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an_gg 아이단님 같이 밀어주고 당겨주는 유튜버 분들이 많아져야 게임에 흥미를 느낀 뉴비 분들이 게임을 꾸준히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PSN 사태와 함께 컨텐츠 개발 속도 부진으로 한 풀 꺾인 헬다이버즈가 일루미닛의 출현과 함께 다시 출시 초기와 같은 감동으로 다가오기 위해서는 지금 시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늦게 게임을 접하고 입문한 뉴비분들이 단맛쓴맛 다 본 고렙 유저분들에게 무시받고 게임을 접는 일 없이 성장해서 다같이 새로운 전장을 머리를 맞대고 돌파하며 즐거움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멜라벨론 크릭의 감동을 바랍니다! 민주주의를 위하여!
레벨 20부터 70가까이 찍기까지 버그전 오토캐넌만 들고간 입장에서 오토캐넌 운용시 유의점을 적어보자면... 1. 주무장과 부무장으로는 아이단님 말씀대로 소형잡몹 처리만 하는데 그쳐야 합니다. 윗댓들 말씀대로 브레이커 인센이 가장 적합하고, 부무장은 리디머였지만 인센을 들었다면 사실 별로 쓸일이 없을 겁니다. 2. 일반장갑 병종들, 즉 하이브 가드, 브루드 커맨더, 스퓨어 종류들(저는 너싱도 오토캐넌으로 대응했습니다)을 상대로는 절대로 오토캐넌으로만 상대합니다. 필연적으로 전투시 1번과 3번 스왑을 밥먹듯이 하게 되며, 워리어 다섯에 하이브 가드 하나만 있어도 반드시 도중에 오토캐넌으로 스왑하여 하이브 가드를 처리 후 다시 인센들고 워리어를 잡습니다. 3. 이 세팅에서 항상 게임을 망치는 주범은 차저와 타이탄입니다. 저는 차처가 돌진 후 뒤돌아 다시 헬다이버에게 축을 맞추는 짧은 타이밍에 다리장갑이 사라지는 버그를 이용해 앞다리에 오토캐넌 2~3방을 꽂아 처지했지만, 차저가 둘 이상만 되어도 이 방법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차저대응을 위해 기절수류탄과 레일캐넌을 챙겼습니다. 차저가 둘 이상이면 하나를 기절시키고 남은 하나를 앞다리 쏴서 자른 후 기절풀린 나머지 차저에게 대응했고, 셋 이상이면 레일캐논으로 한마리를 자르고 시작했습니다. 타이탄의 경우는 이글 500kg으로 대응한다는 마인드지만, 아무리 숙달된다고 하더라도 빗나가는 경우가 많기에 레일캐논을 쏘기도 하며, 이래도 죽이지 못했다면 오토캐논으로 배를 쏘아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타이탄을 잘랐습니다. 4. 오토캐넌 재장전의 경우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전술 재장전, 그러니까 10발 전탄을 절대로 난사 등으로 소모하지 않고 최소 한 발 이상을 남겨 재장전해야 합니다. 전투가 한창 진행 중이라면 10발 꽉 채워 재장전할 생각은 버리고, 1~5발 남았을 때 한번 재장전해 6~10발로 빠르게 전투를 이어가는 운용이 필요합니다. 5. 스트라타젬 나머지 한 칸은 저의 경우 집속탄을 들고갔습니다. 즉응성, 넓은 범위, 모듈 업글시 5번에 달하는 사용횟수 등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젬이라서 그렇습니다. 이 한 칸은 취향차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6. 익숙해지게 된다면 가히 모든 종류의 드랍 테이블을 상대로 엄청난 전투력을 보유함과 동시에 오토캐넌 특유의 다재다능함까지 합쳐져 슈리커 둥지, 스토커, 불법방송, 굴따기 등등 못하는게 없는 슈퍼 솔져가 되실 수 있습니다. 난이도가 현격히 올라간 현 시점에서도 타이탄과 차저가 비교적 적게 나오는 7단계 언저리까지는 이 세팅으로 솔플도 무난하게 깰 수 있습니다(물론 메인 미션 외에는 좀 포기해야 하긴 합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결국 그놈의 차저와 타이탄이 약간의 불편함을 주기 때문에 요즘의 저는 무반동포와 도미네이터를 들고다니긴 하지만, 여전히 채용가치는 차고도 넘친다 생각합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주체할 수 없는 열정을 가지고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다른 분들도 오토캐넌의 매력을 좀 더 알아봐줬으면 해서 몇 자 끄적여 봅니다. 그럼 다들 화이팅
시참한 놈입니다. 겨땀 닦느라 설명을 못했지만, 원래 세팅은 1.5선에서 아군 지원을 위해 기존 시클을 들었으나 장탄 너프를 먹은 탓에 대신 데미지가 좋아서 너싱/바일스퓨어한테도 잘 맞고 아군 보조가 유용하다고 판단한 어드주디케이터를 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유탄권총은 3번 무기가 없거나 장전해야 할 경우를 대비한 굴 파괴용/또는 탈출용으로만 들었습니다. 물론 이게 패착. (인센 없어요...) 가장 큰 문제점은 상황에 맞는 무기 스왑이 지속되어야하나 그게 안 되는거였습니다. 개선을 위해 1) 리버레이터/리디머 사용 → 반동으로 적응을 아직 하진 못하고 있습니다. 굳이 리디머를 쓸 효용성이 낮아짐. 2) 브레이커/리디머 사용 → 전술 상황은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단 아군 지원은 좀 어려움이 생겼고 1에 비하면 나으나 그래도 리디머를 쓸 효용성이 떨어졌습니다. 3) 시클 다시 사용 → 반동이 적어 나쁘진 않았습니다. 열관리가 필수가 되어 보조무기와 섞어 써버릇 하니 생각보다 운영이 잘 됐으나 아직 너싱/바일 스퓨어에게는 대응이 좀 힘들었습니다. 결론은 오토캐논은 브레이커/유탄권총 or 시클/리디머 로 운영하거나 아예 기존과 비슷하게(어드주/리디머) 가고 3번 무장의 의존도를 더 높이는 방향으로 운용했는데 훨씬 낫긴 하더군요. 아무튼 중간중간 고수님들의 조언을 많이 들으며 배워감다. 9단도 클리어했어요!
짜잘이 경장갑은 주무기로 일반장갑 이상들은 오토캐논으로 중장갑 둘은 일회성이나 레일캐논 오캐센트리 혹은 슈리커 둥지를 대비해 중기관총 센트리 이 정도만 확인하고 게임 돌리시다 보면 충분히 제 역할을 다 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피드백의 내용대로, 아무리 일반관통이 붙어도 주무기 위주로 상대하다간 정작 중요할 때 탄이 남아나질 않습니다. 잘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유탄권총은 오토캐논을 들었을 땐 정말로 필요가 없어집니다
3분까지 보고 댓글달러왔는데 지원무기랑 스트라타젬이라는게 뉴비들은 익숙하지가 않아서 주무기부터 먼저 쓰고싶어하는 경향이 있음 뉴비때 나오는 자연스러운 습관이라고 봅니다~ 7:17 유탄권총은 수류탄을 기절로쓰며 폭발소이수류탄과 이럽터가 나오기 전 시클 퀘이사가 전장을 지배할때 굉장히 좋았던 픽이고 요즘같은 메타엔 유탄권총이 무기의 조합에따라 좋지만 무조건 끼는픽은 확실히아니고 더구나 오토캐논을 쓰면서 유탄권총을 드는건 부무장을 폼으로 들고 다니는 행위
내 세팅의 경우에 일반장갑, 중장갑은 처리가 용이하지만 경장갑 떼거지 상대로 불리함. 이런 점을 상세하려고 경장갑 증원무리상대용 거치포를 씀. 패트롤은 기절과 버딕트로 상대. 근데 이것도 부족한 경우가 있어서 기절빼고 충수 드는 경우도 있음. 이런 방식으로 각 장갑에 따른 상대할 방법을 생각하고 세팅을 맞추면 됨.
너무 좋은 컨탠츠인 것 같아요. 용기내서 지원하신 시청자분도 멋집니다!
풀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멋진 분들이 많이 신청해 주셨습니다 :))
@@aidan_gg 아이단님 같이 밀어주고 당겨주는 유튜버 분들이 많아져야 게임에 흥미를 느낀 뉴비 분들이 게임을 꾸준히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PSN 사태와 함께 컨텐츠 개발 속도 부진으로 한 풀 꺾인 헬다이버즈가 일루미닛의 출현과 함께 다시 출시 초기와 같은 감동으로 다가오기 위해서는 지금 시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늦게 게임을 접하고 입문한 뉴비분들이 단맛쓴맛 다 본 고렙 유저분들에게 무시받고 게임을 접는 일 없이 성장해서 다같이 새로운 전장을 머리를 맞대고 돌파하며 즐거움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멜라벨론 크릭의 감동을 바랍니다!
민주주의를 위하여!
레벨 20부터 70가까이 찍기까지 버그전 오토캐넌만 들고간 입장에서 오토캐넌 운용시 유의점을 적어보자면...
1. 주무장과 부무장으로는 아이단님 말씀대로 소형잡몹 처리만 하는데 그쳐야 합니다. 윗댓들 말씀대로 브레이커 인센이 가장 적합하고, 부무장은 리디머였지만 인센을 들었다면 사실 별로 쓸일이 없을 겁니다.
2. 일반장갑 병종들, 즉 하이브 가드, 브루드 커맨더, 스퓨어 종류들(저는 너싱도 오토캐넌으로 대응했습니다)을 상대로는 절대로 오토캐넌으로만 상대합니다. 필연적으로 전투시 1번과 3번 스왑을 밥먹듯이 하게 되며, 워리어 다섯에 하이브 가드 하나만 있어도 반드시 도중에 오토캐넌으로 스왑하여 하이브 가드를 처리 후 다시 인센들고 워리어를 잡습니다.
3. 이 세팅에서 항상 게임을 망치는 주범은 차저와 타이탄입니다. 저는 차처가 돌진 후 뒤돌아 다시 헬다이버에게 축을 맞추는 짧은 타이밍에 다리장갑이 사라지는 버그를 이용해 앞다리에 오토캐넌 2~3방을 꽂아 처지했지만, 차저가 둘 이상만 되어도 이 방법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차저대응을 위해 기절수류탄과 레일캐넌을 챙겼습니다. 차저가 둘 이상이면 하나를 기절시키고 남은 하나를 앞다리 쏴서 자른 후 기절풀린 나머지 차저에게 대응했고, 셋 이상이면 레일캐논으로 한마리를 자르고 시작했습니다. 타이탄의 경우는 이글 500kg으로 대응한다는 마인드지만, 아무리 숙달된다고 하더라도 빗나가는 경우가 많기에 레일캐논을 쏘기도 하며, 이래도 죽이지 못했다면 오토캐논으로 배를 쏘아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타이탄을 잘랐습니다.
4. 오토캐넌 재장전의 경우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전술 재장전, 그러니까 10발 전탄을 절대로 난사 등으로 소모하지 않고 최소 한 발 이상을 남겨 재장전해야 합니다. 전투가 한창 진행 중이라면 10발 꽉 채워 재장전할 생각은 버리고, 1~5발 남았을 때 한번 재장전해 6~10발로 빠르게 전투를 이어가는 운용이 필요합니다.
5. 스트라타젬 나머지 한 칸은 저의 경우 집속탄을 들고갔습니다. 즉응성, 넓은 범위, 모듈 업글시 5번에 달하는 사용횟수 등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젬이라서 그렇습니다. 이 한 칸은 취향차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6. 익숙해지게 된다면 가히 모든 종류의 드랍 테이블을 상대로 엄청난 전투력을 보유함과 동시에 오토캐넌 특유의 다재다능함까지 합쳐져 슈리커 둥지, 스토커, 불법방송, 굴따기 등등 못하는게 없는 슈퍼 솔져가 되실 수 있습니다. 난이도가 현격히 올라간 현 시점에서도 타이탄과 차저가 비교적 적게 나오는 7단계 언저리까지는 이 세팅으로 솔플도 무난하게 깰 수 있습니다(물론 메인 미션 외에는 좀 포기해야 하긴 합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결국 그놈의 차저와 타이탄이 약간의 불편함을 주기 때문에 요즘의 저는 무반동포와 도미네이터를 들고다니긴 하지만, 여전히 채용가치는 차고도 넘친다 생각합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주체할 수 없는 열정을 가지고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다른 분들도 오토캐넌의 매력을 좀 더 알아봐줬으면 해서 몇 자 끄적여 봅니다. 그럼 다들 화이팅
6단계 등반중인 뉴비인데 확실히 오토캐논만큼 모든 상황에서 제값하는 무기가 없더라고요
봇전에서는 데버스테이터랑 뒤만 잡으면 헐크에 탱크까지 갈아마시고 제조기도 부술 수 있는데
벌레전에선 잘하면 굴 철거도 가능하고 물량 쌓이면 까다로운 장갑 적들도 갈아먹고
버그에서 힘드셨겠지만 그 정도 오토캐논 숙련도면 오토마톤에서는 진짜 날라다니실 겁니다.
시참한 놈입니다.
겨땀 닦느라 설명을 못했지만, 원래 세팅은 1.5선에서 아군 지원을 위해 기존 시클을 들었으나 장탄 너프를 먹은 탓에 대신 데미지가 좋아서 너싱/바일스퓨어한테도 잘 맞고 아군 보조가 유용하다고 판단한 어드주디케이터를 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유탄권총은 3번 무기가 없거나 장전해야 할 경우를 대비한 굴 파괴용/또는 탈출용으로만 들었습니다. 물론 이게 패착. (인센 없어요...)
가장 큰 문제점은 상황에 맞는 무기 스왑이 지속되어야하나 그게 안 되는거였습니다. 개선을 위해 1) 리버레이터/리디머 사용 → 반동으로 적응을 아직 하진 못하고 있습니다. 굳이 리디머를 쓸 효용성이 낮아짐. 2) 브레이커/리디머 사용 → 전술 상황은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단 아군 지원은 좀 어려움이 생겼고 1에 비하면 나으나 그래도 리디머를 쓸 효용성이 떨어졌습니다. 3) 시클 다시 사용 → 반동이 적어 나쁘진 않았습니다. 열관리가 필수가 되어 보조무기와 섞어 써버릇 하니 생각보다 운영이 잘 됐으나 아직 너싱/바일 스퓨어에게는 대응이 좀 힘들었습니다.
결론은 오토캐논은 브레이커/유탄권총 or 시클/리디머 로 운영하거나 아예 기존과 비슷하게(어드주/리디머) 가고 3번 무장의 의존도를 더 높이는 방향으로 운용했는데 훨씬 낫긴 하더군요. 아무튼 중간중간 고수님들의 조언을 많이 들으며 배워감다. 9단도 클리어했어요!
짜잘이 경장갑은 주무기로
일반장갑 이상들은 오토캐논으로
중장갑 둘은 일회성이나 레일캐논 오캐센트리
혹은 슈리커 둥지를 대비해 중기관총 센트리
이 정도만 확인하고 게임 돌리시다 보면 충분히 제 역할을 다 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피드백의 내용대로, 아무리 일반관통이 붙어도 주무기 위주로 상대하다간 정작 중요할 때 탄이 남아나질 않습니다.
잘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유탄권총은 오토캐논을 들었을 땐 정말로 필요가 없어집니다
저도 신청해보고싶지만 딱히 문제라기보단 제가 하는 플레이가 팀에 도움되는 행동인지 확인하고싶은것 뿐이라 될진 모르겠네요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7
9:12부터 정훈교육 시작 ㅋㅋㅋㅋㅋㅋ
3분까지 보고 댓글달러왔는데 지원무기랑 스트라타젬이라는게 뉴비들은 익숙하지가 않아서 주무기부터 먼저 쓰고싶어하는 경향이 있음
뉴비때 나오는 자연스러운 습관이라고 봅니다~
7:17 유탄권총은 수류탄을 기절로쓰며 폭발소이수류탄과 이럽터가 나오기 전 시클 퀘이사가 전장을 지배할때 굉장히 좋았던 픽이고
요즘같은 메타엔 유탄권총이 무기의 조합에따라 좋지만 무조건 끼는픽은 확실히아니고 더구나 오토캐논을 쓰면서 유탄권총을 드는건 부무장을 폼으로 들고 다니는 행위
테르미니드 전에서 타이탄 상대하기는 어렵고 오토마톤 전에서는 특수 장갑을 가진 적이나 건물울 상대하기는 어렵지만 보급팩 + 레일건도 꽤 좋아요
오 이런 영상 좋은거 같습니다!!! 전 화염빌드를 밀고 있는데 언제가 나오겠죠 ㅋㅋ 영상 내용도 참고해야겠네요 ㅎㅎ
오캐는 버그전에선 오토전이랑 다르게 바위 엄폐끼고 싸우는게 안되기때문에 맞을일이 많은데 가방을 못드니 각성제부족에 시달림. 보급팩으로 채우거나 쉴드로 때우거나 로버로 잡몹한테 맞을일을 줄여야함. 폭발범위가 좁으니 물량을 녹이는 것도 안되고 타이탄을 못잡는게 치명적임. 오토전에서 팩토리 스트라이더를 가장 편하게 상대하는 무기인 것과는 정반대
그날 한분한분 스타일이 확실히 보였고, 이분은 고칠게 없는데? ㅋㅋ 할정도로 실력이 출중한 분들도 계셨었죠.
다음엔 저도 신청해보고싶네요.
제가 주세팅으로 돌리는 로드아웃이 가끔 삐걱이는지라 어느부분에서 보완이 필요할지 조언받고싶어요.
소이충수 나온 이후론 아예 스트라타젬을 오토캐논+대중장갑으로만 들고다녀도 괜찮더라고요. 이글 공중타격이나 네이팜으로 할일을 소이충수로 대체하고 그 자리에 이글로켓 집어넣으면 차저+타이탄 테이블 대응이 더 쉬워지는 느낌.
퍼니셔/인센브/브레이커 등 잡몹 잘잡는 무기 들고 수류탄도 기절이 아니라 충수/소이충격 들면 되고
오캐가 좋기는 하지만 차저까지도 힘들게 잡는 만큼 역활을 확실히 정해서 다른 서포트 무기를 추천 합니다
"샘플 그만 줏어먹어야 하는데"라고 하시는데
에이 그런거 줏어먹고 다니는 것도 나름 재미인데 뭐 어때요 ㅋㅋ 게임 재밌게 하면 되지
오토 캐논 좋죠 ㅇㅇ.... 아직 5:14 부분이라 다 안봤지만... 오토캐논을 너무 아끼시는 거같음...
중형몹은 오토캐논으로 잡고 소형은... 탄 여유로우면 잡던가 아니면 주무기로 잡고...
대적관 정립에 도움이 되었읍니다
1:58 어어 그리 가면 이글에 맞을텐데 했는데 바로 폭사..
바로 보러왔숩니다. 생방 때도 봤지만..ㅎㅎ
세팅 맞추기 어려운 사람들 그냥 장갑에 따라 상대할 수 있는 가만 보시면 됨.
경장갑은 어케 처리할건가
일반장갑은 어케 처리할건가
중장갑은 어케 처리할건가
나 같은 경우 요즘 도미네이터에 버딕트 기절
무반동 레일캐넌 500 중기관총거치포
이렇게 세팅함
내 세팅의 경우에 일반장갑, 중장갑은 처리가 용이하지만 경장갑 떼거지 상대로 불리함. 이런 점을 상세하려고 경장갑 증원무리상대용 거치포를 씀. 패트롤은 기절과 버딕트로 상대. 근데 이것도 부족한 경우가 있어서 기절빼고 충수 드는 경우도 있음.
이런 방식으로 각 장갑에 따른 상대할 방법을 생각하고 세팅을 맞추면 됨.
오토캐논, 유탄 진짜 맛있는데... 브인센, 세너터, 유탄, 소이충격 들면 진짜 맛있는데
점프팩도 한번 공략영상 올려주세요~
오 재밌네요 ㅋㅋ
킹치만 오토캐논 너무 국밥인걸 가끔은 돈까스도 먹고 싶고 피자도 먹고 싶고 햄버거도 먹고 싶다구
150렙도 피드백좀
오토캐넌이 있는데 굳이 유탄권총을 가져가는 게 에러인듯. 포지션 겹치는 무기를 2개나 드니...
오토캐넌은 어디서 공략보고 좋다고 들어서 별생각없이 드신거 같네요. 막상 들고선 어디에 써야하는지 목적을 모르시는 듯 ㅋㅋ
오캐 유탄 나도 같이 들고가는대 ㅋㅋ 둘이 쓰임새가 살짝 다름 윗댓말대로 이분은 1번무기를 어드주가아니라 인센을 드는게 맞을듯
오토캐논 실수로 탄창 다 썼는데, 쫓기느라 장전하긴 여의치 않을 때 유탄권총 있으면 위기탈출 되긴 함.
근데 정석은 리디머 픽이 맞는듯
오토캐논이 좋기는 한데.. 너무 많이써서 재미가 읎어..
뉴비다 뉴비
초보분들 특징 핑못찍고 벌레들이랑 놀다가 태어난곳에서 시간다보내다가 끝냄 목적은 미션클리어하고 탈출이 목적인데 ㅋㅋㅋ 제 얘기중 ㅠㅠ
이분은 어드주가 아니라 인센을 들어야 하는 거 같네요 아니면 보급 백팩이랑 퀘이사나 1회용 대전차를 드는게 훨씬 나아보여요
3번 무기를 전혀 활용 못하셔서 천천히 스타일을 바꾸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