. HPV는 성관계로 옮는 바이러스고, 이 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의 주원인입니다. 남자는 HPV 걸려도 대부분이 무증상입니다. 본인도 의도찮게 퍼뜨리고 다니기 쉽죠. 운이 좋아야 성기에 genital wart 정도가 나는 소수의 남자들도 있지만, 파트너가 의료인이 아니고서야 뭘 관찰해야 할 지 모르죠
의료인이 간접적으로 말을 해 줬는데도 (항상 콘돔 끼세요. 남편의 성 파트너가 당신만이라는 착각은 마시고) 정곡이 뭔지 행간을 못 읽으시는 환자분들이 많으십니다. 의료분들이 물론 환자분께 돌려 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생활 존중을 해야 하기에. 다른 성관계 파트너가 없는 기혼 여성들에게 당신 남편이 주요인이니까 HPV vaccine 맞을 사람 (항암한 사람 제와) 꼭 맞으시고 콘돔 항시 끼고 성생활 하셔야 해요 라고 안 해 줍니다.
한편으로 저 남편분이 왜 스스로를 병군이라 여기는지, 왜 극단적인 심리적 반응이 생긴 건지, 사실상 심리적인 요인은 거대한 죄책감일 거라는 합리적 의심은 안 할 수 없네요. 자신의 성생활 history를 스스로 잘 알기에 ‘나 때문에 걸렸구나’ 생각할 가능성도 있죠. 그건 그 분이 심리상담 받으셔야 해결되겠죠.
제일 중요한 건 이미 암은 발병했고 지금은 remission (암에서는 ‘완치’라는 말을 안 씁니다) 이니, 남편이 원인 제공자든 아니든, 지금이라도 건강을 위해 서로 정직함이 필요한 시기에요. 솔직하게 남편에게 부탁을 하세요. 밖에서 성욕을 푼다면 문란한 성생활은 자제해 달라고, 항상 콘돔 끼라고 부탁하세요. 처음부터 성욕이 왕성한 사람이 갱년기도 아닌데 갑지기 3년동안 성욕을 자위로만 풀었으리라 사료되지 않습니다. 솔직한 대화 많이하고 해결책 찾으시길.
자궁경부암 성병인데 남편한테 옮은거야 뭐야...
The vague plaster surely waste because direction postsurgically play into a limping limit. smelly, obsequious cooking
똑바로 잘배운사람이라면,,서동주씨처럼되는거지..겸손하고,,매너좋고,남이치고들어와도,관대하고,,ㅋㅋ
ㅎㅎ 본인이같은상황이라도 그럴까요? 남의일일때는 다보이죠. 왜냐면 흥분될일이없는거죠. 남의일이니까요.
그녀는 왜이혼했을까요. 물론 속사정은 우리가알수없는거지만 이기적이라서그렇다고생각합니다. 배려해주고 희생할마음이있고 그리고 사랑한다면 결혼한지얼마돼지도않았는데 금방그렇게 이혼안하거든요. 아마도 부모의영향을 특히 엄마의영향때문인것같기도하고..
흉부 수술한것만 눈에 들어와요 --;;;
저런 큰바위 얼굴 알바생이 뭐가 이쁘다고 smfh
저런 춤은 미국 흑안여자들. 남자가 뒤에서 하면. 엉덩이 흔들어 주는 현상을 춤으로 표현 하는것인데. 하하하하
저 여자 폐경이유로 남편 짐짝보듯한게 용납이되나? 집에만 짱박혀있지말고 나가서 뭐라도 하던지했어야지 핑계도 좋네 ㅋㅋ
드라마로 만든 허구 에로내용을 보는 조선인들도 불쌍하다
뭐냐 이거
어이 는 내가 없다 알바생을 왜 건드려 .. 남편과 얘기를 해야지.. 우메한 자들이 상간남 상간녀에게 행패부리고 싸운다 정의롭고 용감하게 ...비겁한 지혜 없는행동 이다
저 서동준가 하는사람때문에흐름 게속 끊겨서 ㅜㅜ
뜬금없지만 홍진경과 최화정은 좀 안 나오면 좋겠어요. 초창기부터 패널들이 너무 많고 시끄럽고 특히 저 두분은 그냥 어머어머 추임새만 넣을 줄 알지 도움되는 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