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얼마전까지 부장님 이사님 소리 듣다가 일 좀 더 해보려고 어느 한순간 딴세상에 나와 어이 김씨 이씨 소리듣고 어리버리 타다가 딸 뻘애 한테 아조씨~!! 일을 그렇게 하면 어떡해욧!! 소리 들으면 살고싶지 않을겁니다. 근데 그게 인생실전임. 직책 버리고 퇴직하면 서울대 나오건 어디 대기업 출신이건 뭐건 모두 다 똑같은 흔한 동네아재가 되는겁니다.
기술이 중요하다는 말을 공감하는게... 저희 삼촌도 철도공사 기관사로 일하고 있고, 내년 초에 퇴직이라 지금은 임피제? 연봉 30퍼인가 40퍼인가 깍여서 받고 있는중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아무튼 삼촌이 퇴직하고 무슨일을 할까 싶었는데 들어보니 1년은 쉬고 이후 민간 철도회사에서 계약직으로 월 250~300정도 준다고 오라는곳이 2곳이 있어 고민중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기술 하나가 있으니 퇴직후에도 임금은 줄어들지만 평생해온 업을 연장선으로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극소수의 사무직을 제외하면 퇴직후 일자리는 대체로 사무보다는 기술직이 더 낫지 않나 싶네요. 그래서 앞으로는 화이트 칼라보다는 블루칼라가 더 선호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45살 대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캐나다 넘어가서 집사람은 현지업 구해서 정착했고 애들은 적응 잘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조만간 찾아올 경기침체시 희망퇴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캐나다 가서는 집고치는 일하려고 기술을 따로 배우고 있어요. 사무실에 60년대생 선배분들 대책없이 나가시는걸 보니까 나도 생각없이 살면 저렇게 되겠구나 싶어서 마음먹고 실행했네요.
63년생 INF때 지옥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일어섰습니다. 가정을 지켜냈으며 부부개인연금 아이들 교육보험 국민연금 지켜내느라 좋아하는 소주에 삼겹살을 1년에 두번정도 먹고 버텨냈고 30개월후 노령연금 받습니다. 연금 별로 많지는 않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할 생각입니다. 뜨거운 불 앞에서 일하는 자영업자 이지만 아내와 1주일에 한번씩은 쏘맥에 삼겹살 먹으면서 엣날 이야기하며 살아갈 생각입니다. 부디 사랑하고 아이낳고 살아보세요. 젊은 분들 저보다 실수하지않고 좋은 엄마 아빠가 되어서 늙어가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인문학을 전공했고 (87년 졸업) 미국와서 애들만 키우다 늦게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prerequisite 이수하고 큰 아이가 대학갈때 저도 같이 간호대학 시작했어요. 커뮤니티 컬리지에선 한학기에 두 과목정도씩만 듣고 천천히 하느라 2-3 년 걸렸고 간호대학들어가 학점을 미리 이수했기때문애 2년반만에 끝났어요. 시작할땐 이 나이에 해서 언제 끝나나 했는데 시작해서 포기하지 않으니 졸업하게 되더라고요. 미국에서 면허증 따려면 과정을 마친후 자격시험을 패스해야 되요. 제 조카는 한국에서 간호대학나와서 미국 간호사 자격증 얻었어요. 미국에서 일할 생각을 없고 그냥 한 번 치루어 보았대요. 이곳에서 간호사는 여러 분야가 있어서 자기 적성맞는 곳으로 정하면 되니까 참 좋아요. 그리고 일은 얼마든지 있어요. 저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종이고 시간이 자유로와 건강이 허락되는 한 오래 일하려고 해요. @@user-yw9lp7ju7j
이런 주제로 유튜브에 나오는거 보니까 한국의 경기위기가 한번 올거같긴 하네요. 부동산 활황이였을때는 아마 강사님이 이야기하신 노후자금을 즉시 연금으로 넣었다면 가족들이 아버지 어리석다 했을겁니다. 그 돈으로 부동산 투자나 주식 투자를 해야지 했으면서요. 다들 현금 잘 모아놓고 잘 버팁시다
사이클이 끝나가는 일을 정리하고 현장으로 이직한지 8년째입니다. 처음엔 서울을 벗어나도 먹고 살수 있는 기능을 배울 목적으로 현장에서 일했는데 지금은 이제 어딜가던 저는 책임질수있도록 자격증도 따고 선임 조건도 만드니 이제 큰 회사 다니며 회사에 목메는 친구들이 부럽지는 않게되었습니다. 나이들어서도 편하게 오래 일할 수 있는 게 최고인거같습니다.
63세 주부인데 남편 명의로 개인연금 구개인연금 제 국민연금 임의가입으로해서 중간에 추납으로 연금액 최대로 높이고 국민연금 남편 공무원연금 재테크해서 재산소득과 현금의 은행 이자소득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니 노후에 남편의 직장생활 마지막 연봉보다 조금 더 나오게 되었네요 자녀는 1명이고 아직 미혼입니다 젊어서는 돈 안드는 취미생활 했고 절약하는 생활은 몸에 밴듯하네요 지금은 외식과 돈 드는 취미생활 합니다 그저 감사할 뿐이네요 시작은 절약이었고 젊어서 돈이 없어서 노숙할수도 있는 절박한 상황이 오늘날을 만들었네요 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은 곧 70살 되는데요 고등학교 중퇴이고요 거지부모 만나서 본인도 거지꼴로 인생 출발했습니다 눈물나는 고생을 30년정도하다보니 조금 먹고살만해졌지만 .. 너무 늙어버렸습니다 결론은 대기업이니 머니 기술이니머니 다 필요없고 늙어서 힘이 없어서 일자리 있어도 일을 제대로 못해요 주식투자하세요 손가락과 머리 굴리기가 가능하면 남은삶이 걱정 없어요 본인은 주식해서 생활비 조금 벌고 삽니다 조금벌고 싶은데 자꾸만 벌리니까 행복합니다❤
일반적인 60년대생 이랑 다른 시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네..서울대 경제학과 박사학위자 라서 동년대배들과 공감대가 전혀 없는 자기 인생 얘기.. 1)대학교 진학율20~30% 시대에 기업 취직해서 곧바로 닥친 IMF외환위기에도 살아 남아 2000년대 아파트 몇채씩 보유한 남자. . ..0.0001%
36세에 대기업 다니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IMF때 퇴직했습니다 이후 형제들한테 돈을 빌려 자영업 전선에 뛰어 들었고 나름 사업 수단이 좋은지 세월이 흐르며 5호점까지 직영으로 매장도 확장해 꾸려나갔습니다~ 아이들이 성장하고 교육을 필요로 할 때 미국 유학까지 둘 다 보냈고 현재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세월은 유수히 지나서 둘 다 출가시켰고 제 나이는 50대 후반입니다 자영업 하면서 사 둔 상가 3칸에서 장사를 하다 두어 달 전에 은퇴했습니다 상가는 월세를 주었고 매달 1000만원 씩 들어옵니다 자산 정리를 해보니 빚 1도 없이 순자산이 50억 대 입니다 이제 더 이상 돈벌기도 싫고 돈 욕심도 없습니다....유혹에 빠지지도 않을 뿐더러 이젠 있는 재산 잘 지키며 살겁니다 ㅎㅎ 다가오는 노후생활도 젊어서 열심히 일한 댓가로 걱정 1도 없습니다 젊어서 열심히 살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부부 정도 더 돈독해 졌습니다 ㅎ
다 맞는 말씀입니다. 기술이나 나만의 전문성이 있으면 본인이 은퇴 시기를 정할 수 있죠. 이러한 분 중에서 60이 넘었는데도 성인자녀 리스크가 없으면 즐기면서 일을 계속해서 할 수 있으니 축복 중에서도 최고의 축복을 누립니다. 성인자녀 리스크 여부는 대략 (공부 잘하는) 유전자의 우수성에 많이 좌우됩니다.
앞으로는 한국도 화이트칼라보다 블루칼라가 인정받는 시대가 올겁니다ㆍ학력과 대학간판에 목메는 지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이 바뀌어야 부모들도 살고 학생들도 사는길이 아닐까싶어요솔직히 한국은 사교육비만 절약해도 먹고살만한데 너도나도 자식들 대학보내기위해 초등부터 고등까지 끝없는 사교육비로 고통받고 있고 결국 가난해지는 루트를 타는것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ㆍ거기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높은 집값도 한몫하구요ㆍ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참 암담합니다ㆍ꼭 대학을 나오지않아도 자기가 잘하는분야 관심있는분야에서 최고가 될때 인정해주는 사회가 되어야 건강하고 희망적인 미래를 꿈꿀수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글게요.. 60년대생들보면 회사 성장기에 다녀서 그런지 30대부터 팀장해서 계속리더자리만 영위하며 시키는 거에만 익숙한 사람도 봄..40대초반에는 잘풀리는 사람은 임원승진…70년대생들이 그 덕?에 씨다 역할 늦게까지 마니 하고 있죠.. 그러다 보니 세대교채시기에는 70년대생 늙었다고 80년대생한테 리더주고..70년대생이 좀 꼬이긴함.. 어쨌건 60년대생이 격동에 시기를 살아온 세대기도 하지만 개인 입장에서는 많은 기회를 얻은 세대죠..
아닙니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정규직으로 살아남아 2020년대 고소득으로 수도권 아파트 몇채씩 보유한 꿀빤 60년대 생이 ...저 분은 소수라고 하지만, 그것은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 박사학위자 가 보는 세상이고...사실은 대부분 직장에서 30대 늦어도 40대 다 짤렸다..정규직 취업 조차 어려웠던 70년대 생 보다는 나았지만 도찐개찐..
60년대생이 아직까지 회사에서 일한거면 그래도 나름 성공한거죠.. 이제는 임원급이 아닌 이상 후배들을 위해서 자리를 양보할 때이긴하죠.. 그 정도 나이면 의욕이 많이 꺾이고 그냥 자리 유지가 목적인 사람이 현실적으로 많긴하죠.. 젊은 애들이 자주 쓰는 용어인 월급루팡 소리 안들으려면 그들에게 기회를 양보해 줄 타이밍..
공무원 명퇴자인데, 국민연금 가입 직장인들 3층 연금 어렵다고 봅니다. 퇴직연금은 자녀 결혼비용 등으로 소진되기 쉽고, 개인연금은 가능은 하지만, 평생 지급되질 않는것을 압니다. 개인연금이 수익률 측면에서 별로 같습니다. 결국 국민연금 위주로의 노후란 얘긴데, 목돈이 있어야 되겠네요. 저도 5년 일찍 명퇴하여 연금210, 이자수입 70만원 등 280만원으로 지방에서 부부가 삽니다. 목돈은 3억원을 굴리고요. 2년후 임의가입한 아내의 국민연금 30만원 나오면, 부부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 합쳐 260만원, 은행 이자 50만원(2억원) 주택연금50만원 (시세 2.4억원 아파트) 360만원이면, 부부 노후생활은 되겠죠. 늙어서 근로활동 전혀 안 하다는 가정하에서 말입니다.
@@toteles80 타고난 사주가 그렇습니다 흙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자수성가하는 사주입니다 그래서 명예보단 부를 쌓는 방법을 공부했고 대학보단 취업을 선택한것이죠 고정적인 연금을 일찍 받으려 공무원보단 직업군인을 선택했고 40살에 전역해서 고정 연금을 받으며 계속 돈이 일하게 하는것입니다 인간은 60살이되면 결국 근로소득의 한계를 맞이합니다 하지만 불로소득은 수십년간의 돈의 흐름을 지켜보다보면 자연스레 본인에게 스며들게됩니다
![700만 베이비붐 세대 은퇴, 노후대책 '이것' 마련해야... [명견만리 KBS 20181019 방송]](/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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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얼마전까지 부장님 이사님 소리 듣다가 일 좀 더 해보려고 어느 한순간 딴세상에 나와 어이 김씨 이씨 소리듣고 어리버리 타다가 딸 뻘애 한테 아조씨~!! 일을 그렇게 하면 어떡해욧!! 소리 들으면 살고싶지 않을겁니다. 근데 그게 인생실전임. 직책 버리고 퇴직하면 서울대 나오건 어디 대기업 출신이건 뭐건 모두 다 똑같은 흔한 동네아재가 되는겁니다.
아이고 슬프지만 뼈아픈 현실이네요
직장은 잘해봤자 남에일, 답없을듯 싶어 기술배워서 20대후부터 내사업 차려서 50 이 넘었네요. 지금은 완전 베테랑. 역시 기술이 최고에요~ 기술ㆍ사람이 재산이에요~
착각하지 말아야 하는건 경력은 사무직인 분이 뒤늦게 기술분야 자격증 따봐야 취업 어렵습니다. 참고들 하세요. 자격증 관련 학원 등만 돈버는 구조 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되나요?
24살인데 막막하네요
기술이 중요하다는 말을 공감하는게... 저희 삼촌도 철도공사 기관사로 일하고 있고, 내년 초에 퇴직이라 지금은 임피제? 연봉 30퍼인가 40퍼인가 깍여서 받고 있는중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아무튼 삼촌이 퇴직하고 무슨일을 할까 싶었는데 들어보니 1년은 쉬고 이후 민간 철도회사에서 계약직으로 월 250~300정도 준다고 오라는곳이 2곳이 있어 고민중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기술 하나가 있으니 퇴직후에도 임금은 줄어들지만 평생해온 업을 연장선으로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극소수의 사무직을 제외하면 퇴직후 일자리는 대체로 사무보다는 기술직이 더 낫지 않나 싶네요.
그래서 앞으로는 화이트 칼라보다는 블루칼라가 더 선호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삼촌께서 임금피크제 적용중이시면
업무도 30%~40%로 적게하거나?
일주일에 출근일이 줄어 들었나요?
@@user-du8te8kh3c 나이들면 놀아도 별로 할 일이 없어서 회사에 매일 나가도 큰 불만이 없어진다는 게 매직이죠. ㅋㅋ
아무래도 나이들고 월급적게 주면, 상사가 힘든 일은 덜시겠죠? 아니라면 다닐만한 회사라고 할 수 없지않을까요?
@@user-du8te8kh3c그런 거 없어요
공기업은 퇴직 몇년전부터
임금피크제 들어가요
맞아요 임금도 줄고 일하는시간도 거의 3분의 1은 줄어서 월급은 줄더라도 여유시간이 늘어나요
민간 철도회사도 있어요?
45살 대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캐나다 넘어가서 집사람은 현지업 구해서 정착했고 애들은 적응 잘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조만간 찾아올 경기침체시 희망퇴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캐나다 가서는 집고치는 일하려고 기술을 따로 배우고 있어요. 사무실에 60년대생 선배분들 대책없이 나가시는걸 보니까 나도 생각없이 살면 저렇게 되겠구나 싶어서 마음먹고 실행했네요.
캐나다보단 한국을 추천합니다
이제 9운시대라 모든게 혼란스러운 시대로 들어갑니다
제일 안전한곳이 한국이고
제일 기회가 열리는곳이 한국입니다
통일이 되니까요
캐나다 현재 현지 사정 보세요. 고등교육 받은 사람들도 생활비 못 벌어서 길거리 나 앉고 있어요
집사람이 능략자인가봐요. 요즘 IT 쪽말고는 미국 캐나다 가봐야. 의미없이 더고통만...
잘 생각하셨습니다
🎉😂🎉
일본과 대한민국 노령의 차이가 일본은 돈이 있고 우리는 돈이 없는 노인 인구다
노인네들 전재산은 집 한채가 85프로인데 집값은 우하향 확정이어서 가진 게 없어
여기 일본인데 정곡입니다.모두는 아니지만, 탄탄한 기초경제 시스템으로 부자노인 아닌분들 조차 정말 여유 많은분들 평균치. 그들은 과거 경제대국 일본의 공로자들.
@live-jh8ld너 혼자 즐겁게 살거라 .
■ 지방젓소공장(예: 물류센터=알바, 조선소=하청 등)에 비하면 최하 10배는 더 개꿀인 공공재에서 혈세로 호강을 누리는 공무원집단만은 공짜지롱? : 공무원(준공무원)집단은 나라가 망하든 엿되든 신경 안쓴다?
2023년 7월 MZ공무원(+전체잡부공직집단) 희망가?가 주4일(월~목 : 거의 노는 직장생활 / 금~토~일~공휴일 : 아예 출근 안하고)해주라.
【2023년 01월. 인서울 국내에서 가장큰 건설분야 새벽(새벽 04시?)인력시장 일일잡부는 11일째 허탕 치지만 + 풍족한 군인연금 공무원연금 받는 꽃중년퇴물들은 태국가서 휴양 즐긴다. 묻지마골프! 등도 즐기고. = 이런 공무원들에게 사업성평가를 해라하면 --> 미친개이? 아닐까. --> 일은 적게하고 아예 안하고 월급은 혈세저수지를 퍼와서 따박따박 고액을 챙겨먹고 봉사하고 헌신하다고 외치는 미친개이집단?】 라는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한 공짜로 해먹는 호강하는 업무노동강도가 너무 널널한 공무원집단에게 나라위한 공공재 업무를 좀 해라고 요청하는게 허무한 것일까?
2023년 1월. 같은 60대초반 ~ 70대 후반인데 : 누구는 태국 바닷가
5성급 호텔에서 휴양에 묻지마골프! 등도 즐기고 VS 누구는 이 추운날씨에 빈박스 줍고 = 세상이 뭔가 좀? --> 공무원연금 + 군인연금 + 사학연금도 +국민연금 = 다 같이 개혁 합시다.
※ 공무원(준공무원 포함)집단은 월급올려달라? 수당추가해달라? = 나라에 보탬이 된다면 연봉 1억도~ 5억도~ 10억도~ 20억도~ 100억도~ 준다. 그러나 무위도식 무능한 혈세식 충이 공직자들(준공직자들 포함)은 모두 공공재와 공직에서 내쫓기해라. 어캐서 공공재와 공직은 놀고먹는 곳이라는 파렴치한 주장을 하냐?
@live-jh8ld응 신고 바로 갈겨줄게~
젊어서 자식에게 너무 많은 희생과 투자를 하다보니 자기자신의 노후를 못 챙기는 현실이 안타깝다
요한복음 1장 1절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65년생이고
대기업계열 금융사
30년다니고 명퇴했습니다.
하신말씀 백퍼 공감이네요.
평생 연금넣고 재테크한게
이리 편안할수 없네요.'.
국민연금. 개인연금. 주택연금. 퇴직연금 4중구조 세팅하니 노후가 해결되더라구요. 연금 챙기세요. 특히
40대분들..저는 94년부터
가입해서 30년거의다 채운
구 개인연금신탁. 구 개인연금보험이 소득공제와 비과세되고 종소세도 제외되어
아주 큰 버팀목이 되네요..
연금 미리미리 꼭 챙기시고
절대로 중간해약하지마세요
지나고 나보니 30년도
금방이더라구요.
우리인생의
화양연화를 연금과 함께
시작해보자구요
그거야 본인이 그럴상황이 되니까 하시는말씀이죠 ㅎㅎ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그정도로 연금 못넣습니다
이제 곧 연금받으니 죽을 때 까지 받을 수 있겠죠. 지금 젊은이들은 못받아요. 정말 책임감없는 발언이네요
부럽네요 아버지세대가 제일 좋은거같아요. 딱 성장 발전의 희망이 있는 세대.
버팀목으로 만족못함. 날개를 달거임.
그정도로 연금 넣을 여유되는사람
많지않아요
대부분은 국민연금이나 겨우 넣고 살아요
김고문 말씀이 우리 베이비붐세대는
절실하게 와닿습니다 강창희대표님
두분 노후은퇴, 자산강의 참고 많이합니다 좋은 방송이네요 감싸드립니다 😊
김경록 박사님 강의는 늘 현실적이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40대 중반에 공공기관 팀장이라는 안정적인 직장이 있지만 늘 김경록박사님 강의로 노후 준비 차근이 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사람은 현명하게 살아야 됩니다.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메모!!!
그렇죠~58~60년대 세대 저의 남편도 뼈빠지게 일했는데도 아직도 일하고 있는데 죽을때까지 일해도 답이 없는 세대 도대체 희망이 없는 이시대
2030은 아예 일이 없습니다 부랄 두쪽도 지킬 수 없습니다
63년생 INF때 지옥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일어섰습니다. 가정을 지켜냈으며 부부개인연금 아이들 교육보험 국민연금 지켜내느라 좋아하는 소주에 삼겹살을 1년에 두번정도 먹고 버텨냈고 30개월후 노령연금 받습니다. 연금 별로 많지는 않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할 생각입니다. 뜨거운 불 앞에서 일하는 자영업자 이지만 아내와 1주일에 한번씩은 쏘맥에 삼겹살 먹으면서 엣날 이야기하며 살아갈 생각입니다. 부디 사랑하고 아이낳고 살아보세요. 젊은 분들 저보다 실수하지않고 좋은 엄마 아빠가 되어서 늙어가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수고했습니다. 보상이 따를겁니다
국민연금. 조기수령이 답이죠
저도 63년생. 국연200 받을예정
100% 공감 합니다 만 53세에 해외에서 간호사 자격증따서 제2의 커리어를 가지고 잘 살고 있어요 ㅎ 75세까지 일할 생각이에요 ㅎ
최고 입니다.
와... 대단하세요
저도 50 대 넘어 미국에서 간호사자격증따서 일 잘하고 있어요. 늦게 시작했으니 저도 75세까진 일할 생각이에요. 사무실에서 일화는 직책이라 그리 힘들지도 않고요. 감사하며 일하고 있어요.자격증 따놓으니 좋으네요.
@@kyunglee9327미국 간호사는 어떻게 따는건가요? 국내에서 준비? 미국에서 준비하나요?
저는 한국에서 인문학을 전공했고 (87년 졸업) 미국와서 애들만 키우다 늦게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prerequisite 이수하고 큰 아이가 대학갈때 저도 같이 간호대학 시작했어요. 커뮤니티 컬리지에선 한학기에 두 과목정도씩만 듣고 천천히 하느라 2-3 년 걸렸고 간호대학들어가 학점을 미리 이수했기때문애 2년반만에 끝났어요. 시작할땐 이 나이에 해서 언제 끝나나 했는데 시작해서 포기하지 않으니 졸업하게 되더라고요. 미국에서 면허증 따려면 과정을 마친후 자격시험을 패스해야 되요. 제 조카는 한국에서 간호대학나와서 미국 간호사 자격증 얻었어요. 미국에서 일할 생각을 없고 그냥 한 번 치루어 보았대요. 이곳에서 간호사는 여러 분야가 있어서 자기 적성맞는 곳으로 정하면 되니까 참 좋아요. 그리고 일은 얼마든지 있어요. 저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종이고 시간이 자유로와 건강이 허락되는 한 오래 일하려고 해요. @@user-yw9lp7ju7j
이런 주제로 유튜브에 나오는거 보니까 한국의 경기위기가 한번 올거같긴 하네요. 부동산 활황이였을때는 아마 강사님이 이야기하신 노후자금을 즉시 연금으로 넣었다면 가족들이 아버지 어리석다 했을겁니다. 그 돈으로 부동산 투자나 주식 투자를 해야지 했으면서요. 다들 현금 잘 모아놓고 잘 버팁시다
부동산에 몰빵하니 그러지 ㅋㅋㅋ 아파트가 20억 30억 하는게 말이되나 무슨 연예인 스포츠 선수들 사는곳도 아닌데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흘려들을 내용이 없네요
조기퇴직 리스크, 자녀 리스크, 여기서 빠진게 건강리스크 인거 같네요
사이클이 끝나가는 일을 정리하고 현장으로 이직한지 8년째입니다. 처음엔 서울을 벗어나도 먹고 살수 있는 기능을 배울 목적으로 현장에서 일했는데 지금은 이제 어딜가던 저는 책임질수있도록 자격증도 따고 선임 조건도 만드니 이제 큰 회사 다니며 회사에 목메는 친구들이 부럽지는 않게되었습니다. 나이들어서도 편하게 오래 일할 수 있는 게 최고인거같습니다.
👍
63세 주부인데
남편 명의로 개인연금 구개인연금 제 국민연금 임의가입으로해서 중간에 추납으로 연금액 최대로 높이고
국민연금 남편 공무원연금 재테크해서
재산소득과
현금의 은행 이자소득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니 노후에 남편의 직장생활
마지막 연봉보다 조금 더 나오게 되었네요
자녀는 1명이고 아직 미혼입니다
젊어서는 돈 안드는 취미생활 했고 절약하는 생활은 몸에 밴듯하네요
지금은 외식과 돈 드는 취미생활 합니다
그저 감사할 뿐이네요
시작은 절약이었고
젊어서 돈이 없어서
노숙할수도 있는 절박한 상황이 오늘날을 만들었네요
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세계 어디를 가도 살아남을 수 있다.
■ 지방젓소공장(예: 물류센터=알바, 조선소=하청 등)에 비하면 최하 10배는 더 개꿀인 공공재에서 혈세로 호강을 누리는 공무원집단만은 공짜지롱? : 공무원(준공무원)집단은 나라가 망하든 엿되든 신경 안쓴다?
2023년 7월 MZ공무원(+전체잡부공직집단) 희망가?가 주4일(월~목 : 거의 노는 직장생활 / 금~토~일~공휴일 : 아예 출근 안하고)해주라.
【2023년 01월. 인서울 국내에서 가장큰 건설분야 새벽(새벽 04시?)인력시장 일일잡부는 11일째 허탕 치지만 + 풍족한 군인연금 공무원연금 받는 꽃중년퇴물들은 태국가서 휴양 즐긴다. 묻지마골프! 등도 즐기고. = 이런 공무원들에게 사업성평가를 해라하면 --> 미친개이? 아닐까. --> 일은 적게하고 아예 안하고 월급은 혈세저수지를 퍼와서 따박따박 고액을 챙겨먹고 봉사하고 헌신하다고 외치는 미친개이집단?】 라는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한 공짜로 해먹는 호강하는 업무노동강도가 너무 널널한 공무원집단에게 나라위한 공공재 업무를 좀 해라고 요청하는게 허무한 것일까?
2023년 1월. 같은 60대초반 ~ 70대 후반인데 : 누구는 태국 바닷가
5성급 호텔에서 휴양에 묻지마골프! 등도 즐기고 VS 누구는 이 추운날씨에 빈박스 줍고 = 세상이 뭔가 좀? --> 공무원연금 + 군인연금 + 사학연금도 +국민연금 = 다 같이 개혁 합시다.
※ 공무원(준공무원 포함)집단은 월급올려달라? 수당추가해달라? = 나라에 보탬이 된다면 연봉 1억도~ 5억도~ 10억도~ 20억도~ 100억도~ 준다. 그러나 무위도식 무능한 혈세식 충이 공직자들(준공직자들 포함)은 모두 공공재와 공직에서 내쫓기해라. 어캐서 공공재와 공직은 놀고먹는 곳이라는 파렴치한 주장을 하냐?
진실되게. 해주어서 잘 듣고 있읍니다
내용 너무 좋아요. 누구나 당연히 격는게 노후인데, 아무생각없이 사는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마치 방학숙제 끝까지 안하고 미루다 개학전날에 두달치 일기 몰아쓰는것처럼 하는건데, 갑자기 맘먹는다고 수억씩 절대 못모으죠
100퍼 공감합니다. 가난한 가정에서 자란 저는 신혼초 일찍부터 차근차근 노후준비를 했습니다. 그결과 남편이 퇴직한지 15년이 지났지만 안정된 노후를보내고 있습니다. 노후준비 누가 대신 해주지 않습니다. 미리미리 대비하고 준비해야합니다.
미국에 40년 살아 온 사람으로 대한민국 청년에게 팁을 주자면
“기술직은 은퇴도 없고
평생 돈 걱정 안 하고 삽니다”
자동차 정비공, 냉온방 기술자, 배관 등등 대학 안 가도 선진국에선 인기 있는 종입니다. 대학가려 돈 쓰지 말고 기술직이 최고!!!입니다.
그런 기술은 어디가서 배우나요?^^
@@loajeong5647 인터넷에 보면 찿을 수 있는데요.
이미 늦었음
나이 40 50에ㅠ자격증 따는 아저씨들 도서관이 천지이긴한데... 그런 경력도없이 신입 밑에 그나이에 안써줌... 젊을때 인생기로 선택하던지. 나이들어배울려면 나무 목가공 등 혼자 해서 조금 벌고 실력이 좀 떨어지더라도 할 수 있는 걸 찾아야함.
사람이 일할려고 태어느나는게 아닌데 죽을때까지 일만하다가 죽어야한다니.... 너무 슬프네요.... 댓글에가끔 죽을때까지 일하는게 행복하다는 노예근성들은 대대손손 답없는 애들이고.....ㅉㅉ
사랍은 소모품이에요 단순하시네
돈 있어 일 안하면 운동부족으로 병 나요...ㅜㅜ
@@user-mh8to6pl2h노동과 운동의 차이점을 모르시네요. 노동은 운동이 아니라 골병이 들고요. 운동을 하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맞는말씀
63년생남편. 다행히 금융권 임원까지하고 퇴직
주 이회 주말골프. 자회사사장으로 근무. 63살은퇴
박사가넘치고변호사가넘치고인류들만이살아남는시대
그게대한민국현실입니다
연예인시대참서글픈현실입니다
참 공감가는 영상입니다. 65년생 창업 10년차인데 거의 다 맞는 얘기를 하시는 군요.
현명하게 살자.
참 어렵지요.
노후가 이렇게 빨리 올줄이야😂
본인은 곧 70살 되는데요
고등학교 중퇴이고요
거지부모 만나서 본인도 거지꼴로 인생 출발했습니다
눈물나는 고생을 30년정도하다보니 조금 먹고살만해졌지만 ..
너무 늙어버렸습니다
결론은 대기업이니 머니
기술이니머니
다 필요없고
늙어서 힘이 없어서 일자리 있어도 일을 제대로 못해요
주식투자하세요
손가락과 머리 굴리기가 가능하면 남은삶이 걱정 없어요
본인은 주식해서 생활비 조금 벌고 삽니다
조금벌고 싶은데 자꾸만 벌리니까 행복합니다❤
역시 노후준비 잘해서 빠른은퇴 가는게 답..... 60넘어서도 노후준비를 못하다니.... 닮으면 안되는 예시
대한민국은 더이상... '복지' 란 단어에 과잉 혹은 낭비(?)란 수식어를 써서는 안된다. 근데...
우리주변에서 건물주도 아니면서~
부자들 걱정하는 모습 볼때면... 한숨만 😢
정말 똑똑한 강의, 사실 모 은행 지점점장( 연봉이 상당한)이었던 잘 아는분이 48세부터, 명퇴 강요가 시작됐다고 했다.아이들은 ( 늦게한 결혼)은 어리고, 이민을 위해 내게( 미국시민권자) 연락이 온적이 있었다....
정말 한국사회는 노년에 가난해지는...
일반 사람보다 연봉이 높은게 한국의 금융업이죠,
월급 많이 받을때 많이 모아놓아야죠
돈은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쥐는 것도 중요하죠
많이 벌때 모아놨어야하고
돈 싸들고 희망퇴직할수 있는 직장도 극 소수이거늘
연봉 많으니 골프, 해외여행, 명품 쇼핑 등 아마도 남들처럼 했을 거고, 결과는 모은 것이 별로 없는 상황이 되겠죠. 버는 것보다 모으는 것이 더 중요한데 그걸 모르고 산 것이 패착이겠죠.
은행지점장은. 대부분. 55세 정도에. 오억정도 쥐고나옴
임금피크하면 60까지 다녀요
근데 거의다 55세퇴직. 재취업
나도 베이비붐 세대인데, 장남 장녀라 시골에 노후준비 덜된 팔순 어른들 계시네! 애들 둘도 미혼이고
근데 힘은 들지만 감내해야지 어쩔겨?
살과 피가되는 말씀이예요
남편 60넘어 현직에 있는데 제가 실수한번하니 후회막심 하드라구요
지금부터 정신바짝
회복중입니다..
일반적인 60년대생 이랑 다른 시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네..서울대 경제학과 박사학위자 라서 동년대배들과 공감대가 전혀 없는 자기 인생 얘기..
1)대학교 진학율20~30% 시대에 기업 취직해서 곧바로 닥친 IMF외환위기에도 살아 남아 2000년대 아파트 몇채씩 보유한 남자. . ..0.0001%
@hodu6351그들의 노후 돈벌이를 노예들이 고개 끄덕이며 해주는거죠.
36세에 대기업 다니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IMF때 퇴직했습니다
이후 형제들한테 돈을 빌려 자영업 전선에 뛰어 들었고 나름 사업 수단이 좋은지 세월이 흐르며 5호점까지 직영으로 매장도 확장해 꾸려나갔습니다~
아이들이 성장하고 교육을 필요로 할 때 미국 유학까지 둘 다 보냈고 현재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세월은 유수히 지나서 둘 다 출가시켰고 제 나이는 50대 후반입니다
자영업 하면서 사 둔 상가 3칸에서 장사를 하다 두어 달 전에 은퇴했습니다
상가는 월세를 주었고 매달 1000만원 씩 들어옵니다
자산 정리를 해보니 빚 1도 없이 순자산이 50억 대 입니다
이제 더 이상 돈벌기도 싫고 돈 욕심도 없습니다....유혹에 빠지지도 않을 뿐더러 이젠 있는 재산 잘 지키며 살겁니다 ㅎㅎ
다가오는 노후생활도 젊어서 열심히 일한 댓가로 걱정 1도 없습니다
젊어서 열심히 살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부부 정도 더 돈독해 졌습니다 ㅎ
열심히 산다고 다 경제적으로 성공하고
자식들도 다 잘되는거 아니니깐
겸손하게 감사하며 불쌍한 이웃을 위해
베풀면서 50억 다 쓰세요!
@@peterlee945뷰웅ㅋㅋ
@@리스팩트 ㅎㅎㅎ
@@leehan1201 오버하지 마세요!
문장 독해력이 영 ㅎㅎㅎ
36세에 imf가 97년도 또는 98년도 라고 치면 지금 26년 지났으니 36+26년=62세 근데 지금 50대 후반이라고? 이해가 안되네요.
자산 다 팔고 금이나 달러등 현물로 바꾸시구요 동남아나 남미등 라이프코스트 저렴한 국가에서 체류 하시고, 출국전 국민건강보험 정지 시키시고 몸 불편하실때만 한국에 들어 오셔서 건강보험으로 병원에서 요양 하시다가
몸 좋아지시면 출국..
박사님 완전 공감입니다. 자격증 또는 기술이더라고요 저도 20대에 어부지리로 딴 자격증때문에 조기 은퇴 후 해외에서도 잘 살고 있어요
어떤 자격증인가뇨
대한민국 은 수출이 막히면,,,,알거지 되는 나라가 맞습니다!!!!!!!,,,,,,,,,,,,,,,,,,,....................
옛날에는 '무턱대고 아이낳았다 지금은 이것저것 생각해서
놓는데 살기각박한세상에서
아이만놓는다고 답은 아니다
12명 낳은집들도 있었어요 보통이 6명 /8명 그것도 정말 동물같이 낳고 산
최고의 강의!!!
감사합니다!!!!!!
워우.....인생짧어요. 60들어오니...황동적으로 자유롭게 다닐수 있는 건강나이가 75세가 평균이라던데...15년만 남아있는 시간을 일하며 살고싶지 않네요.
맞는 말씀 하시네요 저도 72살인데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하면 더 힘듬니다 어떻게 노는지 저는 일하는것이 좋습니다
노예들은 평생 일하다 가는거지. 본인이 노예인 줄 모르고
@live-jh8ld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ly4mg9xi9u < 개 백수 ㅋㅋ
@live-jh8ld성공률이 10%도 안되는걸로 과장광고 하시네요. 무조건 하면 다 됩니까? 광고충 극혐 ㅇㅇ
다 맞는 말씀입니다.
기술이나 나만의 전문성이 있으면 본인이 은퇴 시기를 정할 수 있죠.
이러한 분 중에서 60이 넘었는데도 성인자녀 리스크가 없으면 즐기면서
일을 계속해서 할 수 있으니 축복 중에서도 최고의 축복을 누립니다.
성인자녀 리스크 여부는 대략
(공부 잘하는) 유전자의 우수성에
많이 좌우됩니다.
근까요 부모 본인이 공부를 잘했어도 자식도 잘한다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저는 공부 못하는 자식이었어서 죄송하네요ㅠㅠ
대기업도 가난하면 중소 다니는 사람들은 어떻겠어....
#이론적으로아무리얘기
해봐야 소용없어요
60살이후사람들은고등학교이상
나온사람들인데
64년생극소수일부사람까지는
산업화로봐야됩니다
그이후사람들은.사무직.회사원.공무원.공장근로자.이런사람들이지
기술이 없어요
우리는국민학교졸업하자
마자
고향산천을뒤로하고
고생보따리들고 어린나이에
기술배우러객지로나간사람들이지요
우리는고등학교다닐나이에
기술자가되서
돈을벌고다닌사람들입니다
14~17살나이에 보통객지로
나갔지요
양복점.양화점.양장점.목공소.철공소.빵집..중국집.
미장.타일.도장.대장간.목수
자게.요꼬.전파사.농빵.용접.비계.조적.페인트.버스차장.
트럭조수.식모살이.머슴살이.이발소.미장원.봉제공장.등..
64년이후사람들은기술이없어요
우리는월급도없이기술배운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가
고도성장했기때문에
나이별로 모든게 달라요
64년이후사람들은
먹을거먹고.학교다니면서
그런대로생활했잖아요
우리는꽁보리밥먹어가며
군대3년해주고
.사우디.리비아.싱가폴.아랍에미르트.예맨.이란.이라크.쿠웨이트.바레인.등해외건설현장에나가서
죽기살기로일을해서
한국고도성장의주역들인데
지금 뭔소리 를하는건지
알수가 없네
64년생 이후사람들은
해당이안됩니다
고생한사람들도 아닌데
엄청뭐한것처럼얘기하네
한국이 이모앙 된것은
산업화사람들이은퇴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일을하고싶어도 기술이없으니까
집에서그냥쉬고있는사람들
많습니다
나는 군대3년 해주고
해외건설현장에25살때
리비아 에 나갔지요
얼마나뜨거운지
콘크리트치고 나오면
저~ 뒤에서걸어와요
아침7시부터밤9시까지
매일잔업했지요
일요일은오후5시까지
하고요
정말죽기살기로일을했지요
그렇게해서한국이 고도성장
한겁니다
64살이후사람들은
고생도하지도 않은 세대 데
뭘했다고 하는거야
현재 학벌은 최강
기술이없으니까
백수도 최강이지요
고학력 이다보니까
전체가. 해설자 야
#현재 산업화사람들
은퇴했는데
뭘하겠다는거야
기술은손재주로하기때문에
암기 머리 와 다르지요
#기술은손재주로하는겁니다
말로버무려서하는게아닙니다
#나는25살때부터해외건현장
리비아.싱가폴에서
#정말죽기살기로일을했습니다
일을해서먹고살아야 하는데
한국이 갑자기 일도않고
까발리다 망하겠어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한국도 화이트칼라보다 블루칼라가 인정받는 시대가 올겁니다ㆍ학력과 대학간판에 목메는 지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이 바뀌어야 부모들도 살고 학생들도 사는길이 아닐까싶어요솔직히 한국은 사교육비만 절약해도 먹고살만한데 너도나도 자식들 대학보내기위해 초등부터 고등까지 끝없는 사교육비로 고통받고 있고 결국 가난해지는 루트를 타는것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ㆍ거기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높은 집값도 한몫하구요ㆍ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참 암담합니다ㆍ꼭 대학을 나오지않아도 자기가 잘하는분야 관심있는분야에서 최고가 될때 인정해주는 사회가 되어야 건강하고 희망적인 미래를 꿈꿀수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기다렸어요
과연 이나라가 활력을 유지할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그냥 끌리는 사람이 몇몇 있는데... 테니스 선수였던 이형택님과 더불어 이 김경록 미래에셋 고문님은 이유없이 그냥 호감이 가는 분이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ㅇㅕ지껏 들어본 것 중에 최고의 강연입니다.
한국전력 코레일 기술직 관료가 퇴직후 가는곳이 정경유착 회사인건가
그냥 되는대로 살어 . 80 90 100살까지 산다는 보장 없고 . 운동이나 열심히 하쇼 . 아프지나 말고 .
이게 팩트지ㅋ
60년대생이 그래도 한국경제발전의 수혜를 가장 많이 받은 세대라 제일 좋은 시대를 보낸 세대라 생각합니다.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70년대생이 제일 어중간한 세대!!
80년대 후반이 힘든 세대
글게요.. 60년대생들보면 회사 성장기에 다녀서 그런지 30대부터 팀장해서 계속리더자리만 영위하며 시키는 거에만 익숙한 사람도 봄..40대초반에는 잘풀리는 사람은 임원승진…70년대생들이 그 덕?에 씨다 역할 늦게까지 마니 하고 있죠.. 그러다 보니 세대교채시기에는 70년대생 늙었다고 80년대생한테 리더주고..70년대생이 좀 꼬이긴함.. 어쨌건 60년대생이 격동에 시기를 살아온 세대기도 하지만 개인 입장에서는 많은 기회를 얻은 세대죠..
80년생들이보면 70년생들은 꿀빤 세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있죠
70년대생들 중
70년대 중반 이후에 태어난 세대가 비극의 첫 스타트를 끊은 세대죠.
imf 이후 다수 노동자가 비정규직화 되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금융권의 노예 생활이 시작됐으니...
아닙니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정규직으로 살아남아 2020년대 고소득으로 수도권 아파트 몇채씩 보유한 꿀빤 60년대 생이 ...저 분은 소수라고 하지만, 그것은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 박사학위자 가 보는 세상이고...사실은 대부분 직장에서 30대 늦어도 40대 다 짤렸다..정규직 취업 조차 어려웠던 70년대 생 보다는 나았지만 도찐개찐..
벌써 40후반이라니
노후가 무섭다 노후준비로 매달 고정비줄여서 개인연금 조금이라도 붓고 미니스탁 같은거 개설해서 매일 커피값이라도 아껴 투자해야 늙어서 거지꼴은 면할것
요즘 현대인이 돈없는 이유를 생각해봤어요 뻔한 월급에
집차할부로 장만하지 여행도 가야지 애들만해도 사교육비에 필수전자기기 스마트폰 귀때기 워치 패드 노트북 사줘야지
로봇청소기 건조기 식세기 정수기 비데 등 편리함을 추구하는 가전들이 필수픔처럼 되버리니 할부 다 갚기도 전에 공노비든사노비든 기간이 끝나는거 같아요 돈모으기보다 쓰는걸 권하는 세상 속지마세요
부모는 90대 자식은60대 손자는계속 공부중 가족해체수순…..
서울에 집있는 사람 최소 10억이다
그집팔고 지방가면 5~6억은 남는다 은행에 에금만해도 vip대접받고 산다 ᆢ 나이 먹어서 소득도 없는더 집 한채에 집착하고 고집하니 그렇지
60년대생 대부분 일찍 명퇴해서 벌어놓은 돈은 없는데 부동산이 폭등해서 수십억 부자가 되었다
저는..신발기술.59년생.해외.1989년도.생활 기술.신발..건강허락.70세..희망..힘내세요..자부심..
노후 강의가 일본 얘기만 하는 강창희씨하곤 차원이 다르게 현실적이군여.
인생은 끝없는 苦行.
100세까지 먹고 살려면 잘 벌때도
근검절약, 자식 교육 올인금지,
허세금지, 끊임없는 공부.
모두가 꼭 들어야하는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2부 기대 됩니다 빨리 올려주시길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경제적 노후대비의 핵심은 지속가능성입니다. 그리고 과거에 얼마를 벌었냐가 아니라 현재 얼마가 남아 있느냐입니다.
한전 코레인은 기술로 재취업이 아니고 카르텔로 가는거죠. 망국의 원인 카르텔ㅎㅎ
60년생 더 일하게 해야합니다. 의료비, 복지, 재정적자 심각하며, 후세대 부담해야할 엄청납니다. 선진국인 더 일하도록 하는데 대한민국 정부는 뭐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죽을깨까지 일할수 있으몀 감사하죠.
왜 죽을때까지 일합니까? 내가 평생 뼈 빠지게 일하려고 이 세상에 태어난건 아니잖아요
배우고 가진 사람들이 더 무섭네요 평범하게 살면 무난하게 사는데 임원으로 퇴직한 사람들이 얼마나 사치스럽게 살려고 빈민 코스프레를 하는지 씀씀이를 줄일 생각을 해야지 진짜 없는 사람은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한데....
죽을 때까지 일을 할 수 있으면 좋은거다. 일을 한다는 것은 체력이 된다는 것이고 덜 외로운 거다.
그건 너처러 외로움에 취약한 애들이나 하는 소리
@@ssamj777사는게 힘드세요?
@@ssamj777 보편적이라고 보면 됩니다. 직접 겪으면 알아요.
그 전에 알려주시는듯..
60년대생이 아직까지 회사에서 일한거면 그래도 나름 성공한거죠.. 이제는 임원급이 아닌 이상 후배들을 위해서 자리를 양보할 때이긴하죠.. 그 정도 나이면 의욕이 많이 꺾이고 그냥 자리 유지가 목적인 사람이 현실적으로 많긴하죠.. 젊은 애들이 자주 쓰는 용어인 월급루팡 소리 안들으려면 그들에게 기회를 양보해 줄 타이밍..
낮은 임금 최저임금받고 일하는겁니다
성공한인생은술과담배와이성과도박과마약을항상멀리해야진정성공한인생이된다
다 그렇치는 않다 봐요 평생 일만 하는 기계는 슬픈일이죠
"평생 일하는 기계"가 아니라 "인간으로 존중 받고 자기 능력을 발휘하는"으로 생각하고 일하는 건데요..
@@tlfghkd7081
생각의 마인드가 다름 ㅜ
고졸에 28살때 전기기능장따고 당진현대제철, 기아차(광명소하리공장) 둘다합격해서 결국 현대제철입사항 몇년후 한전kps로이직 4년제나온 친구들 안부러움 40대중반인데 협력업체 오퍼 드문드문들어옴
연금 일시불로 받아서 자식 사업자금 준 교장은 동정도 안간다. 미친짓도 정도껏 해야지 마누라가 조른다고 자기 목숨줄을 끊냐...
60년대생이 대학만 나오면 취업이 되었다는건 조금 오버한 논리라 봄,,,이때 대학진학률은 40%도 않되었음(지금은80%) 그리고 취업때 대기업 원서 여러장 받은자는 소위 sky와 국립대 특정과출신들라 보면됨…다 남에떡이 커 보이고 현재 기성세대가 자식을 볼때 힘들어 보는게 자격지심
대학자율화 이전에는 흔히 말하는 지잡대는 없던 시절이라 대학생이 귀했죠 공부못하거나 집에 돈없으면 무조건 고졸해야 하던 시절
70년생. 서울
중등. 한반 90명. 그중 인문계 25명감
고등 한반. 60명. 4년제 25명감
지금처럼. 90퍼 대학가는 시절이 아님
대학가기 힘들었고
돈때문에도 못가는 사람 많았음
기술도 기술나름이지..
마르지않는샘물을 찾아보세요.
미래가 보인다면 미친듯이 파면 됩니다.
어떤 고난과 역경이 와도 무조건 전진
ㅠ 머니 인사이드 부탁입니다 제발 2부든 3부이든 연이어 올려주세요
거품 집값만 지불하지 않으면 그닥 가난하진 않음
싼집도많아요😅
안살려고해서 그렇지
@@hibond123 이민은 가도 싼집에선 안살려고 하는거 같아요. 가오 안살아서...
솔직히 은퇴해도 별것 없슈!
강남의 재건축이 많은 이유를 도대체 얼마나 더 들어야 하는 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 명퇴자인데, 국민연금 가입 직장인들 3층 연금 어렵다고 봅니다. 퇴직연금은 자녀 결혼비용 등으로 소진되기 쉽고, 개인연금은 가능은 하지만, 평생 지급되질 않는것을 압니다. 개인연금이 수익률 측면에서 별로 같습니다.
결국 국민연금 위주로의 노후란 얘긴데, 목돈이 있어야 되겠네요.
저도 5년 일찍 명퇴하여 연금210, 이자수입 70만원 등 280만원으로 지방에서 부부가 삽니다.
목돈은 3억원을 굴리고요. 2년후 임의가입한 아내의 국민연금 30만원 나오면, 부부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 합쳐 260만원, 은행 이자 50만원(2억원) 주택연금50만원 (시세 2.4억원 아파트) 360만원이면, 부부 노후생활은 되겠죠. 늙어서 근로활동 전혀 안 하다는 가정하에서 말입니다.
처한 상황에 따라 분수에 맞게 살아야지 별 수 있나요
0.78%의 출산율을 가지고 대안이 있음?
전 70살까지 일할 생각입니다. 국민연금과 퇴직금만 있습니다.
아이들인성교육이뭔저지
학원이다가아닙니다
요즈음아이들은어릴때
추억은아마경쟝속에서
살아남아야하는학숸공부주입직추억밖에없을겁니다
5~60년생 초반분들중 외환위기때 짤려서 퇴직금,연금환급 받아서 그돈으로 장사 하다고 망해서 노숙자 되거나 장애인 되서 기초수급자 사는 사람들 많음
퇴직후 부부합산 월 600이면 괜찮은 거죠
괜찮은정도가 아니라 상위5%안쪽 아닐까요?
상위클라쓰 자랑글
골프치면서 놀아도됨~~
이 분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인데, 자기 경험을 이야기 하면 현실과 전혀 동떨어진 이야기가 됩니다. 몇군데 회사 합격했다는 말에 웃고 갑니다.
그렇죠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이 사회 밑바닥 진짜 서민들의 생활을 체험해봤을리는 절대 없을테고 주위에서 들어서 간접체험으로 알고 있는것을 이야기 하는걸겁니다.
가장 현실적 입니다.
돈버는 방법 모르면 죽을때까지 몸빵해야지 뭐 ㅎㅎㅎ
게임하고 비슷함.
요령을 빨리 터득한놈이 부자됨
죽어라 일해봐야 절대 부자못됨.
옛날에 리니지할때 죽어라고 토템노가다 백날해봐야 거지고
딱딱 시간맞춰서 보스잡고 용계가고 하는놈이 게임시간은 더 짧은데 돈은 훨씬 더버는거랑 똑같음.
저는 61년생 정년 퇴직하니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어요
사람이 현명해야지
대졸이라고 현명한게 아니다
나도 40대지만
노후 준비 20대때 계획했고
지금은 고속순항중이다
50살이면 은퇴한다
월 1천으로 100세까지 생활비 준비되고 그돈이 다시 일을하니 얼마나 풍요로운 미래인가
이 글을 보는순간 이분은 인생의 큰 굴곡이 없이 순탄하게 살아오셨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일찌기 노후준비를 할 수 있는 현명함은 웬만한 어려움은 문제로 여기지 않는 강한 멘탈에서 비롯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toteles80 타고난 사주가 그렇습니다
흙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자수성가하는 사주입니다
그래서 명예보단 부를 쌓는 방법을 공부했고 대학보단 취업을 선택한것이죠
고정적인 연금을 일찍 받으려 공무원보단 직업군인을 선택했고
40살에 전역해서 고정 연금을 받으며
계속 돈이 일하게 하는것입니다
인간은 60살이되면 결국 근로소득의 한계를 맞이합니다
하지만 불로소득은 수십년간의 돈의 흐름을 지켜보다보면 자연스레 본인에게 스며들게됩니다
미래에셋 고문 - 즉시연금 이거 미래에셋 같은 곳 상품 아닌가요? 혹시 영업하시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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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g1sq7eq9k 미래에셋도 취급하죠
55세 60세 퇴직은 빠른 거 같아요 미국은 67세입니다.
사실 김고문님 처럼 호봉 다누리신분이 있으신데 그걸포기하기쉽지않죠
가락시장 노조사무실은 60대가 대부분. 일은 만들어서? 합니다. 대표적인 필요없는 조직 노조간부조직
애부터 노인까지 덮어놓고 나이부터 따져서 형, 동생 위계 만드는 게 한국인 종특인데, 수직적 구조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듯. 빠른 xx년생이네 뭐네 따지는 거 보면 ㅎ
결혼만 안하면 해결되는 문제 아닌가? 애를 안 낳거나 법률혼만 피하면 될 듯.
빙고
역시 주식, 부동산같은 투자만이 살길인 듯 하네요 😢😢😢
애 많이 낳음 안되고
사교육비 많이 쓰면 안됨
60~90년대 학생들에게 가혹한 매질과 얼차려를 시킨 것에 대한 업보도 치를 겸, 은퇴한 옛날 초중고등학교 선생님(교장, 교감 포함)들께 20~40대들이 60 넘어서 해야 할 노동을 대신 시키는 건 어떻겠습니까?
@@hodu6351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