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인생이라는게....원래 어쩔수없음. 사랑하는 여자를 쟁취했고 사랑해서 아이를 낳았고 책임지고 살아야하니 돈을 벌어야하고. 그러다보면 집보단 밖의일이 많고 아이들, 마누라와 멀어지고, 애들크면 아빠랑 대화도 안하고. 그게 남자의 인생이다. 애들이 시집 장가가면 알아주겠지 하면서 늙어가는게 남자의 삶이자 아버지.
@@user-zj2di8ef6b안마 해드리세요!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가능해서 처음엔 안마만 해드릴지라도 티비 보면서 안마하면 티비 이야기 하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여기 왜 이렇게 뭉치셨어요 물어보고, 그러다가 오늘은 무슨 일 했다~ 이런 얘기하고,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고 말할 수 있을 거예요ㅎㅎ
제가 군대 전역하고 얼마 안되 어버지 께서 뇌종즐으로 쓰러 지시고 저도 부랴 부랴 그 병원에 갓는데 아버지께선 의식이 없으셨죠....좀 시간이 지났을까 아버지 옆에 제가 있었는데 저를 미세한 손짓으로 저를 부르시더니..들릴듯 말듯한 목소리로...저에게..."아들아 미안하다.:" 이 한마디 남겨 두고 다시 잠이 들었는데..이게 마지막 이였어요....아들이 되어가지고 좋아하시는 술 한잔도 못해보고 목욕탕 같이 가서 떼도 밀어준적 없는 못난 아들인데..저에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남겨주고 저와 가족들을 남겨주고 가셨어요....
좋겠다..나는 아버지랑 손 한 번 잡아보는 게 꿈인데...저 광고 보고 엄청 울었네요..ㅋ 아버지가 무뚝뚝하시고 엄격하시고..마음 표현하시는 걸 전혀 못하셔서..24년동안 아버지한테 많이 서운했었어요.. 그런데 아버지도 똑같이 사랑받고 크지 못하셔서 감정표현이 서투시다는 걸 알고나서부터 이제는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한답니다..혹시 가정을 이루시는 분들..아이들과 말도 자주 나누고 매일 웃으면서 화목하게 지내세요..그래야지 아이들도 사랑표현도 하고 익숙해지더라구요..저도 이나이에 많이 늦었지만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가정속에서 태어나고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한여름의 안나 3년전에 남기신 댓글이지만 혹시나 보실까봐 덧글남겨봅니다. 저는 경제적으로 능력이 부족한 아버지가 미웠습니다. 그럭저럭 먹고살만했었지만 아버지 사업이 기울고 집이 가난해지자 무능한 아버지가 그렇게 미웠습니다. 대학교 입학금만 도와달라고 말했을때 아버지가 그럴만한 돈이 없다고 말했을때 아버지와 거의 몇년을 담을 쌓고 지냈습니다 형식적인 말몇마디 제외하면요.. 그후 9년이 지난 29살이된 지금 어느날 문득 집어든 책에서 한 문장을 보고 머리를 망치로 내려친듯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책에서 본 것은 '나의 부모이기전에 부모님도 나와 똑같은 사람이다. 부모니까 부모라서 라는말은 이기적인 생각이다. 누구나 힘든 인생에서 부모도 결국 나와같은 불완전한 인간일뿐이다' 이 문장을 보고 저는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미움을 남김없이 내려놓을수 있었습니다. 안나님은 지금 아버지와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겠지만.. 아버지도 결국 나와같은 불완전한 사람일뿐임을 받아들이신다면 좀더 아버지를 이해하기 좋지않을까요? 제가 말이 길었네요ㅎㅎ 아버지와 늘 좋은 관계가 되시길 빕니다^^
대한민국 아빠들은 엄마와 똑같이 자식에 대해 모든걸 내어 줄 수 있는 마음이지만, 항상 사진속에도 없고, 엄마들 처럼 평상시 인정을 받지도 못합니다. 보통의 평범한 아빠들은 죽은 후 문득 보고 싶을때 든든함이 필요할 때만 떠오르는게 한국사회에서의 아빠인 것 같습니다. 아빠도 가족들을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습니다.
감동적이네요. 순간 저의 좌우명이 생각나네요.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친친자(親親者)' 입니다. 친한 사람을 친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이 되라. 는 뜻이지요. 내 가족과 내 형제 그리고 내 친구들... 그리고 누구보다 가장 가까운 내 자신을 또한 소중히 여겨야겠어요... 그렇게 가까운 사람들을 진심으로 소중히 여길 수 있을때 이 사회는 따뜻해질거 같습니다.
아빠 내가 항상 아빠한테 잘안데해도 아빠한테 마음이 가있는거 알지??? 아빠는 날 위해 6만원 짜리 사주고 아빠가 힘들게 번돈 내가 달라그러면 닺 고 나도 아빠한테 미안한데 잘대할려고 하는 데 그게 안돼..... 아빠 사랑해 엄마만 잘해주고 아빠도 섭섭 했을거야 이제부터 잘해줄게 커서 효도 많이할게... 아빠 술 담배 그만하고 나랑 오래오래 살자 아빠 힌들게 번돈 내가 다달라고 해서 미안 그래도 아빠가 다 주는거 보면 너무 고맙고 너무 미안했고 아빠한테 뽀뽀 사랑해 안아주는거 다해주고 싶은데 그게 안돼 아빠 미안 사랑해 ♡♡♡♡
부모님 재산 한푼 없던 우리 서울 촌놈 아부지. 고등학교 때려치우고 열 여섯부터 손에 잡히는 일 무작정 하시다가 스물 아홉 때에 친구놈들과 동업하신다. 성공은 개뿔 쥐뿔도 수입 없는 회사를 겨우 친구 하나와 운영하며 고생한 시간 20년. 공부고 뭐고 아부지는 그냥 항상 열심히 하셨다. 이게 자수성가가 아닐까. 아부지 사랑합니다.
엄마없이 날 키워줘서 너무 존경스럽고 사랑하는 아빠인데 너무 일찍 떠나버려서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해서 너무 후회된다...아빠가 세상을 떠나기전 한달동안 아빠하고 제대로 된 대화조차 하지 않았다는게 맨날 싸우기만 한게 너무 후회되고 모든게 나때문인 것 같아서 미안해.. 보고싶다. 아빠
너무 슬프네요.딸둘 아빠인데 열심히 안 쉬고 일 한거 같은데 집사람이나 딸아이에겐 부족한 아빠이였나보네요.저도 6살에 아버지돌아가셔서 힘들게 컷는데 그래서 정말 열심히 했는데 가족들은 만족하지 않네요.그래도 최선다하고 남들만큼 했는데 지금 제 곁을 떠날거 같네요.슬프네요.
![엄마랑 통화는 못 참지. 울고 싶으면 클릭! [다시 태어나도 내 엄마 할 거야?] #가정의달](http://i.ytimg.com/vi/YegVIkhZWCc/mqdefault.jpg)
남자의 인생이라는게....원래 어쩔수없음. 사랑하는 여자를 쟁취했고 사랑해서 아이를 낳았고 책임지고 살아야하니 돈을 벌어야하고. 그러다보면 집보단 밖의일이 많고 아이들, 마누라와 멀어지고, 애들크면 아빠랑 대화도 안하고. 그게 남자의 인생이다. 애들이 시집 장가가면 알아주겠지 하면서 늙어가는게 남자의 삶이자 아버지.
그럼요. 자식들도 어머니가 되고 아버지가 되면 부모의 마음을 알게되어 눈물짓게 되죠. 그런데요, 그 때가 되면.. 고마웠다고, 이제는 엄마 아빠 마음을 알 것 같다고.. 그런 말해드리고 싶어도 부모님은 이미 돌아가시고 없어요. 그렇게 대물림 되는거죠 뭐
싫습니다 우리아버지도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모든걸양보않고 자신의 삶에 살길바라는데 힘이 되주지못해 죄송합니다 아버지께 말씀드릴 용기없는 제가 한심하고 부끄럽고 죄송하네요 용기내보고싶습니다
@@user-zj2di8ef6b안마 해드리세요!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가능해서 처음엔 안마만 해드릴지라도 티비 보면서 안마하면 티비 이야기 하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여기 왜 이렇게 뭉치셨어요 물어보고, 그러다가 오늘은 무슨 일 했다~ 이런 얘기하고,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고 말할 수 있을 거예요ㅎㅎ
남자의 인생에 하나 더 추가 요즘은 퇴근해서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도 해야함 마누라 안마는 서비스
항상 조용하고 묵묵하고 성실하신 우리 아빠. 이 영상을 보고 아빠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어요! 저도 주말에 아빠와 함께 둘 만의 데이트를 해보고 싶네요! 아빠! 당신의 인생을 존경합니다!!!
여러분 평소에 부모님께 잘 해드리세요....
아이아빠가 되니까 그 마음을 알겠네요...
부모는 조건없는 사랑 같아요....계속 주기만하고...ㅎㅎ
제가 군대 전역하고 얼마 안되 어버지 께서 뇌종즐으로 쓰러 지시고 저도 부랴 부랴 그 병원에 갓는데 아버지께선 의식이 없으셨죠....좀 시간이 지났을까 아버지 옆에 제가 있었는데 저를 미세한 손짓으로 저를 부르시더니..들릴듯 말듯한 목소리로...저에게..."아들아 미안하다.:" 이 한마디 남겨 두고 다시 잠이 들었는데..이게 마지막 이였어요....아들이 되어가지고 좋아하시는 술 한잔도 못해보고 목욕탕 같이 가서 떼도 밀어준적 없는 못난 아들인데..저에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남겨주고 저와 가족들을 남겨주고 가셨어요....
아버지 당신이 힘겹게 살아온 삶을 가슴 속에 새기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영원한 히어로 우리 아빠 !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존경합니다 . 우리를 위해 항상 애쓰는 아빠 고맙고 죄송하고 사랑해요 ♥
항상 곁에서 내편이 되어주신 아버지, 그이름만으로도 가슴벅차는 그 이름.
정말 사랑합니다.
가슴 뭉클한 감동의 시간입니다.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신 고귀한 인생....자녀이기에 그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런 특별한 자리가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속에서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들을 귀하게 여기고 서로 사랑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작할때부터 울었어요....ㅜㅜ 정말 부모님께 존경한다고 사랑한다고 전해드리고 싶은데 우리가족이 워낙에 표현을안하는 가족이라서 너무 부끄러워서 못하네요..ㅜㅜㅜ 저같은사람한테도그렇고 이런프로젝트 너무 좋네요 감동받았습니다♥앞으로도 이런거 많았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부모님들 모두 존경과 사랑 받으실 자격 충분 하십니다..우리모두 효도 합시다
원래 광고는 바로 skip하는데 찾아와서 끝까지다본건 처음.. 눈물나
너무 감동적이네요ㅠㅠ 광고보다가 우는건 처음이네요ㅠㅠ 아빠 아빠는어떤 사람들 보다 더 사랑하고 항상존경합니다!
저도 출가시킨 딸이 있는데 잘해준거보다 항상 못해준기억 뿐입니다 부모 마음이란게 💖💖💖
광고 끝까지 본건 처음이네요
이 광고 기획한 팀 보너스나 주시죠
공감!!
좋겠다..나는 아버지랑 손 한 번 잡아보는 게 꿈인데...저 광고 보고 엄청 울었네요..ㅋ 아버지가 무뚝뚝하시고 엄격하시고..마음 표현하시는 걸 전혀 못하셔서..24년동안 아버지한테 많이 서운했었어요.. 그런데 아버지도 똑같이 사랑받고 크지 못하셔서 감정표현이 서투시다는 걸 알고나서부터 이제는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한답니다..혹시 가정을 이루시는 분들..아이들과 말도 자주 나누고 매일 웃으면서 화목하게 지내세요..그래야지 아이들도 사랑표현도 하고 익숙해지더라구요..저도 이나이에 많이 늦었지만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가정속에서 태어나고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한여름의 안나 3년전에 남기신 댓글이지만 혹시나 보실까봐 덧글남겨봅니다. 저는 경제적으로 능력이 부족한 아버지가 미웠습니다. 그럭저럭 먹고살만했었지만 아버지 사업이 기울고 집이 가난해지자 무능한 아버지가 그렇게 미웠습니다. 대학교 입학금만 도와달라고 말했을때 아버지가 그럴만한 돈이 없다고 말했을때 아버지와 거의 몇년을 담을 쌓고 지냈습니다 형식적인 말몇마디 제외하면요.. 그후 9년이 지난 29살이된 지금 어느날 문득 집어든 책에서 한 문장을 보고 머리를 망치로 내려친듯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책에서 본 것은
'나의 부모이기전에 부모님도 나와 똑같은 사람이다. 부모니까 부모라서 라는말은 이기적인 생각이다. 누구나 힘든 인생에서 부모도 결국 나와같은 불완전한 인간일뿐이다' 이 문장을 보고 저는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미움을 남김없이 내려놓을수 있었습니다. 안나님은 지금 아버지와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겠지만.. 아버지도 결국 나와같은 불완전한 사람일뿐임을 받아들이신다면 좀더 아버지를 이해하기 좋지않을까요? 제가 말이 길었네요ㅎㅎ 아버지와 늘 좋은 관계가 되시길 빕니다^^
3분짜리 노래 들을려다가 광고를 끝까지 다보고 갑니다.
요즘같이 가족들이 바쁘고 서로 대화할 시간이 없는 세상에
정말 필요한 일을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나도우리아빠보고싶다..
다들 잇을때ㅠ잘합시다 !!
떠낫을땐 이미 늦음 ㅠ ...
skip을 하지 않고 끝까지 다 보며 눈물이 주르륵 흘리며 봤어요. 직접 광고를 찾아 덧글도 남기네요. 하루하루 열심히 우릴 위해 일해주시는 우리 아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아빠라는 말만 들어도 자꾸 코 끝이 찡하네요.
세상에 모든 아빠 화이팅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넘 보고 싶은 하루를 보내겠어요.^*^
너무 감동적이네요..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 힘내시고.. 감사합니다.
우리 아빠♥사랑해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 아무리 효도해도 모자르기만한 아버지의 사랑에 얼마나 죄송하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간만에 울컥하고 갑니다 이런 의미있는 이벤트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잔잔하니.. 다시한번 시골에 계신 부모님을 떠올리게 하네요 ^^
대한민국 아빠들은 엄마와 똑같이 자식에 대해 모든걸 내어 줄 수 있는 마음이지만, 항상 사진속에도 없고, 엄마들 처럼 평상시 인정을 받지도 못합니다. 보통의 평범한 아빠들은 죽은 후 문득 보고 싶을때 든든함이 필요할 때만 떠오르는게 한국사회에서의 아빠인 것 같습니다. 아빠도 가족들을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습니다.
맞아요ᆢ 힘내세요 ^^ᆢ저도 딸이 ᆢ 홧팅
정말 뭉클하는 광고였던거 같아요
skip 안하고 보기 참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광고덕에 좋은깨달음 얻어갑니다.
저도 언젠가부터인가 저희 아버지를 그 누구보다도 존경하게 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 영상이 더더욱 감동적이네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
저... 24살에 이미 아빠 떠나보낸지 10년이 다되어가요... 제몫만큼 사랑한다고 자주 보시고 이야기 나누시고 해주세요
저는 그게 부러울 따름이에요
부디 저처럼 사랑한다는 말조차 하지못하고
후회 하시는 분들이 없으면해요...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받을수있는아버지가되도록열심히살아야겠어요 아눈물나ㅠ아버지사랑합니다
눈물이 안 멈춘다 모든것을 다 내주신 아버지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이젠 제가 다 해드리겠습니다.
영상보면서 많이 울은거같네요ㅎ
비록 하늘에 계시지만 사랑해요 아빠!♥
이 영상 보면서 괜히 눈물이 나네요. 우리 아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2번째 보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저는 아들이라서 표현하기도 더 어렵지만.. 아버지 사랑합니다
광고보다가 감동적이어서 페이지 들어왔는데 아버지와 아들이었으면 더 좋았을것같아요
서로 어색해서 항상 딱딱하게 표현을 못하거든요
이런좋은 자리를 마련해주는 기업의 모습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아빠와 아들도 있었으면합니다..
감동적인 영상 잘봤습니다.~~~
부럽다 어쩜 저렇게 아빠랑 친할까
아빠 너무 절 좋아해주시는 우리아빠 제가 존경하는 우리아빠 제가 진짜 사랑해요
아빠 보고 싶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당신이 있어 오늘도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아빠 평생함께살아요 ㅠ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이런 좋은 이벤트 감사하고 동영상보면서 울었네요 ㅎ 오늘은 아버지께 존경한다고 말해보겠습니다
누구보다 바꿀수없는 영원한 나의 파트너 아버지.
pPo rOrO 영상보다가 댓글이랑 같이보는데 이거보고 울컥한..
공유할만한 내용과 감동이네요. 울 딸이 존경할수 있는 아빠가 되도록 오늘도 최선을다해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후회없는 삶을 위하여~~
감동적이네요. 순간 저의 좌우명이 생각나네요.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친친자(親親者)' 입니다. 친한 사람을 친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이 되라. 는 뜻이지요. 내 가족과 내 형제 그리고 내 친구들... 그리고 누구보다 가장 가까운 내 자신을 또한 소중히 여겨야겠어요... 그렇게 가까운 사람들을 진심으로 소중히 여길 수 있을때 이 사회는 따뜻해질거 같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아버지란 존경한다는 말로도 부족한 그런 존재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말 한마다 조차도 못하고 있네요
나중에 후회 하지말고 한마디들 씩 해보새요
처음이 어려운 거지 쉽습니다.
나는 얼마나 자식들에게 존경받을수 있을까....
가슴 찡해지는 영상입니다.
이젠 귀여운 손주까지 있지만 나는 과연...........
새삼 부모님이 생각납니다.
아버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영상보고 마음이 짠하네요
아직도 대한민국에는 부모님없이 어릴적부터 큰 분들 많습니다
지금은 내가 가정을 일구고 살아보니 부모님의 빈자리는 큰거 같군요
행복하거나 여유로우신분들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그런 마음이 항상 있기를 바랍니다
02
02:31 아버지 눈에 진짜 꿀 떨어 지시네ㅎㅎ
감동....
♡ㅏ빠 항상감사하구죄송해요사랑하고존경해요!!!!!♥♥♥♥♥♥♥♥♥♥♥♥♥♥♥♥♥♥♥♥♥♥♥♥아빠짱), (
아버지 사랑해요 정말로 감사해요
아버지 진짜 존경합니다 사랑해요♥
보다가 눈물나서 죽을뻔했네요
정말 맘이 짠해지는 좋은 영상입니다
I love this so much! Thank you for making this advertisement, I'm so happy that I saw this YAY
아빠 내가 항상 아빠한테 잘안데해도 아빠한테 마음이 가있는거 알지??? 아빠는 날 위해 6만원 짜리 사주고 아빠가 힘들게 번돈 내가 달라그러면 닺 고 나도 아빠한테 미안한데 잘대할려고 하는 데 그게 안돼..... 아빠 사랑해 엄마만 잘해주고 아빠도 섭섭 했을거야 이제부터 잘해줄게 커서 효도 많이할게... 아빠 술 담배 그만하고 나랑 오래오래 살자 아빠 힌들게 번돈 내가 다달라고 해서 미안 그래도 아빠가 다 주는거 보면 너무 고맙고 너무 미안했고 아빠한테 뽀뽀 사랑해 안아주는거 다해주고 싶은데 그게 안돼 아빠 미안 사랑해 ♡♡♡♡
언제부턴가 우리는 우리자신이 힘든것만 생각해왔다...... 마치 그것이 당연한것처럼......
이제 돌아볼 차례다......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나와 함께한 사람들을........
아버지 많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ㅜ아빠ㅜㅜㅜ ㅠㅠ
광고보고 이렇게 펑펑 운적 처음인거 같아요.... 평소같았음 스킵바로 했을텐데... 참 잘만들었네요 오늘 하루 처음으로 아빠와 엄마한테 존경한다는 말 해야겠네요
보는 내내 따뜻한 눈물이 흘렀습니다, 집에 가면 딸을 꼭 안아주고 싶네요, 아이에게 존경받는 아빠가 되기위해서, 잘 살아야겠어요,*
아빠가 회사 일로 멀리 있는데 자주 연락 드리고 해야겠어요! 아버지가 오래오래 제 옆에서 있어서 제가 효도를 해서 아버지가 제가 해줬던 것의 몇배로 해주고 싶네요
와..정말로 유투브동영상 많이보지만 이렇게 끝까지본 광고처음이네요 감동적이고 소름이 .. 정말멋진광고네요 그냥 의미자체가 훌륭한 광고!!
부모님 재산 한푼 없던 우리 서울 촌놈 아부지.
고등학교 때려치우고 열 여섯부터 손에 잡히는 일 무작정 하시다가 스물 아홉 때에 친구놈들과 동업하신다.
성공은 개뿔 쥐뿔도 수입 없는 회사를 겨우 친구 하나와 운영하며 고생한 시간 20년.
공부고 뭐고 아부지는 그냥 항상 열심히 하셨다.
이게 자수성가가 아닐까.
아부지 사랑합니다.
행복한시간
이였겠네요
세상어느때보다ᆢ
좋은이벤트네요, 오늘 아빠가 사랑한다고하셨을때 무덤덤히있었던 제가 한심해집니다.
당신의 감정을 뒤흔드는 그사람 바로 옆의 가족이 이세상에서 가장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옛날에 내가 어렸을때는 내가 물어보는 사소한거조차 다 답해주고 회사다녀와서 잠도 못자고 나와 놀아주던 아버지인데 성인이되고 어느 순간부터 아버지는 나와 놀고싶어하는데 난 너무 바쁜척을 하고있는것은 아닌지..
오늘은 아빠 어깨를 주무르며 귀에 살짝 사랑해요 라고 말해야겠어요 창피하지만지친 아빠의 어깨를 한번도 보지 못했을까요 우리 가족을 위해 고생하시는데..죄송해요 아빠 그리고 사랑해요
아빠의 말, "우리 딸 덕분에..."
찡하네요.젊을때는 슈퍼맨같던 아버지가 이제는 한쪽 다리가 조금 불편하셔서 걸음이 약간 부자연스러우세요.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바래봅니다.
아버지 반드시 성공하겠습니다
광고영상보고 가슴이 찡해지네요. 어색해서, 오글거려서 부모님과 긴 대화는 커녕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도 못해봤는데 곁에 있을 때 잘해드리고 싶습니다.
광고 티저보다가 들어와봅니다 눈물이나와서 댓글을달아요 처음엔 역시삼성으로 생각했다가 역시 아빠와딸로 마인드를 바꾸고 보게되네요 잘보고갑니다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ㅠ.ㅜ
이거보고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ㅠ
아빠가 외국가서 못보는동안 아빠생각 않해봣었는데 이거 보니까
갑자기 아빠 생각 나네요 ㅠㅠ
루아 좀더 나이드시면 느끼실겁니다 ㅎㅎ 혹은 아버지나 어머니가 되어서 느끼실지도 조건없는사랑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몸소 느끼는날이 오시기를...
광고를 건너뛰지 않고 봤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광고,,,
노력이란 우리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주는 길이 될수도 있고
노력이란 우리의 하나의 희망이 될수도 있고
노력이란 우리의 성공을 뜻하지.
힘들다고 포기 할수도 있어.
그래 나도 다 알아 힘들어도 노력은 해봐야지.
우린 희망이 있어. 그 희망을 이루길 바라며 화이팅 하자.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빠ㅜㅠ 사랑해요....
이게 광고였다니....
한편의 단편영화인줄...
아빠 사랑해요
광고 스킵안하고 다 보긴 처음이네요 보고 울었습니다 아빠 생각나네요
사랑합니다.^~^ ♡
감동적인 광고네요
엄마없이 날 키워줘서 너무 존경스럽고 사랑하는 아빠인데 너무 일찍 떠나버려서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해서 너무 후회된다...아빠가 세상을 떠나기전 한달동안 아빠하고 제대로 된 대화조차 하지 않았다는게 맨날 싸우기만 한게 너무 후회되고 모든게 나때문인 것 같아서 미안해.. 보고싶다. 아빠
너무 슬프네요.딸둘 아빠인데 열심히 안 쉬고 일 한거 같은데 집사람이나 딸아이에겐 부족한 아빠이였나보네요.저도 6살에 아버지돌아가셔서 힘들게 컷는데 그래서 정말 열심히 했는데 가족들은 만족하지 않네요.그래도 최선다하고 남들만큼 했는데 지금 제 곁을 떠날거 같네요.슬프네요.
아부지와 아들이 더 공감을 가져올겁니다. 가슴으로 대화하는 부자 가장멀면서 가까운
아버지라는 사람..나에겐 한번도 없었던 사람..꿈에도 나오지 않는..빛바랜 사진 한장에 각인되었던 낯선 사람....
아빠라는 단어와 아버지라는 단어가 많이 다름을 느낍니다
제목부터 눈물이고여버렷네..ㅠㅠ
4분이 넘는 ad인데 skip을 누를 수 없는 광고 였습니다. ^^;
나를 철학자로 만들고, 생존능력을 키워준 우리 아빠 사랑한다. 그런데 비슷한 남자는 만나기 싫음. 아빠로만 사랑함
"아빠"사랑해요.....
부모님....저 4살때 돌아가셔서 고3인 현제 안계십니다..... 근데 광고는 잘만드셨어요...아빠 보고싶어요♡엄마도요
살아 계실때 잘해야지요.
돌아가시고 나면...남는건 눈물 밖에 없어서..
광고를 보고 있노라니 6년전에
돌아가신 아버님이 생각 나는구만요,,
생각 해보니 살가운 대화 한변도
못해드리고 영영 이별을 해버린거
갗다는 생각에 그져 죄송스런 기억만..
지금 이라도 아버님 정말 사랑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