걘 발매날까지 두근두근 기다리다가 발매되고 음미하며 들으려고 쉬는 날 딱 앨범을 돌렸는데, 처음엔 씨잼보단 제이키드 먼의 곡 프로듀싱이 더 크게 와 닿았음. 첫번째 트랙 걍에서 마치 오페라 곡처럼.. 웅장하면서 차분하고 무겁게 앨범의 포문을 여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그 이후의 곡들도 하나같이 ‘제이키드먼 진짜 개미쳤다 정말로 우리나라에서 어나더가 되었구나’라고 느꼈는데, 앨범 잘 돌리고 다음 날 유튜브에서 걘 전곡 가사버전 편집한 영상이 뜨길래 봤더니 이번엔 제이키드먼 비트가 하나도 안 들리더라. 가사가 이랬던거야??? 싶은 부분이 너무 많았고 가사를 읽기 전까진 전혀 다르게 들었거나 그냥 흘러가듯 멈블로 넘긴 줄 알았던 것들이 전부 수준 높은 가사로 채워져있어서 깊이 반성하고 다시 전곡을 들었음.. 예스코바의 낮에밤에라는 앨범도 참 좋아하는데 다들 한번 들어보시길. 뭐라고 하는건지 모르겠고 청각적 쾌감을 위해 멈블에 많이 치중했구나 라고 생각했었다가 가사를 읽으며 듣게 되면 신세계가 펼쳐질거임. 가사에 써진대로 부르긴하는구나 근데 어떻게 이렇게 들리지??? 하면서ㅋㅋㅋ 굉장히 센세이션이었음.
@@kk.5270 낮에밤에는 킁이랑은 다른 결로 봐야한다고 생각함. 애초에 비교하며 듣는걸 싫어하는 편이기도 한데, 킁은 좀 더 향락적이고 도발적이면서 앨범 전체가 기승전결이 있는 느낌이라면, 낮밤은 우울감과 혼란하고 딥한 감정을 (삐뚤어진 나, 신앙이 두터운 나 사이의 이질감) 단편적인 기억들을 꺼내서 서사로 풀며 회개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음. 개인적으로 낮밤은 발음을 뭉개고 저음+튠을 이용해서 특유의 웅얼거림을 만든게 굉장히 신박했고 높게 평가함. 여태 한국에서 이런 음악을 한 사람이 있었나? 생각해보면 없었음. (킁도 마찬가지지만) 킁처럼 기승전결이 명확한 앨범의 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듣게되면 화자가 무슨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지, 어떤 심정인지 이해가 됨. 단편작 한 권 읽은 것처럼. 반면에 낮밤은 같은 작가의 시를 모아놓은 시집같은 느낌? 곡 간의 이어짐이 뚜렷하지 않고, 주제가 ‘나 자신’으로 너무 광범위해서 중구난방으로 흩어진 기억의 조각들을 모아 이쁘게 깎아 내놓은 느낌임. 갠적으로 낮밤의 발음구조나 가사들을 보고 많이 반했음. 그 이후에도 계속 행보를 쫒아가면서 피처링한 음악들 듣고 있음. 한번 두번 신나게 듣고 안 들을 앨범이 아니라고 생각함. 킁도 그렇고, 낮밤도 그렇고 두 명 다 자신에게 물음을 굉장히 많이 던지고, 그 질문에 답을 하며 자신을 어느정도 완성시킨 사람들 인 것 같음. 두 앨범 모두 여러번 들으면서 곱 씹을 가치가 충분함.
신기루에서 랩으로 정점 찍었고 더 할거도 없다 생각함.계속 발전하고있어서 너무 고마움
ㄴㄱ
@@what9_boy 삶이 힘들어도 힘내세요 !
신기루벌스는 지금 들어도 원탑인거 같음. 어떻게 문맥을 저렇게까지 다 맞추고 스토리텔링하면서 스킬까지 ㅈ되지...?
@@lofikorean7051 감사합니다 ㄴㄱ도요!
씨잼 랩 정점은 스윙스의 levitate 1,2 피쳐링임 original energy, 동생들, tipping point, ㅔㅔㅏ 등
잼잼이는 넘나 귀여~
밤에 포커페이스들으면서 혼자 걸으면 ㄹㅇ 뽕 오지는데
살짝 환각보임 ㅇㅇ
약하냐? 신고해야겠네
@@user-ob4wq9vp4d아 이 댓글 왤케 웃기지 ㅠㅋㅋㅋㅋㅋ
킁 진짜 300번은 돌렸다... 사랑한다 그냥 내 귀에 이런 음악을 들려줘서 감사할 뿐
젠틀맨 오프닝으로 하는게 진짜 조짐 처치랑 뭐가 귀를 후비는 쾌감을 주고빡세의 비트와 중독성이 그냥 출근곡으로 안성맞춤임
0:12 씨잼 팬이면 이미 전설의 A-YO 뮤비는 다들 알고있을거같은데 ㅋㅋㅋ
팬도 안티로 바꾼다는 그 영상ㅋㅋㅋ
@@RlflRhdid ㅋㅋㅋㅋㅋ
뜨드드든~ 😡
행님 제발 잠도 자지말고 쉬지도 말고 영상만 찍어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행님... 나 이제 형 없인 못사는 몸이 되버렷 %기잇..!!
게이야...
ㄱ..가버렷.!!
어딜가노..
@@user-wrestling12 아니야 가지마 그거 아니야
걍 이렇게 되어버렸다이
씨잼의 라이밍 구조가 진짜 개쩜..
씨잼 ㄹㅇ 다른 부분도 장점이 많지만 라임 배치가 독보적임
@@RohJJang0523난욕을 넘많이먹고 얘넨날 먹고 이건걍 라이밍
@@RohJJang0523 닉봐라
걘 발매날까지 두근두근 기다리다가 발매되고 음미하며 들으려고 쉬는 날 딱 앨범을 돌렸는데, 처음엔 씨잼보단 제이키드 먼의 곡 프로듀싱이 더 크게 와 닿았음. 첫번째 트랙 걍에서 마치 오페라 곡처럼.. 웅장하면서 차분하고 무겁게 앨범의 포문을 여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그 이후의 곡들도 하나같이 ‘제이키드먼 진짜 개미쳤다 정말로 우리나라에서 어나더가 되었구나’라고 느꼈는데, 앨범 잘 돌리고 다음 날 유튜브에서 걘 전곡 가사버전 편집한 영상이 뜨길래 봤더니 이번엔 제이키드먼 비트가 하나도 안 들리더라.
가사가 이랬던거야??? 싶은 부분이 너무 많았고 가사를 읽기 전까진 전혀 다르게 들었거나 그냥 흘러가듯 멈블로 넘긴 줄 알았던 것들이 전부 수준 높은 가사로 채워져있어서 깊이 반성하고 다시 전곡을 들었음..
예스코바의 낮에밤에라는 앨범도 참 좋아하는데 다들 한번 들어보시길.
뭐라고 하는건지 모르겠고 청각적 쾌감을 위해 멈블에 많이 치중했구나 라고 생각했었다가 가사를 읽으며 듣게 되면 신세계가 펼쳐질거임.
가사에 써진대로 부르긴하는구나 근데 어떻게 이렇게 들리지??? 하면서ㅋㅋㅋ 굉장히 센세이션이었음.
낮에밤에는 킁이랑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확실히 좀 아쉽더라. 그래도 영비 피쳐링한 곡은 좋았음
@@kk.5270 낮에밤에는 킁이랑은 다른 결로 봐야한다고 생각함. 애초에 비교하며 듣는걸 싫어하는 편이기도 한데, 킁은 좀 더 향락적이고 도발적이면서 앨범 전체가 기승전결이 있는 느낌이라면, 낮밤은 우울감과 혼란하고 딥한 감정을 (삐뚤어진 나, 신앙이 두터운 나 사이의 이질감) 단편적인 기억들을 꺼내서 서사로 풀며 회개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음.
개인적으로 낮밤은 발음을 뭉개고 저음+튠을 이용해서 특유의 웅얼거림을 만든게 굉장히 신박했고 높게 평가함. 여태 한국에서 이런 음악을 한 사람이 있었나? 생각해보면 없었음. (킁도 마찬가지지만)
킁처럼 기승전결이 명확한 앨범의 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듣게되면 화자가 무슨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지, 어떤 심정인지 이해가 됨. 단편작 한 권 읽은 것처럼.
반면에 낮밤은 같은 작가의 시를 모아놓은 시집같은 느낌? 곡 간의 이어짐이 뚜렷하지 않고, 주제가 ‘나 자신’으로 너무 광범위해서 중구난방으로 흩어진 기억의 조각들을 모아 이쁘게 깎아 내놓은 느낌임.
갠적으로 낮밤의 발음구조나 가사들을 보고 많이 반했음. 그 이후에도 계속 행보를 쫒아가면서 피처링한 음악들 듣고 있음.
한번 두번 신나게 듣고 안 들을 앨범이 아니라고 생각함. 킁도 그렇고, 낮밤도 그렇고 두 명 다 자신에게 물음을 굉장히 많이 던지고, 그 질문에 답을 하며 자신을 어느정도 완성시킨 사람들 인 것 같음.
두 앨범 모두 여러번 들으면서 곱 씹을 가치가 충분함.
걘은 라이밍에 치중한 느낌이 강해서 딱히 수준 높은 가사는 없는데
옛 씨잼은 여유로운 랩 천재 느낌이라 좋긴한데 난 지금 락스타 같은 씨잼이 더 좋음
know 같은 노래들 조금 더 듣고 싶긴 함
씨잼과 맥밀러를 연관지어 설명해주시는 거 인상깊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둘 다 너무 좋아하는 래퍼들이라 더 좋게 본 것 같네요:)
근데 맥밀러 circles는 맥밀러기 만든건 아니지 않나요? Posthumous album아닌가
@@ThevelvetundergroundnNico 유작이라 맥밀러가 완성을 못시킨 건 맞는데 지인들이 맥밀러가 미처 다 만들지 못한 부분을 너무나도 맥밀러스럽게 완성시켜줘서.. 저는 맥밀러여도 지금의 circles와 비슷하게 나오지 않았을까 싶어요
빡센랩 시절에 정말 잘 뽑힌 작업물 하나만 있었어도 이렇게 안 그리워할텐데ㅠㅠ 씨잼 빡센 시절 작업물 최고가 파급효과 뿐인 게 아쉬움
저런 면도 있는데 씨잼 말로는 자기가 자기 음악을 안들어서 자기도 들을만한 음악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저런 면도는 잘생겻나
띤도띤도...
ㅋㅋㅋㅋ보자마자 띤도 생각했는데
저런......
앨범울 전부 낸다면 올타임 레전드
빡센 랩이 그립다...MM 엄청 좋아했는데..
MM 그거 저평가된 무대 중 하나다와
빡센랩 듣는애 특 붐뱁충임
빡센랩 듣는다-> 30대거나 사춘기온 잼민이임
어쩔 수가 없음 씨잼은 옛날 씨잼도 좋고 요즘 씨잼도 좋은게 사실이라서 그리워할 수 밖에 없고 기대할 수 밖에 없음
진짜.. 찌잼 너무좋아
형님 감사합니다 진짜
킁 처음 들을땐 이게 뭐야 어버버만 다르게 다 똑같네 했는데 어느새 계속 킁만 듣는 나를 발견. 마약을 했던 그가 마약을 앨범으로 만든 느낌. 어느새 나도 모르게 킁킁 거리는 앨범이랄까
그냥 커트 코베인의 영향이 큰거같다
오아시스임
오아시스 톤 좋다고 했는데 막상 노래톤은 그냥 커트 코베인
@@letmebe31 아니 이 분 너바나 듣긴 한겨
@@user-yw2pg5sc2o Lithium만 들어봐도
@@letmebe31 개소리야 어딜봐서 너바나가들려ㅋㅋ 릴핍이 너바나톤이라하면 이해라도가지
나초마초가 힙합유튜버의 미래다
씨잼 최고의 앨범은 킁이고 최고의 벌스는 original energy 비트에 딱 붙어서 랩 한다는게 뭔지 알게됨 랩이 막 타이트 한것도 아닌데 비트 이해도가 씹넘사라 조호혼나 잘한다? 라는게 딱 느껴짐
당근 거래 할때 씨잼을 만날 확률은?? ㅋㅋㅋㅋㅋ진짜 ㅈㄴ 당황했는데
만났음??
@@snglwld ㅇㅇ 거래하는데 15분 늦었음
ㅋㅋㅋㅋㅋ ㄹㅈㄷ
@@jeremy961뭐 팔음?
진짜 나초마초 폼 미쳤다.. 힙합팬들 니즈 완전충족..
앨범내! 블랙넛
ㅅㅂ얘가 이모랩 시작하고 유사씨잼 사클에 대거 방생됨
그냥 장르가 씨잼임 ㅇㅇ
사클만 아니라 젖뮤내에서도 씨잼병걸림ㅋㅋ
JM 전생기때 진짜 친구들이랑 씨잼 찌찌얘기 밖에 안했는데
이제 남은건 최엘비다
재작년에는 독립음악으로 국힙먹긴함
데자부 ~~~~
최엘비 사랑해❤❤
최엘비는 절대 못뜸ㅋㅋ
@@user-dg5eb7sk6x 오히려 좋아 ㅋㅋ 나만 알아야지
맥밀러와 닮았다는 점에서 정말 공감하고 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씨잼 너무 좋아해서 썸네일 보자마자 바로 들어왔다...
신기루같은 광역디스곡 한번만이라도 더 내줬음 좋겠다
노잼이라고 드립친건 랩못해서가 아니라 아이콘티비에서 씨잼 노잼 말장난으로 나온거임 그걸 씨잼이 노잼이라하지말라고 장난친게 방송타서 다 노잼노잼거린거지 랩못해서 ㅈㄹ한거아님 이거 모르는사람 많더라
근데 랩을 못해서라기보단 너무 정석적이고 빠른 랩만 해서 붙었던 이름이기도 하지 않음?
쇼미3때 무표정에 멘트 하나도 안나와서 노잼 소리 듣는거인줄
@@Johnny-lv5ps 이거임 조원우같은 느낌
그냥 노잼 어원이 랩이랑 아예 관련없는 드립임
아우라 하나만큼은 국힙 최강..
킁 때문에 처음부터 앨범을 끝까지 돌리게됬음
6:03 ㅋㅋㅋ
걘과 킁을 적절히 섞으면 그만큼 미치는거또 없음
빡센 랩 하던 씨잼 그리워 했었는데
계속 듣다보니 지금 씨잼 너무 좋음
몽환적이고 우울하면서도 신나는..
좋아 점점 뜨고있어..!
저도 씨잼의 커리어를 보면서 맥 밀러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약간 영비랑 비슷한느낌
계속 성장하면서 본인분야 탑클레스 한번찍고 계속 스펙트럼 넓히며 다양한 시도를 하는
반대아닌가
나초마초 폼 미쳤다
킁 이후에 정립된 스타일도 좋아서 자주 듣지만
라이트 브라더스에서 같은 과도기 시절의 랩이 너무 취향이었어서 아쉽다...
난 변한 스타일이 더 좋더라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2:54 유세윤씨인줄 알고 클릭함
개쩌는 명반으로 진가를 입증한 래퍼 근데 이제 좀 비싼 분유를 곁들인
씨잼은 바뀐 스타일이 전보다 몇백배는 좋음
이 집 잘하네
Good night 다시 들으러 가야겠다 첨 나왔을때 충격받았었는데..
ㅇㅈ 가끔 생각남
씨잼이랑 맥밀러는 생각해보니까 정말 많이 닮아 있는거 같네요 😮
홍원아 각성한 앨범 내라...
지금 양홍원 나이에 씨잼 킁 냈음 넘사벽임
맥미러 하고 연관짓는게 너무 좋음
대구힙합 페스티벌에서 씨잼과 얘기중
근데 제이키드먼 피셜 씨잼이 인터뷰 공연 다 까는중이라 힘들지 않을까 싶음
6:03 성지순례
ㄹㅇ 오보에땐 걍 씨잼 어설프게 따라하더만 슬로모는 개좋긴하더라
good night같은 곡 하나만 더 내줘
어뤠나! 엔써디에이!
개 멋있다.
씨잼은 스타일도 많은데 그게 다 좋음
킁 포커페이스는 진짜 하루에 10번씩은 듣는다
나초마초 폼 미쳤다리!
진짜 모든 레이블 통틀어서 저스트뮤직은 최하민 빼고 유일무이하다
사람들이 씨잼 옛날 스타일이 신기루때라고 생각하는데 ㄹㅇ 처음 스타일은 쇼미3 때 타이트할때지 그땐 ㄹㅇ 노잼이긴 했음
그당시 그정도면 별로 듣기좋았는데
근데 신기루때가 빡셈+여유 밸런스가 제일 좋아서 좋았음. 그 전에도 빡세긴했는데 여유가 없어서 노잼이었음. 근데 지금은 너무 무슨 붕떠있음. 신기루때가 제일 좋음
그냥 단순 이모랩을 해서그렇지 라임적으로나 스킬면에선 오히려 예전보다 더 빡세짐
극단적으로 발음 흘려서 딱음절로 툭툭 끊어버리는 휙이나 약빨같은건 개어렵지 어케 생각한거냐
ㄹㅇ 난 킁이 누명급으로 국힙 발전시켰다고 봄 한국어 라이밍을 누명 이후로 이렇게까지 혁신적으로 발전 시킨 앨범이 있었나 싶음
@@심뜨사 우리 용준이는 오늘도 팀장님이 장제원 아들내미 가사 들어봤냐했는데 씨잼은 자기 상황에서 낼 수 있는 최고의 스토리텔링을 보여줌 나는 갠적으로 지기 스타더스트만큼 스토리텔링 훌륭하다고 생각함
@@심뜨사 '발전시켰다'라고 하기엔 킁의 영향을 받은 앨범이 많다거나 킁 발매 이후로 국힙 수준이 올라가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그냥 킁은 좋은 앨범, 그게 다
@@user-Barley 영항받은 앨범 많지 않음?
씨잼하고 애쉬아일랜드는 예전 스타일이 종종 그리움 ㅋㅋ😂
애쉬는 쭉 구렸고ㅋㅋㅋ
신기루 음원으로 내줘라
양홍원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어나더 소신발언:
킁 존나 좋았음
그게 무슨 소신발언이냐와
산이보다 염따가 위다
솔직히 더콰이엇 랩못함ㅅㄱ
이 정돈 되어야 소신발언이다와
소신발언이 아닌데
0:48 이게 맞지; 자꾸 기리보이가 젤 잘했다는 둥 말같지 않은 소리를 해
스윙스 믹테 Original Energy 씨잼 벌스에서의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가없다
멕밀러 - 2009 꼭 들어보세요. 씨젬이랑 비슷한 이야기도 나와요
점점 진화하는중이다,,,
떡상각 와드!
양호원 각성ㅋㅋㅋㅋㅋ
유세윤 폼 지렷다
리듬을 진짜 개잘탐
양홍원 이미 각성한거아니였어? 오보에 미친거같은데
걘에서 말하는 걔 = 과거의 씨잼
다양한 시도를 하는건 좋지
good night 진짜 개지리는데 잘 모르더라..
ㄹㅇ 영화 감독을 해도 너보단 작품을 빨리 주기적으로 꾸준히 내겠어 잼잼아
이창동 :？？ 장준환 : ?????
신..신기루...
썸네일 유세윤인줄
노창님도 하나 만들어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씨잼은 씨잼
제발 밀린 앨범 내고 단콘 열어주세요 형님
잘듣고 있는데 뇌피셜인지 아니면 어디의견인지 말씀도 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담.. 주변에 이영상 토대로 말할때 헷갈려용
결국은 음악을 잘해야함. 랩만 잘해선 롱런 못함
한국에선 어쩔 수 없으니 이제 약 좀 그만!! 개인적으로 넘 좋아하는 랩퍼인데 약에 쩌들어 가는게 보이니 좀 안타까워서 그래요
재능한정 국힙삼대장 영비 씨잼 블랙넛
오 시잼 맥밀러 뭔가 비슷하다 인생이
힙합계의 박효신
아무래도 색이 변하면서 멜로디/오토튠 랩으로 가서 명반, 킁천지를 만들긴 했다만 물만두마냥 '랩'으로 꺼들먹거리긴 좀 힘들어졌다와
그렇기에 음악성과 랩싸개를 둘 다 잡는
놈이 다음 탑이 될 것이라 예상한다와
씨잼 실력이면 원한다면 랩싸개로 바로 돌아올듯 그러나 앨범이나 싱글로 낼 생각이 없는 것 같음
이분 제2의 빅쇼트임
개솔 ㄴㄴ
HughHefner 진짜 ㅈㅣㄹㅣ는데 ㅜㅠ 요즘은 너무 심하게 멈블이라 안들음
썸네일 유세윤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씨잼이었네 ㅋㅋㅋ
제 2의 빅쇼트가 되어주세여
분유값 미리 벌어놨다는 말이 제일 두려움
아 ㅋㅋ 앨범 언제 내냐고
모 음악 유튜버를 떠올리게 하는 편집과 브금인데 제발 대본이나 잘 써라 어휘력 문맥 구사력 실화노
고인언급하실땐...
양홍원이 각성하면 씨잼급인가요??
난 아직도 씨잼하면 킁보다 굿나잇에서 신음내는게 더 먼저생각남ㅋㅋ