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드라마는 채종협 덕분에 일본에서 많이 사랑을 받은 드라마가 된거 같애요. 익숙하지지 않은 일본어로 연기하는 것도 어려웠을텐데 그 서투른 일본어가 엄청 귀엽게 들려서 심쿵하는 여성들이 많았던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저도 그랬는데 한국말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일본드라마에서 한국말을 들을수있는 것도 좋은 점이었고 ㅎㅎ 일본드라마랑 한국드라마의 좋은 점만 모인 드라마라는 느낌들어서 간만에 재밌는 일본드라마였네요 ^^
작가와 연출진 진짜 한드많이 연구한듯 온갖 클리셰를 다 박아놓음 ㅋㅋㅋ 이건 마치 일드계의 팰월드 같았음 그리고 일본어 빼고 모든게 한국틱했음 일드특유의 유치함이 없음 서브남주 서브커플 주변인물들 다 한드 그자체 ㅋㅋㅋㅋ 여주도 귀엽고 서브남주 잘생기고 호감이고 암튼 전형적인 한국로코를 뒤집어쓴 일드임 여러관전포인트가 많았음 ㅋㅋㅋ 왜 인기있는지도 알것같았음ㅋㅋ 일본인 입장으로 들으면 존잼일듯 한국인입장으로 보면 일본사람과 연애는 이런 느낌일까하는 것들 ㅋㅋㅋ 그리고 작가 감독 다 똑똑함 ㅋㅋ 감탄했슴 ㅋㅋ 수작임
원래 일본어를 잘하는 한국 배우를 원하지 않았어요. 귀여운 일본어와 부드러운 얼굴의 정협 씨여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멋진 윤태오를 만들어 주셨어요. 일본에 와줘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국 드라마에 비하면 횟수 등은 부족할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한국 드라마의 부분과 일본 드라마의 좋은 점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입니다.
작가의 필력이 아쉽지만 꽉찬 해피엔딩이라 좋았습니다.시즌2 저는 원하고 안 해도 다른 작품에서 두 배우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이대로 보내기에는 두 사람의 케미와 연기력이 너무 아쉬운 한일 커플 입니다.채종협배우 일본 팬클럽두 만드는데 부디 일본 활동 이어가면서 시즌2 아니라도 다른 작품에서 두 배우가 만났으면 좋겟네요.
첫 만남부터 슬리퍼 벗겨져서 날라가는 씬이 있었는데 마지막 회 초반부에도 슬리퍼 벗겨져서 날라갔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슬리퍼가 벗겨지고 날라갔어도 마지막 회에서 유리 씨와 태오의 사랑은 벗겨지고 날라가지는 않았다는 것이네요(?) 7:06 오노다 씨 귀엽다🥹 머리에 열났다고 열 패치 ㅋㅋㅋㅋㅋ 진짜 한국인 패치 완료됐구나 ㅋㅋㅋㅋㅋ 근데 분위기 파악 패치하기에는 꽝인데.. 7:47 머야 머야.. 오노다 이 남자 모야😭 11:52 최고다 최고.. 그림체 너무 이뻐요ㅠㅠ 이 키스씬만 3번 찍었다는 풍문이 있다던데.. 그래서 이렇게 잘 찍혔나봐요ㅠㅠ 12:47 누가 여친한테 티타늄 반지를 주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근사한 걸 줘야지!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 오노다 씨 복복복🫳🫳🫳 13:39~13:44 니카이도 후미 씨가 좋아! 유리 씨, あいしてる💜 니카이도 후미 씨가 한국어 해서 놀랐어요! 첫 화 부터 끝까지 편집과 해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이번 일본 겨울드라마 시즌에서 연기가 좋았던 남배우에 채종협배우가 2위로 뽑혔어요. 전 일본어 전혀 모른상태에서 이 정도로 연기한거 매우 잘했다고 봅니다. 저도 캐릭터 때문인지 몰라도 1~4회 까지는 종협배우에 표정이나 몸짓이 활기가 넘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부분이 약해지는 부분은 아쉬웠어요. 며칠전 도쿄에 다녀왔는데 종협배우 일본에서 인기 장난아니더라구요.
여기에 리뷰에는 안나왔지만 마지막회 보면 하나오카랑 하나랑 이어질거 같은 장면이 나오는데 하나오카가 하나한테 남자친구의 죽음은 하나의 저주가 아닌 이미 병이 있다고 설명하고 이후 하나가 일본에 갈일이 있으니 그때 보자고 메일보내고 하나오카가 그때면 일본에 벚꽃 피니 직원들과 함께 보자고 하는 내용이 나옴 약간 서로 발전한다는 암시??
10화 분량에 맞게 하려다보니 설정이 구멍숭숭에 떡밥 뿌린게 얼렁뚱땅 넘어가는거 같아서 참 아쉬움... 시즌2든 스페셜이든 뭐든 나와서 저 능력 얻게된 경위, 민하나는 어떻게 얻었는지 같은 디테일 더 보강해줬으면 좋겠네요. 디테일한 10화요약을 봐도 지금으로선 확실히 반쪽짜리 이야기 맞네.
이 드라마보면서 마히로랑 하나오카가 너무 멋지더라구요😊일드의 매력은 가벼운 호들갑 깨방정인 거 같아요 ㅋㅋㅋㅋ 내일이 한국에선 막방인데 ㅠㅠㅠㅠ아쉬워요 그리고 이 드라마보면서 일본도 이젠 자국소비만으론 안된다는 걸 깨달은 거 같기도 하네요 무엇보다 배신 음모 폭력 비밀이 판치는 한국드라마에 지쳤는데 그냥 꽁냥꽁냥 볼 수있는 드라마여서 더 매력적이였어요😊
ストーリーが単純、ドロドロ感無し、で悪人がでてこないし、
視聴していて、心がほっこりして、穏やかな気持ちになりました、
チェジョンヒョプさんの演技があってこそ、
成立した素敵なドラマでした。
저도 니카이도 후미양을 이 드라마로 처음 알았는데 어색한 구간을 전부 후미님의 연기로 채운느낌? 정말 연기 잘한다 하고 봤어요 좋은 배우 같아요❤
일드 문제적 레스토랑 추천드려요😊
1年後のゆりさんがとにかく可愛すぎました。屋上のキスシーンは日本人と韓国人らしいすっごく感動的なシーンで泣けました。ぜひ本編みてください🙏
하나오카가 진짜 보면볼수록 매력쩔어~ 하나오카 사랑한다~~~~~
저도요 공감합니다😊
저도 공감,,,, 진짜 솔직히 하나오카 너무 완벽남 그자체,,, 유죄야,,,, 서브병.....의 그자체
10회는 너무 아쉬워요ㅠ채종협 아이러브유에서 유독 귀엽고 잘생기게 나온듯 ㅋㅋ
여주가 첨엔 이 역할에 안어울리나 생각했는데 볼수록 귀엽고 매력이 넘치네요 채종협씨 첨 보는 배우인데 넘 귀여워요 ..둘이 은근 잘 어울림
그 드라마는 채종협 덕분에 일본에서 많이 사랑을 받은 드라마가 된거 같애요. 익숙하지지 않은 일본어로 연기하는 것도 어려웠을텐데 그 서투른 일본어가 엄청 귀엽게 들려서 심쿵하는 여성들이 많았던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저도 그랬는데 한국말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일본드라마에서 한국말을 들을수있는 것도 좋은 점이었고 ㅎㅎ
일본드라마랑 한국드라마의 좋은 점만 모인 드라마라는 느낌들어서 간만에 재밌는 일본드라마였네요 ^^
속편을 기대합니다. 간만에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모든 출연배우들이 다 맘에 들었습니다.^^
二階堂ふみさんは品があり、誰に対しても優しい方だと思います。感性の化け物と言われるほどの演技力の俳優さんです。可愛こぶらず、バラエティでも変顔とか普通にやってます。
니카이도 후미라는 아주 매력적인 배우를 알게 해 준 드라마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작가와 연출진 진짜 한드많이 연구한듯 온갖 클리셰를 다 박아놓음 ㅋㅋㅋ 이건 마치 일드계의 팰월드 같았음 그리고 일본어 빼고 모든게 한국틱했음 일드특유의 유치함이 없음
서브남주 서브커플 주변인물들 다 한드 그자체 ㅋㅋㅋㅋ 여주도 귀엽고
서브남주 잘생기고 호감이고 암튼
전형적인 한국로코를 뒤집어쓴 일드임 여러관전포인트가 많았음 ㅋㅋㅋ
왜 인기있는지도 알것같았음ㅋㅋ
일본인 입장으로 들으면 존잼일듯
한국인입장으로 보면 일본사람과 연애는 이런 느낌일까하는 것들 ㅋㅋㅋ
그리고 작가 감독 다 똑똑함 ㅋㅋ
감탄했슴 ㅋㅋ 수작임
다 보긴했지만 유치하긴 엄청 유치함… 걍 일본갬성에 채종협 얼굴이라 봄
두 사람 결혼 난 대 찬성
여주인공 표정연기가 너무 좋네요.
원래 일본어를 잘하는 한국 배우를 원하지 않았어요. 귀여운 일본어와 부드러운 얼굴의 정협 씨여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멋진 윤태오를 만들어 주셨어요. 일본에 와줘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국 드라마에 비하면 횟수 등은 부족할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한국 드라마의 부분과 일본 드라마의 좋은 점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입니다.
네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채종협배우를 일본제작진에서 먼저 연락을 했다하더라구요 😊
넷플릭스 알고있지만? 에서 감자청년보고 감독님이 연락했대요
@user-tq9uh5bx2d 꽤 있어요.
@user-tq9uh5bx2d많아
10화가 너무 궁금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인인데도 이 드라마에 정말 너무나 푹 빠져 버렸어요...ㅠ.ㅠㅋㅋㅋㅋ일본 드라마이고 주연이고 조연이고 정말 저의 취향에 완벽한 드라마였네요.
편집본 보다 10화 옥상 키스씬은 꼭 정주행 하세요
다음 속편 기대할께요 😊😊😊
素晴らしいドラマとしてレビューし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감사합니다~^^
니카이도 후미씨의 쇼군에서는 정말 살벌한 분위기로 연기하시던데...대단한 내공의 소유자!...^^;;
여기저랑 같은생각하신분이 계시네요 🤣
작가의 필력이 아쉽지만 꽉찬 해피엔딩이라 좋았습니다.시즌2 저는 원하고 안 해도 다른 작품에서 두 배우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이대로 보내기에는 두 사람의 케미와 연기력이 너무 아쉬운 한일 커플 입니다.채종협배우 일본 팬클럽두 만드는데 부디
일본 활동 이어가면서 시즌2 아니라도 다른 작품에서 두 배우가 만났으면 좋겟네요.
올해 초 겨울에 저의 최고의 드라마였네요.
일드를 처음으로 정말 재밌게 봤어요! 연애 드라마도 잘 안 보는데 넘 설레게 봤어요 ㅋㅋ니카이도 후미, 채종협 처음보는 배우들인데 정말 연기 잘하네요! 다른 작품에서도 보고 싶어요!!
채종협 너무 귀엽게 나옴
첫 만남부터 슬리퍼 벗겨져서 날라가는 씬이 있었는데 마지막 회 초반부에도 슬리퍼 벗겨져서 날라갔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슬리퍼가 벗겨지고 날라갔어도 마지막 회에서 유리 씨와 태오의 사랑은 벗겨지고 날라가지는 않았다는 것이네요(?)
7:06 오노다 씨 귀엽다🥹 머리에 열났다고 열 패치 ㅋㅋㅋㅋㅋ 진짜 한국인 패치 완료됐구나 ㅋㅋㅋㅋㅋ 근데 분위기 파악 패치하기에는 꽝인데..
7:47 머야 머야.. 오노다 이 남자 모야😭
11:52 최고다 최고.. 그림체 너무 이뻐요ㅠㅠ 이 키스씬만 3번 찍었다는 풍문이 있다던데.. 그래서 이렇게 잘 찍혔나봐요ㅠㅠ
12:47 누가 여친한테 티타늄 반지를 주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근사한 걸 줘야지!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 오노다 씨 복복복🫳🫳🫳
13:39~13:44 니카이도 후미 씨가 좋아! 유리 씨, あいしてる💜
니카이도 후미 씨가 한국어 해서 놀랐어요!
첫 화 부터 끝까지 편집과 해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자세한 설명 감사해요^^
시즌2 강력응원합니다 ㅠㅠ 만들어주게 방송사여
일본은 그런적 없음 ㅋ
최종화가 나온건 2주가 되었군요!
어제 티빙으로 최종화 봤는데 니카이도 후미씨가 한국어 하는 장면도 넘 귀엽더라구요. 채종협 배우는 일본어할때 귀엽고 한국어 할때 멋있는데 언어간에 그런 갭차이가 귀엽고 재밌었어요.
10부작이라는게 아쉬워요.
日本語の訳も付けて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まだ余韻が醒めず本当に特別なドラマでした。
そして…もし可能でしたら次はイ・セヨンさんと坂口健太郎の愛の後にくるものが始まりましたらそちらも動画お願いいたします🙏
まず日本で二階堂ふみさんは演技振り幅の大きい実力派であって、ラブコメのイメージ無かったけど、やはりジョンヒョプさんの魅力を最大限に引出したのは彼女の実力だと思う。
ジョンヒョプさんは過去作品は2つくらい観てました。今回やはりセリフに気持ちを乗せるのに苦労していたのが見えたけど、9話と10話はすごく良かった。やっと日本語で演技が出来てきたところで終わるとは。脚本が薄いとか批判もあるけど癒しを求めるドラマなんで全然OK！
처음 시청한 일본 드라마 잘 보았습니다
후속편 은근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난 오히려 라이트하게 보기 좋아서 더 좋았음... 혐오의 감정에서 야기된 갈등이나 폭력성 하나 없이 이 정도 스토리 끌어낸 거면 자극적이기만 한 작품들보다 몇 배는 나음 ㅠㅠ
여배우 마지막 한국어 대사 좋네요^^
두사람 진짜로 사귀어도 좋을 듯~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
その後の２人って題名で特別編を１日限りで作ってくんないかな？
きっと結婚まで行くしかないと思うので……😅マヒロさんかユリかどちらかに子供まで出来ました‼️って……
이번 일본 겨울드라마 시즌에서 연기가 좋았던 남배우에 채종협배우가 2위로 뽑혔어요. 전 일본어 전혀 모른상태에서 이 정도로 연기한거 매우 잘했다고 봅니다.
저도 캐릭터 때문인지 몰라도 1~4회 까지는 종협배우에 표정이나 몸짓이 활기가 넘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부분이 약해지는 부분은 아쉬웠어요.
며칠전 도쿄에 다녀왔는데 종협배우 일본에서 인기 장난아니더라구요.
정리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채종협은 감자총각일때도 너무 좋았는데 무인도 에서 보걸이일때도 넘 좋았구 이번에도 너무 좋네용😊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태준이도 좋아요.
감자총각(?) 봐야겠네요. 사장님을 잠금해제도 재밌었어요
일드는 거의 처음인데 뭔가 소소하고 귀염뽕짝한 맛이 있네요
그렇죠^^
일본 여배우 특유의 청량함을 느낄수있어서좋았습니다
여기에 리뷰에는 안나왔지만 마지막회 보면 하나오카랑 하나랑 이어질거 같은 장면이 나오는데 하나오카가 하나한테 남자친구의 죽음은 하나의 저주가 아닌 이미 병이 있다고 설명하고 이후 하나가 일본에 갈일이 있으니 그때 보자고 메일보내고 하나오카가 그때면 일본에 벚꽃 피니 직원들과 함께 보자고 하는 내용이 나옴 약간 서로 발전한다는 암시??
영상 정말 고맙습니다.
오글거리는 것도 나름 즐기며 넘넘 재밌게 봤어요ㅠ 만화원작 영화나 드라마가 넘쳐나는 일본에선 정말 신선했을것 같아요 두배우 매력에도 빠졌어요 넘 아쉽네요 😭
니카이도후미♥
日本のドラマの繊細なdetailや感性の解釈が素晴らしいです！
侑里がテオに会いたかった声聞きたかった顔見たかったと言った時のテオの反応には同感です🤣
二階堂ふみは幅広い役をこなすトップ俳優です。全裸になることも厭わない素晴らしい俳優です。その二階堂ふみの演技力とジョンヒョプの演技が言語を超えて魂でぶつかり合って素敵なドラマになったと思います。
ファンタジーだけど2人の演技力によってrealityがありました。
ちなみに二階堂ふみはジョンヒョプとプライベートな話はしてないそうです。
ジョンヒョプのファンが怖いからでしょうか？😂
ファンミーティングに行きましたがジョンヒョプは本当にシャイな方でした。
そうですね。 日本も韓国のようにスキャンダルに気を使ってそうでしょうか？ 彼女はとても活発に見えました。
そうですね、二階堂ふみは活発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能力が高いです。
こちらの動画が楽しかったので他の動画も愉しく見て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별이 빛나는 하늘에서 서울 패스ㅋㅋㅋㅋㅋㅋ 빵터집니다ㅋㅋㅋ그나저나 아이러브유 끝나면 무슨 재미로 사나ㅠㅠ 몇년만에 챙겨본 드라만데ㅠㅠ
드라마 내용이 선형 방정식이어서 부담없이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거. 한국 드라마는 수학자 수준의 고차방정식이라 보고 있으면 머리가 아파.....
제발 시즌2나와주세요
끝까지 모르는...
어쩌면 그게 사랑이 아닐까... ^^
일본 드라마인데 여주가 참 좋은 배우란 생각이네요. ^^
안그래도 최종회 궁금했엇는데 알고리이 떠서 미리 유튜브 감사하게 올려주셔서 해피엔딩이라니 잘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공감하면서 영상 잘 봤습니다!
처음엔 잘 몰랐는데 니카이도 후미배우 매우 매력있네요. 그리고 채종협배우는 연기도 잘하고 아주 귀여워요
동의합니다^^
시즌2 해야한다고 봅니다
박수칠때 따나야 성공!
두 남주여주가 웃을때, 반달모양으로 변하는 눈이 예뻐요
마지막회 많이 기다렸습니다.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구요,
니카이도 후라는 연기파
배우도 있다는걸 알게되었네요.
편집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구,
설명해주시는 목소리도 편해서
내용이 쏙쏙 들어 왔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가끔 이런 일드도 재밌는 거 같아요
너무 궁금해서 리뷰로 먼저봅니다😂
🤓
동화책결말이 좀 황당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봤네요. 그동안 요약 잘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드라마리뷰도 보러 올께요. 눈물의 여왕 잘 보고 있어요.
ㅋㅋㅋ 갑분 맨발걷기유행에 빵터졌네. ㅋㅋㅋ
박수 칠때 떠나는 클라스~~넘무 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일드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텔러님❤영상제작 수고하셨습니다.
초등학교이후 동화책을 처음 다시본 것 같은 드라마 ♡eyeloveyou♡ 너무 좋았구요.
이후 채종협과 니카이도후미의 행보도 더욱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궁금해지는 건
실제 연인이 되긴 무리겠죠?❤❤❤😂😂😂🎉🎉🎉
저도요 둘 잘됐음 좋겠는데 왠지 채종협이 선긋는 느낌 들더라구요ㅠㅋㅋ
예전에 일년정도 일본에 거주할때
솔직히 그런느낌 많이받았었지....우리가 중국이나 동남아사람보는 눈빛 일본인들은 한국인을 그정도로 생각했을거같다
지금 이런드라마까지 나오는걸보니 인식이 정말로 바뀌었구나 하고느껴지네
니카이도 후미 쪼아 가 귀여움
수억광년 개명곡 ㅜ
저는 재밌게봤어요 이런식으로 한일배우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한국드라마는 재벌 불치병 이런게 많은데 이번 일드에서는 일드 스러운 부분을 잘 넣었네요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그걸로 회사를 잘 운영해왔고 목소리를 잃은? 아버지와 대화를 해왔다 이런 감성적인부분... ㅎㅎ
10화 분량에 맞게 하려다보니 설정이 구멍숭숭에 떡밥 뿌린게 얼렁뚱땅 넘어가는거 같아서 참 아쉬움...
시즌2든 스페셜이든 뭐든 나와서 저 능력 얻게된 경위, 민하나는 어떻게 얻었는지 같은 디테일 더 보강해줬으면 좋겠네요.
디테일한 10화요약을 봐도 지금으로선 확실히 반쪽짜리 이야기 맞네.
그걸 구구절절 설명하는 순간 노잼 되죠
@@Yaong_goongdoong 아뇨 뿌려놓은 떡밥을 응 사실 이랬다더라 식으로 얼렁뚱땅 넘기는 지금의 결말이 더 노잼이라고 느껴졌습니다. (특히 민하나 파트는 서사적으로 최악입니다)가장 안좋은 스토리텔링 방식인 "말로 설명하고 끝내기" 가 이드라마에요.
그동안 좋은 리뷰영상 잘봤어요. 감사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즌 2000까지 평생 보고싶어요..
서브또한 멋진드라마 악역도없고 뭔가 한국드라마같지만 일본드라마같은 재미있는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러브유 최종화 리뷰 잘 볼게요
능력을 일부러 안없앴네....속편 만들려고...지금 당장 만들기 힘든데 두 배우가 스케줄이 끝나면 또 바로 만들것같네.그 사이에 극본을 만들겠지.
ユリが、テオに会いたかった 声聞きたかったって言ってる時のテオの表情が、とても 冷めた感じに見えて ユリさんフラれるのかな😢って 一瞬思ってしまいました。
마지막 장면은 옥상씬이었대요
키스신 장면
그리고 다음날 팬미팅 ㅋㅋ
시작과 끝을 같은 장소에서 하고싶었다는 PD님의 의도ㅎ 그리고 17년차 배우인 후미상의 첫 팬미팅 이게 진짜 의외였음;;
아 진짜요? 한국촬영이 막찰인줄 알았네요ㅎ
@@hooya9663 그러게요
인지도 높은 배우였는데 으외
여주 너무 매력있음
주인장님 이 드라마 엄청 애증가지고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ㅎㅎ
😁
10화는 아직 안봤지만 제 기준에서 마히로님 너무 이쁨......... 드라마 가끔씩 보면 주연커플보다 조연커플을 응원하게 되는 1인 ㅎㅎㅎ
헐 시즌2 나온대여? 대박
일본 여성분들 환영합니다 드라마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시즌 2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순두부 먹으면서 울기 힘든데 ㅠ 여주 이뿌다
후미 끝까지 연기 좋더군요
니카이도 후미... 쇼군에서도 연기 엄청잘함..
시즌2가자 하나오카 스토리
채종협이라 더 인기가 있었던거 같아요 뭔가 친근하면서 멋있고 키도크고 일본여성들의 로망을 잘실현시켜줌 ..😊
니카이도 후미씨는 솔직히 첨엔 노안에 촌스럽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갈수록 사랑스러워지네요ㅋ😮
첨엔 항마력 딸려서 너무 놀라 정지함 ㅋㅋㅋ😂 채종협 눈웃음에 홀려서 계속 찾아보다 결국 다봤네 ㅋㅋ 특유의 풋풋함이 좋았음.
마지막 장면 좋당
마지막 줄거리나 떡밥을 제대로 회수 못한게 좀 아쉬움... 얼렁뚱땅 마무리한 너낌.....ㅠ 서울은 패스 너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오도 멋있지만 하나오카 개머싯음....
제대로 보셧나;; 떡밥은 다 회수 했는데 얼렁뚱땅 이란건 작가의 필력이 아쉬운건데;;
내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냥 지나가슈ㅎ
방구석텔러님 ❤❤ 잘봤어용 ❤❤
반가워요😊
이 드라마보면서 마히로랑 하나오카가 너무 멋지더라구요😊일드의 매력은 가벼운 호들갑 깨방정인 거 같아요 ㅋㅋㅋㅋ
내일이 한국에선 막방인데 ㅠㅠㅠㅠ아쉬워요 그리고 이 드라마보면서 일본도 이젠 자국소비만으론 안된다는 걸 깨달은 거 같기도 하네요 무엇보다 배신 음모 폭력 비밀이 판치는 한국드라마에 지쳤는데 그냥 꽁냥꽁냥 볼 수있는 드라마여서 더 매력적이였어요😊
크랭크업 영상 해석 좀 부탁드립니다. 후미씨 소감을 알고싶어요
お疲れ様でした
テオさん本当にこのドラマを
何倍も何倍も魅力的にしてくれたのがテオさんだなといつも思っていました
あなたとお芝居するのが本当に楽しかった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本当にこの作品が大好きで
現場に毎日来るのが楽しくて
いいドラマだね～とか
Eye Love You面白いね～って
言ってもらえるたびに
凄くいい素晴らしいチームのみなさんとつくってるんだよ～って
心からいつも思っていました
サランヘヨ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と言っています……
伝わったかな……😢
마지막에 '나도' 너무 귀엽네.
리뷰 좋아요! 혹시 마지막에 나온 인터뷰 영상 원본 출처 알 수 있을까요??
훈훈하구만
한국인과 일본인이 드라마처럼 잘 지내길
일본특성상 시즌2 나오기엔 시리즈물이 되어야 할텐데 이건 좀 힘들듯 하고 스페셜로 1~2화 정도 더 나올 수 있을 것 같긴 하네요 한국 생활편 해서 ㅎㅎ
이런 좋은 한일 합작 드라마 앞으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한일관계 정치적으로 이용 당하지 말고 서로 발전해가면서 좋은 관계 유지되면 얼마나 좋을까
국익 앞에서 불가능한 현실... 독도문제 EEZ문제 7광구 등등 당장 부딪힐 문제들이 산더미.
당장 일본이 라인한테 하는것만봐도...잘지내려보려하면 뒷통수를 침
요즘 일본여자들이 키크고 잘생긴 한국남자에게 열광을 한다는걸 증명해준 드라마같습니다
한일커플로 다른 신선한 작품을 보고싶어지는 계기가 되었네요 오글오글장면만 뺴주면 ok!
일본 로코 드라마인거 감안 하면 저 정도는 애교 수준인데 두 배우가 한드 같이 그 오글거림을 줄타기 잘 한거에여ㅎ
스토리가 엉성한데 채종협이 귀여워서 오글대며 볼만함..하지만 스토리가 정말 엉성
작가의 대본 쓰는 능력이 아쉽긴 해요 근데 그런 아쉬운점을 배우들 연기로 매꿧다 생각함 그래서 이 두 배우 이대로 끝내기 아쉽네요
일본운 이런 류의 드라마 진짜 잘 만드는거 같아요~ 뭔가 귀염뽕짝한데 유치한듯한데 뭔가 우리도 이런류 있으면 좋겠다 한 그런 뭔가 그런류인데 우리는 이런 귀여운거 하면 안되나 싶어요 ㅠ 맨날 막장 이런거 말고 ㅠ
민하나 - 하나오카 연결되면 좋겠네요^^
오치바 부인!
서브남주가 잘생긴 조세호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