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시고 존귀하시고 숭고하시고 위대하시고 자애로우신 우 리의 그리스도 우리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사랑이신 새 예루 살렘 우리 하늘 어머니께 무한한 감사와 찬송과 경외와 영원한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유월절로 죄 사함을 주시고 유월절 지켜 서 재앙을 면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영혼 구원을 받는 천국가는 복음 우리를 구원하신 성령과 신부로 임하신 엘로힘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에 세세토록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거룩하고 축복된 초막절 대회 끝 날 에 허락하여 주신 늦은 비 성령의 축복으로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모두가 일어나 우리들의 보배이신 거룩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거룩하신 어머니 장길자님을 자랑스럽게 외칠 수 있도록 축복과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거룩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거룩하신 어머니 장길자님께 서 가지고 오신 거룩한 새 언약 유월절 진리와 거룩한 새 언약 안식일 진리를 기쁘게 전할 수 있도록 축복과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죄인 거룩하시고 존귀하시고 숭고하시고 위대하시고 자애로우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장길자님의 높고 높으신 성호 받들어 간절한 마음으로 간구드리옵고 감사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이옵니다
![민중가요모음 [22곡 연속재생 1시간30분]](http://i.ytimg.com/vi/WM1ferKj5CM/mqdefault.jpg)
![[5.18민주화운동 특집] 오월, 그녀 - 5월 항쟁에 뛰어든 여성들 | KBS스페셜](http://i.ytimg.com/vi/JikMqmWFOgo/mqdefault.jpg)
감동입니다
경영자로써 내가 할 수 있는 일!!!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좀 더 힘쓰겠습니다.
훌륭하십니다 ㅎㅎ
훌륭하신 오너이십니다
경영자로서
사기 그릇 씨발 잘 깨져
대학때 절절히 불렀던 노래였는데...
지금들으니 마음이 많이 아립니다
더 나은 세상이 되라고 목소리 높였었는데...
이노래 완전 좋아
노찿사 는 영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노찻사님들 감사합니다 너무도 행복합니다
듣고만 있어도 주먹에 힘이 들어가고 가슴이 요동을 칩니다
노찾사 노래 다 좋다
응원합니다
다시는 이 노래 들으면서 눈물흐르는 일은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
노동자는 늘 꽃입니다 노동자라 행복합니다😂
감동 입니다
가슴 뭉클합니다. 20대때 많이도 부르고 들었던 청춘의 노래..저도 60대가 되었답니다.
지금 듣고계신분~~-
손
손
손
당신들이 대한민국입니다
노찾사 공연 안하시나요? 꼭 다시 보고 싶습니다.
슬픈 가사곡 이군요 ㅠ
거룩하시고 존귀하시고 숭고하시고 위대하시고 자애로우신 우
리의 그리스도 우리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사랑이신 새 예루
살렘 우리 하늘 어머니께 무한한 감사와 찬송과 경외와 영원한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유월절로 죄 사함을 주시고 유월절 지켜
서 재앙을 면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영혼 구원을 받는 천국가는
복음 우리를 구원하신 성령과 신부로 임하신 엘로힘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에 세세토록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거룩하고 축복된 초막절 대회 끝 날 에
허락하여 주신 늦은 비 성령의 축복으로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모두가 일어나 우리들의 보배이신
거룩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거룩하신 어머니 장길자님을
자랑스럽게 외칠 수 있도록 축복과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거룩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거룩하신 어머니 장길자님께
서 가지고 오신
거룩한 새 언약 유월절 진리와
거룩한 새 언약 안식일 진리를
기쁘게 전할 수 있도록 축복과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죄인
거룩하시고 존귀하시고 숭고하시고 위대하시고 자애로우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장길자님의
높고 높으신 성호 받들어 간절한 마음으로 간구드리옵고 감사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이옵니다
언제들어도 가슴속에서 불이 일어납니다. 박통,전씨,노씨,이씨,닭씨,윤씨, 는 이 노래의 의미를 알까? 죽어도 모를거야
님(김일성)을 향한 행진곡 새날(김일성이 적화통일하는날)인줄도모르고 대학다닐때 엄청불렀던 노래. 지금 생각하니 선동당해서 민주화투쟁한걸 후회한다.
헐 노찿사
응원합니다
윤석열탄핵 김건희구속 구김당해체!!!!
임을 위한행진곡이노래 작곡 작사가 훈장 줘야함
해는독도에서.
누나힘
70ㄴᆢㄴ대데모했다
제도화한 건가요? 을 들으니 현장감도 없고 긴장감도 퇴색한 듯해서 감흥이 떨어지는 듯합니다. 화음, 하모니보다 ... 가슴 터질 듯한 피튀기는 그 긴박감이 아쉽습니다요!
86년도ㅇㅕ자ㄷ
외ㅣ묻느나.
산자여따ㄴᆞ를ᆞ
웃어 버렸네
울고 있네
듣긴 하는데
눈물만 나네
벥ᆞㅈᆢㄴ피덤
나도하고시ㅅㅍ다
정치의 감정에 매몰되어 이런 노래마져 거기에 빠진다는것은 자신을 불행하게 합니다.
노래를 분노로..
노래를 정치로..
노래를 증오의 맘으로..
들으면 인생이 피폐해 질 수 있습니다.
ㅡ할줄알ㅇᆞ요
시계
사계
박근혜대통령빨리나와😅
해바라기보다모ㅅ한거ㅅ들
옛날에는 좋았는데
워케 듣기싫지 ㅋ
2찍이라서~~
2찍 ! 배불렀냐 가서 아메리칸 파이나 들어라
@@user-ui2pt4bx2g
1번이든2번이든
똑같은 자들임ㅡ
음악이란 예술로
만족해야지 정치꾼
뒤에 졸졸따라다니는
모습이 안스럽기까지
@@user-nb1cf2gn8dㄹㅇ
집앞에서
여의도 목화 살면서\
데모 하신 분들도 보고
탱크 지나가는 것도 봤어요
68년생 목화 아파트 1동 308호 탱크 지나갔음
좀 작작 하시지요
뭘 작작합니까?
사계 전 입니다
민주화를 갈망하는 이노래를
변질된 기득권집단 또는 빨갱이집단 민노총이 틀어서 이젠 듣기싫네
남조선 동무들은 빨갱이 친일 매국노 아니면 할말이 없는 것들 이구나
그러니까요...
듣기 좋구만
아이고 이넘들도 많이 늙었네 ㅋㅋ
고맙다 친구들아~~^^;*
아재요..드실만큼 드신분이.. 이넘들이 뭡니까?
이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