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68회 1부] 19살 어린 나이에 무려 12살 많은 애 딸린 홀아비에 반해 나이까지 속이고 결혼한 아내

OBS 경인TV [멜로다큐 가족] 68회 “공주님과 아홉꾸러기”
이름도 공주인 엄마는 이제 더 이상 공주가 아니다!
8남매 낳고 큰아들 같은 남편까지 책임지느라
화도 많아지고 목소리도 커질 수밖에 없었다.
씩씩해보이는 모습 뒤에는 힘든 사정도 있다는데…
12살 띠동갑 차이 부부와 8남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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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b1pj4jj6g]

엄마가 성격도 서글하시고 어린 나이에 애 낳아도 애 시원시원하게 잘 키우고, 아빠도 성격이 좋으시고 유머감각도 있으시고~
지금은 애들이 20대가 되었을텐데 여전히 화목한 가정일것같아요.

[@forrosa8192]

아내분이 살림꾼에 장사도 잘하시네요!!

[@Doit6611]

ㅎㅎㅎ 엄마가 교육 잘시키네 애들때는 호기심에 그래요 울아들도 호기심에 옥상에 있는 물탱크에다 불질러서 다녹아내렸는데 놀이터서 놀다가 옥상에 연기가 나서 뛰어와서 물로껐다고 뭔훗날 이야기하더라고요 까맛게 몰랐는데 고백하더라구요

[@user-ph3gq3zs9n]

부모마음 백프로 이해감~..사는게 저꼴인데,생각없이 애가 몇명??~참 생각없이 사는잉간들이다~..

[@user-gs1xo5kv9i]

행복해보여서 저까지 기분이좋아요.행복하세요❤❤

[@oony7192]

쪼매난게 야무지게도 오빠힌테훈계하네

[@user-pt4pf5uy1g]

언제때방송인지 오래전거같은데

[@ksm547]

2008년 방송인것 같아요.

[@knj-iv7yc]

애들은 안때렸으면 해요 😮😢
한번 때리기 시작하면
더쎄게 되어있어요 ㆍ
힘들어도 때리지는 마세요
습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