쫙 퍼진 '민영화 X파일'…환자 부담 증가? 출처 · 내용 보니 / SBS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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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4. 09. 2024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조동찬 / SBS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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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늘면 의료비 폭증?
조동찬 / SBS 의학전문기자
"정부 통제 않는 '비급여'로 쏠릴 경우 의료비 증가 가능성 커"
"의료비, 의사 수보다 경제·의료 제도에 영향받아"
"의료 민영화 논란…'본인 부담금 증가' 등 논란 원인 살펴볼 필요"
● '2천 명 증원' 조정될까?
조동찬 / SBS 의학전문기자
"정부-의료계, 의대 증원 인원 조정한다면 합의 가능성"
"국내·해외 사례 살펴보고 '50년 통계로 증원 논의' 목소리 들어볼 필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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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이준석] 김건희 공천개입 보도? 나도 제보받아 검토... 아직은 해석 수준](http://i.ytimg.com/vi/3CIV_IAV1Bo/mqdefault.jpg)
![[월간 이준석] 김건희 공천개입 보도? 나도 제보받아 검토... 아직은 해석 수준](/img/tr.png)
다른 방송은 의사파업으로 국민불편, 국민을 인질로..이런 기사만 내고 있음...저도 소청과 전문의로서 의대증원해서 지금 많은 문제들 해결되면 적극찬성인데 구조에 관련된건 애매 모호하게 해놓고 필수의료 패키지에는 저의가 의심스러운 항목들로 채워놓고 하니 반대하는것임. 이렇게 안하면 잠시 문제가 아니고 진짜 의사들 눈에는 뻔히 보이는 더 큰 재앙이 올꺼 같아서...
윤석열 국민들자격지심이용해서 의료민영화 이딴식으로시작하는거 진짜 ,, 역겨운걸떠나서 두렵습니다.. ,
필수패키지로 실손보험 회사 함박웃음 짓는중. ㅋ
이 정도면 정책 책임자들은 보험회사에서 돈 받는거 아님?
어째알았누?
물가도 최악, 거주비도 최악, 노후 복지도 안 좋은데, 이제 의료까지??? 정신 차려라 정말...
민영화의 큰 그림 ,,, 그래서 보험회사 주가 치솟았구나 ,,, 중요한 결정은 신중해야함 공든 탑 무너뜨리지마라 정부야 그리고 김윤교수한테 놀아나지 말고
제약회사가 대형병원 병상 지어주고 있다지요?
각자 이익에 따라 보험회사 제약회사 등 다 얽혀 있지요
여기에 국민을 위한의료 개선인지가 들여다봐야 할 문제입니다
이 안을 낸 김윤교수 자녀들은 미국에서 의사 한다는말이 떠돌던데 지 자녀들 다 미국보내고 자기 나라국민은 다 쓰레기로 보는건지,,
결국 의료 민영화의 밑 그림 이었나? 정부가 세수가 없으니 하나씩 하나씩 큰것 부터 국민에게 투척해서 떠 넘기려는........
모르는사람이있다니 충격입니다... 임기끝나기전에 뒷돈겸 해먹고가려고저러는건데 머리잘쓰네요,,, 부모님 편찮으실거생각하면 보험료로 몇백을 내야할텐데 다들가능해서 이렇게놀아나고있는건지 ,, 정말두렵네요,,
국민선동은 젤 쉬운 정치질이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어느날 갑자기 “민영화하겠습니다!!” 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레 필수의료패키지가 진행되면서 몇년 지나면 이미 상당한 부분이 민영화 되어있을겁니다. 정부가 이미 건강보험 28년 고갈을 예상하고 있고 그걸 위해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거지요. 왜? 어떤 정치가도 수가를 정상화 한다는 정책을 낼 수 없으니까.
어떤정치인도 수가정상화를 말할수없단게 참.. 정치인의 역할이 국가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국민을 설득하고 이끌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그저 표장사나 하려고..ㅉㅉ
이미 이 나라는 망했음. 의사들이 민영화 막겠다고 사직해도 왜 하는진 찾아볼 생각도 없이 욕하기 바쁘잖아 ㅋㅋ
수가정상화 말하는 정권은 나락가는거죠. 재원고갈되는걸 안다해도 그건 그 시점의 정권 몫인거고 또한 남탓하면 되는거죠. 큰 뜻 품고 정치하겠습니까? 권력이 목적인거죠
@@user-sk8dq4pc8g건보는 급증하는 노인과 급감하는 생산가능인구로 인해 무조건 고갈됩나다. 민영화가 답이고 의대정원 풀어서 경쟁시키는게 답이죠
@@user-dt5ub6ml6k 미국을 보고도 이런 말이 나옴? 경쟁시키면 가격이 싸진다? 그런 가격결정권자가 소비자일 때의 일이고, 가격결정권자가 공급권자고 서비스 수준이 다르면 경쟁이 성립하지 않을 수 있음
조동찬 의학기자는. 진짜 SBS의 아주 큰 자산입니다.. ㅠ 이분 인센티브 좀 많이 챙겨주세요 볼때마다 쏙쏙 이해돼 ㅠ
의사수가 늘어나면 당연히 그만큼 의료비 지출이 높아지고 건보료 한계가 있기때문에 결국 국민들이 떠안게되거나 의료보험민영화 추진해서 기업들 배불려주게 됩니다.
정말 좋은게 다른 기자분들처럼 어디서 퍼오는것 말고도, 직접 아예 조사를 하시고 연구하신다는게!! 너무 멋지십니다. 저널리즘의 표본같아요!
신경외과 의사 하다가 기자 하는 것 진짜 쉬운 선택 아닌데, 시민이 알기 어려운 의학적 쟁점을 최대한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그리고 최대한 중립적으로 전달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맞아요 다른 기자들은 자극적인 말실수나 4억 연봉 낯뜨거운 게시판 조작글 올리느라 지면할애하던데
헐...사례 자체가 왜곡이구먼..
전문의 보드 따려면 기본적으로 논문도 많이 보고, 최소한의 논문도 몇 편 써야 시험응시 자격이 주어집니다. 이러한 수련과정을 거치면서 의미있는 논문을 가려내는 능력도 자기도 모르게 키워지지요.. 조동찬 기자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포괄수가제로 산부인과 개박살 낸 사람이 과장시절의 박민수 차관임..그 업적으로 차관까지 했으니 이번에 장관은 무난함..ㅎㅎ
분만비등등 전부 일괄로 원가이하로 후려친 수가로..
출산율까지 낮아지고 뻑하면 소송 걸리는데 10000명 증가해도 산부인과 기피함..
이번에 분만비 수가 올리니 대학병원 교수가 사퇴하고 개업한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호도하는 것이 정부측 임
그리고 분만수가 일괄상승으로 교수님들 개원한거 팩튼데요? 호도는 과연 누가하고 있는걸까요?
@@fieldcrucial6161산부인과 산과 교수들이 개원했다고? 그러면 산부인과 없고 분만 못한다는게 다 거짓선동인거네?
@@fieldcrucial6161산부인과는 그냥 나가서 딴거 해요. 찾아보세요
@@fieldcrucial6161산부인과는 박살났는데 무슨 소리임 필수과중 한개가 날라갔는데
급여[필수] 의료 항목 수가정상화가 포함되어있다. 이것은 필수분야에 돈을 더 지원하겠다는거다. -> 결국 돈을 더 넣겠다는것이니 환자부담은 커질수밖에 없다. 의사들이 원하는것은 필수의료도 완전민영[비급여] 항목만큼 벌수있게 만들어달라는것이다.
하지만, 비급여를 따라갈수는없다. 여기는 미국과같은 통제없는 가격시장이기때문이다.
그렇기에 결국 비급여[비필수] 의료쪽으로 의사들은 몰릴수밖에없다.
여기서 증원을한다면, 비급여[비필수] 의료의 경쟁이 심화된다. 그래서 의사들이 반대하는것이다.
지금 [ 비필수:필수 ]로 가는인원이 [ 2500 : 500 ]이라고 가정한다면,
의사들이 원하는건 증원없이 [ 비필수 : 필수 ]가 [ 1500 : 1500 ] 을 하라고하는거다.
그렇게되면 의사는 2500명이 경쟁하던 시장을 1500명이 나눠먹으니까 좋다고하는거고. 절대 증원반대라고 하는거다.
증원을해서 [2500 : 500 ]을 [ 4000 : 1000 ]으로 늘리는게 국민들에게는 좋다. 물론 의사들은 경쟁이 심해지니 싫어할거다.
의료 민영화돼서 그제서야 정부가 잘못했네 하지 말고 지금부터 객관적인 시각으로 이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병원 가기 그렇게 힘든거 아시죠..? 서민으로서 저는 그런 상황이 제발 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픈데 돈없어서 ~마약하는 이들도 있다고 듣었네여~~
안힘들다고ㅋ 보험 없고 직장 없는 사람들만 그럼ㅋ 돈 없는데 미약을 어떻게 함ㅋ 처방 받아야함. 헛소리ㄴ ㄴ 미국에는 통증 분야 평가가 있어서 환자가 통증의 정도가 많이 개선 될 수록 인센티브 많이 받은ㅋ 제약회사들의 문제들임
@@quenchkim9164ㅈ랄 ㅋㅋㅋㅋㅋㅋㅋ 유럽이면 몰라도 미국은 대표적인 의료체계 망한나라중 하나인데 뭐라노
사람 살리는 필수과 의료의 가격은 미국 수준이 맞아요.
그걸 환자가 직접 내느냐, 아니면 국가가 거둬들인 세금을 의료비에 붓거나 건보료를 두세배로 올리느냐는 국민과 정부가 선택하면 됩니다.
민영화되어도 지금 순간을 떠올리며 후회할 국민은 몇없음.. 메커니즘을 이해못할듯.....
그 많은 기자들은 다 어디가고, 오직 조동찬 기자님만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해주시네요.
얼굴까고 이렇게 열심히 취재하시는거 넘 멋지심..
피부과 과잉대니까 그의사들 늘어나서 배아프고 그들 먹여 살리자며,증원 주려서 80시간 일하던거 더빡새개
120시간 일하고 그러니 의사 부족하니 죽는거 개인수명이 맞기자는 거임 ㅎㅎㅎㅎㅎ
의학 전문기자 래요 그러니까. 의학전문기자가 취재 하는게 맞죠
@@zenma88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쟤 의새야
필수패키지 잘 들여다보자. 민영화 판 깔았다.
의료민영화만은 진짜 피해야해요. 미국보세요..거긴 돈없으면 의사쳐다볼수도없어요..지금 우리나라처럼 의료 지원좋고.접근성좋은나라 없습니다..이건 잘못된길일수있어요 의.정 재논의하고 합으를이뤄서 증원하고 민영화는 결사반대!
민영화 시키려는 목적이 강제로 수명줄이겠다는 의미임. 한국 여성 수명 90세로 세계1위임. 정책 실패로 구조조정이 필요한 시점이긴함.
아님. 미국 사는데 뭘 의사 못 쳐다봐요ㅋㅋㅋ보험 있으면 지원 다 가능인데ㅋ 한국도 나일롱 환자들 많은거 아시죠? 감기 걸렸다고 구급차 타고 병원간다 그건 아니죠.
@@quenchkim9164보험은 공짜로 들어주냐 검머외 자식아?
이미 의료는 민영화 예요 ㅋㅋ단지 아직 가격 결정권이 국가에 있을뿐
미국사시는분 무릎, 허리 수술하러 한국에 왜 오는지 생각해보길 바래요
역시나..의료민영화 목적이구나..
김윤이라는 의사가 처음에는 의사가 늘어나면 불필요한 진료를 하게 되어서 병원비가 많이 들고 건강보험 공단 파탄난다고 했던 사람이 왜 찬성으로 바뀌었을까?
본인은 병원에서 진료한번 안하고 연구비 어마무시 하게 받으면서 본인 아들은 미국에서 의사합니다
본인 아들부터 한국병원에 와서 진료하라고 하세요
정부에서 용역비로 10억 받았거든요
입금전후가 다른 김윤찡
@@user-sd1yb9lx5r 그거 우리가 낸 세금으로 준건데 정말 세금 아깝네요.
김윤은 의사가 아닙니다. 의료관리학 전공을 했을 뿐입니다.
아들이 한국의사로 있을때나 사실을 말하지 미국갔잖아요~~
아들이 미국 가기전 간후
이번 의료논쟁은 sbs와 조동찬기자님이 최고로 객관적으로 잘하싶니다.
무식한 정부관료의 탁상행정으로 얼마나 많은 환자와 젊은 의학도가 희생되야하는지
유튜브 지식의 칼...여기에 핵심이 있습니다
난 의사도 아니고 가족중에 의료관련도 없지만
지금 의료계에서 국민을 담보로 싸우는게 아니라
정부에서 국민을 담보로 움직이는걸로 보여진다 점점
동의합니다
동의해요,
동의해요
ㅋㅋㅋㅋㅋ의사 수 적으면 이득보는놈이 누군데?
@@user-tx7wj4vv8v의사수가 문제가 아니고 노인이 너무 많음. 민영화를 통해 구조조정 즉 고려장 시켜야됨. 안락사 허가도 해야됨.
윤석열이 좋은시스템 그냥 짓밟고 있구나... 또 국민중 일부는 그거에 선동되서... 이제는 의료민영화 되게 생겼구나.. 나중에 뒤늦게 후회하겠지만... 선동된 사람들 제발 윤석열에 그만좀 속으십시오.. 한번 속으면 실수지만... 두번 세번 속으면... 당신들도 책임이 있는거야~
대통과 정귄은 임기마치면 떠나지만 그피해는 국민들이 고스란히~특히 미래내자녀 세대에~한번 늘인것은 줄이기도 어렵다해여~
에휴 지금 그대로 가면 망한다고
지금 그대로 갔더라도 조만간 필수의료는 한번 뒤집어졌을거긴 함. 누군가는 건보료 2배, 혹은 의료보장비율 반토막을 각오하고 필수의료 수가를 올렸어야 함. 그걸 안 하고 정원얘기를 꺼내니까 필수의료의 심장에 칼을 꽂아버리는 결과가 나왔지만.
민영화되면 다 병원문턱에서 디지는겨
정부에게 휘둘려서 무조건 의사욕하는 사람들..참 한심하단 생각..그렇게 속고도ㅜㅜ
X파일이 아니라 패키지법이라고 묶고 이번에 진행계획인 법안들입니다 2천명증원때문에 의사들 뒤집어진게 아니에요. 혼합진료금지법, 개원허가제(5년단위갱신),인턴2년,미용개업오픈. 이거 다 시행하겠다는거고, 이거 다음이 총액계약제와 민영화병원탄생이져.
마자요
맞습니다
의사 지지합니다
답이 보여요
ㅋㅋㅋ그럴줄 알았다 의사패는척하면서 지들 좋은 일만 하려 했네
정치인을 믿으세요?ㅋㅋ
넌 민영화되면 좋냐
윤통은 사심이 없는 분이다
오직 나라와 국민을 위해 하시는 역대 어떤 대통령보다 상식이 많고 바르고 국가의 발전을 위한건 욕을 먹는걸 알면서도 전진하는 분이다
선동질에 넘어가지 마시라
민영화는 반드시 저지해야 합니다. 민영화되는 순간 고령자는 모두 죽음에 내몰립니다. 값싼 노동자를 이용하고 많은 돈을 가져간 이 나라 도둑놈을 비판하여야 합니다.
@@the_end237 의사들 급여 올리고 처우 개선 해주려면 민영화 해야함
지금처럼 전공의들 쥐어짜야 세계적으로 저렴한 의료강국이 됨
@@the_end237맹장수술 1500만원 부터 시작 엑스레 70만원부터 시작 , 일반 진료 상담 15만원부터 시작
민영화 안시킵니다 아니 못시킵니다
@@dalfst그건 앞으로 불가능해질거임.... 이번 사태로 숨겨놨던 치부가 다 드러났기때문
근데 정말 민영화 수순으로 가고있긴 하죠 ㅋㅋ 당장 지금 은근슬쩍 하려는 비대면진료, 지금은 중소기업밖에 없지만 삼성 카카오 네이버 들러붙는순간..
딴거 없다 보험회사 최근 주가봐라.. 지금 수도권억 대형 대학병원 분원만 6개 짓는다 6600병상... 지방 의료 살린다며? 대기업 대형병원 중심 민영화로 재편될꺼야. 필수조건이 비대면진료, pa합법화, 의사수 증원인데 이 카드 다 꺼냈지?
복지부 박민수장관이 삼성생명으로간다해요
민영화 맞음..지역의료 살린다면서 수도권에 대학병원급이 6개이상 지어짐..장난?? 다 수도권 쏠림되겠네? 보험재정은?? 안되네..민영화다
의료민영화로 가려는 수순으로 의심이 충분히 듭니다. 재벌들이 보험회사를 가지고 있고. 이 정권은 친재벌 정권 아닙니까?
ㅋㅋㅋㅋ 그럼 수도권에 증원을 했어야죠
인서울의대 증원이 0명인데 설명이 안됨
박민수 복지부 장관이 삼성생명으로간다고 들었어요.보험사주가도 상한가쳤다고해요 의료민영화되나봐요
에스사화재보험인가 손보 아님요?
윤석열이 대선때부터 민영화하겠다했고 그냥 공략지키는거일뿐인데 지들이 뽑아놓고 난리네ㅋㅋ
처음으로 객관적인 시선으로 이문제를 들여다봐 주시는 기자님이시네요
정부의 태도는 문제가 있습니다
박민수 차관 반드시 책임지길 바랍니다
민영화되면 큰병 걸리면 돈없음 그냥 죽는거지 ㅋㅋ 잘한다 지지한다고 하는 사람들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참담하다
@user-nw3gd3it9r정부가 민영화를 바라는거였으면 애초에 의사가 반대할 이유가 없지?? 떼돈버는 각인데ㅋㅋ 너 의사지??
지금도 마찬가지 돈없음 죽는건 ㅋ
@@user-cw6yr8px4z 이새끼 미국에서 감기약으로 몇십만원 깨져봐야 정신차리지ㅋㅋㅋㅋ
@@user-cw6yr8px4z그건아님
지지하는 사람들 살날 얼마 안남은 사람들 노인들 ? 니들 좃되봐라
윤석열의 고집이 문제다. 정원 늘리는 것 찬성하지만 한꺼번에 2천명은 무리이고 이런 무리한 주장을 고집하는 건 정치적 의도로 밖에는 해석이 안된다. 그동안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의료계를 건드리는 것도 이해가 안된다. 지난 20년의 의료정책을 거슬러서 스터디해서 놓친 부분을 하나씩 해결해야 함에도 어떠한 연구와 합의없이 졸속으로 진행하는 정책은 욕먹어 마땅하고 의료인들의 반발은 100% 당연한 것이다.
@@user-vg7yu7rr2e 증원하면 필수과를 가냐고요..
윤석렬 제발 물러날때까지 아무것도 하지말아줘... ㅜㅜㅜ
조정하는 누군가가 있겠죠..혼자 생각으로 나왔겠어요 극우유튜브 보던가..천공이나 김여사 등
문정부때도 시도 했다가 실패했음
윤똥의 고집이라? 단순한 고집이면 다행이죠... 평생 검사로 살면서 배우고 익힌 스킬이 멀 까요? 선악의 구분없이 자신의 잣대로만 표리 부동 한다는것!!!
내면에 숨겨진 `악의`를 읽어낼 줄 알아야 바로 보고 바로 대처 할 수 있습니다.
그가 지금까지 보여준 실체는 다들 아시죠?
무개념+골통+등등등...>>>쉽게 말해서 진짜 나쁜놈이란 말입니다.
의료 민영화 절대로 하면 안됨
지금 이미 초석끝났어요,,민영화 ,, 건보료 달에몇백씩안내면 감기접수도 3주걸리는 나라가,,,
정부는 일부몇명의 의견에 의존하여 증원계획 세우지 말고 다양한전문가들, 특히 현장의 교수 의사 들의 의견을 듣기 바랍니다.
어쩐지... 의사들 두들겨패면서 의료민영화 은근슬쩍 갈려고하네. 보험회사 대형병원 플렛폼회사 등등 수익창출. 즉 국민들 주머니 터는 정책임.
급여[필수] 의료 항목 수가정상화가 포함되어있다. 이것은 필수분야에 돈을 더 지원하겠다는거다. -> 결국 돈을 더 넣겠다는것이니 환자부담은 커질수밖에 없다. 의사들이 원하는것은 필수의료도 완전민영[비급여] 항목만큼 벌수있게 만들어달라는것이다.
하지만, 비급여를 따라갈수는없다. 여기는 미국과같은 통제없는 가격시장이기때문이다.
그렇기에 결국 비급여[비필수] 의료쪽으로 의사들은 몰릴수밖에없다.
여기서 증원을한다면, 비급여[비필수] 의료의 경쟁이 심화된다. 그래서 의사들이 반대하는것이다.
지금 [ 비필수:필수 ]로 가는인원이 [ 2500 : 500 ]이라고 가정한다면,
의사들이 원하는건 증원없이 [ 비필수 : 필수 ]가 [ 1500 : 1500 ] 을 하라고하는거다.
그렇게되면 의사는 2500명이 경쟁하던 시장을 1500명이 나눠먹으니까 좋다고하는거고. 절대 증원반대라고 하는거다.
증원을해서 [2500 : 500 ]을 [ 4000 : 1000 ]으로 늘리는게 국민들에게는 좋다. 물론 의사들은 경쟁이 심해지니 싫어할거다.
손보사들 주가보면 필수패키지날 급등해서 지금 거의 50%씩은 오름 ㅋㅋ
문정부때도 민영화 하려고 의사 수 늘리려 했군?
필수패키지 여약은 건보료 상승
진짜 민영화 추진한다고 믿는가? 참 대단한 사람들이네
필수의료패키지했다가는 필수의료 ㅈ될 듯
급여[필수] 의료 항목 수가정상화가 포함되어있다. 이것은 필수분야에 돈을 더 지원하겠다는거다. -> 결국 돈을 더 넣겠다는것이니 환자부담은 커질수밖에 없다. 의사들이 원하는것은 필수의료도 완전민영[비급여] 항목만큼 벌수있게 만들어달라는것이다.
하지만, 비급여를 따라갈수는없다. 여기는 미국과같은 통제없는 가격시장이기때문이다.
그렇기에 결국 비급여[비필수] 의료쪽으로 의사들은 몰릴수밖에없다.
여기서 증원을한다면, 비급여[비필수] 의료의 경쟁이 심화된다. 그래서 의사들이 반대하는것이다.
지금 [ 비필수:필수 ]로 가는인원이 [ 2500 : 500 ]이라고 가정한다면,
의사들이 원하는건 증원없이 [ 비필수 : 필수 ]가 [ 1500 : 1500 ] 을 하라고하는거다.
그렇게되면 의사는 2500명이 경쟁하던 시장을 1500명이 나눠먹으니까 좋다고하는거고. 절대 증원반대라고 하는거다.
증원을해서 [2500 : 500 ]을 [ 4000 : 1000 ]으로 늘리는게 국민들에게는 좋다. 물론 의사들은 경쟁이 심해지니 싫어할거다.
공공병원은 문 닫게 하고 의사수 증원 교육에는 세금 쓰겠다??
누가 이득이지??
의료민영화 초석인가???
앞으로 돈 없음 병원 못 가겠네 ㅠㅠ
미국이 70년대 닉슨이 의사협회로 로비받아서 국민들에게 더나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민영화 한다고 했지만 결과는 최악이 됨 ㅋ
환자가 병원 예약하고 2~3개월을 기다리는 이런 나라가 되야 하는거임? 우리가 이런 나라를 따라가야 되는거임??
뭘 낳아요?
미국은 애초에 민영화 선언이고 애초에 전제가 다르자나
미국도 한국처럼 건보료 내듯이 의료보험가입하면 의료서비스 잘 받는다
저도 민영화는 반대하지만 잘못된 정보를 적었네요. 병원 예약하고 몇개월 기다리는 건 유럽식 의료 사회주의 시스템이고 미국은 자신이 충분히 부담할 의향과 능력이 있으면 빠르게 병원과 의사를 비교해서 고를 수 있는 나라에요. 돈이 많이 드는 사보험에 들어야하는게 문제지.
@@li0v2y0u 그게 니가 내는 돈으로 해결될거같냐? 대기업 총수가 내는 돈에 기생해서 의료 껌값에 해결하는 주제에 입만 살아서는
의료 민영화되면 돈 없는 사람은 수술 받는데 대기 1년 넘게 하고 그 마저도 최저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겁니다. 식코 열리는 거죠
제왕절개 1억원~심혈관ㅡ 암 수술 3-4억원
미국처럼 진통제성 마약이 판을 칠수도 있을둣 에효 이제 건강관리 좀 잘해야겠네요
민영화 싫으면 건보료 더 내야함 그건 니가 개거품 물고 욕할꺼잖아 ㅋ
@@baram42뭐래😅
그건 당신의 생각이죠...
석열이가 기업들과 손을잡고 의료민영화하려고 무리하게 2천명 증원한거네,...의사들 파업하겠금 부추기고..
민영화되면 다 병원문턱에서 디지는겨
민영화된병원은너무비싸서갈수가없고공공병원가야되는데ᆢ기다리는데6개월이상걸린다고ᆢ
웃끼고 있네...
영리병원 허가내준다고 하면 촛불이 아니라 폭동난다.
뭐 윤석렬은 3년 뒤 퇴임 안 하냐?
건보공단 없애고 전직 대통령으로 한국 땅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것 같냐?
너같으면 할 수 있겠어?
생각 좀 하고 살면 안 돼냐? ㅉ
@@user-es2ws5xt8j맞아요
삼성주식 오르고 그게 그 맥락임
최근 보험회사 주가들 말도 안되게 치솟았다는거 확인들 해보세요. 지금 밀어 부치는 제도는 민영화를 향한 발판이 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그렇다고 합니다
보험회사 주가가 왜 갑자기 올랐을까 생각해보세요
@@swl43 저PBR? 밸류업? 국장에서 아직도 그런걸 믿으시진 않으시겠죠?
민영화하면 그 때 가서 의견을 물으면 돼지, 민영화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어쩌겠다는 것인데, 그럼 지금처럼 의사 독재를 방치하자고?
민영화되면 다 병원문턱에서 디지는겨
@@user-nb2rx8dn3m 뭘 그 때 가서 의견을 물어봄. 이 후는 건보료 터져있는 상태임. 무조건 민영화 가는거임
애초에 지금도 수가 부족해서 끼어팔기 식으로 하는 곳도 상당히 많음. 건보료 부족하지 않는다 말 하고 있지만
제작년부터 건보료 부족하다고 말 나왔음. (호땡 구조대)
조동찬님 정말 큰일하고 계십니다.기자님이야말로 객관적으로 노력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매장 앞에서 즐 세우면서 걸핏하면 가격올리는 명품 브랜드한텐 밥그릇싸움이란 말 안하면서
필수진료 해주면서 목숨 구해주는 의사들에겐 밥그릇싸움이라고 하는 이상한 사람들! 😂😂😂
사실상 지금 시위하는 전공의들 90프로가 전문의 자격만 따고 필수과로 안가고 피안성 가려고 각재는 애들이다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최고라면서 그 중심을 지키는 의사는 줘패는 대한민국^^ 하나만해라 하나만ㅋㅋㅋ
진짜 미개한인간들 많음. ㅋ대선후보 윤썩열 리재명 보면 나라 수준이 보이쥬?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의료보험은 국가 공공재 성격으로 만들어진거 이기 때문에 다른 국가의 보험 체계를 논할게 없는거다.. 만약 의료보험이 민영화 되는 순간은 그날이 바로 국가가 전복 되는 날이다.
지금 이대로 가도 전복이야… 건보로 24년이면 고갈이라는데 어쩌겟어 개혁을해야지
@@user-hi1gr8hr5s 차관님이 건강보험료 재정 탄탄하다 하셨어요. 아주 튼튼하답니다!
지금 국민들이 의사들 패는거보면 민영화 찬성하는거아니냐??ㅋㅋㅋ
공무원 말을 믿으십니까.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과 공무원은 없어요
@@user-hi1gr8hr5s 건보료만 고갈인가 국민연금도 고갈이지
지금이야 살만하니 눈가리고 아웅이지
이 시대 먹여살리는 주세대 노인되는 20년 지나면 여기저기 곡소리 날거임
소름 돋네요.. 대체 왜 세계최고인
대한민국 의료를 민영화 하려고 합니까? 누구 배를 불리기 위한 겁니까!
대기업 ,실비보험 보험사, 병원투자 이해관계인들
대한민국 의료를 지탱하던 건강보험도 재원의 고갈이 얼마 안남았지요
돈을 내는 사람은 줄어들고 혜택을 받는 사람은 곱절 증가하는데 얼마나 유지될까요
박근혜까지 흑자던 건보재정이
문재인때 적자된거고
인구는 박살나고
답은 민영화지
진짜 2찍들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 지어내서 세뇌 시키는거 보면 진짜 지능이 의심됨 ㅋㅋㅋ
@@DG-rk5xs에휴 코로나때 살려뒀더니 이런 댓글이나 쓰고ㅎ 코로나 특수 상황이었잖어
의사들 때린다고 좋아하고 있는 국민들인데....... 자기한테 어떤 미래가 다가올 줄도 모르고 ㅎ
제발이여 답답
그.. 검사가 공무원인건 알고있나?
오히려 검사 판사내부는 늘어나길 원함 늘어난다고 손해가 아니라 자기들 덩치가 커지고 일도 줄어드니까 지들끼리 뭔 손해가 있냐고 ㅋㅋ
그럼 제발 판검사 좀 늘리자 신속한 수사 신속항 재판 좀 하자 판사 검사 합쳐서 4000명씩
@@user-jv7ch1sc4q 그들은 공무원입니다 2천명이 아니라 2만명을 늘려도 그들은 데미지는 커녕 자기들 세력이 더커져서 좋아 할껄요
이런 조건은 반드시 달아야죠..단 얼마를 늘리던지 상관없이 지금 지급되는 모든 총액은 동일~ 그안에서 뿜빠이 해서 줌
의사들한테 딱 이런식이잖아요..이걸 누가 받아들이겠습니까.
공무원은 늘릴수록 지들만 좋은일임. 1인당 맡는 사건만 줄겠지 ㅋㅋ 어차피 똑같이 월급나오는데. 이게 oecd 공무원 의사들이 증원증원 하는 이유고
이 모든 상황이 민영화의 밑그림인건가;;
의료민영화를 위한 2000명 증원 ㅋㅋ 드디어 밝혀졌구나
민영화미쳤네 이게바로 그들의 큰그림인가
저출산에, 초고령사회 부양비부족 해결법으로병들고늙은사람은 그냥 죽으세요 라는건가
부자들만 살아남겠네
민영화되면 다 병원문턱에서 디지는겨
다른 나라 실패한 정책은 다 가져오네
부동산이나 의료 민영화나
에혀 나라가 지들 이득 챙기느라 정신없으니
이 나라는 국민을 위한게 없구나. 이러니 애들이 안생기지
ㅋㅋㅋㅋㅋㅋ 이제서야 누가 누구 목숨 볼모로 하는지 감이 오십니까?정부가 2000명 증원 얘기하자마자 보험회사 주가만 폭등했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험회사 주가가 어디가 올랐나요?? 무슨 근거이신지?? 제약/바이오, AI, 가상화폐주가 올랐습니다
@@technologycommercialization 핑거프린세스 그만하시고 삼성생명 주가만이라도 검색해보세요
삼성생명 디비손해보험 다 암청 상승세더라구요. 저도 지금 두 개 찾아봤어요@@technologycommercialization
@@technologycommercialization 주식창만 띄워봐도 다아는데... 심지어 보복부 공무원들 이번 사태 일어나기 전에 삼성생명주식 사모았다는 찌라시도 돌고 있소. 이사람 정부 보복부 댓글 알바 공무원인가봄. 너무 거짓말인게 뻔한걸 댓글쓰면 오히려 티나욫ㅉㅉ
얜 그냥 멍청하네;
이런게 이제 퍼지고있다니 대단하네.....제발 국민들 의식좀 가지길바람
의사들이
기득권이라고 분노하지만 민영화 반대하는게 그들입니다.
돈 더 버는 것보다 의료 독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사람 살리는데 기업 이윤에 간섭받고 싶지 않거든요.
의사는 같은 의사아니면 말 죽어도 안 듣습니다. 그런 의사들의 자존심 덕분에 아직 독립성을 지키는 것이라고 봐야죠
민영화가 된다는 것은 정부의 간섭이나 지원을 끊는다는 것이고 비용을 자유시장원리에 맡기겠다는 말이죠.
즉 그만큼 비용이 증가하고 자유롭게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인데 거꾸로 말씀하시는 거 같네요
@@Derederethe맞습니다
@@benson6241민영화가 되면 자기들끼리 의료비를 단합해서 엄청 비싸집니다 민영화한 나라들이 어떻게 망해가는지 찾아보세요
@@benson6241미국이 의료민영화로 코로나 때 어땠는지 생각해보세요
의료민영화는 대학병원만 좋은 일 시키는 겁니다
대병이 분원 내면 지역 의원 다 폐업하게 되고 환자는 분원이라도 대학병원급을 가게 되니 환자 부담금과 건강보험료도 올라가고
건강보험재원도 바닥날 수 있어요
@@Derederethe
민영화 된다 치고 민영화 끝판왕인 미국의사가 무너졌나요?ㅋㅋㅋ 아니죠 여전히 잘벌고 있죠 민영화 된다고 치고 보면 병원들은 수술 비용 지출에 신경쓸 필요가 없으니까 필수과 전문의도 많이 뽑게되고 수요랑 공급도 많아지죠 미국보면 필수과가 가장 인기가 많죠 ㅋ
그니깐 증원한다고 하다가
갑자기 의사 없으니 비대면 허용하겠다 이래가지고 이때 아차싶더라니깐??
이것들 지금 이거 민영화를 위한 빌드업이다라는 의심이 강하게 들더라니....
비대면 한다니까 또 비대면 관련주들 급등~~주가조작
네
저도 똑같이 느꼈네요~ 의료민영화 밑작업이란걸 ~
의료민영화를 대전제로 증원하는것이 본질임
의대증원은 의료민영화를 위한 초석이군요...
가따뉴스 자나요
@@user-ns9kv2ki2c 영상 안보셨나요..?휴 ㅋㅋ
맞습니다 본질을 봐야해요 의료민영화로 가기 위한 과정입니다 다들 정신 차려야해요
혼합진료 금지됐잖아요~
정부에서 민영화를 한다는 거군요 기자님
의료민영화=아산,삼성,설대 진료비 15만원, 위암수술 1000만원, 뇌출혈수술 3000만원
15만원이면 다행이지 ㅋㅋ 30-40그냥 갈거고 뇌출혈수술같는거는 5000정도함
필리핀에서도 내과의사 만나면 20-30이야 장난치냐 ㅋㅋㅋ
위암수술 천만원으로 택도 없죠. 영국에서 의료보험 벗어나서 개인 병원에서 먼저 대장 내시경 받으려면 삼백만원입니다. 내시경 하나만
급여[필수] 의료 항목 수가정상화가 포함되어있다. 이것은 필수분야에 돈을 더 지원하겠다는거다. -> 결국 돈을 더 넣겠다는것이니 환자부담은 커질수밖에 없다. 의사들이 원하는것은 필수의료도 완전민영[비급여] 항목만큼 벌수있게 만들어달라는것이다.
하지만, 비급여를 따라갈수는없다. 여기는 미국과같은 통제없는 가격시장이기때문이다.
그렇기에 결국 비급여[비필수] 의료쪽으로 의사들은 몰릴수밖에없다.
여기서 증원을한다면, 비급여[비필수] 의료의 경쟁이 심화된다. 그래서 의사들이 반대하는것이다.
지금 [ 비필수:필수 ]로 가는인원이 [ 2500 : 500 ]이라고 가정한다면,
의사들이 원하는건 증원없이 [ 비필수 : 필수 ]가 [ 1500 : 1500 ] 을 하라고하는거다.
그렇게되면 의사는 2500명이 경쟁하던 시장을 1500명이 나눠먹으니까 좋다고하는거고. 절대 증원반대라고 하는거다.
증원을해서 [2500 : 500 ]을 [ 4000 : 1000 ]으로 늘리는게 국민들에게는 좋다. 물론 의사들은 경쟁이 심해지니 싫어할거다.
암수술 1000만원은 무슨 ㅋㅋ 몇억은 나올거다
그동안 이나라 의사들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수가에 인내하며 지금의 대한민국 의료를 전세계에 뒤쳐지지 않게 이루었는지 아시나요??
의사가 언제 의료 수가 올려 달라고 한적 있었나요??
지금의 잘 만들어진 의료 시스템이 붕괴 될까봐 그러는 겁니다...
제발 의사 욕부터 하지 말고 현실을 제대로 좀 보고 의사들 비판 좀 하세요
의사들이 그동안 최저임금받으며 일한줄 알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user-zq7lb9oy5g레지던트는 실제로 최저시급도 못받고 일합니다
언제 수가타령했냐고? 허구언날 처하는게 수가타령임
빨갱이들은 제발 북으로..
너거들 땜에 나라가 이지경이야
@@user-zq7lb9oy5g전공의들은 최저임금도 못받고 일했는데, 이제 욕받이에 낙수과 낙인까지 찍히니 사표 던져버린거죠ㅜ
혼합진료 금지하면 대장경이나 위 내시경때 마취는 어떻게 되지??
분만시 급여만으로 가능한지??
충분한 검토없이 냅다 찌르는 정책을~~
그것보다 표적 항암제나 개인 맞춤 치료제, ai 등을 이용한 로봇수술 등 의료기술의 발달로 나오는 새로운 의료혜택은 비급여일텐데 그것 받을려면 급여 서비스도 다 자기돈으로 내셔야할 것 같아요. 내시경이 문제가 아닐 것 같은데…
조동찬 기자님 국민에게 옳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련의들의 행동이 이해가 가네
이러다 의료민영화로 갈 수밖에 없겠군 돈 없는 사람들 병걸리면 다 죽어요
Sbs가 제일 현실파악을 잘 하는듯
조동찬 기자님이 젤 중립적으로 잘 파악하시는듯
Mbc가 제일쓰레기지
줄기차게 민영화 가능성 설명하고 경고했는데 이제 겨우 언론에서 관심을 가져주네. 필수의료 패키지에 숨겨놓은 독극물들이 얼마나 교묘한지 보복부 공무원들 진심 다시보게 되었음.
보험사 주가봐 돈번놈 돈벌게해준놈 주식산놈 싹다 범죄자고 직장잃고 의료비 뻥튀기되서 이제 전세사기당하고 화병나면 의료비도없이 죽을판임
보복부 공무원들 퇴직하고 보험사 고문으로 재취업하려고 저런 말이 안되는 정책 펼치는것으로밖에 안보임
저도 김유진으로 줄기차게 설명했는데 욕만 하더군요
어 지금 벌써부터 오지도 않은 미래는 걱정할 필요 없고 ㅋ 민영화 진짜 하려고 하면 그때 뚜드려 패서 못하게 하면 돼~ㅋ 지금은 무조건 의대 증원은 해야 돼~ ㅋㅋ
여태껏 의새들이 혼합진료로 과잉 치료 과잉 청구로 의새들이 꿀 잘 빨았지? ㅋㅋ 혼합진료 금지하면 자기들 수익 내려가서 빡치는 걸 무조건 민영화의 초석이라고 우기고 있네? ㅋㅋ
더 가관은 환자들이 실손 있다고 모럴해저드로 과잉치료받던 걸 못 받게 된다고 국민을 가스라이팅하네? ㅋㅋ
지금처럼 놔두면 비도덕적 의새들의 과잉 진료와 짝짜꿍돼서 의료쇼핑하는 도덕적 해이한 것들 때문에 전체 국민이 피해를 보게 되는 데???
의새도 아니면서 의새편 드는 니들은 도대체 생각이 있냐?? 멍청한 걸까? 사악한 걸까?
박민수가 필수의료 망친 장본인인데
왜 저자가 차관까지 되었나?
복지부장차관이 사회악이다.
통신사 민영화 했겠다~ 나라위성도 팔아먹겠다~ 지하철도 민영화 했겠다~ 전기 한전 수도 의료 얼마 안남았다 ㅋㅋㅋㅋ
ㅠ 한전도 민영화.. 이제 세계 최고 전기료 대열에 동참하겠군
윤석열이 한전도 5%인가 민영화 시킨걸로 알아요. 그래서 전기료 올랐죠
바보같은 국민들아
모두 결국은 민영화를 하기위한 시작에 불과한것을 왜 모르는지
맞아요.
개탄스럽네요.
❤민염화 되면은 감기로 1주일입원하고 몇백일텐데 걱정이네요
ㅋㅋㅋ정치인들의 모든 바램임
의료민영화
누굴찍든 변함이 없다는게 팩트
소설을 써라
@@taanyang 소설아닌게 문제죠~윤이 인수위때부텨 준비했더라는~~ㅠ
무지하게 무조건 늘리면 좋은줄 알았는데 이렇게 설명들으니 의사들 입장도 이해가 가네요 잘 협상해서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때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최고 수준의 의료수준임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부족한 인원으로도 잘 해내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왜 받아들이지 않고, 일부 의견을 강하게 밀어붙이는 이유가 무엇일까? 똑똑한 젊은 전공의들을 합리적으로 설득은 못 하고, 협박만 해대면 그들이 돌아올까? 의료대란은 융통성 없는 이들의 합작품이지. 생명을 경시하는 의사들의 악마짓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의료민영화는 진짜 크다. 국민들
정신 차리고 , 윤석렬 째려봐야합니다
요약 :
1. 의사 숫자 늘어나면 의료비지출이 증가한다.
2. 이번 의료 패키지 안에는 의료민영화로 갈 수 있는 요지가 있는건 사실이다.
3. 의료현장에서도 2000명 늘릴수있는 깜냥이 안된다.
어느 바보가 민영화 합니까? 좌.우를 떠나 민영화 말만 나와도 정치인 및 정부가 살아남지 못해요. 국민의 99%가 반대할텐데 내 정치 생명 끝내고 싶겠어요? 비보험도 관리 들어갈겁니다.
갈수록 태산인데 교수도 천명 늘린다는데, 학생이 늘면 교수도 늘겠지
어느날 막늘려서 의대공부 시키면 되나?
@@Gloria-jf4oh어느 바보가 민영화 하겠습니다 하면서 진행하나요? ‘어쩔수없는 상황’을 만들어서 하겠죠 그땐이미 손쓸방법이 없으니.. 그래서 지금 필수의료 죽이고 의대 증원해서 건강보험을 어떻게든 빨리 파탄내게 하려는거잖아요
@@Gloria-jf4oh윤석열이 민영화 추진합니다
@@Gloria-jf4ohㅋ 그걸 대놓고 말하고 바꾸겠니? 😂 슬슬 노리다가 뽑아주면 이럴때 쓱 바꿔버리는거지 ㅋ 국힘 뽑은 대가가 이런거다
박민수 차관과 생명보험사와 커넥션이 없는지 검찰에서 조사하면 좋겠습니다
검찰에서 조사라뇨 개가 지나가다 웃을 일이네요. 검찰은 민주당과 이재명만 텁니다. 검찰은 윤정부의 시녀로 전락했어요
저 큰일을 차관이 결정하나요? 윤석열을 보아야지요 최종결정권자인데
민영화 진짜 큰일납니다 우리나라 보헙제도가 세계 탑입니다
급여[필수] 의료 항목 수가정상화가 포함되어있다. 이것은 필수분야에 돈을 더 지원하겠다는거다. -> 결국 돈을 더 넣겠다는것이니 환자부담은 커질수밖에 없다. 의사들이 원하는것은 필수의료도 완전민영[비급여] 항목만큼 벌수있게 만들어달라는것이다.
하지만, 비급여를 따라갈수는없다. 여기는 미국과같은 통제없는 가격시장이기때문이다.
그렇기에 결국 비급여[비필수] 의료쪽으로 의사들은 몰릴수밖에없다.
여기서 증원을한다면, 비급여[비필수] 의료의 경쟁이 심화된다. 그래서 의사들이 반대하는것이다.
지금 [ 비필수:필수 ]로 가는인원이 [ 2500 : 500 ]이라고 가정한다면,
의사들이 원하는건 증원없이 [ 비필수 : 필수 ]가 [ 1500 : 1500 ] 을 하라고하는거다.
그렇게되면 의사는 2500명이 경쟁하던 시장을 1500명이 나눠먹으니까 좋다고하는거고. 절대 증원반대라고 하는거다.
증원을해서 [2500 : 500 ]을 [ 4000 : 1000 ]으로 늘리는게 국민들에게는 좋다. 물론 의사들은 경쟁이 심해지니 싫어할거다.
전공의들의 피땀어린 노동으로 현재의 의료가 유지되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정책 통과되면 민영화로 가는거지뭐... 의사들 무조건 욕할게 아님
지금 전공이들이 자기 직업 때려칠 각오하고 방어해줘서 그나마 시간 벌어서 의료 민영화의 실체가 널리 알려졌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 우리 고생하는전공의들 욕하지말고 다들 따숩게 안아줍시다
여기는 유언비어가 난무하네
의사들 공무원 만든다고 야단이고
뭔 민영화타령? 시나락까먹는 소리
의사증원으로 민영화라니.. 절대 막아야한다ㅜㅠ
미국은 아예병원옆에 은행이 잇다네요 수술비용이 너무비싸니 대출수요많아서요 무서운 의료민영화 막아야해요 미국은 돈없으면 치료중에도 바로퇴원시켜요
누가 그래요?
의료파산율은 한국이 미국보다 높아요.
미국은 보험청구이기 때문에 중간정산이 없고 청구상한선(가이드라인)이 넘는 금액은 청구할수가 없고 병원은 강제퇴원을 시킬수도 없어요.
저소득층은 메디케이드라고 무료의료보험이용합니다. 메디케이드는 공보험이어서 치과부터 양로원, 간병인까지도 케어해줍니다. 9.11이후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오바마케어까지~~의료의 공공성은 이제 미국이 한국보다 높습니다.
지금 윤석열이 진행하고 있는게 의료민영화다 ㅋㅋ 윤석열 절친이 원장으로 있는 보험개발원이 뜬금없이 실손보험 중계기관으로 정해진거 봤제? ㅋㅋ 어떤 기관이든 다 그래되는기라
민영화되면 다 병원문턱에서 디지는겨
쿠바 의사봐라 의사가 많아도 의료가 완전히 붕괴되었다
의료민영화는 빈익빈 부익부의 차이를 더 체감하게 하는 시스템일것 같아요.
민영화는 아닌것같아요.
ㅋㅋㅋ의료 민영화? 미국 여행가서 병원 가본 사람은 다 알걸? 진짜 내가 가서 경험한거다. 몸살 나서 감기약 처방 받고(주사도 안 맞음) 50만원 냈다. 진심으로; 그리고 할머니 친구 미국 여행가서 넘어지셔서 뼈 뿌러져서 수술했더니 얼마 나왔게? 3천만원ㅋㅋ민영화 하면 좋을거 같지?? 미국에 왜 타이레놀 아스피린 같은 진통제가 발달했는지 아직도 모르면 공부좀 하세요들ㄷㄷ 거기랑 우리랑 경제구조가 같지도 않은데 왜 선진국에서 하면 좋아 보여?
그래도 의료민영화 시행해야한다 자본주의국가라면 그래야한다 공공의료같은건 사회주의 제도다
@@user-yz4ql5mp9r 의료민영화가 민주화인줄아나..
건강보험으로 나름 수가등을 관리하고 국민 생활에 기여하고있는부분이 많아요.
그리고 왜 OECD 국가에서 한국의 의료체계를 앞다투어 연구하는지...
지금 일부선진국에서는 의료혜택의 편중이 심해 골머리 앓고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교통사고.. 등 등 발생시. 나 죽어도 상관없으니 엠블란스 부르지마세요.
제발 부르지마세요..
이런 시대가 열리는겁니다
그리고
@@user-yz4ql5mp9r 이념 위에 국민이 있는겁니다.
@@user-yz4ql5mp9r진짜 무식한 냄새 가 ...오스트리아 독일 등 북유럽 국가 의료시스템 공부해보길..참고로 난 독일 거주..
@@user-yz4ql5mp9r 님 부자세요? 부자면 민영화 동의하는거 이해하는데. 그것도 자산 수십억 이상
현직 전공의입니다 언론 보고 그간 답답하고 억울했던 심정이 좀 위로가 되네요
저희는 환자를 봐야할 의무가 있지만 더 크게는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시스템을 지켜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정부는 지금 2천명 증원에 숨겨서 민영화 영리화 총액계약제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첫 디딤을 내딛은겁니다. 저희는 2천명 증원해도 밥그릇 달라질 거 없습니다 밥그릇 언론플레이에 무조건적인 의사 혐오로 대응하시면 안됩니다
이번에 못막으면 다음은 저희가 파업이든 뭘하든막을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도와주세요
저희나라 의료체계는 세계최고라 자부할 수 있고 선배님들과 저희가 우리나라 의료시스템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국민 여러분들이 나서서 막아야 될 걸 왜 우리가 욕먹고 커리어 걸어가면서 막는지 현타가 오긴 하는데 그래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막을 수 있게 긍정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민영화라니 끔찍하네..
지지합니다
어떻게 하면 지킬수 있습니까
주변에 널리널리 알립시다
국민.환자.의사를 정치에이용하다니;;;;
각 나라의 모든 상황을 고려해야한다면서 막상 의사수 적다할땐 단순 숫자만 비교함. 지금 문제는 의사 부족이 아니라 배분의 문제입니다 sbs가 핵심을 잘 잡음
건보료 파탄나니 당연히 의료민영화가겠지 부자들은 이걸 더 원함 돈없는 서민들이 불쌍할뿐
조동찬 기자님은 의사이지만 의대 증원을 무조건 반대하지 않고 분야 배분이 잘되어야한다고 하시네요. 쉽지 않은 입장에서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공산국가도 아니고 본인이 원하는대로 가는데 분배가 가능하냐 피부 성형으로 가는비율이 많으니 닥치고 일단 많이뽑는수밖에 없지. 피부 성형도 많아지면 알아서 안하겠지.
조동찬 기자님 응원합니다
@@ariarid3458 왜 이 논리를 그냥 받아들이시나요. 님말대로면 공장 300만개 일자리 만들면 미취업자들이 거기로 가요? 수익차이가 몇배가 나는데 필수과 갈거 같습니까? 현재상태로는 기피과 의사 안하고 말지.
분배를 잘 해야지
앞으로 더 로봇이 수술한건데
@@ariarid3458정부가 의대 가는데 학비를 대주나 아님 병원 짓는데 보태주길 하나 그런데 국민의료 보험 하는거 전세계 어느 나라 의사도 이해못해요 그러니 기형적으로 보수가 낮으니 안가는거지 해도해도 너무하니
의료개혁패키지 그대로 가면 결국 건보료 다 떨어지고 국가는 손을 땔수밖에 없고 그 끝은 의료민영화임
난 진짜 그냥 의대증원 한다니 좋다고 의사패야한다고 하는 놈들 이해안간다
의대증원 좋다고 옹호하는 인간들의 여론이 민영화 하게되는 스불재가 되는거지 에휴
민영화 말만 나와도
모두 마음을 합쳐 막아야한다
의료민영화하면 세계최고 대한민국의료시스템 개판된다
그래서 보험사 주식이 폭등한건가요??
자본가들은 이미 눈치챈거
조선생님 악플도 많이 받고 정부 압박도 받으실텐데 중립적으로 올바른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급여[필수] 의료 항목 수가정상화가 포함되어있다. 이것은 필수분야에 돈을 더 지원하겠다는거다. -> 결국 돈을 더 넣겠다는것이니 환자부담은 커질수밖에 없다. 의사들이 원하는것은 필수의료도 완전민영[비급여] 항목만큼 벌수있게 만들어달라는것이다.
하지만, 비급여를 따라갈수는없다. 여기는 미국과같은 통제없는 가격시장이기때문이다.
그렇기에 결국 비급여[비필수] 의료쪽으로 의사들은 몰릴수밖에없다.
여기서 증원을한다면, 비급여[비필수] 의료의 경쟁이 심화된다. 그래서 의사들이 반대하는것이다.
지금 [ 비필수:필수 ]로 가는인원이 [ 2500 : 500 ]이라고 가정한다면,
의사들이 원하는건 증원없이 [ 비필수 : 필수 ]가 [ 1500 : 1500 ] 을 하라고하는거다.
그렇게되면 의사는 2500명이 경쟁하던 시장을 1500명이 나눠먹으니까 좋다고하는거고. 절대 증원반대라고 하는거다.
증원을해서 [2500 : 500 ]을 [ 4000 : 1000 ]으로 늘리는게 국민들에게는 좋다. 물론 의사들은 경쟁이 심해지니 싫어할거다.
정부압박은 민주당일때 받는거임.
다른 기자들은 뭐하냐 국민 대상으로 단체사기극 벌이는거냐?
이게 정부 카르텔이다
이 나라에선 소수의견 아무나 못 낸다
의료사업이 민영화가 되면 중산층의 보험비가 엄청납니다. 마국의 검은 손이 뒤에서 작용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미국의 검은 손이 아니라 김건희의 검은 손이 걱정됩니다.
이놈들이 왜 이렇게 강력하게 진행한 했더니 결국 목적은 의료 민영화였구나...
그래...이상하다 했어...국힘의 오랜 숙원사업이죠
이미정보알고 측근들 보험사주식 다사놧겟지 그거떨어질까바 더 강력하게 자극적으로 진행하는거지
그걸 알면서 국힘을 뽑음?😂
근거가 뭐요?
가스라이팅이 심하네
혹시 의새 세요? ㅋㅋㅋ
@@robinj7145 근거? 이일 터지고 나서 일제히 보험사들 주가상승이 증명해줌
국토부가 내부정보로 땅투기부자되는거 배아퍼? 보건부가 의료민영화 로 하루만에 주식 때돈벌어버리네 이젠배안아프지? 보힘사 주가안떨어지게 의사 자극적보도 계속중
아니 계속 옥죄는 법만드는데 먹고살 길 찾으러 가는게 당연한거 아닌지... 파업이 아니고 의료 붕괴예요 이건
저출산인데 사람도 줄어드는데 의료보험을 민영화한다고?
아예 나라를 없애고 싶은거구나
저출산이링 무슨 상관이냐? 멍청아.
건보가 국민연금이냐?
건보비는 죽을때까지 낸다.
부자들이 전체 7할을 부담하고 그지들도 최소 월 2만원은 무조건 내야해!!
민영화하면 미국되는거야...민영화되서 성공한 곳 한 곳도없다. 민영화는 이익추구가 목적이기에 결국 장기적보면 소비자부담이 늘어날뿐이지..에효
이미 복지부가 민영화하려고 의사수늘리는건데 이걸 몰랐나요?
보건복지부는 공공의료. 자본가(병원장)들은 민간보험에 의한 민간병원...둘다 의사가 필요해서 지금 의사공격하는거에요.
결국 지금체제유지하고 필수과만 지원해야 의료민영화도 막고 질낮은 공공의료와 돈있는 사람만 받을수 있는 민간병원 짬뽕시스템(영국식의료)를 막을수 있음.
현행유지하면 어차피 건보 파산해요
그니까. 국민들 정신 좀 차렸음 좋겠네. 자기 발등 찍는 일에 열심인
20년전 미국에서 턱밑 6바늘 꿰매고 삼백만원 냈다 ㅠ
민영화되면 진짜 국민들 눈에 피눈물 나게됨
의대증원,의료민영화 순자산 30억 이상만 찬성해라😂
정부가 왜 모르겠냐... 수가 올려줄 돈이 없는 건데... 정부가 필수의료 살리기, 지방의료 살리기에 한 번이라도 진심이었던 적이 있었나??? 있었으면 이 지경 안 됐지...
출산율도 줄고 건강보험 채워줄 경제인구도 점차 반토막 나는데... 결국 의료민영화로 가기 위한 수순인거...
먹고 살기도 힘든데 국민들이 이런 걸 어찌 알겠나...
필수의료에 숫가 상승 4차례 했음요 의사들 말만 믿고 ㅋㅋ 이젠 정부도 알게된듯 의사들 믿을게 못된다는걸 ㅋㅋ 국민 이기는 정부 없듯이 국민 이기는 의사도 없애야지~!!
수가 올려주면 다 같이 죽자는거지… 그래서 필수의료 수가는 올려준다고 했고…. 미용으로 쏠리는 인원들 대폭 개방해서 비급여 가격도 낮추고 의대지원도 낮추자는 거지… 정부도 노력 안한거 아님. 의사들 양보 좀 해라.. 미래 의료질 따지는 것 보다 더 크게 봐야해. 가벼운 질병은 이제 국민들도 돈 좀 내야될듯.. 고통 분담 ㅜㅜ
@@user-hi1gr8hr5s 의료쇼핑하는거 줄이고, 응급실 조절시키고, 큰병원 찾는거만 줄이고, 필수의료 높였으면 의사들 충분히 양보했을거 같네요. 자료들 찾아보면 의사들 진짜 착해요. 의사들이 수십년동안 계속 수가협상에서 양보하고 져주고 하다보니 의료비가 이렇게 망가진거에요. 의사들이 진짜 한번씩 크게 일어나서 반대했던거 되돌아보면 전부 국민에게 손해되는 정책들밖에 없었어요. 의약분업해서 건보료지출만 늘어났고, 비대면 원격진료로 국민들 마루타 하려고하고 다들 뻔히 보이는 정책들이잖아요? 진즉에 줄거주고 받았으면 이 사단이 안났을거 같은데, 윤정권은 확실히 자본가 기득권 편인 것 같아요. 좋은 시스템을 유지할 생각 없으니까 조정 안하고 그냥 바로 자본가들이 원하는대로 의사수 늘리고 민영화코스로 가는거잖아요.
필수의료 때문에 지금 사표 쓰는게 주가 아니지요? 사람 살리면서 할수 있는 일이고 평소에 얘기 안하다가 이제와서 필수의료 때문인척 그냥 자기 자리 지킬라고 그러는게 주니까 그만둔 놈들은 할 말 없음
@@user-zq5sk4uh8v 사직 안했으면 이미 법안 패스되서 필수의료 패키지 적용하고 있지 않을까요? 단계적으로 민영화 하는 내용들이 패키지 내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어떤 정부든 민영화를 추진한다면 나는 광화문에서 시위하다 죽을것이다. 꼭 그렇게 할테다
너무 답답합니다. 지금 추진되는 모든 정책이 결국 의료민영화로 가는 초석인데, 누구보다 앞장서서 반대해야할 국민분들이 오히려 의사를 비난하고있으니...
내가 SBS를 응원할 줄이야. 정말 이게 팩트지요.
이게 그동안 이명박, 박근해 정권에서 하려다 못 한 의료 민영화 시동 거는 겁니다.
현재 의사 정원이 3천명 대인데...2천명을 더 늘려 5천명 대로 늘린다는 거에요.
대부분 국민들은 "의사수 늘어나면 좋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어 정말 우려스럽다.
우리를 개. 돼지로 보는 거다. 의사수 이렇게 늘리면 절대 안됩니다.
정말 미국과 같이 되는 게 좋을까요?
늘리면 좋다
문재인은 왜 뺌?? 문재인도 200명 정도 증원하려고 시도 했다가 의사들 반대로 실패했는데?
@@kogoro2652덕분에 민영화 잘 진행하겠습니다^^
윤석렬 제발 물러날때까지 아무것도 하지말아줘... ㅜㅜㅜ
늘려서 민영화가 되는게 아니라 의료정책중에 민영화로 가는 정책이 있다는거에요.
의료패키지가 그렇게
급여와 비급여로 진료를 구분한다면
정말 민영화로 조금씩 바꾸는 중이라
볼수 있겠군요.
민간보험인 실비는
건강보험과 연계되어있는 보험이라
건강보험 적용받지 못하는 의료행위는
40%만 보상합니다.
그래서 혼합 진료가 안되게
비급여를 완전 분리한다면
비급여는 40%만 보장받지 못해
개인 보험도 보장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민간보험사들에게 힘이 실리는건
당연하구요
국민들은 민간 실비보험 있어도
의료비 부담이 클수밖에 없구요
있는 사람들만 충분한 의료서비스를
받게되는 양극화가 파국으로 치닫겠군요
정리 :
필수과들은 아무리 환자를 봐도 적자, 비필수과가 오히려 돈을 번다.
그러나 이것은 의사의 숫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특히 복지부가 제시한 2000명의 3개 논문 근거는 오류.
의대 증원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고, 오히려 수가를 높여 전문의를 많이 고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줄 수 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