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과 퓰리처상 수상작 /존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 1부/ 약속의 땅을 향한 고통스러운 여정/ ASMR
Vložit
- čas přidán 21. 05. 2024
-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존 스타인벡의 대표작
[분노의 포도]를 가지고 왔습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산업자본주의가 대두되던 시기의
미국 농촌을 배경으로 한
이 소설은
3대에 걸친 조드 일가를 통해
당시 미국의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난에 절망하면서도
끝까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려 하는
조드 가족의 이야기는
고통과 절망 속에서도
끝내 포기할 수 없는
인간의 생명력과 희망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작가 존 스타인벡에게
노벨상과 퓰리처상을 안겨주며
미국의 대표 작가로 거듭나게 해 준
[분노의 포도]를
오늘 여배우의 책방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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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r #달세뇨 #오디오북 #잠잘때듣는 - Zábava
미친 이걸 해주시다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읽고 싶은 책 중의 하나인데, 달세뇨님의 오디오북으로 듣게되니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형종님~♡
듣고 싶던 책이어서 다행입니다 ~^^
즐청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어머나 분노의포도라니..마지막 장면에서의 충격과 감동은 아직도 잊을수 없는 명작인데..
잘 들을게요~!
네..그렇죠...
저에게도 그 장면은 정말
그러했습니다..
'분노는 포도처럼'이라는 제목으로 오래전 읽은 기억이 있는데요~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밀려 대대로 산 삶의 터전을 쫓겨나 듯 낡은 트럭에 몸을 싣고 낯선 서부로 꿈을 찾아 떠나는 긴 여정~
그 가운데 가족의 애환과 따뜻한 정이 감동적이었고,
톰 어머니의 지혜와 사랑,현명함이 감탄스럽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
달세뇨님,고맙습니다🎉❤🎉
저도 늘 감사드립니다 ~^^
굿~~~
차분하고 매혹적인 보이스
응원보냅니다 👍👍👍
에궁.,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분노의 포도: 궁금한마음으로 달세뇨님의 작품속으로 귀기우리다 꿀잠속으로빠져버렸네요.
옥수수.비바람.진흑과 인생사 달세뇨님의 표현이너무나 어우러져. 외면할수없는데도 눈이무거워 잠속으로빠쳫네요.
감사합니다. 수면할수있는 여배우의책방 응원힙니다~~^^
주무실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장시간 잘들었습니다. 대공황 시대 미국 서민 가족들의 애환을 담은 작품이군요. 분노의 포도라는 작품에 대해서 검색해보니 영화로까지 만들어진 진짜배기 대작이네요. 장시간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원재님 ~♡
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휴일 저녁 되시길 바랄게요 ~^^
와우~~~ !!
책방 신간이네요
분노의 포도 잘듣겠습니다
달세뇨님의 수고로움에
늘 감사합니다
에궁...감사합니다 ㅎㅎ
책방 신간이라는 표현이
너무 좋네요 ~^^
애닳프지 않은 인생이 없다고 어느 선인께서 말씀하셨는데 먼나라도 마찬가지 의 인생들이군요. 며칠미루다 이제 듣기 시작했는데 너무나 슬프네요. 앞으로 얼마의 고난이 그들을 기다릴지...
👍
감사합니다 ~^^
긴 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마음으로 -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꼭 읽고싶어서 책도구입
했는데 눈이 침침 해서 몇장을
못 읽고 덮었는데 ᆢ
이밤 큰 선물을 받은것 같아요 ㆍ감사 감사합니다 ㆍ
좋아해주시니 제가 더 행복하네요 ~^^
정말 감사합니다 🥰
읽어보지는 못해서 궁금했던 작품인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달세뇨님 덕분에 듣게. 되다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밤입니다!!!
사랑하는 달세뇨님 ❤
잘 들을께요~~
평안한밤 되세요🎉
규연님 ~♡
좋아해주시니 제가 더 행복하네요 ~^^
늘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감사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2:30:08 식구들의 움직임이 멈췄다 이제 출발할때는 왔으나
그들은 두려워하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두려워한것과같은
두려움을 느꼈다....
1930년대 대공황시대
가난한 소작농들의 고달픈 삶과
고통과 두려움이 그대로 느껴지는것같아
슬프고 애처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작품으로 찾아 오시는 달세뇨님 잘 듣겠습니다.
위니님~♡
응원의 마음 보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맑은 날씨만큼이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 💖 😊
안녕하세요
감사하는 맘으로 열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오
언제나
감사하옵니다
저도 늘 감사드립니다 ~^^
달세뇨님 잘 듣고각니다
소설의 제목과는 다르게
참 따뜻하고 소박한 소설인것 같습니다
달세뇨님의 차분한 음성으로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맑은 날씨만큼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오랜만에 대작을 준비하셨군요~^~
제가 읽은 책이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어떻게 표현하셨을지~~~ 그 누구보다 작품분석과 표현력엔 언제나 실망이 없었기에 차근차근 귀기울여 듣겠습니다~^♡
에궁..감사합니다 ~현아님 ~♡
사실 죄와 벌을 하고 났더니..
두려울 게 없지만..^^
등장인물이 많은 작품은
역시나..어렵네요 ㅠㅠ
부푼 기대감 만땅으로
달세뇨님의 목소리로 그림을 그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해요❤❤❤
에궁..
제 목소리로 그림을 그린다는..
너무 너무 값진 표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달세뇨님 비오는밤 촉촉하게 한번더 듣고잘게요~굿밤하세요^^🎉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분노의 포도.
처음 읽는 책이예요.
달세뇨님이 읽어주셔서 편하게 독서 삼매경에 빠져 보겠네요. 긴시간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 구독자님이 신청해주셔서
읽게 되었습니다.
너무 유명해서 이름만 알던 작품을
저도 이번 기회에 읽게 되어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전에 다락방에 핀 꽃을 잘들었는데요 달세뇨님은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이 많으신것같아요~ 치명적인 범죄말고 이렇게 법의 그늘속에서 어쩔수없이 죽지못해 살겠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충격적이고 너무 사실적이네요~~ 이책도 낭독하기 힘들
셨을것같아요!!
어렸을때 이책을 읽기는 했는데 그때는 풍요로운 미국에서 이런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혜영님~♡
깊이 있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죄와 벌때도 그렇고
분노의 포도도 역시 낭독이 쉽지
않았습니다 ~
늘 하나 하나의 과제를
도전하는 마음으로 해내고
있습니다 ~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달세뇨님~ 수고에 두손 모아 감사합니다 ❤😊❤ 시대,역사 소재들 좋아해서 영화는 볼까말까 망설였던 소설인데 이렇게 만났어요 재밌게 듣겠습니다
펭귄님 ~♡
전 영화를 아직 못 봤는데 ..
이 소설을 완독하고 나니
영화도 꼭 한 번 보고싶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무거운 작품이지만..
그래도 즐청하시길 바랄게요 ~♡
달세뇨님 저녁먹고 후식먹어면서 잘듣고있어요^^🎉
에궁..늘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책 들으면서 따봉 올라가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여배우 책방상
너무나 좋은작품을
자면서 들을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꿀잠이 기대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댓글은 잘 못달아도
언제나
늘 잘때마다 듣고있답니다❤
Suekail님~♡
그간 잘 지내셨나요 ~^^
여름의 문턱에서 소식 주셨네요~
계속 잘 듣고 계신다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생쥐와 인간 너무 감동적으로 들었던지라 기대하고 들었는데 너무 재밌네요. 2부가 기다려집니다.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부는 2주후에 업로드 됩니다 ~^^
달세뇨님~ 작품을 시작하셨군요 응원합니다❤ 올려주시는 수요일마다 두근두근 집중하는 시간이 행복했었는데 요즘엔 달세뇨님 목소리에서 마음의 평안과 안정만을 얻다 잠들어 버리네요. 업로드해주시는 작품~ 더디지만 틈틈이 끝까지 돌려듣고 있습니다 익숙하고 다정한 그리운 목소리. 고맙고 좋아해요😊
수윤님 ~♡
새로운 일에 적응은 좀 되셨나요~?
몸 건강 마음 건강
잘 챙기시며 해가시길 바랄게요 ~
늘 응원 보내고 있습니다 ~
화이팅 ~~~!!!
와🎉🎉🎉기다렸어요.감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Thank you!!🙏
감사합니다 🥰
아주아주 오래전 그땐 책도 별로없었죠 ..그때 1권을 읽고 후편을 못구해서 못읽었죠..달세뇨님 목소리로 완성 할 수있어 기뻐요😊
Joan suh님~♡
따뜻한 마음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힘든 작업이었지만...
보람을 느끼게 되는 이 순간이
제겐 큰 행복입니다~
달세뇨님,오늘도너무잘들었어요,언제나그렀드시,일주일지나,수요일만기다려져요,간만에잠도잘자고요,수고했어요,고맙고~
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달세뇨님 ~~ 비가 시원~하게 내리네요.
처음 듣는 작품인데 날씨에 딱입니다.
달세뇨님 목소리로 들려주는 이야기는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분노의 포도를 듣다보니 예나 지금이나 삶의 고달픈 부분이 누구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냥 행복하면 행복이 뭔지 모르잖아요.
아마 우리가 잔걱정이 많은것은 실로 우리에게 별일이 없어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로 듣는 이야기이고 대공황때의 일이라 천천히 듣느라 되돌아가며 듣고 있어요.
일을 할수록 가난해진다는것이 슬픕니다.
작중 굶어죽기 위해 돌아간다는 말이 참 답답해옵니다.
그래도 생각할 수 있는 좋은작품 알려주시고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정말 잘 들었습니다 ~❤❤❤
맞는 말씀이세요~
진짜 큰 일은 없어서
자잘한 일들로 속을 끓이나
봅니다...
오늘 오후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데
폭우가 쏟아져..
온 신경을 눈 앞에 집중하느라
다른 생각은 할 수가 없었습니다..
경은님 ~♡
분노의 포도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늘 감사드려요 ~~♡♡♡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달세뇨님❤ 응원합니다. 홧팅!!!
pistis님~♡
제 채널에 보내주시는
애정의 무게가 느껴져서
가슴 뭉클해지네요...
요즘 알 수 없는 이유로
목 상태가 안 좋아서 많이 힘들었는데
말씀처럼 힘내도록 하겠습니다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pistis님~♡
정말 감사합니다 ~~
분노의 포도를 달세뇨님 작품으로~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봅니다~~~❤❤❤
에궁..보림님 ~~♡♡♡
감사합니다 ㅠㅠ
달세뇨님~
햇살이 아주 뜨거운 날이네요
그저께 집을 나와 순창 강천산을 거쳐
오늘은 여수 웅천해수욕장 이라는곳에
도착했는데 바닷가라 내륙보다 바람은
시원해요 벌써 이리 더우니 올여름도
만만찮겠어요
여전히 좋은 소설들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려 주시니 감사 드릴밖에요
잘 들을께요 항상 건강 신경쓰시고
무리하시지 않길 바래요
사랑해요^-^
정말 어제는 한낮엔
여름처럼 느껴지는 더위였습니다~
그런데 GY님은 다시 길 위로
나오셨군요~
순창에서 여수까지..
너무 부럽습니다...^^
'여수 밤바다'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여수는 몇 번 가봤지만
웅천 해수욕장은 처음 들어본 것 같아요.
앞으론 알려주신 명소들을
메모를 해놔야 할 것 같습니다 ~^^
GY님~♡
건강 잘 챙기시며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
이렇게 좋은대작을 읽어주시다니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 해주셔서
저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잘 듣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그들의 고단한여정이 그려져 안타깝게 들었습니다.
앞으로. 어떤일이 펼쳐질지 기대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규연님 ~♡
정말 감사합니다 ~
규연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
궁금하던 작품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매일 듣기만 하다가 첨으로 댓글 남겨봐요.
아침에 등산하면서 매일듣는데 호젓한 산길에 초록색 몸짓들을 보며 달세뇨님의 이야기를 듣고있는 시간이 하루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에요.너무 감사드려요.
자연에 둘러싸인
그 아름다운 공간에서
제 오디오북을 들어주신다는
생각을 하니
제가 더 행복하네요 ~^^
부족하지만 지속할 수 있는
힘을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얼마전 트러스트를 읽고 분노의 포도를 다시 읽어봐야겠다 생각했었는데 이리 듣게 해주셔서 감사해욤~♡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너무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미국의 개척사인데
전 왜 아직도 진행중인것 같은지 과연 끝은 있는것인지~~~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소리 감사합니다
에궁...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잘들었습니다~ 앤 타일러 종이시계도 시간되시면 낭독해주세요~😊❤
낭독이 가능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 좋네요
문장이나 표현 전개가
잘은 모르지만 왜 대단한 작품인지
알 것 같아요
제목이 조금 올드한 느낌에
뭔가 시대 배경같은 것들이
저는 손이 쉽게 가진 않았는데
내가 그 시대에 있었다면 어땠을지
생생히 전해지는 삶의 이야기가
정말로 몰입하게 만듭니다..
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부는 더 치열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편안한 주말 저녁 되세요 ~♡
달세뇨님 혹시 앞으로 기회되시면 '보바리 부인'도 고려해주세요. 소설 내용이랑 달세뇨님의 보이스랑 넘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네~~보봐리 부인도
꼭 읽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2부는 언제쯤 ~ 기다리고 있어요 ❤
분노의 포도 2부는
다음주 수요일에 6시에
업로드 됩니다 ~^^
❤❤❤😊
3딸라80센트가 아쉽네요 김두환의 사딸라..한때 유행어였는데..
2부는 언제 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2부는 다음주 수요일에 업로드 됩니다 ~^^
이 책을 보며 분노를 했다. 책장이 안넘어가…..
2편은 언제 나올까요? ^^♡
다음주 수요일에 업로드 됩니다 ~^^
2부 언제읽어주시나요~~?^^
2부는 다음주 수요일에 업로드 됩니다 ~^^
감사합니다❤❤❤멋지십니다😊
에궁...감사합니다 ㅠㅠ
이거 누나 예전에 풀버전으로 올린거 같은데
♦️혹시
존 스타인벡의
< 생쥐와 인간 >
아닐까요 ?
@@user-du4ic8fh3t 아 생쥐와 인간이 그거죠
멍청한애가 쥐키운다고 마지막은 배신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